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스 버디...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서요섭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서요섭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서요섭 벙커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서요섭(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이동하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이동하 김우현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이동하(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스 버디...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이동하버디 퍼팅...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이동하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이동하 드라이버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함정우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함정우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우현 벙커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우현(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Scott VINCENT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Yosuke ASAJI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이태훈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퍼팅 연습장(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스 버디...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퍼팅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드라이버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1번홀 강경남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경태 두번째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경태 어프로치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경태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Paul PETERSON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1번홀 Daisuke KATAOKA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1번홀 Suradit YONGCHAROENCHAI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Scott VINCENT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김우현 드라이버 티 샷다행이다...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김우현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Pavit TANGKAMOLPRASERT 드라이버 스윙버디 미소...제35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Pavit TANGKAMOLPRASERT(사진 = 조도현 기자)
이시하라 슈고와 재미교포 김찬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 일본투어까지 3개 단체의 공동 주관으로 펼쳐진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 1라운드에서 올 시즌 일본투어 상금순위 5위의 이마히라 슈고(27.일본)와 상금순위 9위의 김찬(29.미국)이 공동 선두에 올랐다. 19일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7,238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첫째 날 이마히라 슈고는 보기는 1개로 막고 6개의 버디를 잡아냈고 김찬은 9개의 버디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나란히 5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10번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이마히라 슈고는 18번홀까지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앞서 나갔다. 5번홀(파4)에서 2m 파 퍼트를 실패해 이날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이어진 6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바운스 백에 성공한 뒤 마지막 9번홀(파4)도 버디로 연결하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쳤다. 지난 시즌 일본투어 상금왕 출신인 이마히라 슈고는 “러프로 향한 볼이 없을 정도로 티샷이 좋았다. 그래서 좋은
왼쪽부터 임은빈, 이소영, 박결, 조아연, 최혜진, 김지현, 오지현, 조정민 [사진=한성에프아이][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개최하는 ‘올포유, 레노마 챔피언십 2019’애서 풍성한 경품과 함께 참가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홀 이벤트를 선보인다. 한성에프아이는 홀인원 이벤트를 비롯해 알바트로스, 기부 이벤트 등 다양한 홀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요트와 다이아몬드, 자동차, 제트스키 등 각양각색의 경품 및 부상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홀인원 이벤트는 5번홀과 8번홀, 14번홀, 17번홀에서 진행되며, 경품으로는 각각 3천 1백 만원 상당의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와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의 다이아몬드 1.2캐럿, 기아자동차 K9, 3천 만원 상당의 모터뱅크 제트스키를 증정한다. 16번홀에서는 알바트로스 기록 시 10억원 상당의 모터뱅크 요트를 증정한다. 이번 대회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 한우자조금위원회와 함께 버디 이벤트도 진행한다.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홀 구분 없이 선수가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한우불고기가 300g씩 기부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Viraj MADAPPA 벙커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김찬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이수민 아이언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강성훈 어프로치(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Siddikur RAHMAN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Toshinori MUTO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Toshinori MUTO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Viraj MADAPPA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Seungsu HAN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Seungsu HAN 퍼팅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Shugo IMAHIRA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Siddikur RAHMAN(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1번홀 엄재웅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Mikumu HORIKAWA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Poom SAKSANSIN 세번째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Poom SAKSANSIN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Hiroshi IWATA 벙커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Hiroshi IWATA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Hiroshi IWATA(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6번홀 강성훈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6번홀 김찬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3번홀 Hiroshi IWATA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1번홀 엄재웅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3번홀 이형준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이형준 퍼팅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양용은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양용은 벙커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3번홀 양용은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Hiroshi IWATA,양용은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양용은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양용은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상현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상현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상현 두번째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상현(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주흥철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1번홀 Shaun NORRIS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1번홀 Yoshitaka TAKEYA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인천=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나이스 버디...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이수민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Shaun NORRIS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엄재웅 드라이버 티 샷제35회 신한동해오픈 1R 10번홀 엄재웅 벙커 샷(사진 = 조도현 기자)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즈 제인와타난넌드(태국), 노승열, 강성훈, 박상현, 김경태, 이마히라 슈고(일본), 서형석 (좌로부터)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의 오늘 개막한다.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8일(수)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열렸다. 갤러리 플라자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동아제약)과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서형석(22.신한금융그룹), 통산 19승(KPGA 코리안투어 4승, 아마추어 2승, 일본투어 13승)의 ‘괴물’ 김경태(33.신한금융그룹)를 포함해 지난 5월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강성훈(32.CJ대한통운), 올해 8월 군 복무를 마친 통산 3승(PGA투어 1승, 유러피언투어 1승, 아시안투어 1승)의 노승열(28)과 2019 시즌 ‘코오롱 제62회 한국오픈’
[인천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 김영식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이 오늘 19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서구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 열린다. 이 번 대회부터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오늘 대회를 시작으로 3년간 열리게된다. 각 투어 상위권 선수가 출전함에 따라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이 번 대회 성적이 다음 달 열리는 CJ컵의 출전권에도 영향이 있어 연습라운드를 마친 선수들의 각오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지난 주 일본투어에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함정우 선수는 "우승해서 요즘 기분이 좋다."며 현재 기분을 전하고, "러프가 길지만 코스가 상태가 좋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쳐서 좋은 성적, 경쟁력 있는 경기를 펼쳐보겠습니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현재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에 자리한 서요섭(23, 비전오토모빌)선수는 "최근 대회가 없어 많은 휴식을 취했고, 연습을 많이 했기 때
[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한·일·아시아 3개 투어 단체가 주관하는) 이런 대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18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상금왕 출신 이마히라 순고와 한국의 김대현 선수가 밝힌 소감이다. 19일 개막하는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사상 처음 한국과 일본 그리고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회다. 3개 투어 단체가 공동 주관하면서 선수들에 대한 혜택도 많아 우승자에겐 3개 투어에서 활동할 수 있는 시드가 주어진다.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면서 신한동해오픈의 위상이 높아졌다. 올해 대회엔 한국과 일본, 아시안투어 상위랭커가 40명씩 출전해 명실상부 아시아 남자골프의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가 되고 있다. 선수들의 기대도 크다. 지난해 JGTO 투어 상금왕 이마히라 슈고는 “아시아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만큼 일본의 선수들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관심을 갖고 있다”며 “이 대회처럼 3개 투어 단체가 주최하는 대회가 늘어날수록 아시아 남자 골프 발전에 더 속도
라운드 중 카트가 전복돼 골퍼가 쓰러진 상황을 가정해 벌인 응급구조 장면2019년 8월 16일 오후 6시40분께 충북 제천시 한 골프장에서 카트가 전복되었다. 이 사고로 카트 뒷좌석에 타고 있던 A(55·여) 씨가 가슴부위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카트를 몰던 또 다른 여성 B(55)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다. A 씨는 이날 부부동반으로 골프를 치러 왔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 얼마전 가평의 S골프장에서는 급 커브길을 돌던 카트에서 떨어진 골퍼가 계곡으로 추락해 사망하였다. 경기도 용인의 P골프장에서는 카트에 탑승한 채 내기에서 딴 돈을 세던 플레이어가 카트가 급 커브길을 돌 때 추락해 뇌진탕으로 인한 뇌사 상태에서 결국은 사망하였다. 경기도 포천의 A골프장에서는 아마추어 골퍼가 카트를 몰고 가다가 운전 부주의로 2.5m 깊이의 연못에 빠져 익사한 사고도 있었다. 2015년 3월 미녀 골퍼 안신애(28ㆍ문영그룹) 선수가 카트에서 떨어져 오른쪽 무릎이 찢어지면서 전치 8주의 진단을 받았다. 우리나라 골프장 대부분은 산악지역으로 걷기에 힘든 여건이라 이동의 용이성 때문에 카트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골프장의 '전동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 공식 포스터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올 시즌부터 레노마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이 오는 9월 19일(목)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654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새롭게 선보인 ‘올포유 챔피언십 2018’은 골프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KLPGA투어와 함께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올해 열리는 두 번째 대회는 스포츠 캐주얼 ‘올포유’와 프렌치 감성 스타일 ‘레노마’가 함께하며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로 골프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대회는 지난 5월에 열린 ‘제7회 E1 채리티 오픈’에 이어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두 번째 KLPGA 대회다. 비록 버디가 많이 나오는 코스이지만, 홀마다 특징이 있어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다. 특히 작년에 더블 보기와 트리플 보기를 가장 많이
2018년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 우승자 이예원 [사진=대한골프협회][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오는 18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 컨트리클럽(파72/6,473야드)에서 열리는 제13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는 그 주인공을 미리 점칠 수 있는 무대다.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그동안 한국 여자골프의 스타 산실 역할을 해왔다. 초대 챔피언 유소연(2007년)을 시작으로 양수진(2008년), 김효주(2009년), 백규정(2010년), 고진영(2012년), 지한솔(2013년) 등이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이예원(비봉고1)은 올해 호심배 아마추어선수권과 타이완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이번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이예원이 올해도 정상에 오르면 이 대회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선수가 된다. 올해 아시아태평양 여자아마선수권 우승자 서어진(수성방통고3)과 강민구배에서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윤이나(창원남중3), 베어크리크배 챔피언 홍정민(대전여방통고2) 등도 우승 후보로 손색이 없다. 우승자에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
신한동해오픈 포스터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제35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38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최초의 대회로 열리게 되며 각 투어 상위 선수 40명을 포함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3개 투어의 출전권이 자동으로 주어짐에 따라 우승을 향한 참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의 대회 2연패 도전… “자신 있게 임할 것” ‘제35회 신한동해오픈’의 가장 큰 관심사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36.동아제약)의 대회 2연패 성공 여부다. 지난해 본 대회의 우승을 통해 시즌 3승을 일궈냈던 박상현은 당시 압도적인 경기력을 발휘한 바 있다. 1라운드부터
임성재 [사진=연합뉴스][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2018-2019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21)가 2019-2020시즌 개막전을 공동 19위로 마쳤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천2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었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가 된 임성재는 스콧 피어시(미국) 등과 함께 공동 19위로 2019-2020시즌을 시작했다. 이 대회 직전에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PGA 투어 신인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 임성재는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2019-2020시즌 PGA 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등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3라운드까지 매일 60대 타수의 호조를 보인 임성재는 그러나 이날 처음으로 오버파 점수를 적어내며 순위가 전날 공동 9위에서 10계단 밀린 19위가 됐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는 10언더파 270타,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득남한 케
2019 솔하임컵에서 우승한 유럽팀 선수들과 단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유럽팀이 '2019 솔하임컵' 대회에서 미국팀을 14.5대 13.5로 누르고 우승했다. 여자골프 유럽팀과 미국팀이 겨루는 솔하임컵은 1990년 시작됐다. 이로써 유럽팀은 미국팀의 3연패를 저지했다. 이번 대회 최고 수훈 선수는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15승의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었다. 유럽은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PGA 센테너리 코스(파72)에서 열린 마지막 날 싱글 매치 스트로크에서 승점 6.5점을 획득, 최종 합계 14.5점으로 13.5점의 미국을 1점차로 제쳤다. 이로써 유럽은 1990년 시작된 이 대회 역대 전적에서 6승 10패를 기록하게 됐다. 승부는 팽팽했다. 첫째날 포섬과 포볼에서 1점차로 뒤졌던 미국이 둘째 날 포섬과 포볼에서 기어이 8대 8로 동점을 만들면서 승부는 마지막 날 싱글 매치 12경기에서 판가름 났다. 유럽팀 우승이 확정되고 난 뒤 유럽팀 두 선수가 카트리나 매튜 단장을 두 팔을 엮어 태우고 행진하고 있다.유럽의 첫 주자로 나선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는 재미
임성재 [사진=연합뉴스][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에 나선 '신인왕' 임성재(21)가 셋째 날 톱10에 진입했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천286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0타를 친 임성재는 2라운드 공동 15위에서 공동 9위로 순위를 6계단 끌어올렸다. 3번 홀(파3)에서 보기를 친 임성재는 5번 홀(파4)에서 10m 거리 버디 퍼트를 넣으며 만회했다. 7번 홀(파4)에서 또 보기가 나왔지만, 8번(파4)·9번 홀(파4) 연속 버디로 반등했다. 후반 들어서는 12번 홀(파5)과 14번 홀(파4)·15번 홀(파3)에서 버디 행진을 벌이며 상승세를 탔다. 17번 홀(파5)에서 티 샷을 물에 빠트리고 벌타를 받았지만 보기로 위기를 넘겼다. 임성재는 단독 선두 호아킨 니만(칠레)과는 5타 차다. 니만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이고
환호하는 미국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1990년 창설된 솔하임컵은 격년제로 미국과 유럽을 번갈아 열리며 미국과 유럽에서 선수 12명씩 출전해 사흘간 승부를 겨루는 대회다. 영국 스코틀랜드 퍼스셔의 글렌이글스 호텔 골프장 PGA 센터너리 코스(파72·6천434야드)에서 열린 솔하임컵 둘째 날 경기 종료 후 미국과 유럽은 8-8 동점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첫날과 이틀째에는 두 선수가 짝을 이뤄 매치플레이를 펼치는 포섬과 포볼 경기가 열리고, 마지막 날에는 12명이 일대일로 맞붙는 싱글 매치플레이가 벌어진다. 매치마다 이기면 1점, 비기면 0.5점의 승점을 매겨 앞서는 팀이 우승한다. 경기 첫째 날은 유럽이 4.5-3.5로 미국에 앞섰다. 두 명이 한 조를 이뤄 번갈아 공을 치는 포섬 매치에서 유럽이 미국에 2.5-1.5로 우세를 잡은 뒤, 두 선수가 각자의 공을 쳐서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스코어로 삼는 포볼 경기에서 2-2로 비기며 리드를 잡았다. 둘째 날에는 포섬 경기에서 유럽과 미국이 계속 2-2로 팽팽했다. 그러나 포볼에서 미국이 2.5-1.5로 유럽을 앞지르며 합계 8-8 동점을 만들었다. 포섬 경기에서
케빈 채플 (사진제공=AP/연합뉴스)PGA 투어 1승을 보유한 케빈 채플(미국)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11언더파 59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14일(한국시각)에 달성된 채플의 이번 기록은 PGA 투어 사상 11번째 '60타 미만' 기록으로, 짐 퓨릭(미국)이 2016년 8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유일하게 58타를 남겼고, 나머지 10차례는 59타다. 2라운드 10번 홀에서 출발한 채플은 11번 홀부터 1번 홀까지 무려 9개 홀 연속 버디를 써내는 등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 솎아내며 대기록에 성공했다. 허리 수술로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 PGA 투어 대회에 나선 채플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천286야드)에서 열린 대회 날 100위 밖에 밀려있었으나, 2라운드 기록을 통해 5위(10언더파 130타)로 껑충 뛰었다.
임성재의 2라운드 17번 홀 티샷 (사진제공=연합뉴스)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9-2020시즌을 시작하는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 이틀간 7언더파 133타를 적어내 공동 15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14일(한국시각)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의 올드 화이트 TPC(파70·7천286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첫날 홀인원을 포함해 4언더파 66타로 공동 17위에 올랐던 임성재는 '2년 차'의 첫 대회 둘째 날 순위를 조금 더 끌어 올렸다. 로비 셸턴(미국)을 비롯한 공동 선두 3명(13언더파 127타)과는 6타 차다. 2라운드를 10번 홀(파4)에서 시작한 임성재는 12번 홀(파5) 버디를 시작으로 전반에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뽑아내는 깔끔한 경기를 펼쳤다. 후반 들어 2번(파4)과 3번 홀(파3)에서 연이어 보기가 나왔으나 5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1.8m가량에 붙이며 버디를 낚아 반등했고, 9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였다.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셸턴이 호아킨 니
홀인원 후 포즈를 취한 임성재 (사진제공=스포티즌/연합뉴스)아시아 국적 최초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임성재(21)가 2019-2020 시즌 개막전 첫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 스스로를 자축했다. 지난 13일(한국시각) 임성재는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설퍼스프링스 올드화이트 TPC(파70·7천286야드)’에서 개최된 2019-2020시즌 PGA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달러) 대회'에 참가 홀인원 1개와 버디 5개, 보기 3개를 기록하며 첫날 경기를 4언더파 66타로 마감 공동 17위에 올랐다. 특히 전날 '2018-2019시즌 PGA 투어 신인상 투표 결과 1위'의 기쁜 소식을 듣고 참가한 이번 대회 첫날 1라운드 15번 홀 (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 올 시즌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했다. 임성재는 "4번 아이언으로 약간 오른쪽을 보고 드로 구질을 구사했는데 제가 원하는 대로 공이 잘 갔다"라며 "홀 4m 앞에 공이 떨어져 홀인원이 됐고, 뒤 조인 케빈 나, 버바 왓슨까지 함께 축하해줘 더욱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
‘스윙에는 기준이 있다’ 클럽페이스로 볼을 타깃으로 보낼 수만 있다면 스윙은 문제없다. 그래서 ‘스윙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한다. 그러나 스윙의 기본뿐만 아니라 쇼트 게임을 비롯한 스윙의 응용을 이해하려면 기준은 있어야 한다. 스윙에 기준이 될 수 있는지 여부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가?’이다. 즉 남녀노소 그리고 몸이 다소 불편한 사람들도 모두 할 수 있는 스윙의 원리만이 기준이 될 수 있다. ‘한글골프’에서 소개한 스윙의 원리인 모음( ·, ㅡ, ㅣ)이 변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각자에게 맞는 스윙의 응용을 가져올 수 있다. 물론 쇼트게임에서 응용도 여기에 포함된다. [모델: 최하늘 투어 프로] 1) 기준점( · )의 변경이다. 스윙의 원을 그리는 중심이 되는 기준점을 변경함으로써 스윙의 모양이 달라진다. 기준점이 있는 축의 기울기를 변경할 수도 있으며 축에서 상하로 기준점의 위치를 바꿀 수도 있다. 또는 왼쪽어깨가 기준점이 되어 손과 팔 위주의 스윙을 만들 수도 있고 더 나아가 손목이 기준점이 되어 손만 사용하여 클럽을 휘두를 수 있다. 여기에
이조이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지난 10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군산 컨트리클럽(파72/5,711야드)의 전주(OUT), 익산(IN) 코스에서 열린 'KLPGA 호반 챔피언스 클래식 2019 8차전'(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5백만 원)에서 이조이(47)가 생애 첫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중간합계 3언더파 69타 공동 4위로 최종라운드를 출발한 이조이는 첫 홀부터 버디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전반을 마쳤다. 마지막 18번 홀까지 김건이(47), 김혜정2(44), 김희정(48,볼빅) 그리고 부형순(48,모리턴구단)이 추격해왔지만, 이조이는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69-69)로 경기를 마쳐 3타차 역전에 성공하며 약 24년 만에 자신의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조이는 “전혀 우승을 예감하지 못했다. 17번 홀에서 선두인 것을 알고 부담이 생겨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우승 때문에 아직까지 어안이 벙벙하다. 오랜 선수생활 끝에 첫 우승이라서 감사드려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그중에서도 몸담고 있는 심리센터 임직원들과 가족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번 대회에서도 시력이 전혀 없는 전맹부분(B1)과 시력이 일부 남아있는 약시부분(B2)으로 나뉘어 시각장애인 선수와 일반인 코치가 2인 1조가 되어 경기에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공정한 실력 평가를 위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진=베어크리크GC][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지난 2일 베어크리크GC가 주최하고 대한시각장애인 골프협회 주관하는 제13회 ‘베어크리크배 한국시각장애인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난해와 동일하게 이번 대회에서도 시력이 전혀 없는 전맹부분(B1)과 시력이 일부 남아있는 약시부분(B2)으로 나뉘어 시각장애인 선수와 일반인 코치가 2인 1조가 되어 경기에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공정한 실력 평가를 위해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기위원으로는 베어크리크GC 멤버십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도움을 주었으며, 코치는 시각장애인 골퍼에게 기술적인 조언을 하며 동행했다. 장애에 위축되지 않고 오로지 골프에만 집중하던 선수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들의 노력과 열정은 대회결과로 증명되었다. 전맹부분(B1)에서 유정일 선수가 넷스코어 114타로 우승을 차지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양더 챔피언십을 제패한 장이근 (사진제공=아시안투어/연합뉴스)3년 만에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36)과 아시안투어 우승 장이근(26)의 세계랭킹이 껑충 뛰었다. 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2016년 12월 JT컵 이후 2년 9개월 만에 일본 무대 우승을 맛본 박상현이 지난주 130위보다 29계단이 오른 101위에 자리. 또한, 대만 신베이시에서 열린 아시안투어 양더 챔피언십을 제패한 장이근(26)도 398위에서 214위로 껑충 뛰었다. 현재 100위 내 한국 선수들은 △ 48위 안병훈(28) △ 56위 임성재(21) △ 67위 김시우(24) △ 79위 강성훈(32) 등 모두 4명으로 한국 남자선수들의 약진이 돋보이는 한주였다. 상위권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변동이 없었다. △ 브룩스 켑카(미국)가 5월부터 계속 1위를 지켰고 △ 2위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 3위 더스틴 존슨(미국) △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순위를 유지했다. 한편,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26위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재미교포 케빈 나(36)는 34위
2018년 신한동해오픈 장이근의 경기 모습.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연합뉴스)장이근(26)이 아시안투어 양더(仰德)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5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국내 투어 2승을 기록 중인 장이근은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 18언더파 270타로 대회를 마친 고스케 하마모토(태국)를 3타 차로 아시안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올해 열린 16차례 아시안투어 대회에서 한국 선수 우승은 국내에서 열린 5월 GS칼텍스 매경오픈 이태희(35)에 이어 장이근이 두 번째다. 장이근은 2016년 아시안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1위로 통과했으며 2017년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 우승 당시 28언더파 260타를 기록, 72홀 최저 타수 및 최다 언더파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 2017년 코오롱 한국오픈과 △ 티업 지스윙 메가오픈에서 2승을 따내며 그해 신인상을 받았다. 장이근은 매니지먼트 회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을 통해 "많은 분의 응원에 힘입어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성
박상현 [사진=K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박상현(36)이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 후지산케이 클래식(총상금 1억1천만엔) 우승을 차지했다. 박상현은 8일 일본 야마나시현 미나미스루의 후지자쿠라 컨트리클럽(파71·7천56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5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의 성적을 낸 박상현은 공동 2위 선수들에게 2타 앞서 2016년 12월 JT컵 이후 2년 9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째를 따냈다. 우승 상금은 2천200만엔(약 2억4천만원)이다. 시즌 상금 4천만엔을 돌파(4천45만5천333엔)한 박상현은 상금 순위 5위권으로 껑충 뛰었다. 이 대회는 2012년과 2015년 김경태(33)가 우승했고 2016년 조민규(31), 2017년 류현우(38)가 정상에 오르는 등 최근 8년 사이에 한국 선수가 5번이나 우승컵을 가져갔다. 올해 JGTO에서는 12번째 대회 만에 한국 선수의 첫 우승이 나왔다.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46)이 13언더파 271타를 기록, 이와타 히로시(일본)와 함께 박상현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교포
우승 트로피 든 박교린 [사진=KLPGA][골프가이드 방제일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 박교린(20)이 생애 첫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박교린은 8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여자오픈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태풍 링링 때문에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 2라운드 36홀로 우승자를 가렸다. 36홀 대회는 에쓰오일 챔피언십,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올해 세 번째다. 앞서 두 대회는 모두 날씨 변화가 심한 제주에서 열렸다. 올해 KLPGA투어에 데뷔한 박교린은 신인으로는 올해 5번째 챔피언에 올랐다. 이 대회 전까지 상금랭킹 56위(6천986만원)로 내년 시드가 불안해 드림투어를 겸하는 강행군을 펼친 박교린은 2021년까지 KLPGA투어 시드를 확보했다. 우승 상금 1억2천만원을 받아 상금랭킹이 23위(1억8천986만원)로 껑충 뛰었다. 25위에 머물렀던 신인왕 포인트도 7위로 올라서 신인왕 레이스에 뛰어들 밑천을 마련했다. 박교린은 "우승은 생각도 못했다"면서 "손에 피
(좌측부터) 골프존 박기원 대표와 우승자 순범준·정선아 조, 골든블루 박희준 전무가 ‘2019 골든블루 워너스 컵 3차 대회’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 3차 대회’에서 순범준·정선아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일, 대전 유성구 소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순범준·정선아 조는 최종 12언더파를 기록했다. 1라운드 8언더파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해당 조는 2라운드 1번 홀에서 정선아가 OB를, 10번 홀에서 순범준이 OB를 기록하며 잠시 불안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침착한 세컨드 샷으로 우승을 확정 지었다. '2019 골든블루 위너스 컵’은 국내에서 유일한 남녀 혼성 스크린 골프대회이다. 순범준은 우승 소감을 통해 "지난 대회 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라며 “정선아의 경기 실력, 태도 등 모든 방면에서 큰 도움을 얻었다. 먼저 같이하자고 연락을 줘서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이어 정선아는 우승 소감으로 “같이 플레이 한 모든 선수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소혜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소혜 프로 아이언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소혜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 어프로치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 드라이버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박결 프로(사진 = 조도현 기자)
[용인=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9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인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가 9월 6일(금)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672야드)에서 막을 올렸다. 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 아이언 티 샷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제9회 KG ? 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R 홍란 프로와 캐디(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