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GMAEA·총재 이의한) 창립 11주년을 기념하는 ‘2025 제19회 글로벌 최강 명인 대상 시상식 & 국제 의료미용 학술 포럼’이 지난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회장 홍원경의 개회 선언과 함께 막을 올렸으며,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의료미용 전문가와 글로벌 리더, 문화·예술·산업 분야 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 행사다운 위상을 드러냈다. 행사장 로비와 등록 데스크 주변에서는 다양한 언어가 오가며 참가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어졌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의료미용 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문화와 예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최강 명인 대상 시상식이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시상식뿐 아니라 패션쇼, 음악 공연, 국제 미인대회까지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명인대상 시상식 1부로 시작됐다.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수상자들에게 상이 수여됐으며, 심사위원장 유선명 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아우르는 진정한 명인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는 시상식”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린 미스하모니월드대회에서는 1부 비키니 쇼와 2부 드레스 쇼가 차례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건강미와 우아함이 무대를 장식했다. 국제적인 구성의 참가자들은 각국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 무대 역시 풍성했다. ‘백세시대의 희망’을 노래한 가수 이애란의 무대를 비롯해 뮤직아티스트 KON과 소프라노 이미미, 우크라이나 가수 레오와 댄서들이 함께한 합동 공연은 국경을 초월한 예술적 교감을 선사했다. 몽골 가수 엔뭉크의 무대는 이국적인 감성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사 중반에는 다나눔 기능성 속옷 패션쇼와 인플루언서 쇼가 이어지며 실용성과 트렌드를 결합한 새로운 패션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인플루언서 쇼는 젊은 세대의 문화와 소통 방식을 반영한 무대로 주목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글로벌 최강 명인 대상 시상식 2·3부에서는 산업, 문화, 예술, 의료미용 등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명인들의 노고를 기리는 동시에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세계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는 선물 증정과 함께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상식과 공연, 패션쇼가 조화를 이룬 종합 문화 행사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