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12일 오전 9시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김석준 교육감과 오승현 부교육감, 국‧과장, 연구소 연구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회 부산교육 이슈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부산대학교 이상수 교수가 2021년 정책연구용역 결과인‘부산교육비전 2030플러스+’를 주제로 발표한 후, 참가자들과 코로나19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부산교육 방향 설정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교육비전 2030플러스+’는 ‘부산교육비전 2030’과 ‘부산교육비전 2030플러스’를 토대로 현 부산교육정책 추진 상황을 반영한 중ㆍ장기 핵심 교육정책 도출 및 실행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한 것이다. 이 연구는 교육환경 변화 및 미래사회 트렌드를 분석하고, 학생‧교원‧학부모 등 총 4,6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 전반에 대한 현황과 요구를 진단하여, 장기비전 수립의 방향을 제시했다. 부산교육 장기비전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배움과 배움을 연결하는 따뜻한 부산교육’을 제시하고 비전 성취를 위한 3가지 정책목표와 8개의 아젠다를 설정했다. 김정태 시교육청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10일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지회 만덕2동분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라면 3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유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워지는 날씨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하춘자 동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봉사단체인 ‘홀로어르신 사랑나눔 봉사단’이 홀로어르신 40세대를 대상으로 오리고기와 밑반찬 3종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정희 봉사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도 조심스러웠는데 이렇게 단원들과 오랜만에 힘을 합쳐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니 뜻깊고 즐겁다”며 “어르신들이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이번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는 화명대림타운 입주민들의 숙원사업인 ‘화명대림타운 앞 좌회전 차로’ 신설 공사를 11월 16일 착공한다고 밝혔다. 화명대림타운은 3382세대가 거주하는 대단위 아파트로 입주민과 방문객들이 와석교차로 쪽에서 차량으로 아파트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약 250m 지나서 유턴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와석교차로에서 화명대림타운 방향의 3차선 도로는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으며,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잦은 정체로 인해 좌회전 차로 신설은 교통체증을 가중시킨다는 우려를 불러왔다. 이에 북구는 주민 숙원을 원활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통전문기관을 통해 용역을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차선 간격과 보도 폭을 조정함으로써 현재의 3차선을 유지하면서 좌회전 전용 차로를 설치할 수 있다는 용역 결과를 도출했다. 좌회전 차로 신설 공사는 구비 4억 원을 들여 내년 2월 1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공사를 통해 △차로 및 보도 폭 조정 △전신주·가로수 등 이설 △노면표시·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등을 시행한다. 정명희 구청장은 “공사 기간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협조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는 오늘(12일) 오전 10시, 서울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내년도 국비 확보방안과 시정 현안 해결 논의를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경제부시장, 정무‧경제특보, 정책수석, 주요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 국비 확보를 목표하고 있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기현 원내대표를 비롯해 부산시당에서도 백종헌 시당위원장, 조경태 및 정동만 예결위원을 비롯해 부산 국회의원이 모두 참석한다. 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부산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 지원에 당차원에서 적극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시는 신규사업 및 내년에 역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 국비사업 중 정부 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드시 증액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부산시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사격을 요청하면서, 원내에 다수 포진하고 있는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큰 힘을 발휘해 줄 것이라 기대했다. 구체적으로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국비 지원 ▲지자체-대학 협력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환에 따라 평생학습을 통한 구민들의 일상회복과 힐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체험형 프로그램인 ‘Happy christmas D.I.Y.’ 및 ‘뷰티 아카데미 특강’을 동래구 평생학습관 등에서 진행한다. ‘Happy christmas D.I.Y.’는 크리스마스와 연관된 소재를 다양하게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self 네일 △크리스마스 디저트 △미니트리 등 목공예 △트리비누 & 산타캔들 등 공예 4개의 강좌를 각 4~6회 운영한다. ‘뷰티 아카데미 특강’은 배워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헤어스타일링 △탈모 예방 두피 관리법 △매력 넘치는 얼굴화장법 3개 뷰티 강좌를 각 4회씩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6일 오전9시부터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동래구민 74여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단, 일부 재료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사회 분위기를 회복하고, 생활 속 활용도 높은 평생학습을 통해 구민의 일상회복과 힐링을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동래구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지역협치 활성화와 민관협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온라인으로 동래구 지역협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관협치는 지역의 다양한 문제들을 주민이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방법을 민과 관이 함께 도출해보는 방식을 의미하며 이번 교육은 평소 지역사회 문제와 협치에 관심 있는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진행하는 지역협치학교에서는 협치의 기본개념과 필요성, 지역협치 실제 사례와 실행, 협치의 이해 및 협치 만들기 워크숍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교육으로 주민, 공무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동래구 지역협치학교를 통해 많은 주민이 지역사회 문제에 관해 관심을 가지고 공무원과 소통하는 협치 문화가 더욱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동래구는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원예 치유 프로그램 전문 사회적기업 (사)안심치유정원에서 우리동네 이웃사촌 돌봄리더 24명과 함께 힐링 프로그램 ‘내 마음 산책’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1년 동래다움 고독사 예방사업 ‘우리동네 이웃사촌’사업 추진에 중요한 자원봉사자인 돌봄리더에게 심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고독사 예방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에 참가한 돌봄리더는 “식물을 직접 심고 만지고 느끼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면서 재충전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좋았고 다른 봉사자들과도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우룡 구청장은 “돌봄리더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정서적 지원 덕분에 동래구가 한층 더 살기 좋은 동래로 거듭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이를 돌보는 자원봉사자들 모두 행복한 동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11월 12일 오후 2시 초등학교 교원 70명을 대상으로 ZOOM을 활용해‘ADHD(주의력 결핍ㆍ과잉행동장애) 학생의 학습주의력 향상을 위한 특성 이해와 지도방법’에 대한 교사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ADHD 학생 지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에게 ADHD 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효율적인 행동 지원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김진주 심리상담센터 김진주 센터장이‘ADHD에 대한 이해와 동반하는 문제들’, ‘ADHD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장애 해결을 위한 첫걸음’등에 대해 강의한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ADHD 학생들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1월 12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나도 성인지 크리에이터!’ 공모전의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 공모전에 그림일기, 8컷 만화, 이모티콘, 창작문학, 웹툰, 라디오CM 등 6개 부문에 총 147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그 중 29점을 뽑아 시상한다. 시상에 앞서 각 부문별 수상자들이 자신의 작품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주제에 대해 발표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수상작에 대해‘수상 부문별 모음집’발간, ‘부산시교육청 성인지교육 웹진(bgen.pen.go.kr)’ 탑재, 이모티콘 교육청 내 메신저에 활용, CM송 라디오 송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 남수정 시교육청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건전한 성문화를 조성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는 등 디지털 성폭력을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12일 15시 ‘부산 스마트빌리지, 데이터로 만들어가는 미래주거’를 주제로 「제39차 부산공간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부산시 공식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부산건축제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의택)와 (사)대한건축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공동주관한다.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공간포럼은 매년 부산시의 주요 도시·건축 현안을 주제로 선정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 수렴 및 소통 창구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39차 포럼에서는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에 주목해 부산의 미래주거 플랫폼에 대해서 다각적이고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발표는 『에코델타시티, 한국의 야심찬 도전』이라는 주제로 ▲이건섭 삼우설계 신사업추진실장의 단독 발제로 진행되며, 이후 분야별 초청 패널과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주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유튜브 실시간 댓글로 의견 제시와 질의에 참여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과 판로 촉진을 위해 13일 오전 10시, 중구 광복로 일대에서 「2021 부산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드(WITH) 착한소비, 새로운 경제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54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참여해 61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판매, 체험, 홍보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본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체험·홍보하는 ▲사회적경제마켓(10:00∼21:00)과 ▲개막식(14:00)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색소폰 연주, 클래식 공연, 팝밴드 공연, 댄스 공연, 창작 국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13:00∼17:00)과 사회적경제마켓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쿠폰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버스로 떠나는 역사 이야기 투어‘금정 비석여행’ 참가자를 오는 15일부터 온라인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금정 비석여행’은 금정구 역사 테마 관광 프로그램인 ‘익사이팅(Exciting!) 역사여행, 금정산성 수호대’의 일곱 번째 행사로 금정산성 일원 비석과 문화재를 해설사의 역사 이야기를 통해 배우며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금정구청에 모여 비석여행 버스를 타고 △금정산성 부설비 탐방, △국청사·해월사지 탐방, △금정산성 막걸리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금정산성의 역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 단,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및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개최 여부 및 행사 진행 방법 등이 변경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금정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의 비석과 국청사 등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역사도 배우고 가을 정취도 느낄 수 있는 멋진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22층 회의실에서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국가도시공원 민관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서부산 개발제한구역 내 무분별한 난개발지역을 정비하고, 동서 균형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낙동강 하류 지역 750만㎡(227만 평)를 전국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에 지난 10월,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시민, 전문가 등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인 김승환 국가도시공원전국민간네트워크 상임대표, 강호열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 사무처장, 주기재 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맥도100만평 그린시티 추진사항 공유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및 발전 방향 ▲사업과 관련된 주요 사항 및 문제점 검토 등에 대한 각계의 의견이 논의될 계획이다. 부산시는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를 바탕으로 사업추진 방향과 상생협력 방안 등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민관협의체의 역할을 단순 자문과 의견 제시 등에 국한하지 않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직접 참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기장군 농업경영인연합회는 지난 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우리 농산물'을 기장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농산물은 연합회에서 시·군 보조사업인 '전통 농경문화 복원사업'을 통해 재배한 쌀 80포(10㎏)와 고구마 100박스(5㎏)이며,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나눌 예정이다. 안성원 기장군 농업경영인연합회장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을 매개로 군민을 위한 지역 상생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통 농경문화 복원사업'은 조선시대부터 근대의 농업 및 농경문화를 그대로 복원한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고유 농경문화를 복원·전승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통 농경문화 복원사업' 체험 프로그램을 비대면 행사로 진행했으며, 지난달 29일 기장군 소재 42개 어린이집 1,5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전통 농경문화 재현', '우리 농산물 활용한 요리교실' 영상 수업과 벼 나락, 쌀가루, 고구마 등을 수업 키트로 제공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연제구 마을공동체 연_잇다는 지난 5일 연산8동 내 전시공간에서 마그마그 마을 기록 전시회를 개최했다. ‘마을공동체 연_잇다’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살펴보고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긴 마을을 그려보면서 마을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우리 마을만의 문화를 만들어내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구성된 마을공동체다. 2021년 부산광역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마을을 그리며 마음을 그리다’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는 마을 탐방을 하며 그린 마을 그림을 전시하고, 마을 그림으로 만든 엽서를 제작하여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연제구 캐릭터를 그려보는 체험 활동 등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안진경 대표는 “그림을 통해서 나 자신을 알아보고, 이웃과 마을을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이웃과 마을에 대한 애정이 샘솟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고민해보며 지속적인 활동을 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연제구 마을공동체 ON.플은 지난 5일부터 3일간 연산8동 내 복합 문화공간에서 성과 전시회를 개최했다. ‘마을공동체 ON.플’은 ‘플로깅 스위치를 켜다’라는 뜻으로, ‘플로깅’은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을 뜻한다. 기후위기가 전 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과 관련된 정보 공유와 실천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 환경과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성된 마을공동체이다. 2021년 부산광역시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된 ‘온천천 플로깅 스위치를 켜다 ON.플’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전시회는 매월 온천천 플로깅을 하며 주운 재활용품으로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친환경 굿즈 만들기 체험 등으로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석희 대표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면서 생태와 환경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고,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에 동참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우리 지역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마을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부터 시작하여 지속가능한 지구 환경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1동은 지난 11월 10일 복지통장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생계 곤란 등 위기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긴급복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날 교육은 긴급복지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및 지역 내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의무자인 복지통장의 역할과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장지현 청학1동장은“코로나-19로 대면상담 및 방문이 쉽지 않은 여건속에서 복지통장님의 역할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 번 당부 드리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라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적극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10일부터 두 달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해충방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클린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8가구를 선정하여 쥐, 바퀴벌레, 개미 등 해충의 노출이 심하고 각종 질병 및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유해한 환경으로부터의 피해를 막고 호흡기 질환, 아토피 감기 등 각종 질병을 예방토록 돕는다. 쥐, 바퀴, 개미 대상 월1회(총2회) 방역서비스와 집전체 살균서비스로 코 로나19 바이러스 예방과 함께 집안 정리정돈도 돕고 있어 깨끗해진 집안환경에 대해 양육자들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영도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클린홈(해충방역서비스)』을 통하여 아동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환경보호 운동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해 부산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시민불편운동본부’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다고 밝혔다. ‘시민불편운동본부’ 캠페인은 부산 대표 30여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작은 불편이 환경을 보호한다.` 라는 모토 하에 시민 환경 의식 향상을 꾀한다. 수영구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자 『ECO 수영 만들기』친환경 정책을 시행중이며, ‘친환경카페거리’ 사업은 친환경 카페에서 텀블러를 이용하면 10% 음료 가격을 할인해주고 텀블러 백을 지급한다. 텀블러 이용 활성화를 통해 환경보호의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시민불편운동본부 캠페인의 취지에 맞춰, 조금 불편해도 환경 보호를 위해 ‘불편함’을 실천할 수 있도록 ECO 수영이 함께 하겠다.”라고 동참 의지를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 전홍임 부구청장이 11월 1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서 선정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으로, 부산 서구 정태효 부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 전홍임 부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1,2,3,4 원칙을 꼭 기억해주기 바란다.”라고 밝히며,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진주시 정정연 교통환경국장, 부산 기장군 정임수 부군수, 해운대구 이윤재 부구청장을 추천헀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에서는 올해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관련한 예산 14억7천만 원, 학생 인성교육 관련한 예산은 12억6천만 원으로 전체 27억4천만 원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나, 실태조사 결과만 두고 봤을 때는 예산의 실효성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광명 의원은 11월 11일 부산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시교육청의 학교폭력 예방 정책이 학교현장의 학교폭력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매년 교육부가 발표하는 ‘학교폭력 실태조사’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추이를 보면, 2013년 2.2%에서 2016년/2017년에는 0.9%까지 낮아졌다가 이후 다시 증가하여 2019년에는 1.6%로 올라섰다. 지난해는 0.9%로 피해응답률이 낮아졌지만 올해는 1.1%로 다시 증가했다. 부산 역시 이러한 전국적인 추이의 경향을 따르고 있다. 또 하나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눈여겨볼 것은, ‘초등학생의 피해응답률’이 중․고등학교에 비해 크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국을 기준으로 초등학생의 피해응답률을 중학생의 피해응답률과 비교해 보면, △2014년 각각 2.4%, 1.3%로 1.1%p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시는 11일 시의회와 유관기관․단체, 관련 기업, 학계, 출연기관 등 일자리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일자리정책, 새로고침’을 주제로 제20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전 세계적 흐름인 디지털과 저탄소경제가 가져올 산업구조 전환과 고령화․저출산 등으로 대표되는 인구구조의 변화가 지역 고용시장에 닥칠 위기와 기회 요인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시의 새로운 일자리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오늘 회의에서 부산일자리정책의 비전을 “업스킬링(Upskilling) 부산 잡(Job)”으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4대 전략으로 ▲빠른 준비로 노동전환 적극 대응 ▲스마트한 일자리정보 제공 ▲촘촘한 맞춤형 일자리정책 ▲일자리사업 추진체계 고도화 등을 제시했다. 우선, 시는 디지털 전문인력 1만여 명을 양성하고, 디지털 인재 유치를 위한 기업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하여 인재양성→기업유치→일자리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산업구조 전환에 따른 노동자들의 일자리 이동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을 전면 개편한다. 기능인 양성 위주의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시 사상다행복교육지원센터는 2021년 처음으로 4개 권역별사업 고샅길 아이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권역(괘법, 덕포, 삼락, 감전)에서는 11월 행사로 겨울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고추장을 만들어 사상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2권역(모라1, 3)은 놀이터활동가양성과정과 커피박(커피찌꺼기)공예로 지역사회에 봉사와 아이들의 재활용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3권역(주례1, 2, 3)은 아동․청소년 권리옹호가 양성과정을 통해 유엔아동권리 이해와 아동권리옹호가의 역할에 대해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였으며 주례여자중학교에서 여운철 사상구청장 권한대행과 함께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해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4권역(학장, 엄궁)에서 『다함께 학장, 다함께 엄궁』주제로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해 학장천 마을 축제, 할로윈 축제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며 소규모 축제로 진행했다. 4개 권역회장들은 올해 뿌려놓은 씨앗으로 내년에는 마을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프로그램을 통해『사상다행복교육 권역별 지구사업』아이들이 안전하게 골목길에 뛰어 놀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시 사상구는 ㈜시티캅으로부터 이웃돕기성금 3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시티캅 정현돈 대표는“기업들이 솔선수범하여 사회 환원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매년 성금 기탁을 하고 있다”며 “내가 먼저 기부에 참여해야 주변에 동참을 권유할 수 있고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향후에는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으고, 많은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기부를 이어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시 사상구 주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위기가구 발굴 및 나눔사업 홍보를 위한 ⌜냉정골 나눔로드(Road) 걷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3명은 두 개조로 나누어 상가를 직접 방문해 리플릿과 홍보물품(마스크, 손소독제, 칫솔세트 등)을 배부하며 기존 희망쿠폰 나눔가게에는 나눔을 실천해주심에 감사함을 전했고, 신규 나눔가게를 발굴해 지역복지자원 확보를 위해 힘썼다. 양성수 위원장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여 이웃이 이웃을 돕는 돌봄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연제구는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도시 추진 사업과 장애인 평생학습을 대외적으로 홍보했다. 교육부 주최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및 평생학습기관‧단체 280여 곳이 참여했다. 구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도시 연제, 새로운 시작! 변화를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를 주제로 홍보관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의 활동 영상 상영과 홍보물 전시 등을 통해 구의 평생학습 정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위상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와 전국 최대 규모 연제만화도서관 건립에 대한 내용이 담긴 ‘3컷 즉석 사진 추억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성문 구청장은 “행사에 직접 참여해 보니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이 느껴지는 것 같다”며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며, 모든 구민의 삶과 질 향상을 위하여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06년 평생학습 도시로 지정된 이후, 2020년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 영도구가 심각한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현재 영도구는 1984년 22만명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2015년 7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여, 2021년 10월 현재 고령인구가 전체인구의 28.7%를 차지하는 심각한 고령화를 겪고 있으며, 지난 10월 정부에서 지정·발표한 ‘인구감소지역’에 서구, 동구와 함께 영도구가 포함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영도구는 지역 맞춤형 인구활력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난 10월 영도구 지역혁신협의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정책발제와 관학협업으로 진행 중인 「영도구 인구활력화 방안 연구용역(부경대학교)」에 대한 보고회를 진행하였다. 또한, 11월 9일에는 분야별 전문가를 모시고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새로운 인구정책 흐름과 함께 영도구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누었다. 앞으로도 영도구는 지속적인 전문가 자문과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과 전략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우리 구 특성에 맞는 인구 활력화 방안으로 지역의 활기와 활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일 동래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2021년 동래구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사회적 가치를 우선 추구하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 및 판매하며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있다. 이번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 있는 주민 22명이 모집․선발되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사회적경제의 기본 이해 ▲소셜미션 및 비즈니스 모델 탐색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전문기관인 (사)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맡아 교육을 수행한다. 개강식에서 김우룡 구청장은“사회적경제기업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착한 기업으로, 이번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사회적 기업가로서의 마인드를 함양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최근 정부의 ‘위드 코로나’ 시행에 따라 단계적 일상회복 움직임이 부산시 동래구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을 중단하거나 축소했던 공공시설들이 속속 정상운영을 재개하는 분위기다. 우선 관내 대부분의 문화재 시설이 다시 문을 열었다. 동래향교와 동래장관청, 동래부 동헌, 송공단, 온정개건비, 임진동래의총, 동래사직단이 11~3월 동절기 동안 오전 9시~오후 5시 대중에게 개방된다. 동래향교와 동래부 동헌, 동래사직단에서는 관람객이 희망하면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동래읍성역사관과 장영실과학동산은 이달 16일부터 관람인원을 1회 15명으로 제한해 운영하기로 했다. 동래읍성역사관은 VR체험기기의 이용가능 시간을 1인 1회, 최대 10분으로 정했다. 장영실과학동산에서는 방문 전 미리 신청해야 과학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위 시설들은 모두 월요일에 휴관한다. 기존 개방을 유지해왔던 시설들도 그 범위를 확대한다. 단체관람객의 인원을 제한했던 충렬사는 11월부터 제한을 없앴다. 부산 복천동 고분군은 산책로는 개방하되 야외전시실은 리모델링 관계로 12월 중 운영을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교육문화회관은 11월 13일과 20일 부산지역 4곳(해운대구, 남구, 북구, 중구)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부산교문청소년오케스트라‘찾아가는 나눔 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13일 오후 4시 해운대해수욕장 관광안내소‘해변라디오’특별부스에서 바이올린과 비올라 합주 공연으로 ‘리베르탱고’, ‘인생의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젓가락 행진곡’ 등을 연주한다. 20일 오후 3시에는 단원들이 나눠져 3곳에서 공연을 펼친다.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는 플루트와 클라리넷, 금관악기 등 관악 앙상블 공연을 펼친다. 북구 KTX 구포역에서는 바이올린 합주와‘슈만 트로이메라이’, ‘비발디 사계’, ‘거위의 꿈’등을 연주하고, 중구 용두산공원 야외 상설무대에서는 첼로 합주와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등을 연주한다. 김영진 학생교육문화회관장은“이번 연주회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음악적 재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해운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기장군 심리상담사 등 47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Wee클래스 담당자 상담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상담 현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수용전념치료의 기본개념과 수용전념치료를 활용한 학생상담 지원방안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연수에 조성근 충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수용전념치료를 활용한 학생상담 지원방안’을 주제로 수용전념치료의 기본적인 이론과 실제등에 대해 강의하고 다양한 학생상담 사례에 대한 실습을 진행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 대한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다양한 연수를 개최하는 등 전문상담(교)사들의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11월 11일과 17일 오전 10시 초·중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 연수는 난독증과 ADHD(주의력 결핍ㆍ과잉행동장애) 특성 이해 및 학습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한 것이다. 이 연수에 전문가가 나와 자녀양육과 자녀의 학습 어려움 및 지도방법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11월 11일에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정재석 원장(서울아이클리닉)이 ‘ADHD, 난독증과 학습’을 주제로 주의산만,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등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 대한 이해와 가정에서의 지도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17일에는 심리상담 및 부모교육 전문기관인 경남가족상담연구소 이은화 부소장이‘부모는 자녀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주제로 자녀의 성격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양육 방법을 되짚어 보며, 건강한 자녀성장 지원을 위한 부모 마음의 힘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서로 격려하며 자녀교육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수정초등학교 배구부가 지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열린‘제54회 추계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999년에 창단한 이 학교 배구부는 2014년 신수민 코치 부임 후 7년 만인 올해 3월 단양 소백산기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전국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의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이 학교 배구부는 전국의 초등학교 배구팀 중 48개 팀(남자 29팀, 여자 19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대회에서 예선 경기부터 집중력을 발휘해 예선 2경기와 8강전, 4강전, 결승전까지 전 경기 2:0 무실세트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학교 선수들은 강한 서브와 세터의 안정적인 토스에 이은 파워풀한 공격으로 상대 팀을 흔들었고, 집중력 강한 수비까지 더해져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팀워크가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 학교 배구부 선수들은 최우수 선수상에 윤호정 선수, 세터상 김신비 선수, 페어플레이상 김민서 선수 등 개인타이틀도 휩쓸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해 국무조정실 주관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덕천권역 공공도서관인 ‘덕천도서관’ 건립을 위한 설계용역을 착수했다고 11월 11일 밝혔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지역주민의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의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고 지자체의 부지·예산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SOC 시설을 연계해 단일부지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덕천도서관 건립사업은 덕천중학교와의 통합이 결정된 덕천여자중학교 강당동을 증축·리모델링하여 공공도서관과 다함께돌봄센터를 생활SOC 복합화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1억 원 중 5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북구는 그간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지난 10월 설계 제안 공모를 실시하여 ㈜건축사무소 플랜을 선정했으며 11월 3일부터 설계용역을 착수해 2023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정명희 구청장은 “덕천도서관은 우리 구 도서관의 컨트롤 타워이자 도서관 정책 실행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독서, 교육, 놀이, 문화가 공존하는 주민 맞춤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교육문화도시 북구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연제구는 10월 31일 연제구청 대회의실에서 바른교육 실천을 위한 부산학부모모임와 함께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시켜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우리가족 톡톡수다방’을 개최했다. ‘우리가족 톡톡수다방’은 관내 초등학생 가족 총 7팀이 참여하였으며 △가훈 만들기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 작성하기 △보틀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늘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가족이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이 회복되면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은 지난 9일 머드레행복센터에서 다행복교육에 관심 있는 주민과 학부모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남산 다행복교육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금정구와 동래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금정다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행복교육 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자치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1부 맨발동무도서관 김부련 관장의 ‘다행복교육 마을학교구축 사례’, 2부 부산시 남부교육지원청 정미화 장학사의 ‘다행복교육지구 운영안내’순으로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동은 앞으로도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금정다행복교육 사업 확대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마을과 함께하는 다행복교육을 실현해나갈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가 인감증명서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다. 2012년에 도입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지니고 있으며 인감증명서보다 발급이 편리하나, 시민들의 인지도 부족과 수요기관의 관행적인 인감증명서 요구로 발급률이 낮은 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률을 높이기 위하여 부산시가 적극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시청과 각 구군 민원실에 홍보 포스터를 붙이고, 등기소, 차량등록사업소, 자동차매매상사, 금융기관 등 수요기관에는 안내문을 비치하여 시민에게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편리성을 알리고자 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달리 인감도장을 등록할 필요가 없으며, 신분증만 있으면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본인이 직접 자신의 서명만으로 발급받을 수 있어 인감증명의 위변조, 대리발급 등의 문제도 발생하지 않으며, 위임자의 성명과 주소를 확인서에 기재하면 대리 제출도 가능하다. 그리고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해외 출국 전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신청을 하면 해외에서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발급받을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가 15분 생활권 내에서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시공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에 돌입함에 따라, 시민들이 활력있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심 속 공원에 대한 정보와 위치 등을 제공해 도시공원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도시공원은 평소 인근 주민 등 이용자들만 이용하는 등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다소 떨어져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했다. 이에 시는 정보가 일부에 집중된 점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도심 속 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공원 관련 정보와 위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부산지역의 다양하고 특색있는 도시공원에 대한 정보는 부산시청 누리집지> 분야별 정보> 환경> 자연> 도시공원> ‘부산의 도시공원 이야기’에서 ▲15분 생활권 내에서 찾을 수 있는 우리동네 도시공원 위치는 부산시청 홈페이지> 부산생활지도> 정책지도> ‘15분 도시공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의 도시공원 이야기에서는 부산지역의 도시공원과 랜드마크 공원 등을 비롯해 바다·물·산·체험·국제행사·역사·유원지·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메뉴를 통해 다양한 공원의 역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12일 오후 1시 30분, 수영구 망미역 일원의 비콘그라운드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제9회 부산 마을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마을의 날은 부산시 16개 구·군의 마을공동체 주민과 마을 활성화를 현장에서 지원하는 활동가 등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소통하는 부산만의 독특한 마을 축제다. 올해 행사는 ‘부산마을 다시 으랏차차’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로 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던 마을공동체에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활동 동기를 다시 한번 부여하고, 이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시작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개막행사 ‘2021번 부산 마을버스 달리다’ ▲마을활동 노고를 격려하는 ‘마을유공자 표창’ ▲마을의 다양한 스토리를 담은 ‘마을 영상제’ ▲부산 마을공동체의 활동과 노력을 공유하는 ‘전시회’ ▲마을공동체가 함께 연대하여 즐길 수 있는 ‘부산마을 오징어 게임(전통놀이 6종)’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 19로 한동안 움츠려 왔던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2022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역대 최대인 국비 9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개발제한구역 내 열악한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복지증진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2022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올해 국비 지원액 86억 원보다 11억 원이 증액된 97억 원을 국토부로부터 확보했다. 이는 지난 2001년 주민지원사업 시행 이후 최대 금액이다. 또한, 2022년 사업 중 환경문화분야 국비 지원액은 55억 원으로 전국에서 최대 금액이다. 이에 따라 추진될 2022년도 주요사업은 ▲임석천 누리길 조성사업(12억 원) ▲금정산 누리길 조성사업(2차)(9억 원) ▲석대 쓰레기매립장 제방 여가녹지 조성사업(6억 원) ▲반송 누리길 조성사업(5억 원) ▲두구동 두구교 일원 도로확장(2차)(12억 원) 등이다. 국비 97억 원에 매칭 지방비 26억 원을 포함하면 내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는 총 123억 원 수준이다. 시는 이번 성과를 부산시 석대쓰레기매립장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 플랫폼과 연계한 택시호출 공공앱 ‘동백택시’를 내달부터 전격 출범한다고 밝혔다. ‘동백택시’는 지역화폐 동백전 앱에 택시호출·결제 기능을 추가한 서비스다. 대기업의 택시호출 플랫폼 시장 독식에 따른 ‘호출중계 수수료 인상’, ‘콜 몰아주기’ 등으로 침체가 가중되고 있는 택시업계를 활성화하고 지역택시업계의 공정거래 질서확립과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동백택시를 이용할 경우, 택시기사와 이용승객의 호출중계 수수료는 무료며, 이용승객은 동백전 캐시백 10% 혜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출범 3개월 이후부터는 지불요금의 1%를 마일리지로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동백전 가입자 90만여 명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동백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확보됐다. 동백택시 플랫폼 홍보, 시스템 운영 인력·장비·비용 및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영 전반은 지역택시조합(개인·법인)이 총괄하며, 부산시는 동백택시 플랫폼 홍보를 지원하고 사업의 공공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동백택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부산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동구는 10일, 관내 영유아 양육 부모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부모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은 공감과 성장 센터장 김경미 강사를 초청하여 ‘너는 특별하단다(자녀의 기질을 이해하고 양육하기)’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형욱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녀들의 타고난 기질을 이해하여 자녀와의 소통의 폭을 넓히고, 부모 역할에 자신감을 높여서 자녀와의 조화로운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란 아프리카 속담처럼 앞으로도 가정과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동구 만들기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1월 9일 부산대학교에서 현장 참석 50명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이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대학생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시에서는 본격적인 유치경쟁이 시작되자, 적극적인 엑스포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각종 포럼, 회의, 기업, 시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엑스포 설명회’를 가지는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박형준 시장이 엑스포를 주제로 대학 강단에 나선 것은 처음이다. 평소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부산의 많은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계기이자 핵심고리 임을 강조해 온 터라 바쁜 시정을 뒤로하고 직접 손발을 걷어붙인 것은 이러한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엑스포에서 나온 문명과 기술 소개 등 엑스포를 통한 인류 발전의 역사를 설명하고 새내기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 미래 부산의 모습을 상상하며, 흥미있는 이야기들로 소통과 공감의 귀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의 대학이 중심이 되어 세계도시가 된 시애틀, 애리조나 등을 예로 들면서, 지역대학의 중요성과 학생 스스로가 대학의 중심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정종민)는 2021년 시민안전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안전을 철저히 외면하는 박형준 시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먼저 원전 안전에 대한 부산시의 무관심에 대한 지적으로 포문을 열었다. 구경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기장군2)은 “중저준위 방사능 폐기물에 대한 고리원전의 저장실적이 타 원전에 비해 월등히 높은 실정인데도, 연 1회 한국원자력환경공단으로 인도하여 처분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기간을 기준으로 이관하는게 아니라 저장 수량에 따른 이관체계로 전환되어야한다”며, “사용후핵연료 역시, 포화율이 매우 높은 실정으로 시민들의 불안은 높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시가 선제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대책 마련을 건의해나가야한다”고 밝히며, 원전 안전에 대한 부산시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박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정구2)은 "예전에는 원전 최대밀집지역이었지만 이제는 방사성폐기물 최대 밀집 지역이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며, ”현재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계류 중인데,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대해 관련 지자체가 의사결정과정에 개입할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사하구 당리초등학교와 사동초등학교,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경성전자고등학교를 잇따라 방문해 학교의 일상회복 준비와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구경민 의원(기장군2)은 11월 10일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은 세계 최대 원전밀집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원전 폐기물에 대한 관리는 국가사무라는 이유만으로 소극적 행정을 일관하고 있는 부산시에게 강하게 질타하고 원전으로부터 안전한 시민안전 대책을 수립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원전을 운영하면 중저준위 방사능 폐기물, 사용후핵연료 등의 원전 폐기물이 발생한다. 이러한 폐기물은 방사능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즉각적인 처리가 요구된다. 고리원전에서 발생하는 중저준위 방사능 폐기물은 한국원자력환경공단(경주처분장)으로 이송하여 처분하는데, 처분하기에 앞서 폐기물을 임시로 보관하는 고리원전 저장용량은 타 원전(새울, 한빛, 월성, 한울)에 비해 가장 많은 실정이다. 고리원전의 중저준위 방사능폐기물 저장용량은 61,592드럼으로 새울 원전 저장용량(800드럼)에 비해 7.5배 많은 수준이며, 고리원전 다음으로 많은 저장용량을 가진 한빛 원전(26,412드럼)에 비해서도 2.3배 이상 많은 수치이다. 이처럼 고리원전의 저장용량이 많다 보니 보관하는 폐기물 용량도 41,755드럼으로 가장 많은 원전 폐기물을
지이코노미 최지나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 복지의 주도적 참여를 유도하고 실질적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주도 마을 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 교육」을 지난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官 주도 탈피, 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파악하고 마을 복지 실천 계획 수립의 이해와 적용에 대한 교육으로 동 협의체 민간위원장과 위원, 복지 담당 공무원, 복지통장 등 100여 명을 2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다수의 위원은 “마을 복지계획 수립이 너무 막막했는데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개념과 주민 참여의 중요성 및 방법 등 절차를 배우게 돼 매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우리가 사는 지역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어떠한 자원이 있고,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주민의 눈으로 마을의 구석구석을 살펴,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실천하여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수영을 가꾸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 영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9일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관내 취약계층 26세대를 발굴하여 난방용품(전기매트, 전기요, 겨울이불)을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용품 지원은 행복누리희망나눔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복지통장 등이 발굴한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세대에 지원되었다. 영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용문 위원장은 “올 겨울 한파를 대비하여 마련한 이번 난방용품 지원이 관내 취약계층세대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2018년 졸업생부터 진학률보다 낮아지기 시작한 부산지역 직업계고 취업률이 진학률과의 격차를 더 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계고 ‘취업률’은 2017년 46.0%에서 2020년에는 22.4%로 낮아진 반면, ‘진학률’은 2017년 33.7%에서 2020년 50.5%로 크게 증가했다. 부산시의회 김광명 의원(남구 제2선거구)은 11.10일 부산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직업계고 취업률 및 현장실습 안전문제를 중심으로 관련 문제를 지적하고, 특성화고 등 직업계고 지원 및 발전을 위한 부산시교육청의 행정력 집중을 촉구했다. 현재 ‘고졸 취업자 지원 확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되어 있으며, 부산시교육청 또한 ‘내일이 행복한 전문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추진한 3년간의 ‘특성화고 중기발전계획’이 올해 마무리 된다. 그러나 궁극적인 목적을 취업률 확대에 두고 있는 직업계고의 취업률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이 김광명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졸업생의 취업률(‘졸업자’ 중 ‘취업자’ 비율)은 46.0%로 진학률 33.7%에 비해 12.3%p 높았다. 그러나 다음해 졸업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