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는 스킨케어 브랜드 셀라비브(CELAVIVE)의 리브랜딩을 통해 한 단계 진화된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2017년 첫 출시 이후, 셀라비브는 ‘Cell(세포)’과 ‘Alive(생기)’의 합성어처럼 세포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깨우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이번 리브랜딩은 급변하는 뷰티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의 다양해진 니즈에 부응하고, 브랜드의 핵심인 ‘세포과학 스킨케어’ 철학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진행됐다. 나아가, 고객의 아름다움을 완성하기 위해 과학 기반의 프리미엄 솔루션을 제공하여, 자신감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리브랜딩의 핵심은 ‘세포에서 시작되는 진정한 피부과학’ 이다. 유사나 연구개발팀은 유사나의 독보적인 세포과학 기술을 피부 과학과 영양학적 원리를 접목하여, 혁신적인 스킨케어 포뮬러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기존보다 더욱 높아진 셀라비브만의 독점 성분 (바이오펩타이드-CS & 올리볼24) 함량, 안티에이징을 극대화하는 ‘슈퍼푸드 컴플렉스’ 등 차별화된 기술력이 반영됐다. 또한, 흰목이버섯, 동충하초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의 탄력·생기·건강을 빈틈없이 케어한다.
더불어 이번 셀라비브 리브랜딩은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 직관적인 성분 표기 등 편의성을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인공 색소·향료·파라벤 등 피부에 부담이 되는 성분을 철저히 배제해, 민감성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제품 효능 외에도, 일부 제품은 용량을 증가하여, 더 오랫동안 프리미엄 스킨케어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욱 업그레이드 된 셀라비브 리브랜딩은 임상적으로 입증된 피부 변화 결과를 통해 과학적 신뢰성을 더욱 강화한 부분이 주목할 만하다. 특히 바이탈라이징 세럼은 임상 테스트에서 이마 주름 감소 18%, 피부 톤 개선 89%, 피부 장벽 강화 86%라는 뛰어난 결과를 입증하며, 고객들이 셀라비브 제품의 뛰어난 효과를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세일즈마케팅 김창미 상무는 “셀라비브 리브랜딩은 유사나만의 독보적인 세포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 깊숙이 부터 변화가 시작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경험하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솔루션을 전할 것”이고 “앞으로도 과학적 연구와 혁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