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5일 급반등해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상승폭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지난달 3일 기록한 338.41포인트다. 이날 상승률 역시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역대 1위는 지난 2008년 10월 30일(11.95%)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으나, 이날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157.38포인트(3.09%) 오른 5,250.92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 중 한때 5,715.30까지 치솟기도 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상승률 역시 역대 가장 높았다. 지난 2008년 10월 30일 기록한 직전 1위(11.47%) 기록을 무려 17년 4개월 만에 경신했다. 급등장에 이날 한때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동시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군 간부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금융부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한 군 간부 특화 금융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군 전용 신용대출 금리 인하’와 장기복무 군 간부의 목돈 마련을 돕는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으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군 전용 신용대출의 금리를 3월 중 약 0.4%p 인하해 직업 군인과 군 관련 종사자의 금융비용 부 담을 낮춘다. 또한 대출 대상은 지난해 군 소속 공무원 및 공무직까지 확대해 더 많은 군 관련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 운영 중이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신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국방부가 주관하고 군인공제회 및 신한은행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복무 간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복무를 수행하는 장교와 부사관을 대상으로 한다. 월 10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적금이며, 금리는 기본금리 연 5.5%에 우대이자율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5.7%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20개월 이상 정기급여 입금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1%p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로 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통신과 AX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AI 소프트웨어 기업(Global AI Software Company)'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 홍범식 CEO(사장)는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을 넘어 ‘체질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통신업이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SW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B2C 서비스인 AI Call Agent ‘익시오’와 B2B 분야 ‘Enterprise AI Full-Stack’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에 집중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 가능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Secure AI, Agentic AI, Voice AI와 같이 통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소아암‧희귀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HERO 체크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HERO 체크카드’로 월 5만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이 적립되는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통해 조성됐으며, 이번 2차 기부금 1,600만원을 포함해 출시 이후 5개월 동안 누적 4,100만원이 ‘하나금융그룹’, ‘임영웅’,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됐다. 특히, 출시 기념으로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마련된 이번 기부금은 손님의 일상적인 금융 생활이 나눔으로 연결되는 참여형 포용금융의 모범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된 기부금은 소아암‧희귀암 환아들의 치료비와 정서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출시한 ‘HERO 체크카드’는 광고모델 임영웅의 초상을 전면에 담은 첫 번째 체크카드로, 일상 소비 영역에서 다양한 적립 혜택을 제공해 손님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주요 혜택은 ▲멜론·유튜브·넷플릭스 등 구독 서비스 결제 시 10% 적립 ▲대형마트·슈퍼마켓·백화점 등 쇼핑 결제 시 5% 적립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북 진천문백지역주택조합의 시공사 선정 과정이 조합원 총회 의결 없이 진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절차적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조합 내부에서는 계약 효력 문제까지 거론되며 향후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제보자와 조합원 등에 따르면 진천문백지역주택조합(이하 조합)은 동일한 시공가 조건을 제시한 복수의 건설사를 검토하던 중 최근 HS개발과 아파트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내용은 조합장 직인이 날인된 문서 형태로 조합 카페에 공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핵심 절차로 꼽히는 조합원 총회 의결이 열리지 않았다는 점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연면적 11만8,931㎡,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공사계약을 이사회의 의결만으로 결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절차 적정성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행 주택법은 시공사 선정 또는 변경 시 조합원 총회 의결을 거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시공사 결정은 공사비와 추가 분담금, 사업 안정성 등 조합원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평가된다. 해당 조합 규약 역시 시공사 선정과 도급계약 체결을 총회 의결 사항으로 명시하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선도를 위해 선제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하나카드는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 Internet Group, Inc., NYSE: CRCL) 계열사 및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 크립토닷컴(Crypto.com)과의 협업을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국내 결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하나카드는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손님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Cronos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인 CRO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손님에게 디지털 자산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주요 가맹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제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내 디지털 자산 연계 결제의 실질적 효용과 수요를 점검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제유가 상승세가 다소 진정되면서 뉴욕증시가 반등 흐름을 보였다. 중동 지역 군사 충돌에 대한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양호한 경제 지표가 발표되며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되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장중 기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약 0.7% 상승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0.8%대 오름세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대 상승하며 비교적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특히 대형 기술주가 상승 흐름을 주도했다.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으로 불리는 주요 빅테크 기업들이 일제히 오르며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테슬라와 아마존은 각각 3% 이상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테슬라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 컸다. 이 투자은행은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460달러로 제시하며 향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테슬라가 자율주행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로보택시 서비스가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사업 역시 장기적으로 새로운 수익원 역할을 할 수 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옛 대우그룹 본사로 사용됐던 서울 도심의 대형 오피스 빌딩 ‘서울스퀘어’가 약 1조2800억 원에 새 주인을 맞았다.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JLL코리아는 세빌스코리아와 함께 진행한 서울스퀘어 매각 자문 절차가 지난달 26일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거래의 인수 주체는 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사인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이다. 서울스퀘어는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의 대형 업무용 빌딩으로 연면적은 약 13만2800㎡에 이른다. 1977년 옛 대우그룹 본사로 건립된 이 건물은 한때 한국 산업 성장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대우그룹이 해체되면서 건물의 소유 구조도 여러 차례 바뀌었다. 2006년 이후 금호그룹을 시작으로 모건스탠리, 알파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NH투자증권 등으로 소유권이 이전됐으며 이번 거래까지 포함해 약 다섯 차례 주인이 바뀌었다. NH투자증권과 ARA코리아자산운용은 2019년 약 1조 원에 해당 건물을 매입했으며, 이번 매각을 통해 약 3000억 원 규모의 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스퀘어는 약 1년 10개월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2009년 11월 현재의 이름으로 재개관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대우건설이 약 42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4일 이사회를 열고 회사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규모는 전일 종가 기준 약 420억 원 수준이다. 소각 대상 주식은 회사가 기존에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회사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이어서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이번 조치가 유통 주식 수를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높이고 주식 가치 상승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발행 주식 수가 감소하면 주당 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장기적으로 주주가치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주식시장 정상화’ 정책 기조와 자기주식 소각 확대 흐름에 대응하는 차원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주택사업에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유지하는 가운데 체코 원전 사업, 가덕도 신공항, 파푸아뉴기니 LNG 프로젝트 등 대형 토목·플랜트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4일 역대 최대 폭으로 떨어져 5,100선마저 내줬다. 코스닥지수도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98.37포인트(12.06%) 내린 5,093.54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역대 가장 컸다. 직전 역대 1위는 미국 9·11 테러 직후인 2001년 9월 12일 기록한 12.02%다. 코스피 낙폭 역시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는 중동 긴장 고조에 452.22포인트 내려 역대 최대로 내렸으나 하루 만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이틀 사이 낙폭은 1,150.59포인트에 달한다. 이날 코스피 하락률은 아시아 주요국 증시 대비로도 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1.00% 내렸으며,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3.61% 하락했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194조9,468억 원으로 전날(4,769조4,330억 원) 대비 574조4,860억원가량 증발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32포인트(3.44%) 내린 5,592.59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한때 5,059.45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날 시장의 불안감을 반영하듯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1등 트럭 플랫폼 ‘아이트럭’이 중고 화물차 시장의 불투명성을 타파하고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인증 중고 트럭 서비스인 ‘i-인증트럭’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i-인증트럭’은 엄격한 선별 기준과 정밀한 검수 과정을 통과한 고품질의 중고 트럭만을 취급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그간 중고 화물차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온 정보 비대칭과 품질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투명한 이력 관리와 강력한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 100여 가지 항목 정밀 진단 및 모든 이력 투명 공개 ‘i-인증트럭’은 화물차 전문 인력이 직접 엔진, 미션 등 핵심 부품부터 특수한 장비가 장착된 특장 설비까지 100여 가지 항목을 정밀 진단한다. 검수 결과에 따른 사고 유무, 실제 주행 거리, 정비 이력 등 모든 정보를 가감 없이 공개해 구매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제거했다. ■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보증 및 수리비 지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보증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인증트럭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부품 결함에 대해 최대 60일 또는 2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기업고객 대상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 ‘신한 eFX’를 웹 기반으로 개편해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신한 eFX’는 기업고객이 온라인에서 실시간 환율을 확인하고 외환거래를 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환 전문 플랫폼이다. ▲즉시결제(TOD) ▲현물환(TOD/TOM/SPOT)거래 ▲선물환거래 ▲MAR거래 ▲FX SWAP거래 등 기업 외환 실무 전반에 필요한 거래를 폭넓게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기존 기업인터넷뱅킹 내 부가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던 eFX를 독립 플랫폼으로 전환한 것이 핵심이다. 신한은행은 실시간 시세 수집과 자동 프라이싱 엔진을 기반으로 주문 즉시 체결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고도화했으며, ‘네팅(Netting) 결제’와 ‘선물환 만기관리’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 ‘네팅 결제’는 동일 통화 동일 결제계좌의 여러 건의 거래를 합산하거나 차감해 차액만 결제하는 방식으로 기업 자금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결제 자금 부담을 줄여준다. 또한 기존 체결된 거래의 다단계 결제, 선물환 만기연장 및 조기 이행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기업 재무 담당자의 업무 편의성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대규모 먹거리 행사를 펼친다. 롯데마트는 오는 5일(목)부터 11일(수)까지 봄 제철 식재료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집중한 ‘스프링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 입맛을 돋우는 신선 식품과 수요가 높은 육류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성해 고객들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 봄나물 6종 1,000원대… 과일부터 한우까지 ‘봄 식탁’ 정조준 먼저 봄철 수요가 높은 신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저 짭짤이 토마토를 비롯해 딸기 전 품목에 대해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봄을 대표하는 돌나물, 참나물, 유채나물 등 ‘봄나물 6종’은 각 1,99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육류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상위 등급인 ‘마블나인 한우’ 등심과 불고기 부위를 비롯해 호주청정우 척아이롤, 부채살 등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닭다리가 추가 구성된 닭볶음탕용 제품도 7,000원대 특가에 내놓는다. ■ 3월 7일 ‘삼치·참치 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엑스레이(X-ray) 솔루션 선도기업 디알젬(대표이사 박정병)이 유럽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 전시회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영토 확장에 나선다. 디알젬은 4일부터 7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2026 유럽 영상의학회(ECR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ECR은 영상의학을 통한 지식 습득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지식의 빛(Rays of Knowledge)’을 주제로 개최된다. ■ 콤팩트한 디자인과 지능형 제어… 차세대 모바일 DR ‘RAYMO’ 눈길 디알젬은 이번 전시에서 임상 현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모바일 DR 시스템 ‘RAYMO’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 제품은 기존 시스템 대비 부피를 20% 줄인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좁은 병동 내에서도 민첩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실시간 주행 카메라와 360도 회전 가능한 암(Arm) 설계를 적용해 촬영 편의성을 높였으며, 햅틱 피드백 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포지셔닝 시스템을 통해 정밀한 기기 조작 환경을 구현했다. RFID 기반의 사용자 개인화 기능까지 탑재해 의료진의 업무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 피폭 걱정 없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의 화장품 축제를 열고 고조되는 ‘봄심’ 공략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6일(금)부터 15일(일)까지 10일간 전점에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26개가 참여하는 뷰티 페어 ‘겟 레디 포 뷰티(Get ready for beaut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은 환절기 스킨케어 수요와 화이트데이 등 선물용 상품 구매가 겹치며 화장품 매출이 본격적으로 상승하는 시기다. ■ 샤넬·프라다 뷰티 합류…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 강화 이번 뷰티 페어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구성을 갖췄다. 기존 인기 브랜드인 디올, 에스티로더, 조말론 런던에 더해 ‘샤넬 뷰티’와 최근 시장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라다 뷰티’가 신규로 합류했다. 고객들은 스킨케어부터 색조 메이크업, 프리미엄 향수까지 폭넓은 럭셔리 뷰티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시세이도 신제품 선런칭 및 독점 기획 세트 선뵀다 행사 기간 중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크라운’에서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세이도의 신제품 ‘얼티뮨’ 선런칭 팝업스토어가 8일(일)까지 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권위자를 영입하며 차세대 CAR-T 치료제 상업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가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liams) 박사를 규제전략총괄(Regulatory Affairs)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규제 전략을 이끌어온 베테랑 전문가다. ■ 세계 최초 고형암 세포치료제 FDA 승인 이끈 ‘키맨’의 합류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영국계 세포치료제 기업 어댑티뮨(Adaptimmune)에서 고형암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T세포 수용체(TCR) 유전자 변형 세포치료제 ‘티세라(Tecelra)’의 허가 전략을 총괄한 인물이다. 티세라는 고형암 분야에서 임상적 유효성과 상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역사적 사례로 꼽힌다. 윌리엄스 부사장은 초기 임상부터 최종 승인까지의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글로벌 규제 기관과의 소통 역량을 증명해 왔다. 그는 테바(Teva)와 글락소스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전통적인 채용 설명회의 틀을 깨고 MZ세대 지원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파격적인 ‘참여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CJ대한통운은 오는 13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자들이 직접 몸으로 뛰며 기업 문화를 체험하는 역동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경찰과 도둑’ 게임으로 배우는 CJ의 비전과 팀워크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킨 ‘경찰과 도둑’ 게임을 접목한 네트워킹 세션이다. 참가자들은 게임 과정에서 CJ의 비전과 핵심가치, CJ대한통운의 사업 부문에 관한 스피드 퀴즈를 풀며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지원자들은 실제 업무에 필수적인 팀워크와 소통 능력을 간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기업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야외 공간에는 간식차와 포토존, 이벤트존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돼 축제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 실무자 밀착형 ‘로테이션 설명회’… 다각적 직무 정보 제공 액티비티 세션 이후에는 실무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원헬스가 신제품 ‘꿀잠샷’의 올리브영 입점과 동시에 3월 ‘올영세일’ 및 ‘슬립웰(Sleep Well) 기획전’ 참여를 통해 수면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꿀잠샷’은 3월 첫째 주부터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대표 정기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과 수면 케어 카테고리 특화 행사인 ‘슬립웰 기획전’의 주요 제품으로 선정되어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과 만난다. ■ 식약처 인증 ‘라임과피추출물’ 함유… 수면 질 개선 효과 입증 ‘꿀잠샷’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 건강 도움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라임과피추출물’ 300mg을 주원료로 담았다. 라임의 껍질에서 추출한 안전한 식물성 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총 수면 시간 증가 ▲입면(잠들기까지의) 시간 감소 ▲수면 효율 증가 등 수면 질 개선과 관련된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된 성분이다. ■ 2030 세대 겨냥한 ‘액상 제형’… 수면 케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대원제약은 최근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수면 부족을 겪는 2030 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섭취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3일 고려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윤을식)과 유산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과 의료가 각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 현장에서 형성된 유산 기부 의사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집행함으로써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고려대학교의료원 임직원과 환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설계 ▲의사능력 저하 대비 자산관리 솔루션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의료진과 환자 대상 유언대용신탁 세미나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통해 의료기관에 유산 기부를 희망하는 손님에게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연계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기부자의 나눔 의지가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고려대학교의료원과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유언대용신탁은 손님의 고귀한 기부의 뜻을 제도적으로 완성하는 금융 수단이다”며 “하나은행은 나눔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확장을 위한 유산 기부의 실행 기반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며 달러화 가치가 치솟았고,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야간 거래에서 1500원을 넘어섰다. 4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분께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했다.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달러 매수세가 단기간에 집중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환율은 한때 1506원까지 상승하며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이후 다시 1500원 아래로 내려왔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국면이던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만이다. 시장에서는 중동 정세가 단기간에 안정되기 어렵다는 점에서 당분간 환율의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될 경우 원화 약세 압력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동 정세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제유가 급등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호르무즈해협이 완전히 봉쇄될 경우 글로벌 원유 시장이 직접적인 충격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른다.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해협이 약 한 달간 전면 차단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15달러 추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쟁에 따른 투자심리 변화가 아닌, 순수한 수급 불안과 물류 차질만 반영한 수치다. 분석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인도양으로 연결된 대체 송유관을 최대한 가동하고 전략비축유를 방출할 경우 상승폭은 10달러 수준으로 제한된다. 반면 이러한 대응이 충분히 작동하지 않을 경우 상승폭은 15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 여기에 시장의 불안 심리를 반영하는 ‘위험 프리미엄’도 이미 배럴당 약 18달러 수준에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결국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질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실제로 브렌트유 가격은 이미 배럴당 80달러 수준까지 올라선 상태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최소 수주 이상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시장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자동차를 넘어 AI·로봇·항공우주로 사업 축을 넓히며 미래 산업 선점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혹한 환경에서의 자율주행 제어 기술부터 물류 자동화, 우주 항공 생산기지까지 전방위 투자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 “빙판 위에서도 흔들림 없다”…현대모비스 기술력 입증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아르예플로그 동계시험장에서 유럽과 북미 완성차 고객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첨단 기술 시연을 진행하고 있다. 눈길과 빙판 등 극한 조건에서 제동과 조향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시연은 글로벌 고객 확보를 겨냥한 전략적 행보다. 특히 차세대 제동 시스템을 비롯한 핵심 부품 기술이 주목을 받으며 향후 수주 확대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80여 대의 시험 차량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현장에서 운영하며 자율주행 센서와 제어 알고리즘 검증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물류도 스스로 움직인다”…글로비스, AI 자동화 전면에 현대글로비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해 피지컬 AI 기반 물류 자동화 기술을 선보인다. 입고부터 보관, 피킹, 출고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통합 물류 시스템이 핵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 배터리 시장을 선도하는 LG에너지솔루션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미래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혁신 선도기업’을 주제로, 참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540㎡ 전시장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단순한 배터리 제조사를 넘어 로보틱스, 드론, AI 인프라를 아우르는 ‘에너지 솔루션 파트너’로서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 로봇부터 위성까지… 일상 속으로 들어온 첨단 배터리 올해 전시의 관전 포인트는 배터리가 적용된 다채로운 미래 산업군이다. CES 2026에서 화제를 모았던 LG전자의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비롯해 베어로보틱스의 자율주행 로봇, 혈액 수송용 드론, 항공-큐브위성 등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실제 사례들이 대거 전시된다. 특히 ‘로보틱스&드론 존’에서는 지상 로봇을 넘어 하늘길과 우주까지 확장된 배터리 포트폴리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장시간 운용과 높은 안전성을 요구하는 특수 분야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확보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자동화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팩토리’를 필두로 한 미래형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 현장의 AI 전환(AX)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자동화 전시회인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 산업전(AW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공장이 스스로 판단하고 관리하는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 제시 LS일렉트릭은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참관 기업 중 최대 규모인 270㎡(30개 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글로벌 데이터 표준을 기반으로 한 ‘AI 팩토리 패키지 모델’이다. 이 모델은 공장 설비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형 시스템이다. 설비의 이상 신호를 사전에 감지해 고장을 예측하는 ‘예지보전’ 기술을 통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며, 불량률과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 실제로 LS일렉트릭은 대구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 해당 모델을 구축해 실증을 완료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 고성능 PLC 신제품 ‘SU-CM70’ 최초 공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IOPE)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이오페는 3월부터 미국 전역의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출을 통해 아이오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를 선보이며, 북미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 피부과급 효능 입증한 고효능 라인업 전면 배치 아이오페가 북미 시장에 주력으로 내세운 제품은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이다. 두 제품 모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전문가 수준의 피부 관리 효능을 입증했다.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고함량 적용해 수분 볼륨과 모공 수축 개선 효과를 극대화했다.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300만 개의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단 1회 사용만으로도 탄력과 주름 개선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이다. 이 외에도 콜라겐 생성을 강화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순수 비타민C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3월 개학 시즌을 맞아 ‘이달의 도시락 개강·개학편’을 3일 출시했다. 고물가 장기화로 외식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학생과 직장인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이번 3월 이달의 도시락은 학창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인기 급식 메뉴를 한 판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구성은 양념치킨, 제육볶음, 미트볼, 토마토스파게티, 김 등 선호도가 높은 반찬들로 푸짐하게 꾸려졌으며 가격은 5,500원이다. ■ 물가 안정 프로모션… 반값 할인으로 ‘갓성비’ 실현 GS25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물가 안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달 31일까지 NH농협카드로 결제할 경우 50% QR 할인이 적용되어, 해당 도시락을 실구매가 2,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달의 도시락’은 GS25가 매월 첫째 주 특정 콘셉트를 정해 한정 기간 운영하는 전략 상품이다. 지난 1월 ‘갓성비편’과 2월 ‘설명절편’ 모두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구성으로 편의점 도시락 이용객(편도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 도시락 매출 매년 급성장… 퇴근길 ‘마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피부에 주입되는 콜라겐 원료의 시대가 바뀐다. 소나 돼지의 조직, 혹은 사망한 인체의 조직(카데바)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간의 유전자 서열을 그대로 읽어 실험실에서 합성한 콜라겐이 국내 최초로 의료 현장에 공급된다. 바이오플러스(대표이사 정현규)는 지난 2월 27일 충북 음성 바이오컴플렉스에서 ‘HUGRO Elastin Collagen Launch Ceremony 2026’을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유전자재조합 휴먼 콜라겐 ‘Type III’ 상용화를 공식 선언했다. ■ 동물·사체 필요 없는 ‘제3의 길’... 균일한 품질과 안전성 확보 기존 콜라겐 원료는 동물 유래 단백질의 면역 반응 우려나 카데바 유래 원료의 수급 불안정성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바이오플러스가 선택한 방식은 대장균(E.coli) 기반의 유전자재조합 시스템이다. 살아있는 인간의 콜라겐 Type III와 완전히 동일한 아미노산 서열을 가진 단백질을 합성해 내는 기술이다. 이 방식은 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GMP) 환경에서 생산되기에 품질이 균일하며 원료 공급이 매우 안정적이다. 특히 이번에 상용화한 'Type III' 콜라겐은 뼈나 힘줄을 지탱하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방위산업체 LIG넥스원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은 3월 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미사일 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LIG넥스원의 전 사업 분야에서 진행된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릿수 이상이 될 전망이며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기계 부문 연구개발 인력을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 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선발 절차는 온라인 AI 역량 검사 및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SW 코딩 테스트(SW 분야),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전국 31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쿠르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대표적인 ‘R&D 중심 기업’이다.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입어 최근 2년 사이 고용 인원이 1,204명 증가하며 올해 2월 기준 총 5,748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러한 고용 창출 성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이 일상을 넘어 국가 핵심 인프라인 '물 관리'의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에서 대한민국의 첨단 AI 물관리 역량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미국 CES에서 확인한 AI 기술 경쟁력을 이번 유럽 무대에서 한 단계 더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 "2050년 물 수요 129% 급증"... AI가 해답 제시 이번 전시의 핵심 키워드는 '지능의 시대(The IQ Era)'다. AI 산업이 급격히 발달하면서 데이터 센터 운영 등에 필요한 물 수요는 2050년까지 현재보다 약 129%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러한 물 위기 상황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는 '지능형 물관리 솔루션'을 현실적인 해법으로 제시했다. 현장에 마련된 전용 홍보관 ‘K-water관’에서는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초격차 물관리 기술'이 대거 공개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기술은 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데백화점이 이달 초 개막하는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을 기념해 야구의 메카 잠실에서 대규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세계 최대 스포츠 라이선스 플랫폼사인 ‘파나틱스(Fanatics)’와 손잡고 기획됐다. 2월 27일(금)부터 3월 15일(일)까지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에서 진행되며, WBC와 MLB를 테마로 한 70여 종의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품목은 단연 ‘2026 WBC 한국 대표팀 라이선스 유니폼’이다. 이 밖에도 MLB 각 구단을 상징하는 키링, 스티커, 와펜, 펜던트 등 소장 가치가 높은 굿즈들이 총출동해 야구 마니아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참여하는 이번 WBC는 전 세계 5억 야구팬의 시선이 집중되는 대형 이벤트다. 롯데백화점은 이러한 뜨거운 응원 열기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스포츠 부문장은 “현역 최고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WBC 개막을 맞아 응원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야구 마니아는 물론 국가대표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앱클론(대표 이종서)의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는 지난 2월 28일, 앱클론의 HER2 표적 항체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이 유방암 분야에서 임상 개발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헨리우스는 HER2 양성 유방암 1차 치료를 목표로, AC101과 자사 HER2 ADC ‘HLX87’을 병용하는 2/3상 임상(HLX87-BC001)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AC101이 기존 위암 중심의 개발 단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시장 규모가 훨씬 큰 유방암 1차 치료 영역으로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헨리우스는 HER2-low, HR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AC101을 표준 치료 또는 T-DXd(ADC)와 병용하는 2상 임상(HLX22-BC201)을 2025년에 시작했으며, 중국에서 환자 등록을 이미 완료했다고 밝혔다. 임상 진행 속도가 빠르게 가시화되면서, AC101의 적용 범위가 유방암 전반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년간 HER2 표적 치료는 유방암 치료 성과를 크게 끌어올렸지만, HER2 양성 전이성 유방암은 결국 내성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혁신기술기업 CJ대한통운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제작한 훈련용 전투기 T-50i 2대를 인도네시아로 운송하는 고난도 방산물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3일 밝혔다. ■ 0.1mm의 오차도 허용 않는 ‘정밀 운송의 정수’ 훈련기는 예민한 전자 장비와 거대한 동체로 구성되어 운송 난도가 매우 높습니다. CJ대한통운은 기체의 무게중심을 정밀하게 계산해 에어서스펜션 무진동 차량에 적재했으며, 주행 중 균형을 위해 평균 시속 60km를 엄격히 유지했습니다. 특히 도로 위 구조물과의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에 이동 경로를 분석하는 ‘로드 서베이(Road Survey)’를 실시, 길이 13m·높이 4.8m에 달하는 대형 화물을 인천공항까지 안전하게 옮겼습니다. ■ 4개국 영공 통과하는 ‘최적의 하늘길’ 설계 항공 운송 단계에서는 각 국가의 영공 통과 허가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해 최적의 경로를 설계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고온다습한 기후를 고려해 ‘모듈형 분해 운송’ 방식을 채택하고, 부품별 맞춤형 방수 덮개를 적용해 현지 우천 상황에서도 기체 손상을 완벽히 차단했습니다. ■ K-방산의 글로벌 영토 확장 돕는 ‘전략적 파트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3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1일(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 ‘3층 선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종류에 상관없이 30% 할인이 적용되어, 입학식과 신학기 등으로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봄 시즌에 유용한 혜택이 될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현대카드 앱 내 ‘3층 선물’에서 파파존스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나 앱 이벤트 페이지에 쿠폰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피자 주문 시 결제 단계에서 해당 쿠폰을 선택하면 할인 금액이 자동 적용된다. 이번 혜택은 파파존스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을 통한 배달 및 방문 포장 주문 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타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이나 하프앤하프 주문은 불가하며,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입학식, 신학기 등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는 봄 시즌을 맞아 현대카드 고객들의 설레는 첫걸음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바이오스텝과 자회사 HLB바이오코드는 최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클립스비엔씨와 ‘비임상-임상 단계 간 단절 없는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비임상 따로, 임상 따로?” 이제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신약 개발의 두 축인 비임상과 임상을 하나의 통합 개발 환경으로 묶는 것이다. HLB바이오스텝·바이오코드가 정밀한 비임상 평가로 임상 성공 가능성을 사전 검토하면, 클립스비엔씨는 최신 규제 가이드라인을 비임상 설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반영한다. 이러한 통합 체계가 구축되면 고객사는 개발 초기부터 임상까지 일관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약 승인까지의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 지분 투자 통한 혈맹 관계… 공동 영업으로 매출 시너지 창출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자본적 신뢰가 뒷받침된 ‘혈맹’ 관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HLB바이오스텝은 클립스비엔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확보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즉시 공동 영업에 착수한다. 비임상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국내 축구 팬들과의 접점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 K리그 명문 전북현대와 ‘핵심 파트너’ 지위 유지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전북현대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윤민석 G.마케팅담당 상무와 이도현 전북현대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2026시즌 동안 전북현대의 핵심 파트너로서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에 브랜드를 노출한다. 특히 이승우, 이동준 등 전북현대 스타플레이어들은 유니폼 소매(슬리브)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적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 타이어 독점 권리 확보… 체험형 마케팅 포트폴리오 강화 금호타이어는 구단 내 타이어 카테고리 독점 권리를 확보함으로써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과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팬들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금호타이어가 최고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미국ㆍ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사태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일 7.24% 급락해 5,791.91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452.22포인트(7.24%) 내린 5,791.91에 장을 마쳐, 5,800선을 지키지 못했다. 이날 코스피 낙폭(452.22포인트)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달 25일 사상 처음 '6,000피(코스피 6,000)' 고지를 밟았으나 3거래일 만에 6,000선을 내줬다. 지수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장 후반에는 5,791.65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이날 정오께 5% 넘게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한 달 만에 다시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장보다 16.37% 급등한 62.98에 장을 마치며 지난 2020년 3월 19일(69.24)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769조4,334억 원으로 지난달 24일 이후 4거래일 만에 5,000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와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이승화)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 2028년 올림픽까지 3년여간 ‘체계적 건강관리’ 파트너십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건강관리와 피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총 3년으로, 2026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가 모두 포함된다. 지난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애터미 윤용순 대표이사,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이사,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박주봉 감독, 안세영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진이 대거 참석했다. ■ ‘반도핑 인증’ 마친 헤모힘, 엘리트 선수들도 안심 섭취 선수단에 지원되는 ‘애터미 헤모힘’은 국내 최초로 면역 기능 개선과 피로 개선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최근 서울대 체육교육과 송욱 교수 연구팀을 통해 육체적 피로 개선 및 항산화 활성 효과가 과학적으로 재확인된 바 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제론셀베인이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KACS) 춘계 학술대회’에서 재생의학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재생의학 기반 피부 개선 전략 및 ‘셀베인주’ 임상 데이터 공유 국내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론셀베인은 자사 핵심 제품인 ‘셀베인주’를 중심으로 재생의학 기반의 피부 재생 전략과 최신 임상 트렌드를 소개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PDRN·재생치료의 진실’이라는 주제 아래, 바이오 기반 소재의 기술적 특성과 실제 임상 활용 사례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피부 재생 및 미용 분야에서 PDRN 솔루션이 가진 역할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에 대해 학술적 견해를 공유했다. ■ 학술적 근거 중심의 브랜드 신뢰도 확보 및 시장 확대 주력 제론셀베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학술적 근거에 기반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회사는 재생의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셀베인주’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덕규 대표는 “이번 강연은 재생의학 기술이 피부미용 시장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장 건강과 배변 개선에 탁월한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식품 ‘통쾌한아침365프리미엄골드’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호응 속에 미 FDA 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은 중앙바이오사이언스가 중앙대학교 산하 중앙대학교기술지주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생산하고 있으며, 오픈마켓과 인플루언서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통쾌한아침365프리엄골드'는 2017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기능 개선과 소비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리뉴얼을 통해 제품력을 높여온 대표적인 장 건강 제품으로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 및 피부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주원료인 천연 차전자피는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부피를 늘리고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비 해소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 효모추출물, 식물성 유산균 등 총 15가지 유효성분이 과학적으로 배합되어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장내 환경을 정돈하며,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유해균 억제 및 면역기능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제품의 주요 고객층은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매우 폭넓다. 장 기능이 약한 중장년층은 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청년‧뉴시니어‧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의 구직자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 지원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6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과 연계해 총 250명의 구직자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3개월 간 인턴십 참여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 시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해 고용 유지 및 정규직 전환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 수를 20개 늘리고, 급여 지원금도 10만원 증액해 총 250개 혁신기업에 매월 최대 23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기업의 대표자 및 인사담당자에게는 AI 활용 최신 트렌드와 노무 특강, 조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지원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에 조성 중인 최고급 주거단지 ‘르엘 어퍼하우스’가 국내 주거시설 최초로 AI 보안로봇을 활용한 보안 시스템을 도입한다. 단독주택형 고급 주거에 특화된 차세대 보안 방식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단독주택형 고급 주거는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갖춘 반면, 보안 체계를 설계하는 데는 구조적인 제약이 따른다. 외부와 맞닿은 공간이 많고 동선이 분산돼 있어, 인력 경비나 고정형 설비만으로는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르엘 어퍼하우스는 이러한 단독주택형 주거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보안 방식에 AI 기반 이동형 보안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헌인타운개발㈜은 최근 ㈜에스원,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함께 헌인마을 도시개발구역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사람과 설비, 로봇을 하나의 보안 체계로 통합하는 데 있다. 에스원은 단지 전체의 보안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다. 기존 인력 경비와 고정형 보안 설비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AI 보안로봇을 연계해, 여러 단계로 작동하는 보안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단독으로 운용되는 장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DL이앤씨가 독자적인 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양수발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속에서 양수발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핵심은 ‘지하발전소’와 ‘수직터널’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 경쟁력이다. DL이앤씨는 대심도 수직터널 시공을 위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을 개발하고 특허를 확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공중에 부유시키는 방식으로, 작업 공간을 상·하부로 분리해 동시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약 20% 단축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수직터널 시공의 또 다른 핵심 기술인 RBM(Raise Boring Machine) 공법에서도 DL이앤씨의 경쟁력은 두드러진다. 최근 5년간 RBM 시공 실적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는 DL이앤씨가 유일하다. 실제로 부산 욕망산을 관통하는 120m 규모 수직터널 굴착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고난도 시공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진행 중인 영동양수발전소에도 해당 기술이 적용되며 기술 리더십을 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헬스케어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 진화해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 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AI헬스케어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사주운세 맞춤 마사지를 탑재해 사용자의 현재 상태와 운세 흐름에 어울리는 마사지를 추천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혈류측정) 센서를 적용하여 심박수·변이도와 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KB금융이 역대 최대 실적과 함께 공격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으며 ‘밸류업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적과 환원을 동시에 끌어올린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 오는 11월 임기 만료를 앞둔 양종희 회장의 경영 성과를 가늠할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5조8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주환원 규모는 3조600억원으로 확대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총주주환원율은 52.4%까지 상승해 주요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현금배당도 크게 늘었다. 연간 배당금은 1조5800억원으로 약 32% 증가했으며, 주당배당금 역시 4367원으로 30% 이상 확대됐다. 여기에 1조48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더해지며 환원 정책의 강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번 실적의 특징은 단순한 이익 증가가 아니라 ‘이익의 질’ 개선에 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86%로 상승했고, 주당순이익(EPS)도 약 20% 늘었다. 특히 비이자이익이 16% 증가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가 뚜렷해졌다. 수수료 기반 이익이 확대되면서 금리 환경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미국과의 통상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제계가 국회에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처리를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3일 활동을 재개하고 오는 9일까지 법안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 재계는 해당 시한 내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6개 경제단체는 이날 긴급 호소문을 통해 최근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위법 판결 이후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이들은 미국이 기존 관세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대체 법적 수단을 활용해 특정 국가나 품목에 대해 선별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의약품 등 국내 주력 산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산업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경제계는 법안 처리가 지연될 경우 대미 협상력이 약화되고, 한미 경제협력에서 기대되는 실질적 성과도 확보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의 통상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대미 수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가 특별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동 전쟁이 길어질수록 한국 경제의 부담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 환율·물가·유가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충격’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정부와 산업계 모두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 정부, 최악의 시나리오까지 대비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봉쇄라는 극단적 상황까지 가정한 대응에 착수했다. 유조선 운항 일정 조정과 함께 대체 수급선 확보를 점검하고, 관계부처 합동 비상대응반도 즉각 가동했다. 현재 국내에는 약 7개월분의 원유와 충분한 LNG 비축 물량이 확보돼 있지만, 상황 악화 시 시장에 직접 공급을 풀겠다는 방침이다. 대응 조직은 에너지·공급망·금융시장 등 3개 축으로 구성돼 전방위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 “유가 100달러 현실화”… 물가 직격탄 문제는 사태가 단기 충돌이 아닌 장기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란의 보복 가능성이 이어질 경우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 상승은 곧바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석유류와 난방비가 소비자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은 데다, 생산·물류 비용 전반을 끌어올리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제유가가 10% 오르면 수출입 단가가 각각 2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홈플러스가 회생과 청산의 갈림길에 선 가운데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긴급 운영자금 1000억 원을 투입하며 회생 절차 연장에 나섰다. 2일 유통 및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4일 종료 예정인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시한을 앞두고 1000억 원 규모의 DIP(긴급운영자금)를 우선 집행했다. 해당 자금은 밀린 임직원 급여와 납품 대금 지급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자금 투입 과정에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자택 등 개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법원의 회생 절차 연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조치로 보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4일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으며, 관련 법에 따라 1년 내 회생계획안이 가결되지 않으면 파산·청산 절차로 전환될 수 있다. 다만 법원이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최대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 현재 홈플러스는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통해 DIP 대출 3000억 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3000억 원 등 총 6000억 원을 확보해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핵심인 DIP 자금 조달은 난항을 겪고 있다. MBK파트너스는 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최근 이란 사태 관련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현지 피해 교민에 대한 생필품 및 구호 패키지 등 인도적 지원 방안 프로그램을 정부유관기관과 협의 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 프로그램은 하나금융그룹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현지 교민들의 안전과 생계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과 기업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동 위기 고조에 따라 시나리오별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긴급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선, 하나은행은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해당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만기도래 여신 최장 1년 이내 기한 연장 ▲최장 6개월 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 내삼미2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첫 분양 단지로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동탄과 세교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른바 ‘더블 생활권’ 입지와 자이(Xi) 브랜드 프리미엄을 앞세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내삼미2구역 첫 분양 단지…총 1,275가구 대단지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1,27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부터 127㎡(펜트형 포함)까지 11개 유닛으로 구성된다. 주차 공간은 아파트 지하 1,905대, 근린생활시설 11대를 포함해 총 1,916대로, 가구당 약 1.5대 수준을 확보했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았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내삼미2구역은 약 24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지로, 향후 A2블록(1,517가구 예정)까지 공급이 완료되면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초등학교와 근린공원, 복합시설 등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수도권 주택 시장이 산업과 일자리 기반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른바 ‘자족도시’로의 인구 집중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도시 내부에서 고용·주거·소비가 동시에 이뤄지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일자리 규모와 고용 안정성이 주거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자족도시는 대기업 본사나 산업단지, 첨단 클러스터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거·상업·교육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동탄신도시가 위치한 화성시 인구는 2025년 약 99만명으로 2015년(약 59만명) 대비 67.8%가량 증가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평택시는 약 46만명에서 약 61만명으로 32.6%가량 늘었고, 용인특례시 역시 약 97만명에서 약 109만명으로 12.4%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특별시 인구가 2015년 약 1,002만명에서 2025년 약 929만명으로 약 7.3%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대조적인 흐름이다. 대표적 자족도시로 꼽히는 이들 도시의 인구 증가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과 협력업체, 첨단 제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