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 기간을 맞아 롯데타운 잠실 일대를 중심으로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인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을 테마로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는 행사 규모를 전년 대비 3배 확대한 만큼,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마트, 호텔 등 잠실 단지 내 전 계열사가 동참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중 잠실 단지를 하나로 잇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다. 월드파크 광장 루미나리에 출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는 매 주말(금~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혜택 뽑기’를 진행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백화점 패션·스포츠 7~10% 할인권 ▲카페 1만 원 이용권 ▲마트 5,000원 할인권 ▲월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30~40% 할인권 ▲호텔 라세느·델리카한스 20% 할인권 등 실질적인 쇼핑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도 병행한다. 방문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롯데루미나리에)와 함께 개인 계정에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롯데모바일상품권 5만 원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루미나리에 테마인 ‘소망’에 맞춰 잠실점 본관과 월드몰에서는 발렌타인데이, 신학기, 웨딩 시즌을 겨냥한 다채로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먼저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잠실점 본관 지하 1층에서는 최근 트렌드인 ‘두바이 디저트 페스티벌’이 열리며, 2월 14일까지는 월드몰 지하 1층에서 ‘르봉마리아쥬 발렌타인데이 팝업’을 선보인다. 신학기를 대비한 ‘내셔널지오그래픽 가방 페스티벌’도 13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구매 금액별 증정 및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뷰티 기프트 페어(2/6~15)’ 기간 중 롯데카드로 뷰티 상품을 구매하면 7%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하며, 신학기 가방 아이템은 10~20% 선착순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18일부터 22일까지 영캐주얼, 스포츠 등 특정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 상당의 상품권 증정 행사를 이어간다.
최현철 롯데백화점 마케팅팀장은 “올해 루미나리에 진행 시기에 맞춰 백화점에서도 롯데타운 잠실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와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빛으로 물든 롯데타운 잠실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소망을 나누며, 쇼핑 그 이상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