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주남진 기자 | 광양시는 청년활동가 양성을 위해 광양시 거주 청년 18명을 대상으로 7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광양청년꿈터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청년정책의 흐름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5월 26일 1회차 강의를 실시했으며, 지난 2일 2회차 강의에서는 청년들의 슬기로운 사회생활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주제로 청년들과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수강생은 “큰 기대 없이 호기심에 교육을 신청했는데, 강의내용이 알차고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보들이 많다”며, “다음 강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략정책실 청년정책팀에 문의하면 되며, 광양 청년을 위한 다양한 소식은 광양청년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