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알펜시아리조트 워터파크 오션700이 재정비 기간을 마치고 19일 재개장했다. 1만5000m² 규모의 오션700은 유수풀, 웨이브 풀, 키즈 풀 등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아쿠아풀과, 고공 롤러코스터를 연상시키는 토네이도, 튜브 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을 갖춘 실내 워터파크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션700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내 시설 전반에 걸친 재정비와 철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으며, 파도풀, 플레이풀 등 전 구역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보완하는 공사를 마쳤다. 재개장을 기념해 4월 오픈 특가 할인 프로모션(대인 2만원, 소인 1만원)을 진행하며, 입장권과 숙박이 포함된 패키지도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 및 온라인여행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한편, 알펜시아 리조트 내 골프장은 회원제 알펜시아 컨트리클럽(27홀)과 대중제 700골프클럽(18홀)으로 운영 중이며, 워터파크 방문 고객들에게 라운딩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 체험을 제공한다. 알펜시아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와 시설 보강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SAMG엔터의 인기 IP(지식재산권) '캐치! 티니핑' 한정판 굿즈 세트를 선보인다. ‘유플러스닷컴’에서 판매되는 세트의 가격은6만 9천 9백 원으로, 5천 세트 한정으로 판매된다. 따뜻한 이야기로 어린이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는 캐치! 티니핑은 유튜브와 OTT에서 누적 조회수 13억 회를 넘긴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에는 해당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사랑의 하츄핑’ 관객이 124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K-애니메이션 중 흥행 2위에 오르기도 했다. LG유플러스는 캐치! 티니핑 제작사 SAMG엔터, 모바일 액세서리 전문 기업 엑스플러스(XPLUS)와 협업해 제작한 '캐치! 티니핑 콜라보레이션 세트'를 이날부터 27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 단독 판매한다. 총 5천 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세트는 휴대폰 케이스(A16 모델) 또는 그립톡, 레디백, 넥스트랩, 갤럭시 테마, 스티커 세트, 다이어리로 구성된다. 고객은 A16 케이스와 그립톡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포토카드는 LG유플러스 고객에게만 증정된다. LG유플러스는 MZ세대부터 키즈 고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니즈를 반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의약품 제조시설인 당진, 천안, 이천공장에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IT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2022년 당진공장을 시작으로 이천, 천안공장에 순차적으로 GMP IT 시스템을 도입해 모든 의약품 제조시설에 스마트 공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생산 품질 관리 체계를 표준화했다. 세부적으로 ▲전자문서시스템(EDMS) ▲품질보증시스템(QMS) ▲시험정보시스템(LIMS) ▲전자제조기록시스템(EBR) ▲시험기록시스템(LES) 등 공장 운영에 필요한 IT시스템을 구축했다.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이 가능해 생산 비용 절감효과와 3개 공장의 일관된 데이터를 확보했다. 동아제약은 앞서, 세 공장(당진, 천안, 이천) 모두 우수의약품 제조시설 GMP(우수의약품품질관리기준) 인증 및 환경과 안전 경영 시스템에 대한 국제 인증 ISO 14001, 45001를 획득하며 글로벌 수준의 생산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의약품 제조시설의 생산 공정 투명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GMP I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오는 21일부터 경기도와 협약을 통해 25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나의 계좌에서 저금리 대출과 저축 시 우대금리도 동시에 적용해주는「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 통장」 2차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은 경기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하나은행이 경기도와 업무 협약을 체결 후 양 기관이 추진해 마련된 상품이다. 특히, 이번 2차로 공급되는 「경기청년 기회사다리 금융 통장」은 1차 공급 대비 가입 요건의 완화로 지원 가능 대상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만 25~34세 청년들만 가입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편으로 만 25세부터 39세까지 그 대상이 확대됐고, 거주 요건 또한 경기도 내 ‘1년 이상 거주’로 조건이 완화되면서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경기청년 기회사다리금융 통장」 가입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으로서 1년 이상 거주한 25세~39세 청년이며, 채무조정 확정 후 12개월 이상 성실 상환 중인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단, 재정 건전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BQ의 로컬 푸드 브런치 브랜드인 ‘아이캔리부트’가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나며 ‘건강한 식문화’ 알리기에 나선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산하 프리미엄 도시락 및 구독형 브런치 브랜드인 ‘아이캔리부트’가 서울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팝업스토어를 지난 18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오는 24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맛있는 쌀로 일상을 리부팅’이라는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연다. 아이캔리부트는 건강한 재료를 맛있게 즐기고자 하는 ‘헬시 플레저('건강한(healthy)'과 '기쁨(pleasure)'의 합성어로, 즐겁게 하는 건강 관리를 의미)’등의 외식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로컬 쌀 디저트인 ‘가와지쌀 초코파이’와 ‘쌀오란다’등을 판매하며, ‘쌀’이라는 로컬 식재료를 재해석한 건강한 제품을 선보인다. ‘아이캔리부트’는 직장인 점심을 비롯한 도시락 구독과 아침 브런치부터 팀 케이터링, 회의용 도시락, 실버 맞춤형 건강식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다. 최근 여의도 ‘더현대 서울’ 식품관에 매장을 입점한 ‘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차세대 정밀 재생의학 기업 엑소어스(ExoEarth)와 블록체인 전문 기업 팔라디움(Paladeum)은 지난 4월 15일 일본 도쿄 하네다 이노베이션 시티에서 엑소좀 기반 치료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한 환자 중심의 탈중앙 의료 생태계 ‘EXOCURE’를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본 내 4개의 엑소좀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는 ExoEarth와 글로벌 인프라 및 P2P 기술에 강점을 지닌 팔라디움 간의 기술 융합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엑소어스는 자사의 엑소좀 기반 치료제 기술을 활용하여, NFT 형태로 치료제를 자산화하고, 환자의 의료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안전하게 저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팔라디움은 스마트컨트랙트 기반 NFT 거래 플랫폼과 의료 데이터의 투명한 분산 저장 시스템을 제공하며, 양사는 공동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거버넌스를 설계해 나간다. 특히 탈중앙 신원 인증(DID)과 의료 정보의 소유권을 환자에게 귀속시키는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사용자는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팔라디움은 3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트루체인(TrueCha
대화 나누는 최상목 경제 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우)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이번주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재무·통상 장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2+2' 고위급 통상협의가 열린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는 24∼25일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우리측에서 경제사령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통상수장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 측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무역정책 책임자인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참여한다. 기재부와 산업부는 20일 공동 언론공지를 통해 "미 워싱턴에서 미국과 2+2 '통상협의'(Trade Consultation)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측 제안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일정 및 의제 등을 최종 조율 중이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통상적으로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한미 재무장관이 접촉하고 외환·금융 현안을 논의하지만, 통상수장까지 참여하면서 '무역 이슈'로 의제를 넓힌 것이다. 최대한 협상판을 키우겠다는 미국 측 의도가 반영된 무대로 보인다. 미국의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왼쪽)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부(USTR) 대표 사진: 연합뉴스 우리 정부가 공식적인 의미의 협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9일 오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직원 가족 초청 「효(孝)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효(孝) 콘서트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하나금융그룹의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매진해 온 그룹 관계사 직원들을 격려하고, 그 직원들을 묵묵히 사랑으로 뒷받침해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효(孝) 콘서트는 현장주의를 강조해온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이 반영됐다.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 곳곳의 지역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는 직원과 거주 부모님을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이 모시기 위해 대전 효(孝)콘서트를 특별히 신설, 지난 12일 서울 지역 개최에 이어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날 공연에는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옛 추억이 담긴 노래로 그 시절의 향수를 전달하고, 부모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담긴 선곡들로 듣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었다. 또한, 공연 중 공개된 실제 그룹 관계사 직원과 부모님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통화’ 인터뷰 영상은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진실되고 애틋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18일 울산광역시에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을 개점했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자 기부 물품 판매매장이다. 현재 전국에 37개의 굿윌스토어 매장이 운영 중이며, 450여 명의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 우리금융은 10년간 300억원을 지원해 ‘굿윌스토어’ 매장을 건립하고 장애인 1,500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금융은 지방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들의 고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해 5월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대전과 부산에도 매장을 개점했다. 올해도 울산을 시작으로 지역 거점 도시에 신규 매장을 선보이며 굿윌스토어를 전국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울산 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굿윌스토어를 꾸준히 건립해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기부문화 확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설명하는 김윤상 기재부 2차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공용 브리핑실에서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상세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정부가 12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했다. 지난 2022년 5월 이후로 약 3년 만에 마련된 추경안이다.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내놓는 역대 첫 추경이기도 하다. 그만큼 최악의 영남권 산불 피해, 전례 없는 미국발 관세 충격 등으로 추가재정 투입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입장차가 있기는 하지만 추경 편성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는 상황이다. 국회 심사 일정을 고려하면 이르면 5월 초 국회 통과가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온다. 정부는 1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12조2,000억 원의 추경안을 의결했다. 시급한 현안과 직접 관련되고, 연내 신속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총 14개 부처의 93개 사업을 추려냈다면서 '필수 추경'이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3대 사업 분야로 ▲ 재해·재난 대응에 3조2,000억 원 ▲ 통상·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우수기업 실무자 초청 수출입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수출입 아카데미’를 외국환 거래기업 실무자 및 임직원을 초청해 35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국의 우수기업 실무자 226명이 참석했으며, ▲수출·수입·해외직접투자 핵심강의 ▲환리스크 관리방안 ▲수출입 관련 외국환거래법 등 외환·무역 분야의 최신 정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들을 진행했다. 특히 신한은행 환율전문가의 ‘외환시장 전망 강의’를 통해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도입 등 환율 변동성이 증가하는 외환시장을 점검하고 참가자들간 공유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외환 실무자들과 변동성이 높아진 환율 시장에 대해 함께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중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입 고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한은행은 ‘10.5조원 규모의 선제적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미국의 상호관세 도입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17일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와 다문화가족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포시청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 겸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장, 이종휘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다문화 인구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다문화 인재 양성과 사회통합을 위한 상호 교류 체계를 확립하고자 추진되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교육·복지 지원 및 다문화 포용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휘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가족이 대한민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문화 포용성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행복한 삶을 위해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이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위기 다문화가족 긴급지원 △사각지대 다문화가족 지원 △다문화 수용성 향상 콘텐츠 제작 및 배포 등의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해외에 거주 중인 글로벌 손님들의 맞춤형 자산관리를 위한 「해외로 찾아가는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고액자산가 손님은 물론 유학생, 주재원, 개인사업자, 법인 대표이사 등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진 교민들의 자산관리 니즈에 맞춰 금융투자, 세무, 법률, 부동산, 유언대용신탁 등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코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지난 16일 대만 현지 유일한 국내은행인 타이베이(Taipei)지점에서 대만 한인회 교민들을 대상으로 첫 번째 「해외로 찾아가는 패밀리오피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조세 ▲상속증여 ▲글로벌 부동산투자자문 ▲리빙트러스트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하나은행 패밀리오피스 전담 직원들의 비대면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해외 교민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국내외 재산반출반입 ▲이중조세 ▲해외부동산 구입 관련 강연에서 많은 관심과 이목이 집중됐으며, 국내재산에 대한 가족분쟁을 예방하고 세대를 잇는 현명한 상속 솔루션인 ‘맞춤형 유언대용신탁’에 대해서도 고액자산가 교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지이코노미 양미영 기자 | 최근 광주광역시 최대 민간공원 ‘중앙근린공원’이 전국 최초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통해 광주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는 동시에 지역 최대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 중인 ‘중앙공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주거 가치도 한 단계 더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가도시공원은 지자체의 도시공원 중 국가가 지정하는 것으로 자연공원의 한 종류이다.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300만㎡ 이상 규모의 부지면적과 공원 전체 부지 소유권이 지자체에 있어야 한다. 국가도시공원 법률은 지난 2016년 통과했으나 현재까지 지정된 곳은 없다. 국가도시공원이 되기 위한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회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요건 완화를 골자로 한 개정 법률을 올해 통과시킬 예정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국가도시공원 지정 규모를 현행 300만㎡에서 100만㎡로 완화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이 담긴 개정 법률이 통과되면 광주 중앙근린공원은 국가도시공원이 될 수 있는 요건들을 충족할 수 있게 된다. 광주 중앙근린공원은 1·2지구를 포함해 약 279만㎡ 규모의 부지면적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많이 찾는 아시아 지역 여행지를 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전용 로밍 상품 '아시아 로밍패스'를 출시했다. 3만원대 신규 요금제를 선보이며 고객 선택지를 다양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아시아 로밍패스는 일본, 베트남, 대만과 홍콩 및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 지역을 방문할 때 가입할 수 있는 기간형 로밍 상품이다. LG유플러스는 주로 3박 4일 내외의 짧은 여행 기간을 선호하는 아시아 여행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3만9000원에 6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추가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로밍 이용 고객의 편의와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전 세계 83개국에서 일정 기간 동안 데이터를 비롯한 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로밍패스’를 선보인 바 있다. 요금제는 제공 데이터 용량에 따라 4종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아시아 로밍패스 출시를 기념해 이용 고객에게 해외여행 시 유용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 또는 모바일 앱 '당신의 U+'를 통해 가입한 고객은 ▲항공기가 2시간 이상 지연될 경우 국내 공항 내 식음료 이용 비용을 최대 2만
지이코노미 서주원 기자 | 지난 2020년 인도네시아 최고 권위 이슬람 단체 MUI(Indonesia Ulama Concuil)는 인도네시아 할랄 경제 7대 중점 육성 산업을 선정했다. 7개 산업 분야는 식품, 패션, 의약, 화장품, 미디어, 관광, 금융이다. ‘데일리 인도네시아’ 신성철 발행인은 지난해 9월 공동으로 편저한 ‘인도네시아로 간 오랑꼬레아’에 ‘7개 할랄 산업 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것은 식품 분야다.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중 하나가 할랄 화장품’이라며 ‘인도네시아 할랄 산업 중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분야는 금융’이라고 서술했다. 지난 2019년,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도네시아 샤리아 경제 마스터플랜 2019-2024’를 발표한 바 있다. 정부 차원에서의 할랄 경제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정책 지원을 약속한 것. 이 로드맵엔 인도네시아 할랄 밸류체인 강화, 샤리아 율법에 따른 금융 활동 확대, 할랄 제품 생산 및 서비스 제공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육성 등의 방안이 담겼다. 신 발행인은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금융시장의 선두로 도약하려2021년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샤리아 국영은행 3곳을 한데 모아 자산 152억 달러 규모의 ‘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래세대의 건전한 경제습관 확립을 위해 2025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에게 친숙한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저축‧소비‧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뮤지컬이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에바다학교’에서 청각 및 언어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막을 올렸으며, 앞으로 청주맹학교, 전북혜화학교 등에서 청각․시각․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해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버전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의 초등학교 및 단체를 직접 찾아가는 공연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 공연은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지역적 제약 및 배경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름방학 시즌에 맞춰 관객초청 이벤트도 기획하고 있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에 참석한 ‘에바다학교’의 한 선생님은 “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소비자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4월을 맞이해 금요일마다 시그니처 치킨 메뉴를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매주 금요일마다 BBQ앱을 통해 황금올리브치킨,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를 주문하면 4,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들어서도 1월부터 매달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는 주중 치킨 주문이 가장 많은 금요일에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다. 특히, 따스한 봄을 맞아 가족, 친구 등과의 외부 모임이 늘어나는 4월에 고객들의 반응이 더욱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열린다. BBQ 앱이나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쿠폰이 자동 발행되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할인 쿠폰 또는 기프티콘과 중복 사용은 불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모임, 나들이가 늘어나며 소비자들의 외식도 함께 늘어나는 4월, BBQ의 치킨 메뉴를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매달 ‘블랙 프라이드 데이’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회장 조현범)의 대리점에 대한 부당한 요구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16일 공정위는 한국타이어가 모든 대리점에게 영업비밀에 해당하는 상품 판매금액 정보를 요구한 행위와, TTS 대리점이 지정된 거래처를 통해서만 소모품을 조달하도록 제한한 행위를 '대리점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판단했다. 한국타이어는 2019년 9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대리점에게 자신이 개발한 전산프로그램인 '스마트시스템'에 소비자 판매금액 정보를 입력하도록 요구했다. 이로 인해 대리점의 판매 마진이 본사에 노출되어, 향후 공급가격 협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일 위험이 있었다. 따라서 대리점의 판매금액은 영업상 비밀로 보호되어야 할 중요한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본사는 이를 요구했다. 또한, 한국타이어는 특정 거래처를 통해서만 대리점이 소모품을 조달하도록 제한하며, 다른 거래처를 이용하고자 할 경우 사전 승인을 받도록 했다. 이 조항을 위반할 경우 일부 상품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는 내용도 계약서에 명시되어 대리점에 부담을 가중시켰다. 공정위는 이러한 행위가 한국타이어가 거래상 우월한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서울 장위15구역 재개발조합장의 충격적인 비리 정황이 내부고발로 드러났다. 지난 4월 16일, 조합원 1,786명의 가정으로 ‘꼭두각시 임원이었습니다’라는 제목의 편지가 배달됐다. 발신자는 조합 내부 인사로 추정되지만,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 편지는 지종원 조합장의 뇌물 수수, 입찰 비리, 조합 자금 유용 등의 심각한 비리 의혹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고발자는 “사업이 잘 진행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조합장에 찬성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그때마다 지 조합장으로부터 ‘용돈’을 받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지 조합장이 특정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고 낙찰을 유도했으며, 이사회는 사전에 각본대로 움직이는 형식적인 절차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공공청사(사회복지시설) 설계업체 선정 과정이었다. 고발자에 따르면 지 조합장은 처음에는 7억 원을 적정가격이라 말했고, 이를 들은 다른 이사가 왜 이 자리에서 그 말을 하느냐며 화를 냈으며, 정작 입찰에서 8억 4,000만 원을 써낸 업체는 탈락시키고, 무려 18억 8,000만 원을 써낸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최고가를 써낸 업체에 가격점수 최고점을 줘 선정한 것이다. 이후 상황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발달장애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4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을 개최하고, 소외계층의 사회 진출 확대 및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하나 아트버스』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사회적 기업에서의 인턴십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2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으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자유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제4회 하나 아트버스』 미술 공모전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약 2개월간 전국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년 공모전 참여자의 1.5배에 달하는 877명이 지원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출품된 작품들은 한양대학교 미술디자인교육센터 심사위원단(심사위원장 김선아 교수)의 심사를 거쳐 성인 부문 21명과 아동‧청소년 부문 9명 등 총 30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1,06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특히 성인 수상자 가운데 선발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6일 ‘이나인페이 SOL글로벌 통장&체크카드’ 서비스를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 받고 서비스 도입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신한은행과 ㈜이나인페이(대표이사 전혁구)는 외국인 고객의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해 국내 발급 신분증을 보유한 장기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E9pay(이나인페이) 앱에서 입출금계좌 및 체크카드를 동시 신규 할 수 있는 신규 시스템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7월 서비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E9pay(이나인페이)에서 제공하는 16개국 언어 지원 서비스를 활용해 외국인 고객의 언어적 제약 및 개인정보 입력 등의 불편함을 줄이고, 금융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신한은행은 E9pay(이나인페이)와 협력해 한국 거주 외국인 맞춤형 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인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안산·신촌·광화문 등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모국어로 계좌 개설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많은 외국인이 금융 거래 시작할 때 겪는 가장 어려운 점이 고객정보를 한국어로 입력하는 것에 착안해 이번 혁신 금융 서비스를 신청하게 됐다”며 “다국가의 인적 네트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하이트진로가 소주와 맥주 가격을 인상하며 논란을 자초하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가격 인상에 그치지 않는다. 박문덕 회장 일가의 고액 보수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여론의 비판이 거세다. 실적이 급증한 가운데 오너 일가는 연 100억 원이 넘는 보상을 챙겼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박 회장은 하이트진로에서 72억 5,900만 원, 하이트진로홀딩스에서 9억 5,000만 원을 받았다. 총 82억 원 규모다. 여기에 배당금 23억 9,600만 원을 더하면, 총수 일가가 수령한 금액은 100억 원을 넘는다. 박 회장의 아들 박태영 사장도 두 회사에서 16억 5,300만 원을 받았다. 회사의 실적이 결국 오너 일가 배당으로 들어갔다는 비판이 거센 이유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이 모두 미등기 임원이라는 사실이다. 이사회 구성원이 아닌 미등기 임원은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반면, 보수는 등기임원 못지않게 높다. 책임은 회피하고, 이익은 챙기는 구조다. 시민단체와 공정거래위원회도 이 같은 경영 구조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투명성과 책임성이 모두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 소주·맥주 출고가를 인상했다. 명분은 원재료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GS건설이 법적 분쟁 업계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지난해 기준 상위 10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피소 금액을 기록했으며, 전체 소송의 35%를 차지했다. 총 205건의 소송, 피소 금액만 1조 6,860억 원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GS건설의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 문제는 이 법적 리스크가 일시적 해프닝이 아닌 구조적인 재무 리스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현재 GS건설의 소송충당부채는 3,397억 원으로 삼성물산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전문가들은 공사비 상승과 경기 침체 속에서 향후 분쟁이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단기간 내 리스크 해소는 어렵다고 경고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서울 서초구 재건축 현장에서 벌어진 4,860억 원 규모의 공사비 증액 요구 사태가 있다. 이로써 입주가 지연됐고, 조합 측은 이를 “초과이익을 노린 과도한 요구”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법적 대응에 앞서 분쟁을 예방하는 구조적 시스템이 부재한 현실이 여실히 드러난 셈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오너 리스크다. 허창수 회장은 2022년 기준 61억 2,300만 원의 보수를 받으며 업계 최고 연봉자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콜마가 개발한 친환경 종이팩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5' 패키징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종이튜브·종이스틱 이어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한 성과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한 디자인은 '원핸드펌프 페이퍼팩(One-hand Pump Paper Pack)'이다. 식품 산업에서 사용되는 종이팩 기술을 화장품 패키지에 도입해 실용성과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우유팩을 연상시키는 직관적인 외형은 실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상단에 펌프는 한 손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중을 견딜 수 있게 디자인됐다. 또한 종이팩과 펌프 모두 100% 재활용이 가능하고 사용 후 간단히 세척해 분리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화장품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콜마는 이번 디자인을 적용한 화장품 상용화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김형상 한국콜마 디자인그룹 상무는 "한국콜마의 디자인은 지난 2018년부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소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경상 보좌주교(2027 서울 WYD 지역조직위원회 총괄 코디네이터)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은행과 천주교는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WYD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천주교 행사로 전 세계 청년들의 순례와 친교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1986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1차 대회가 열렸으며 2027년 8월 한국에서 제41차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1주일 정도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한국 전체 교구에 약 100만명에 달하는 청년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적, 문화적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은 대한민국 천주교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WYD 개최에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협의하는
개회선언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며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17일 2분기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2.75%로 유지했다. 원/달러 환율이 한 달 사이 1,410∼1,480원대에서 출렁이며 매우 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2월에 이어 연속 인하로 미국과의 금리차(현 1.75%p)가 더 벌어지면 원화 가치가 하락하며 환율 불안이 더 커질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울러 가계대출·부동산 등 금융 불안,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이나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관련 불확실성도 금통위원들의 동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짐작된다. 금통위는 작년 10월 기준금리를 0.25%p 낮추면서 통화정책의 키를 완화로 틀었고, 11월에도 시장의 예상을 깨고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연속 인하를 단행했다. 이후 올해 1월 '숨 고르기' 동결을 거쳐 2월 기준금리를 0.25%p 더 내렸다. 계엄·탄핵 정국 속에 소비·투자 등 내수 위축으로 작년 4분기 성장률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색소침착치료제 멜라토닝크림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한다고 17일 밝혔다. TV 광고는 전년도에 이어 배우 박지현이 출연한 광고로 17일부터 재개하며, TV 광고 외에 디지털 콘텐츠를 신규로 선보인다. 디지털 콘텐츠는 주 타겟층인 3040 소비자들의 Funnel(고객이 제품을 인지하고 구매까지 도달하는 단계)별로 구성해 멜라토닝크림에 대한 제품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규 디지털 콘텐츠는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일상의 소재를 담았다. 색소 침착된 피부 때문에 사진 보정 어플에 의존할 수밖에 없을 때,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는 여행, 골프 등 색소 침착된 피부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멜라토닝크림을 해결책으로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번 캠페인은 TV와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와 동아제약의 주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멜라토닝크림(이 약 1g 중 히드로퀴논 20mg 함유)은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여 과다 침착 된 색소를 탈색해주는 ‘색소침착치료제’다. 주성분인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나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성되는 것을 방지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사람이 먼저”라는 구호가 허공에 메아리치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안전 철학이 또다시 그 실체를 드러냈다. 경기도 광명에서 발생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는 단순한 불행이 아닌, 예견된 인재로 포스코의 안전 관리 체계가 얼마나 허술한지를 보여준다. 지난 11일 포스코이앤씨의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로 한 근로자가 매몰된 채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구조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장인화 회장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안전은 생산보다 우선돼야 한다”는 그의 말은 이제 무책임한 공허함으로 남았다. 이번 사고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 지난해 8월 인천 송도에서의 감전사고, 11월 송파구 보행로 붕괴, 올해 1월 김해에서의 추락사고 등 포스코이앤씨의 현장은 끊임없이 인명사고에 노출되어왔다. 이러한 사고들은 포스코의 안전 관리 시스템이 형식적이라는 사실을 입증한다. 사고 발생 하루 전, 터널 중앙 기둥의 심각한 파손이 인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작업을 강행했다. 전문가들은 기둥 보강 작업이 아니라 구조적 조치가 필요했음을 지적하며, 안전을 우선시하기보다는 이윤을 추구하는 모습이 드러났다고 비판한다. 이미 감사원은 지반 약화를 경고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가 또 한 번 스마트한 현장 혁신을 이뤄냈다. 광양제철소 2열연공장은 최근 열연 코일의 스틸밴드 결속 공정을 자동화하는 장치를 자체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번 성과로 연간 약 3억 6,000만 원에 달하는 비용 절감은 물론, 작업자 안전성까지 크게 향상되며 명실상부한 ‘스마트 제철소’로의 진화를 가속하고 있다. 열연 코일은 마치 두루마리 휴지처럼 둥글게 말린 강판으로, 운송 및 보관 중 풀리지 않도록 스틸밴드로 단단히 묶는 작업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이 공정이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해 왔다. 작업자는 고열과 중량물에 가까이 접근해야 했고, 강철 밴드를 직접 감고 용접하는 과정에서 부상 위험도 컸다. 그러나 이번에 2열연공장이 도입한 자동화 장치는 이러한 위험요소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열연 코일이 생산되면 센서와 로봇팔이 자동으로 위치를 인식하고, 스틸밴드를 감아 정확한 위치에 용접까지 마무리한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하게 이루어지는 작업 덕분에 품질의 균일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 자동화 장치는 광양제철소 기술개발팀과 현장 작업자들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기존 설비와의 호환성, 유지보수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15일 부산 지역 소재 수출입기업 임직원을 초청해 ‘2025년 2분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환율 애널리스트 민경원 선임연구원을 비롯 외환·파생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금융시장 주요 이슈 및 환율 변동 등을 전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민경원 선임연구원은 “1분기 원화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하던 정국 불안 이슈가 해소되었으나 트럼프 관세전쟁 이슈라는 벽이 남아 있는 만큼 당분간 위아래로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미국 경기침체 우려가 부상하는 만큼 중국을 제외한 미국과 동맹국 무역협상이 조기에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주식시장 반등에 맞춰 2분기 중에는 달러/원도 다시 하향 안정화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우리은행 외환 담당자는 작년 1월 오픈한 기업고객 특화 외환거래 플랫폼 ‘우리WON FX’를 소개했다. ‘우리WON FX’는 HTS 기반으로 △현물 △선물 △ FX SWAP 등 다양한 상품을 거래할 수 있어 환리스크 관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내외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환리스크 관리에 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양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손양면 가평리에 조성한 23,000㎡ 규모의 유채밭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양양 남대천, 동해바다와 어우러져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이 유채밭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양양 제1경인 양양 남대천을 비롯하여 설악산과 동해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연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남대천변의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다소 이른 4월 초순부터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고 4월 말 즈음에는 더욱 만발하여 6월까지 풍성한 유채꽃의 물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손양면 가평리 일대는 유채꽃의 노란색 물결과 연한 초록색 새싹, 그리고 동해바다의 푸르름이 어우러져, 전체가 마치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유채꽃밭 내에는 벤치가 설치되어 노란 유채꽃과 어우러진 감성사진을 담아내기에도 제격이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벤치와 그네 등 포토존을 설치하여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와 함께 작년 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는 현대자동차∙기아 주관으로 교통약자인 시각장애인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진행한 특화 단말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기아의 2023 아이디어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한 ‘시각장애인 이동접근성 향상을 위한 데이지(Day-Easy) 기술개발’ 과제를 LG유플러스가 수주해 진행됐다. 데이지란 시각장애인이 걸어갈 때 사용하는 흰지팡이와 스마트폰을 연동해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탑승을 지원하는 기술로, 시각장애인의 일상에서 이동을 쉽게 돕는다는 뜻을 담았다. 전국의 시각장애인은 약 25만명에 달하는데, 국토교통부의 ‘교통약자 이동 편의 실태조사 연구(2021)’에 따르면 시각장애인들의 시내버스 이용률은 34.6%로 다른 교통약자들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는 버스에서 제공되는 음성 안내가 불명확하고, 정류장에 여러 대의 버스가 도착했을 때 탑승해야할 버스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버스 탑승구의 위치도 찾기 어렵고, 기사와의 소통이 어렵다는 점도 주요 불편사항이다. LG유플러스와 현대자동차∙기아는 이 같은 시각장애인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 탑승 솔루션을 개발했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최근 BBQ의 계열사가 된 푸드 서비스 전문 기업 ‘파티센타’의 ‘아이캔리부트’가 친환경 프리미엄 도시락 시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산하 프리미엄 도시락과 구독형 브런치 브랜드인 ‘아이캔리부트’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캔리부트’는 직장인 점심 구독을 비롯해 아파트나 공동주택, 기업 대상 케이터링 서비스 및 카페테리아 운영 대행 등의 사업을 진행하는 프리미엄 푸드 브랜드다. 도시락 구독과 아침 브런치부터 팀 케이터링, 회의용 도시락, 실버 맞춤형 건강식 등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기업이나 오피스 대상 구독형 밀박스 서비스도 확대할 예정이다. 아이캔리부트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내 입점을 통해 본격적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밥새로이 샐러드’, ‘가와지쌀 초코파이’, ‘쌀오란다’, ‘생강우유’ 등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아이캔리부트의 대표 메뉴들을 선보였다. 윤지현 아이캔리부트 대표는 “더현대 서울 입점을 계기로 음식을 통한 지역과 건강 트렌드를 연결한 제품들을 선보이겠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의 자회사 메타비아(MetaVia)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 작용제 ‘DA-1726’ 글로벌 임상 1상 파트2 탑라인 데이터(Topline data)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하며 계열 내 최고 비만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DA-1726 32mg을 투여받은 환자군은 투약 4주 만에 최대 6.3%(6.8kg)의 체중이 감소했으며, 평균 4.3%(4.0kg)의 체중이 감소했다. 33일 차에 최대 허리 둘레는 10cm(3.9인치) 감소했으며, 평균 허리 둘레는 4cm(1.6인치) 감소했다. DA-1726 32mg 마지막 투여 후 26일이 지난 47일 차에도 허리 둘레 감소치가 평균 3.7cm를 유지해 DA-1726의 Glucacon(글루카곤) 수용체 작용에 의한 에너지 대사 증가 효과가 지속되었음을 시사했다. 특히 DA-1726 32mg을 투여받은 환자 6명 중 4명이 투여 3주 차부터, 6명 중 1명이 투여 2주 차부터 조기 포만감을 경험해 장기 투여 시 더 큰 체중 감소 효과의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메스꺼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따사로운 기운이 감돌며 봄기운이 완연히 느껴지는 4월이다. 결혼과 이사 등을 계기로 인테리어를 새로 하기 좋은 요즘, 디자인, 성능, 가격 3박자가 맞아떨어지는 가전·가구 제품에 눈길을 돌리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에서는 집안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면서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건강 관리를 돕고, 가격까지 합리적인 제품을 출시하여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헬스케어로봇, 마사지소파, 모션침대와 매트리스 등 새 인테리어를 구상하는 소비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모두 준비되어 있다. 바디프랜드의 이러한 제품들 중에서도 가장 최근 출시되어 많은 인기와 함께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인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각광받고 있다. ■ 우리 집 인테리어 살리는 필수템, 마사지소파 ‘파밀레’ ‘파밀레’는 지금까지 출시된 소파 형태를 표방하는 마사지기기들과 달리, 마사지를 제외해도 일반 소파로 쓰기에 손색없는 친(親)인테리어적 디자인이 적용됐다. 미니멀하면서도 콤팩트한 사이즈에, 포근하면서도 편안한 착석감을 기본으로 갖춰 일반 소파로 사용하기에도 충분하다. 특히 ‘파밀레 C(Classic)’와 ‘파밀레 S(Scan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승하는 채권(32.0%) 투자 수요가 높았는데, 아직 채권 투자를 하고 있지 않은 부자들도 새롭게 투자를 시작할 것이라는 응답이 타 상품 대비 높은 특징을 보였다. 다음으로 직접 투자하되 지수를 추종함으로써 좀 더 안정적으로 수익을 관리하는 ETF(29.2%)의 선호가 높았고 주식(29.0%)을 통한 직접투자 의향이 그 뒤를 이었다. 2025년 투자의향이 높은 상품은 그 선호 정도가 매우 유사하고 안정형/저위험 투자상품들로 고루 분포됐으며, 이는 대내외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부자의 생각으로 읽혀진다. ▶ 부동산은 ‘때’를 기다리며 금융투자 다각화 올해 부자들의 투자의향을 조사한 결과, 금융상품 투자 의향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반면, 부동산 투자의향은 상대적으로 후순위였다. 2025년 부자의 부동산 매수의향은 44%로 전년(50%) 대비 하락했고, 매도 의향은 34%로 전년(31%) 대비 소폭 상승했다. 이는 시장의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다음 기회를 탐색하거나, 부동산보다 금융을 활용해 자산을 운용하려는 의향이 높았던 만큼 금융 투자를 다양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그동안 금융보다 부동산 투자를
대화 나누는 최상목 부총리(왼쪽)와 안덕근 산자부 장관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경제 사령탑인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통상 수장인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르면 내주 나란히 방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한국 관세 최소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협상에 나선다. 최 부총리는 내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을 만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16일 "미국 재무부는 다음 주 최상목 부총리의 G20 회의 방미 기간 중 베선트 재무장관과 통상현안 관련 회의를 할 것을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국 재무부 측 요청을 받은 뒤 구체적인 참석자와 일정을 조율 중이다. 기본적으로 양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금융·외환 관련 이슈가 논의되지만, 최근 한미 간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통상 이슈도 함께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안덕근 장관도 이르면 내주 워싱턴DC를 방문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등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미국의 대한국 관세 조정 협상에 나서는 방안을 조율 중이다. 최 부총리와 안 장관의 방미는 미국이 중국을 뺀 국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랜드그룹이 임직원 참여로 모은 헌혈증 1004매를 한마음혈액원에 기부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랜드그룹이 정기적으로 이어온 사내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이다. 모아진 헌혈증은 단체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개인적으로 외부에서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도 함께 포함됐다. 특히 일부 헌혈증은 1980년대 헌혈 기록까지 포함돼, 오랜 시간 이어져온 이랜드 헌혈 문화와 나눔의 전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14일 서울 금천구 이랜드 가산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고관주 이랜드그룹 전무와 송미호 한마음혈액원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랜드그룹은 설립 초기부터 '진정성 있는 헌혈 문화 정착'을 목표로 사내 캠페인을 꾸준히 운영했으며, 한 해 헌혈 참여 인원이 2000 명을 넘을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025 이랜드 사랑나눔 헌혈행사는 이랜드 가산사옥에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이랜드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생명을 살리는 실천이자, 이웃과 사회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4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화담숲에서 연금 수령 고객을 위한 감사 이벤트 ‘화담숲에서 걸어봄’ 전관행사를 진행했다. ‘화담숲에서 걸어봄’은 신한은행이 시니어 관광 명소인 화담숲과 주최한 걷기 페스티벌이다. 신한은행은 5대 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고객 중 이벤트 응모한 고객 3,000명을 추첨해 2인 입장권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50+ 걸어요’의 ‘걸음에 혜택을 더하다’는 슬로건에 맞춰 화담숲을 여유롭게 산책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들로 준비했으며, ▲스탬프 투어 미션 ▲고객 맞이 룰렛 이벤트 ▲화담숲 포토존 부스 ▲화담채의 미디어아트 체험과 분재전시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8,899보 걷기 이벤트를 통해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 화담숲 기념 마그네틱 액자와 산불 피해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씨앗키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소중한 시간을 내어 방문한 고객들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시고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에게 신뢰받는 은행으로 차별화된 금융솔루션을 제시하고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LG유플러스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소속 위원들이 국내 AI 기술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LG유플러스는 15일 오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 과방위원 및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LG AI연구원이 개발한 초거대언어모델(LLM) ‘엑사원(EXAONE)’과 이를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소형언어모델(sLM/sLLM) ‘익시젠(ixi-GEN)’을 소개하고 AI 관련 기술을 시연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젠(ixi-GEN)'을 활용한 상담 자동화, 대화 요약, 고객 지원 챗봇 등의 기능을 시연하며, 병원과 콜센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B2B 특화 AICC 서비스를 소개했다. LG유플러스의 AICC는 STT/TA(음성인식-텍스트분석) 기술을 활용해 자연어 이해도와 상담 응답 정확도를 높였다. 또한, 상담 중 핵심 키워드에 기반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AI 상담지원, 상담 내용 자동 요약 및 분류, 챗봇 및 자동 QA 기능 등 다양한 고도화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LG AI연구원은 기업용 챗봇 '챗 엑사원(Chat EXAONE)'의 실제 구동 모습을 시연하며, 다양한 도메인 지식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페스티벌 시티몰(Dubai Festival City Mall)'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해외홍보관 '코리아 360 UAE (KOREA 360 UAE)'개관식을 진행했다. 2022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코리아 360 UAE는 K-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체험·전시·판매 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한국브랜드 상설 홍보관이다. 총괄기관 콘진원을 비롯해 6개 부처와 ▲주아랍에미리트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총 10개 기관의 협력을 통해 탄생했다. ▶<이태원 클라쓰> 웹툰 작가와의 만남, K-팝 공연 등 현지 관람객 큰 호응 11일과 12일 양일간 열린 공식 개관 행사에는 총 1만 여명 이상의 현지 관람객이 방문해 한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개막 축하공연 (엑소 첸, CIX, 가호, 레드씨 등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지난 14일 특허청(청장 김완기)과 「지역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완기 특허청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시중은행과 특허청이 손잡고 지역 지식재산 금융지원에 나서는 첫 사례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협약에 따라 특허청은 지역지식재산센터(RIPC)를 통해 지식재산경영 인증기업 등 지역 우수 지식재산 보유기업을 발굴하고 은행과 정보를 공유한다. 우리은행은 지역별 중소기업 특화 채널인 BIZ프라임센터를 통해 △지식재산(IP) 담보대출 △벤처투자 추천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우수한 기술력 및 지식재산을 보유한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을 발굴하여 성장에 필요한 금융지원 및 경영 컨설팅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지식재산금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조르단 어린이 칫솔’이 국내 판매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칫솔 카테고리에서 조르단 스텝 시리즈 칫솔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조르단 대표 제품인 ‘스텝 시리즈’는 유아의 연령대별 구강 구조와 양치 습관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설계된 칫솔로 ▲0~2세용 스텝1 ▲ 3~5세용 스텝2 ▲6~9세용 스텝3 ▲스텝1의 친환경 버전인 그린클린 베이비 스텝1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캐릭터 디자인을 손잡이에 적용했으며, 특히 스텝 1의 둥근 치발기 형태 손잡이는 아이가 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잇몸 발달과 양치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조르단 칫솔은 기능성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레드닷 어워드’, ‘노르웨이 디자인 어워드’등에서 수상하며 구강위생용품을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실제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편으로, 네이버에는 약 7,900개, 쿠팡에는 3만 개 이상의 리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14일 1420만 경기도민의 금고은행으로서 상생 협력의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경기도청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과 김상수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해 이호성 하나은행장, 김진우 중앙영업그룹 부행장 등이 참석하여 ‘경기도청점’ 개점을 축하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월 공개경쟁 방법으로 경기도 2금고 유치에 성공했다. 도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경기도는 ▲금융기관 신용도 ▲도민 이용편의 ▲지역사회 기여도 등 엄격한 심의과정을 통해 하나은행이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금고에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2025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4년간 ▲각종 세입ㆍ세출금 수납ㆍ지급 등의 금고업무 ▲광역교통시설특별회계 등 9개의 특별회계 ▲재난구호기금 등 8개의 기금 관리업무 등을 수행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이 경기도 2금고로 첫발을 내딛는 만큼 도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도금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경기도민의 신뢰와 성원에 보답하고 상생 협력의 동반자이자 믿음직한 버팀목으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BBQ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ritish Chamber of Commerce in Korea, 이하 BCCK)의 자체 커뮤니케이션 공식 티타임 행사를 개최하며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로서 위상을 높였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지난 11일,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열린 BCCK 주최 공식 티파티인 ‘BCCK 스트로베리 애프터눈 티(Strawberry Afternoon Tea)’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한영국대사관 개러스 와이어(Gareth Weir) 부대사, 루신다 워커(Lucinda Walker) BCCK 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영국 기관과 기업들의 고위 인사 약 50명 정도가 참석했다. 여기에 한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구독자 613만의 영국인 K-푸드 먹방 유튜버 ‘조쉬(@koreanosh)’도 함께 했다. BBQ는 오는 30일까지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봄 시즌을 맞아 ‘러브 인 런던(Love in London)’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영국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메뉴인 딸기 애프터눈티 세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
회의 주재하는 최상목 부총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정부가 당초 발표보다 2조 원 증액한 규모로 총 12조 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재해·재난 대응에 3조 여원, 통상·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4조 여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에 4조 여원을 각각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국회, 언론 등의 다양한 의견을 고려해 당초 말씀드렸던 10조 원 규모보다 약 2조 원 수준 증액한 12조 원대로 필수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우선 "대규모 재해·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3조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며 "재해대책비를 기존 약 5,000억 원에서 2배 이상 보강하고, 첨단장비 도입 및 재해 예비비 등에 2조 원 수준을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중·대형급 산림헬기 6대, AI 감시카메라 30대, 드론 45대, 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 사진: 연합뉴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내주 한국과 무역 협상을 예고하면서 미국과 먼저 협상하는 국가가 더 유리한 합의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지난주에는 베트남, 수요일(16일)에는 일본, 다음 주에는 한국과의 협상이 있다"면서 "(협상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질문받고서는 "난 우리 동맹국들에 이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움직이는 사람의 이점(first mover advantage)"이 있을 것이라며 "보통 가장 먼저 협상을 타결하는 사람이 최고의 합의를 하게 된다"고 말했다. 어느 국가가 미국과 가장 먼저 협상을 타결할 것으로 예상하냐는 질문에는 "그들의 선택"이라고 답했다. 일본은 오는 16일 미국과 협상을 앞두고 있지만,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이날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빠르게 협상을 매듭지으면 좋다는 방식의 생각은 아니다"라고 말해 성급하게 합의하지 않겠다는 인식을 내비쳤다. 베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이 체계적인 고객소통 전략 수립과 전방위적인 소통활동을 통해 업계 의견을 반영한 사업 개선 및 신규 예산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정책소통 유공포상 2관왕을 달성하며, 소통을 기반으로 혁신을 주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다양하고 복합적인 고객군 의견, 고객맞춤형 체계 구축으로 혁신 성과 창출 콘진원은 게임, 방송영상, 만화‧웹툰, 패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육성, 해외진출, 정책연구 등 산업 성장에 필요한 전 주기를 지원한다. 따라서 다양한 고객군의 복합적인 수요에 긴밀하게 대응하는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제시되어 왔다. 콘진원은 2023년 고객소통 중장기 전략 수립을 바탕으로, 2024년에는 ▲핵심업무 기반 고객 맞춤형 소통 체계 수립 ▲소통-환류 점검 체계 고도화 ▲온·오프라인 소통채널 다각화 등의 구조를 전면 강화했다. 특히 임원과 보직자로 구성된 고객소통위원회, 부서별 전담 실무자로 구성된 고객소통 실무협의체를 상시 운영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고객소통 체계를 내재화했다. 그 결과 ▲OTT상생협의회 등을 통해 제작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동아제약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메리(대표 박주영)가 주최한 메리 오케스트라 한강공원 음악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개방형 음악회로 지난 11일 반포대교 남단 세빛섬에서 진행됐다. 음악회는 메리 오케스트라와 일본 메이지대학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됐다. 메리는 지난해 일본 도쿄의 중심부인 이케부쿠로 글로버링 야외극장서 메이지대학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을 진행한 바 있다. 지난해 협연의 일환으로 올해는 서울에서 두 팀이 만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전했다. 개방형 음악회인 만큼 시민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들리 연주로 진행했다. 인기 가수인 데이식스의 인기곡, 유명 애니매이션 지브리스튜디오 OST, 유명 영화 OST, 아리랑 등 친숙한 메들리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아제약은 시민들의 자생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소외계층 청소년을 후원하기 위해 매년 정기 연주회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동아제약-한국메세나협회-사단법인 메리와의 3자 후원 협약을 맺었으며 지속적으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