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TOD를 위한 인천시 역세권 활성화 특성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TOD(Transit Oriented Development)는 대중교통, 특히 철도교통 중심으로 보행자 위주의 공간체계와 복합·고밀개발 방식으로, 역세권 주변의 토지이용을 효율화하여 개인 차량 통행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며 녹지를 보호하고자 하는 개발방식이다. 최근 인구감소와 저성장, 기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비하면서 자족생활권에 생활SOC와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는 장기적 공간 재편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는 과거 19세기 말부터 2021년 현재까지 도시철도 노선을 꾸준히 확장해 현재 7개 노선 87개 역세권이 있다. 도시철도에 대한 꾸준한 투자에도 불구하고 원도심 역세권에서는 인구감소가 발생하고 종사자 증가율도 인천시 전체 증가율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인천시 개발이 비시가지 외곽 지역에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역세권 중심 복합압축개발을 통해 기성시가지의 토지이용을 효율화하고 시민의 생활 편의도 향상할 수 있다. 원도심 역세권은 부족한 도로, 공원 등의 기반시설과 보행환경을 보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인천글로벌시티와 재외동포 교육 및 한인 이민사 연구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 관장, 김상열 한국이민사박물관 관장, 방화섭 인천글로벌시티 대표와 김학근 경영관리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외동포들의 고국 이해와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한인 이민사와 관련된 자료 수집과 보존, 재외동포와 한인 이민사 관련 자료의 연구조사 등에 대한 공동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외동포들의 고국 이해를 돕고 그들의 이민 기록을 연구 조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이를 통해 한국 이민사 자료의 보존 및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편 한국이민사박물관은 2003년 미주 이민 100주년을 맞아 인천광역시 시민, 재외동포들이 뜻을 모아 건립한 대한민국 최초의 이민사박물관이며, 인천글로벌시티는 2014년 재외동포들의 고국 내 정주환경 조성을 위해 ㈜송도아메리카타운으로 설립돼 201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1월 13일부터는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민조례청구, 청구인 서명, 증명서 발급 결과까지 조회가 가능해진다. 청구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주민들의 자치 참여가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주민청구조례, 주민투표청구, 주민소환투표청구를 위한 원스톱 온라인 서비스 ‘주민e직접플랫폼이'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민청구조례는 1월 13일부터, 주민투표와 주민소환투표 청구는 법 개정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플랫폼을 통해 △주민조례발안청구 △주민투표청구 △주민소환청구를 할 수 있으며 주민인증 후에는 청구 진행 및 결과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 군·구별 현행 자치법규와 입법 예고된 자치법규도 한 번에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1월 13일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21.10.19 제정) 이 시행되면서 지방자치행정에 대한 주민 참여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해당 법률은 지방자치를 행정기관 중심에서 주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할 수 있다. 조례의 제정이나 개·폐정을 지방자치단체장을 거쳐 지방의회에 제출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올해 인천광역시 아파트 입주물량이 최근 5년 대비 최대치가 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건설 중인 공동주택 현황 분석을 통해 올해에는 42천 호가 입주하여 2017년~2021년까지 입주물량 대비 역대급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천광역시 아파트 입주물량은 주택공급통계시스템(HIS)에 의하면 2017년 19,686호에서 2018년 20,720호로 비슷했지만 2019년 13,679호 및 2020년 11,429호로 감소되었다가 2021년 20,088호로 증가되었으며, 2022년에는 41,943호로 작년 물량의 배 이상이 될 전망이다. 이는 경제자유구역,검단신도시,재개발,재건축 등에서 입주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주택공급속도 제고를 위하여 2022년에는 공공부문에서 3기 신도시(계양)와 검암역세권에서 사전청약 3천 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개발사업, 민간분양, 공공주택 등에서 활발히 주택공급을 진행하여 2023년은 38단지 45천 호, 2024년은 33단지 28천 호, 2025년은 53단지 70천 호 등, 2025년까지 185천 호 이상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인천광역시의 주택 수 1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지역개발채권의 만기 상환 시 채권 보유자가 모바일 앱(신한 SOL) 또는 인터넷뱅킹(NH농협)을 통해 본인 계좌로 원리금을 상환 받을 수 있도록 규칙*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개발채권은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채권으로 자동차 신규․이전등록, 각종 허가나 계약 체결 시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채권을 매입하면 5년 만기 후에 채권을 매입한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원리금을 청구해야 상환이 가능했다. 소멸시효(상환개시일로부터 원금 10년, 이자 5년)가 지난 후까지 찾아가지 않는 지역개발채권은 시에 귀속된다. 앞으로는 시민들의 편익 증진과 권리 보호를 위해 만기 시 직접 금융기관에 방문하는 대신 모바일 앱(신한 SOL) 또는 인터넷뱅킹(NH농협)에 접속해 원리금 상환을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상환제를 시행한다. 온라인 상환제 시행으로 만기 채권 보유자는 신한은행에서 채권을 매입한 경우 신한 SOL 모바일 앱(공과금'공채업무)를 통해, NH농협에서 채권을 매입한 경우에는 NH농협은행 인터넷뱅킹(공과금'지역개발채권'미상환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원도심의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주차문화 선진화 및 혁신을 위해 추진한 ‘주차문제 해결 TF’가 작년 한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주차문제 해결 TF’는 올해 4월 군‧구별 자체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약 9개월 동안 다양한 사업추진을 통해 원도심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 1.02% 개선, ▲주차관련 민원 54.1% 감소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원도심 내 부족한 주차면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뿐만 아니라 부설주차장 개방, 그린파킹사업 등 ▲저비용 주차공간 조성과 ▲학교 주차장 개방, ▲공공기관 주차장 개방 등 기존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정책을 전개 했다. 그 결과 올해 18,338면을 추가 확보해 당초 목표치인 5,708면 보다 3배 이상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주요 현안과제인 어린이보호구역 노상주차장 폐지에도 적극 대응했다. 올해 7월 13일'주차장법'개정에 따라 인천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4,305면이 폐지되어, 주차장이 부족한 곳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조성, 학교 주차장 개방, 탄력적 주‧정차허용구간 지정을 추진해 주차장 1,441면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12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홍종욱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과 함께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과 상상플랫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이 자리에서“지역주민의 오랜염원인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이 시민을 위한 열린공간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시민들의 숙원인 1ㆍ8부두 항만재생사업은 그간 철책 등에 가로막혀 접근이 어려웠던 바다를 인천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사업”이라며, “이를 위한 3자 협약을 조만간 추진하는 만큼 내항 1·8부두를 해양관광ㆍ문화거점으로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사업 관계자들에게“인천 내항 1·8 부두를 해양문화와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추진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의견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옹진군은 1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문철 회장은 "옹진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고, 관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탁된 라면 100상자는 지역 내 사례관리 대상자, 저소득층 가구 및 1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1년 교원치유지원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교원치유지원센터(이하 교원돋움터)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정보, 심리검사, 심리치료 및 법률 상담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 전자리플릿 및 브로슈어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 △교육회복・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핸디형 매뉴얼 제작・배포 △교육활동 보호 협약기관(42개소) 구축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5명)의 법률자문 △교육활동 보호 현장자문단(60명)을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실 △교원배상책임보험 가입(교원 28,213명) 등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통합적(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교원돋움터 지원 규모는 △원스톱 상담‧치유지원(298명 997건) △온라인 심리검사(5,244명) 및 치유지원 연계 △교원 힐링캠프 등 치유프로그램(1,064명)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직원・학부모 교실(3,237명) 등 약 1만 명에 달한다. 지원 대상은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교육활동 중 소진 교원 △코로나19 복귀 교원 △학생 자살(해)・사망으로 인한 트라우마 호소 교원 △온라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2동 온누리 새마을금고는 12일 학익2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10Kg 200포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후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온누리 새마을금고는 지난 연말에도 이웃을 위해 김장 김치 10Kg 150상자를 기탁하는 등 이웃들을 위한 착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쌀은 ‘2021년 MG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인 것으로 저소득층 20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다. 학익2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도 활동중인 연순흠 온누리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좀도리 쌀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이번 후원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변화하는 교육 및 생활환경에 맞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심층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평생학습 교육을 열정을 가지고 담당할 전국 최고의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2년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인문학 3개, 외국어 6개, 정보화 17개, 노후생활 1개, 예비노인 3개, 문화예술 13개, 건강 체조 7개, 역량강화 3개, 온라인강좌 4개 등 9개 분야 58강좌를 진행한다. 신규 프로그램은, 회원들의 제안을 받아 개인의 능력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참신하고 코로나시대 지속적이고 경쟁력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인 색소폰, 웹툰, 온라인-줌바, 수묵화, 세계사 과목을 새롭게 신설한다. 교육정책팀 이지현 주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평생학습이 지금까지 미 진행된 프로그램이 많았으나 올해는 대면 및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정상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응시자격은 해당 과목 경력자 및 자격증, 수료증 소지자이며, 강사 지원 및 대면 비대면 상의 계획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를 비롯해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서, 오는 20일까지 E-Mail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복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 삼산2동은 지난 11일 지역 내 위치한 선라이즈태권도장으로부터 라면 420개(30만2천 원 상당)를 기탁 받았다. 이번 전달받은 라면은 선라이즈태권도장에 다니는 원생들이 불우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명 선라이즈태권도장 관장은 “태권도를 배우며 신체뿐 아니라 마음도 건강한 아이들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아이들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인숙 삼산2동장은 “코로나19로 태권도장 운영이 어려울 시기에 이웃사랑 실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내 소외된 가정에 아이들의 마음과 함께 라면을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원조홍두깨손칼국수로부터 설 이웃사랑 백미 1천kg을 전달받았다. 원조홍두깨손칼국수는 2011년 부평시장에 자리 잡아 10년 넘게 운영한 음식점으로, 개업 10주년을 맞아 설 명절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다는 뜻과 함께 백미를 기탁했다. 최돈선 원조홍두깨손칼국수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 이웃들이 즐겁게 설 명절을 보내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성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 받은 백미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평구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는 12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2년 부평구 주민주도 통합공모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2022년 부평구 주민주도 통합공모사업은 인천시 최초로 실시하는 통합공모사업으로,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 효과 증대를 위해 5개 부서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추진됐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사전에 신청한 1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자치행정과(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평생학습과(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사업,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 평생학습 마을학교 지원 사업), 도시재생과(도시재생뉴딜사업),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꽤 쓸모 있는 도시 실험)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공모사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또는 단체에 맞춤형 사전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통합 공모사업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주민의 참여를 기대하며 구에서도 행정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부평구 주민주도 통합공모사업 설명회 영상은 부평구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부평구민과 함께 도시재생을 거닐다’ 부평구가 2021년 도시재생 선진지견학 프로그램 추진 과정과 그 결과를 정리한 ‘함께 걸어요, 부평’ 결과자료집을 발간했다. 이번 자료집은 지난해 주민 14명이 참여해 진행한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 전 과정이 실려 있다. 참가자들은 생태하천 복원지 답사, 도시숲이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 지역 특화거리 발전 과정 및 운영 형태 등 다양한 주제로 선진지를 방문해 왔다. 방문지는 수원천 및 행궁동 광장, 인천 서구 가좌완충녹지공원, 서울시 경의선 숲길 및 세모길, 충청남도 공주시 제민천 등 총 4곳이다. 참가자들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전문 강의·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우수 지역 방문 및 견학, 결과공유회에 이르는 프로그램 전 과정에 참여했다. 자료집에는 도시재생과 지역의 변화, 자신의 역할 등 참가자의 고민과 감상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번 자료집은 이달 중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도시재생 관계자, 참여 주민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쉽게 다니던 길이지만 더 관심을 가지고 바라볼 수 있는 기회였다”라며 “늘 걸어 다니는 길이 특별해 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2022년은 말그대로 새로운 시작의 해입니다. 세계보건기구가 올해는 코로나19가 종식될 것이라고 선언했고, 국내에도 정치, 사회, 경제적 변화와 새출발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미추홀구 역시 올해 구정구호를 ‘2022년 새로운 미추홀구, 그 변화의 시작!’ 이라고 정했습니다. 코로나19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의 시기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김정식 구청장은 새해 시무식에서 ‘변화의 시작’을 강조했다. 인천의 대표적 원도심이란 이미지를 벗고 신청사 건립부터 각종 도시정비사업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특히 미추홀구신청사 건립사업은 인천시와 인천시의회 공감을 이끌어내며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미추홀구의 특화된 장점으로 평가받고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과 마을공동체 관련 사업 등 골목을 중심으로 한 정책사업들을 계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초대 미추홀구청장 공약사업들도 마무리하고 새로운 정책들로 이어지도록 정책 설계를 가져간다는 복안이다. (신년사 인터뷰 전문) 1. 2022년 새해 맞았습니다. 소회를 부탁드립니다. 임인년 검은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내항 1·8부두에 대한 조속한 항만재생사업·시민우선개방을 위해 인천시와 해양수산부, 인천항만공사(IPA)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과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최준옥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12일 인천내항 1ㆍ8부두 항만재생사업 현장 확인을 위해 인천내항 1ㆍ8부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들 세 기관장은 인천내항 1ㆍ8부두 항만재생사업 및 시민우선개방의 추진의지를 담은 기본업무협약을 이르면 이달 중 체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천내항 1ㆍ8부두 항만재생사업은 박남춘 시장 취임 후 인천시와 해양수산부가 함께한‘19. 1월‘인천내항 미래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2020년 9월 인천항만공사가 해수부에 사업제안서를 제출, 작년 8월 우선협상자로 선정되어 사업이 본 궤도에 안착했다. 현재 해수부는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협약을 위한 협상 중에 있으며, 인천시는 정부 측 협상단으로 참여하고 있다. 협상 및 협약체결이 완료되면 인천항만공사가 사업자로 지정된다. 뿐만 아니라, 인천시에서는 최대한 신속히 시민들이 인천내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재생사업 착공 이전까지 인천내항 1ㆍ8부두를 공원ㆍ광장ㆍ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은 강화 농업협동조합, 강화남부 농업협동조합, 서강화 농업협동조합은 지난 11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1,0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한훈 조합장은 “한파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강화군 각 농업협동조합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와 미추홀구의회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인사운영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오늘부터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됨에 따라 구와 구의회 간 안정적인 인사운영을 도모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구와 구의회는 인사교류를 통한 인력 균형 배치로 양 기관 간 승진 불균형을 해소하고 교육훈련, 후생복지 등에 관한 사항은 통합 운영을 통해 의회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양 조직 안정적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안호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을 앞두고 집행부와 협력체계를 더욱 돈독히 하게 된 것을 뜻 깊이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의회 자율성과 독립성을 강화해 지방자치를 새롭게 꽃피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 조기 정착을 위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의회 새로운 시작을 여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강화군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의 안부를 챙기며 장수가 축복이 되는 안전하고 행복한 어르신 진심케어돌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우선 ‘단군콜센터’를 확대해 어르신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언제나 기댈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단군콜센터’는 현재 만 65세 이상 1,944 명의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월 2회 안부전화를 걸어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있다. 군은 월 4회까지 케어콜 횟수를 늘리고 장기 무응답자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안부전화로 파악된 생활민원은 생활민원기동처리반과 연계해 방충망 수선, 문고리 보수, 전등·환풍기·수도꼭지 부속 교체 등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어르신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도시락, 반찬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독거노인 맞춤돌봄 서비스’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 940명을 발굴해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한 △건강을 위한 운동과 영양보건 교육 △푸드뱅크 등 민간자원연계 △혹서기·혹한기 일일모니터링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가 오는 21일까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주도 활동을 지원하는 ‘마을지원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으로 센터는 활동가 8명을 선발하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서구 내 마을공동체와 주민 활동을 전반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2022년도 서구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마을공동체 상담 및 컨설팅 ▲마을 네트워크 추진 기획 및 운영 ▲마을자원 발굴 및 연계 활동 ▲마을의제 발굴과 문제해결을 위한 주민주도 활동 지원 등으로 센터에서 추진하는 마을공동체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제반 활동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구 주민 또는 생활 기반자 중 마을공동체지원사업이나 지역사회 공익활동 1년 이상 유경험자이다. 센터 관계자는 “마을지원활동가의 활약으로 서구의 주민주도 마을 활동이 더욱 확장되고 촘촘한 연결망으로 시민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했다. 작년에는 총 85개 공동체가 교육, 문화, 환경,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 용인대 화랑 합기도이 지난 12일 청라2동 행정복지센터에 수강생들과 직접 모은 ‘라면 트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선 용인대 화랑 합기도 선생님들과 수강생들이 기부한 라면 580개로 트리를 쌓아 ‘사랑의 라면 트리’가 완성됐다. 김지훈 관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을 행동으로 옮기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서운 동장은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몸소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청라조식클럽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87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웃돕기 성금은 청라 음식점 7곳(요거트룸, 두부만드는사람들, 셀러드스토리샐리, 육츠커피, 럼피범피, 미들웨이, 바닐라베이)이 함께 작년 12월 한달간 메뉴를 정해 판매 수익의 일부를 모금하는 ‘청라 러빙 페스타’과 지난 12월 22일 7개 매장의 대표 메뉴로 코스요리를 선보이는 ‘청라 스페셜 다이닝’ 모금 행사를 열어 총 287만원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청라의 오랜 주민인 박지현 청라조식클럽 매니저가 동네를 다니며 알게 된 단골 가게들의 사장님들께 직접 나눔을 제안해 성사됐다. 박지현 매니저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흔쾌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동네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청라조식클럽 매니저로서 청라맛집과 청라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고 싶다”고 전했다. 조병상 청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청라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청라조식클럽 회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자전거 사고 등에 정확한 위치 안내를 위해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에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구민의 쉼터와 운동 장소인 경인아라뱃길 자전거도로는 그동안 위치 안내 시설물이 없어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하도록 ▲긴급재난용 기초번호판 329개소, ▲이면도로에 도로명판 22개소를 도색 및 설치했다. 기초번호판과 도로명판은 주변에 건물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곳에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표기해 위치를 안내하는 주소정보시설물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주소정보시설물설치로 사고 발생 등에 대비해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위치안내 사각지대를 계속 발굴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주안에교회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30박스(90만 원 상당)를 기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주안에교회 유희종 목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찬우 간석2동장은“코로나19 때문에 경제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된 라면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SG스포츠로부터 비말 차단용 마스크 16,000매(4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SG스포츠 유재덕 대표는 “코로나 장기화로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매 부담이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침 마스크를 직접 생산하게 된 시기와 맞물려 마스크 기부를 결심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G스포츠는 지난해에도 비말차단용 마스크 16,000매를 기부했으며, 논현2동 주민인 유재덕 대표는 평소 물품 기부 의사를 꾸준히 밝혀왔다. 기부받은 마스크는 취약계층 중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 병원 이용이 잦은 세대, 홀몸 어르신, 장애인 세대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홍순삼 논현2동장은 “연말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나눔과 기부행렬이 계속되고 있어 모든 기부자께 대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이 지역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투명 페트병 분리수거 작업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간석1동은 지난해 ‘투명 페트병 수거 시범사업’대상 동으로 선정돼 지속적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날 오승섭 자유총연맹 회장을 비롯한 13명의 회원이 그동안 수거해 모은 2L 페트병(520개), 500ml(540개)를 분류·압착 작업했다. 투명 페트병 수거 사업은 올해부터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까지 대상 범위가 확대되고, 전체 동에서 진행한다. 오승섭 간석1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지난해 투명 페트병 수거 사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와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예상했던 양보다 많은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뿌듯함과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수연 간석1동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배달문화가 보편화되면서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이 늘어나 환경오염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라며 “자원의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는 자유총연맹 회원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12일 지난 한 해 외부재원 확보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남동구는 지난해 중앙정부와 인천시, 민간기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총 39건이 선정돼 외부재원 126억 원(국비 56억, 시비 69억, 민간 1억)을 확보했다. 구는 구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외부재원 확보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최근 외부재원 확보 우수사업 평가를 통해 유공 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애초 구비 전액 사업이었으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구 예산을 절감한 사업, 구비 없이 중앙부처·인천시 등 외부기관에서 전액 지원한 공모사업 등 구 재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구는 올해 효율적인 공모사업 운영을 위해 지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무분별한 공모사업 추진이 아닌 구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외부재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실속있는 공모사업을 선별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코로나 위기에도 공직자 모두가 합심해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유공 공무원 명단 △최우수 도시재생과 박해연(간석1동 도시재생인정사업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1일 구월 1동을 시작으로 7일에 걸쳐 20개 동의 ‘구청장 새해 동 현장 소통 방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소통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참석자를 10명 이내로 줄이고 경로당 및 현장 일정은 제외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11일 오전 구월1동, 오후에는 구월3동과 구월4동을 각각 방문해 자생 단체 임원들과 만나 올해 각 동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동별 현안 사항에 대한 소통을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 구청장은 올해 구의 한자성어로 선정한 호시우행(虎視牛行)을 소개하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한 걸음씩 꾸준하게 나아가며 민선 7기를 잘 마무리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이날 한 참석자는 수해 피해의 당사자였는데 구월 우수저류시설 설치 등 침수방지대책을 추진해줘 감사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참석자는 그동안 각 동에서 개별적으로 큰 비용과 시간을 들였던 김장담그기 행사를 구가 김장축제로 통합·개최해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구민과 만나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지 못해 아쉽지만, 소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연수구는 지역내 개발제한구역(선학동)의 지정목적 달성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예방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을 통해 도시 확산의 방지라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의 본질적 기능과 자연환경의 보전 및 휴식공간으로의 활용 등 기능달성에 최선을 다하고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2022년말까지 분기별 1회 정기점검 및 필요 시 수시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개발제한구역 내 무허가 건축물, 무단 토지형질 변경, 무단 물건 적치, 무단 용도변경, 농업용 비닐하우스의 불법 용도 사용 등이며, 2021년 항공사진 자료와 건축물 대장,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허가 자료 등을 기반으로 현장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즉시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의 위법행위에 대해 선제적인 대응으로 도시의 무질서한 확산을 방지하고 도시주변 자연환경을 보전하여 구민의 건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중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가 지원한 '2021년도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에서 공공기관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은 가정 내에 방치된 폐건전지를 집중 수거해 유해물질 누출 차단을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을 촉진하고자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폐건전지는 전국 평균 수거율이 30.7%로 페트병, 금속캔, 유리병 등 다른 EPR대상 품목의 재활용율이 70~85%인 것에 비하면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이에 중구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폐건전지 10개를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올 경우 새 건전지 2개로 바꿔 주는 교환사업을 집중홍보하며 주민 참여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폐건전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2년에는 재활용 분리 수거대에 폐건전지 별도 수거함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중구는 불법유동광고물을 수거하면 일정 비용을 지급하는‘영종국제도시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오는 2월부터 시행한다.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도시미관을 해치는 지역 내 무분별한 불법 현수막 등을 수거하면 이에 따른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사업 참여자에게 월 최대 80만원 한도에서 현수막은 장당 1,500원(족자형 현수막은 장당 1,000원), 벽보․전단지는 10매당 1,000원 등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대상은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주민이다. 참여 희망자는 1월 26일까지 중구 제2청사 도시공원과(운남서로 100, 국제도시관)로 방문해 신청하고 정비요령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구 도시공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통해 불법광고물의 난립을 방지하고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정립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민․관이 함께 조성하여 나가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은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1월 한 달간 ‘겨울방학특강’ 및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겨울방학특강은 △영어동화 스토리텔링(초등1~2학년, 6~7세) △책과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초등1~2학년) △조물조물 재미있는 종이접기(초등1~2학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겨울독서교실은 △‘지구 지킴이, 우리 환경을 살려요’(초등3~4학년) △창의사고 수학보드게임(초등3~4학년)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북트레일러(초등5~6학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송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로 활력을 얻고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자세한 사항은 송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동구지구협의회(회장 박양근)와 함께 지난 11일 희망풍차 결연세대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의 적십자 봉사회원들이 관내 희망풍차 결연 105세대에 희망풍차 지원물품(방한용품-장갑, 귀마개, 무릎담요 등)을 전달했다. 박양근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회원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피해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적십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시는 대한적십자사 동구지구협의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동구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구청 철쭉홀에서 주요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2022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팀장들을 참석시키지 않고 부구청장과 해당 국장·부서장으로 참석인원을 최소화했으며, 2022년 구정여건과 부서별 역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주요사업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동구” 실현의 구체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허인환 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변화된 정책 기조에 능동적인 대응과 민선7기 공약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사업 발굴 등을 위해 개최되었으며 각 부서에서는 신규사업 90건, 공약사업 18건, 계속사업 45건 등 총 274건의 사업을 보고했다. 2022년 주요사업으로는 △청소년특성화공간'청본창작소'운영 △청년복합공간 유유기지 동구청년21 운영 △송림4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운영 △어르신 품위유지비 지원 사업 확대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증축 및 주차장 설치 △동구 문화체육센터 활성화 △만석 갯벌체험장 조성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학습자 중심의 자율적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고 학습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2022년 학습동아리를 1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20개의 학습동아리를 모집하며, 선정된 동아리에게는 학습관 내 학습공간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9세 이상 및 10인 이상 인천시민으로 구성된 단체(정치, 영리, 종교 목적 금지)로 1월 19일까지 이메일, 학습관 방문, 등기우편 등으로 신청 서류(신청서 등)를 제출하면 된다. 학습동아리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문화적 자존감 형성을 위해 ‘2022년도 공연 및 전시 공모사업’ 접수를 진행한다. 12일 평생학습관에 따르면 이번 공모 사업은 다양한 문화 콘텐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실시되며 평생학습관 '미추홀' 공연장에서 운영하는 ‘공연 6편’과 갤러리 '나무', '다솜'에 전시하는 ‘전시 24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응모 대상은 공연예술 관련 개인, 단체, 기관 및 기획사뿐만 아니라 학생·청소년 동아리가 해당되며, 시각예술 관련 중견작가, 신진작가, 교직원·학생, 학습아리·수강생, 마을교육공동체 동아리 등 전문 예술인을 비롯한 생활문화 예술인도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들은 공연·전시 프로그램 선정위원회의 예술성, 적합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분야별·장르별로 선정된다. 접수 마감은 1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홈페이지 열린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예술가들에게는 창작물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부여해 인천 지역 예술이 활성화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다음달 2일까지 부평구청역 작은갤러리에서 2021 마을연계 ‘부평 컬러링’ 학생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평, 정겨운 우리 마을에 색을 입히다’ 라는 주제 아래 신명나는 부평풍물축제, 열우물 야경, 사람냄새 나는 부평시장, 음악의 도시 부평,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굴포천과 오리 등 6개의 테마로 구성됐으며 학생 공모전 우수작 36점과 화가 작품 6점 등 총 42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부평의 자연환경, 역사·문화적 현장, 주민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컬러링 도안에 생생하게 담아낸 이진우 화가의 작품도 볼 수 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부평 컬러링 등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마을연계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청 청사1층(정보센터)에 교육자료 쇼룸을 구축하고 인천교육 기록물을 상시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교육자료 쇼룸은 기록물 전시공간으로 인천시교육청의 제작·보관 기록물을 공유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3,000여건의 기록물 중 시민들과 교직원들의 관심이 높은 자료들이 선별 전시된다. 시교육청 기록관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문서, 동영상, 사료 등을 수집해 왔으며, 이번 전시공간 마련으로 기록물의 수집부터 보존·전시까지 가능해 본격적인 기록관의 기능을 갖췄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자료 상설전시를 통해 기록물을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유함으로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 기록물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일 동아시아시민교육 및 국제이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업무 협약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의 협력을 통해 인천형 세계시민교육인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국제이해교육 활성화를 위해 체결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세계시민교육의 광범위한 확산과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아태교육원의 역량 공유를 통해 인천의 학생들이 평화·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세계시민교육 활동에 참여하는 계기가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인천 학생들이 동아시아 국가들과 교류하며 평화와 공존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iH(인천도시공사)는 더샵 부평센트럴시티아파트 단지 내 유치원을 일반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입찰공고문은 1월 12일 iH 홈페이지와 온비드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며, 1월 25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입찰참여가 가능하다. 이번에 공급되는 유치원은 더샵 부평센트럴시티아파트 단지 내 지하1층 ~지상3층, 건축연면적 1,291.9㎡로 건축되며 공급예정가는 37억원이다. 유치원이 위치하는 더샵 부평센트럴시티아파트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십정동 216번지 일원에 iH가 시행하는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따라 건설ㆍ공급되는 5,678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이다. 단일단지로는 인천 최대 규모이며, 서울지하철 1호선 동암역 및 인천지하철 1·2호선(간석오거리역, 가재울역)이 인접한 역세권에 위치해있다. 또한 단지 내 부평구청에서 위탁ㆍ운영하는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각 정원 78명)가‘22년 하반기 운영 예정이기에 향후 안정적인 유치원생 확보에도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자에게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을 재차 주문했다. 인천광역시는 이러한 시의 입장을 공문에 담아 해상풍력 발전사업자에게 최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인천지역 해역에서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역주민·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와 사업자 간 갈등이 부각됨에 따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과 수용성 확보가 사업 추진을 위한 전제조건임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시는 사업자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이 필수이고, 특히 지역주민·어업인과의 충분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상생 방안에 대한 이해를 구한 후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는 것이 시의 일관된 입장임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또한, 최근 일부 사업자가 지역주민·어업인들에게 충분히 고지하지 않은 채 사업을 진행해 갈등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서도 사업자 측에 ①풍황계측을 위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단계부터 주변지역 주민 및 해당 지역 조업 어업인, 관계 기관에 사업 내용을 공유할 것, ②사업 진행의 각 단계마다 주민·어업인 등 이해관계자에게 정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시가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계속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공재산 임차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20년과 지난해에 이어 임대료 감면혜택을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시 공유재산과 공사·공단 등 산하기관 소유재산 임차인 4천3백여 곳을 대상으로 올해도 50~80%의 임대료 감면을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와 함께 임대료 감면에 동참하는 산하기관은 인천도시공사, 인천교통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이다. 앞서 시와 이들 산하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의 피해가 시작된 2020년 2월부터 발빠르게 움직여 지난해 말까지 3차에 걸쳐 재산 임차인에게 임대료 감면혜택을 제공했다. 1차(2020.2.~12월)에는 35~50%를 감면해 약 110억 원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줬고, 지난해에는 2차와 3차에 걸쳐 매출 감소폭에 따라 50~80%를 감면해 약 104억 원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는 등 2년 간 약 214억 원을 감면해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오미크론 변이 우려로 당분간 일상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승진 212명, 직무대리 1명을 포함한 총 994명에 대한 2022년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에 추진한 역점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고 제2의료원 건립, 바이오산업 육성, 백령공항 등 미래먹거리 사업이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현안부서에 유능한 인력을 전진 배치하는데 역점을 뒀다. 또한, 지속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능등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택치료, 일상회복 및 영세자영업자 특별지원금TF 등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전문성을 갖춘 행정인력을 집중 보강했다. 조직개편으로 해양생태계 보전 및 해양쓰레기 저감 업무를 전담할 해양환경과를 신설하고 전문성과 역량 있는 관리자를 배치하여 해양쓰레기 문제의 선제적 대응으로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복지분야를 보면, 통합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서비스과를 신설하고, 생애주기에 맞춘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펼칠 영유아, 아동, 청소년정책과 등 전담부서를 신설해 변화하는 복지수요와 정책환경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더불어 금번 인사는 역량 있는 여성공무원 약진도 두드러진다. 사무관 승진자 60명중 여성이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11일 인천시청에서 산림청(청장 최병암)과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생활 속 녹색환경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생활권 내 공업지역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미세먼지 및 도시 열섬화 현상이 지속되어 생활권 녹지공간이 부족한 상황으로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인천시와 산림청은 지난 3년간(2019~2021) 미세먼지 차단숲, 도시바람길숲 등 도심열섬 완화, 주민 휴양 공간 창출을 목적으로 32개소의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산림청과의 협약을 맺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인천시와 산림청이 상호 ▲도시숲의 조성·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교육적 활용 ▲ 도시숲의 미세먼지 저감 효과분석 ▲ 인천대로 중앙녹지 명품 도시숲 조성을 위한 협력 등이다. 또한, 2021년 도시숲의 체계적인 조성․관리를 위해 재정된'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업해 진행된 첫 업무협약 사례로, 이를 통해 인천시의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도시숲 조성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행복한 마을, 사랑의 저금통 배부 운동’을 하며 주민들에게 나눠줬던 황소저금통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민종상 주민자치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자체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낙균 작전1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장애인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 사업’ 대상자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자는 만 19 ~ 64세(출생일 기준 1958.1.1.~2003.12.31.)의 등록 장애인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 계층은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이용권은 '장애인스포츠강좌 가맹시설'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으며, 1인당 매월 8만 5천 원 범위 내에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10개월 동안 지원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확대되어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에 위치한 계산교회는 지난 1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계양구에 기탁했다. 계산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열린 ‘제6회 계양구 동행축제’에서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기탁식에 참석한 계산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와 한파로 지친 이웃들을 위해 교인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2나눔캠페인 따뜻한 사랑나누기’를 진행 중이며,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서구 당하동에 소재한 뽀뽀뽀 어린이집은 지난 10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양곡 20kg 20포와 라면, 휴지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뽀뽀뽀 어린이집 아이들과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허효심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백승호 당하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너무나 기특하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소외게층 4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김영식 기자 | 인천 서구가 운영하는 서구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5일 대한위생사협회와 지역사회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서구는 이번 대한위생사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및 기여사업 공동추진, 교육시설 기자재 공동활용, 프로그램 개발운영, 위생·안전 심화교육 등 위생·안전 관리를 위한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서구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종사자 위생 습관 형성과 더불어 상호존중과 신뢰로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급식이 이뤄지기를 기대한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위생·안전 지원기관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서구 지역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