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둔 전남 강진군수 선거 구도가 초반부터 뚜렷한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과반 지지를 확보한 강진원 현 군수가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일부 연령대에서 다른 흐름이 포착되며 선거판의 미묘한 긴장도 함께 감지된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정책연구원이 '오피니언뷰' 의뢰로 지난 26일 실시한 조사(강진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01명 대상) 결과, 강진원 군수는 53.6%를 기록하며 경쟁 후보들을 큰 폭으로 앞섰다. 차영수 전라남도의원은 28.1%, 김보미 강진군의원은 12.5%로 뒤를 이었다. 수치만 놓고 보면 선두와 2위 간 격차는 25%p 이상. 선거 초반 판세로는 비교적 여유 있는 흐름이다. 여기에 ‘기타 인물’ 2.0%, ‘지지 후보 없음’ 1.2%, ‘잘 모르겠다’ 2.7%까지 더하면, 아직 확정되지 않은 표심 역시 일정 부분 남아 있는 상태다. 연령별 흐름을 들여다보면 구도가 더 선명해진다. 강진원 군수는 50대(55.3%), 60대(59.0%), 70세 이상(56.6%)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이며 장년층 이상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했다. 선거 경험이 많은 유권자층에서 기존 군정에 대한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선거 국면에서도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이어온 배경을 직접 꺼냈다. 속도를 올리는 대신, 현장을 먼저 챙기겠다는 선택이다. 강 군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다른 후보들이 선거사무소를 열고 현수막을 내거는 상황에서 왜 조용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며 “선거 준비는 하고 있지만 지금은 군정 현안과 민원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먼저”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단순한 해명이 아니다. 최근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접한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이 판단의 기준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강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선거부터 앞세울 수 없었다”며 “답을 드리고 약속한 일들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짚었다. 현장 중심 메시지도 반복됐다. 그는 “강진의 하루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군정은 멈출 수 없다”며 행정 공백에 대한 우려를 차단했다.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는 시기에도 ‘자리 지키기’에 무게를 둔 셈이다. 지역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이른바 ‘슬로 스타트 전략’으로 읽는 시선이 나온다. 초반 세 과시 경쟁 대신 행정 성과와 신뢰를 축적하는 방식으로 판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 예비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 행보에 들어갔다. 출마 선언에 이어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3선 도전의 출발선을 분명히 했다. 현장은 단순한 개소식 이상의 의미를 띠었다. 행사 시작 전부터 함평읍 일대에는 인파가 몰렸고, 김영록 전남지사 배우자 정라미 여사를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과 주민, 지지자 등 1500여 명이 집결했다. 숫자보다 눈에 띈 건 밀집도였다. 조직력과 초반 결집력이 동시에 확인된 자리였다. “다시 한 번 이상익.” 짧은 구호가 반복되는 동안, 분위기는 빠르게 끌어올려졌다. 선거전의 초반 흐름이 어디로 기울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이상익 예비후보는 발언에서 ‘성과’보다 ‘흐름’을 강조했다. “군민과 함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온 시간이 쌓여 있다. 이제는 그 흐름을 한 단계 끌어올릴 시점이다.” 그가 제시한 방향은 ‘연결과 확장’이다. 민선 7·8기 동안 개별적으로 추진돼온 산업·농업·관광 정책을 하나의 구조로 묶겠다는 구상이다. 빛그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 기반을 확장하고, 농가 소득 구조를 다변화하며,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는 흐름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겠다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장은 출정식 이상의 분위기였다. 인파가 몰리고 구호가 이어지며, 이미 선거판이 달아오르고 있음을 보여줬다. 28일 보성읍 선거사무소. 행사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이 몰려들며 일대가 붐볔다. ‘한번 더 김철우’라는 구호가 연신 터져 나왔고, 행사장 안팎은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다. 단순한 개소식이 아니라 ‘세 결집의 현장’이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이날 자리에는 문금주 국회의원, 김영록 전남도지사 배우자인 정라미 여사,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김재철 전남도의원,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조직력과 정치적 기반을 동시에 드러냈다는 분석이 뒤따른다. 송영길 전 대표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이 보성 발전의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힘을 보탰다. 이어 이번 선거의 의미를 짚으며 지지층의 결집을 당부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난 8년의 군정을 되짚었다. 농림·해양·관광을 축으로 한 균형발전 기반을 다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제는 군민이 체감할 수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정릉골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정기총회를 통해 사업 정상화의 분수령을 넘었다. 주요 안건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되며 조합 운영의 안정성과 추진력이 동시에 확보됐다는 평가다. 정릉골 재개발조합(조합장 임동하)은 28일 서울 성북구 벧엘교회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 전반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을 마무리했다. 총 조합원 634명 가운데 422명이 참석해 참석률 66.6%로 성원을 충족했으며, 이 중 198명이 직접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예산 확정, 금융 부담 완화, 조직 개편, 사업 진단 등 사업 추진의 핵심 축을 이루는 사안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고 대부분 원안대로 가결됐다. 가장 핵심이 된 것은 올해 사업의 방향을 결정짓는 예산 확정이다. 기존 대의원회에서 부결됐던 예산안을 보완해 총회에 다시 상정한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면서 재정 운영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예산 편성과 집행에 대한 법적 절차가 완성되면서 향후 사업 추진의 기반이 안정적으로 마련됐다는 의미를 갖는다. 조합원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금융 구조 개편도 눈에 띈다. 이주촉진비 대출이자를 매월 납부하던 방식에서 입주 시 일괄 상환하는 구조로 변경하기로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삼성노블카운티가 삼성생명 자회사 편입 이후 첫 문화행사로 ‘신춘음악회’를 열고, 입주 시니어들에게 문화와 교류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서비스 방향을 제시했다. 제자들이 스승을 찾아 펼친 헌정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이어졌다. 경기도 용인 삼성노블카운티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로 입주 회원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전했다. 삼성노블카운티는 지난 26일 단지 내 아너스홀에서 ‘신춘음악회’를 열고, 입주자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프로그램을 넘어, 오랜 사제 간 인연이 만들어낸 이야기로 깊이를 더했다. 과거 영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던 이영순(84) 입주자를 위해 그의 제자들이 직접 실버타운을 찾아와 헌정 무대를 꾸민 것이다. 제자들의 연주에는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가 담겼고, 공연을 지켜본 입주자들은 음악을 매개로 한 관계의 온기를 공유했다. 삼성노블카운티 측은 이번 음악회가 삼성생명 자회사로 전환된 이후 처음 마련된 문화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리뉴얼을 마친 아너스홀에서 열린 첫 공식 행사로, 개선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되는 27일에 맞춰, 화성시만의 독자적인 돌봄 모델인 ‘화성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대한민국 돌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올해 초부터 조직을 전면 개편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구축해 왔으며, 보건의료, 주거, 일상 돌봄을 아우르는 14개 핵심 신규 사업을 통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계속 거주(AIP)’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화성특례시, 인구 107만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선제적 돌봄 행정’ 화성특례시는 2026년 3월 현재 인구 107만 명을 돌파하며 특례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최근 5년간 노인 인구가 약 38% 급증하는 등 돌봄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시는 인력과 시설을 선제적으로 확충하는 정책적 재설계를 단행했다. 시는 동부권의 신도시 맞벌이 가구와 서부권의 농어촌 고령화 지역 등 권역별 특성에 맞춘 지역 맞춤형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돌봄 자원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4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구청장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위해 익명이 보장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추가로 개설해 현장 소통과 병행했다. 진 구청장과 직원들은 질문을 주고받으며 ▲조직문화 인식 수준 ▲일하는 방식 개선 ▲저연차 지원방안 등 3개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균등한 업무 배분, 형식적인 보고와 불필요한 절차 개선, 인사제도 보완,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대직자 보상체계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일명 ‘간부 모시기’, 정시퇴근 눈치 주기, 휴가 사용의 비자율성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진 구청장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메모하며, 모든 질문에 직접 답변했다. 즉시 해결이 가능하거나 불필요한 관행에 대해선 신속히 조치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신고자의 신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고 접수부터 조사 과정의 진술까지 전 과정을 변호사가 대리 수행한다. 구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신고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신고 문턱을 낮춤으로써 피해 직원 누구나 안심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구청장과 함께하는 공감인사 토론회, 찾아가는 청렴 소통 컨설팅, 관행적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갑질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는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행정 신뢰를 떨어뜨리는 중대한 비위”라며, “갑질안심변호사를 비롯한 다양한 신고 채널 운영을 통해 직원 누구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27일 오후 4시 30분,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퇴원환자 돌봄통합연계 협력병원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는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을 다지고, 돌봄 공백 없는 실뿌리복지를 구현하고자 마련된 조치다. 이번 협약은 병원에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하고, 의료와 복지가 함께 작동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에스엠씨요양병원, 서울연세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신촌연세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통합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마포구와 협력병원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확대 등으로 병원에서 퇴원한 주민들의 돌봄 공백 문제가 중요한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입원부터 퇴원, 지역에서의 일상생활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지역 돌봄의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가 3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319회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안건은 9건, 구청장 제출 안건은 7건이다. 상정된 안건은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처리한다. 유영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경제 여건 변화로 구민 생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구민의 삶과 직결된 사안들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적 대응에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9대 의회의 임기가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해 구민의 기대에 부응해 달라”고 동료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양천구의회는 회기 중 지역 의정활동과 상임위원회 활동을 병행하며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4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대한파크골프협회 주최 ‘2026 시·도 및 시·군·구협회 임원 워크숍’에서 최우수 협회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박경래 전남협회장을 중심으로 한 조직 운영 혁신과 현장 중심 리더십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워크숍은 3월 27일 충남 천안 베리컨벤션에서 열렸으며, 전국 협회 임원들이 참석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협회와 스포츠클럽 간 대립 문제 해결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박경래 회장은 협회와 스포츠클럽 간 갈등을 단순 경쟁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진단하고, 역할 정립과 공공이용 기준 명문화, 협력체계 구축이라는 해법을 제시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에서는 목포스포츠클럽 사례를 기반으로 협회와 스포츠클럽이 상생할 수 있는 운영 모델이 제시됐다. 실효성 있는 대안과 현장 중심 분석은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협회 선정으로 이어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박경래 전남협회장을 비롯해 황호정 광양협회장, 김도호 나주협회장, 문호진 보성협회장, 박철훈 여수협회장, 손왕우 완도협회장, 석종안 진도협회장, 한일환 해남협회장, 홍이식 화순협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필리핀 클락에 아시아 파크골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대규모 인프라가 들어서며 글로벌 스포츠·문화 결합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오는 4월 1일, 필리핀 클락 아라얏 산을 배경으로 약 18,000평(약 6만㎡) 규모의 ‘아라얏 피닉스코레곤 파크골프장’ 조성을 기념하는 행사와 함께 아시아 최고 권위의 미시즈 대회 ‘2026 QUEEN OF THE ASIA’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피닉스, 로얄미다스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주)한국파크골프의 기술력과 현지 자본이 결합해 추진됐다. 천혜의 환경을 살린 코스와 고품격 시설로 다양한 아시아 전역 동호인들이 찾는 파크골프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같은 날 열리는 ‘2026 QUEEN OF THE ASIA’는 아시아 미시즈 대회 가운데 최고 권위를 지닌 행사로 꼽힌다. 이번 본선에는 아시아 40개국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명의 참가자가 진출해 지성과 미를 겸비한 아시아 여성의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스포츠 인프라 구축과 국제 미인 대회의 결합은 파크골프가 생활체육을 넘어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에는 문희오 한국파크골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장인홍 구로구청장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노인장기요양기관을 둘러싸고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구로지역 한 시민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 ‘구로우리네 재가복지센터’ 운영과 관련해 장인홍 구청장과 연관된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민원인은 해당 센터가 구로구청장이 지정하고 관리·감독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이라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노인장기요양기관은 건강보험 재정 등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공공성이 높은 시설로, 지방자치단체장의 지정과 관리 권한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민원인은 센터의 운영 법인인 ‘사단법인 구로건강복지센터’ 대표 박혜경 씨가 장인홍 구로구청장의 배우자라는 점에서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지방자치단체장을 고위공직자로 규정하고, 배우자를 사적 이해관계자로 분류하고 있다. 민원인은 “장인홍 구청장이 해당 사안과 관련해 이해충돌 회피나 직무 배제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구청장 배우자가 운영하는 기관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이용자들이 특정 기관으로 몰리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가 있다”며 “다른 요양기관들이 운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산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조기 가동하며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시는 지난 3월 11일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하고 선제 대응에 나선 데 이어, 12일 부시장 주재 실·국장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영향을 분석하고 부서별 민생 대책을 발굴했다. 이어 16일부터는 지역화폐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시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또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건의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26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물가, 기업, 에너지, 교통, 농업 등 주요 분야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른 경제 여건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조치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생물가 분야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상반기 중 활성화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며, 생활물가 상시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하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는 27일 오전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마련됐으며,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회원,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편지를 낭독하며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천안시는 1990년 해군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천안함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하며 추모와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추념사를 통해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의회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윤기형, 이하 특위)는 지난 26일 제28회 논산딸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논산딸기축제의 운영 상황을 직접 살피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윤기형 위원장(논산1·국민의힘)을 비롯해 오인환 부위원장(논산2·더불어민주당), 김복만 위원(금산2·국민의힘), 김석곤 위원(금산1·국민의힘)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개막식에 앞서 행사장 주요 동선과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방문객 반응과 현장 분위기를 살폈다. 특히 딸기산업 홍보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글로벌 관광축제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윤기형 위원장은 “논산딸기축제는 논산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온 충남 대표 축제”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을 위해 글로벌 프로그램 확대와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인환 부위원장은 “충남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찾는 현장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사)세계환경산업교육진흥원(이사장 임재식)과 ㈜하이포린(대표이사 김미혜)은 지난 3월 19일 국내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통합플랫폼 구축 및 ESG 경영 실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인권 보호와 범죄 예방,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실질적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전용 통합플랫폼 구축 및 운영 ▲방글라데시 근로자 대상 맞춤형 금융생활 지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및 피해 방지 시스템 개발 ▲범죄 노출 관리 및 실시간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하이포린은 자체 통합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자주 겪는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범죄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ESG 경영 실천 사례로,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도내 토목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충남도는 27일 아산 선문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토목직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도 및 15개 시군 토목직 공무원 등 약 8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 총회와 직무 교육, 화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대재해 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직무 교육을 통해 사회기반시설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교육 이후 도·시군 공무원 간 소통과 교류 시간을 가지며 현장 경험과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김 지사는 “도로·항만·하천 등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계획에 반영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토목직 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충남의 미래를 설계하고 도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3회 충남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부녀회장들을 격려했다. 충남새마을회와 충남새마을부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정광섭 충남도의회 부의장, 강승규 국회의원, 김정임 새마을부녀회 중앙연합회장, 박숙희 충남새마을부녀회장, 시군 새마을부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우수사례 발표, 약속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대상은 논산시 채운면 새마을부녀회 천영옥 회장이 수상했다. 천 회장은 2015년부터 11년간 부녀회장을 맡아 독거노인 480세대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회원들과 독거노인을 1대 1로 결연해 청소와 빨래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채운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120세대에 김장김치와 연탄을 지원하고, 11년 동안 헌옷을 수거·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전액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공동체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우수상은 송미경 홍성군 은하면 새마을부녀회장과 김복래 예산군 덕산면 새마을부녀회장이 수상했으며, 본상은 12명의 새마을부녀회장이 각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운영하는 공공 전시공간 ‘갤러리관악’이 지역 예술인 중심의 문화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과 협약을 맺고 연중 전시를 이어가며,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관악구에 따르면 갤러리관악은 구청 본관 2층에 위치한 약 137㎡ 규모의 전시 공간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 공간은 2011년 개관 이후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활용돼 왔다. 실제 운영 실적을 보면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전시 횟수와 관람객 수는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21회 전시, 5,439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연간 약 15회 내외의 전시가 예정돼 있으며, 일정 공백 기간에는 수시 접수를 통해 전시를 추가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관악구 거주 예술인이나 지역 기반 활동을 하는 작가를 중심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운영 방식은 단순 전시를 넘어 지역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구는 전시 공간 제공과 홍보 지원을 맡고,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해남군이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가동하며 사업 추진의 중심축을 세웠다. 해남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경제활성화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관련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켰다. 협의체는 행정과 전문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에너지·정주기반·산업·경제활성화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구축, 신산업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요 과제를 나눠 추진하는 방식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진 현황 공유와 함께 분과별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협의체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특별법 제정과 자립도시 지정, 반도체 생산시설 유치 등을 핵심 과제로 담은 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국회에는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발의돼 상임위 심사가 진행 중이다. 법안에는 산업시설지구와 주거지, 재생에너지 집적화지구, 분산형 전력망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내용과 함께 특별회계 설치, 세제 감면, 행정·재정 지원 근거 등이 포함돼 있다. 해남군은 최근 국가 AI컴퓨팅센터 확정과 154kV 산이변전소 착공 등 전력 인프라 구축이 이어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이 봄 기운을 앞세워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꽃과 조형미가 어우러진 분재 전시를 통해 섬 정원의 계절감을 한층 끌어올리는 분위기다. 신안군은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1004섬 분재정원에서 ‘명자나무 분재 전시’를 연다. 이번 전시에는 장미과 낙엽관목인 명자나무 분재 150여 점이 유리온실과 관람로 일대에 펼쳐진다. 명자나무는 분홍색과 적색, 담백색 등 다채로운 꽃을 피우는 봄철 대표 관상수다. 가지마다 촘촘히 맺힌 꽃이 분재 특유의 곡선미와 맞물리며 정원 전체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명자나무뿐 아니라 주목과 소나무 등 다양한 분재 작품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한 정원 경관까지 더해지면서 현장은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도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신안군은 계절 흐름에 맞춘 분재 특별전을 이어가며 정원 콘텐츠를 꾸준히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분재 문화 저변을 넓히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강기정·신정훈 예비후보가 27일 전격적인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결정은 사실상 경선 판도를 뒤흔드는 ‘메가 변수’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두 후보는 이날 서부권 정책배심원 토론 직후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으로 자리를 옮겨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과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단일화를 선택했다”고 입을 모았다. 토론 직후 곧바로 발표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사전 조율된 전략적 결단이라는 해석도 힘을 얻는다. 이번 단일화는 선거 연대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두 후보는 “통합특별시는 이름만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산업·일자리·생활권이 촘촘히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작업”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분절되지 않고 하나의 경제권으로 움직이는 ‘연결형 광주·전남’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짚었다. 이른바 ‘생활권 통합’과 ‘산업권 재편’을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단일화 방식은 경선 과정에서 공정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두 후보는 “어떤 방식이든 당원과 시도민이 납득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경선을 앞두고 후보 간 충돌이 본격적인 ‘정면전’으로 번지는 분위기다. 단순한 공방을 넘어, 선거판의 축이 정책에서 ‘신뢰 검증’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27일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강성휘 예비후보를 둘러싼 여론조사 왜곡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촉구하며 공세를 한층 끌어올렸다. 한마디로 ‘의혹 해소 없이는 출발선도 없다’는 압박이다. 이 후보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고발 사실과 함께 경찰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는 내용이 전해지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선거는 목포의 방향을 가르는 중대한 선택인데,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상황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화살을 더 날렸다. “여론조사 왜곡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선거의 룰 자체를 흔드는 문제”라며 “후보라면 조사에 당당히 응해 사실을 밝히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 흔히 말하는 ‘클린 경쟁’이 아니라면, 출발부터 균열이 생긴다는 얘기다. 특히 ‘사법 리스크’라는 단어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법적 불확실성을 안은 후보가 당선될 경우 시정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김선우 쉼터파크골프 회장이 3월 27일 국회 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천년희망프로젝트-도전 유망기업 100 육성정책포럼 및 인증식’에서 도전 유망기업 인증서를 수상했다. 문진석 국회의원실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상임대표 조영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단기적인 성과 위주의 포상에서 벗어나, 100년 성장이 가능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지역 기여도, 공공의 가치, 윤리 경영, 위기 극복 경험 및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을 공적으로 인증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김선우 회장은 “16년 동안 도전한국인본부를 이끌어 오신 조영관 상임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쉼터파크골프는 단순한 레저를 넘어 건강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세계파크골프연맹과 연계한 지도자 양성, 시니어 교육, 일자리 창출을 위한 파크골프 아카데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남 영광 출신의 김선우 회장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복지TV와 시사위크 사장을 역임한 언론·복지 전문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북구생활문화센터(신용·우산·운암·일곡)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2026년 2분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생활문화센터는 단순한 문화시설을 넘어 주민이 문화의 생산자이자 참여자로 성장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기능 습득을 넘어 참여와 교류를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과정 중심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수강생 모집은 3월 1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모든 강좌는 정원 15명으로 운영해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높일 계획이다. 센터별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신용생활문화센터는 K-민화와 스마트폰 사진·영상 강좌를 운영하고, 우산생활문화센터는 팬 수채 드로잉과 키즈 댄스를 진행한다. 운암생활문화센터에서는 그림책 힐링산책과 드로잉 프로그램을, 일곡생활문화센터에서는 셔플댄스와 어반스케치 강좌를 선보인다. 아울러 생활문화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13일간 동아리를 모집해 총 20개 팀을 선발하고 공간 대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생활문화센터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미래 세대와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기후위기 해법을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2026년도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서구는 27일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탄서구 환경학교 △에코하우스 환경교육 △ESG 환경교육 △찾아가는 탄소중립 학교공연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감탄서구 환경학교’는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이해-체험-다짐’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 기후행동과 자원순환, 생태건강 등 주제 교육에 체험 활동을 더해 참여도와 흥미를 높일 방침이다. ‘에코하우스 환경교육’은 지역 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태양광 발전시설과 빗물저금통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비건 요리 만들기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먹거리와 기후위기의 연관성도 이해하도록 돕는다. ‘ESG 환경교육’은 광주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물과 땅의 소중함을 배우고, 매월 기후행동 과제를 가정에서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특히 어린이집 인근 공원에서 생태계를 관찰하는 체험교육을 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출발하는 통일열차가 오는 4월 첫 운행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2,714㎞를 달린다. 남구는 올해 통일열차를 상반기 1회, 하반기 2회로 나눠 운행하며, 상반기 탑승객은 다음 달부터 방문 및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통일열차는 지난 2022년 10월 첫 운행 이후 지난해까지 4년간 총 13차례 운영됐다. 이 기간 누적 이동 거리는 1만 918㎞에 이른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에는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역까지 왕복 824㎞를 운행했고, 2023년에는 같은 구간을 4차례 오가며 3,296㎞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철원군과 파주시를 각각 2차례씩 방문해 3,276㎞를 이동했으며, 2025년에는 노선이 확대되면서 철원군 1회, 파주시 2회, 고성군 1회 등 총 3,522㎞로 증가했다. 올해는 상반기 파주, 하반기 철원과 고성으로 운행 구간을 이어간다. 통일열차에는 지난 4년간 총 4,209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매년 좌석이 조기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 연도별 탑승 인원은 2022년 403명, 2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 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의 품목 허가를 동시에 획득하며 일본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셀트리온은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알레르기와 안과 질환까지 대폭 넓히게 됐다. 특히 일본은 글로벌 주요 의약품 시장 중 하나로, 이번 동시 승인은 현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 ‘옴리클로’, 일본 내 최초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지위 확보 ‘옴리클로(오리지널 제품명 졸레어)’는 일본에서 최초로 허가받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지위를 선점했다. 기관지 천식, 특발성 만성 두드러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해 승인을 마쳤으며, 프리필드시린지(PFS)와 오토인젝터(AI) 두 가지 제형을 모두 확보해 환자 투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오리지널 제품인 졸레어는 지난해 기준 글로벌 매출 약 7.6조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셀트리온은 조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CJ대한통운이 스마트 LED를 활용한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을 도입해 물류센터의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다. 작업자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데이터화해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 기업 메를로랩과 손잡고 ‘스마트 LED·IPS(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6일 CJ대한통운 서울 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 조명이 곧 ‘안전 가이드’… 실시간 동선 분석으로 사고 예방 이번 협력의 핵심은 물류센터 천장의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IoT 센서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구역 접근 시 즉각적인 인지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PoC) 공간으로 제공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지점을 찾아내 상품 배치와 작업 동선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메를로랩은 위치 인식 기능이 결합된 스마트 LED 장비 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펩타이드 원료 전문 기업 HLB펩이 27년간 축적해온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집약한 더마 사이언스 브랜드 ‘랩센(LABSENN)’을 론칭하며 스킨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랩센은 HLB펩이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이는 자체 브랜드로, 외부 의존 없이 원료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직접 수행하는 ‘원료 자급형’ 전문성을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펩타이드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피부 개선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 특허 원료 ‘커큐민 펩타이드’로 흡수율 한계 극복 랩센의 핵심 경쟁력은 특허받은 ‘커큐민 펩타이드’ 원료에 있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커큐민은 그간 낮은 피부 흡수율이 한계로 지적되어 왔으나, 랩센은 이를 펩타이드와 결합한 복합체 형태로 개발해 피부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를 통해 노화 방지와 탄력 강화, 피부 진정 효과를 동시에 잡았다. ■ 첫 신제품 ‘카밍 세럼’ 출시… 민감성·여드름성 피부 겨냥 브랜드 론칭과 함께 공개된 첫 제품 ‘랩센 펩타이드 카밍 세럼(50ml)’은 고기능성 저자극 처방이 특징이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0.00%’ 결과를 기록했으며, 여드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차별화된 혜택과 실속 있는 구성을 담은 ‘허니문 온라인 박람회’를 본격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4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최근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격 서비스를 동시에 추구하는 허니문 트렌드에 맞춰 기획됐다. 노랑풍선은 고객 맞춤형 상품 제안은 물론, 사전 예약 고객을 위한 지역별 특전과 파격적인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 지역별 맞춤 특전 강화… 발리 지프투어부터 하와이 공연까지 우선 예약 고객에게는 각 여행지별로 특화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발리 바투르산 지프투어 ▲푸켓 공항 패스트트랙 서비스 ▲코사무이 풀빌라 업그레이드 ▲칸쿤 투어 크레딧(1인 $30) ▲하와이 락어훌라쇼 관람권(2인) 등이 포함되어 여행의 질을 한층 높였다. ■ 최대 160만 원 상당 ‘최고급 숙박권’ 경품 이벤트 이번 박람회의 백미는 역대급 숙박 이벤트다. 발리와 하와이 지역 상품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발리 로얄푸르나마 풀빌라(4박) ▲하와이 페어몬트 오키드(3박) 등 최대 160만 원 상당의 최고급 숙소 숙박 기회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박람회 종료 후 개별 안내될 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애터미(회장 박한길)가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발명 무대에서 권위 있는 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애터미는 협력사 ㈜일렉트리와 공동 개발한 ‘EPRI 스킨 클렌징 디바이스’가 지난 3월 중순 개최된 ‘제51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특별상(Special Award)과 동상(Bronze Medal),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 최고 권위의 발명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는 올해 35개국에서 1,000여 점 이상의 발명품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행사에서 애터미는 한국도로공사, 한국남동발전 등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단으로서 총 15개의 수상을 기록하며 한국의 기술 위상을 높였다. ■ 물리적 세정 한계 넘은 ‘전기적 세정’… 98.96%의 놀라운 세정력 애터미가 선보인 핵심 기술은 ‘전기천공(Electroporation) 및 역이온토포레시스(Reverse Iontophoresis)를 이용한 피부 관리 장치’다. 전기 자극을 통해 피부 장벽에 일시적인 미세 통로를 형성하고 피부 속 노폐물을 외부로 밀어내는 방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저자극 더마 브랜드 일리윤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K-더마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일리윤의 베스트셀러인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을 중심으로 ‘산뜻보습 봄 피크닉 탐험대’라는 콘셉트 아래 기획됐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보습력에 귀여운 몬치치 캐릭터 디자인과 실용적인 굿즈를 더해 봄철 환절기 피부 관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 베스트셀러 4종, 캐릭터 입고 ‘알뜰·특화’ 구성으로 재탄생 주요 구성 제품은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크림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세라마이드 아토 탑투토워시 ▲프레쉬 모이스춰 스크럽워시 등 4종이다. 피부 장벽 개선 효과가 탁월한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크림’은 150ml 2입 구성에 몬치치 손거울을 증정하며, 100시간 보습 지속력을 자랑하는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은 600ml 대용량에 전용 파우치를 함께 제공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저자극 세정이 가능한 ‘탑투토워시’는 본품과 리필 각 500ml의 알뜰 구성에 일러스트 스티커를 담았으며, 각질 케어에 효과적인 ‘스크럽워시’는 400ml 2입 세트에 포토 스티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과 손잡고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돕기 위한 ‘2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5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내 저소득가정 아동의 식사를 지원하는 ‘1차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는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가상자산 기반 기부 사례로, 새로운 디지털 나눔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차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위기가정 아동들에게 17주 동안 주 2회, 5식 분량의 도시락과 밀키트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영양 개선에 기여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작되는 이번 2차 캠페인은 오는 6월 30일까지 ‘위기가정 지원’을 주제로 진행된다.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포함해 생계 곤란을 겪는 국내 위기 가정을 위한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이 핵심 목표다. 특히 2차 캠페인부터는 기부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기존 4종의 가상자산에 법정화폐 가치와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인 ‘USDC’를 추가해 총 5종의 자산으로 기부가 가능해졌다. 기부자는 본인의 가상자산 보유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1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인공지능(AI)과 분자 모델링 기술을 활용해 모발 내 케라틴을 정밀하게 타겟팅하고 강화하는 신규 펩타이드 성분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R&I 센터는 이번 연구 성과를 국제 화장품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osmetic Science)에 ‘모발 케라틴 강화를 위해 설계된 생체 활성 펩타이드(Bio-active designed peptide for hair keratin strengthening)’라는 논문명으로 게재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 AI 시뮬레이션으로 8,000종 성분 정밀 분석… ‘최적의 펩타이드’ 발굴 연구진은 자외선과 열, 화학적 시술 등으로 손상된 모발의 케라틴 구조를 복구하기 위해 분자 도킹(Molecular Docking) 및 분자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도입했다. 약 8,000여 종의 후보 성분을 분석한 끝에 모발 케라틴과 결합력이 가장 우수한 최적의 펩타이드 ‘Tripeptide-132’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다. 실험 결과, 해당 펩타이드를 적용한 모발은 인장 강도가 최대 44% 향상되었으며, 반복적인 물리적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모발 끊어짐이 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가 자사의 통합 월정액 서비스 ‘B tv+’ 가입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OGFC 레전드 매치’ 직관 티켓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OGFC는 2000년대 유럽 축구 리그 최정상을 누볐던 전설적인 선수들이 직접 결성한 독립 팀으로, 현역 시절의 승부 근성을 다시 한번 그라운드에서 증명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번 한국 경기에는 박지성,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등이 출전하며, 이에 맞서 염기훈, 서정원, 송종국, 산토스 등이 포진한 수원삼성 블루윙즈 레전드과 맞붙는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개최된 글로벌 레전드 이벤트 ‘아이콘매치’가 예매 시작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OGFC 경기 역시 축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4월 1일로 예정된 공식 선예매에 앞서 ‘B tv+’ 가입자들에게 특별한 직관 기회를 우선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응모는 3월 27일 오후 3시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B tv+’ 신규 및 기존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6일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삼일빌딩(서울시 종로구 소재)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조 7,451억원, 영업이익 863억원, 당기순이익 5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정보통신, 스피드메이트, 워커힐 등 주요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리밸런싱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확보했고, AI 기반 혁신 모델 개발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와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의 ‘케이론’ 등 AI 접목 사업 혁신 사례도 잇따라 의미를 더했다. 이사선임의 경우 사내이사인 이호정 대표이사와 채수일 사외이사의 재선임이 이뤄졌으며,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통해 채수일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직을 이어가기로 했다. 또한 이사회에서는 SK네트웍스가 보유 중인 자기주식 중 2,071만주(발행주식의 9.4%)를 소각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는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것으로, 이번 결정을 통해 2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6일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퇴직연금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퇴직연금 마스터 클래스」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퇴직연금 제도와 연금관리 트렌드에 맞춰 기업 퇴직연금 담당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퇴직연금 운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무 전문성을 완성하는 원데이 마스터 코스’를 주제로 ▲퇴직연금 법규 및 제도 ▲기업뱅킹 실무 교육 ▲퇴직연금 세무 교육 ▲퇴직연금 자산운용 전략 등 퇴직연금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기업 퇴직연금 담당자들이 평소 어려워하는 퇴직연금 제도 도입 및 실무적 절차에 대한 전문 컨설팅 제공은 물론, 각 기업 실무자들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며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자리를 만들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 담당자는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퇴직연금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도입 등 향후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4일과 26일 인천형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직업계고 교장·교감 정책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직업계고 30개교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올해 직업교육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서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4대 핵심 정책인 ▲AI·신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 경로 구축 ▲지역 연계 취업·창업 생태계 조성 ▲미래지향적 인천형 직업교육 강화 ▲가치와 협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확산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졸업 후까지 책임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추진 현황과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한 주요 협력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비전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협력 기반을 넓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조성하
가수 소유가 기획한 하이볼 브랜드 ‘쏘하이볼’의 신제품 ‘애사비 하이볼’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스피릿·리큐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1월 2일 출시된 ‘애사비 하이볼’은 출시와 동시에 전국 GS25 편의점에서 ‘오픈런’ 현상을 일으키며 초도 물량이 전량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즉시 긴급 재생산에 돌입하는 등 주류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데 이어, 이번 주류대상 수상으로 전문가들에게까지 그 품질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대상을 거머쥔 ‘애사비 하이볼’은 칼로리와 성분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정확히 꿰뚫었다는 평이다. 특히 ‘제로 슈거’를 기반으로 100ml당 23kcal라는 동급 최저 수준의 칼로리를 실현하면서도,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 특유의 상큼한 풍미를 고급스럽게 살려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단순히 연예인의 이름을 빌린 제품이 아니라, 소유가 직접 레시피 개발부터 수십 차례의 샘플링까지 참여하며 공을 들인 점이 주효했다. 평소 애사비를 즐겨 찾는 소유의 취향이 제품에 고스란히 녹아들며, 맛은 물론 성분까지 꼼꼼히 따지는 ‘유지어터’와 ‘다이어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이 있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가 안보에 힘써주길 부탁드립니다.”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안보 현안을 살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 26일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국·남동구2),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국·남동구1),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국·미추홀구2) 등과 함께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와 해병대 제2사단을 차례로 찾아 부대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지역 안보 상황과 주요 부대 현안을 청취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 일행은 부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훈련과 경계작전 등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시의회는 현장에서 부대 관계자들의 의견과 건의 사항을 듣고, 지역 안보 협력 강화와 장병 사기 진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7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KLPGA 빌딩에서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조인식을 열고, 프리미엄 기념메달(주화) 및 화폐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LPGA와 한국조폐공사는 KLPGA의 지적재산권(IP)과 한국조폐공사의 핵심 역량인 화폐 제조 기술을 융합한 기념메달(주화) 사업을 추진하고, 화폐부산물을 활용한 화폐 굿즈를 개발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KLPGA 발매 제품에는 한국조폐공사의 정품 인증 보안 라벨이 적용되어 보다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상품의 제작·판매·유통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인식에 참석한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은 “한국 프로스포츠의 대표 브랜드이자 국민에게 감동과 열정을 선사해 온 소중한 문화 자산인 KLPGA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LPGA IP와 접목해 기념메달 및 화폐 굿즈 등 다양한 문화상품을 선보여 스포츠 굿즈 시장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KLPGA 김상열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화폐 제조 기술과 위변조방지기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산구는 건강한 임신을 돕기 위해 △임신 사전 건강관리 △영구적 불임예상 난자·정자 냉동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가임력 보존과 난임 극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임신 중에는 건강한 임신 유지와 태아 발달을 위해 △엽산제·철분제 제공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출산 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광주형 산후조리비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부담도 완화한다. 또한 영유아 의료비 지원을 확대해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환아 지원 등을 실시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도 지원한다. 신청 방법 및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대표 시민참여 행사인 ‘2026 금남로 차 없는 거리’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첫 행사는 4월 4일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다. ‘금남로 차 없는 거리’는 전일빌딩245부터 금남로공원까지 약 400m 구간을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행사다. 자동차 대신 사람의 발걸음이 거리를 채우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지난해에는 약 19만 명이 방문하고 3,000여 명이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인증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걷자잉(ing)’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행사장은 △쉬자잉 존(도심 속 힐링 공간) △줄여잉 존(탄소중립 실천 체험 공간) △놀자잉 존(시민 자율공간)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참여 보상 체계도 확대된다. 행사 당일 대중교통 이용 인증 사진을 제출하거나 자전거 이용, 1만 보 걷기를 달성한 시민에게는 최초 참여 시 ‘대자보 여권’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이후 참여 횟수에 따라 회차별 온누리상품권 5000원이 지급되며, 5월부터는 행사 당일뿐 아니라 월 1회 ‘행사 전일’ 실천 인증도 인정해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7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중증장애인)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3명을 발표했다. 채용직종은 ‘청소보조원’ 1개 직종으로, 52명이 응시해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신규 채용자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현장 적응 연수를 거친 후 오는 5월 학교, 기관에 배치된다. 시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중증장애인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중증장애인 채용을 통해 장애인이 차별 없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포용적인 조직문화 확산으로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선제적인 공급 안정 대책 마련에 나섰다. 동구는 27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차질 우려에 대응해 종량제봉투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간 종량제봉투 소비량은 약 25만~50만 장 수준이다. 이에 따라 구는 원자재 확보 지연과 일시적 수요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제조업체와 협의를 거쳐 5개월분 재고를 확보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구축했다. 또 확보된 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생산 일정과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제작업체 다변화와 추가 발주 검토 등 공급선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고 구민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가격 안정 기조도 유지한다. 현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다만 가격 상승 우려로 인한 과도한 선구매나 사재기는 수급 불안과 유통 혼선을 초래할 수 있어 가정과 사업장에 필요한 만큼만 계획적으로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도 적극 독려한다.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1313 이웃살핌’ 사업이 고독사 위험을 실질적으로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광산구가 실시한 2025년 사회적 고립감 조사 결과, 사업 시행 3년 차에 접어들며 고독사 고위험군이 완전히 해소되고 대상자 다수가 저위험군으로 전환되는 등 뚜렷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조사는 지난해 살핌이웃 189명을 대상으로 1월, 6월, 12월 세 차례 진행됐다. 1차에는 기존 대상자 134명이 참여했고, 2차부터 신규 대상자 55명이 추가됐다. 일상적 고립, 사회적 고립, 가구 취약성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고립감 변화를 분석했다. 그 결과, 1차에서 3명이었던 고독사 고위험군은 3차에서 0명으로 감소했다. 2023년 시범사업 이후 점차 줄어든 고위험군이 3년 만에 완전히 사라진 것이다. 반면 저위험군은 119명에서 125명으로 증가해 중·고위험군이 완화되며 저위험군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개선이 나타났다. 신규 대상자도 1년 이내 55명 중 54명이 저위험군으로 전환됐다. 세부 지표에서도 변화가 뚜렷했다. ‘주 1회 이상 외출’은 79.9%에서 89.6%로, ‘주 1회 이상 타인과 소통’은 88.1%에서 93.3%로 각각 증가했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한파크골프협회 회장 선거를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홍석주 회장 관련 사안에 대해 대한체육회에 ‘중징계 통보’를 하면서 체육계 징계 절차가 본격화됐다. 이번 조치는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지난 3월 24일 심의위원회는 홍석주 회장과 관련된 일부 행위를 선거 관련 부정행위로 판단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거 관련자에 대한 물품 제공 사실을 인지하고도 이를 제지하지 않은 점, 물품 제공과 연계된 선거운동 논의, 선거 지원과 관련된 대가성 약속 등이 확인됐다. 해당 행위는 국민체육진흥법 및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규정상 금지된 선거 비위행위에 해당한다는 판단이다. 다만 현금 제공 의혹 등 일부 사안은 객관적 증거 부족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 같은 조사 결과를 대한체육회에 통보하고, 후속 징계 절차를 진행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해당 사안은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 이첩될 예정이며, 자격정지 또는 제명 등 중징계 여부가 심의될 전망이다. 이번 징계 절차는 법원에서 진행 중인 가처분 및 본안소송과는 별도로 진행되는 것으로, 결과에 따라 협회 운영 전반에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