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웰니스 초콜릿 브랜드 팀밸(TIMBALE)이 CJ 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2회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팀밸은 지난해 12월 최화정쇼 첫 방송에서 전량 소진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발렌타인데이 시즌 재방송에서도 동일하게 완판을 달성했다. 특히 발렌타인시즌에 진행된 최화정쇼에서는 10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단순한 초콜릿 판매를 넘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팀밸이 정확히 짚어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속 완판의 배경으로 팀밸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꼽는다. 팀밸 초콜릿은 당 0g의 제로슈거 포뮬라에 MCT 오일, 버터, 디카페인 커피를 결합해 포만감과 집중력을 동시에 지원하는 이너뷰티 기능성 초콜릿이다. '죄책감 없이 즐기는 달콤함'이라는 메시지가 건강을 챙기면서도 일상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현대인들의 니즈와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이다. 최화정쇼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제품 선별 기준이 까다로운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 플랫폼에서의 연속 완판은 팀밸이 단순한 맛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팀밸은 현재 마켓컬리, 카카오선물하기, 29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Best Trade Financ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무역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하나은행의 시장 지배력과 무역금융 관련 상품·서비스 품질, 기술력 등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무역금융 거래 규모의 확대를 넘어, 하나은행이 전문성과 손님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온 결과다”며, “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무역금융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의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수출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선보인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산업, 조선 산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비건·클린뷰티 전문 전시회 ‘비건·클린뷰티페어’가 초기 브랜드 지원을 강화한 기획존 구성을 공개했다. 오는 7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시장 진입 단계의 브랜드를 위한 ‘뉴비클 스페셜 존’을 운영해 기존 부스 대비 참가 부담을 낮춰 출품 기회를 제공한다. 뉴비클 스페셜 존은 ▲회사 설립 1년 이내 ▲브랜드 또는 제품 런칭 1년 이내 기업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기본 부스(3m × 3m)에 비해 공간 크기는 2m × 2m로 축소되지만, 크기를 제외한 기본 제공 비품과 운영 혜택은 기존 부스와 동일하게 제공된다. 동일한 할인 옵션과 바이어 매칭 시스템 등 주최 측이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초기 브랜드가 전시를 통해 업계 반응을 확인하고 브랜드 노출과 바이어 상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참가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라며 “신규 기업의 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비건·클린뷰티페어는 비건 뷰티·클린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친환경 패키징, 지속가능 소재, 원료 공급사, 솔루션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전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제 표준 인증 획득을 기점으로 준법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을 본격화한다. KGM은 지난 5일 평택 본사에서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및 ISO 37301(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컴플라이언스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준법진흥원 이용기 원장, 법무법인 바른 이동훈 대표 변호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 4개월간의 철저한 준비… 리스크 모니터링 및 전담 조직 정비 KGM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준법 경영 체계 구축에 매진해 왔다. 컴플라이언스 경영 방침을 제정하고, 리스크 식별 및 분석을 통한 고위험 리스크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사내 규정을 대폭 정비했다. 특히 이사회 승인을 거쳐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컴플라이언스 경영 책임자로 선임하며 조직 운영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부패 행위를 차단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체계를 완성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1위 피부 인체 적용 시험 전문 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가 상장 이후 5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 친화 경영을 이어간다. P&K(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50원,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40원으로 책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 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98%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오는 4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 ‘차등배당’과 ‘과세특례’의 조화… 주주 실질 수익률에 집중 P&K는 최대 주주보다 일반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차등배당’ 방식을 고수하며 일반 투자자 보호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배당은 정부의 ‘고배당 기업 주식 배당소득 과세특례’ 요건을 고려해 결정된 점이 눈에 띈다. P&K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배당 성향 및 배당 금액 증가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당 요건 충족 시 주주들은 세제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세후 수익률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게 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스크리닝 기업 아크(대표 김형회)가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아크는 이번 라운드에 DSC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에스엘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 우신벤처스 등 국내 대형 벤처캐피털(VC)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 영업 1년 만에 병·의원 1,000곳 예약… 압도적 시장 점유율 입증 아크는 영업 개시 1년 만에 전국 병·의원 1,000여 곳으로부터 예약 및 주문을 확보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700곳 이상의 의료기관에 제품 공급을 완료했으며, 대웅제약과의 강력한 유통 협력 체계를 통해 전국적인 공급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아크가 의료 현장에서 거둔 실질적인 매출 성과와 실제 사용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투자사들은 아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관리 수요를 정확히 파고들었다고 평가했다. ■ 3대 실명질환부터 심혈관 위험도까지… ‘예방 중심’ 의료 AI 선도 아크의 솔루션은 고혈압 및 당뇨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에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실전 창업 교육 전문 기업 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가 아시아 주요 3개국 현지 창업 코치들과 함께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디임팩트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의 현지 코치들을 초청한 ‘아시아 창업 생태계 인사이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디임팩트가 육성한 현지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실전 창업 트렌드와 시장 진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일본·인도네시아·인도… 현지 코치가 전하는 국가별 필승 전략 이날 세미나에서 일본 세션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AI 로봇 분야의 급부상과 현지 인력 채용을 통한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세션은 ASEAN 최대 시장인 현지 특성에 맞춘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펀딩 구조를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이어 인도 세션은 14억 인구의 거대 시장을 배경으로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인도의 유연한 혁신 정신인 ‘주가드(Jugaad)’를 결합하는 실행력을 성공 열쇠로 제시했다. ■ AI 기반 창업 플랫폼 도약… 아시아 통합 코치 아카데미 가동 김정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S ELECTRIC(이하 LS일렉트릭)이 대구광역시와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이른바 ‘ABB’ 기술을 집약한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 보급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TP), 엘앤에프와 ‘파워풀 ABB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엘앤에프 구지 공장서 입증된 ‘데이터 기반 자율형 공장’의 힘 이번 협약은 지난 2년간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서 진행된 ‘파워풀 ABB 실증팩토리’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LS일렉트릭은 세계등대공장 구축 노하우를 활용해 산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공정 흐름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자율형 공장’ 모델을 정립했다. 해당 공장에는 생산효율 48% 향상을 목표로 설비 수명을 예측하는 ‘예지보전 시스템’과 데이터만으로 품질을 판별하는 ‘가상 계측 시스템’이 적용됐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제조 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단독 생산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준공식을 마치고 북미 배터리 시장 제패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5일(현지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서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과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을 비롯해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 등 양국 정부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캐나다 최초·유일의 배터리 기지… 누적 생산 100만 개 돌파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약 39만㎡(423만 제곱피트) 면적에 구축된 이 공장은 전기차 배터리뿐만 아니라 급성장 중인 AI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전력망용 첨단 ESS(에너지저장장치) 제품을 생산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셀 양산 개시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누적 100만 개 이상의 배터리 셀 생산을 달성하며, 북미 시장의 압도적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과 생산 역량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 5조 원 규모의 ‘메가 투자’… 한·캐나다 혈맹에서 ‘기술 동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온라인에서 ‘봄동 비빔밥’이 큰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봄나물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한우 곁들임 식단’을 선보였다.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에 단백질과 미네랄이 응축된 한우를 더해 환절기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다. ■ 한우자조금, 부위별 특성 살린 ‘봄나물 컬래버’ 레시피 공개 한우자조금은 봄철 식탁의 주인공인 봄동, 두릅, 달래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우 부위를 선정해 세 가지 맞춤형 식단을 제안했다. 먼저 아삭한 식감의 봄동에는 육즙이 풍부한 한우 치마살을 추천했다. 비타민C가 많은 봄동 무침 위에 노릇하게 구운 치마살을 올린 ‘한우 봄동 무침’은 맛과 영양의 균형이 뛰어나다. ‘산채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릅은 지방이 적고 담백한 한우 설도나 우둔 다짐육과 조화를 이룬다. 이를 스테이크 형태로 조리한 ‘한우 두릅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영양식으로 제격이다. 알싸한 향의 달래는 고소한 한우 차돌박이와 만났을 때 풍미가 극대화된다. 한우 차돌박이를 센 불에 빠르게 볶은 뒤 달래를 넣은 ‘한우 차돌박이 달래볶음’은 환절기 잃기 쉬운 입맛을 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