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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콜대원 “일상 속 감기 증상에 집중” 광고 캠페인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론칭

- 계절성 탈피한 ‘연간 캠페인’ 전환… 일상 속 세분화된 감기 증상 공감 주력
- 배우 박지환, 5년 연속 모델 활약… 친근한 ‘엔도저’로 소비자 접점 확대
- 이퀄라이저 그래픽 활용한 직관적 연출로 ‘짜먹는 감기약’ 브랜드 각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이 짜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2026년 신규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 –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이나 환절기에 집중했던 기존의 획일화된 감기약 광고 전략에서 벗어나,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에 대응하는 ‘연간 캠페인’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채로운 감기 상황을 포괄하여 소비자 접점을 사계절 내내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 초개인화된 공감 메시지와 ‘인간미’ 넘치는 모델 기용

 

캠페인 슬로건인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는 소비자들의 일상 속 상황과 구체적인 감기 증상을 연결한 초개인화된 메시지를 담았다.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황들을 계절과 장소, 일상적인 순간별 에피소드로 풀어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콜대원과 5년째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박지환은 이번 영상에서 전면에 나서는 주인공보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는 ‘엔도저(Endorser)’ 역할에 집중했다. 대원제약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등에서 보여준 박지환 특유의 ‘인간미’를 더해, 콜대원 광고만의 재미는 살리면서도 소비자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가는 데 중점을 뒀다.

 

■ 시·청각 요소 결합한 직관적 연출 눈길

 

영상 연출 기법도 한층 진화했다.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라는 콘셉트에 맞춰 감기 증상과 일상 소음의 변화를 음향 신호 조절기인 ‘이퀄라이저’ 그래픽으로 시각화했다. 특히 이 그래픽의 형태를 짜먹는 파우치 제형인 콜대원 제품 포장지와 직접 연결되도록 디자인하여 제품의 직관적 인지도를 높였다. 청각적 요소와 제품의 시각적 특징을 결합해 소비자들이 증상을 느낄 때 즉각적으로 콜대원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의 세분화된 일상과 증상에 깊이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디지털과 케이블 채널을 통해 다양한 상황별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콜대원이 사계절 내내 소비자 곁을 지키는 필수 상비약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