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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PPAT 시험장 찾아 ‘필승 응원’…험지 호남 후보자 격려

- 광주여대 시험장 방문…“여러분의 도전이 지역 변화 출발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이 지방선거 공천의 관문인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 시험장을 찾아 응시자들을 직접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21일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실시된 호남권 PPAT 시험장을 방문해 공천 신청자들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험장에는 광역·기초의원 출마를 준비하는 지원자들이 모여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날 김 위원장은 시험 시작 전부터 현장을 찾아 ‘PPAT 만점 기원, 여러분의 필승을 기원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응시자들을 맞이했다.

 

응시자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건네는 모습도 이어졌다. 주요 당직자 가운데 유일하게 시험장을 찾은 점에서 현장 행보가 더욱 두드러졌다.

 

김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호남에서 출마를 결심한 데 대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각자의 도전이 지역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노력이 값진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방문은 공천을 준비하는 인사들과 직접 소통하며 당의 의지를 전하는 자리로 읽힌다.

 

한편 국민의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는 후보자의 정책 이해도와 기본 역량을 검증하는 절차로,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