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윤기형, 이하 특위)는 지난 26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논산딸기축제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기형 위원장(논산1·국민의힘)을 비롯해 오인환 부위원장(논산2·더불어민주당),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개막식에 앞서 행사장 주요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방문객 반응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특히 딸기산업 홍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관광축제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윤기형 위원장은 “논산딸기축제는 논산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온 충남 대표 축제”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을 위해 글로벌 프로그램 확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부위원장은 “충남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찾는 현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사)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이사장 임재식)과 ㈜하이포린(대표이사 김미혜)은 지난 3월 19일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통합플랫폼 구축 및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인권 보호와 범죄 예방,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실질적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전용 통합플랫폼 구축 및 운영 ▲방글라데시 근로자 대상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피해 방지 시스템 개발 ▲범죄 노출 관리 및 실시간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하이포린은 자체 통합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주 겪는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도내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는 27일 아산 선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토목직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도 및 15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 총회와 직무 교육, 화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직무 교육을 통해 사회기반시설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교육 이후 도·시군 공무원 간 소통과 교류 시간을 가지며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김 지사는 “도로·항만·하천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계획에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토목직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고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상은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 천영옥 회장이 수상했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간 부녀회장을 맡아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회원들과 독거노인을 1대 1로 결연해 청소와 빨래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채운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전액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장과 김복래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으며, 본상은 12명의 새마을부녀회장이 각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주시가 지역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급식의 안전성과 질 향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며 공공 급식 관리 체계 강화에 나섰다. 충주시는 어린이와 취약계층 급식 관리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출범하고, 충주신나는어린이집 박은경 원장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촉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운영위원회는 충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자문기구로, 급식 정책과 운영 전반에 대한 심의와 의견 제시 역할을 수행한다. 박은경 원장은 앞으로 △센터 발전 방향 자문 △예산 계획 심의 및 의결 △급식 운영 주요 현안 논의 등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급식 관리 개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위원회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급식 관리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이들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역 어린이집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교육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공동주택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 밀착형 행정 강화에 나섰다. 아산시는 25일 배방롯데캐슬아파트를 방문해 입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행정이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해결책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입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도로·교통 문제와 환경 개선, 지역 현안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법을 찾는 공간”이라며 “작은 불편도 책임감 있게 살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해비치 갤러리가 지난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신라호텔 스위트룸(1109호·1209호)에서 열린 Unknown Vibes Art Fair the Bloom 2026에 참가해 특별 컬렉션 전시를 선보이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호텔 스위트룸이라는 프라이빗 공간을 전시장으로 활용해 관람객이 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화이트큐브 형식의 전시장을 벗어나 일상적이면서도 밀도 높은 공간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며 컬렉터와 관람객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해비치 갤러리는 작품성과 실험성을 갖춘 동시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감각적인 큐레이션을 선보이며 예술을 보다 열린 방식으로 경험하는 전시 환경을 제안했다. 갤러리 측은 다양한 미술 흐름을 반영한 작품 구성을 통해 관람자와 작품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갤러리 관계자는 “높은 수준의 작품을 보다 열린 접근성으로 소개하고 예술을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며 “각 작가의 고유한 시각 언어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회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운영 중단으로 공백을 겪었던 학교 기반 청소년 돌봄 사업을 3년 만에 다시 가동하며 지역 교육 안전망 복원에 나섰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5일 (재)아산시청소년재단, 송남중학교와 함께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에게 균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학습 지원, 체험활동, 급식 등 종합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송남중학교에서 2022년 3월 처음 운영됐지만, 여러 운영 여건의 어려움으로 2023년 2월 종료되며 중단된 바 있다. 이후 돌봄 공백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가 이어졌으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이 재개되면서 지역 연계형 청소년 돌봄체계가 다시 작동하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활동 및 돌봄 기능 수행 △학교·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통합 서비스 제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을 자신과 여당에 돌린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정치권 책임 공방이 격화되면서 행정통합 논쟁이 다시 충돌 국면으로 접어드는 모습이다. 김 지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충남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 과정에서 행정통합 무산 책임을 떠넘기는 민주당 의원의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입장문은 민주당 김선태 의원이 도정질문에서 행정통합 실패 책임을 김 지사와 국민의힘에 돌린 데 대한 반박 성격으로, 김 지사는 책임 소재를 두고 정면으로 맞섰다. 그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국민의힘이나 제가 반대해서 무산된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관련 법안을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의지만 있었다면 수적 우위를 가진 민주당이 얼마든지 처리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의 입장 변화도 문제 삼았다. 김 지사는 “불과 몇 달 전까지 행정통합을 강하게 반대하던 인사가 대통령 발언 이후 찬성으로 돌아섰다”며 정치적 일관성 부족을 지적했다. 이어 본회의 집단 퇴장과 기자회견을 통한 비판에 대해서는 “정책 논의가 아닌 정치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홍성1·국민의힘)이 내포신도시 핵심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도민과의 정책 약속 이행을 강하게 촉구했다. 이 의원은 25일 열린 제3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으로 도시리브투게더 금리 지원,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 충남대 내포캠퍼스 건립 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무주택 도민 주거 안정을 위한 ‘충남 도시리브투게더’ 사업과 관련해 이 의원은 “당초 약속했던 1.7% 저리 대출 지원이 금리 인상 여파로 흔들리면서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 차원의 명확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신속히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 조정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면서도 “전용 모기지 상품 개발과 청년 전월세 이자 지원사업 연계 등 보완책을 협의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도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이어 내포신도시 교육 인프라 핵심 사업인 KAIST 부설 영재학교 설립 문제도 제기했다. 그는 “우수한 타당성 평가에도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