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모두의 다이닝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30일 천안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을 오픈하며 충청권 상권 확대에 나섰다. 기존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의 흥행에 이은 천안 지역 내 두 번째 거점 확보로, 지역 내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매장이 들어선 갤러리아 센터시티는 천안 불당동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복합 쇼핑몰로, 주거 밀집 지역과 인접해 가족 단위 고객 등 유동 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이다. 8층 식당가에 위치한 센터시티점은 약 250㎡ 규모에 124석을 갖췄으며, 화이트와 우드 톤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쾌적한 다이닝 환경을 조성했다. 매드포갈릭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 31일까지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이버 예약 방문 고객에게는 금액 할인 쿠폰과 고르곤졸라 피자 무료 이용권을 선착순 증정하며, 인기 메뉴 30% 할인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엠에프지코리아 윤다예 대표는 “천안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서 보내주신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갤러리아 센터시티점을 추가 출점하게 됐다”며 “접근성이 높은 핵심 상권에 위치한 신규 매장을 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원앤원(주)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이 2026년 첫 신메뉴로 ‘화끈 불족발 덮밥&반상’을 출시하며 매운맛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메뉴는 최근 화끈한 매운맛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할머니의 매운 손맛’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됐다. 국내산 돼지족발에 불향 가득한 매콤한 양념을 더해 감칠맛과 강도 높은 매운맛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혼밥족을 겨냥한 ‘화끈 불족발 덮밥’은 큐브 형태의 불족발과 아삭한 콩나물 등을 곁들였으며, 9,900원의 합격적인 가격으로 가성비를 확보했다. 함께 선보인 ‘화끈 불족발 반상’은 가마솥밥과 누룽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매장 식사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원할머니 보쌈족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할머니의 매운 손맛’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메뉴로 소비자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이후 출시될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50년 전통의 손맛을 기반으로 다양한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다섯 번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가 유럽 시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독일,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에 잇따라 상륙하며 글로벌 토실리주맙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특히 셀트리온은 각 국가별 제약 시장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출시 초반부터 대규모 입찰 수주 성과를 거두며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키워가고 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프랑스에서 나타났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은 공급 안정성을 핵심 무기로 내세워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병원 그룹(Private Hospital Group) 입찰의 대다수를 수주했다. 이는 프랑스 토실리주맙 사립 시장 물량의 약 80%에 해당하는 규모다. 셀트리온은 단순히 판매에 그치지 않고 신뢰도 제고를 위한 데이터 확보에도 주력한다. 앱토즈마의 환자 만족도 및 제품 전환(Switching) 효과를 확인하는 관찰 임상을 실시해 실제 처방 환경에 기반한 강력한 근거(Real World Data)를 구축할 계획이다. 독일에서는 기존 '유플라이마' 등 자가면역질환 포트폴리오를 통해 구축한 브랜드 신뢰도가 앱토즈마의 처방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레이스로 꼽히는 미국 ‘파이크스 피크’와 손잡고 모터스포츠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힐 클라임 대회인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PIHC)’과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을 위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독보적인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한편, 모터스포츠 인재 양성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구름 위의 레이스’로 불리는 PPIHC는 1916년 시작된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모터스포츠 대회다. 로키산맥의 해발 2,862m에서 시작해 4,302m 정상까지 총 19.99km의 가파른 오르막 구간을 질주한다. 156개의 급격한 코너와 희박한 산소 농도 등 극한의 환경에서 경기가 치러지는 만큼, 차량의 퍼포먼스는 물론 타이어의 강력한 접지력과 내구성이 완주의 핵심이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처음 도입된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Gaining Traction Program)’을 통해 콜로라도 기반의 유망 드라이버 4명을 선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 내 계열사들이 기술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성과를 내놓으며 시너지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HLB펩과 HLB생활건강은 협업을 통해 개발한 펩타이드 기반 K-뷰티 제품을 정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HLB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미인실록’을 통해 선보이며, 양사가 공동 추진한 첫 펩타이드 뷰티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미인실록 브랜드의 샴푸와 트리트먼트 등 헤어케어 라인업이다. 특히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커큐민-헥사펩타이드’ 성분이 사용되어 두피 및 피부 스트레스 완화에 주력했다. 여기에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에 관여하는 GHK-Cu(구리 펩타이드) 성분을 더해 기능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HLB생활건강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스킨케어 중심이었던 ‘미인실록’의 브랜드 영역을 생활밀착형 제품군으로 넓히게 됐다. 양사는 HLB펩의 기능성 펩타이드 소재 개발 역량과 HLB생활건강의 제품 기획·상용화 노하우를 결합해 초기 헤어케어 제품을 시작으로, 향후 HLB펩이 주도하는 화장품 라인업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하여 자체 매출 창출력을 극대화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설’을 맞이하여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중소기업에게 오는 3월 13일까지 총 15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일반대출(운전/시설), 상업어음할인, 무역어음대출 등 1년 이내의 기업대출 신규 및 기 취급 명절(설,추석) 특별자금 대출의 연장(대환)건으로, 최대 1.5% 범위 내 대출금리 감면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 한도는 신규 6조원, 연장 9조원을 더한 총 15조원 규모로, 신규 및 기존대출의 이자를 대폭 절감하여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필요한 중소기업(개인사업자포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나은행은 설을 맞이하여 신권교환 수요가 있는 귀성객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2월 13일(금)과 14일(토)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하행선)에서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통해 신권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금이 꼭 필요한 소상공인․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그룹의 해양레저 계열 기업 현대요트(대표 김자우)가 고가의 요트 자산을 디지털 증권화하며 '해양레저 대중화'와 '금융 혁신'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현대요트는 지난 28일 금융 IT 전문 기업 핑거(대표 안인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요트 및 선박 등 해양레저 자산을 기반으로 한 토큰증권(STO)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대요트가 보유한 실물 자산과 40여 년 업력의 운영 노하우를 디지털 금융에 이식하는 것이다. 현대요트는 실제 운항되는 요트 및 선박 자산을 제공하고 기초자산을 설계하며, 핑거는 이를 조각투자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과 투자자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그동안 요트 산업은 높은 구입비와 유지비로 인해 자산가 중심의 시장에 머물러 왔다. 하지만 현대요트는 이번 STO 모델을 통해 일반 투자자들도 소액으로 요트 지분을 소유하고, 운영 수익을 공유받는 새로운 시장 구조를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요트가 제시하는 STO 모델은 단순한 금융 상품에 그치지 않는다. 현대요트는 투자자들이 요트 이용 혜택을 직접 누릴 수 있는 ‘멤버십 연계형 STO’를 지향한다. 투자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방한 외국인 관광객 1,800만 명 시대를 맞아 롯데마트가 동아시아 최대 명절인 ‘춘절’과 ‘발렌타인데이’ 대목 선점에 나섰다.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한국의 전통 문화를 결합한 단독 상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갑을 열겠다는 전략이다. 29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25년 1~11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15.4% 증가한 1,742만 명을 기록했다. 연간 기준 1,800만 명 돌파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롯데마트의 외국인 거점 점포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지난해 가공식품 및 일상용품 매출이 전년 대비 35% 성장하며 ‘K-쇼핑’의 성지로 자리 잡았다. 롯데마트는 오는 2월 중순 중국과 대만의 춘절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 방문이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고, 한국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상품군을 대폭 강화한다. 가장 눈에 띄는 상품은 롯데마트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롯데 아몬드 초코볼 액막이 기획’이다. 십이지신과 액막이 명태 등 한국 전통 민속 문화를 패키지에 녹여냈으며, 액막이 명태 스티커를 동봉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와 시기가 맞물려 내외국인 모두를 공략할 것으로 기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전투함으로 글로벌 해양 방산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한화시스템은 영국 로이드선급(Lloyd’s Register)으로부터 국내 최초로 ‘스마트 다목적 전투함’에 대한 개념설계 인증(AIP·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모델은 한화시스템이 미래 해군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해 온 ‘스마트 배틀십’ 개념을 구체화한 2,000톤급 함정이다. 기존 함정이 하드웨어 중심의 설계였다면, 이 모델은 ▲AI 기반 지능형 전투체계(AI-powered CMS) ▲고장 예지가 가능한 지능형 통합기관제어체계(ECS) ▲항공기 조종석 형태의 콕핏형 통합함교체계(IBS) 등 소프트웨어 기반의 자동화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특히 능동형위상배열(AESA) 레이다 기술을 함정 4면에 고정 배치해 탐지 능력을 극대화했다. 경제적 관점에서 이번 스마트 전투함의 가장 큰 강점은 ‘운용 효율성’이다.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기존 유인 함정 대비 필요 승조원 수를 절반 수준으로 감축할 수 있다. 이는 인건비와 장기적 유지 보수 비용(LCC)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기업 노랑풍선(대표이사)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대규모 전사 통합 프로모션인 ‘노랑풍선 세일 페스타(이하 노세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계절성 이벤트를 넘어, 노랑풍선 자체 판매 채널에서 판매하는 패키지 및 골프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일부 한정 상품 위주의 프로모션에서 탈피해, 전 상품에 쿠폰 할인을 적용하는 등 고객 혜택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노세페’의 핵심은 강력한 가격 경쟁력이다. 패키지 및 골프 상품 예약 시 최대 7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출발 기간 또한 단거리(4~6월)와 장거리(6~10월) 노선을 모두 아우르고 있어, 봄철 나들이객부터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이들까지 폭넓은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매주 열리는 선착순 특가 이벤트와 베스트셀러 상품 대상 추가 쿠폰 혜택은 실속형 여행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랑풍선은 개별 자유여행객(FIT)을 위한 혜택도 촘촘히 설계했다. 해외 항공권 결제 시 최대 3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프로모션 기간 내 국내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