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연구회’(대표 이순우 의원)는 15일 영등포구의회 다목적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탄소중립과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선희 의장과 이순우 대표의원, 최인순 간사, 이규선, 차인영, 신흥식, 임헌호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문화예술연구원을 비롯하여 영등포구청 및 영등포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한국문화예술연구원에서는 그간의 연구회 활동을 공유한 뒤, 관계 부서와 함께 영등포구의 탄소중립 및 문화도시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의원들이 영등포구가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주민과의 연결을 강화하는 축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환경 문제를 주제로 한 주민 인식 개선형 축제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다회용기를 보다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논의되었다. 한편,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연구회’는 오는 27일 최종보고회를 앞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광역시가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해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에 국제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사전에 발굴·관리하고 조직의 안전·보건 체계 구축 여부를 심사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올해 12월 인증 취득을 목표로 컨설팅과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증은 서류 적정성 심사와 현장 심사, 부적합 사항 보완 절차를 거쳐 최종심의로 확정된다. 앞서 인천은 2023년 11월 중대산업재해 분야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분야까지 적용범위를 넓혀, 시민을 포함한 공공시설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재해 예방과 안전·보건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위험요인 체계적 관리 ▲안전보건 의무이행 체계 확립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 ▲국제수준 안전관리 체계로의 도약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인천시의 ISO45001 인증 추진은 중대시민재해 예방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기업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며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출액은 2015년 463억 달러에서 2024년 645억 달러로 증가했다. 전국의 9.4%, 충남의 69.7%에 해당하는 규모다. 지역내총생산(GRDP)도 같은 기간 27조 원에서 37조 원으로 상승하며 충남도 내 1위(26.7%)를 기록했다. 핵심 성장 동력은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제조업이다.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투자가 2,400여 개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며 아산은 명실상부한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아산시는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애로자문단’을 상시 운영해 행정·세무·수출입 자문을 제공하고, 수출보험료 지원·경영안정자금 융자·스마트공장 보급 등을 통해 위기 속에서도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해외 지사화 사업, 무역사절단 파견 등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한 중소기업 대표는 “시의 현장 중심 행정이 위기 돌파의 큰 힘이 됐다”며 “행정 지원을 넘어 진심 어린 동행자였다”고 말했다. 기업 성장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최호정 서울시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장쑤성과 상하이를 방문해 의회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장쑤성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이하 장쑤성인대로 약칭, 지방 의회 격)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15일, 최호정 의장은 신창싱 장쑤성 당서기 겸 장쑤성인대 상무위원회 주임과 의회 간 우호교류협력 MOU를 체결해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신창싱 장쑤성 당서기는 "지방의회 간 교류와 경제 교류 강화 및 인문 분야 교류 확대"를 제안하며 양측 MOU 체결에 긍정적인 기대를 표명했다. 같은 날 최 의장은 장쑤성인대가 개최한 한중일 3국 지방의회 원탁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한중일 지방의회 고유의 강점을 살리고 노하우를 나누며 협력할 때,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동아시아 사회 전체에 혁신과 상생의 동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3일에는 상하이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주임과 공식 면담을 갖고,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평가했다. 최 의장 "상하이시의 적극적인 산업 육성 정책은 대형 AI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며 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진입도로 미확보로 논란이 된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사태가 오는 23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사업 보증 과정에서의 HUG 책임론과 함께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의 진입도로 미확보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재점화되고 있다. 16일 국회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23일 열리는 국토교통위원회 HUG 국정감사에서 해당 사업에 대한 보증 승인 과정과 사후 관리 부실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한 1950세대 규모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이다. 애초 인접한 역삼지구의 도로를 이용하는 조건으로 사업이 승인됐으나, 역삼지구 개발이 지연되면서 자체 진입로 확보가 필요해졌다. 이에 용인시는 시민 공원 부지를 일부 절개해 임시도로를 개설했으나, 이는 인근 역삼지구 조합원과 시민들의 강한 반발을 샀다. 이들은 "공공의 자산을 사기업의 이익을 위해 훼손했다"라며 국회와 용인시청 등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HUG의 수천억 원대 보증이 있다. 도로 등 핵심 기반 시설이 확보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의회가 16일 제259회 임시회를 개회해 7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윤희정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파주시의 차별화된 공연․전시 콘텐츠 혁신 및 다목적 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였으며, 최창호 의원은 교하 3․1 만세운동 유적지인 교하헌병주재소 터를 보존하고 역사교육의 장소로 활용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6건, 동의안 16건, 의견청취안 1건, 보고안 5건, 철회 동의안 1건이 접수되어 총 4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16일 의회운영위원회와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상임위원회의 안건 심의를 거쳐 22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한다. 박대성 의장은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안건들에 대해 타당성을 면밀히 살피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의회 및 관계 공무원 모두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드리며, 회기 중 논의되는 건설적 대안들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반영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의정부시가 15일 개발제한구역 관련 제도 개선과 정책 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개발제한구역 정책발전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의정부시청 회룡홀에서 열렸으며, 개발제한구역이 포함된 도내 11개 시군(의정부, 과천, 양평, 광주, 하남, 화성, 남양주, 안양, 양주, 의왕, 구리)의 단체장 및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제5대 협의회장 김동근 시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의정부시 개발제한구역 내 주거지역 기반시설 설치 관련 제도 개선 ▲양주시의 농지 내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허용 ▲구리시의 이행강제금 부과 유예를 위한 규제개선 등 주요 안건이 보고돼 원안 또는 수정 의결됐으며, 경기도를 통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제5대 협의회는 5차례 정기회의를 통해 제도 개선안 14건을 발굴·건의했다. 이 가운데 '미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의 소규모 해제 지침 마련' 등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진 사례도 포함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했다. 15일 6대 협의회장을 뽑는 자리에서 연임된 김동근 시장은 "다시 한번 협의회장이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가 지난 13일부터 2일간 도시 브랜드 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상남도 진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시 고유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강화 전략과 지역 축제 운영 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회는 방문 기간 동안 진주남강유등축제 관람, 물빛나루쉼터 탐방, 진주성, 국립진주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도시 브랜드 전략과 운영 사례를 확인했다.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수변 공간을 활용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진주시의 대표 축제로, 연구회는 축제 운영 방식과 공간 구성, 경관 조명 등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고양시에 적용할 수 있는 요소를 살펴봤다. 또한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방문을 통해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례도 확인했다. 연구회는 이를 전시 공간 운영 및 축제 콘텐츠 개발에 참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조현숙 도시브랜드연구회장은 "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진주시의 우수한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고양시 도시 브랜드 전략 마련에 참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운정5동과 운정6동 새로운 행정복지센터 건립을 위한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 착공식은 10월 15일 11시, 동패동 1692번지에서 열렸으며,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 착공식은 같은 날 115시, 동패동 512-4번지 건립 예정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운정5동 행정복지센터는 총 사업비 26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연면적 5621㎡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계획됐으며, 1층에는 종합민원실, 2층에는 진로체험지원센터, 3층과 4층에는 주민자치공간, 다목적강당, 휴게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운정6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288억 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연면적 5377㎡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1층에는 종합민원실, 2층에는 청년들의 활동 거점 공간인 청년공간, 3층과 4층에는 주민자치공간, 다목적강당, 휴게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운정2·4·5·6동 행정복지센터는 2023년 교하동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관산지구가 신규 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관산지구는 하천 주변의 저지대에 농경지와 주거지가 밀집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이는 주민 생명과 재산에 지속적인 위협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도부터 관산지구를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상 침수위험지구로 지정·관리해 왔다. 시는 올해 초부터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신속히 추진하고, 해당 지역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고시하는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함으로써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기존의 개별 기반시설 중심의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하천, 배수펌프장, 관로, 사면 등 생활권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 맞춤형 종합정비를 통해 재해예방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국책사업으로 시는 이를 통해 한층 체계적이고 근본적인 재해예방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469억 원의 75%인 국도비 352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2026년부터 하천 정비, 교량 재가설, 무인배수펌프장 설치, 사면 정비 등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환경부의 2026년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공모에서 아산시와 금산군 등 2곳이 선정되며 전국 5개 신규 대상지 중 40%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는 16일 “환경부가 추진하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신규 사업에 아산과 금산이 포함됐다”며 “이번 사업은 도민과 관광객이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국가 단위 생태 인프라 사업”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2008년부터 전국 주요 생태자원을 연결하는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아산과 금산은 각각 지역 특색을 살린 탐방로를 조성한다. 아산시는 곡교천∼삽교천 구간(14.5km)에 데크길과 전망대, 조류 관찰대, 휴게시설 등을 설치해 자연과 여가가 어우러진 생태힐링 공간을 마련한다. 금산군은 방우리∼수통리 금강 일대(11.4km)에 생태탐방 데크를 새로 만들고 기존 탐방로를 정비해 금강권역의 생태·문화 관광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8년까지 총 95억 원이 투입된다. 이 중 절반은 국비로 지원되며, 나머지는 지방비로 충당된다. 충남도는 탐방로 조성과 함께 지역 내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생태관광 콘텐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2025 마포구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배달노동자의 특수한 근무 환경에서 비롯되는 건강 문제와 안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산재보험료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심뇌혈관질환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실시한다. 마포구는 지난 9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노동 기본 조례」를 개정해 플랫폼 배달노동자 심뇌혈관질환 건강검진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어 배달노동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장시간 운전,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지난 9월 24일 서울DMC건강의원(성암로 179)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마포구 배달노동자는 해당 병원에서 약 20만 원 상당의 심뇌혈관질환 건강검진을 10만 원 상당에 받을 수 있으며, 구가 1인당 1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함으로써 사실상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DMC건강의원 외 다른 의료기관에서 심뇌혈관질환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에도 동일하게 10만 원 한도 내 실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17일부터 관내 고등학생들이 창업정신을 배우고 미래 진로탐색을 지원하고자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관하며, 10월 17일부터 11월 19일까지 관내 고등학교 3개소에서 총 7회 운영된다. 관악S밸리 청소년 창업학교는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 수업, 특강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관악S밸리 입주기업 등 여러 우수 창업기업 대표를 초청해 창업 경험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구는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과 함께 벤처창업도시를 넘어 혁신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흥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창업 선배 기업인과 청소년이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창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대표이사는 “창업학교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스스로 미래를 개척하는 도전의 단초를 찾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주민들의 쾌적한 도서관 이용을 위해 9월부터 추진한 금나래도서관 환경개선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20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금나래도서관(시흥대로 73길 70)은 연면적 918.19㎡, 지상 2층 규모로, 2008년 개관한 이후 처음으로 환경개선공사를 진행했다. 공사는 전면 리모델링 대신 노후시설 개선과 기능 보완에 중점을 둬 시설 효율성과 이용 편의를 동시에 높였다. 도서관 내 주요 설비와 이용 공간도 대폭 개선됐다. 냉난방 시스템을 기존 팬 코일 유닛(FCU) 방식에서 시스템 냉난방기로 교체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으며, 실내 온도도 보다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주민들의 전자기기 활용을 위한 노트북실을 새롭게 조성하고, 좌석별 콘센트를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노후된 서가, 책상, 의자 등 가구도 전면 교체해 열람 환경 역시 한층 쾌적해졌다. 아울러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의실이 새로 마련돼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도 가능해졌다. 층별로는 ▲ 1층에 안내데스크, 북라운지, 종합자료실, 강의실(신설), 사무실 ▲ 중층에 노트북실(신설)과 열람석 ▲ 2층에 어린이도서관이 자리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안녕하세요. 재활용품을 수거하러 왔습니다.” 빈 음료 캔을 손에 든 주민 앞에 로봇 한 대가 다가선다. 캔을 수거함에 넣자, 로봇은 유유히 사라진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AI 기반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재활용 수거와 야간순찰 기능을 수행하는 자율주행 로봇을 공원에 투입해 실제 환경에서 로봇 기술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실증사업은 이용객이 많은 마곡하늬공원(마곡서로 13)에서 2대의 자율주행 로봇을 투입해 진행된다. 재활용 수거 로봇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공원 내 벤치와 야외테이블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로봇이 호출 장소로 찾아간다. 로봇은 장애물을 피하며 안전하게 주행하고, 도착 시 음성이나 알림으로 이용자에게 안내한다. 로봇에는 플라스틱, 종이, 캔 등 재질별 수거함이 구분돼 있어 분리배출이 가능하며, 수거 후에는 자동으로 충전쉼터로 복귀한다. 수거함이 가득 차면 집하장으로 이동해 쓰레기를 비운 뒤 다시 돌아온다. 순찰 로봇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일일 4회 순찰 활동을 펼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오는 23일 서울경제진흥원·금천구·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2025 G밸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사는 구로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며, G밸리(구로·금천) 및 서울시 소재 정보기술(IT)·전자기기·소비재(뷰티·헬스) 분야 중소기업 63개사가 참가한다. 초청 대상은 미주·동남아·중동지역 등 해외 주요 바이어 30개사로 국내 참가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사전 매칭과 개별 상담(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수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제품 전시 공간과 국문·영문 홍보자료(브로셔) 제작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무역보험공사 수출계약금액 보장보험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컨설팅)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수출상담회가 우수한 기술력과 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40년 이상 방치되며 주민 불편과 갈등의 원인이 되어왔던 지양산 내 불법 체육시설을 철거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운동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지양산은 아기자기한 오솔길과 울창한 숲이 조성된 양천구 대표 산림지역으로, 주민이 즐겨 찾는 도심 속 휴식처다. 그러나 전체 면적의 약 87%가 사유지로, 그간 구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일부 단체가 지양산 능선에 무단으로 운동기구와 공작물을 사적으로 설치·운영하면서 일반 주민의 출입과 이용이 제한됐고, 노후 시설물과 폐기물 방치 등으로 인한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양천구는 무단점유되어 민원을 야기하던 사유지를 개선하여 주민 불편과 갈등을 해소하고자 적극 행정에 나섰다. 8명의 토지 소유주를 수십 차례 만나 설득 끝에 무상사용 계약을 이끌어내고 토지 보상비 약 5억 원을 절감하였으며, 무단 점유 체육시설 회원들과의 지속적인 대화와 65회 이상 현장을 방문하며 상생 방안을 도출해 정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불법 공작물 3동과 노후 운동기구 130점 등 모든 불법 구조물을 철거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예비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를 입은 구민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전세피해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는 단순한 주거 불안을 넘어 생계 위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로, 피해 이후에도 법적 대응이나 이사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많다. 이에 구는 전세사기 피해 사전 예방과 사후 지원을 병행해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있다. 구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가 배포한 ‘안심 전세계약 체크리스트’를 주민들에게 안내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체크리스트에는 ▲ 등기부 등본을 통한 권리 관계 확인 ▲ 전세보증보험 가입 가능 여부 ▲ 표준계약서 사용 ▲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확보 ▲ 임대인 명의 계좌 여부 확인 등 계약 전후로 반드시 살펴야 할 사항들이 담겨있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한 직접적인 지원도 진행된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은 ▲ 소송수행경비(100만 원) ▲ 주거안정비(50만 원)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소송수행경비는 보증금 반환 청구 등 법적 절차에 필요한 송달료와 인지대 등의 비용을 정액 지원하고, 주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23일까지 ‘장바구니 속, 추억 한바구니 엄빠랑 시장가자’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린이 동반 가족 10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엄빠랑 시장가자’는 미래 고객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통시장의 긍정적인 이미지와 올바른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마포구는 참여와 체험, 교육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온 가족이 즐기는 ‘나들이형 행사’로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아현시장과 아현 어울림 소공원에서 진행한다. 장보기 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쿠폰으로 가족들과 함께 아현시장 내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점포와 연계한 스탬프 투어를 하며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와 넉넉한 인심을 느끼게 된다. 또한 ‘나만의 장바구니 꾸미기 체험’으로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우며 창의력도 발휘하게 된다. 아현 어울림 소공원에서는 다채로운 무대 행사와 체험 부스 등이 진행된다. 무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맞춤형 경제교실이 열린다. 경제교실에서는 ‘어린이 플리마켓’, ‘모의 화폐로 경험하는 판매&구매 체험’ 등이 열려 어린이들이 스스로 경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시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고 공직사회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도입한 ‘행정종합관찰제’와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제도가 주목받고 있다. 시는 9월 30일 기준 행정종합관찰제 3,947건(처리율 98%),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1,800건(처리율 96%), 총 5,747건(처리율 97%)의 생활 불편 민원을 접수·처리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전담 부서인 행정종합관찰관을 신설하고, 시민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히 해결하는 공직자 중심의 생활 민원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행정종합관찰제는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생활에서 발견하는 불편사항을 민원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제도로, 공무원이 현장에서 스마트폰 앱을 통해 생활불편이나 위험요인을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제도다. 관찰내용은 ▲도로 ▲교통시설 ▲쓰레기 ▲녹지공원 ▲불법단속 ▲광고물 ▲기타 등 7개 분야 55개 유형으로 구분되며, 공직자 내부 시스템인 ‘새올행정시스템’으로 실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한국과의 무역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베센트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협상이 곧 마무리될 참”이라며 “현재는 세부 사항을 조율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미국 당국자들이 이번 주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기간 중 별도 회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양국은 지난 7월 관세 협상을 통해 상호 관세율을 25%에서 15%로 인하하는 대신, 한국이 3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이행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후속 협상에서는 투자 패키지의 구체적 구성과 비율을 놓고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한국 측에 현금 투자 비중 확대를 요구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국은 합리적 수준의 직접 투자와 무제한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등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는 16일 워싱턴DC를 방문해 러트닉 장관과 회담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6일(목)부터 10월 31일(금)까지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장입규 작가의 개인전 ‘비밀 명령문 Hidden Command’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충남창작스튜디오 개인 릴레이展’의 세 번째 순서로, 입주 작가들에게 개별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장입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AI와 디지털 환경 속 조작과 통제의 문제를 예술적으로 탐구한다. 전시 주제 ‘비밀 명령문’은 실제 2024년 발생한 ‘AI 비밀 명령문’ 사건 — 디지털 명령어를 악용해 논문 점수를 조작한 사례 — 에서 영감을 받았다. 작가는 이 사건을 통해 드러난 AI 시대의 인식 조작, 윤리적 갈등, 사회적 불안정성 등을 설치미술과 영상, 오브제 작업으로 시각화한다. 전시장에는 가상의 디지털 세계가 현실 공간으로 투사된 듯한 설치물과 미디어 오브제가 배치되며, 관람객은 현실과 가상, 통제와 자유,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성찰하게 된다. 작가는 이번 작품을 “디지털 시대를 관조하는 아날로그적 시선의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장입규 작가는 독일 쿤스트아카데미 뒤셀도르프에서 마이스터슐러를 취득했으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태안∼안성 고속도로 건설, 수소도시 조성 등 대형 프로젝트를 통해 태안 발전의 동력을 강화한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15일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 8번째 일정으로 태안군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김 지사는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 해양치유센터 현장 점검, 그리고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D-190 준비상황 보고회’를 연이어 진행했다. 태안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는 가세로 태안군수와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비전을 공유하며 “태안은 해양과 관광, 에너지 산업이 어우러진 복합성장 거점으로 발전 잠재력이 크다”며 “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해양생태공원, 고속도로, 수소도시 등 주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열린다. 도는 40개국에서 182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며, 원예와 치유 산업의 결합을 통해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한국 현대사의 가장 위대한 드라마이자 동시에 가장 아픈 기억들을 심도 깊게 재조명하는 역사 전쟁 다큐멘터리 영화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감독: 금기백, 애진아/ 내레이션: 최윤슬)이 오는 10월 16일, 전국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전 국민에게 깊은 성찰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할 준비를 마쳤다. (주)영화사아리랑이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 를 개봉하고 야심차게 선보이는 이 작품은 절망적인 순간마다 대한민국을 지켜낸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눈부신 자유와 번영이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님을 뭉클하게 일깨우며, 과거를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선사할 것이다. 영화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은 민족의 암흑기였던 일제 36년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해방의 순간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고통 속에서 신음하던 대한민국에 광복의 빛을 선물해 준 위대한 조력자, 미국의 헌신적인 역할을 세밀하게 조명하며, 당시 미국이 보여준 용기 있는 결단과 희생적인 기여가 없었다면 우리 민족이 맞이했을 또 다른 비극적 운명을 상상하게 한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이 14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강화군을 평화의 섬으로 조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윤재상 의원은 “강화군은 전형적인 농어촌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 등 불편을 감수하고 생활하고 있다”며 “정부로부터 특별한 지원이나 혜택에서 배제돼 왔다”며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강화군은 북측이 가시거리 안에 들어오는 최북단 경계지역으로 안보 불안이 상존하고, 대북 확성기 방송과 부양풍선 등 긴장을 고조시키는 활동이 빈번하다”며 “역사적으로 최전선의 군사적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들이 큰 희생을 감내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북한의 핵폐기물 방류는 강화군 해양과 관광산업에 심각한 타격을 줬고, 관광객 급감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되는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인천시와 정부가 나서서 강화군을 평화와 협력의 상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인천시 평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강화를 평화의 섬으로 조성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포함해야 할 시장의 책무”라며 “역사 유산과 자연환경을 평화 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등을 위한 서울지역 공공기관 청렴·안전·환경 협의체 정책세미나를 15일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서울지역 공공기관협의체(서울교통공사,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정책세미나는 청렴·안전·환경 업무에 대한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상호협력활동을 통한 ‘청렴문화 정착 및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세미나에는 공사를 비롯해 서울지역 5개 공공기관에서 참석했으며 ▲반부패, 윤리·인권경영 실천, 갑질근절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 절약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중대재해예방 등을 주제로 기관별 우수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타 기관으로의 전파·확산을 촉진하는 등 서울지역 공공기관 청렴협의체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장으로 열렸다. 서울교통공사는 2024년 서울지역 공공기관 청렴·안전·환경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과 '반부패·갑질근절·탄소중립·안전활동 공동선언문 선포식'을 추진했으며 이를통해 기관간 상생협력 증진 및 공적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서울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기업이 선택한 도시, 아산’. 지난 10년간 아산시(시장 오세현)의 산업 지도를 상징하는 문장이다. 아산은 교통망과 입지, 인재, 정책 지원 등 4대 강점을 앞세워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친화 도시’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지난 10년 동안 아산시는 총 166개 기업을 유치하며 23조 1,287억 원의 투자와 12만 9,685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매년 16개 이상의 기업이 아산을 선택한 셈이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반도체·바이오·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기업들이 속속 아산에 둥지를 틀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탕정에 대규모 OLED 생산단지를 조성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연구·양산 거점으로 육성 중이며, 삼성전자는 반도체 R&D와 협력 생태계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연 30만 대 생산 체제를 기반으로 전기차 등 미래차 전환기지로 진화 중이다. 이러한 변화는 아산시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아산의 가장 큰 강점은 뛰어난 접근성과 교통망이다. 서울·수원·대전 등 주요 도시와 인접한 데다, 인천공항·청주공항·평택당진항 등과 가까워 글로벌 물류의 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 지하철 홍제역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심정지 응급처치 체험 교육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교통공사 경복궁영업사업소가 주관하고 서대문보건소가 협력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와 시민들을 격려했다. 문 의원은 14일 홍제역 지하 2층 교육장을 찾아 "지하철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민·관 합동 심정지 응급처치 체험교육이 시민의 적극적인 응급대응을 이끌고, 안전한 전철 이용 문화를 만드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교보재 지원과 현장 교육을 함께해 준 서대문보건소 대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 의원은 "최근 묻지마 범죄나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서로를 돕는 이웃사랑을 다시금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런 참여가 결국 생명을 살리는 사회적 연대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심정지 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지만, 환자 발생 후 4~6분 안에 구급대가 도착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에 초기 현장 응급처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전철 안처럼 접근이 제한된 공간에서는 시민의 신속한 대처가 생사를 가른다. 서울교통공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꾸준한 혁신·적극행정 성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각각 5년,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달 열린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전시회는 시민이 정책을 살피고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부천시청 1층에서 열린 기본을 심다, 혁신이 피어나다 전시회에서는 ▲기본복지 ▲교통혁신 ▲경제활력 ▲미래환경 ▲시민행복 5개 분야 우수정책 17개를 한 곳에 모았다.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BEST of BEST 사례 투표에는 3300여 명이 참여해 최고의 우수정책을 선정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고 1등은 지역화폐(부천페이) 활성화가 뽑혔다. 전시회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부천시의 다양한 정책과 노력을 한 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런 전시회가 자주 열려 시민과 시정이 가까워지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시는 하반기 중 3개 구(區) 공공청사에서 이동 전시를 개최하고, 투표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금촌어울림센터에서 시민이 주도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5 파주시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건축, 도시를 잇다 사람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건축문화제는, 도시와 건축물이 단순한 구조물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임을 재조명한다. 특히 시는 2022년 공공건축 중심이었던 건축문화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일반 건축물과 동네 골목 등 일상의 공간까지 무대를 확대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도시를 만드는 것은 결국 시민이라는 믿음 아래, 참여자 의견을 행사 전 과정에 반영해 진정한 사람을 담는 건축문화제로 준비됐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의 전문가 중심, 전시 위주의 건축문화제와는 달리 올해는 시에서 건축상 공모와 전시를 공식 행사로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개최하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시민이 마련한 프로그램은 ▲건축 모형 약과 만들기 체험(한국기술사회, 파주시 측량협회) ▲정원이 아름다운 아파트 공모전(파주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연합회) ▲도전! 나도 건축사(파주지역 건축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공약 'K-메타컬처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1575평 규모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등 거점 인프라를 조성하고, 콘텐츠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단계 지원을 통해 K-콘텐츠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더 많은 콘텐츠가 고양시에 모이고, 새롭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글로벌 거점을 위한 플랫폼 기반을 착실하게 다지는 중"이라며 "창의적인 콘텐츠로 새로운 가치와 경쟁력을 창출하는 K-콘텐츠 허브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7일부터 고양시립 아람미술관서 전시… VR·AR·MR·XR 등 첨단 실감 콘텐츠 한자리 모여 고양시는 올해 고양 콘텐츠 사업화 지원을 통해 제작된 5개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이는 시연회를 개최한다. 오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고양시립 아람미술관 갤러리누리 4·5관에서 열리는 '빛의 공간 환상을 비추다 시즌3' 전시에서는 VR(가상현실)·AR(증강현실)·MR(혼합현실)·XR(확장현실)·홀로그램·디지털아트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콘텐츠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AI(인공지능) 기반으로 실시간 관객과 상호작용하는 미디어아트 Stream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4일 이순신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시민 안전 공공기관 한마음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한 유기적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이종길 아산경찰서장, 박종인 아산소방서장 등 기관 관계자와 시청·의회·경찰서·소방서 직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단체 OX퀴즈, 줄넘기, 농구골넣기 등 7개 종목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와 직원 장기자랑, 만찬 등을 통해 유대감을 다졌다. 기관장들도 직접 경기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오세현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자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여름 수해 복구 과정에서도 보여주신 헌신에 40만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유기적인 대응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서, 소방서 등과 함께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아산을 만들어가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가 14일 오후 4시에 구로구청 강당에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구는 구정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 공통사업과 동별 특성화된 동 지역사업으로 나누어 접수했다. 접수 결과 총 181건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이 접수됐다. 동 지역사업의 경우 동별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통해 △신도림동 CCTV 설치 △구로4동 구로리 어린이 공원 나무 그늘막 설치 △고척1동 바닥 신호등 설치 △오류2동 버스 정류소 승차대 설치 등 총 36개의 사업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 규모는 7억 2천만원이다. 구 공통사업의 경우 분과위원회를 개최해 29개의 사업을 추렸다. 이후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과 앱을 통해 사전투표를 실시했고, 10월 14일에 열린 주민참여예산사업 총회에서 현장 투표 결과와 합산해 다득표순으로 사업을 선정했다. 투표 합산 결과 △구로구민체육센터 화장실 불법촬영 탐지 시스템 설치 △청소년 오아시스 프로젝트 △개봉로15길 통학로 이미지 보행로 설치 △경서로7길 노후 보도 정비 공사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 온(溫) 지원사업 등 28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총 사업 규모는 12억 7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10월 14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건강 및 장수를 기원하고자 ‘효도섬김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23년 4월부터 시작된 효도밥상 사업이 900일을 맞는 뜻깊은 시점과 맞물려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효도밥상 급식기관 운영회 임원, 효도밥상 홍보단장, 지역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행사에 앞서 용강노인복지관 오카리나앙상블과 염리어린이집 열매반 아이들의 식전공연이 무대가 펼쳐졌고, 이어 그동안 효도밥상 이용자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효도밥상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무병장수 기원문을 낭독하는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효도밥상이 지난 900일 동안 마포 곳곳에 전해온 정성과 따스한 온정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순간이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효도밥상 900일의 여정은 현장에서는 셀 수 없이 많은 손길이 쌀을 씻고, 국을 끓이며 밥상을 차려온 역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주민과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고 상생을 도모하기위해 「2025년 관악상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그리고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관악구 가족센터 주최로 2008년부터 축제를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5일(토) 11시 관악구청 광장에서 개최되며, ‘세계가족이 만나는 시간, #WITH+(World In The Harmony)’를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져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1부 기념행사는 국악 비보잉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개막을 알리며, 2부(12시 시작)는 관악구청 광장에서 다채로운 문화체험에 빠져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부스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느린 우체통 ▲집모양 스탠드 만들기 ▲가족문패‧세계 국기 만들기 ▲한국 액막이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직접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함께 가족사진 포토부스, 세계 모자 및 전통의상 체험 등을 통해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다. 관내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부 행사 참여를 원할 시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8일 목동로데오거리 일대에서 ‘제29회 목동로데오 패션거리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목동로데오 패션거리’는 5호선 목동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웃도어복·캐주얼복·골프복 등 다양한 의류 상설할인 매장들이 밀집된 지역으로, 알뜰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쇼핑 명소이자 목동의 대표 상권으로 자리잡고 있다. 구는 ‘목동로데오 패션거리’의 상징성과 특색을 살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축제는 ‘패션&리스타일(Re:Style)’을 주제로 ▲패션존 ▲미식존 ▲체험존 ▲예술존 등 4개 테마존으로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패션존’에서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목동로데오 상점가 의류협찬으로 진행되는 야외 런웨이 패션쇼가 열린다. 구민 모델과 전문 모델이 함께 무대에 올라 패션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며, 유가영·성유빈·박미경 등 초청가수 공연도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미식존’에서는 푸드트럭, 수제맥주, 카페디저트 등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청년점포가 함께 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자치구 최초로 ‘입찰 표준매뉴얼 수립 용역’에 착수해 입찰·계약 과정에서 과업지시서를 표준화함으로써 공공계약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는 ‘마포구 표준매뉴얼’을 수립했다. 구는 입찰을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인식하고 지난 1월 ‘입찰팀’ 신설을 시작으로, 5월 착수보고회, 6월 중간보고회, 8월 최종보고회를 차례로 진행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입찰 및 계약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과업지시서 작성 시 어려운 점, 절차 개선 필요사항 등을 조사했다. 이어 부서별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그룹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인 현장 경험을 수렴해 체계적으로 분석·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표준안을 마련했다. 또한 최근 3년간(2022~2024) 마포구 입찰 계약 현황을 분석하고 다빈도 발주 분야를 중심으로 개선사항을 체계적으로 반영해 표준매뉴얼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공사·용역·물품 계약 등 계약 목적물 별로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사항과 과업지시서 작성 기준, 기술 요구사항 등을 명확히 제시해 실무자가 사전에 필요한 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를 비롯한 성남시, 광주시, 용인특례시, 안성시, 진천군, 청주시 등 7개 시군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잠실~청주)’의 조기 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결의에 나섰다. 이들 지자체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한 방세환 광주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 발표 및 서명에 이어, 핸드프린팅과 슬로건 퍼포먼스를 펼치며 사업 조기 착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과 이들 지자체를 연결하는 연장 약 134km의 민간제안사업으로, 공동건의문에는 ▲민자적격성조사 신속 통과 ▲관련 행정절차 신속 이행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건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건의문은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화성특례시는 청주국제공항 접근성 강화와 인접 지자체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해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해당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4일 신길동 소재 한국제과학교에서 제빵 과정을 체험하고 완성한 빵 300여 개를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아이들에게 전달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정선희 의장을 비롯한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한국제과학교 김영석 이사장의 지도 아래 반죽부터 성형, 굽기, 포장 등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소금빵과 쉬폰케이크 300여 개를 완성했다. 제작된 빵은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됐다. 정선희 의장은 "의원들이 직접 만든 빵에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활동이 의미 있는 나눔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영등포구의회는 지역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기관장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고 하반기 계획과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태흠 지사, 행정부지사,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연구원, 충남개발공사, 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테크노파크, 경제진흥원, 신용보증재단, 사회서비스원, 천안·공주·서산·홍성 의료원, 역사문화연구원, 문화관광재단, 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교통연수원 등 17개 기관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며 △안전 관리 강화 △저출생·지역 소멸 대응 △산업 전환 및 기업 지원 △청년·복지·의료 등 도민 체감 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계획을 정비하기로 했다. 또한, 통합 후 조직과 기능이 재편된 기관들은 성과 관리 체계와 책임성을 재점검해 중복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공공기관은 충남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라며 “민선 8기 전반기 동안 조직 통합으로 체질을 개선한 만큼 후반기에는 ‘일 잘하는 조직’으로 도정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후원한 제21회 충남자활한마당이 14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도지사를 비롯해 자활사업 참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광역자활센터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와 충남자활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참여자의 사기 진작과 공동체 의식 강화, 근로 의욕 제고를 통한 자활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공연, 유공자 표창,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 14개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과 자활기업의 생산품 홍보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부여 충남나르미협동조합 등 3개 단체와, 보령시 정제국 주무관 등 공무원 2명, 민간인 2명이 도내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도지사상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현재 1500여 명의 도민이 자활사업을 통해 꿈과 희망을 만들고 있다”며 “충남은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 자활기업 창업 지원 등 참여자가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지사는 “자활사업단에서 만든 제품이 전국적으로 인정받도록 브랜드 개발과 판로 개척, 사업 규모 확대에 힘쓰고, 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SCF CHANNEL KOREA, 장애인문화신문이 주최한다. 아리랑글로벌경제문화재단,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성공리 마을등이 후원하고, JBANK, SKX허황후가 협찬한다.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인물의 공적을 기리는 시상식으로 정치·경제·자치행정·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인물들이 선정된다. 시상식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물들을 매년 발굴함으로써 대한민국형 명예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13개 본상과 특별상 신설해 사회적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국가발전, 의정발전, 의료발전, 세계평화봉사, 범죄예방, 교육발전, 금융플렛폼발전, 문화발전, 사회발전, 한류문화발전, 문화예술발전, 한국음식문화발전, AI블록체인) 공헌대상 등 총 13개 본상 부문이 있다. 이어 ▲한국문화발전부문 ▲한국사회복지발전부문 ▲한국경제발전부문 ▲사회봉사부문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진)이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활용한 굿즈 & 푸드 아이디어 상품 공모전을 11월 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남관광을 대표할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디’는 충남의 도조(道鳥)인 참매를 귀엽게 형상화한 캐릭터, ‘가디’는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진묘수(석수)를 모티브로 만들어져 충남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아우르는 상징물로 사랑받고 있다. 공모전은 ▲굿즈(Goods) ▲푸드(Food) 두 분야로 진행된다. 굿즈 분야에서는 워디·가디를 활용한 생활소품, 패션잡화, 문구, 공예품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을 모집한다. 푸드 분야는 케이크, 쿠키, 마카롱, 떡, 음료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충남 대표 먹거리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총상금은 2000만 원 규모로, 대상(굿즈·푸드 각 1명)에게는 ‘충남방문의 해(2025~2026)’를 상징하는 252만6천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금상 각 150만 원(2명) ▲은상 각 100만 원(4명) ▲동상 각 50만 원(6명) ▲참가상 20만 원(본선 진출자 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 정책 연구모임’(대표 박미옥 의원·비례·국민의힘)은 13일 홍성군 장곡 오누이다목적회관에서 제2차 회의 및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충청남도 농촌 경제‧사회서비스 공동체 지원센터’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아시아 농업·농촌연구원 김기흥 대표, 협동조합 행복농장 최정선 이사, 장곡 사회적협동조합 신소희 국장, 충남도 농업정책과 곽세우 팀장 등 현장 활동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중간보고에서는 지난해 제정된 「농촌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전국 농촌공동체의 변화와 함께 도 단위 지원체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광역센터의 역할로는 ▲교육 및 공동체 발굴 ▲정책지원 플랫폼 구축 ▲네트워크 운영 ▲시범사업 기반 정책 모델 제시 등이 제안됐다. 또한 홍성 장곡면 생활돌봄공동체와 사회적농장 ‘행복농장’의 현장 사례가 공유됐다. 두 공동체는 도시락 배달, 마을공동식, 생활수리, 이동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을 면 단위 네트워크와 ‘돌봄반장’ 체계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이어 ▲중복사업 조정 로드맵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오는 2027년부터 서산 해미면과 당진 정미면·채운동 558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며 도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에 나선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송민섭 미래엔서해에너지 대표와 함께 ‘서산 해미, 당진 정미·채운 도시가스 공급 특별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보급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른 것으로 공급 대상은 ▲서산 해미면 350세대 ▲당진 정미면 126세대 ▲당진 채운동 82세대 등 총 558세대다. 총 사업비는 91억 5000만 원으로, 도비와 시비, 서해에너지 부담금이 함께 투입된다.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서산시·당진시는 도시가스 배관 설치를 위한 특별지원금 확보 및 행정 지원에 나서고, 미래엔서해에너지는 2027년까지 배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해미 지역은 2년간 63억 9000만 원을 투입해 12.54㎞의 배관을 구축한다. 내년에는 △순교성지∼조산리 마을회관 △해미중학교∼반양리 관터 등 2개 구간을 우선 시공하고, 2027년 동암리 마을회관 일대까지 연결해 공급을 시작한다. 정미 지역은 내년 한 해 동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소방본부는 14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10억 돌파 성과 보고회’를 열고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돌아봤다.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도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식전 공연, 영상 상영, 감사패 증정, 기부금 전달, 기부문화 확산 퍼포먼스, 소방가족 나눔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가치가유 충남119 성금’ 사업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하루 119원(월 3,570원)을 기부하는 복지사업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재난 피해 주민을 주로 돕는다. 기업체 등도 참여해 현재까지 총 8,627명이 참여, 모금액은 10억 8,893만 원에 달한다. 충남소방본부는 이 성금으로 지난 5년간 경제 취약계층, 중증장애인, 화재 피해 가구 등 473가구에 8억 8,2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금 활용 사례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퍼포먼스를 통해 기부문화 확산의 의미를 전했다. 또한 올해 3분기 수혜 대상자 3명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고, 성악·국악·대중가요를 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광역시가 군·구 단체장과 한마음 한뜻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인천시는 10월 13일 남동구에서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군·구 단체장과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반드시 시행되어야 한다는 결의를 재차 다지며, 시민 불편 없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 등 4자 협의체의 최종 합의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2021년 7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법제화됐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2026년 1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전면 금지된다. 인천시는 직매립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확대, 민간 소각업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 노력했다. 그 결과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은 2020년 11만 2201톤에서 2024년 7만 2929톤으로 약 35%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군·구와 협력해 소각시설 확충 및 재활용 체계 고도화, 시민 참여형 감량 캠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10월부터 저소득 청년 1인 가구 중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대상으로 ‘외출 유도형 생활 쿠폰’ 지급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고립된 청년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복지 정책으로 마련됐다. 시는 상반기 실태조사를 통해 고립 위험군 23명을 발굴했으며, 이들에게 반찬 구매·외식·카페 이용 등 일상적 외출을 유도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주 1회, 최대 2만 원 한도로 지급되며, 지역 내 협력 가맹점(반찬가게·카페·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술·담배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사회적 고립이 심화되기 쉬운 청년 1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외출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겠다”며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고독사 예방 및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내일을 여는 산책’ 사업을 비롯해 AI 안부살핌 서비스, 전력·통신 빅데이터 활용, 안부살핌 앱 ‘잘지내YOU’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도입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오금란 서울시의원이 1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대한 예산지원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시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정책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주 우석대학교 재활상담학과 교수는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예산지원의 성과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 발제를 통해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전국 최대규모임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 인건비·운영비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다"며 "분절적인 장애인 일자리사업으로 인한 당사자와 가족의 선택 혼란 가중, 시설 정체성 혼란, 생산성과 재활 목적 간 충돌, 낮은 일반고용 전이율(3.1%), 지역 간 예산 격차, 전문인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러한 문제의식에 따라 2024년 기준 서울시 소재 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투자수익률(SROI)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에 따르면 보호작업장은 평균 1.98:1로, 투입 대비 1.5배 이상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효율적인 투자 모델임이 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양주시가 13일 시청에서 양주시 기반 국방 MRO+4R 클러스터 조성 정책연구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북부 방위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양주시를 중심으로 한 국방 정비(MRO)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방산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방향 마련을 위해 추진 중에 있으며, 연구 수행은 안보경영연구원(이창용 박사 책임연구)에서 맡고 있다. MRO는 Maintenance(정비), Repair(수리), Overhaul(분해)의 약자로, 군 장비의 유지·보수·성능개량 전반을 포괄하는 핵심 산업 분야이다. 이번 연구의 핵심인 MRO+4R 클러스터는 단순한 군수 정비 개념을 넘어 ▲연구역량(Research) 강화 ▲회복력(Resilience) 확보 ▲성능개량(Retrofit) 추진 ▲일자리 창출(Recruit) 등 '정비기반 4R'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개발과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아우르는 통합 산업 모델로 설계되고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국방 MRO 산업은 첨단 기술, 방산기업 성장, 양질의 일자리를 동시에 실현할 핵심 동력"이라며 "수도권 북부의 전략적 입지와 우수한 산업 인프라를 갖춘 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