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이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 오토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일 재개장했다.
6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체류형 관광지 기반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캠핑장 내에 4~6인이 이용할 수 있는 방갈로 9동을 새로 설치하고 기존 카라반 7동은 도색과 시설 점검을 통해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전체 면적 1만2,054㎡ 규모로, 방갈로와 카라반 외에도 데크사이트 10면과 일반사이트 13면을 갖추고 있다. 화장실과 샤워장, 취사장과 바비큐장, 음수대, 정자 등 공동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지난 1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용 방법과 사용료 등 세부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백련지의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인근에 동물농장과 놀이시설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이용객들의 재이용률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