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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2월 ‘통큰데이’ 개최… 설 앞두고 물가 안정 ‘총력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총력전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통큰데이’ 행사를 열고, 명절 필수 제수용품과 주요 먹거리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기 위해 수요가 높은 핵심 품목에 할인 혜택을 집중했다. 대표 상품인 ‘소 LA갈비(1kg/냉동)’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지난해 명절보다 16% 이상 저렴한 2만 9,980원에 판매한다. 이는 최근 2년 내 최저 가격이다. 수율이 우수한 ‘러시아산 활 대게(100g)’ 역시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선 식품군의 가격 경쟁력도 대폭 강화했다. ‘1+등급 한우 등심’과 ‘양념 한우 불고기’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물가안정 통큰 광어회(250g)’는 최근 1년 내 최저가 수준인 1만 9,910원에 판매한다. 제철 과일인 ‘AI선별 제주 한라봉·천혜향·레드향(1.5kg)’은 최종 혜택가 8,960원에 구매 가능하다.

 

본격적인 설 준비를 돕는 실속형 제수용품도 마련했다. 명절 필수 재료인 ‘행복생생란(30입)’은 농할 할인을 적용해 5,432원에 1인 1판 한정 판매하며, 가성비를 높인 ‘국내산 돼지 갈비·등갈비 진공팩’은 각각 990원과 1,990원(100g)에 최초로 선보인다.

 

가공식품과 생필품은 구매 편의를 고려해 ‘1+1’ 및 ‘다다익선’ 구성을 늘렸다. 7일(토) 하루 동안 ‘봉지라면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1에 제공하며, 냉동 만두와 CJ 작은 햇반 등은 행사 기간 내내 1+1 혜택을 적용한다. 또한 ‘과자 골라담기(15봉)’는 9,900원에, 글라스락 밀폐용기와 도루코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은 반값에 판매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이번 ‘통큰데이’는 단순 월간 행사를 넘어, 설 명절을 앞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물가 안정 총력전의 일환”이라며, "명절 수요가 높은 핵심 상품들을 초특가로 선보이는 만큼, 롯데마트에서 알뜰하고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