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진도군이 4월 셋째 주를 맞아 지역 대표 축제 준비와 현안 대응을 병행하는 분주한 일정을 이어간다. 축제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농업·방역 관련 회의가 이어지며 행정 전반이 현장 중심으로 움직이는 흐름이다. 군에 따르면 13일 오후 대회의실에서는 신비의바닷길 축제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이 진행된다. 앞서 오전에는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브랜드쌀 사업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이 열리고, 영상회의실에서는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가 이어지며 농업과 축산 분야 대응도 병행된다. 14일에는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신비의바닷길 축제 현장점검이 진행되며, 같은 날 영상회의실에서는 전라남도 통합방위협의회가 열려 지역 안보 대응체계도 점검한다. 15일에는 상황실에서 진도군 공유재산심의회가 열리고, 진도항 등대 일원에서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행사가 마련된다. 지역 안전과 공동체 기억을 함께 되새기는 일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6일에도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가 다시 열리며 축산 분야 방역 대응을 지속 점검한다. 17일에는 고군면 신비의바닷길 일원 회동주무대에서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 개막식이 열린다. 또한 진도개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11일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주요 정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대규모 연대 흐름이 형성됐다. 이날 자리에는 송 전 대표와 함께 신정훈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문인 북구청장이 참석했다. 광주 지역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동행하면서 김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빅텐트’ 구도가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서구청장은 현직 신분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송영길 전 대표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맞아, 김영록 예비후보가 보여준 철학과 비전, 검증된 추진력에 힘을 보태게 됐다”며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국제 정세 속에서 국정 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이 힘을 모아 국정 안정에 보탬이 되는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정훈 의원도 “송 전 대표의 합류로 연대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며 “전남광주가 하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여러 인사들이 김영록 예비후보를 중심으로 모인 상황에서 이번 합류는 흐름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고흥군의 한 주가 빠르게 돌아간다. 다음 주 13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일정표에는 현장과 회의실, 낮과 밤을 오가는 행정의 움직임이 빼곡하다. 공영민 군수는 주요 행사마다 직접 현장을 챙기고, 양국진 부군수는 재난 대응과 내부 점검을 중심으로 실무를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 출발은 13일 아침 흥양홀 부서장 차담회다. 한 주의 방향을 가다듬는 자리다. 이어 공영민 군수는 두원면으로 이동해 제44회 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 주민들과 호흡을 맞춘다. 같은 시각 문화회관에서는 직접일자리 참여자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이 진행되며, 현장 근로자의 안전 관리도 병행된다. 오후에는 구례에서 열리는 전라남도체육대회 폐회식까지 이어지며 광역 단위 일정도 소화한다. 14일은 ‘안전 축’이 두드러진다. 양국진 부군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회의와 통합방위회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까지 잇따라 주재하며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고흥문화재단 창립총회에 참석해 지역 문화 기반 확장에 힘을 싣는다. 문화회관에서는 정호승 시인 초청 북토크가 열리며 주민 체감형 문화 일정도 이어진다. 15일에는 공영민 군수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직업계고 학생의 글로벌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글로벌 마이스터 현장연수’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유럽의 기술 장인 문화와 선진 산업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뿌리기술 분야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6월부터 8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6~7월 국내 연수에서 취업역량 교육과 지역 우수기업 현장학습을 이수한 뒤, 8월에는 유럽 선진국에서 약 8일간 해외 현장연수에 참여한다. 해외 연수에서는 직업교육기관과 기업 방문, 기술인 간담회, 산업체 견학 등이 진행된다. 산업과 교육을 연결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전남 지역 직업계고 뿌리기술 관련 학과 1학년이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연수비는 1인당 최대 650만 원 범위에서 90%까지 지원되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소속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연수생은 5월 중 발표된다. 전남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응해 어업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총 213억 원 규모의 에너지 절감 지원 사업 3건을 앞당겨 추진하고 관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고 있다. 최근 국제 유가와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양식어가와 어선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수산업 경영비에서 전기료와 유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20~30%에 달하는 만큼 현장에서는 비용 절감과 효율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 전남도는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냉·난방 시스템을 히트펌프와 인버터 설비로 전환한다. 에너지 효율을 높여 유류비와 전기료 절감 효과를 끌어내겠다는 취지다. 어선어업 노동력 절감장비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자동화·기계화 장비 보급으로 작업 효율을 높이고 인력 의존도를 낮춰 어업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사업을 통해 연료 절감형 장비 도입과 노후기관 교체를 지원하며 어업 전반의 에너지 사용 구조 개선에도 나선다. 전남도는 시군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사업 추진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기초단체장 경선이 속도를 올리면서 지역 정치 지형이 빠르게 재편되는 분위기다. 10일 추가 공천 결과까지 나오며, 사실상 본선 구도의 큰 틀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2차 발표에서는 함평군·보성군·곡성군·고흥군 등 4개 지역 단체장 후보가 확정됐다. 지난 8일 1차 발표 이후 결과가 연이어 이어지면서 전남 전역은 경선 여진과 결선 국면이 동시에 맞물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판세를 보면 현역 프리미엄과 조직력이 여전히 힘을 발휘했다. 함평군에서는 이남오 후보가 이상익 현 군수를 꺾으며 예상 밖 결과를 만들었고, 보성군은 김철우 현 군수가 경쟁자를 따돌리며 자리를 지켜냈다. 곡성군은 조상래 현 군수가 과반을 확보하며 비교적 안정적으로 승부를 갈랐다. 다자 구도로 관심을 모았던 고흥군은 공영민 후보가 5인 경쟁을 뚫고 과반 득표로 일찌감치 정리했다. 고흥군 경선은 후보가 난립한 상황에서도 표가 한쪽으로 빠르게 모이는 흐름이 뚜렷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초반 기세를 잡은 쪽으로 표심이 빠르게 정리됐다”는 반응이 나온다. 반면 일부 지역은 결선으로 넘어갔다. 순천시·구례군·영광군은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2파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광주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 대한 전면 재설계 구상을 내놓았다. 김 예비후보는 10일 전략적 해제를 포함한 그린벨트 구조 개편 방안을 발표하며, 기존 규제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산업·주거·생활 기반을 아우르는 활용 체계로 바꾸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광주권 그린벨트는 광주 244㎢를 비롯해 장성 79㎢, 나주 39㎢, 담양 108㎢, 화순 41㎢ 등 총 511㎢ 규모로 지정돼 있다. 도입 초기에는 도시 확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했지만, 최근에는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 속에서 지역 경쟁력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그린벨트 내 주민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비와 재정 인센티브를 활용해 도로, 주차장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장기간 규제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데 힘을 싣겠다는 입장이다. 산업 기반 확충과 연계한 해제 구상도 포함됐다. 나주와 화순에 국가전략산업단지를 각각 추가 지정해 인근 그린벨트를 풀어내는 방안을 제시했다. 국가전략산단으로 지정되면 정부의 해제 총량 규제와 별도로 적용될 수 있어 추가 해제 여지가 생긴다는 점을 고려한 접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0일 신정훈 의원, 강기정 시장과 함께 동부권 민심 투어에 나섰다. 그동안 각자 행보를 이어오던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행보에 나섰다는 점에서 정치권의 시선이 집중됐다. 이번 동부권 일정은 순천 웃장, 순천대학교, 여수상공회의소를 잇는 동선으로 구성됐다. 전통시장과 청년층, 산업계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민생·정책·경제를 동시에 점검하려는 의도가 읽힌다. 첫 방문지인 순천 웃장에서는 지역 상권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상인들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임대료 부담 등을 호소하며 체감 경기 악화를 강조했다. 특히 최근 지방 중소상권이 수도권 집중 구조 속에서 더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의 발언은 불만을 넘어 구조적 문제를 반영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김 예비후보는 긴급 민생지원과 지역 소비 활성화 정책을 언급하며 “단기 처방과 중장기 구조 개선을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지방경제 침체와 맞물려 정치권에서도 주요 의제로 떠오르고 있는 사안이다. 순천대학교에서는 분위기가 다소 달라졌다. 청년층과 지지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신정훈 의원은 김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생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어디서 취수했는가’를 넘어 ‘얼마나 변함없는 품질을 유지해왔는가’가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30년 넘게 단 한 번도 수원지를 바꾸지 않고 순수한 자연의 맛을 지켜온 토종 브랜드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강원도 홍천의 청정 자연에서 취수되는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약산샘물이 ‘2026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프리미엄 생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 “청와대와 조어대가 선택한 물”... 30년 단일 수원지의 힘 이번 대상 선정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의 엄격한 공적서 평가와 유관기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약산샘물의 가장 큰 경쟁력은 1994년 설립 이후 강원도 홍천 공작산 자락의 단일 수원지 정책을 유지해온 안정적인 수질 관리다. 1993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을 통해 천연 게르마늄 함유가 확인된 약산샘물은 대한민국 명품 1호 인증과 으뜸샘물 13년 연속 지정 등 화려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과거 청와대와 중국 국빈관인 조어대에 공급된 이력은 약산샘물의 품질이 국가대표급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0.1초의 찰나로 승부가 갈리는 e스포츠 세계에서 게이머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의자’는 이제 단순한 가구를 넘어 핵심 장비로 취급받는다. 전 세계 엘리트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거듭나며 게이밍 체어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 브랜드가 다시 한번 그 위상을 증명했다.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는 자사의 인체공학 게이밍 체어 ‘레이저 이스커 V2(Razer Iskur V2)’가 2026년 3월 기준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이밍 체어 1위(ProSettings.net 조사 결과)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 ‘게이밍 기어 그랜드슬램’... 마우스부터 체어까지 1위 석권 레이저는 이번 성과를 통해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입증했다. 이미 마우스(Viper V3 Pro), 헤드셋(BlackShark V2 Pro), 키보드(Huntsman V3 Pro TKL) 분야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인 레이저는 체어 분야까지 정상에 오르며 주요 게이밍 장비 전 영역에서 ‘프로들의 원픽’으로 자리매김했다. 레이저의 글로벌 e스포츠 디렉터 제프리 차우는 “프로 수준에서 인체공학적 설계는 승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로 접어들면서, 기업이 보유한 ‘과거의 데이터’를 어떻게 ‘현재의 지능’으로 바꾸느냐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했다. 특히 수십 년간 축적된 고객 지원 이력과 기술 노하우를 AI로 자산화해 현장 업무에 즉시 투입하는 실전형 AX 사례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 AX를 위한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는 AI 에이전트(Agent) 기반의 내부 기술지원 이력 검색 서비스를 자체 개발하고, 사내 기술 데이터를 활용한 AI 자산화 및 기술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 검색을 넘어 ‘의도’를 읽다... RAG 기반의 지능형 지식 체계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장기간 축적된 방대한 고객 지원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재구성한 점이다. 투비소프트는 기존 단어 매칭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형언어모델(LLM)과 검색 증강 생성(RAG) 기술을 결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자연어로 질문을 던지면 AI가 문맥과 의도를 분석해 가장 유사한 과거 사례를 찾아낸다. 특히 참조 문서와 메타데이터를 함께 제공해 기술 검증의 정확도를 높임으로써, 내부에 잠들어 있던 지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역할이 ‘수집’에서 ‘해석’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단순히 걸음 수나 심박수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의 컨디션 변화를 예측하고 최적의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AI 헬스 파트너’ 시대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앱포스터(대표 경성현)는 스마트링 브랜드 ‘브링(b.ring)*이 누적 100만 건 이상의 바이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AI 헬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반영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를 오는 4월 중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 “14일간의 변화 해석”... 박민수 원장 자문으로 신뢰도 높인 ‘바디 리듬’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사용자의 ‘변화 흐름’을 정교하게 분석하는 것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바디 리듬(Body Rhythm)’ 기능은 심박수, 수면 패턴, 활동 정보 등을 통합 분석해 일주기 리듬(Circadian Rhythm)에 따른 집중·휴식·운동의 최적 타이밍을 제안한다. 특히 이 기능은 서울 ND의원 박민수 원장의 의학적 자문을 거쳐 설계되어 분석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최근 14일간의 생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의 컨디션 추세를 파악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디지털전환(DX)이 가속화되고 있는 일본 비즈니스 현장에서 재택근무 보안이 핵심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기존 VPN의 취약점을 노린 랜섬웨어 공격이 급증하면서, 안전한 원격 접속 환경 구축이 기업 생존의 필수 조건이 된 가운데 일본 원격 솔루션 시장의 절대 강자가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 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지난 8일부터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일본 최대 IT 전시회 ‘재팬 IT 위크 2026(Japan IT Week·DX Week Spring 2026)’에 참가해 ‘원격 접속과 보안이 결합된 통합 DX 전략’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 일본 기업 2만 1천 곳의 선택... ‘리모트뷰’가 제시하는 보안 표준 알서포트 부스에는 행사 첫날에만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관람객들은 일본 클라우드 원격제어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인 ‘리모트뷰(RemoteView)’의 보안성에 주목했다. 리모트뷰는 손보재팬 등 보안이 까다로운 금융기관을 비롯해 2만 1,000여 일본 기업이 이미 도입한 검증된 솔루션이다. 2단계 인증, 비인가 IP 차단 등 강력한 보안 기술을 적용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소프트웨어(SW) 공급망을 노린 보안 위협이 전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면서,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내재화하는 전략이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고 있다. 하지만 전문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높은 진입장벽이었던 고성능 보안 솔루션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도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기업 스패로우(대표 장일수)가 ‘2026년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패로우는 자사의 SaaS형 통합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인 ‘스패로우 클라우드(Sparrow Cloud)’를 제공한다. ■ 이용료 80% 지원... 소스코드부터 오픈소스까지 ‘철통 보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수요 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스패로우 클라우드 이용료의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실부담금은 20% 수준으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대기업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스패로우 클라우드는 소스코드 분석(SAST), 오픈소스 분석(SCA), 웹 취약점 분석(DAST)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획일화된 품종에 밀려 점차 사라져가던 우리 토종벼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그 생명력을 드러낸다.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척박한 땅에서도 자생해온 토종 식재료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식의 근간인 '쌀'의 다양성을 재발견하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오는 6월 7일까지 두 달간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 내 한식갤러리에서 기획특별전 ‘토종쌀로路’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보농장 이근이 농부와의 협업을 통해, 잊혀가는 토종벼의 생태적 가치와 현대 식문화에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 볏단부터 토종쌀 실물까지... 한눈에 보는 우리 벼의 역사 전시의 중심은 이근이 농부가 오랜 시간 전국을 누비며 수집하고 재배해온 토종벼와 토종쌀, 볏단 등 귀중한 실물 자료들이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토종벼가 지닌 역사적 맥락과 각기 다른 생태적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 단순히 보는 전시에 그치지 않고 체험 요소를 결합해 토종쌀의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 것도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한식진흥원은 이를 통해 전통 식재료의 현대적 활용법을 제시하고, 한식 문화가 가진 미래 가치를 대중에게 효과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 세계적으로 ‘클린 뷰티’와 ‘지속가능성’이 핵심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의 천연 조향 기술력이 세계 최고 권위의 기관으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K-뷰티의 영역이 화장품을 넘어 예술적 가치를 담은 ‘천연 조향’ 분야로 확장되는 변곡점이 마련된 것이다. 천연조향문화예스트협회(ANPAC, 회장 소피아 정)는 지난 8일, 세계적인 천연 조향 전문기관인 아일랜드의 ‘내추럴 퍼퓸 아카데미(Natural Perfume Academy, NPA)’로부터 한국 최초로 공식 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협회는 친환경성과 윤리적 기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그린 배지(Green Badge)’를 동시에 취득하며 국제적인 공신력을 확보했다. ■ “95% 이상의 순수성”... 한국 최초 ‘그린 배지’의 의미 NPA는 2008년 설립된 세계적 권위의 천연 조향 전문기관으로, 지속가능성과 공정 무역, 진정성을 엄격히 평가해 인증을 수여한다. 이 중 협회가 취득한 ‘그린 배지’는 기준 충족도가 95~100%에 달할 때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 이번 인증을 통해 협회의 교육 철학과 커리큘럼, 그리고 100% 천연 향료만을 사용하는 원칙이 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유행에 휩쓸리기보다 소재의 본질과 타임리스한 가치에 집중하는 ‘올드머니 룩’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하이엔드 니트웨어 시장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특히 압구정 등 주요 패션 거점에서 ‘완판 신화’를 쓴 신진 프리미엄 브랜드가 톱배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끈다. 엘리보어의 프리미엄 니트웨어 브랜드 ‘레이앤레이나(Rey and Reina)’는 배우 한채아를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레이앤레이나가 지향하는 절제된 우아함과 일상 속의 고급스러운 여성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 “소재가 곧 경쟁력”... 압구정 본점 팝업서 잇따른 ‘조기 완판’ 레이앤레이나는 최고급 원사를 기반으로 실크와 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를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의 하이엔드’라는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해왔다. 그 저력은 최근 수치로 증명됐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에서 실크·캐시미어 혼방 니트를 중심으로 한 주요 제품군이 조기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일부 인기 품목은 리오더가 진행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기록하며, 품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마라톤은 단 하루의 레이스를 위해 수개월간 훈련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하지만 고강도 훈련 시 분당 환기량이 평소보다 최대 20배 이상 급증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러너의 기관지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나 미세먼지 같은 외부 자극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쉽다. 이러한 환경적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호흡 솔루션이 등장했다. 스포츠 마스크 전문 브랜드 나루(NAROO, 나루씨이엠)는 장거리 훈련과 인터벌 트레이닝 환경에 최적화된 신제품 ‘A1 Pro’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단순한 마스크를 넘어, 운동 유발성 기관지 수축(EIB) 등 러너들이 겪을 수 있는 호흡기 문제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5세대 플렉서블 엑스본’... 기도를 보호하는 3D 에어룸의 혁신 A1 Pro의 핵심 기술은 코와 입 앞에 독립된 공간을 형성하는 ‘5세대 플렉서블 엑스본(EX-BONE)’이다. 이 구조는 흡기 시 원단이 호흡기에 직접 밀착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내부에 일정한 공기층을 확보한다. 이는 외부의 차갑고 오염된 공기가 기도로 직접 유입되어 점막을 자극하는 것을 완화하는 완충 역할을 한다. 특히 기존 세대 대비 가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송영길 전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영록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의 명예 후원회장을 맡으며 선거 지원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는 10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고, 당내 중량감 있는 인사의 합류로 후원 조직의 무게감이 한층 커졌다고 평가했다. 고흥 출신인 송 전 대표는 5선 국회의원과 인천광역시장을 지낸 대표적 중진으로, 당내 영향력이 큰 인물로 꼽힌다. 이번 합류는 단순한 직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해석도 뒤따른다. 이로써 김 예비후보 후원회는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이 공동회장으로 참여하며 중량급 인사 중심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송 전 대표는 11일 오전 김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을 찾아 격려와 환담을 나눌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캠프 결집력이 더욱 뚜렷해질지 관심이 모인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청년들이 마주한 위기는 단일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주거 불안과 경제적 빈곤, 사회적 고립이 정신건강 문제와 뒤섞이며 발생하는 '복합 위기'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 서울의 주요 전문 기관들이 머리를 맞대고 실질적인 연결망 구축에 나섰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지난 10일,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통합적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에는 자립, 금융, 정신건강, 은둔 청년 지원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실무자 및 활동가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 “경제위기가 삶의 위기로”... 복합적 위험구조 확인 간담회에서 공유된 지표들은 청년 자살예방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전체의 26.7%에 달하는 597명을 기록했다. 특히 개인 회생을 진행 중인 청년의 약 30%가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는 사례는 경제적 위기가 곧장 삶의 벼랑 끝으로 이어지는 연쇄 구조를 여실히 보여준다. 참석자들은 청년 자살예방이 단순한 개인 상담을 넘어 학교, 일터, 아르바이트 장소 등 생활 터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시대의 핵심인 원자력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세계 무대에서 실전 연구에 나선다. 단순한 참관이나 연수가 아닌, 대학생들이 직접 해외 연구진과 머리를 맞대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파격적인 실험이 시작된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사무총장 신준호, 이하 재단)은 원자력 및 관련 공학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 주도 글로벌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 연구팀을 오는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 "단순 교육은 끝났다"... 대학생이 중심이 되는 실전형 연구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교육·연수 중심 프로그램에서 탈피해, 대학생이 연구 주제 선정부터 수행, 성과 도출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다. 선발된 2개 연구팀은 약 8개월간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연구 기간 중 최소 1회 이상 해외 기관을 직접 방문해 공동 실험 및 협력 활동을 진행하며, 온라인 세미나와 정기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국제 협력 감각을 익히게 된다. 단순한 경험을 넘어 학회 발표나 논문 작성 등 구체적인 연구 성과를 목표로 하는 ‘실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산의 기술 창업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유니콘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냈다. 특히 고성장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자 생태계를 혁신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부산형 유니콘’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개발자 매칭 플랫폼 및 개발 AI MSP 서비스를 운영하는 부산 소재 스타트업 소프트스퀘어드(대표 이하늘)가 부산광역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추진하는 ‘2026년 부니콘 지원사업(부산 대표 기술창업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5.2대 1’ 뚫은 기술력... 부산이 공인한 유니콘 후보군 ‘부니콘(Bunicorn)’은 부산(Busan)과 유니콘(Unicorn)의 합성어로, 부산광역시가 고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을 선별해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브랜드다. 이번 공모에서는 평균 5.2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소프트스퀘어드를 포함한 단 10개사만이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정 기준 또한 까다로웠다. 업력 7~10년 이내 기업 중 누적 투자 30억 원 이상 또는 기업가치 300억 원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서면과 대면을 아우르는 종합 심사를 거쳤다. 이번 선정으로 소프트스퀘어드는 기술성과 사업성, 시장성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서구 아카데미’가 단순한 명사 초청을 넘어 시민의 삶에 변화를 이끄는 ‘생활 밀착형 인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2006년 시작된 서구 아카데미는 20여 년간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대표 인문 프로그램이다. 특히 민선8기 들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도약을 이루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고,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재편해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고 있다. 그동안 아카데미에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참여해 ‘사람·삶·공동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시인 정호승과 나태주, 방송인 김제동, 작가 고명환, 도슨트 이창용, 예방의학 전문의 조민우 등은 삶의 의미와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몰입 전문가 황농문, 웹툰작가 윤태호,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방송인 한석준과 박진영, 언론인 오연호, 영화번역가 이미도 등은 개인의 성장과 관점 변화, 자기혁신을 주제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뇌과학자 장동선, 심리학자 김경일, 인지과학자 김상균, 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전동화 시대로 접어든 자동차 시장에서 픽업트럭은 더 이상 투박한 운송 수단에 머물지 않는다. 강인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전기차 특유의 스마트한 감성을 어떻게 조화시키느냐가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 된 가운데, 국내 완성차 업계의 혁신적 시도가 세계 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다.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자사의 첫 번째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서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외관은 물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듯한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UX)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구현된 ‘Handy & Tough’ 콘셉트가 세계적 디자인 권위자들에게 통했다는 분석이다. 외관은 단단한 차체와 입체적인 휀더 구조를 통해 역동적인 실루엣을 자랑한다.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 램프와 그립감을 강조한 C필러 가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주민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광산구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문가가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등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광산구 주민과 직장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결과에 따라 스마트 활동량계를 지급받거나 개인 기기를 연동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6개월 동안 전용 앱 ‘채움건강’을 통해 운동량과 식단을 기록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미션을 제시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가능하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주민이라면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화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환경보호 실천에 나선다.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용욱)은 시영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및 폐건전지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과 연계해 지역 내 폐건전지 수거 체계를 마련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재활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약 150명의 참여자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환경 정책을 결합한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공동주택과 경로당 등 수거 사각지대에서 폐건전지를 수거하고, 일정량을 확보해 공단에 인계한다. 공단은 이를 자원회수센터에서 안전하게 보관한 뒤 재활용가능자원보관시설을 거쳐 ‘e-순환거버넌스’로 연계하는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역 복지와 환경 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모델로, 노인 공익활동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한편 자원순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은 지난 4월 6일 시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관계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교육 행정의 신뢰성과 실행력을 입증했다. 시교육청은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3년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시교육청은 종합 평가와 주민 소통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행 성과도 뚜렷하다. 전체 104개 공약 중 95개를 완료하고 8개 사업을 정상 추진 중으로, 99.04%가 완료 또는 정상 추진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집행도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총 재원 9천360억 원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8천142억 원이 집행돼 86.99%의 집행률을 보였다. 재원은 자체예산 89.99%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시·군·구비 5.41%, 국비 4.59% 순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꿈드리미’ 지원, 교육용 태블릿 PC 무상 보급,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경쟁 구도가 단순히 모델의 크기(파라미터)를 키우는 방식에서, 실질적인 ‘추론 능력’과 ‘데이터의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한 강소기업이 국가 공인 AI 성능 평가에서 대형 기업들을 제치고 기술적 반전을 일으켜 화제다. AI 트렌드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 뉴엔AI(대표 배성환)는 자사의 초거대언어모델(LLM)인 ‘QuettaLLMs(모델명: QuettaLLMs-27B-Koreasoner-V3)’가 국내 AI 성능 평가의 표준으로 꼽히는 ‘K-AI 리더보드’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관리하는 ‘K-AI 리더보드’는 한국 현지 환경에 최적화된 AI의 성능을 공인하는 가장 엄격한 평가 체계 중 하나다. 뉴엔AI의 이번 1위 석권은 단순한 규모의 경쟁을 넘어선 ‘데이터 최적화 전략’의 승리로 풀이된다. 실제 평가 결과에서 뉴엔AI의 저력은 수치로 증명됐다. 한국어 특유의 문화적·언어적 이해도를 측정하는 ‘CLIcK’ 지표에서 0.794점, 변호사나 회계사 등 전문직 자격시험을 바탕으로 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공약이행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약속 행정’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남구는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광주 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8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해당 기관이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세부 지표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고, 총점 90점 이상인 지자체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도 공약 추진의 체계성과 투명성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하는 등 신뢰 기반 행정을 지속해 온 점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 측면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주민 배심원단 참여를 폭넓게 보장하고, 수렴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한 뒤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상시 공개하는 등 쌍방향 소통 체계를 구축해 ‘약속 행정’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 성과 역시 뚜렷하다. 민선 8기 공약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자진 등록’ 집중 홍보에 나선다. 동구는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미등록 빈집 소유자를 대상으로 관련 지원 사업 안내를 강화하고, 자진 등록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행정조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빈집 현황 파악을 보완하고, 소유자가 직접 빈집의 상태와 관리 현황을 신고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실태를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13개 행정동을 중심으로 자진 등록 홍보기간을 운영하며, 이 기간 중 빈집을 등록하는 소유자에게 다양한 정비 혜택을 안내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호당 최대 2,400만 원이 지원되는 빈집 철거 지원 사업과 빈집마켓 수리 지원 사업 등이 있다. 또한 전문 상담을 통해 각 빈집의 상태에 맞는 정비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자진 등록을 완료한 소유자에게는 향후 정비 사업 추진 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안내하는 ‘밀착 행정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한 시간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소유자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이끌어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명동 거리에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이 직접 거리로 나와 시민들에게 '에너지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나섰다.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10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이다. ■ “아낀 만큼 깎아준다”... ‘에너지캐시백’ 등 실속 제도 소개 한전은 이날 캠페인에서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도들을 집중 홍보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이다. 가정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요금 혜택으로 돌려받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만 약 166만 호가 참여해 337GWh의 전력을 절감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한 소상공인과 뿌리기업 등이 노후 기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할 때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고효율 기기 지원사업’도 소개됐다. 이는 단순한 절약을 넘어 에너지 소비 구조 자체를 개선해 장기적인 요금 절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이 선택한 최고의 패밀리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대상 수상'의 기쁨을 고객들과 나눈다. 푸짐한 양으로 입소문을 탄 시그니처 메뉴부터 스테디셀러까지 모든 파스타를 반값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패밀리 레스토랑 부문 대상 수상을 기념해 ‘넘침주의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에 보내준 고객들의 넘치는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으로 구성됐다. ■ “모든 파스타가 반값”... 시그니처 ‘넘침주의’ 시리즈도 포함 이번 프로모션의 주인공은 단연 매드포갈릭의 파스타 라인업이다. 기발한 네이밍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출시 직후 베스트셀러가 된 ‘넘침주의 파스타’ 3종(레드·로제·화이트)을 비롯해 매장의 모든 파스타 메뉴 중 1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 쿠폰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이며, 구매한 쿠폰은 93일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외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바이오 강자 셀트리온이 약을 만드는 단계를 넘어, 환자들의 고통스러운 투병 여정을 섬세하게 보듬는 ‘감동 경영’에 나섰다.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땀 흘려 달린 발걸음이 혈액암 환우들을 위한 희망의 기금으로 변모했다. 셀트리온은 혈액암 환우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에 기부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송도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와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 “암 예방의 날 뜻 담아”... 1,000명이 완성한 ‘버추얼 기부런’ 이번 기부금은 지난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진행된 비대면 기부런 캠페인 ‘꿈꾸런 2026’을 통해 조성됐다. 암 발생의 1/3은 예방하고, 1/3은 조기 진단으로 완치하며, 나머지 1/3도 치료를 통해 극복하자는 ‘3-2-1’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인 달리기 동호인과 셀트리온 임직원 236명을 포함해 총 1,000명이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 항암 부작용 관리 돕는 ‘채움 상자’... 150명 환우에게 전달 기탁된 성금은 급성백혈병 환우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경제적 위기로 인해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이들에게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닌, ‘올바른 영양’을 섭취할 권리를 되찾아주기 위한 지역 사회의 온정이 모였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로부터 국내 취약계층 아동의 식사 지원을 위한 기금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홍성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을 다졌다. ■ “단순 급식 아닌 영양 설계”... 복합 위기 가정 아동 우선 지원 이번 기금은 조부모 가정을 비롯해 한부모, 다문화 가정 등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결식 위험에 노출된 아동들을 위해 쓰인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신체적·정서적 발달을 위해 필수적인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아동이 마땅히 누려야 할 ‘발달권’을 보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기탁금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아이들이 가정 내에서도 안정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 지방정부와 민간 NGO의 시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스마트라이프 프롭테크 기업 두꺼비세상(대표 유광연)이 운영하는 국내 1위 아파트 플랫폼 ‘아파트너’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입주자대표회의(입대의) 전용 소통 서비스 ‘입대의 아파트톡(이하 아파트톡)’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하고, 이를 전국 단위 교류 네트워크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아파트 관리가 데이터와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진화할 전망이다. 아파트너는 그동안 입대의 구성원만을 위한 독립된 전용 소통 채널 ‘아파트톡’을 구축하며, 프롭테크 업계 내 입대의 커뮤니티 분야를 선도해왔다. 아파트톡은 시공간 제약 없는 ‘비대면 회의 환경’을 제공하며 ▲직책별 멤버 관리 ▲지자체 공문 수신 및 결재 ▲안건별 문서 공유 등 단지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업무를 앱 내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아파트너는 독보적인 입대의 소통망 ’아파트톡’에 AI 기술을 결합해 또 한 번의 ‘초격차’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비대면 회의 시스템에는 ‘AI 자동 회의록 생성 및 저장 기능’이 추가된다. AI가 논의 내용을 분석해 핵심 요약을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축적된 운영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강아지와 보호자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부평공원점’이 오픈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부평공원점’은 사랑하는 반려견의 하루를 위한 특별한 ‘데이케어서비스 (유치원형 돌봄 서비스)’인 안전하고 체계적인 반려견 돌봄관리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부평공원점’은 무인카페 & 셀프애견목욕 브랜드인 ‘버블독스’의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인 애견카페와 무인 셀프 애견목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언제든지 반려견이 안전하게 머물며 놀이와 휴식, 기본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부평공원점’은 인천 부평공원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산책 후 휴식과 목욕으로 보호자들에게 원스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최대 반려견 토탈캐어 프렌차이즈 브랜드 ‘버블독스 데이앤케어’는 앞으로도 전국적으로 점차 매장을 확대해, 더 많은 반려인들이 프리미엄 반려동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버블독스 데이앤케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야외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주말특화형 야외 키즈카페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를 이달 11일부터 오목공원과 파리공원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는 공원 등에 조성되는 야외형 팝업 놀이시설로, 실내 중심의 키즈카페를 야외로 확장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운영 장소는 파리공원과 오목공원 2개소다. 파리공원은 4월 2·3째주, 5월 1·2·4째주 주말에, 오목공원은 5월 9일·16일·23일·30일(토)과 6월 7일(일)에 각각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회차별 2시간씩 하루 3회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4세부터 9세 아동이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5천 원이며 보호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가능하고, 일부 인원은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이번 야외 키즈카페는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체험 중심의 ‘테마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 테마는 ▲뚝딱뚝딱 건축가 ▲와글와글 동물농장 ▲산불을 조심해 ▲신병교육대 ▲신비한 우주 등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가 중장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재능나눔 활동가 양성을 위해 「헤어커트 활동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미래평생학습도시로서 「인생이모작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이 행복한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술 교육과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헤어커트 활동가 양성과정」은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12회(5/7~7/23)에 걸쳐 진행된다. 가위·이발기 사용법 등 기초 이론부터 단발, 레이어, 상고 커트 등 실습 중심의 커트 기술을 배울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참여자 간 커뮤니티를 구성해 추가 연습과 교류를 이어가며, 9월부터 10월까지는 관내 경로당 및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헤어커트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이후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까지 연계된다는 점에서 중장년의 기술 습득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양천구 중장년층(40~64세)이며, 총 16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4월 14일부터 양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의 정교한 제조 기술과 이탈리아의 세련된 색조 감성이 만난 ‘하이브리드 뷰티’가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의 자회사이자 색조 전문 연구기업인 케이오니리카 코스메틱스(대표 마르코 난니니)는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글로벌 B2B 뷰티 전시회 ‘코스모팩 볼로냐 2026’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 “어워드가 증명한 제형 기술력”... 파이널리스트 연속 배출 케이오니리카는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제형 기술의 정점을 보여줬다. 케이오니리카의 독자 제형으로 개발되어 미국 아마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엘로엘(ELROEL)의 ‘블랑 커버 스킨-어댑티브 파운데이션’이 이번 ‘코스모프로프 메이크업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지난해 코스모프로프 홍콩에 이어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히는 볼로냐에서도 연속으로 파이널리스트를 배출하며, 국제 무대에서 ‘제형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 글로벌 전문가 영입으로 미국·유럽 시장 ‘가속 페달’ 비즈니스 확장세도 가파르다. 이번 전시회 개막 전부터 미국, 유럽, 아시아의 글로벌 브랜드사 30여 곳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화려한 도시 야경과 에메랄드빛 산호초 바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호주 여행의 결정판이 공개된다. 국적기 직항의 편안함에 특급 호텔의 안락함을 더한 고품격 패키지가 여행객들을 찾아간다. 노랑풍선은 오는 11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호주의 대표 도시 시드니와 세계적인 휴양지 케언즈를 연계한 ‘호주 시드니·케언즈’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직항편을 이용해 이동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7일과 9일 두 가지 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 "도심의 낭만과 원시림의 신비"... 시드니부터 케언즈까지 이번 상품의 핵심은 호주의 상징인 '시드니'와 대자연의 보물창고 '케언즈'를 동시에 방문한다는 점이다. 시드니에서는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등 랜드마크 관광은 물론, 세계 3대 미항을 배경으로 즐기는 '디너 크루즈'가 포함되어 여행의 낭만을 더한다. 휴양지 케언즈에서는 5성급 호텔(풀먼 또는 샹그릴라)에 머물며 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반나절의 자유시간이 제공되어 여행객이 각자의 취향에 맞춰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거나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
지이코노미 양하양 기자 | 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지난 8일 광주 북구 첨단연신로 일대에 ‘슈퍼크리스피 광주첨단2지구점’을 오픈하고, 3일간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주첨단2지구점은 첨단지구 내 주거 밀집 지역과 상업시설이 혼재된 입지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오피스 수요, 유동 인구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환경으로, 오픈 프로모션을 계기로 초기 고객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크리스피는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를 구성한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치킨 패티와 브리오슈 번을 적용해 가격 대비 완성도를 높였으며, 치킨과 버거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브랜드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가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함께 전개하고 있다. 매장 운영은 효율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조리 공정을 단순화하고 메뉴 구성을 최적화해 소규모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포장 중심 운영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10일, 현대자동차와 제휴해 최고 연 9% 금리를 제공하는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를 5000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포용금융과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ESG 금융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소외계층과 청년층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금융과 친환경 가치를 동시에 반영했다. ‘챌린지 적금’은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6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2.0%에 ▲현대자동차 구매계약 우대 2.5%p ▲전기차 구매 우대 0.5%p ▲포용금융 우대(소외계층 2.0%p, 청년 1.0%p) ▲거래실적 연동 우대이율 2.0%p 등을 더해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가입 고객에게는 현대자동차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계약금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매주 적금 납입을 성공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도 지급한다. 부산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챌린지 적금’을 가입하고 현대자동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챌린지 적금(with 현대자동차) 이벤트’를 오는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9일 연수구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전국시도의회의장을 대상으로 하는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의장협의회 현안 보고 및 안건 심의 등으로 이뤄졌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불합리한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활동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활동하는 기관이다. 특히, 인천시의회는 그동안 시도의회의 인사권 독립, 시도의원 정책 지원 전문인력 도입, 시도의회의 자치입법권 강화 등 의장협의회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이번 제4차 임시회에는 인천시의회 최초의 대한민국시도의회 사무총장인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허식·조현영 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각 시도의회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해권 의장은 “앞으로도 전국 시·도의회의 뜻을 모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헌법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촉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온양읍 운화리 1299번지 일대 ‘대운산 여가녹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온양읍 운화리 일대는 동해고속도로 온양IC와 인접해 울산 시내는 물론, 인근 지역의 접근성이 높다. 또 국립대운산 치유의 숲, 울산수목원, 대운천 생태하천, 내원암 등 다양한 자연·문화 관광자원도 풍부하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해 10월 대운산 하늘숲 야영장(온양읍 운화리 1288번지 일원)을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으로 대운산 일대를 치유·생태·여가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전체 9천637㎡에 달하는 야영장 24면을 추가로 만들고, 3개 테마를 갖춘 경관광장을 7천890㎡ 규모로 조성한다. 사업비는 야영장 26억원, 경관광장 63억원 등 총 89억9천만원이다. 특히 야영장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올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야영장에는 총 24면의 다양한 유형의 캠핑 공간을 조성한다. 목재 데크 기반의 데크캠핑장 15면을 비롯해 자연 친화적 감성의 자갈캠핑장 2면, 대운산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정책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시 자체 사업을 통해 사업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독립적·자율적·민주적 조직 운영을 통해 양극화 해소, 지역경제 선순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통합과 공동의 이익 추구를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을 말한다. 시는 총사업비 2억 8천5백만 원을 투입해 경쟁력 있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에 기업당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이다. 사업비는 기술개발, 품질개선, 시제품 제작 등 사업 개발을 위한 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고 기업당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은 사전검토와 현장실사를 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양산시 물금읍 소재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지난해 지원한 창업기업 83개사를 통해 매출 323억 원, 신규 고용 127명, 투자유치 25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은 경남도와 양산시가 동부권역의 창업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2023년 12월 구축한 핵심 거점이다. 동부권 창업거점은 지난해 총 83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지원 3억 4천만 원, 판로․마케팅지원 25건, 경영․마케팅․노무 등 전문 컨설팅 400건, 투자유치 IR 14회, 네트워킹 12회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 대표적으로 조선해양 ICT 서비스 전문기업인 ㈜엘스페이스는 한화파워시스템, SK오션플랜트 등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외(중국, 미국) 시장까지 진출해 매출 57억 원과 신규 고용 14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브릿센트는 영국 현지 법인을 인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선정됐으며, 친환경 플라즈마* 코팅 기술 보유 업체인 ㈜이온플럭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출범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형태의 기업 PR 콘텐츠를 선보이며 브랜드 혁신에 나섰다. 하나금융그룹은 감독 겸 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단편 영화 ‘하나 유니버스’를 4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하나 TV’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기존 광고 형식을 벗어나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약 15초 분량의 브랜드 광고와 9분 내외 단편 영화로 구성됐으며, 금융(Bank)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를 결합한 ‘뱅크테인먼트(Banktainment)’ 콘텐츠로 제작됐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화려한 출연진이 눈길을 끈다. 가수 G-DRAGON, 트로트 가수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이 승객으로 등장하고, 방송인 강호동과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각각 기내 사무장과 승무원 역할을 맡아 코믹한 에피소드를 펼친다. 영화는 비행기 기내를 배경으로 하정우 감독 특유의 유머를 녹여냈으며, ‘손님을 향한 진심’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핵심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또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하나골드신탁 ▲하나연금닥터 ▲하나더넥스트 ▲트래블로그 등 주요 금융 상품과 서비스가 스토리 속에 유기적으로 녹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탈중앙화금융(DeFi) 시장이 단일 수익 전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전통 금융과 유사한 자산운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타이거 리서치는 솔스티스 파이낸스(Solstice Finance)가 다양한 실물자산(RWA) 기반 수익 전략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용하는 ‘크립토 네이티브 자산운용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디파이 프로토콜은 특정 수익 전략 하나에 의존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이 경우 투자자는 시장 상황 변화에 따라 위험을 조절하기 어렵고, 수익 역시 단일 전략 성과에 좌우되는 한계를 가진다. 반면 솔스티스는 자체 볼트 플랫폼인 ‘일드볼트(YieldVault)’를 통해 서로 다른 위험·수익 구조를 가진 복수 전략을 동시에 운용하고 있다. 특히 외부 수익원을 단순히 결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내부 트레이딩 데스크가 전략 설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수행하는 구조를 채택한 점이 특징이다. 솔스티스 생태계의 핵심은 스테이블코인 ‘USX’다. USX는 달러에 연동된 과잉담보 기반 토큰으로, 모든 수익 전략에 접근하기 위한 기초 자산 역할을 한다. 이는 전통 금융에서 투자자가 증권 계좌에 자금을 예치한 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디펜딩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가 제90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공동 선두로 2연패 시동을 걸었다. 맥길로이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5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샘 번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선 맥길로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남자 골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최근 사례는 2001년과 2002년 타이거 우즈(미국)다. 우즈 이전에는 1966년 잭 니클라우스(미국), 1990년 닉 팔도(잉글랜드) 2명이었다. 공동 3위 선수들과는 2타 차인 맥길로이는 이날 페어웨이 안착률이 36%(5/14)에 그쳤다. 맥길로이는 4개의 파 5홀에서 모두 버디를 잡았는데 이 파 5홀에서 티샷한 공은 모두 페어웨이 밖에 떨어졌다. 첫 버디를 잡은 2번 홀(파5)에선 티샷한 공이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흙바닥에서 나무 사이를 향해 두 번째 샷한 공도 갤러리들이 몸을 웅크리며 피할 정도로 그린 왼쪽으로 치우쳐 날아갔다. 그러나 세 번째 샷한 공을 홀 1m 옆으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SBM중소기업지원센터 김석원 대표가 제15기와 제16기에 이어 제17기 미래정경아카데미에 초청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과 기업인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4월 2일(목)에 열린 이번 특강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정부지원사업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기업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정부정책자금의 개념과 유형, 정책자금과 정부지원금의 차이, 지원기관별 역할과 특성, 기업 상황에 맞는 지원기관 선택 기준 등이 소개됐다. 또한 운전자금, 시설자금, 창업자금, 수출자금, 공장설립자금과 함께 노무·세무 관리, 기업인증의 중요성도 함께 다뤄졌다. 김 대표는 강연에서 정부지원사업은 단순한 신청보다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책우선도 평가를 중심으로, 정책자금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을 일률적으로 지원하는 제도가 아니라 기술성, 사업성, 성장 가능성, 정책 적합성을 갖춘 기업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구조라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기업이 왜 정책적으로 지원받아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