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아울렛과 롯데몰이 2월 6일부터 22일까지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를 열고 설 명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대규모 쇼핑 혜택과 체험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막바지 겨울 상품부터 신학기 준비물, 봄 시즌 스포츠 의류까지 폭넓은 할인 혜택을 담았다.
먼저 아웃도어 윈터 라스트 찬스 행사를 통해 살로몬, K2, 스노우피크 등 20여 개 브랜드의 F/W 시즌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블랙야크는 55%, 컬럼비아는 30% 할인된 특가 아우터를 판매하며,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롯데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 시 3%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새학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키즈 상품군 특가전도 마련됐다. 네파키즈,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등 주요 브랜드의 책가방을 최대 30%, 겨울 아우터는 최대 50% 할인한다. 기흥점에서는 나이키 키즈 봄 이월 상품전을, 의왕점에서는 뉴발란스 키즈 대형 행사를 진행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봄 시즌 수요가 높은 스포츠와 골프 상품군도 대거 참여한다. 뉴발란스, 다이나핏 등 20개 스포츠 브랜드가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골프존마켓은 젝시오13 등 이월 상품을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또한 삼성물산과 한섬 등 국내 대표 패션 그룹 브랜드도 최대 10% 추가 할인 및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쇼핑 외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풍성하다. 의왕점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인디밴드 공연이 열리며, 동부산점에서는 롯데월드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파주점과 기흥점 등 10개점에서는 예비부부를 위한 아울렛 웨딩페어도 15일까지 이어진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올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고객들이 명절 나들이와 쇼핑, 다양한 체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대형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막바지 겨울 시즌 상품은 물론, 다가오는 봄의 기운과 신학기 준비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홀리데이 무브 페스타’를 통해 보다 풍성한 명절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