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스타트업 가치(Follow Me)는 파주시청이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실시한 교육 과정을 담당해 5주 교육 만족도 100%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가치는 전라북도 김제 지역의 청년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여러 기업체, 관공서, 공공기관 등의 유튜브와 블로그 등 SNS 교육 및 컨설팅,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하고 있다.
파주시청 주관 ‘시민 크리에이터 육성 교육’은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파주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됐다.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유튜브 등 1인 미디어 채널 운영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한 프로그램이다.
유튜브 기획 이론과 채널 개설 파트를 교육한 김미주 강사는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강사로 활동 중이다. 서울시 서초구청,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영상 촬영 및 편집 실습을 지도한 남궁혜지 강사는 소상공인 창업 컨설턴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현재 요식업 업체를 운영하면서 약 100여 개의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창업과 마케팅 컨설팅을 돕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영상 편집을 비롯해 유튜브 운영에 대해 상세하고 꼼꼼하게 배울 수 있어서 채널 준비 과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현직자 강사들의 실질적인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만족했다”고 전했다.
가치 관계자는 “수강생의 피드백에 따라 추후에는 더 긴 시간 동안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기간의 심화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