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 프로보노와 함께 법체험 멘토링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 멘토링 프로그램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법학 분야의 이해를 돕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5년도에는 총 3회에 걸쳐 176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여하는 등 매년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위기의 걸그룹 리걸즈, 그들은 대표님과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가상의 사건을 주제로 설정했다. 참가 학생들은 민사소송과 민사상 계약의 기초 이론을 배운 뒤, 소장 작성과 모의재판 등 실습을 통해 법조인의 직무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론수업 및 퀴즈 ▲조별 토론 및 발표 ▲진로‧진학 강연 등 청소년 멘티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법체험 교실은 3월 14일과 21일 두 차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고등학생은 오는 3월 3일부터 10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최근 ‘느린 노화(Slow Ag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느린 노화는 실제 나이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가속 노화’의 반대 개념으로,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얼마나 건강하고 활기찬 상태를 유지하며 나이 드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까지 건강한 노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흐름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신체 노화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으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소로 식습관이 꼽힌다. 전문가들은 느린 노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건강한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다만 건강 식단은 어렵고 맛이 없다는 인식으로 인해 일상에서 지속하기 쉽지 않다는 점이 현실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고민 속에서 주목받는 식재료가 바로 호두다. 호두는 세계적으로 건강한 식생활의 기준으로 언급되는 지중해 식단에서도 핵심 재료로 활용되며, 모든 견과류를 통틀어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ALA)을 가장 풍부하게 함유한 유일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호두의 영양학적 가치는 다양한 연구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호두 30g에는 약 2.5g의 식물성 오메가-3 ALA가 함유돼 있으며, 이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 취약계층 청년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 교육을 기본으로 자기이해 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직업기초능력 향상 교육, 면접 스킬 교육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이 포함된다. 특히 장기 과정은 총 200시간 규모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지역 취업 현장 체험 활동, 공모전, 취·창업 박람회 참석 등 맞춤형 심층 지원을 제공한다. 또 6개월 이상 구직을 단념하며 위축되고 불안정해진 심리적·신체적 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 적용 기간을 2028년 12월까지로 연장한다. 감면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 자녀를 출산한 가구로,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에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한 경우다. 출산일 전 1년 이내에 주택을 미리 취득한 경우도 포함되지만, 2024년 1월 1일 이후 취득분부터 적용된다. 해당 요건을 충족한 가구에는 취득세를 최대 500만 원까지 감면한다. 감면은 1가구 1주택에 한하여 적용되며, 주택을 취득한 날로부터 3년 이내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제도는 2024년 신설돼 2025년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으로 적용 기간이 2028년까지 연장됐다. 출산 가정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제도 안내를 위해 관내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구청‧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에 안내문을 비치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재산세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구는 부모급여 최대 100만 원, 조부모 돌봄 수당 최대 월 60만 원, 가정양육수당 최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장애인이 대표로 서는 공간 ‘마포 누구나 카페’가 또 하나의 문을 연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월 24일, 장애인의 자립과 취·창업 지원을 위한 ‘마포 누구나 카페’ 2호점을 마포구 보건소 1층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2호점은 ‘마포 누구나 카페’ 1호점(마포구청 지하 1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와 운영 체계를 한층 보완해 조성됐다. 운영은 마포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지영)가 맡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선발된 장애인 공동대표 2명이 수습과정을 거쳐 정식 근무하고, 전담 매니저 1명이 상주하며 직무 교육과 매장 운영을 지원한다. 공동대표는 음료 제조와 고객 응대는 물론 재고·매출 정산 및 회계 관리까지 매장 운영 전반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수익금을 배분받는 구조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책임 경영과 자립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지난해 8월 개소한 1호점은 월평균 1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공동대표 7명과 매니저 2명이 순환 근무체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해왔다. 이는 곧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동대표들의 경험과 성장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메타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AMD와 대규모 반도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단순 구매를 넘어 지분 확보까지 연계된 구조로, 양사의 이해관계를 결합한 전략적 거래라는 평가가 나온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AMD와 약 600억달러(약 80조원) 규모의 AI 칩 공급 계약을 맺고, 향후 5년간 총 6기가와트(GW) 수준의 칩을 공급받기로 했다. 공급은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맞춤형 칩이다. AMD는 메타 전용 AI 반도체인 ‘MI450’을 개발·공급할 예정이며, 메타의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형태로 설계된다. 대규모 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용 인프라 구축 성격이 강하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지분 연동 구조’다. AMD는 메타에 성과 기반 주식매수권(워런트)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메타는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AMD 지분을 최대 10%까지 확보할 수 있다. 추가 칩 주문과 주가 상승이 결합된 조건으로, AMD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오를 경우 단계적으로 지분 취득이 가능하다. 초기 지분 확보는 올해 하반기 첫 출하 물량(1GW 규모)에 맞춰 이뤄질 전망이다. 해당 워런트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큰 폭으로 흔들리며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단기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6만3000달러선 붕괴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구조적 붕괴가 아닌 거시경제 변수의 복합 충격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24일 가상자산 시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약 4%대 하락하며 6만3000달러 초반대에서 거래됐다. 이번 주 들어 하락폭은 6%를 웃돌며 약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더리움 역시 5% 이상 떨어지며 동반 약세를 보였다. ■ 거시 변수 겹치며 ‘동시 충격’ 이번 하락은 단일 악재가 아닌 복합 요인이 겹친 결과라는 분석이다. 미국의 관세 정책 강화 움직임과 금리 인하 지연 전망, 여기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맞물리며 시장 전반에 부담을 키웠다는 것이다. 특히 시장에 쌓여 있던 레버리지 포지션이 하락 국면에서 청산되며 낙폭을 키웠다. 실제로 단 1시간 만에 약 5억달러(약 7200억원) 규모의 청산 물량이 쏟아지며 가격을 끌어내렸다. ■ ETF 자금 이탈…투자심리 위축 기관 자금 흐름도 부정적이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5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으며, 이 기간 동안 약 40억달러(약 5조80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전자가 반도체 공급망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협력사를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에 나선다. 기술 개발 단계에 있는 중소·중견 소부장 기업의 상용화 문턱을 낮추고, 동시에 국내 공급망 안정성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종합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와 세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조만간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공개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핵심은 ‘생산 연계형 테스트베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들이 개발한 소재·부품·장비의 성능을 실제 생산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평택캠퍼스 5공장(P5) 인근에 들어설 가능성이 크다. P5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메모리 생산을 위한 핵심 거점이다. 이 테스트베드는 단순 시험 설비를 넘어, 기술 검증부터 실제 납품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된다. 협력사가 삼성전자의 요구 수준을 충족할 경우 곧바로 양산 공급으로 연결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계에서는 첨단 생산라인과 인접한 테스트 환경이 마련될 경우, 기술 개발 단계에 머물던 중소기업의 사업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현대자동차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전에서 단순 군수 계약을 넘어 수소 인프라 구축까지 포함한 복합 제안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화오션 캐나다 법인의 글렌 코플랜드 사장은 인터뷰에서 현대차그룹이 캐나다 정부에 수소연료전지 기반 운송 인프라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상은 철도와 대형 트럭 운송에 활용 가능한 3~4개의 수소 네트워크 회랑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코플랜드 사장은 “이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상당한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주요 운송망에 대한 혁신적 접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한 무공해 열차 운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넓은 국토와 풍부한 청정에너지를 갖춘 캐나다에 적합한 모델이라는 평가도 덧붙였다. 다만 해당 계획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양측 간 협의가 진행 중인 단계다. 현대차 역시 “수소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캐나다 해군의 노후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최대 12척의 디젤 잠수함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획득 비용만 200~240억 캐나다달러, 유지·운용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과 손잡고 복지카드 결제 시 3%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매장에서 메뉴·금액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해지면서 450만 회원의 외식 선택권 확대와 ‘미식 복지’ 강화에 나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을 운영하는 오렌지원과 제휴를 맺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웰페어클럽은 공무원·공기업·대기업 임직원 등이 이용하는 국내 대표 복지 멤버십 서비스다. 제휴처에서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복지포인트 사용과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창고43은 이번 입점을 통해 450만 명에 달하는 웰페어클럽 회원들의 외식 선택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경험의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휴의 핵심은 이용 편의성 확대다. 웰페어클럽 회원은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보유한 복지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복지카드 결제 시 3% 청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메뉴나 결제 금액에 제한이 없어 포인트 활용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고물가 상황에서 외식 부담을 낮추면서도 프리미엄 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은 정부 계획 그대로 단계별로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대통령께서 천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통령이 그같은 입장을 낸다면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이전 논란은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무총리나 국무총리실은 26일 부산에서 진행될 '광장시민'의 토론마당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팹) 6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될 계획이고, 이 두 곳은 2023년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부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는 지난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기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전력ㆍ용수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단계별 계획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계획이 그대로 실행될 것이라는 뜻을 대통령이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총리실에 대해서도 "국무총리실 시민사회비서관실과 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균형발전도시를 핵심 구정 목표로 추진 중인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택 정비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구는 24일(화) 오후 강서아트리움에서 ‘2040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화곡동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현장은 시작 전부터 주민들로 붐볐다. 좌석이 가득 차 일부 주민들은 행사장 외부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지켜봤다.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선 ‘강서구 지역균형발전종합계획(안)’ 용역을 맡은 동림피엔디가 직접 화곡동 지역 여건과 생활환경에 맞춘 다양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용역사는 건축물 노후도, 용적률,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노후주거지 정비‧관리 계획(안)을 소개했다. 재개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모아타운 등 총 32개소에서 주택정비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부에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도해 추진하는 공공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공공재개발, 공공재건축,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각 사업 분야별 담당자가 나서 사업별 추진 절차부터 지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이 효율적으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화성시 협의체 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향후 2년간의 협의체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협력 거버넌스 기구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보장 조사 및 지역사회보장지표에 관한 사항 ▲시군구 사회보장급여 제공 및 사회보장 추진 등에 관한 사항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및 건의,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앞서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화성시 협의체 구성 보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단 구성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 심의․의결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선정위원회 및 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협의체 사무국 운영위원회 위원 추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화성시 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는 이정호 위원이 호선되어 향후 2년간 제11기 화성특례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23일 오후 3시,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추가 소각장 건립 반대 유관 단체 정책간담회’를 열고, 마포 추가 소각장 항소심 소송 승소에 따른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2월 12일 서울고등법원은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고시 처분 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동일하게 마포구민의 손을 들어주며 원고 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이에 마포구는 판결의 법적 의미를 점검하고, 향후 서울시 정책 방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단체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환경녹지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구 관계자를 비롯해 마포구의회, 마포 추가소각장 백지화 투쟁본부, 범마포다자협의체, 정책자문단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항소심 판결 내용을 토대로 주요 쟁점을 점검하고, 대법원 상고 여부, 시설 현대화 등 향후 상황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은 마포구민의 문제 제기가 법과 절차의 관점에서 정당했음을 재확인한 것”이라며, “어느 방향으로 정책이 전개되더라도 원칙과 기준을 분명히 하여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할 시점”이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내수 활성화를 위한 경제 정책을 펼치며 민생경제 회복에 매진하고 있다. 구는 24일(화) 마곡동 서울창업허브엠플러스(M+)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구에서 추진 중인 경영 안정과 창업 지원 등 각종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 실수요자인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우순, 이하 중기청)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의견을 경청했다. 설명회에선 ▲저금리 융자 지원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구청 지원사업과 중기청을 포함한 7개 유관기관의 재정 및 수출 지원, 창업·벤처기업 지원 방안, 기술·신용 보증 지금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하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곧 강서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경영 안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 제조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을 상대로 시설 비정상 가동에 따른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 손해 293억 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운영사가 SRF 제조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으면서 처리하지 못한 생활폐기물 약 100만t이 광역위생매립장에 매립됐다. 이는 2005년 매립 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립량 306만t의 33%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는 이로 인해 매립장 사용 가능 기간이 6.5년 줄어든 것으로 추산하고, 매립장 조성 비용과 추가 공사비 등을 반영해 손해액을 산정했다. 광역위생매립장은 광주와 곡성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매립 용량이 제한돼 있다. 2005년 1월 매립을 시작해 2025년 12월 기준 전체 용량의 49%를 사용한 상태다. 시는 매립장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7년 1월부터 2032년 1월까지 15년간 청정빛고을에 SRF 제조시설 운영을 맡겼다. 청정빛고을의 대표사는 포스코이앤씨다. 그러나 SRF 제조시설은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연료 사용 인허가가 지연되면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약 4년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24일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광주 청년 구직활동수당’ 2차 참여자 1천147명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며,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제외된다. 최종 학력 기준 졸업·중퇴·제적·수료자만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취·창업 준비형, 역량 강화형, 기업 탐방형 등으로 나눠 진로 설정과 구직 계획 수립을 돕는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시는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구직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플랫폼 마이페이지와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며,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한다. 선정자는 온라인 예비교육을 이수하고 클린카드 발급 절차를 거쳐야 한다. 광주시는 2018년부터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약 9100여 명을 지원했다. 올해 1차 모집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증권사 내부 인사가 연루된 주가조작 의혹이 검찰 수사로 본격 확대되고 있다. 단순 개인 일탈을 넘어 자금 제공자와 공범까지 겨냥한 전방위 수사가 시작되면서 금융시장 신뢰를 둘러싼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검찰이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직원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24일 서울 중구 대신증권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수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 직원 A씨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해당 인물의 근무 당시 행위 전반에 대한 자료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대신증권에 재직하던 지난해 초 코스닥 상장사 한 곳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시세조종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1000원대 중반이던 주가는 단기간에 4000원대까지 급등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부당이득은 수십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증권사 내부 인력이 연루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 투자사기를 넘어 시장 질서를 훼손한 중대한 내부자 범죄로 평가된다. 검찰은 A씨 개인의 범행 여부를 넘어 자금 출처와 공범 구조를 집중적으로 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봄철 산불 위험 대응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산불 예방과 재난 대응 체계 점검, 도시 환경 정비, 공공사업 추진 방식 개선 등 시정 전반의 대응 방향을 점검하며 ‘수요자 중심 행정’ 전환을 주문했다. 오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산불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대형화하는 추세”라며 산림과와 산불진화대를 중심으로 초동 진화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감시·순찰 강화, 장비 점검 등 예방 활동에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한 도시 환경 정비도 강조했다. 그는 “행정이 시민보다 일주일 빠르면 칭찬을 받지만 늦으면 방치된 도시가 된다”며 아산시 특수시책 ‘깨깔산멋(깨끗·깔끔·산뜻·멋진)’ 사업을 조기 가동해 산책로·등산로 노후시설과 하천, 도로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것을 주문했다. 공공사업 추진 방식에 대한 인식 전환도 요구했다. 충무교 확장 공사와 원도심 재생사업을 언급하며 “행정은 발주가 아니라 시민 편익을 기준으로 사업 속도와 과정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사로 인한 교통 통제 등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 지하철 역사가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서울 지하철 역사 내 안전사고와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도입한 '스마트 스테이션(Smart Station)'이 실제 현장에서 선로 무단침입 감지, 화재경보 위치 표출 등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190개 역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스테이션은 고화질(200만 화소 이상) CCTV과 IoT센서, 3D맵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구축한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역사에서 발생하는 각종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첨단 안전관리 체계다. 현재 스마트스테이션은 1~4호선, 5·8호선에 구축되어 있으며, 7호선은 올해 8월경 완료를 목표로 구축이 진행되고 있다. 6호선은 ’27년 구축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화질 CCTV는 올해 2월 기준으로 6,7호선을 제외한 1~8호선 역사에 총 2만1747대가 설치 완료됐다. 현재 스마트스테이션이 구축되고 있는 7호선은 추가적인 고화질 CCTV 설치가 진행 중이다. 스마트 스테이션은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AI)'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의회가 청년 어업인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어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신영호)’은 23일 도의회에서 발족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 계획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충남수산자원연구소 김태현 주무관이 간사를 담당한다. 구성원으로는 편삼범 의원(보령2)을 비롯해 충남 청년수산인연합회 신명식 회장과 임원진, 지역 지회장, 수산업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 정책 논의 기반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연구모임이 단순한 조직 구성에 그치지 않고 청년수산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 창구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편삼범 의원은 “연합회가 체계적으로 운영돼 현장의 의견이 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신명식 회장은 “조직 기반이 강화돼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정책 환경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행 부회장은 실질적 정책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고, 박태욱 서산지회장은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어업 환경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장인홍 구로구청장과 관련된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사안이 현재 선거관리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장 구청장이 직접 조사 대상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 노조 회계보고서에 기부금 지급 정황 이번 사안의 핵심은 단체 자금의 정치자금 유입 여부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후원회를 제외한 단체의 정치자금 기부를 금지하고 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2025년 3월 18일 구로시설관리공단 노조가 당시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자 측에 기부금을 지급한 정황이 노조 회계보고서에 기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기부금은 노조비에서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확인될 경우, 기부금을 집행한 노조 측 관계자는 업무상 배임 논란에 휘말릴 수 있으며, 이를 수수한 후보자 역시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될 수 있다. ■ 선관위 “관련 사안 조사 중”…장기화 배경 주목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고발이 접수된 사안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인 것은 맞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아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기 어렵다”고 밝혔다. 문제는 조사 기간이다. 해당 사건은 올해 1월 초 고발된 이후 현재까지 약 두 달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악취 제거 전문 브랜드 노도르가 2월 20일 고체 탈취제 ‘Nodor Gel Odor Eliminator’ 대용량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사용 후 약 5분 이내 악취 제거를 목표로 탈취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380g 대용량 구성으로 7~10평 규모의 실내 공간을 커버하도록 설계됐다. 사용 환경에 따라 최대 3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닌, 악취 원인 분자와 직접 결합해 제거하는 탈취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제품 대비 탈취 반응 속도를 높여 짧은 시간 내 체감 가능한 탈취 효과를 구현했으며, 탈취력과 항균력 모두 99.9% 수준의 검증 결과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라돈·토론 등 실내 유해가스 감소 시험에서도 99.9% 제거 수치를 기록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관련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근거를 제시했다. 8대 중금속과 MIT·CMIT 불검출 시험을 완료했으며, 항바이러스 테스트에서는 호흡기 바이러스 86.5%, 로타 바이러스 26% 감소 수치를 확인했다. 반려동물 제품 인증(IGSC)을 획득해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 옵션은 편백과 산림 계열의 ‘그린우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태국관광청이 글로벌 슈퍼스타 리사를 앞세워 태국 관광 홍보에 나섰다. 태국관광청은 지난 1월 말 ‘어메이징 타일랜드 엠버서더(Amazing Thailand Ambassador)’로 활동 중인 글로벌 슈퍼스타 리사가 내레이션을 맡은 TV 홍보 영상 ‘Feel All The Feelings’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믿을 수 있는 태국’ 이미지를 강화하고 태국을 ‘품격 있는 여행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기존 인기 랜드마크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를 소개함으로써 여행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해당 영상 공개를 기념해 페이스북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당첨자는 3월 12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된 리사의 태국 홍보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뒤 ▲영상 속 가장 아름다운 곳 또는 가보고 싶은 곳, 해보고 싶은 것을 캡처 ▲이벤트 게시물 댓글에 캡처 이미지와 함께 선택 이유를 작성하면 된다. 경품은 1등(3명) 도미노 피자 세트, 2등(5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입주기업의 ESG경영 강화를 위한 ‘2026년도 ESG경영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ESG 규제 강화, 공급망 실사 의무화 등 기업을 둘러싼 대외환경 변화에 대응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ESG 도입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특히, EU의 CSRD(지속가능성 공시지침), 국내 K-ESG 가이드라인 고도화 등 국제 흐름에 맞춰 ESG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려는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 중 ESG 도입 의지가 있는 4~5개 사이며, 선정된 기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전문가의 방문 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팅 주요내용은 ESG 개념 이해를 위한 기업 맞춤형 교육, 환경·안전·지배구조 등 항목별 진단 및 개선 지도, ESG 실천계획 수립 지원, 진단 결과 보고서 제공, 컨설팅 만족도 조사 등으로 구성된다. 경자청은 올해도 ESG 도입이 낯선 중소기업이 실제 경영에 적용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효성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체육연구센터의 올바른 기능 수행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인천연구원 민경선 박사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설치 근거 및 방향’을 주제로 그간 여성정책센터, 문화 관련 센터 등의 설립·분리 경험을 소개하며 “체육 분야 역시 연구와 실행의 균형, 기존 조직과의 역할 조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로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시 기존 연구 기능 위축, 타 분야와의 결합·협업 구조, 수익사업 연계 등 내부 과제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판순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단순한 연구 기능을 넘어 인천 체육정책의 기초조사부터 정책 설계, 현장 실행과 평가까지 아우르는 실행 중심 기관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특히, 인천연구원 내 센터로 출발함과 동시에 교육청·체육회·대학과 연계한 연구과제 발굴 및 위탁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온코닉테라퓨틱스의 차세대 항암 신약후보물질 ‘네수파립’의 존재감이 더욱 뚜렷해졌다. 이번에는 소세포폐암이다. 온코닉테라퓨틱스(코스닥 476060)는 차세대 이중표적 합성치사 항암신약후보 ‘네수파립(nesuparib)’이 소세포폐암(small cell lung cancer, SCLC)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네수파립은 앞서 2021년 췌장암, 2025년 위암 치료제로도 美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소세포폐암을 추가하며, 다암종(Pan-tumor) 항암치료신약으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 소세포폐암은 빠른 증식과 조기 전이, 높은 재발률로 인해 대표적인 난치성 암종으로 분류된다. 1차 치료 이후 재발 시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며 장기 생존율 개선이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어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에 대한 의료적 수요가 높은 영역이다. FDA 희귀의약품 지정은 미국 희귀질환법에 근거해 요건 충족 여부와 치료 가능성에 대한 의학적 근거(scientific rationale) 및 그에 따른 개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파크골프가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육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파크골프의 대표적인 제조업체인 브라마 파크골프(하나산업사)가 국산 제조 기반의 품질 경쟁력과 전국 단위의 사후관리(A/S) 시스템을 앞세워 대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라마 파크골프 김길선 회장은 올해 목표를 “누구나 쉽게 시작하고 오래 즐길 수 있는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해 파크골프 문턱을 낮추는 것”으로 잡고 있다. 김 회장은 골프클럽 제조 분야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은 뒤 1995년 골프용품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브라마’ ‘디암’ 등 브랜드 운영을 통해 생산·유통·품질 관리 역량을 축적했고, 국내 제조 시스템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을 꾸준히 끌어 올려온 대표적인 제조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2017년 전후 파크골프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입했으며, 이후 시장조사와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과 라인업을 확장해오고 있다. 김 회장은 파크골프가 2003년 국내에 도입된 이후로 이용자의 고령화 흐름과 지자체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동호인 증가가 맞물리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브라마 파크골프는 이 같은 흐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정민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임목삼 경인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참여했다. 세 기관은 관련 사업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이들 지원사업은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공모를 거쳐 인천광역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으며, 총 1억4천만 원(각각 9천만 원,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부평구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여성가족재단 운영)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부터 취업 연계, 지역 내 정착까지 지원하는 ‘부평형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산학협력단 운영)가 추진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 대학이 함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생활밀착형 복지와 교육 사업을 잇달아 가동하며 현장 행정을 강화한다. 군은 오는 26일 오후 1시 입면농협에서 ‘입면 마을빨래방’ 개소식을 연다. 군수와 입면농협 조합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보고와 함께 운영을 알리는 자리를 갖는다. 마을빨래방은 이불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상설 공공형 세탁시설이다.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조성됐으며, 25㎏ 세탁기 2대와 21㎏ 건조기 2대를 갖췄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하고, 공휴일은 쉰다. 입면농협이 위탁 운영을 맡아 마을별 수거·배달과 기기 사용 안내까지 지원한다. 본격 운영은 3월 3일부터 들어가며, 석곡면에도 3월 중 같은 형태의 시설이 문을 열 예정이다. 아동 건강관리 사업도 시작한다. 군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곡성 어린이 건강발걸음’ 사업을 3월부터 8월까지 추진한다. 관내 학생 15명 안팎을 선발해 체육·식이·심리 지원을 엮은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규 과정 8회에 더해 건강 운동회 등 부가 프로그램도 곁들인다. 사업비는 2000만 원 규모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활용해 추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강진군은 군민들의 호응 속에 운영됐던 ‘생활체조 광장’ 사업을 오는 3월 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고성사길 주차장에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 종합운동장에서는 같은 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각각 50분간 진행된다. 운영은 12월 말까지 이어진다. 생활체조 광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저강도 운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 지도자가 현장에서 동작을 안내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무료 운영과 접근성에 힘입어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었다. 강진군은 이번 재개를 계기로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김종윤 스포츠산업과장은 “생활체조 광장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 속 운동 문화”라며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나주시가 올해 상반기 3천270억 원 규모의 재정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해 집행 실적을 공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보완책을 논의했다. 시는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율을 64%로 설정했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제시한 59%보다 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경기 회복의 체감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조기 발주가 가능한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함께 관리해 지연 요인을 줄이기로 했다.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활용해 절차를 단축하고 상반기 예산을 집중 배정해 재정 투입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강상구 부시장은 “지역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행정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신속하고 책임 있는 재정 집행”이라며 “모든 부서가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오는 3월 13일까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및 금융 교육을 제공하는 『유아 ESG 금융 교육』 참여 기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기 아동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환경 보호 및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하나금융그룹 100호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아동 5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디지털 금융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총 50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본 수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로봇을 활용한 놀이형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구체적으로 ▲저축하기, 장보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재미있는 미션 수행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 체득 ▲기부활동을 통한 나눔의 기쁨 경험 ▲돈의 개념 및 소비와 절약 습관을 기르는 금융 기초 지식 습득 등이다. 아이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56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며,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개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는 ▲사전정보 공표 ▲원문정보 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등 4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비공개 문서 생산 비율이 높은 부서를 중심으로 공개 전환을 확대하고, 원문 공개 기준을 재정비하는 등 개선에 나섰다. 그 결과 생산 문서의 원문 공개 건수와 충실도를 평가하는 ‘원문정보 공개’ 분야에서 92.7%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88.65%보다 4.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윤진호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원문 공개 확대와 신속한 청구 처리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청자와 장미가 어우러진 봄 축제장에서 지역 화훼농가의 반값 직거래 판매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강진군은 2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는 강진청자축제 기간 축제장 내에 장미 직거래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시중가 대비 최대 50% 낮은 가격으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가 현장에서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구조로, 가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판매 수익이 농가에 돌아가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이익을 보는 상생형 판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판매 부스에서는 꽃다발과 꽃바구니, 한 송이 포장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채로운 색감과 품종의 장미를 한자리에서 비교해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말에는 준비 물량이 조기 소진될 만큼 반응도 뜨겁다. 전남 최대 장미 생산단지로 알려진 땅심화훼영농법인은 직거래 판매와 함께 청자 판매장 내에 장미 전시 공간도 조성했다. 청자의 은은한 색감과 화사한 장미가 어우러지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개막식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장미 무료 나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영암군은 지난 20일 삼호읍행정복지센터에서 ‘소통의 창을 여는 시간, 목요 대화’를 열고 배달대행기사 등 배달업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과 안전 문제를 주제로 현장 의견을 들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배달업 종사자들이 참석해 겨울철 도로 안전 관리, 출퇴근 시간대 불법주정차 문제,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예방, 사고 다발 구간 안전시설 보강 등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결빙 우려 구간에 대한 신속한 제설과 상습 불법주정차 단속 강화를 요청했다. 배달 업무 특성상 이동이 잦은 만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군은 위험 구간 중심 제설 작업과 교통안전 관리 강화, 불법주정차 집중 단속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하고, 경찰과의 합동 단속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배달업 종사자들은 지역 경제와 군민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이슬기2(큐캐피탈파트너스)가 골프웨어 브랜드 에이븐(aven, 대표 이민재)과 공식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슬기2는 에이븐 의류를 착용하고 정규투어에 나선다. 이슬기2는 지난해 드림투어 상금 랭킹 20위(준우승 1회 포함 TOP 10, 6회)로 정규투어 풀 시드권을 획득한 바 있다. 에이븐 관계자는 “이슬기2는 뛰어난 체격 조건과 장타 능력을 바탕으로 필드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선수”라며 “이슬기2의 플레이를 통해 제품의 기능성과 착용감을 검증하고, 젊고 세련된 골프웨어 이미지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슬기2는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골프 단체전과 제5회 베어크리크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 KLPGA 점프투어 15차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174cm의 큰 키와 뛰어난 체격에서 나오는 드라이버 샷은 이슬기2의 가장 큰 강점이다. 평균 250야드 이상을 기록하는 장타 능력을 갖췄으며, 2021년 크리스 F&C 제43회 KLPGA 챔피언십에서는 274.23야드를 기록하기도 했다. 프로 무대에서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해양치유센터가 시설 환경 개선과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한 달간 임시 휴관한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조례상 임시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해 왔으나,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치유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재정비 기간을 갖기로 했다. 휴관 기간에는 로비와 퀴진 공간의 인테리어 공사와 조명 시설 개선, 가구 재배치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가 이뤄진다. 이용 동선을 정비하고 공간 효율을 높여 방문객 체류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 응대, 프로그램 운영 방법, 안전 관리 분야 교육도 실시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센터는 3월 2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봄철 방문객을 겨냥한 현장 이벤트와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국내 최초로 문을 연 해양치유 전문 시설로, 해수와 해양기후, 해양 생물·광물 자원을 활용한 16개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월 22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13만 명을 넘어섰다.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관계자는 “시설과 서비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해 치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새 단장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둔 교포 선수 미셀 위 웨스트(미국)가 가상 현실 골프 대회인 WTGL 2026-2027시즌에 출전한다. TMRW 스포츠는 24일 "위 웨스트가 2026-2027시즌 출범하는 WTGL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주도한 TMRW 스포츠는 지난 시즌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선수들이 출전하는 가상 현실 골프 대회 TGL을 운영하고 있다. TGL은 스크린 골프를 기반으로 하며 퍼트 등은 실내 골프의 개념으로 경기하는 방식이다. 여자 선수들이 출전하는 WTGL은 2026-2027시즌 출범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WTGL에 출전하기로 한 선수는 위 웨스트 외에 지노 티띠꾼(태국), 찰리 헐, 로티 워드(이상 잉글랜드),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로즈 장, 렉시 톰슨(이상 미국) 등이 있다. 위 웨스트는 2014년 US여자오픈을 포함해 LPGA 투어 5승을 거뒀으며 2023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전설'로 불리는 제리 웨스트의 아들 조니 웨스트와 2019년 결혼했으며 지금은 1녀 1남을 둔 엄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는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의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된다. 질병대응센터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의료기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평가에서 연구원은 쯔쯔가무시증과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51종 법정 감염병에 대해 유전자 검출, 항원·항체 검사, 배양 검사 등 다양한 진단기법을 적용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숙련도평가 참여와 함께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 진단기술을 이전받아 검사 역량을 강화해 왔다. 내부 정도관리와 검사 인력 전문교육도 병행하며 검사 신뢰도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재 유행 중인 감염병은 물론 신·변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실험실 검사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개막한 강진청자축제에 광주·전남권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 등 40여 명이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 프로그램은 글로벌광주방송(GGN)과 협업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개막식을 관람한 뒤 청자 전시를 둘러보고, 축제장 내 체험 부스에 참여하며 고려청자의 전통과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청자 입체퍼즐 만들기, 화목소원 태우기, 청자 키링 제작, 청자 손수건 만들기, 청자 물레 성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 중심 콘텐츠는 언어 장벽을 넘어 전통 도자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재단은 이번 외국인 방문이 강진청자축제의 국제 관광축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직접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이 외국인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재단은 앞으로 외국인 유학생과 거주 외국인,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와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외국인 관광 수요를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강진청자축제는 고려청자의 본산인 강진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는 19∼28세 청년을 대상으로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을 3월 말까지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자 1인당 연 25만원의 문화복지 포인트를 지급한다. 포인트는 공연·전시 관람, 도서 구입,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여가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관계없이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1998년∼2007년 출생 청년이다. 지난해 지원을 받았더라도 올해 기준을 충족하면 다시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시 지역 거주자는 광주은행 누리집, 군 지역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전남도는 학기 초 교재 구입과 연초 체육시설 이용 수요를 고려해 신청 시기를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겼다. 또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에게 적용하던 차감 방식을 폐지하고 올해부터 25만원 전액을 지급한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청년의 지역 정착과 문화·여가 기회 확대를 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AI) 산업 고도화를 위해 인재 양성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제7기 교육생 220명을 모집한다. 광주시는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가 운영하는 제7기 과정을 ‘AI 최고급 과정’으로 개편해 3월 3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선발 인원을 줄이고 1인당 투자액을 늘려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총사업비는 기존 84억원에서 105억원으로 확대했고, 선발 인원은 330명에서 220명으로 33% 축소했다. 이에 따라 1인당 교육 투자액은 2500만원 수준에서 4800만원 수준으로 늘었다.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는 광주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지원하는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이다. 2020년 개교 이후 5년간 1528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최근 3~5기 수료생의 취·창업률은 76%를 기록했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선발 단계에서 코딩 실습 평가를 강화하고, 교육 기간에는 팀별 전문 멘토를 배치한다. 팀당 1000만원을 지원해 5개월간 인공지능 모델 기획부터 개발·검증·사업화까지 수행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교육생 지원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규모는 총 43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피해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협약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S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금천구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비영리법인 및 단체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등 양성평등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규모는 총 1,000만 원으로,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지정공모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여성의 취·창업 활성화) 주제로 1개 단체를 선정해 최대 700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자유공모는 양성평등 촉진,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1개 단체당 최대 200만 원, 총 3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신청 가능 대상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등을 위해 활동하는 금천구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다만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한 온라인으로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완도군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복지 사업에 670억 원을 투입한다. 완도군에 따르면 지역 내 65세 이상 인구는 1만7383명으로 전체 인구 4만4613명의 38.9%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1.6%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오는 3월 27일 '돌봄 통합 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군은 보건·의료, 건강, 요양, 주거환경, 돌봄 등 5개 분야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620억 원을 들여 1만4750명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한다. 또 21억 원을 투입해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목욕 및 이·미용비를 지원한다.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완도군 장수 축하금 지원' 조례에 따라 50만 원의 장수 축하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홀로 사는 취약계층 어르신 1633명에게는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정기 방문해 안부 확인과 가사 지원, 외출 동행, 복지 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한다. 경로당 운영비와 냉난방비, 양곡·부식비를 지원하고, 신축·개보수와 비품·의료기기 보강도 병행한다. 도서 지역 경로당에는 강사를 파견해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시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장애인 가구 1312세대에는 정보통신기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년 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보장 범위와 한도를 확대한 ‘2026년 마포구 구민안전보험’을 시행한다. 이는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호하는 동시에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상해 의료비 보장 한도를 최대 40만 원으로 확대한다. 또한 지난해 제외됐던 실손보험 가입자의 상해 입원 의료비는 올해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총 보상한도 3000만원 한도 소진 시까지다. 상해사망 장례비도 1인당 1000만 원의 한도로 실손보험 가입과 상관없이 지원한다.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에 대한 보장 한도 역시 1인당 35만 원에서 200만 원 대폭 상향했다. 아울러 땅꺼짐, 임산부 상해사고 보장 한도도 1인 7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였다. 어린이 통학버스사고 부상치료비 배상 항목은 올해 새로 추가돼 최대 한도 2000만 원으로 지급한다.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과 등록 외국인, 거소등록동포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고 발생 시에는 하나손해보험으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 마포구 구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3월부터 12월까지 안양 박달과학화훈련장에서 훈련받는 관내 예비군을 대상으로 무료 수송버스를 운영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청자 전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비군 훈련장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도심 외곽에 위치하고 있어, 청년 예비군들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여러 차례 대중교통을 갈아타며 훈련장으로 향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구는 이러한 청년 예비군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부터 예비군 수송버스 사업을 시행했다. 지난해에는 약 7천 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송버스는 영등포구와 안양 박달과학화훈련장을 왕복하는 3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총 16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영등포에서 오전 7시 20분 출발해 8시 30분에 훈련장에 도착하고, 훈련 종료 후에는 다시 영등포로 왕복 운행한다. 노선별 주요 경유지는 ▲ 1노선: 롯데홈쇼핑 건너편, 당산역, 영등포구청, 양화중학교 일대 ▲ 2노선: 우성타워(영등포동), 일심해장국(도림동), 대림동 IBK기업은행 일대 ▲ 3노선: 여의동주민센터, 공군호텔(신길1동), 신길4동 새마을금고, 영등포자이르네 후문(대림2동) 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3월부터 재직기간이 5년 이하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 지적 사항에 대한 ‘주의’나 ‘훈계’ 등 신분상 처분을 받는 대신 직무교육 등으로 대체할 수 있게 하는 ‘저연차 공무원 대체처분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임용 후 5년 이내에 퇴직한 신규 공무원이 2019년 6,663명에서 2024년 1만 2,263명으로 5년 사이에 두 배 가까이 늘었다. 구는 이러한 상황에서 저연차 공무원의 업무 미숙으로 인한 경미한 실수가 신분상 처분으로 이어져 사기가 저하되는 것을 예방하고, 처벌이 아닌 교육 중심의 대체 처분을 실시하여 직무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고자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3월부터 신분상 ‘주의’ 또는 ‘훈계’ 처분을 받은 재직기간 5년 이하 공무원은 대체 처분을 신청할 수 있다. ‘주의’ 처분의 경우 관련 분야의 집합교육 8시간 또는 사이버교육 16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하고 ‘훈계’ 처분의 경우 교육 이수에 더하여 8시간 이상 사회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2개월 이내에 대체 처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