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신안군의회(의장 이상주)는 29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며 군민 중심 의정 실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인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교육’과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해소하고 평등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실제 사례와 정책적 대응 방법이 소개됐다. 또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각 사례별 대응 방안과 신고 절차, 예방 전략까지 상세히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의원과 강의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상황을 놓고 토론하며 이해도를 높였으며, 실제 의정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이라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상주 의장은 “이번 교육은 의원과 직원 모두의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군민에게 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기개발과 학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에서 이번 교육 내용을 적극 활용해, 모두가 존중받는 의정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의회는 이번 교육을 토대로 정기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과 군민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이어간다. 디지털 소통 역량과 정책 분석 능력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한 교육을 통해 의원과 직원이 폭넓은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의무교육을 넘어 군민 중심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실천적 노력으로 평가되며, 신안군의회는 의원과 직원 모두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의정 환경 조성에 힘쓴다. 이번 계기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