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온라인에서 ‘봄동 비빔밥’이 큰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봄나물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한우 곁들임 식단’을 선보였다.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에 단백질과 미네랄이 응축된 한우를 더해 환절기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다. ■ 한우자조금, 부위별 특성 살린 ‘봄나물 컬래버’ 레시피 공개 한우자조금은 봄철 식탁의 주인공인 봄동, 두릅, 달래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우 부위를 선정해 세 가지 맞춤형 식단을 제안했다. 먼저 아삭한 식감의 봄동에는 육즙이 풍부한 한우 치마살을 추천했다. 비타민C가 많은 봄동 무침 위에 노릇하게 구운 치마살을 올린 ‘한우 봄동 무침’은 맛과 영양의 균형이 뛰어나다. ‘산채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릅은 지방이 적고 담백한 한우 설도나 우둔 다짐육과 조화를 이룬다. 이를 스테이크 형태로 조리한 ‘한우 두릅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영양식으로 제격이다. 알싸한 향의 달래는 고소한 한우 차돌박이와 만났을 때 풍미가 극대화된다. 한우 차돌박이를 센 불에 빠르게 볶은 뒤 달래를 넣은 ‘한우 차돌박이 달래볶음’은 환절기 잃기 쉬운 입맛을 돋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재)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준)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직접 기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시민문화권 확산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사업 <한뼘>」과 「문화 기획 지원사업 <모두가 예술>」의 참여 대상을 3월 6일(금)부터 3월 22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민간 공간의 전문성 살린 ‘한뼘’, 일상 속 문화 접근성 높여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사업 <한뼘>」은 파주 지역 내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복합 문화시설 등 전문성을 갖춘 민간 문화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30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와 함께 전문 공간 간 네트워킹, 재단 차원의 통합 홍보 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역 민간 시설이 자율적인 기획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이 파주 전역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시민 기획자 육성하는 ‘모두가 예술’, 최대 3년 다년간 지원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프로젝트를 이끄는 「문화기획 지원사업 <모두가 예술>」은 ‘시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이 봄 시즌 일본 여행의 꽃으로 불리는 ‘알펜루트’ 설벽 관광을 포함한 나고야 여행 상품을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봄철 여행객 선점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오는 4월 15일 일본 북알프스 알펜루트 개통 확정에 맞춰, 대자연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일본 나고야 알펜루트 여행 상품’을 6일 공개했다. 이번 상품은 7일 저녁 6시 40분부터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5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4~6월만 허락된 설벽 장관… 토롯코 열차 등 ‘오감만족’ 구성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알펜루트는 거대한 설벽 사이를 지나는 산악 관광 루트로, 봄철에만 일시적으로 개방되는 세계적인 명소다. 이번 노랑풍선의 상품은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만 운영되는 한정판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4월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쿠로베 대협곡 ‘토롯코 열차’ 탑승 일정이 포함되어 깊은 협곡의 비경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합장촌’과 나고야 시내 관광까지 더해져 일본 북알프스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 오전 출발·온천 숙박·7회 특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이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공시 투명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투자 환경 조성의 모범 기업으로 우뚝 섰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공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시장 투명성을 높인 기업을 엄선해 시상하고 있다. ■ 국문 공시와 ‘동시성’ 확보… 해외 투자자 정보 접근성 획기적 개선 한화시스템은 지난 1년간 국문 공시와 영문 공시의 시차를 없애기 위해 의무 공시 대상이 아닌 주요 경영사항까지 적시에 영문으로 제공해 왔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2019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한화시스템이 제출한 영문 공시는 총 235건에 달한다. 회사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양질의 정보를 발 빠르게 공유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회 현황, 재무정보, ESG 경영현황 등을 영문으로 상세히 공개하며 외국인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등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고효능 하이엔드 라인 ‘프라임 리저브’의 기술력을 집약한 30일 집중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프라임 리저브 리트리니티 프로토콜’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피 뷰티의 최첨단 피부 과학이 응축된 독자 성분 ‘플라보노이드 228K™’를 브랜드 내 다른 제품 대비 초고함량으로 배합해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플라보노이드 228K™’는 신품종 228K 플랜트 추출물에 특허 성분 레드 플라보노이드, 다이아몬드 발효 흑효모 부스터를 결합한 복합 성분으로, 피부 깊숙이 작용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 리페어에서 리저브까지… 과학적인 3단계 30일 케어 ‘프라임 리저브 리트리니티 프로토콜’은 30일 동안 피부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3단계 ‘리트리니티 시스템™’을 적용했다. 각각 10일씩 순차적으로 사용하여 한 달 만에 체계적인 피부 개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10일간의 ‘리페어’ 단계에서는 연약해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켜 건강한 피부 베이스를 만든다. 이어지는 ‘리버스’ 단계에서는 주름, 탄력, 투명도를 집중 개선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이 두바이(DXB) 현지 항공 사정 등으로 체류 중이던 고객 70여 명 전원의 귀국 항공편을 확보하며 비상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랑풍선은 현재 두바이에 체류 중인 고객 전원의 귀국 일정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라 오는 3월 8일에 24명, 3월 10일에 46명이 순차적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 항공사와 긴밀한 협의… 경유 노선 통해 전원 입국 추진 이번 귀국 항공편 확보는 노랑풍선 측과 항공사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체류 고객들은 에미레이트항공(EK)을 이용해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인근 주요 거점 도시를 경유한 뒤, 대한항공(KE)편으로 갈아타고 인천에 도착하게 된다. 노랑풍선은 확정된 일정 외에도 고객들이 하루라도 빨리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실시간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적인 대체 항공편 확보 작업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 “마지막 고객 입국까지 책임 지원” 노랑풍선 관계자는 “무엇보다 현지 체류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항공사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전원의 귀국편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모든 고객이 차질 없이 귀국해 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17기까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총 2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돕고, 은행은 현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솔루션을 스타트업으로부터 확보해 손님께 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027학년도 대학 입시 구조 변화가 예고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새로운 진학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기관 YMK글로브는 오는 3월 27일 ‘2027 입시 전략과 글로벌 대학 진학 루트’를 주제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직면하게 될 입시 환경 변화와 함께 해외 대학 진학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응시하게 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시험이다. 이후 2028학년도부터는 통합형 수능 체제가 도입되면서 시험 구조가 크게 변화할 예정이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필수 과목으로 적용되며 수학 영역에서도 선택과목 체제가 폐지될 예정이다. 여기에 고등학교 내신 평가 체계 역시 기존 9등급 상대평가에서 5등급 체계로 전환될 계획이어서 입시 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입시 경쟁 구조 역시 심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수능 응시생 수는 약 45만 명 수준인 반면 전국 의과대학 정원은 약 3000명 수준으로 제한적인 구조다. 교육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문보경의 만루홈런과 위트컴의 홈런 두 방이 터지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WBC 대한민국-체코전에서, 이대호 해설위원을 앞세운 SBS가 시청률 전 지표 1위를 석권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선수들의 활약과 중계의 재미가 더해진 SBS의 2026 WBC 중계는 이날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4.5%, 2049 시청률 1.6%, 시청자 수 58만 명을 기록하며 전 지표 1위를 싹쓸이했다. 분당 최고 가구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분당 최고 가구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전국 시청률 기준에서도 가구 4.1%, 2049 시청률 1.5%, 시청자 수 82만 명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에서 타사를 압도하며 ‘WBC 중계는 SBS’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경기의 흐름을 바꾼 장면은 1회 말이었다. 김도영과 안현민이 연속 출루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문보경이 가운데 높은 공을 놓치지 않고 담장을 넘기며 단숨에 분위기를 가져왔다. 정우영 캐스터는 “문보경이 우리를 웃게 합니다”라며 환호했고, 이순철 해설위원은 “원볼 원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높은 공을 놓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대호 해설위원은 이 장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