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현대중공업(주)기능장회(회장 신영업)는 지난 5월 20일 오후 6시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해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석)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주)기능장회 신영업 회장은 “청소년들의 학업과 생활의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주)기능장회는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한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