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가구 전문기업(2013년 사무가구 출시 이후, 주방/일반/사무가구 아우르는 종합가구기업으로 변신) 넵스의 첫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대회이자, 넵스가 주최하는 정규 투어 7번째 대회인 ‘넵스 헤리티지 2015(이하 넵스 헤리티지)’가 6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여주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나흘 간 열린다. 지난 6년 간 KLPGA ‘넵스 마스터피스’ 대회를 통해 여자프로골프를 후원했던 넵스는, 올해 남자대회로 전향해 골프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넵스 헤리티지’는 넵스의 기업 특성에 맞춰 ‘골프를 디자인하다’라는 컨셉으로 첫 대회를 장식한다. 즉, 선수는 코스를, 작가는 아트작품을, 갤러리는 상금과 이벤트를 디자인해 이색적인 대회를 완성해 가는 것. 상금을 디자인하다_ 상금 증액 플랫폼 최종 상금 최소 4억+α‘넵스 헤리티지’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대회 수익금을 통한 상금 증액 플랫폼’을 도입했다. 대회 총 상금은 최소 4억원(우승 상금 최소 8천만원)이며, 최종 상금은 대회 입장권과 기념품
(주)동양골프가 (주)마스터스인터내셔널과 함께 아마추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6월 15일(월) 아시아나CC(경기 용인)에서 36팀(144명)이 참가하는 ‘2015 온오프 아마추어골프대회’는 대한골프협회에서 승인된 골프규칙 및 골프장에서 제정한 로컬룰을 적용해 신페리오방식 샷건으로 치러진다. 우승(남,여)- 온오프 드라이버와 트로피, 메달-GⅢ골프백세트와 트로피를 비롯해 다양한 시상 및 행운상이 마련되어있고 있다. 참가비는 22만원(그린피, 카트비, 저녁만찬, 참가기념품 포함)이며, 36팀 선착순 마감. 문 의: 1566-4191 입금계좌: SC스탠다드차타드 427-20-076805 (동양골프)
▶ 4개의 그린색 웨이트 포트가 장착, 골퍼가 원하는 다양한 샷 완벽 구사 ▶ 일반 웨지보다 높아진 토우, 무게 중심 최적화로 정확한 그린 공략 가능 골프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웨지의 거장 로저 클리브랜드의 디자인과 숏게임의 제왕 필 미켈슨의 퍼포먼스 비법이 결합된 ‘맥대디 PM 그라인드 웨지(Mack Daddy PM Grind Wedg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맥대디 PM 그라인드 웨지에서, PM은 숏게임의 제왕 필 미켈슨(Phil Mickelson)을 의미한다. 제품명에서 드러나듯 이번 제품은 맥대디 웨지에서 필 미켈슨의 스윙 타입과 퍼포먼스에 맞게 특수 디자인된 모델이다. 맥대디 PM 그라인드 웨지는 필 미켈슨이 로저 클리브랜드에게 직접 자신의 퍼포먼스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요청하고 지속적인 성능 테스트를 통해 완성된 제품이다. 세계적인 거장들이 탄생시킨 맥대디 PM 그라인드 웨지는 완벽한 디자인과 검증된 퍼포먼스의 완성체로 그린 주변에서 가장 정확한 최상의 샷을 구현할 수 있다. 특히 4개의 그린색 웨이트 포트가 무게 중심을 낮춰주어 플롭샷, 벙커샷, 깊은 러프샷까지 골퍼가 원하는 다양한 샷을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었
인천지역 그룹홈 어린이들에게 희망전해.. SK텔레콤 오픈 2015(대표이사 사장 장동현)는21일(목), 인천 어린이 초록우산 재단과 함께 인천 전 지역 그룹홈에 후원 물품을 제공하는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에서 진행 되는 ‘SK텔레콤 오픈2015’ 는 입장권, 기념품, 선수 행복 버디 기금 등 대회 수익금 전액을, 인천 지역 전체 그룹홈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컴퓨터 및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그룹홈이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어린이들에게 기존 보호시설이 아닌,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6~7명의 아이들이 보호자와 함께 생활하여 가족의 사랑을 느끼며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보호 단체이다. ‘SK텔레콤 오픈’은 1997년 대회창설 이후 18년 간 대한민국 골프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회 개최와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왔다. 특히, 2009년부터 ‘행복 나눔’이라는 컨셉으로 대회 개최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들을 전개하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둔 골프대회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SK텔레콤 스포츠단 이성영 단장은 “사랑을 받고 자
캘러웨이골프 2015년 신형 골프화로 착화감과 스타일 모두 피팅하세요! ▶ 캘러웨이 최초 다이얼 레이싱 시스템 골프화 3종 출시 ▶ 아시안 골퍼 발 타입에 맞춰 인체공학적 설계,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화감 제공 골프 전문 브랜드 캘러웨이골프는 역사상 최초로 다이얼 시스템을 적용, 손쉽게 신발 끈을 다이얼로 조정하면서 편안한고 안정적인 착화감과 스타일을 만족시켜줄 LS 골프화 3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LS시스템 골프화는 캘러웨이의 최첨단 골프화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 ‘어반 스타일 LS’, ‘투어 스타일 스포츠 LS’, ‘투어 스타일 새들 LS’ 3종이다. LS는 ‘다이얼 레이싱 시스템 (Dial Lasing System)’의 약자로, 골프화 옆면에 부착된 다이얼로 신발 끈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신발을 신고 벗기가 매우 편리하며 마치 내 발에 맞는 골프화를 피팅 받은 것처럼 우수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LS 골프화에는 아시안 골퍼의 발 특성에 맞게 개발된 새로운 라스트(신발틀)가 적용되어 더욱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곡선 처리된 라스트의 바닥 부분
▶ 핫 리스트 제품 중 유일하게 퍼포먼스 ∙ 타구감 ∙ 혁신성 3개 항목에서 별 5개 획득▶ 29일까지 본인의 SNS에 크롬소프트 볼 사용후기 또는 볼 만점 획득 이미지 등록하면 응모 캘러웨이골프의 크롬소프트 볼이 2015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골프용품의 볼 핫 리스트(Hot List)에서 유일하게 3개 항목(퍼포먼스, 타구감, 혁신성) 모두 만점을 받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크롬소프트 볼 SNS 전파 이벤트가 시작된다. 이벤트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응모방법은 2가지이다. 본인의 SNS(블로그, 카페, 페이스북 등)에 크롬소프트 볼 사용후기 또는 크롬소프트 볼 만점 이미지 중 하나를 올린 후 한국캘러웨이골프 웹사이트(http://www.callawaygolf.co.kr) 이벤트 페이지에 URL을 등록하면 된다. 크롬소프트 볼 만점 이미지는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크롬소프트 볼 1더즌을 증정한다. 한편, 크롬소프트 볼은 부드러운 볼이 비거리에 불리하다는 고정관념을 뒤집은 제품이다. 매우 부드러우면서 탁월하게 빠른 복원력을 자랑하는 소프트패스트(SOFT FAST) 코어가 운동에너지
대한민국 대표 골프공 ㈜볼빅(회장 문경안)이 카카오와 함께 ‘볼빅x카카오프렌즈’ 골프공을 출시했다.볼빅x카카오프렌즈 골프공은 기존 볼빅 화이트칼라 S3 골프공에 카카오 캐릭터 이미지를 입힌 상품으로 더즌, 하프더즌, 4구세트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출시됐다. 더즌과 하프더즌 상품은 ‘무지&친구들’과 ‘프로도&친구들’ 등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됐고, 4구세트는 무지, 어피치, 프로도, 네오 등 4가지 캐릭터 골프공이 1알씩 포함되어 있다. 볼빅 관계자는 “볼빅x카카오프렌즈 골프공은 볼빅이 카카오와 제휴를 맺고 젊은 층을 주 타킷으로 출시된 상품이다”며 “볼빅 골프공의 뛰어난 기술력과 카카오의 귀여운 캐릭터가 조화를 이뤄 서로 윈윈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볼빅x카카오프렌즈 골프공은 카카오프랜즈샵과 전국 골프장과 주요 백화점, 그리고 국내 남녀 1부투어 볼빅 홍보부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문의) 02-424-5211
대한민국 대표 골프공 ㈜볼빅(회장 문경안)이 2015년 신제품 프리미엄 골프공 ‘볼빅 럭셔리’를 출시했다. 볼빅 럭셔리(4PC)는 시니어와 여성 골퍼들에게 적합하도록 부드러운 타구감과 반발탄성이 우수한 골프공 개발을 목표로 지난 2011년부터 연구·개발에 많은 공을 들인 볼빅 연구소의 집념이 만들어낸 프리미엄 골프공이다. 볼빅 역사상 최고의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탄도를 제공하여 부드러운 스윙에서도 우수한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296 방사상 요면 딤플을 적용하여 누구나 쉽게 탄도를 띄울 수 있고, 일반적인 제품 대비 5% 이상 체공시간을 늘려주어 비거리가 우수하다. 296 방사상 요면 딤플은 각 딤플의 가장자리를 따라 각 원형 딤플의 중심과 동일한 중심을 갖는 ‘원호 형상의 홈’으로 이루어진 방사상 요면무늬가 일정한 간격으로 다수 개가 형성된 딤플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신개발 딤플로 공기 저항을 효과적으로 줄여주어 일반 딤플과 비교하였을 시 체공시간을 5% 이상 증가시킨다. 홍유석 볼빅 연구소 이사는 “볼빅 럭셔리는 뛰어난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볼빅 연구소가 오랜
이부영(볼빅·51)이 2015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챔피언스투어 개막전 ‘2015 볼빅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부영은 지난 5월 13일(수) 충남 태안의 현대더링스CC에서 열린 2015 볼빅 KPGA 챔피언스투어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최종합계 1오버파 145타로 정상에 올랐다. 선두에 5타 뒤진 공동18위로 최종2라운드에 오른 이부영은 뛰어난 퍼팅을 앞세워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특히 12번홀 25미터 거리에서의 어프로치가 홀컵으로 그대로 빨려들어간 게 결정적이었다. 이부영은 “생애 첫 프로대회 우승이다. 정규투어에서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고, 챔피언스투어 데뷔 2년만에 정상에 올라 매우 기쁘다”며 “1라운드에서는 강한 바람 탓에 타수가 좋지 못해 오늘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어프로치와 퍼팅이 좋아 4타를 줄이며 우승할 수 있었다. 볼빅과 계약하자마자 볼빅 주최대회에서 우승을 거둬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KPGA 챔피언스투어에 데뷔한 이부영은 챔피언스투어 데뷔 첫해 준우승 2
볼빅 골프공의 뛰어난 비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대회가 화제다. 국산 골프공 ㈜볼빅(회장 문경안)은 2015 Volvik LDET의 공동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며 세계무대에서 볼빅 골프공의 성능을 재확인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이후 올해로 3년째 열리고 있는 Volvik LDET는 세계 최고의 장타자를 가리는 대회로 모든 참가자는 볼빅의 프리미엄 골프공 비스타(VISTA IV)를 사용한다. LDET는 Long Drivers European Tour의 약자다. 지난 4월 스웨덴을 시작으로 에스토니아, 네덜란드, 슬로베니아,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8개 국가에서 열띤 경쟁을 펼쳐진다. 매 대회 조별 라운드 방식을 거쳐 상위 선수들이 토너먼트 대결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10일부터 이틀간 스웨덴에서 열린 2015 Volvik LDET 1회 대회에서는 모리스 알렌(미국)이 결승에서 379야드를 기록해 다비 크비스트(스웨덴)을 따돌리고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크비스트는 결승에서 370야드의 괴력을 과시했지만 세계 장타 기네스북 기록을 갖고 있는 알렌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시니어 부문에서는 니클라스 프레드릭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