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18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공용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공용차량 안전운행 및 사고예방을 위한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중구 소속의 공용차량 운전자, 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한 부서 공용차량 담당자 등 직원 7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본부 박성권 안전관리처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사고 발생과 위급 상황 시 대처요령, 계절별 차량 관리방법과 공직자로서 공용차량 운행 시 유의사항,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의 중요성 등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내용에 대해 교육했다. 중구 관계자는 “공용차량 운전자들이 각종 교통법규를 숙지해 안전운행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매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공용차량 안전운행을 몸소 실천해 신뢰받는 행정구현에 최선을 다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본격적인 여름 물놀이 철을 앞두고 6월 21일부터 25일까지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주전몽돌해변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동구청은 구청 직원, 울산해양경찰서 담당자 등 총 4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코로나19 확산대비 방역관리 대책을 비롯해 안전관리계획 및 감시탑,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과 장비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대비 시설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상태, 해변가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 홍보방송 등을 제대로 하는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여름철에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가 운영하는 꽃바위문화관은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 ‘리차드 로&고희안의 재즈톡’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 최고의 재즈 밴드 '프렐류드'의 색소포니스트 리차드 로와 피아니스트 고희안이 펼쳐내는 재즈 렉처 콘서트로, 두 뮤지션은 버클리 음대 재학 시절 인연을 맺은 후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국내외를 넘나드는 수많은 무대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왔다. 이 날 공연에서는 미국 노예의 노동요인 블루스의 즉흥연주, 재즈로 듣는 ‘장밋빛 인생’, 바트 하워드의 명곡 ‘Fly Me to the Moon’, 재즈와 국악의 결합 ‘밀양 아리랑’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또한 재즈사의 명곡으로 기록되어있는 데이브 브루벡과 폴 데스몬드의 ‘Take Five’도 이 날 다른 곡들과 함께 연주될 예정이다. 꽃바위문화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재즈라고 하면 생소하고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번 공연을 통해서 재즈를 처음 듣는 분들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꽃바위문화관은 동구의 열린 문화예술공간으로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신정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18일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마을교육 공동체 거점센터를 방문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동체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6월부터 신정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신정3동 도시재생 공동체 기반구축 용역을 착수했다. 마을교육 공동체거점센터를 방문한 신정3동 주민 20여명은 울주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든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앞으로 신정3동에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앞으로 신정3동 도시재생 공동체 기반구축 및 활성화를 위하여, 공동체 소모임 활동을 6~7월에 걸쳐 진행할 계획으로 신정3동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문화 공동체 구축과 활성화를 위하여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신정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중앙로284번길 19, 2층)로 방문하거나 전화(052-269-9325) 문의하면 된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로 신정3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검색 후 친구추가도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신정3동 도시재생사업을 지속하고 공동체성을 회복할 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을 18일 마이코즈 1층 꿈드림카페에서 청소년과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과 실행위원, 1388청소년지원단 등 100여명(현장 30명, 유튜브 생중계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송출로 진행된 기념식은 “10년 기억합니다. 10년 기대합니다.” 라는 주제로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지난 10년간의 상담 연구 및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서동욱 남구청장의 축사와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지도자에게 남구청장 표창 전수, 개그맨 김영철의 축하인사, 방송인 남보라의 청소년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유튜브 영상으로 전달했다. 제2부에서는 윤소정 부산대학교 교수의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10년간의 상담 동향 분석 및 효과성 연구 발표를 통해 향후 10년을 계획하고 방향을 진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이은영)는 (사)마이코즈에서 2011년부터 남구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면서 남구 지역 청소년 4,466명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덜어 먹을 수 있는 앞접시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위생에티켓, 앞접시 생활화 사업’으로 6월 28일까지 전자우편, 팩스 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울주군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장 면적 150㎡ 미만 업소이다. 신청받은 업소 중에서 125개소를 선정해 업소별로 앞접시 최대 50개를 지원(지원 80%, 자부담 20%)한다. 선정 우선순위는 ① 영업장 면적이 작은 업소 ②영업 기간이 오래된 업소 ③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순에 따른다. 단, 영업장 면적이 150㎡ 이상 업소,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앞접시 지원받은 업소, 1년 이내 과태료 및 행정처분 받은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는 제외된다. 울주군 관계자는“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외식 경제를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음식점 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안전한 울주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일반음식점 405개소에 2만 250개의 앞접시를 지원한 바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군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울주군 관내 도로 구간에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설치 및 이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울주군은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49개소에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 천상공원 지하주차장 준공 및 오는 7월 천상한울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예정에 따라 천상지역 불법주정차 단속 CCTV 2개소를 이전 설치할 계획이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일원에 불법주정차 단속 CCTV 2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불법주정차가 교통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도로에 불법주정차 행위 근절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용길)는 17일, 18일 이틀동안 울주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부분소에서 전문상담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2021 전문상담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실제 현장에서 상담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관내 학교 및 청소년 관련기관 실무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상담 사례 개념화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상담의 효율성 200% 업그레이드 하기』라는 주제로 영남대 이윤주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울주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학교 및 기관 상담실무자들의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상담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청소년 정신 건강 및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사회안전망을 구축 및 지원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37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체 11개소를 적발했다. 단속은 3월부터 6월 중순까지 비산먼지 발생 위험이 높은 공사장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및 신고내용 일치 여부, 비산먼지 발생사업 억제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11개소의 사업장에서 대기환경보전법 위반행위 ▲방진막 설치 부적합 ▲야적덮개 미흡 ▲진입도로 살수 조치 미흡 ▲변경 신고 미이행 등이 적발됐다. 울주군은 위반사업장 중 비산먼지억제시설 조치가 미흡한 3곳은 개선명령, 억제시설을 임의로 변경한 9곳에는 각각 경고 및 과태료 60만원을 처분했다. 울주군 관계자는“현재 금속제조 관련 사업장 특별점검 및 공사장 수시점검을 진행 중이다.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8일 ~ 10월 26일 청소년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를 방문해 스마트 온(ON) 검진학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학교는 성안초, 농소초, 매산초, 현대중 총 4개교 1,481명을 대상으로 교내 방송(영상)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스스로 바른 사용을 위한 온라인 챌린지 활동으로 스마트폰 바른 사용 교육, 과의존 척도검사, 바른사용 다짐 서약, 스마트폰 바른 사용 및 활용 미션 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검진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마트기기 사용빈도 증가에 따른 과의존 위험을 예방하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온(ON) 검진학교는 지난해 현대중학교 전교생 6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6일부터 7월 29일까지 1개월간 실시되는 예술이론 ‘음악·미술감상’의 참가자를 오는 6월 2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술감상, 음악감상, 미술감상 총 3개의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예술과 음악, 미술의 역사를 작품 감상과 함께 양방향 소통하며 탐험해보는 과정으로 기획했다. 먼저 예술감상은 ‘음악을 보고 그림을 듣다’를 주제로 그림에 등장하는 악기의 의미, 음악가의 초상화 등 그림에서 음악으로, 음악에서 그림으로 나타난 작품들을 감상하며 이해해보는 과정이다. 지도강사는 음악평론가인 서울대 서양음악연구소 이장직 총괄연구원으로 객석예술평론상, 서울예술상 등 수상했고 중앙일보 음악전문기자, 서울시립대 겸임교수, 월간객석 객원전문기자를 역임했다. 음악감상은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으로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있는 악기들의 역할, 오케스트라 음악의 탄생, 교향곡의 시작과 발전까지 나웅준 클래식해설가와 함께 한다. 나웅준 클래식해설가는 금관앙상블 ‘브라스 마켓’ 리더로 네이버(NAVER) 오디오클립 ‘클래식 사용법’을 연재 중이고, 에스비에스(SBS) 김영철의 파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부터 10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양오염실태조사’는 토양오염우려지점에 대해서 오염 가능성이 높은 토양오염물질을 조사함으로써 환경상 위해를 미리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은 ‘산업단지주변 주거지역’,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공장폐수 유입지역’ 등 10종류의 오염원지역으로 남구 21개, 울주군 20개 등 총 65개 지점이다. 올해는 예년에 선정하지 않았던 ‘노후·방치 주유소’ 1개 지점이 처음으로 조사 지점에 포함됐다. 조사 항목은 중금속, 벤젠,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조사 결과 기준 초과 시에는 토지 소유자나 오염원인자에게 토양정밀조사를 명령하며 토양오염이 최종 확인되면 정화명령과 복원사업이 추진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오염된 토양의 복구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운 사업이므로 선제적으로 오염여부를 조기 확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8일 오후 2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마루(울산대 5호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창업자문단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 창업 네트워킹 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유(U)-스타트업 네트워킹(창업정책 간담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창업도시 울산 자문단’ 발족에 이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장하고 있는 지역 창업기업(넥스트앤코)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고,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으로부터 ‘세계적(글로벌) 창업 경향과 지역(로컬)창업 정책’에 대한 제언을 들은 후, 울산 창업생태계의 비전과 전략에 대한 패널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참석 대상을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된다. 울산시는 지역 창업유관기관 간 교류를 통해 창업정책방향 의견 수렴을 위해 유관기관과 투자사 등 18개 기관으로 ‘울산 창업네트워킹 그룹’을 지난해 9월 결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 후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분기별로 간담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회의를 개최하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참석 대상과 의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형 뉴딜’이 지역경제위기 극복을 선도하고 있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재로 ‘울산형 뉴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형 뉴딜’은 시급한 코로나19 위기 극복뿐만 아니라 코로나 이후 시대 대비와 도약을 위해 마련한 특단의 대응 전략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울산형 뉴딜종합계획’을 수립한 후 휴먼․스마트․그린 등 3대 분야 30개 세부과제를 모두 2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 실․국․본부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실적과 이행 상황 점검, 해결방안 검토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형 뉴딜사업’ 추진 실적 중 가장 대표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코로나 이후 대전환에 대비한 산업, 환경 분야 기틀을 다졌다는 것이다. 동시에 정부 정책까지 견인해냈다 데 큰 의미가 있다. 울산이 정부보다 앞서 뉴딜사업을 추진한 결과, 핵심 친환경산업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과 ‘수소산업’ 등이 한국판 뉴딜에 반영돼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이 울산에서 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우수기 대비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6층 이상 또는 연면적 3만제곱미터 이상 대형 건축공사장 13곳에 대해 시공ㆍ감리업무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ㆍ구조ㆍ안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며,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내 안전시설물 설치상태 및 안전관리, 계측관리 실태 적정성 여부 등이다. 또한, 작년부터 이어져 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내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하고, 보완이 요구되는 사항은 건축관계자 측에 통보해 조치하는 등 지적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각종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사장 시공ㆍ감리업무 실태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및 품질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대민행정 접점에 있는 민원담당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힐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자택에서 온라인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되며, 민원담당공무원의 정서적 피로감을 낮추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영화로 만나는 힐링 테라피, 자신만의 무드등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민원응대 매뉴얼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체득한 노하우 공유 및 애로사항을 소통하는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교육을 통해 민원담당공무원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힐링교육을 실시하여 민원서비스가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2개월 동안 폭언, 협박 등 특이민원으로 인하여 심적 고충이 큰 민원담당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올바른 민원문화 조성을 위해 안내판과 포스터를 제작하는 등 민원담당공무원 보호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17일 남구청 구민대화방에서 관내 하이본병원(김태원, 송민철, 엄경수 병원장)과 직원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하이본병원의 엄경수 병원장과 서동욱 남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구청 직원들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 및 수술에 대하여 치료비(비급여)의 10%를 할인해주는 특별 제휴 의료서비스와 연간 이용 금액의 1%를 적립하여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기부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구와 하이본병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다짐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MOU를 통해 직원 개개인이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동시에 이용 금액의 1%를 적립하여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쓰일 수 있는 착한 소비에 기여하게 되어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본병원은 남구 달동에 소재하여 근골격계 통증 및 재활치료 전문병원으로 올해 5월부터 운영 중에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동구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는 6월 17일 오전 10시 꽃바위문화관 3층 다목적공연장에서 40여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미취학 및 취학 아동의 생애주기별로 효율적인 돌봄서비스제공을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생애주기별 부모 역할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배치하여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며 아이의 복지증진 및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돌보미는 “현장에서 활동하다보면 생애주기별 부모역할에 대하여 많은 필요성을 느낀다. 아이돌보미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에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는 “생애주기별 부모 역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단계별, 영역별, 경향별, 경험별 그리고 생활 주기별 등 아이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한층 더 보충하여 사회, 정서적 발달과 인지발달 그리고 다양한 신체발달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16일과 17일 양일간 학습포구 마을학교 2개소에서 ‘장(醬)하다, 우리 마을’ 참가자들과 함께 고추장 기부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울산 동구청이 주관하는 ‘학습포구 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이편한세상 전하아파트 수강생과 엠코타운 이스턴베이 수강생 20여명이 참여하였다. 마을학교 내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번사업은 ‘착한배움+착한나눔’을 바탕으로 마을학교 수강생들이 모여 고추장을 담그고 이를 기부하는 형태로, 완성된 고추장 48통은 동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층에 전달 될 예정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우리 구는 2016년부터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학습포구 마을학교’를 선정하여 운영해왔다”며, “배움과 나눔을 매개로 한 공동체 중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이 성장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17일 오후 2시 태화강국가정원 일대에서 중구 소속 직원, 유관기관과 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하는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방역수칙과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하는 풍수해보험을 알리며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참여자들은 태화강국가정원에서 5인이상 사적모임 및 음주·취식 등 방역수칙 위반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구민들의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 풍수해보험은 주택, 온실, 상가·공장 소유자가 가입해 풍수해나 지진재해를 대비하는 보험으로, 보험 가입 시 총 보험료의 70~92%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한다. 중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나 지진재해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풍수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또한 마스크 쓰기, 손 씻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함으로써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021년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이해 17일 서생면 솔개해변에서 시·군 합동으로 해안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은 6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적으로 운영되며, 집중 호우 시 해양쓰레기 발생량 저감을 위해 장마 전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에는 울주군 바다환경지킴이를 비롯해 공공근로, 시·군 관계공무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 인근에 버려진 각종 폐기물, 해양쓰레기 및 방치된 어구 등을 치웠다. 울주군 관계자는“바다환경지킴이 운영 및 어항·해안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해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2022년 교육경비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정책추진을 위해 18일부터 25일까지 군민들의 학습 욕구를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설문조사는 울주군 내 유·초·중·고등학교에 대한 우선 지원 분야 및 프로그램과 전반적인 만족도,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 조사로 지역 내 재학 중인 학생(학부모)과 재직 중인 교사, 일반 군민 등 울주군의 교육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설문조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 접속을 통해 모바일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울주군은 지난해 29억 5천만원에 이어 올해는 28억 5억 원의 교육경비를 편성했으며,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고 수준이다. 울주군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2022년 예산편성 기본 방향을 모색하는 기초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선호 군수는“‘살고 싶은 행복 교육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교육 발전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유치원 프로그램 지원 ▲초·중·고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 지원 ▲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17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국가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선열들의 높은 애국·애민사상의 정신을 계승해 구정발전의 토대로 삼고, 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중구는 9개 보훈안보단체로부터 6.25 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해 후대에 모범이 되거나 중구의 보훈복지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 9명을 추천받아 이날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은 상의군경회 권순일 지도위원, 전몰군경유족회 임순례 회원, 전몰군경미망인회 전영자 회장, 무공수훈자회 이석근 자문위원, 6.25참전유공자회 이정우 운영위원, 고엽제전우회 김의조 운영위원, 월남전참전자회 정종연 태화분회장, 재향군인회 김헌호 부회장 등이다. 전몰군경미망인회 이숙영 회원의 경우 전 지회장으로서의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17일 오후 3시 병영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 현장 속으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지역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맞춰 참석자 전원 열체크와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통! 현장 속으로’는 박태완 중구청장이 주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구정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책을 마련하는 등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8년 기획돼 지속해 오고 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이날 ‘소통! 현장 속으로’를 통해 주민들과 만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이어나갔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평소 불편을 겪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황방산 모험놀이시설 안전시설 설치, 우정LH1단지아파트 외부통로인 나무계단의 손잡이 설치, 삼일초등학교 인근 하수구 준설 등을 건의했다. 또 서동시장 방역과 하수구 위치 이전, 병영성 보행매트 보수 및 삼일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보수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17일 오전 11시 청사 2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중구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시행하는 주요 정책 참여자의 실명과 추진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대상은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구민의 권리·의무·복지증진과 관련되는 자치법규 제‧개정 및 폐지 ▲3억원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그 밖에 필요하다고 정하는 사업 ▲절차에 따라 시민이 신청한 사업 등이다. 중구는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전체 92건의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사업내역서를 공개·관리해왔다. 이날 위원회의 심의 결과 ▲풍암마을-길촌마을 도로 확장공사 ▲남외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 ▲무지공원 친수공간 조성사업 ▲키즈레포츠 체험존 조성 등 11건이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6월 중으로 중구 누리집 정보공개, 정책실명제 코너를 통해 심의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정책실명제를 통해 우리 중구 주요 정책의 추진과정 등을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신뢰받는 행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들이 편하게 다양한 메뉴를 선택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급식카드를 개선한다. 중구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 1,000여명을 대상으로 1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변경되는 아동급식카드 사업을 홍보하고, 신규 아동급식카드를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에게 급식카드를 발급하고, 이를 급식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자치단체에서 결제대금을 정산해주는 사업이다. 현재 울산 5개 구·군에서 시행 중인 기존 아동급식카드는 일반 IC체크카드와는 달리 별도의 디자인으로 제작돼 이용아동이 카드를 사용할 때 낙인감을 가질 수 있고, 급식카드 결제기능이 등록돼 있는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식사를 누리기에는 제한적이여서 이에 따른 영양 불균형의 문제가 제기돼 왔었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지난 5월 NH농협과의 업무협약을 갖고 오는 7월부터 농협이 울산광역시 아동급식카드 사업 업무를 수행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급식카드는 일반 농협은행 신용(체크)카드 디자인으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한 자금지원 등의 업무를 맡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북부센터가 중구 원도심에 들어선다. 중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자금지원 강화 등의 업무가 증가됨에 따라 중·동·북구 소상공인을 위한 울산북부센터가 중구 원도심에 신설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북부센터는 당초 후보지로 중구 2곳과 북구 2곳 등 전체 4개소가 검토됐으나, 지난 3월 장소 선정관련 검토 및 관계자 회의를 거쳐 4월 유력한 중구 지역을 집중적으로 검토해 5월 최종 확정됐다. 중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그리고 중·동·북구 중 소상공인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신설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북부센터의 경우 중구와 동구, 북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소진공 북부센터가 들어설 곳은 중구 새즈믄해거리 28, 2층으로, 해당 건물은 54대의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다. 특히, 해당 건물 1층에는 금융기관이, 3층에는 신용보증재단 중구지점이 입점해 있어 소진공 북부센터가 2층에 입점할 경우 1회 민원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소상공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내 사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함에 따라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한번 더 당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해당 사우나는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30일까지 일시 폐쇄에 들어갔다. 북구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보훈회관과 종합사회복지관, 경로당, 노인복지관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며, 농소권 구립도서관 4곳(농소1동·농소3동·매곡·기적의도서관)도 22일까지 축소 운영한다. 자료실은 오후 6시까지 도서 대출과 반납, 회원증 발급만 가능하고, 열람실은 운영하지 않는다. 농소 지역 목욕장 7곳도 17일부터 22일까지 자진 휴업에 들어갔으며, 북구는 목욕장업 업소 종사자 등에 마스크와 소독약품 등 방역물품 지원을 완료했다. 울산시의 해당 사우나 방문자 전수 진단검사 명령 행정조치에 따라 북구보건소에서는 현재 검사대상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중이다. 북구는 검사대상자에 개별 전화를 통해 진단검사를 요청하고, 동선노출자에 대해서는 자가격리를 안내하는 등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이동권 북구청장도 해당 사우나 일원 상가를 찾아 주민 애로사항을 듣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17일 상황실에서 제1회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열고, 취약지역 신규지정 및 해제지역을 심의했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청에서 개략적인 조사를 통해 산사태발생 우려지역을 선별하면 시·군·구에서 현장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산사태취약지역을 지정·고시하게 된다. 취약지역으로 지정되면 산사태 예방사업을 비롯해 주민 비상연락망 구축, 대피장소 지정, 위기경보 긴급재난문자 송출 등 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게 되며, 공무원 및 산사태현장예방단이 연 2회 이상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응급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산사태취약지역 지정·관리를 통해 안전한 자연재난 예방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북구는 지난 16일 저녁 북구청 다목적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본격 운영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청년정책협의체 위원의 역할 설명과 함께 분과 구성, 대표단 선출 등이 진행됐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청년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을 모니터링하며, 청년문제 발굴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이다. 북구는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19명을 위원으로 선정했으며, 임기는 2년으로 1회만 연임 가능하다. 협의체 위원들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3~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북구는 이번 오리테이션 후 7월 초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 전달, 청년도시 비전 선포, 구청장과 대화 시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을 주체로 바라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중 협의체 위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17일 평생학습관 학습보조 자원봉사자를 위촉하고, 자원봉사자 역할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자원봉사자는 홈페이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으며, 앞으로 매일 2인 1조로 학습실에 배치돼 수업 전후 학습실 방역, 교육생 학습과정 보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북구자원봉사센터 코디네이터가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 관계자는 "북구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나서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들 자원봉사자와 함께 모든 구민이 편안한 마음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평생학습관은 정보화교육 등 4개 강좌를 시범 운영중이며, 3/4분기 정규 강좌는 오는 19일부터 모집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그늘막 6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화봉고등학교 앞, 효정중학교 인근, 이화초등학교 인근, 중산초등학교 앞, 현대자동차 4공장 앞 등 5곳에는 고정형 접이식 그늘막이 설치됐고, 명촌근린공원 앞에는 온도와 풍속에 따라 자동 개폐되는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북구는 앞서 공간정보 분석을 통해 여름철 그늘막 설치 우선지를 선정한 바 있다. 교통약자, 유휴수요, 민원수용도, 통행여건 등 4개 지표를 반영하는 데이터인 학교와 65세 이상의 거주인구, 횡단보도, 교차로 차선, 민원설치 요구지 등을 활용해 북구 전체를 격자단위(500m×500m)로 나누어 격자 내 총점이 높은 8곳을 그늘막 설치 우선지로 도출했다. 북구는 이들 8곳 중 우선 6곳에 그늘막을 설치했으며, 향후 추가 예산 확보와 주민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그늘막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북구는 여름철 보행자의 온열질환을 막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해 그늘막을 설치하고 있으며, 현재 북구 지역에는 이번에 설치한 6곳을 포함해 60개의 그늘막이 설치돼 있다. 북구 관계자는 "그늘막 설치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념 기념일을 맞이하여, 6월 22일(화) 14시부터 16시까지 ‘제4회 열린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박물관의 역할과 그 의미 - 박물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건무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전 문화재청장)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울산박물관은 6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선착순 70명을, 강의 당일 현장에서 30명 ,등 총 100명(성인)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사회에서 차지하는 박물관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돌아보고자 이번 강의를 준비하였다.”면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북구 정자와 울주군 웅촌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의 ‘2021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제출됐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2021년 도시재생뉴딜사업’과 관련, 도시재생 뉴딜사업 평가위원회(시 추천 5인, 국토부 추천 2인)의 사전적격성, 서면평가, 현장실사, 최종발표평가를 거쳐 2개 사업을 선정, 국토교통부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2개 사업은 국비 80억 원 규모의 일반근린형(북구) 1곳, 국비 40억 원 규모의 우리동네살리기(울주군) 1곳 등이다. 북구 정자항 일원 ‘쉼이 있는 어촌마을 정자(亭子) 사업‘은 사업비 168억 원이 투입되어 정자항 일대의 지속적인 쇠퇴 현상 해결과 주변 지역과 차별화된 상권조성을 통해 지역 활성화의 기반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울주군 웅촌 ‘우시산국의 맥을 잇는 활력동문마을 사업’은 총 사업비 88억 원이 투입되어 상수원인 회야강 상류지역으로 오랫동안 개발에 소외된 지역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역사·예술을 복합화한 기반시설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들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관련부처 협의,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 등의 절차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지난 6월 16일 오후 10시(휴스턴 시간 오전 8시)에 비대면 방식으로 미국 휴스턴시와 상호 교류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자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울산시는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 등 관계자와 휴스턴시는 크리스토퍼 올슨(Christopher.Olson) 통상교류실장과 제시카 응오(Jessica.G.K.NGO) 통상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과 크리스토퍼 올슨 통상교류실장을 중심으로 두 도시 간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양 도시는 휴스턴시 한파 극복 경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현재 울산시 주요 동향, 두 도시간 자매도시 결연 조인식 협의, 기타 민간단체 교류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울산시는 이날 휴스턴시와 첫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두 도시 간 자매결연 체결 조인식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상호 의견 교류를 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은 “향후 휴스턴시와의 자매도시 결연으로 북미지역 진출 거점을 확보하고 오일허브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바이오산업, 컨벤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7일 오후 4시 동구노인회관(동구 봉수로 24) 2층 대강당에서 송철호 시장, 정천석 동구청장, 천두식 동구노인지회장, 동구지역 경로당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는 동구노인회관 시설 둘러보기, 건의사항 및 의견청취,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대부분이 운영이 중단 및 재개를 수차례 반복해 왔다. 최근(6월 7일)부터 어르신 일상 회복 지원 방안으로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이 백신 접종자를 중심으로 운영이 재개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노인복지시설 운영재개를 어르신들과 함께 환영하고 그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 동구 어르신들은 동구 노인회관 노후화로 인한 이용불편 개선 등을 요청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17일 오후 2시 30분 대송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정천석 동구청장,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등 11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중구, 5월 북구, 6월 울주군에 이어 네 번째로 지난해 2월부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울산시와 구·군 및 주민자치위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2021년도 시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사업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이병태 방어동 주민자치위원장, 박성희 남목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2명은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서 수여하는 ‘모범시민 표창’을 받는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한편 울산시는 시·구·군의 상생 발전 및 소통 강화를 위해 남구 주민자치위원장과의 간담회도 이어서 진행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한 여름철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방역대책은 오는 9월 17일까지 추진되며 해수욕장 · 해변, 계곡 · 하천, 물놀이장, 야영장, 영화관, 유흥시설,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관리한다. 이번 대책은 울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과 백신접종 특전 등으로 방역긴장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방역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15일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와 구 ·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휴가철 특별방역대책 회의를 갖고 빈틈없는 방역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울산시는 주요 휴가지인 일산 · 진하 해수욕장 · 해변 등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면서 지역경제에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역대책을 수립해 운영 할 계획이다. 해수욕장은 방문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안심콜을 도입하고, 이용객들의 체온을 실시간 측정 후 안심손목밴드 및 체온 스티커를 부착하여 입장관리하기로 했다. 백사장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구·군과 3월부터 5월까지 지방세 서면세무조사를 실시해 세금누락분에 10%~20% 정도 가산세 등을 포함해 총 15억 1,300만 원을 추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무조사는 자본금 50억 원 이상 또는 종업원 100명 이상 등의 관내 113개 법인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추징사례를 보면, 감면 부동산의 목적사업 미사용으로 감면분에 대한 추징 및 번호판 미등록 차량과 가스관 등 시설에 대한 취득세 미신고, 부동산 취득비용 중 차입금 이자 등 취득 간접 비용에 대한 신고누락, 법인세분 지방소득세 전국 안분착오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면받은 부동산을 목적 사업에 사용하지 못하는 사유가 발생해 매각하거나 증여하는 경우 감면 받은 취득세는 추징된다.”며 “세무조사 시 추징으로 가산세를 부담하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신고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반복적으로 추징되는 사례 방지를 위해 매년 초에 추징사례 위주의 ‘지방세 실무책자’를 제작해 관내 법인에 보급하고, ‘지방세 세무조사’ 소책자를 발간해 세무조사 절차 및 권리보호를 상세하게 알림으로써 납세자 중심의 세무지도를 펼쳐나가고 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2021년 울산시 공무원 우수 제안'으로 6건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우수시책을 발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 ~ 4월 30일 총 64건의 제안을 접수하여 실무부서 및 전문가 검토, 울산시민창안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우수제안은 금상 1, 은상 1, 동상 1, 장려상 1, 노력상 2건 등이다. 우수제안자에게는 시장상과 상금이 지급되며, 시상은 오는 7월 1일 정례조회 시 실시할 예정이다. 금상은 남부소방서 구조대 김태희 소방위의 ‘(초)고층 건축물 화재시 원활한 소방용수 공급을 위한 피난층 내 비상 소방호수함 설치’가 차지했다. 이 제안은 지난해 10월 초고층아파트인 삼환아르누브 화재 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하면서 고층내부 소방용수 부족과 비상계단을 통해 대원이 소방호스를 직접 가지고 올라가면서 주민이 대피하는 비상계단의 혼잡이 가중되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방안을 연구하여 제안하게 된 사례다. 초고층아파트의 피난층에 소방호스함을 설치하고 화재 시 비치된 소방호스를 건물 외벽으로 떨어뜨려 소방급수차량에 빠르게 연결함으로써 신속하고 효율적인 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영남권 5개(부산, 울산, 대구, 경북, 경남) 시도지사로 구성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회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가 17일(목) 국립 이건희 미술관의 입지 선정을 지방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로 추진하여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는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해 지자체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유치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하여 입지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반발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려 문화예술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적극적으로 뜻을 모은 결과이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이건희 미술관 건립 검토를 지시한 이후 전국 30여 개의 지자체에서 미술관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에서는 우리나라 문화시설의 36% 이상, 그 중에서도 미술관의 경우 50% 이상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 지역민의 문화적 소외 극복을 위해 지방에 미술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뜻을 반영하여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채택된 공동건의문을 문체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문체부는 각계 의견을 수렴하여 6월 말 이건희 미술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민관 파트너십 구축으로 울주군 혁신을 도모하는 제2기 울주군 혁신위원회(위원장 이선호 울주군수, 김민식 공동위원장)가 16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위원회는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위원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기회의 안건으로 2040 울주군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건을 논의하며 공식 활동에 나섰다. 제2기 혁신위원회에는 군의원, 교수, 시민대표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교육, 기업, 여성, 청년, 창업농, 주민공동체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위원들이 다수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혁신위원회는 행정을 둘러싼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행정 내부의 불합리함을 혁신하고, 울주군의 발전계획 수립, 군정 주요시책에 대한 자문과 조사연구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선호 군수는“포스터 코로나라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혁신위원회 활동이 울주군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그리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10주년을 기념하여 청소년 정책 참여 및 또래동아리 활동에 기여한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보호 유공자에게 울산광역시 남구청장 표창을 전수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모범청소년(울산여고 김은서)은 울산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1388청소년지원단 및 또래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활동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청소년 육성· 보호 유공자(삼두종합기술 대표 최영수)는 청소년안전망 운영위원과 1388청소년 지원단장 활동을 통한 고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청소년 정책참여 및 또래 동아리 활동을 통한 동반 성장과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관심으로 청소년 육성·보호에 헌신 봉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상을 축하하며 “우리 남구의 미래인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며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시설 및 안전망 확충을 남구가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남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는 16일 오후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남구가 후원하고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교육은 주민으로 구성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우리 마을의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관 중심이 아닌 주민 스스로가 문제를 찾고 해결방안을 수립‧실천하는 마을복지계획의 이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사회복지 정책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강화되면서 관 중심에서 주민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이 가장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주민 주도의 마을복지계획 수립은 사회복지의 흐름이며,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추진되고 있다. 이에 남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의 발대식을 6월 말에 갖고, 7월부터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자원 발굴 연계‧지원 등의 역할을 중점으로 해주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이 지역의 현안에 대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정천석 동구청장은 6월 16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김지원)에서 진행하는 ‘100인의 꿈지원단’ 사업에 참여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천석 구청장은 앞으로 아이들이 맘껏 꿈을 펼칠수 있기를 기원하며 “우리 아이들의 꿈을 향한 발걸음을 응원합니다”라고 응원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100인의 꿈지원단 사업을 통해 아동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하여 기쁘며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구성원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에서 진행하는 ‘100인의 꿈지원단’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울산내 취약계층 아동 200명에게 장학금, 꿈멘토링, 진로 프로그램 등 아이들이 미래사회 역량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16일 오후 1시 외솔기념관 2층에서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마을전문 해설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도시재생 마을전문 해설사는 울산 중구 병영동 산전마을의 역사와 울산 중구 병영동의 특별한 이야기를 찾아 지역주민에게 소개하는 안내자를 양성해 전문적인 인적자원을 육성·활용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마을전문해설사 양성과정은 이날부터 9월 초까지 전체 12회, 36시간에 걸쳐 기초교육을 진행 후 9월 중순부터 심화과정 교육을 추가로 진행하게 된다. 교육은 도시재생의 이해와 지역전통자원을 발굴과 지역의 가치, 스토리텔링 브랜딩을 통한 지역민의 자존감 고취와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및 현장시연으로 운영된다. 중구는 교육 후 양성교육 성적우수자에 한해 마을해설사 전문가로써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초대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사업 가운데 관광 분야에서 전문 해설이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 양성된 인재들을 활용해 병영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병영성을 비롯한 지역의 문화제에 대해 제대로 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민선7기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4차 산업 기반 강소기업의 유치와 육성 지원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중구는 16일 오전 10시 중구 미래먹거리 산업인 4차 산업기반 기업 유치를 위한 심도 있는 토의와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6월 현장간부회의를 혁신비즈니스 지식산업센터에서 개최했다. 혁신비즈니스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코어웍스홀딩스에서 공매로 취득해 분양을 재개한 곳으로, 중구는 입주 기업의 원활한 이전과 창업을 위해 신속한 행·재정지원을 위해 지난 6월 2일 ㈜코어웍스홀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울산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산업단지가 없는 중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기술 선도 기업을 집적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간으로 지식산업센터에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올해 연말에 혁신비즈니스 지식산업센터 7층 전체 51호실에 입주하게 될 울산콘텐츠기업 육성센터가 개소하면 콘텐츠기업 집적화를 통해 기술 중심의 서비스산업 육성으로 고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혁신비즈니스 지식산업센터 주변 상권으로의 파급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구는 2019년부터 지역 혁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19일 화봉동 1300-36번지 일원 안기번득길 도로재포장공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공사 구간은 산업로와 북부순환도로를 연결하는 도로로, 교통량이 많은 편이다. 그간 도로 노후화로 통행에 불편을 겪는가 하면 차량 파손피해나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북구는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 구간을 부분통제하고, 250m 구간을 재포장한다. 북구 관계자는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주민들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공사 당일 교통통제에 도로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복지 증진 조례'를 제정해 노인복지 증진에 앞장선다. 16일 북구에 따르면 해당 조례는 최근 북구의회를 통과해 이달 말 공포를 앞두고 있다. 조례는 지역 인구의 9%에 달하는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복지혜택을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북구는 노인복지정책,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노인복지정책위원회 구성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 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간다는 계획이다. 노인복지를 위한 통합 노인복지 시행계획 수립과 함께 방문서비스 등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며, 노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노인들이 다양한 사회·문화·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며, 노인 권익보호를 위해 노인 인식개선 및 우대문화를 위한 환경도 조성할 수 있도록 한다. 조례에는 또 경로효친 사회 분위기 조성과 노인 노후생활 안정 도모를 위한 장수 노인 장수축하금 지급 내용도 담겼다. 지급 대상자는 지급기준일 현재 북구 지역 내 5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이동권 울산 북구청장이 16일 국토교통부를 찾아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방문은 지역 현안 설명을 위해 북구청이 요청한 자리로, 이 구청장은 이날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이하 중토위)와 민간임대정책과를 각각 방문해 강동관광단지 사업과 LH가 추진하는 강동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관련 건을 협의했다. 우선 중토위 김이탁 상임위원 및 관계 공무원과 만난 자리에서는 강동관광단지 사업 현안을 설명하고, 관광단지사업 대상 부지 매입을 위한 사업인정 신청과 관련한 북구청의 입장을 전달했다. 중토위가 불필요한 토지 수용과 재산권 침해 최소화를 위해 공익성 검증을 강화한 이후 최근 몇 년 간 관광단지사업이 공익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업인정 부동의 사례가 많았던 점을 감안해 이 구청장이 직접 중토위 실무자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면담에 나선 것이다. 이 구청장은 강동관광단지 사업의 공익성과 사업추진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사업인정 동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사업인정은 공익사업을 위해 토지 등을 수용하거나 사용할 사업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국토부 중토위에서 결정한다. 현재 중토위에서는 강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