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무안군에서 40여 년 전 인연이 다시 이어진 사연이 전해지며, 현장의 민원 응대가 만든 작은 기적에 시선이 모인다. 지난 3월 31일 무안군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46년 만의 만남을 이루게 해준 무안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순천에 거주하는 김성곤 씨가 직접 남긴 글이다. 김 씨는 업무차 무안을 찾았다가 군 복무 시절 함께했던 동기가 현경면에 살았던 기억을 떠올렸고, 오래된 인연을 찾아보기로 했다. 단서라고는 이름과 희미한 기억뿐이었지만, 그는 군청 산림공원과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정재석 팀장은 관련 사안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면사무소로 문의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짧은 설명이었지만 방향을 잡아준 한마디였다. 현경면사무소를 찾은 김 씨는 민원실에서 동기의 이름을 전하며 행방을 물었다. 담당자인 정은영 주무관은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설명하면서도, 가능한 범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그 결과 같은 이름을 가진 주민이 두 명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김 씨는 군 복무 당시의 인연을 설명하며 확인을 요청했고, 정 주무관은 직접 연락을 통해 사실 여부를 하나씩 짚어갔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나주시가 지역문학관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문학과 출판을 아우르는 도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 나주시는 백호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국문학관이 추진한 ‘지역문학관 활성화 및 협력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6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학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문학 콘텐츠를 발굴·확산해 국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국고보조사업이다. 나주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 문학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확장에 나선다. 오는 10월에는 전국 청년 문학인과 출판인, 독립출판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문학축제 ‘힙독 인 나주’가 열린다. 작은서점과 동네 책방 등 약 100팀이 참여해 창작과 출판을 잇는 교류의 장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구운몽의 도시 나주에서 펼치는 전국 힙독인들의 문학축제’를 주제로 타오르는강문학관과 공동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구운몽’ 나주판 발간 3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 포럼과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목판본 발간으로 대중소설의 흐름을 열었던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문학과 출판의 도시’라는 브랜드를 더욱 선명하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재난 대응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상황 발생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시범 운영하며 대응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흥군은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추진 중이며, 현재 24시간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실 구축은 재난 발생 시 보고와 전파, 대응 과정을 일원화해 혼선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행정안전부와 소방, 경찰, 해양경찰, 지자체가 함께 활용하는 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을 기반으로 상황 공유와 보고 체계를 강화하는 방식이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점검을 통해 보고 체계와 대응 절차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24시간 상시 대응이 가능한 운영 기반을 갖춰간다는 판단이다. 재난안전상황실은 상황 접수부터 보고, 전파,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유관 부서 간 협업 기능도 강화해 긴급 상황에서의 대응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 무게를 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상황실 구축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재난 대응 체계를 갖춰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담양군이 지역 관광의 정체성을 담은 신규 캐릭터 ‘담나귀·대쪽이·메티’를 최종 확정했다. 군은 자연과 관광자원을 친근한 이미지로 풀어낸 이번 캐릭터가 대중성과 활용성을 두루 갖췄다고 보고, 관광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번 캐릭터는 지난 3월 19일부터 6일간 진행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 선정됐다. 조사에는 군민과 관광객 2,000여 명이 참여해 대중성을 검증했고,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한 별도 평가를 통해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도 함께 점검됐다. 개발 과정에서는 죽녹원과 메타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서 현장 설문이 진행됐고,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캐릭터 구성도 담양의 상징성을 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쪽이’는 대나무를 형상화해 담양 특유의 곧은 기개와 정취를 표현했고, ‘메티’는 메타세쿼이아길 연못 일대 낙우송 뿌리를 모티브로 한 정령 캐릭터로 설정됐다. ‘메티락·메티우·메티송’ 등 세 가지 형태로 확장성을 더했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캐릭터 이모티콘을 선착순 무료 배포해 관심을 끌어올린다. 또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경선에서 결선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경선에서 김한종 예비후보와 소영호 예비후보가 최종 결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를 두고 군민의 참여와 선택, 그리고 그간의 군정 운영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이어 보다 낮은 자세로 군민 곁을 지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경선 과정에서 다시 현장을 돌며 체감한 과제도 언급했다. 그는 군민 삶과 직결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시한 공약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말보다 결과로 신뢰를 쌓겠다는 메시지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경선 통과를 하나의 출발점으로 보고, 다가오는 결선에서도 군민과 함께 선택을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소영호 예비후보와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되며, 결선 후보 등록은 11일 진행된다.
현대자동차가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 후원을 10년 연속으로 이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 및 저변 확대에 힘쓴다. 현대차는 지난 4월 3일(금)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차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월) 밝혔다.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 중심의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으로, 2017년 창단 이후 KSF 아반떼컵, 현대 N 페스티벌 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왔다. 올해 TEAM HMC는 10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하는 방송인 양상국과 자동차 유튜버 홍시카를 포함한 총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주행뿐만 아니라 서킷주행도 가능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N 브랜드 차량에 큰 매력을 느껴, 아반떼 N으로 이번 ‘2026년 현대 N페스티벌’에 출전한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로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되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시민의 행정업무 처리 부담을 덜기 위해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광산구는 지난 6일 행정심판과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 행정사가 참여하는 ‘마을행정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담 서비스에는 총 8명의 행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상담 분야는 인허가와 행정심판, 토지 보상을 비롯해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업재해, 노동 관련 상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마을행정사는 행정업무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행정기관 제출 서류 작성 방법을 지원하며, 인허가와 행정심판과 관련한 시민 권익 보호 상담도 진행한다. 상담은 광산구에 주소를 둔 주민과 사업자, 소상공인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1층 민원봉사과에서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전화와 전자우편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도 제공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말 광주 최초로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을행정사 운영 조례’를 바탕으로 상담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분야별 행정사 참여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예술중학교 미술과 학생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예비 예술가로서 첫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예술중학교(이하 광주예술중)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 일대에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쌓은 창작 역량을 실제 전시 공간에서 펼치고, 현장 경험을 통해 예술가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에는 미술과 2·3학년 학생들이 ‘개성: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 40점이 걸렸다. 윤서은의 ‘Midnight Mirage’, 이가람의 ‘요즘 어때요?’, 이채원의 ‘개성 덩어리’, 김강윤의 ‘향’ 등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이 담긴 작업들이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평면과 입체를 넘나드는 다양한 형식으로 ‘나다움’을 풀어냈고, 작품 설치와 전시 운영에도 직접 참여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과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용선 광주예술중 교장은 “학생들이 작품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의 금융 접근성 향상과 복리 증진을 위해 선보인 찾아가는 라이프 토탈케어 솔루션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의 서비스 가속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본격 시동에 나선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는 하나금융그룹이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이동 및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고령 취약계층 손님을 위해 전국 시니어타운, 노인복지관, 요양시설, 경로당 등을 금융 전문가가 직접 전용 미니버스로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금융 서비스다. 특히,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는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 행복드림(Dream) 버스』를 통해 ▲전문가와의 1:1 자산관리 ▲상속‧증여 상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교육 ▲웃음치료, 건강관리 등 비금융케어 ▲AI 디지털금융 체험 등 시니어의 삶에서 반드시 필요한 토탈케어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전국 각지의 시니어‧고령 취약계층을 위한 공연, 강연 및 단체연수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그룹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락철을 맞아 추진한 패밀리랜드 놀이시설 특별 안전 점검을 최근 마무리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북구는 지난 6일 패밀리랜드 일대에서 건축·소방·전기·기계 분야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 활동 증가로 놀이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1991년 개장 이후 장기간 운영된 시설 특성을 반영해 놀이기구의 마모와 부식 등 노후화 요소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대상은 씽씽보트, 스타워즈, 빅팬듈럼, 청룡열차 등 주요 놀이기구 10여 종으로, 점검반은 설비 기준 적합 여부와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세부적으로는 70여 개 항목을 기준으로 각 분야 전문가가 양호·주의·불량 등 3단계로 나눠 평가하고, 이를 종합해 위험도를 산정했다. 북구는 점검 결과 드러난 미흡 사항에 대해 사안별로 즉각적인 보완과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필요 시 운행 중지 등 행정조치까지 병행해 안전성을 끌어올린다는 입장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가족 단위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생활 편의 증진과 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형 물품공유 서비스 ‘퀵 쉐어(Quick Share)’를 본격 운영한다. 서구는 화정2동, 화정4동, 동천동, 농성1동, 서창동 등 5개소에 물품공유센터를 구축·운영하며 주민 누구나 생활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퀵 쉐어’는 누리집을 통해 물품을 신청하면 3일 이내 이용자가 지정한 가장 가까운 공유센터로 이동·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여러 센터를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생활권 내 거점에서 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공유 물품은 텐트, 그늘막, 캠핑의자, 테이블, 웨건, 빔프로젝터 등 캠핑·레저용품과 생활공구 등 활용도가 높은 품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서구는 이용 수요를 반영해 품목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배달차량을 활용한 이동형 홍보를 강화해 주민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 서구는 물품공유 확대를 통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자원 재사용을 활성화하는 한편, 나눔과 협력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생활밀착형 공유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5개 공유센터를 거점으로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공유 네트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 투표를 앞두고, 광주지역 전·현직 시·구의원들이 신수정 북구청장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세 결집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현직 광주광역시 시·구의원 60인은 지난 6일 오후 3시 신수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선언을 하고, “검증된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후보에게 북구의 미래를 맡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의장을 지낸 조호권 전 의원을 비롯해 다수의 전·현직 지방의원이 참여했다. 조 전 의원은 “행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지방의회 5선 경륜과 광주광역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으로서 입증한 리더십을 갖춘 신수정 후보야말로 북구의 미래 비전을 현실로 만들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AI 대전환이라는 변화의 시기에 이를 구체적 성과로 이끌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순애 전 북구의회 의원도 “신수정 예비후보는 소외된 이웃의 권리를 정책 중심에 두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위한 조례와 예산을 실질적으로 만들어 온 인물”이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실무형 리더십은 복지와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북구를 이끌 현실적인 힘”이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진도군은 ‘보배섬 유채꽃 축제’ 일정이 기상 악화 여파로 긴급 조정돼 당초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릴 예정이던 축제가 호우와 강풍 예보에 따라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번 일정 변경은 축제 개막을 앞둔 시점에서 내려진 조치다. 강풍과 비 예보가 겹치면서 섬 지역 특성상 여객선 운항과 현장 안전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2시 30분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열린다. 식전 공연은 오후 1시 40분부터 라인댄스와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개막 선언과 기념촬영, 초대가수 현진우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구성은 기존 계획을 유지했다. 약 7만5000여 평 규모 유채꽃 군락지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탐방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과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초청가수 무대가 마련되고, 라인댄스와 줌바댄스, 유채꽃 노래방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험행사는 서화체험과 진도쌀 뻥과자 만들기, 비눗방울 체험, 미니기차, 페이스페인팅, 어부 낚시 체험, 전통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도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테일러메이드가 2025년 국내 골프 클럽 시장(온, 오프라인 전체) 점유율 1위(클럽 전체 브랜드별 판매 수량 기준)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데 있어 드라이버가 1위, 아이언이 2위를 기록하며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아이언 부문에서는 P·790과 P·8CB 아이언이 성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P·8CB 아이언은 출시 첫 해임에도 괄목할 만한 영향력을 보이며 테일러메이드의 제품 출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연간 성장의 의미를 그동안 테일러메이드를 선택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로 삼아 테일러메이드는 5월까지 Qi4D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혹은 유틸리티를 함께 구매할 시에는 테일러메이드 골프 모자와 Qi4D한정판 골프 셔츠를 제공하고 P·790과P·8CB아이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테일러메이드 TP5/TP5x를 한더즌 제공한다. 또한 글로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상품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테일러메이드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매장에서 진행되는 감사제인 Thanks Festa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 브랜드 소셜 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CES)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에서 이루어진다. 교육은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며, 실제 배달 환경과 최근 교통안전 관련 사례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이륜차 구조 및 운행 특성 ▲도로교통법 기반 안전한 이륜차 운행 방법 ▲주요 교통사고 사례에 대한 원인 분석과 예방법 및 관련 판례 ▲사고 발생 시 부상 위험과 올바른 안전보호구 착용 방법 ▲이륜차 관련 규제 등이다. 교육 과정에는 교육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한 간단한 문항 풀이와 함께, 배달파트너들이 평소 운행 중 겪은 사고 또는 위험 경험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느끼는 위험 요소를 함께 살펴보고,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가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되며 틈새 없는 복지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 ‘약자와의 동행’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자치구가 지역 특성에 맞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도록 돕는 서울시 주관 자치구 지원 사업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는 신규 과제 24개, 지정 과제 10개 등 총 3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구는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관리 ’똑똑한 100세 약(藥)손 사업‘과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이 선정되어 각각 5천만 원과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똑똑한 100세 약(藥)손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령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다제 약물 복용 위험‘을 분석하고, 맞춤형 복약 지도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세부 내용으로는 사업 전담 인력인 ‘팜(Pharm) 매니저’가 복약 관리 대상자를 발굴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평가 플랫폼을 통해 어르신이 복용 중인 약물에 대한 전문의 소견과 위험도 점수가 담긴 ‘약물 안전 리포트’를 발행한다.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약사와 간호사가 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 출시와 함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전용서체 ‘로봇체’를 선보였다. 이번 공개된 ‘로봇체’는 헬스케어로봇의 정체성과 기술력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피지컬 AI' 개념을 서체에 반영해 로봇의 관절인 액추에이터 형상을 획의 교차 지점에 적용했고, 로봇 팔, 인공위성, 원자, 별과 행성 등의 요소를 글꼴 디자인에 녹여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시각화했다. 균일한 획의 두께, 불필요한 획의 생략, 부드러운 라운드 처리를 통해 직사각형 로봇 모듈이 균일하게 조판되어 있는 모던하고 정교한 미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범용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국문에서 영문, 숫자, 특수기호까지 제작했다. 바디프랜드 '로봇체'는 헬스케어로봇 고객에게 디지털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바디프랜드 제품을 구매 또는 렌탈한 고객에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 ‘로봇체’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의 광고·마케팅 콘텐츠를 시작으로 향후 헬스케어로봇을 소개하는 콘텐츠에 적극 사용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는 오는 4월 16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 및 야외광장에서 32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하는 ‘2026 희망·행복·미래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인 기업에는 맞춤형 인력 채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직종에 더해 R&D(연구개발) 분야가 처음으로 포함돼 보다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영등포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구직자들의 수요와 선호 직종을 반영해 ▲㈜카스 ▲주식회사 시크한 ▲(유)한국맥도날드 ▲서울교통 주식회사 등 다양한 분야의 25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R&D, 기술영업, 요양보호, 고객상담, 택시운전 등 총 320여 명 규모의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는 ▲기업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행사관 ▲야외홍보관으로 구성된다. 기업채용관에서는 구인기업이 1: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취업지원관에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밀착 상담을 통해 지역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또한 부대행사관에서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린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우수한 경쟁력을 선보이며 해외 네트워크 확장의 기반을 다졌다. 구는 이번 엑스포 동안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이하 옥타) 임원과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홍보 마케팅을 펼치며 ‘고품격 의료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큰 호응을 얻은 ‘의료기관 시찰’에서는 옥타 임원 90명이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대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등을 방문해 종합병원·건강검진·난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살펴봤다. 아울러 옥타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체험 투어’는 ‘강서에 머물며 경험하라’는 슬로건에 맞춰 실질적인 의료 체험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경희소나무한의원·세보한의원(한방/침술) ▲아비쥬의원(피부미용/줄기세포) ▲SNU서울병원(관절/족압검사)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검진) ▲이대서울병원(종합/당 독소 측정) 등을 방문해 강서의 선진 의료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의 우수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 사용 승인 신청을 10일부터 20일까지 접수한다.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받은 농가나 단체는 ‘용인파미조아용’ 브랜드를 상품에 활용할 수 있다. 시는 공동브랜드 활용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를 얻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져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가 만족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용인파미조아용’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튜브 영상 광고와 인터넷 배너 등의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용인에 생산지를 두고 품질인증을 받은 품목을 생산하는 농업인이나 단체다. 접수는 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된다. 시는 현장 예비심사와 심의위원회 종합평가(▲영농경력 ▲산지 유명도 ▲성과도 ▲품질관리 능력)를 거쳐 최종 승인 대상을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용인파미조아용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우수한 용인 농산물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우수한 상품을 생산하는 지역 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강지선(30)이 군산 컨트리클럽(파72/6,51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6 군산CC 드림투어 2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에서 5차 연장 접전 끝에 첫 우승을 거뒀다. 강지선은 1라운드 4언더파 68타, 최종라운드 3언더파 69타로 최종합계 7언더파 137타(68-69)를 기록해 황연서(23,리쥬란)와 연장전에 돌입했다. 18번 홀(파4,352야드)에서 진행된 다섯 번째 연장전에서 황연서가 더블보기를 기록한 사이 강지선이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7시즌 ‘KLPGA 2017 아바쿠스·유림골프클럽 점프투어 with 현대솔라고 11차전’에서 우승하고 약 9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강지선은 “9년 동안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면서 우승하지 못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는데, 오늘 우승함으로써 어느 정도 해소가 된 것 같다. 무엇보다 다시 한번 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1라운드에서 공동 3위였던 김스텔라(28)가 송지윤(20)과 함께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3위에 올랐고, 1라운드에서 단독 2위를 기록한 강정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와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용인IP지원센터’(이하 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용인시산업진흥원 본원에 문을 연 용인IP지원센터는 경기지식재산센터(RIPC)의 용인사무소다. 센터는 지역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 권리화, 특허·상표·디자인 등 지식재산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을 한다. ‘정기 IP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 ‘기업 맞춤형 IP 전략 수립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정기 IP 컨설팅은 기업의 상담 수요와 규모에 따라 일대일 상담 또는 세미나 형태로 지식재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현장 IP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술·지식재산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IP 컨설팅 모두 전액 무료로 이뤄지며, 참여 기업을 수시 모집 중이다. 대상은 용인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신청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과 용인시산업진흥원 누리집 또는 경기테크노파크 사업성과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 오후 2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용인지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지역사회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와 비장애 벽을 허물기 위한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행사에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봉사를 해주고 있다. 오늘 행사가 장애에 대한 인식과 스스로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서로가 힘과 지혜를 모아 이해하고, 보듬고, 동행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장애인도 언제든 장애를 가질 수 있다. 우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장애인을 위한다는 말만 해서는 안되고 실천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시가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함께 가는 것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7일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미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의 안전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집 처우 개선에 공동 노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30여 명은 이날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 "정명근 예비후보께서 재임 중 외국인 아동 지원을 비롯해 쾌적한 환경을 위한 에어컨 클리닉 사업 등 건강한 보육 환경에 힘써 주셔 감사드린다"면서 "706개 국공립·사립·가정 어린이집에서 5천600여 명이 영유아를 돌보고 있으나 처우가 조금 부족한 점이 있다. 보육 교직원의 명절 수당이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조리사 인건비 등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이어 "장애 영유아의 경우 개별화된 돌봄과 전문적인 지원이 요구되어 교사의 업무 부담이 더욱 가중되고 있으나 현재 인력으로는 장애 영유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어렵다"며 "늦은 시간까지 교사의 일대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많은 만큼 오후 연장반 장애 보육 교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정 예비후보는 "화성시의 보육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4월 11일 안양천 일대에서 8,4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5회 양천마라톤 대회 #벚꽃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8년 만에 재개된 이 대회는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코스로, 다시 시작된 첫해부터 4,600여 명이 참가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난해에는 6,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남권 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참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약 15,000명이 접속해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보이며 서울 최고의 봄 마라톤 축제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안양천 벚꽃길과 한강 수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오전 7시 50분 신정교 아래 안양천 해마루축구장에서 집결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특히 홍보대사인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를 비롯해 배우 권화운, 러닝 유튜버 러너임바 등 특별 게스트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코스는 ▲하프 ▲10km ▲5km ▲5km 가족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함께 티셔츠, 러닝벨트, 백가방 등 풍성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또 당일 현장에는 포토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7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5대 정책을 발표하며, 자치분권, 건강, 기회, 여가, 지역경제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도시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진 예비후보는 “화성은 빠르게 성장한 도시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무겁다”며 “이제는 도시의 성장뿐 아니라 시민의 삶을 한 단계 도약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치분권, 건강, 기회, 여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자치분권 분야에서는 재정분권 기반 강화, 생활밀착형 자치권 확대, 주민참여 거버넌스 구축, 지역경제와 연계된 자치분권 모델 확립 등을 통해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복지·건강 정책으로는 전 시민 대상 고도비만 치료비 지원을 제시했다. 진 후보는 “비만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질환”이라며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대학입학 원서비 전액 지원과 입학 축하금 100만 원 지급을 통해 청년의 출발선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진 후보는 “부모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뼈를 깎는 체질 개선 끝에 시장의 신뢰를 완전히 회복하며 기업 신용등급 '두 단계 상향'이라는 이례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금호타이어는 한국신용평가(이하 한신평)로부터 받은 기업신용등급이 기존 ‘A0(안정적)’에서 ‘A+(안정적)’로 상향 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등급 상향은 금호타이어가 과거의 재무적 부담을 털어내고,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수익성을 내는 '실력파 기업'으로 복귀했음을 공인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 "물 들어올 때 노 저었다"… 이익으로 빚 갚는 선순환 구조 정착 한신평은 이번 상향의 주요 요인으로 ▲글로벌 시장 내 안정적인 영업망 구축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판매 믹스(Mix) 개선 ▲영업현금흐름 기반의 차입금 감축을 꼽았다. 실제로 금호타이어는 북미와 유럽 등 핵심 시장에서 유통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전용 브랜드 ‘이노뷔(EnnoV)’ 등 마진이 높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대폭 늘렸다. 그 결과 지난해 매출 4조 7,013억 원, 영업이익 5,759억 원(영업이익률 12.2%)이라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으며, 여기서 발생한 현금으로 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바이오 기업이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오리지널 의약품과 글로벌 빅파마들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점유율 1위 자리에 올랐다. '퍼스트무버'를 넘어 시장의 '룰메이커'로 거듭난 셀트리온(068270)의 이야기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는 올해 2월 기준 미국 시장 점유율 35.8%를 기록하며 처방량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11월 미국 진출 이후 약 6년 만에 거둔 성과로, 한국 바이오시밀러가 미국에서 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미국 1위’ 타이틀 획득… 관세 리스크 걷히고 ‘성장 가속도’ 트룩시마의 이번 성과는 최근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의약품 관세 정책 발표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미국 정부가 바이오시밀러를 관세 적용 대상에서 제외함에 따라, 셀트리온은 가격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동시에 거머쥐게 됐다. 특히 지난해 북미 지역에서만 3,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40% 성장한 트룩시마는, 이번 1위 등극을 기점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가 급상승하며 셀트리온의 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기 파주시가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든든한 창작의 발판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집 앞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확대하는 '문화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선다. 파주문화재단(대표 김영준)은 경기도 예술인 및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파주>’ 참여자를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파주시,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고 파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기초예술 지원사업이다. ■ 파주의 지역색 입힌 예술 발굴… ‘연고 예술인’ 우선 지원 ‘모든예술31’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파주문화재단은 특히 파주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집중 발굴해 지역 예술계의 자생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 공연, 전통 등 기초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경기도 거주 예술인 및 단체다. 파주 내에서 활동 계획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파주시에 주소지를 둔 개인이나 단체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해 지역 예술인들의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우선 보장한다. ■ 활동 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운동이 몸에 좋다’는 상식을 넘어, 운동할 때 근육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어떻게 질병을 치료하고 노화를 늦추는지 그 ‘비밀 코드’를 풀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HLB라이프케어는 근육 분비 단백질 호르몬인 ‘마이오카인(Myokine)’ 연구를 전담할 ‘HLB마이오카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내분비·대사 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함께 대규모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 전신 대사 조절하는 ‘마이오카인’, 질병 정밀 진단의 새 지평 마이오카인은 근육이 수축할 때 체내로 방출되는 신호전달 물질로, 염증 억제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은 물론 인지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이자 HLB라이프케어 대표인 안철우 교수가 진두지휘한다. 안 교수팀은 이미 국내 최초로 3개월간의 중재 임상을 통해 마이오카인의 변화를 정밀 분석하는 등 독보적인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컨소시엄은 이를 바탕으로 당뇨병, 근감소증 등 주요 대사질환의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마이오카인 기반 바이오마커’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 연구실 넘어 일상으로… ‘마이피코링’ 연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환자의 몸에 칼을 대지 않고 혈액만으로 암을 진단하는 '액체생검' 기술의 최대 난제로 꼽히던 '불순물 오염' 문제를 국내 연구진이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해결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북대학교병원 생명의학연구원 김혜정 연구교수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59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대장암 진단을 위한 고순도 세포외소포체(EV) 분리 및 분석 기술을 선보여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 기존 액체생검의 한계 넘은 ‘스핀엑스(SpinEx)’ 플랫폼의 위력 암세포가 내뿜는 생체 정보 주머니인 ‘세포외소포체’는 차세대 바이오마커로 손꼽히지만, 그동안 혈액 속 지질단백질 같은 불순물이 섞여 나와 정확한 분석이 어려웠다. 김혜정 연구교수와 칠곡경북대병원 박준석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원심력을 이용한 '디스크 기반 스핀엑스(SpinEx)' 플랫폼을 도입했다. 이 기술은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암의 분자적 특성을 담은 소포체를 고순도로 신속하게 분리해낼 수 있어, 기존 분석법보다 훨씬 정밀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 대장암 조기 진단과 정밀 의료의 ‘게임 체인저’ 기대 연구팀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혈액 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단순한 컨셉과 성분 경쟁에 매몰됐던 K-뷰티 시장에 ‘정밀 설계’라는 새로운 화두가 던져졌다. 국내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가 세계 최대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손잡고 미래 뷰티 산업의 기술적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정의했다.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는 지난 3일 인천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글로벌 바스프와 공동으로 ‘2026 바스프 & 대봉엘에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Optimizing Beauty(뷰티의 최적화)’를 슬로건으로, 정제된 베이스와 정밀한 액티브 기술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 단순 친환경 넘어선 ‘기능 중심 뷰티’로의 패러다임 전환 이번 행사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던 기존 뷰티 산업의 틀을 깨고, 피부 본연의 기능을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기능 중심 뷰티’로의 전환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특히 대봉엘에스는 피부 기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3단계 메커니즘 설계 전략’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이는 유효 성분을 단순히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피부 반응 환경 조성 ▲세포 기능 연장 ▲지속 가능한 바이오테크 기반 설계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1990년대 초반부터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묵묵히 '참된 의료인'을 찾아온 기업이 있다. 단순히 약을 만드는 제조사를 넘어,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박애정신을 실천하는 의료인을 발굴해 온 JW중외제약의 이야기다. JW중외제약은 대한병원협회와 공동으로 제정한 ‘제34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61)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제약업의 본질인 ‘생명존중’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아온 JW중외제약의 장기적인 사회공헌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 ‘박애’라는 기업 DNA… 시대적 위기마다 빛난 의료 리더십 발굴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는 의료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하기까지, JW중외제약은 의료 현장의 숨은 영웅들을 찾아내며 기업과 의료계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제시해 왔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신응진 교수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민간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거점 전담병원을 자청하며 중증 환자 치료에 헌신했다. 특히 최근의 의료계 갈등 국면 속에서도 ‘필수의료 유지’라는 의료인의 본분을 지키며 국민 건강권 보호에 기여한 점이 JW중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뷰티를 선도하는 아모레퍼시픽이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가치관 형성과 주체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민관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아모레퍼시픽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기 학생들이 겪는 외모에 대한 고민과 진로에 대한 막막함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용산구 등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나다움’ 발견과 전문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 학교로 찾아가는 ‘밋유어뷰티’… 현직자가 전하는 진짜 K-뷰티 이야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위한 ‘밋유어뷰티(Meet Your Beauty)’ 캠페인 전개 △K-뷰티 산업 현직자 연계 진로 멘토링 △취약계층 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아모레퍼시픽은 자사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밋유어뷰티’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참여 학교와 학생을 발굴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교육을 넘어 미래로… 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여행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 ‘모빌리티 서비스’ 강화에 나서며 프리미엄 여행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거듭난다. 노랑풍선은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객이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공항을 거쳐 다시 귀가할 때까지 발생하는 모든 이동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단순 이동 넘어 ‘VIP 의전·통역’까지… 고품질 이동 경험의 표준 제시 파트너십을 맺은 케이밴코리아는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으로부터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모빌리티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를 넘어, VIP 고객을 위한 전문 통역 및 의전 서비스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해, 단순 운송이 아닌 ‘여행의 연장선’으로서의 차별화된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노랑풍선의 프리미엄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이동 과정에서도 수준 높은 의전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 ‘여행+모빌리티’ 통합 전략… 고객 만족도 및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북구는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데이터 활용을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교육청 등 전국 68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 실태를 종합 점검해 과학적 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는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인공지능(AI) 도입과 활용 노력 등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한 지표가 새롭게 포함됐다. 이러한 가운데 북구는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접목해 정책 실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소상공인 지원시스템’을 통해 디지털 활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들도 각종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와 ‘드론-ICT 기반 산불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왔다. 아울러 매년 빅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 남구는 7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을 주제로 세월호 12주기 추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사의 아픔을 되새기고,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우선 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13일부터 사흘간 ‘생명이 싹트는 세월호 기억의 나무’가 운영된다.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해 노란 리본에 기억과 다짐을 적어 나무에 매다는 방식으로, 추모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다. 또한 15일에는 백운광장 인근 문화광장에서 세월호 제12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린다. 해당 장소는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를 함께 기리는 추모 공간이 조성된 곳으로, 행사에는 공직자와 유족,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오후 5시 30분부터 ‘4·16의 기억’을 되새기며 다짐 발언을 이어가고, 문화예술 공연과 시민 참여 퍼포먼스를 통해 추모의 뜻을 나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문화제 주변에는 별도의 추모 공간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금호평생교육관이 성인 학습자를 위한 고졸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며 배움의 기회를 확대한다. 금호평생교육관은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성인 만학도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고졸 검정고시반’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광주청춘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학업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력 취득과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으로 선착순 선발하며, 교육은 5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국어·사회) △수요일(영어·한국사) △목요일(수학·과학) 오전 9시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운영되며, 검정고시 필수 6개 과목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각 과목별 전문 강사가 학습자의 수준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진행하며, 수강료는 교재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금호평생교육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운영과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정운용 금호평생교육관 관장은 “검정고시반을 통해 학습자들이 학력 취득의 기쁨을 누리고 배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현 아산시장이 배방읍 일대 청소년 이용시설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환경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지난 6일 배방읍을 방문해 청소년 자유공간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배방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사업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 먼저 찾은 배방 청소년 자유공간(배방읍 공수리 69-1)은 개소 이후 이용 인구가 증가하면서 야간 안전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아산시는 ‘방범용 CCTV 및 비상벨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아산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청소년 자유공간과 모산로 사이 구간에 전주형 방범 카메라 3대 설치 위치를 확정했으며, 총 1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5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비상벨은 아산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동돼 위급 상황 발생 시 관제 요원과 경찰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어 오 시장은 배방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보행자도로(공수리 639 일원)를 방문해 겨울철 결빙 사고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눈이 내릴 경우 상습 결빙이 발생해 학생들의 미끄럼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아산시는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약 60m 구간(형제어린이공원 아랫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일상 속에서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거리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 예술인 모집에 나섰다. 광산구는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는 ‘너와 나의 선곡표_버스킹 in 광산’ 참여 예술인(단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을 무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매회 2개 팀이 참여해 서로 다른 공연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돼 한층 다양하고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규모는 총 12개 팀으로, 1시간 이내 공연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예술인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1년 이내 공연 경력 증빙이 필요하며, 광산구 거주자나 지역 기반 단체에는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15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전문성과 거리공연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 참여팀을 선정하고, 결과는 22일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5월 사전 워크숍을 거친 뒤 6월부터 12월까지 광산구 전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며 대대적인 안전 점검에 돌입한다. 동구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며, 다중이용시설과 안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동구는 사전 준비 단계부터 점검 체계를 높이고 있다. 지난 7일 현장점검반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점검 방향과 시설 유형별 중점 사항, 위험도 평가 기준, 결과 입력 방법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민관 합동점검 운영 원칙과 유의사항을 공유해 현장 점검의 전문성과 일관성 확보에 주력했다. 오는 13일에는 15개 시설유형 소관 부서장이 참석하는 최초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점검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점검 대상 선정 기준과 일정 관리, 민간 전문가 참여 방안, 후속 조치 계획 등을 점검해 협업 기능을 확대한다. 이번 점검은 구조물 안전을 비롯해 전기·가스·소방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평가하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오인철 부의장(천안·더불어민주당)은 6일 천안에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지역 학부모, 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고 천안 지역 교육지원 체계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 시·군 간 교육경비 지원 편차가 크게 나타나며 현장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많은 천안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교육지원 규모가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된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단순한 예산 규모 비교를 넘어 지역 여건과 학생 수를 반영한 합리적인 지원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병도 예비후보는 “교육은 지역 여건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되는 기본적 권리”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청 차원의 준비를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인철 부의장은 “교육경비 지원 비율이 낮다는 지적은 현실적인 문제”라면서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아이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교육 환경의 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영역인 만큼 교육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고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도내 6만7500여 대의 CCTV를 하나로 연결해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을 구축했다. 도는 7일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와 재난안전 관련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안전상황실 종합 모니터링시스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복잡·대형화되는 자연·사회 재난 발생 시 현장 영상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보해 초기 대응 전략을 즉각 결정·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도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재난안전상황실은 소방·방재 공무원 등 재난 분야 전문인력 5개 팀 21명이 4교대로 근무하며 재난 초기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은 △충남 스마트시티 광역 통합 플랫폼 4만3000여 대 △도 산불방지 종합상황실 150여 대 △국가교통정보센터 2만4400여 대 등 총 6만7500여 대의 CCTV를 연계했다. 여기에 행정안전부 지리정보시스템(GIS) 통합 상황판과 기상청 기상관측망도 함께 연결해 종합적인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재난안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송파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임동국 예비후보가 부구청장 재직 시절 불거졌던 현 구청장과의 갈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행정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지방자치 혁신 구상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당시 상황은 개인 간 충돌이나 정치적 대립이 아니라 행정 원칙과 공직 윤리를 둘러싼 문제였다”며 “그 경험이 오히려 구민을 위한 행정의 본질을 더 분명히 깨닫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30년 공직 경험을 강조하며 자신을 정치인이 아닌 ‘현장에서 검증된 행정가’로 규정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를 언급하며 “행정 경험과 실무 능력을 갖춘 리더십이 국가와 지방자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갈등은 2022년 민선 8기 출범 이후 공무원노조 단체협약을 둘러싼 내부 이견에서 시작됐다. 송파구가 기존 협약 일부 조항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노조 측이 협약 파기라며 반발했고, 이후 노조 간부 사퇴 요구 연서명이 내부 게시판에 게시되면서 조직 내부 긴장이 높아졌다. 임 후보는 연서명 과정에 대해 “동의 여부를 명확히 확인하기 어려운 회람식 방식이었고 조직 위계 속에서 자유로운 의사 표현이 쉽지 않았다”며 “행정 조직이 특정 입장으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상징이자 세계적 수준의 훈련 인프라를 갖춘 ‘코리아풋볼파크’가 충남 천안에서 문을 열며 국내 축구의 새로운 중심 시대가 막을 올렸다. 7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이 개최됐다. 이번 개관은 지난 2019년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건립 협약을 체결한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결실로, 총 45만㎡ 부지에 사업비 4,023억 원이 투입됐다. 코리아풋볼파크는 국가대표 훈련과 축구 행정, 스포츠 문화가 결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전문 단지로 조성됐다. 단지에는 천연잔디 6면과 인조잔디 5면 등 총 11면의 축구장이 마련됐으며, 3,200석 규모의 소형 스태디움과 국제 규격 실내축구장이 구축돼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경기와 훈련이 가능하다. 또한 82객실 규모의 선수 숙소와 첨단 재활시설인 퍼포먼스센터를 갖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한다.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됐다. 풋살장과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은 이미 2024년 7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돼 운영 중이며,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혼잡도가 높은 주요 환승역 5곳을 대상으로 11개 개선 과제를 추진하며 역사 혼잡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대증요법을 넘어 근본적인 혼잡 개선을 위해 공간 재설계와 동선 개선 중심의 ‘역사별 맞춤형 공간 재설계’ 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공사는 지난 23년 발굴한 ‘22대 핵심과제’를 통해 구조개선, 동선분리, 안전예방, 인력배치 등 4대 분야에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왔다. 공사는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주요 거점 5개 역사에 대해 맞춤형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역사별 이용 패턴과 구조적 특성을 반영한 총 11개 과제를 선정하고 단기, 중장기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홍대입구역은 향후 노선 확대에 따른 혼잡 증가에 대비하여 경의중앙선·공항철도 환승통로 동선 중간에 개집표기 6대를 신설해 승객 동선을 분산한다. 장기적으로는 가장 혼잡한 9번 외부 출입구 인근에 같은 방향의 출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역은 복잡한 환승 구조를 고려해 관광객과 교통약자를 위해 시인성을 확보한 안내 체계를 개선했으며, 중장기적으로 1·4·GTX-A호선 환승통로 확장을 통해 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결선이 지난 4월 5일 경남 밀양시 밀양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선수 3,200명과 진행요원 및 관계자 360명 등 총 3,560명이 참가했다.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했으며 밀양시의회, 밀양시체육회,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경남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다. 경기는 남자부·여자부 개인전으로 나뉘어 예선과 결선 모두 18홀 샷건·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결선은 36홀 일정이었으나,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1일 18홀 단판 승부로 축소되며 한층 더 압축된 승부가 펼쳐졌다. 단판 경기 특성상 한 홀의 실수가 순위를 좌우하는 상황 속에서 선수들은 안정적인 플레이와 과감한 승부수를 병행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남자부에서는 부산의 이한웅 선수가 51타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단판 승부에서 50타 초반 스코어를 기록한 것은 코스 공략과 퍼팅 완성도를 모두 갖춘 결과로 평가된다. 2위와 3위는 각각 대구 엄태수, 부산 이형문 선수가 나란히 52타를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어 4위 광주 진형귀(53타), 5위 부산 박중식(53타), 6위 경남 김종열(53타), 7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예쁨주의쁨의원이 4월 7일부터 5월 4일까지 ‘4월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을 통해 기획된 행사로,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 해당 시술을 프로모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객은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할 수 있다. 예쁨주의쁨의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참여 지점에 한해 진행되며, 지점별 이벤트 내용이 일부 상이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지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같은 날 오전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행사 관련 안내 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예쁨주의쁨의원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위크는 검증된 스킨부스터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협업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최근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실내에서 연습할 수 있는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도 주목받고 있다. 광주에서 ‘가야마실스크린파크골프’를 운영하는 박종근 대표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파크골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인물이다. 20여 년 동안 골프를 즐겨온 그는 일반 골프에서 평균 80타 수준의 실력을 유지해 온 골퍼다. 오랜 골프 경험을 바탕으로 파크골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금은 선수로서도 전국 대회에 꾸준히 출전하며 10위권 성적을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파크골프, 마지막 5%가 어렵다” 박 대표는 파크골프의 매력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잘 치기는 쉽지 않은 스포츠”라고 말한다. “파크골프는 보통 95% 수준까지는 비교적 빠르게 실력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마지막 5%가 쉽지 않습니다. 그 5%가 바로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구간입니다.” 그가 꼽는 가장 큰 이유는 구장 컨디션의 차이다. 파크골프장은 잔디 상태나 지형, 바람 등 환경에 따라 공의 구름과 방향이 달라진다. 같은 샷이라도 코스마다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고액 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엘로이랩은 초분광 이미지 분류 알고리즘 ‘SC-DBNet’이 IGARSS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Indian Pines 벤치마크 기준 평가에서 성능을 기록했으며, 관련 결과는 글로벌 AI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Face)의 벤치마크 차트에도 반영됐다. 이는 모델 성능이 공개된 기준에서 비교 가능한 형태로 제시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초분광 데이터는 다양한 파장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물질의 특성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이미지 데이터에 비해 처리해야 할 정보량이 많기 때문에 연산 자원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기존 AI 모델은 높은 정확도를 확보하는 대신 연산량 증가와 함께 고성능 장비 의존도가 높아지는 구조를 보여 왔다. 이러한 구조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모델을 적용하는 데 부담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SC-DBNet은 이러한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설계된 모델이다. 스펙트럼 정보를 처리하는 MLP 구조와 공간적 특징을 추출하는 CNN 구조를 결합한 이중 구조를 적용했다. 두 구조는 서로 다른 데이터 특성을 분리해 처리한 뒤 결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