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 오후 용인서부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제16회 안전문화살롱을 열고 인파 밀집지역 ‘차 없는 거리’ 운영 등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는 황준기 제2부시장과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임지환 용인서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보정동 카페거리 등 해마다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에 대한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용인서부서는 보정동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 내 ‘차 없는 거리’ 운영과 핼러윈 등 대규모 행사 시 안전요원 배치 증원과 관련한 예산 증액을 시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AI 인파 관리 모니터링) 도입이 논의됐다.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은 AI 영상으로 사람수, ㎡당 인원수, 밀집도, 이동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보정동 카페거리는 지난해 핼러윈 기간 방문객만 6100명이 넘어 보행 안전과 관련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시는 올해부터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AI 영상을 기반으로 이상 상황을 탐지하고, 관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고성미 금천구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과 입법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매년 공약 이행과 좋은 조례 분야를 나눠 심사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 결과는 지난해 12월 26일 발표됐다. 고 의원은 「서울특별시 금천구 느린학습자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제도적 지원에서 배제돼 왔던 경계선 지능인(느린학습자)을 지방정부 정책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통합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당 조례 제정 이후 금천구가 서울시 최초로 지자체 직영 ‘느린학습자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고, 아동・청소년・성인 대상 연령별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과 가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느린학습자 맞춤형 통합지원 활동가 사업’을 연계해 지역 돌봄과 일자리, 교육복지를 함께 확장한 점이 제도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낸 실효성 있는 정책 사례로 주목받았다. 고성미 의원은 “느린학습자의 삶을 제도 밖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8일(목)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으로부터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받았다. 구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지상휘 대한항공 사회봉사단 운영위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받은 성품은 쌀 10kg 300포로 화곡1, 가양2, 공항, 방화1, 2동 등 5개동 저소득 가정 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1천만 원이 넘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도 쌀 10kg 300포를 후원한 바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의 손길을 더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구민 모두를 보듬는 따뜻한 상생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구민 생활안전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주변 CCTV 영상 속 인물의 특징을 자동으로 검색·추적하는 기술이다. 실종자의 인상착의 등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마지막 포착 지점부터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분석해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높인다. 구는 이번 사업을 서울시 공모를 통해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구축했으며, 지난 1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구는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영등포경찰서 상황실과 서울시 스마트도시안전망 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 등 정보를 입력해 AI가 영등포 전역의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추적한다. 분석 결과는 서울시 CCTV 안전센터와 경찰 112 종합상황실에 자동 공유되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수색 활동을 펼칠 수 있다. 한편 구는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자는 일부 주장에 대해 용인 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국가 전략 사업을 정치적 논리로 흔드는 것은 무책임하다는 지적이다.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30여 개 시민·사회단체와 시민 1000여 명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진행 중인 반도체 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옮기자는 주장은 현실성과 상식을 벗어난 주장”이라며 정부와 경기도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지난 5일 용인특례시 범시민연대를 시작으로 (사)용인시아파트연합회, 여성단체연합, 처인시민연대 등 각계 단체들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가 흔들릴 경우 경기 남부 반도체 생태계는 물론 대한민국 전체의 산업 경쟁력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시민단체들은 특히 “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과 정부 관계자가 국가 프로젝트를 정치적으로 소비하고 있다”며 “대통령실과 경기도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는 것은 국민 혼란을 키우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현재 처인구 원삼면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은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이 착공됐고, 산업단지 조성 공정률은 7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용인시 사회조사’ 결과 생활 환경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89.8%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지역 내 159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인터넷 접수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 항목은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소득·소비, 일자리·노동 등 6개 분야 42개 공통 항목과 시정 전반 만족도·정책 수요 등 11개 특성 항목이다. 조사 결과 시민 만족도는 2023년 87.8%에서 2024년 89.3%, 2025년 89.8%로 3년 연속 상승했다. 분야별로는 가족·사회적 관계(96.3%)가 가장 높았고, 안전(95.0%), 주거(94.0%), 환경(92.4%), 교육·보육(92.0%) 등 대부분의 생활 영역에서 90%를 웃도는 만족도를 기록했다. 건강·복지(88.7%), 경제·고용(87.6%) 분야도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교통과 안전 분야에서 시민 체감 개선이 두드러졌다. 교통 만족도는 전년 대비 3.6% 상승(76.8% → 80.4%)해 조사 항목 중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였고, 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난 도시로 집계되며,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8,1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7,283명)보다 833명(11.4%)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6.56%를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출생아 수 8천 명을 돌파하며 인근 대도시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주요 도시별 출생아 수는 ▲수원시(7,060명) ▲용인시(5,906명) ▲청주시(5,525명) ▲고양시(5,522명) 순으로, 화성특례시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경기도 전체 출생아(77,702명) 중 화성특례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10.4%에 달해, 도내 영유아 10명 중 1명 이상이 화성특례시에서 태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기준 화성특례시 주민등록 인구는 전년 대비 2만 1,148명이 증가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서울 성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보이며 도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결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 심의 절차와 관련한 법 개정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기로 했다. 이번 안건 상정 논의는 8일 오전에 열린 수도권교육감협의회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안하고 서울·인천교육감이 동의하면서 성사됐다. 해당 안건이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공식 안건으로 채택되면 교육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하이러닝을 비롯해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이 공공 교수·학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개인정보가 출판사에 축적되는 디지털교과서(AIDT) 체계와는 구조적으로 다르다"며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법 개정 이전이라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우선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협의해 하이러닝 등 공공기관 플랫폼과 민간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에 대해 공급기관이 체크리스트를 직접 작성·제공하도록 하고, 이를 에듀집(EduZip)에 탑재할 계획이다. 학교는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안건에 첨부만 하면 되도록 하는 등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삼양사 아산공장(공장장 권경노)은 지난 6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밀가루 총 5,400kg(3kg 1,800봉)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 물품은 연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산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관내 위기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권경노 공장장은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취약계층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채용을 비롯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양사 아산공장은 매년 꾸준한 물품 후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 역시 도움이 절실한 분들께 삼양사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삼양사 아산공장은 2004년부터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후원 물품 및 후원금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연탄 나누기, 효잔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쟁 주자들을 제치고 가장 높은 선호도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일보 의뢰로 실시된 경기도 지방선거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경기도지사 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지사는 17.4%를 기록해 전체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16.1%)이 뒤를 이었지만, 김 지사는 여야를 통틀어 가장 높은 선호도를 유지했다. 김 지사의 뒤를 이은 후보들은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10.9%),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8.7%),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8.6%), 유승민 전 의원(7.9%), 안철수 의원(7.8%) 순으로,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후보는 김 지사가 유일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후보군이 다자 구도로 형성된 상황에서도 김동연 지사가 특정 진영에 국한되지 않은 선호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없음·모름' 응답이 16.4%에 달하는 가운데서도, 개별 후보 중 김 지사가 가장 안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은 중부일보가 실시한 경기도 정치 지형 여론조사에서도 뒷받침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교육혁신센터는 최근 교내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자기설계교과 성과발표회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총 16개 팀이 참여해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했으며, 평가를 통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이 선정됐다. 학생들이 수행한 프로젝트는 ‘학교 미화원 휴게실 리모델링’, ‘성격유형 분석 웹 개발’, ‘정보보호 교육 사이트 제작’ 등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니어스 로사이’팀은 교내 미화원 휴게실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해당 팀은 실제 공간을 이용하는 근로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사용자 중심 설계를 통해 휴게 공간을 개선했으며, 상대적으로 관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그 가치를 조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성격유형 분석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 ‘DevHex’팀과, 꿈 공유를 주제로 한 책을 제작한 ‘끼니한끼’팀이 수상했다. 두 팀은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기술과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결과물을 선보이며 자기설계교과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 장려상은 반려동물 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022년 ESG 경영전략 최초 수립 이후, 지속가능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 시키기 위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영역별 ESG 경영 세부실행과제를 매년 발굴해 추진해 오고 있다. 주요 실적으로 ▲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추진 ▲ BMC형 주거복지 사회공헌활동 ‘주거복지ON’ 사업 운영 ▲ 신규 공공데이터 발굴 등의 실행과제에 대해 분기별로 실적을 점검했다. 지역사회 전반으로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2024년 공사공단 ESG 협의체를 최초 구성해, 시민단체와 협력해 이기대·송정 해수욕장 플로깅 활동,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 진행, 플라스틱 저감 세미나 참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대외적으로 국제적인 기준을 공공부문 특성에 맞게 반영하기 위해 UNGC(유엔글로벌콤팩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공공기관 부문 ESG 세미나 참석과 멘토링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해 ESG 실행에 관련된 주요현안을 공유하며 ESG 실천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재)울주문화재단이 지난 7일 ‘2026년울산옹기축제’ 운영을 위한 주민기획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주민기획단은 주민 주도형 축제 실현을 목표로 2024년부터 구성·운영해 온 자발적 참여 조직으로, 축제 기획과 운영 전반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본 기획단은 울산 지역 주민 가운데 재단이 주관한 ‘축제 아카데미’ 수료자와 2024~2025년 주민기획단 ‘옹해야’ 활동 경험자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이번 주민기획단 3기는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모집을 거쳐 선발됐으며, 12월 1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들은 2026 울산옹기축제에서 지역의 특성과 옹기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 축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콘텐츠를 제안하고,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기획단의 자발적이며 대가 없는 참여는 지역 축제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로,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힘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울산에서 유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2026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완성해 가는 전환의 해로 규정하고, 시정 전반의 중점 추진 방향을 밝혔다. 아산시는 1월 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신년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5년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 나선 오세현 아산시장은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시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여 가는 해”라며 “민생 회복을 출발점으로 미래산업과 도시 경쟁력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아산시는 올해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경제 회복을 설정했다.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540억 원으로 확대해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반기 중 1조 원 이상의 재정을 신속히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미래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첨단 제조와 연구개발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디스플레이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투자 지원과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 준비를 추진한다.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시와 연세대학교가 송도를 중심으로 한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인천시가 8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 면담을 갖고,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송도에서 인천 의료·과학기술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며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과 함께 송도국제캠퍼스를 찾아 송도세브란스병원 공사 현장을 살펴본 결과, 지하부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고 본격적인 지상부 공사를 앞두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송도세브란스병원에 대해 "단순한 대형병원이 아니다"라며 "정밀의료, 임상연구, 신약개발을 연결하는 인천 바이오·메디컬 혁신의 중심축이자, 송도를 세계적 의료·연구 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연세대 양자사업단과 송도세브란스병원을 축으로, 양자컴퓨팅 기반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와 연세대는 혁신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바이오 데이터 프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오세환 고창군의회 의원(성송면·대산면·공음면)은 8일 열린 제321회 고창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기법에 대한 낮은 인식과 공공영역에서 방치되고 있는 태극기 관리 실태를 지적하며, 태극기 선양을 통한 공동체 가치 회복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발언에 앞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계획한 모든 일이 꼭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유발언의 기회를 준 조민규 의장과 동료 의원들, 그리고 고창 발전을 위해 애쓰는 심덕섭 군수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의원은 “해외나 스포츠 경기장에서 태극기를 볼 때는 가슴이 뜨거워지지만, 정작 일상에서는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특히 공공기관과 마을회관, 대규모 행사장에서도 훼손된 태극기가 방치되거나 사용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문제가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태극기를 관리하고 선양해야 할 행정의 책임과 기준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태극기 선양은 단순히 국기를 많이 게양하는 것이 아니라, 국기를 존중하고 올바르게 관리하며 그 의미를 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실속과 품격을 모두 갖춘 선물 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명절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1월 9일(금)부터 25일(일)까지 총 17일간 전국 롯데백화점 전 점포에서 진행된다. 축산, 수산, 청과, 그로서리 등 약 170여 개 품목을 엄선해 선보이며, 사전 예약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약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설 사전 예약 판매의 핵심은 장기화된 경기 불황 속에서 고객들의 선택 부담을 낮추는 ‘맞춤형 큐레이션’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명절 동안 고객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베스트셀러 상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재편해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명절 최고 인기 선물인 축산 세트는 소포장 상품과 부위 혼합 구성을 강화했다. 1인 가구 및 소가족 증가 추세에 맞춰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약 25% 늘렸으며, 등심·채끝·부채살 등 인기 부위를 한데 모은 혼합 세트도 20% 확대했다. 특히 미식 트렌드를 반영한 ‘한우&트러플 오마카세 GIFT(0.9kg, 24만원)’는 물량을 20% 추가 확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고품격 문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문화예술 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시는 올해 천안시립문학관을 개관하고, 노후화된 서북구문화원의 신축 이전을 완료하는 등 시민 문화 향유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오는 7월 정식 개관하는 천안시립문학관은 지상 5층, 연면적 827㎡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서는 천안 문학의 뿌리와 흐름을 조명하는 사진·영상 자료 전시와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전시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학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또한 건립된 지 50년이 넘은 서북구문화원의 신축·이전을 추진 중이다. 1972년 건립된 서북구문화원은 시설 노후화와 편의시설 부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총 92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531㎡ 규모로 문화원을 신축 이전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새로 조성되는 서북구문화원에는 190석 규모의 강당을 비롯해 전시공간, 다목적 회의실, 강의실, 향토연구실, 서고 등 다양한 문화·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는 13일 오후 1시30분 서구청 들불홀에서 AI 전문가인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제126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김상균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를 강의하고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삼성인력개발원 등 공공·민간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휴머노이드」, 「AI×인간지능의 시대」, 「메타버스」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시대적 담론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AI와 메타버스 등 복잡한 개념을 일상생활 사례를 중심으로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급속한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현실감 있게 전할 계획이다. 서구 아카데미 참여는 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인공지능 시대를 이해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아카데미는 이창용 도슨트, 이세돌 교수, 가수 김장훈 등 각 분야의 최고 명사를 초청해 지역 주민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운영하는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3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한지 3년이 지난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개년의 운영 전반을 서면평가와 현장심사 과정 등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은 개관 이래 2019년, 2022년에 이어 이번 2025년 평가에서도 공립박물관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전통 및 향토음식을 중심으로 한 전시 개최와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상생협력하며 소통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2024년 8월, 박물관은 공단으로 위탁 운영되어 내부 시스템과 환경이 달라졌으나 이번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25년 관람객 4만 명을 넘어 올해부터는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박물관으로서 관람이 아닌 참여와 체험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 방향을 가지고 나아가고자 한다. 이옥춘 이사장 직무대리는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남도 음식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남동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시를 공식 방문해 '제42회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와 '세계시장대화'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와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서,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빙설대세계'와 '태양도 눈 박람회'등으로 유명하다. 대표단은 5~6일 이 곳을 찾아 축제 콘텐츠를 살폈다. 5일 하얼빈 양수펑 부시장과의 공식 오찬 간담회에서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스마트도시와 경제 분야에서 더욱 실질적 협력강화를 이어가고, 중국을 대표하는 음악의 도시인 하얼빈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6일에는 '하얼빈국제빙설 경제박람회'를 찾아 빙설 관련 산업 전시와 제설 장비 등을 둘러봤다. 또한 현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자동화 개발 기업인 애자일로봇(Agile Robots) 을 방문해 중국 로봇산업의 기술 흐름과 미래 방향을 확인했다. 아울러 하얼빈은 1909년 안중근 의사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 플랫폼 제타(ZETTA)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 낮추기에 전격 나선다. 롯데마트 제타는 오는 8일(목)부터 14일(수)까지 일주일 동안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ZETTA’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먹거리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돼지고기, 과일, 전복 등 필수 집밥 식재료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특히 ‘오늘특가’, ‘제타카세’, ‘Z프라이스’ 등 오직 제타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단독 프로모션이 핵심이다. 주요 상품을 살펴보면, 14일(수)까지 ‘스마트팜 딸기(220g/팩)’를 4990원, ‘제주 타이벡 감귤(2kg/박스)’을 1만 990원에 판매하며 디저트 수요를 공략한다. 보양 식재료인 ‘전복(25미)’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1100원에 선보이며,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 구이용(냉장/100g)’은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4일간 약 30% 저렴한 1990원에 제공한다. 제타만의 특화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매일 한 가지 주요 먹거리를 초저가에 선보이는 ‘오늘특가’에서는 ▲8일(목) 필리핀산 감숙왕 바나나(송이) 2500원 ▲9일(금) 상생 양배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지난 2013년부터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지역축제의 콘텐츠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광산구는 친환경 운영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 구성과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 모델을 구축해, 차별성과 운영 성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9월, ‘가을 온(ON) 순간’을 주제로 제3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축제는 음악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 휴식·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진행됐으며, 축제 이틀간 9만 5,000여 명이 다녀가 20억 2,000만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다. 광산구는 지역 가수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음악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 콘텐츠와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지역 공간을 적극 활용한 운영 방식으로 지역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광산뮤직온(ON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열고 국가와 충남의 도정, 교육, 치안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했다. 이번 기도회는 충남도청·충남도교육청·충남경찰청 직장선교회가 연합해 마련한 행사로,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교육감, 한정란 내포기독교연합회장, 선교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신년 인사, 3부 조찬 간담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이호영 홍성장로교회 목사가 대표 기도를 맡았으며, 김세광 내포 꿈이가득한교회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이어 각 기관과 지역 사회의 발전과 안녕을 기원하는 특별 기도 시간이 마련됐고, 오종설 평안하고든든한교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신년 인사에서 김태흠 지사는 “올 한 해 충남 도정이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충남과 도민을 위해 여러분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유지경성(有志竟成)’, 뜻이 있으면 반드시 이룬다는 말처럼 민선 8기 충남은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임 충남도청기독교직장선교회장은 “신년 조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한민국 골퍼들의 실제 필드 성적표가 베일을 벗었다. 골프 IT 브랜드 보이스캐디(㈜브이씨, 대표 김준오)는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된 방대한 라운드 데이터를 분석한 ‘보이스캐디 골퍼 데이터 결산’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결산은 단순 설문이나 추정치가 아닌, 자체 앱 ‘마이보이스캐디(My Voice Caddie)’에 기록된 수십만 명 골퍼의 ‘실제 라운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되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 280만 개 스코어카드가 증명한 ‘진짜’ 골프 트렌드 보이스캐디의 AI 서비스 ‘V.AI’가 분석한 이번 데이터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 2025년 한 해 동안 스코어카드를 업로드한 사용자는 20만 명에 육박했으며, 총 280만 개의 스코어카드와 약 1억 9천만 개의 샷 데이터가 누적되었다. 분석 결과, 보이스캐디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골프장은 CLUB72 CC(7,386회)로 집계되었다. 이어 레이크사이드 CC(4,873회), 안성베네스트 CC(4,413회), 서원힐스 CC(4,380회), 신라 CC(4,319회)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상위권 골프장들은 보이스캐디의 오토핀(AP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광주·전남 시도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에 밝혔던 사임 결정을 철회하고, 구청장 직을 유지하며 통합 논의에 전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청장은 7일 오후 발표한 입장문에서 “지방소멸의 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와 전남은 지금 ‘광주·전남 시도통합’이라는 중대한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이는 특정 개인의 선택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공동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구청장 개인의 거취를 앞세울 시점이 아니라, 42만 북구민의 결집된 목소리를 시도통합 논의 과정에 온전히 담아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했다”고 사임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문 청장은 그동안 시도통합을 위해 개인의 자리나 이해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며, 그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고 애기했다. 다만 “논의가 본격화되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구청장의 공백이 발생할 경우, 구민의 목소리가 소외되고 지역의 추진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의 목적이나 진로보다 시도통합이라는 공동의 과제에 우선 매진하는 것이 지금 제가 해야 할 책임”이라며, “이에 기존의 사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기획도서 전시부터 고사성어 배우기, 어린이 시인학교,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까지 풍성한 겨울방학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집 근처에서 책과 놀이, 배움, 체험을 함께 즐기며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배우고, 읽고, 노는’ 동구형 겨울방학 코스를 마련한 것이다. 동구 인문학당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전시와 강의로 함께 선보인다. 먼저 인문학당 12번째 책 전시인 ‘빨강머리 앤 특별전’은 오는 2월 22일까지 열리며, ‘빨강머리 앤’을 주제로 한 도서 300여 종과 굿즈 1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한국, 일본, 미국 등 국내외 출판사에서 각자의 색깔을 담아 디자인한 다양한 표지의 책들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작을 통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인문학적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학 강좌 ‘훈장 선생님이 풀어주는 이야기–좀 알자, 쓰자, 고사성어’도 운영된다. 8일 시작해 2월 19일까지 총 7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김광남 화순인문학교육협회장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8일 시교육청 누리집 및 NEIS고입 시스템,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의 합격선(커트라인)은 내신석차백분율 98.374%다. 총 지원자는 1만1천762명(정원 내 1만1천561명/정원 외(고입특례, 특수교육, 국가유공자 등) 201명)이었으며, 이중 1만1천711명(정원 내 1만1천510명/정원 외 201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51명(정원 내 51명)이었다.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커트라인)은 전체 평준화 일반고 정원 대비 총 지원자의 내신석차백분율로 정해졌다. 올해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의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전년도 24.6명에서 24.7명으로 0.1명 늘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중3 학생수가 늘어나면서 정원 조정이 반영된 것이다. 평준화 일반고의 합격선(커트라인)은 2024학년도 91.406%에서 2025학년도 97.931%로 크게 낮아졌으며, 2026학년도 98.374%로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전기고에 지원자가 몰리면서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시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채영 경기도의원이 7일 ‘경기도 투자사업 효율적 관리를 위한 경기도의회의 통제 및 감사 기능 강화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투자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의회의 관리 및 감사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연구자 이창균 한국지방자치연구원장은 "경기도 투자사업의 생성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이력관리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며 "세부적인 관리 방안으로 ▲경기도 투자사업이력관리 조례(가칭) 제정 ▲단계별 DB항목 구성 및 매뉴얼 작성 ▲의회와 집행부가 공동 참여하는 이력관리위원회 구성을 제안하였다"고 밝혔다. 이채영 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분석을 넘어, 경기도 투자사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이력관리시스템'과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인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도의회의 재정 통제권을 강화하고 예산 낭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여 경기도 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경기도의회 차원의 투자사업 예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 과정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아카이브 총괄백서는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기도 기지촌여성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총괄백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는 사업 추진 배경과 경과,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화 연표, 기지촌 역사 개요, 아카이브 통계가 수록됐으며, 2장에서는 대표적인 공공기록물과 민간기록물을 소개했다. 3장에는 기지촌여성 당사자들의 구술 인터뷰 요약을, 4장에는 기지촌 관련 공간 기록과 설명 자료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5장에는 아카이빙 활동의 주요 성과를 정리했다.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사업은 기지촌여성과 기지촌 역사 공간, 기지촌 여성운동에 관한 자료를 조사·수집·기록하고 이를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한 사업이다. 기지촌 역사에 대한 사회적 기억을 확장하고 여성 인권 증진을 도모하는 한편, 피해자 치유와 회복을 목표로 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하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공개한다. 게임인재원은 2019년 개원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디자인·프로그래밍 등 개발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생들은 실제 개발 환경과 유사한 프로젝트 기반의 협업 과정을 거치며,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전 주기를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 ▶교육생들의 독창적 세계관 담은 13종 게임 시연으로 실무 역량 입증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인재원 교육생들의 참신한 기획과 독창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13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PC·엑스박스(Xbox)·가상 현실(VR) 등 다각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퍼즐, 호러, 역할 수행 게임(RPG) 등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하며 개발자들과 구현 과정 및 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국내 여행 플랫폼 최초로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한 연간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군 장병들의 여가 생활 지원에 앞장선다. 이번 프로모션은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휴가나 자기계발 시 여행 및 여가 서비스를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026년 12월 말일까지 상시 진행하며, 대상은 하나은행·IBK기업은행·신한은행에서 발급하는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 전체다. NOL에서 나라사랑카드로 ▲국내외 숙소 ▲국내 레저 ▲교통(기차ㆍ렌터카 등) 상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NOL 포인트를 월 최대 1.3만 포인트까지 지급한다. 또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월 최대 1만 원의 캐시백을 추가 제공한다. NOL은 이번 협업 프로모션을 통해 군 장병들의 여가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여행 준비부터 예약까지의 전 과정을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NOL은 대한민국 국군 전용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군 및 군 가족을 대상으로 국내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장병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나라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향한 염원과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파주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평화경제특구 비전 발표,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 순으로 이어졌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비전 발표를 통해 평화를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과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파주 평화경제특구의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12월 구성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 2기’ 위촉식이 함께 열려, 민관이 함께하는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 추진 체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행사의 대미로는 멋글씨 예술가(캘리그라퍼) 이화선 작가가 참여한 붓글씨 시연이 진행됐으며, 김경일 파주시장과 내빈, 시민추진단 대표가 함께한 장붓 시연을 통해 '평화경제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는 남북경제협력의 열쇠이자, 100만 자족도시 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7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투자유치와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잇달아 결연 15주년을 맞은 자매도시인 하코다테시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먼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한 대표단은 8일 미국과 호주 소재 디지털 AI 인프라 투자·개발회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본격 분양 예정인 일산테크노밸리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서 8~9일에는 세계 최대 규모 IT·가전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참관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고양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특히 CES 2026 전시장 내 고양시 참가 기업인 ㈜쿼터니언,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등 부스를 방문해 전시 현황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AI 웰니스 홈 등 전시관의 혁신 기술을 살펴보고 향후 기업 지원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또한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을 비롯한 관광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규모 국제행사 운영 사례와 마이스 산업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과 다중·다가구주택, 주상복합건축물의 주거 부분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고기능성 창호 교체 공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규모는 창호 교체 공사비의 50% 이내로,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녹색건축 조성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주택의 노후도와 면적, 사업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되며,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아산시 건축과장은 “이번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주 목행시장이 파크골프를 접목한 특화 콘텐츠를 앞세워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충주)은 6일 충주시 목행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가운데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전통시장의 고유한 경쟁력을 강화하는 상인 중심 프로젝트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목행시장은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억 9200만 원이 투입돼 △파크골프 특화 콘텐츠 개발 및 운영 △파크골프 라운지(공유 식탁) 조성 및 특화 메뉴 개발 △상인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파크골프와 전통시장을 결합한 이색적인 콘셉트를 통해 관광객과 생활체육 인구를 동시에 끌어들이며, 타 지역 전통시장과의 차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종배 의원은 “파크골프 연계라는 독창적인 테마를 통해 목행시장이 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주 지역 발전과 지역경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가 전국 파크골프대회 유치를 목표로 한림 술뫼파크골프장 확장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공사는 기존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에 대회 전용 18홀을 추가 조성하고, 휴게시설과 편의시설을 정비해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경기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장 사업은 현재 72홀 규모로 운영 중인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을 전국대회 개최가 가능한 전문 경기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은 2026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롭게 조성되는 18홀은 김해시 한림면 시산리 481번지 일원 2만765㎡ 부지에 들어선다. 코스 설계에는 언듈레이션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반영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 ‘대회 특화형 코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목적광장 확장·정비, 벤치·파고라·파라솔 등 휴게시설 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도 병행 추진한다. 대회 참가 선수는 물론 일반 이용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림 술뫼파크골프장은 현재 72홀의 대규모 구장과 체계적인 잔디 관리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하루 평균 800~1200명이 찾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대구교통공사가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 복합테마파크 내에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이앤플레이파크’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7일 용산역에 대구 지역 최대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시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복합테마파크의 신규 콘텐츠로, 기존 ‘달용이 챌린지파크’에 이어 추가된 체육·레저 공간이다. 개장에 앞서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무료 시타 행사에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이 제공하는 생동감과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는 뛰어난 접근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이앤플레이파크는 총 16타석 규모로, 대구 지역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용 요금은 18홀 기준 8000원으로 비교적 부담이 적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로, 직장인과 가족 단위 이용객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크골프 입문자를 위한 레슨 프로그램과 할인 쿠폰 요금제도 함께 운영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공원에 이어 대구 최대 규모의 스크린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안동시 파크골프장이 2026년부터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스포츠 공간’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안동시(권기창 시장)는 2026년 1월 1일부터 지역 내 파크골프장을 시 직영 체제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그동안 제기돼 온 운영 논란과 하천법 위반 문제를 해소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회복하기 위한 결정이다. 특히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권고와 국가하천 관리 기준에 따라, 하천 내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가 직접 관리·운영함으로써 특정 단체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모든 시민이 공정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안동시는 직영 전환에 앞서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안동시 파크골프장 운영계획 시민설명회’를 열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왔다. 협회와의 갈등 상황 속에서도 ‘공공시설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는 원칙을 내세워 직영 전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운영 초기 혼선을 줄이기 위해 향후 6개월간은 기존 A·B조 운영 방식(2부제)을 유지한다. 다만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파크골프장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반드시 안전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지난 6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제덕만(제포왜관 일원)·보배복합지구·트라이포트 글로벌 복합물류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조선시대 경제특구로 시작된 글로벌 교역의 역사 위에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을 세워가겠다’는 새해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지닌 역사적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BJFEZ는 조선 태종 7년(1407년) 개항한 제포왜관을 중심으로 조선과 일본의 물자가 교류되던 삼포(三浦) 중 최대 규모의 국제 무역항이 자리했던 곳이다. 제포는 단순한 항구를 넘어, 상인·외교관·이주민이 공존하며 교류와 상생을 통해 번영을 이뤘던 조선시대 ‘경제특구’의 원형으로 평가받는다. 최근 웅동지구 진입도로 공사 과정에서 제포왜관 유적이 발굴되며, 그 역사적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BJFEZ는 현재 부산과 경남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경제자유구역으로 성장했다. 전국 경제자유구역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달성하고 2025년 한 해에만 근 4억 달러에 이르는 외국인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사막여우’ 임희정(두산건설)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생리대 20만 패드를 기부했다. 임희정은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좋은느낌과 함께 2022년부터 5년째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의 일환으로 생리대를 기부해오고 있으며, 그간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80만 패드에 달한다. 이번에 기부되는 생리대는 해피빈과 지파운데이션과 협력해 다문화 가정, 조손 가정 등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 7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임희정은 평소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이는 선수로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지난 해 팬클럽 예사(예쁜 사막여우)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3,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는 2021년부터 선수와 팬이 함께 뜻을 모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온 사례로 꼽히고 있으며, 누적 1억4,000만 원이 넘는 기부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임희정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 시즌 개막까지 착실히 준비해 올 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시민을 위한 주거복지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접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사업 이월액 4억 8000만원을 포함해 총 39억 9000만원(시비 35억 2000만원·도비 4억 7000만원)의 공동주택 보조금 예산을 편성했다. 주요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부분 유지보수 ▲공공임대아파트 공용전기료 지원 ▲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지원 ▲층간소음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공동체 활성화 지원이다. 시는 공동주택의 공용시설과 관리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용부분 유지보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도비 보조사업이 축소됐지만, 자체 재원을 전년 보다 1억원을 늘려 시민 체감형 주거정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지난해 8월 ‘용인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개정하여 지원 항목을 기존 특정 12개 항목에서 모든 공용시설로 확대하고, 재지원 제한 기간도 5년에서 3년으로 완화했다. 이와 함께 안전 및 공익 목적의 국·도비 보조사업은 사용검사 후 7년 경과, 하자담보책임기간, 재지원 기간 등 일반 제한사항 적용을 제외해 모든 단지가 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소식지 오디오북 ‘구로가좋다’를 구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확대 운영의 일환으로 구민의 목소리로 소식지를 제작하기 위한 목소리 출연 오디션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식지 오디오북 ‘구로가좋다’는 매월 발행되는 구정 소식지 ‘구로가좋다’를 음성 콘텐츠로 제작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정 소식을 보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기존에 운영해 온 ‘읽어주는 소식지’에 구민 참여를 도입해 실제 주민의 목소리로 구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제공된 원고를 낭독한 녹음파일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 성우나 방송 경험이 없어도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녹음은 스마트폰 음성 녹음 기능이나 PC 마이크 등 간편한 장비를 활용해 mp3 또는 wav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 참여 시 낭독 원고는 반드시 제공된 내용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며, 제출 이후 파일 수정이나 교체는 제한될 수 있다. 구는 음성의 전달력과 발음, 편안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의 기본적인 삶’ 보장으로 설정하고 미래가치를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6일 강남훈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을 초청해 국과장급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사회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에 대해 특별 강연을 실시했다. ‘기본사회’는 현 정부의 중점 전략과제 중 하나로, 국가가 생애 전주기에 걸쳐 돌봄·소득·의료·주거 등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사회 체계를 의미한다. 기본소득과 기본사회 개념을 도입하고 정책화 하는데 기여해 온 강 이사장은 기본사회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관악형 기본사회’와 행정 연계 방향을 제시했다. 구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실현’과 「돌봄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발맞춰 행정조직을 개편했다. 기존의 ‘복지가족국’은 ‘복지돌봄국’으로 명칭 변경하고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통합돌봄사업의 선도적 추진과 주민 체감형 행정 서비스 확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 구는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관악형 기본서비스’를 발굴해왔다. ‘다학제 의료드림 사업’은 중증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서울 강남구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삼성1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616)와 삼성2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419)에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설치하고, 이달부터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 2층에는 45.45㎡ 규모의 1타석이 마련됐으며, 삼성2동복합문화센터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이 설치됐다. 두 시설 모두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스 선택과 난이도 조절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하루 총 4회차를 2시간 단위로 운영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타석 1곳당 최대 4명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2시간 기준 강남구민 3000원, 타 지역 주민 6000원이다. 이번 시설 개장으로 강남구 내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총 7곳으로 늘어났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대외 평가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전년도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로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최초 트윈세대(12~16세) 특화 도서관인 선유도서관은 2025년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전년도 장관상 수상에 이어, 전국 단위 최고 훈격으로 평가가 한 단계 격상된 성과다. 보육‧돌봄 분야에서도 평가의 변화가 이어졌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4년 ‘최우수’에서 2025년 ‘대상’으로 평가 단계가 상향됐으며, 모자보건사업 역시 ‘서울시장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성과들도 눈에 띈다. 보육유공 정부포상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에서는 대림동 일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참여를 결합한 ‘대동단결’ 사업이 최우수상에 선정돼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가상징 선양 및 유공 포상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지자체 합동평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고지우(23, 삼천리), 고지원(21, 삼천리) 자매가 일본 가전·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인 히라타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으로 고지우, 고지원은 모자 좌측에 히라타그룹의 로고를 달고 2026년 시즌 국내외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버디폭격기’ 고지우는 KLPGA투어 통산 3승에 2023년부터 매년 1승씩을 기록하는 꾸준함과 공격적인 플레이가 돋보인다. 고지원은 2025년 8월 고향인 제주에서 개최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11월 ‘S-OIL 챔피언십’까지 통산 2승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KLPGA투어 최초 단일시즌 자매 동반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다양한 스토리와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고지우는 "글로벌 기업인 히라타그룹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믿고 후원해주신 만큼 꼭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지원은 "한국의 훌륭한 선수들을 후원해 온 히라타그룹과 인연이 되어 기쁘고 더욱 잘해야겠다는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히라타그룹 후지타 준 대표이사는 "고지우, 고지원 자매가 KLPGA 통산 5승을 이루어낸 것은 대단한 성과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흡연율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 ‘담배 없는 건강도시 강서’ 구현에 나선다.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강서구 흡연율은 14.8%로 2023년에 비해 3.6%p 감소했으나, 흡연자 금연 시도율은 36.2%로 2023년 대비 5.1%p 줄어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흡연 관련 건강 피해를 줄이고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직장인·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561)에서 진행하며, 직장인 편의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추가 운영한다. 대상자 등록 시 전문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1:1 맞춤 관리를 진행한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 교육,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등)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시간·공간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사업장, 아파트, 복지관, 학교 등에서 신청 시 금연상담사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 피피코(대표이사 차강윤)와 함께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실증사업 협력을 위한 삼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최근 시설물 사고가 반복되고 있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6개월 동안 LG유플러스와 피피코가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시설물에 부착해 기울기, 진동 등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또한 시설물 관리자는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AI관제플렛폼에 접속해 계측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AI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한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시설물을 보다 체계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연 10회 주기별로 안전점검하던 재난취약시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이란 설명이다. 구에 따르면 부착된 센서에서 사전에 설정한 기준치를 초과하는 이상 징후가 감지될 경우 관계 부서에 자동으로 통보돼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장기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시설물 위험 징후 예측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월 7일 오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구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며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새해 인사, 구민 새해소망 영상, 구청장 신년사 발표가 이어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라는 주제로 지난 3년 6개월 동안 이뤄낸 주요 성과를 되짚고, 2026년 양천구가 나아갈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본격화 △‘그린웨이 도시구상’을 통한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국유지 교환·시유지 확보 등 4개 동 청사 부지 마련 및 착공 △방치됐던 불법 체육시설 주민공간으로 재탄생 등 오랜 숙원과제가 해결된 사례가 소개되며 주민의 큰 박수를 받았다. 양천구가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3대 핵심 과제도 제시됐다. 첫째, 새로운 도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