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이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울산시는 5월 31일 오전 11시 울산대공원 북카페 지관(구 그린하우스) 마당에서 송철호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출신 트로트 가수 ‘박군’을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박군(36세)은 이날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티브이(TV)’에 출연해 태화강국가정원, 울산대공원 장미원 등 울산의 대표 명소를 방문하고, ‘고래티브이(TV)’ 진행자 탱크와 함께 제기차기를 하는 등 개인기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 박군은 울주군 언양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 졸업 후 직업군인(특전사)으로 15년을 복무했었다. 이후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잔해’ 라는 트로트로 데뷔하였고, 현재 에스비에스(SBS) 예능 ‘미운우리새끼’, ‘정글의 법칙’, 채널 에이(A) ‘강철부대’ 등에 출연하여 많은 호감을 얻고 있다. 박군은 “고향인 울산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어려운 시기인 만큼 국민 모두가 힘을 내고, 울산시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울산의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시장은 “박군을 울산시 홍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시 최고 권위의 상인 ‘제20회 울산광역시민대상 후보자’를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추천받는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해 온 모범시민에게 수여하는 ‘울산광역시민대상’은 지난해「울산광역시민대상 조례」개정에 따라 시상 부문을 3개(선행, 안전‧환경, 관광) 더 확대됐다. 시상 부문은 사회봉사, 효행·선행, 안전·환경, 산업·경제, 문화·관광, 체육, 학술·과학기술 등 7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자는 공고일(2021년 5월 27일) 현재 5년 이상 계속해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모범시민이면 가능하다. 부문별 추천대상을 보면, 사회봉사 부문은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사회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고 나눔 문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시민이다. 효행·선행부문은 경로효친 사상이 투철하고 모범적인 선행으로 타인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헌한 시민이다. 안전·환경부문은 안전산업 발전 및 안전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한 사람,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한 시민이다. 산업・경제부문은 고용창출과 산업평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헌한 사람, 투자유치와 수출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5월 31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하여 부시장, 실·국·본부장,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합동평가 시상 및 결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시는 ‘2021년 정부 합동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정량·정성평가 종합 1위(최우수)의 성적을 거둬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10억 2,7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날 행사는 2021년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을 기념하여 우수 부서와 우수 구·군 시상, 내년에도 정부합동평가 최우수 달성을 결의하고자 마련됐다. 울산시는 정부합동평가 결과를 토대로 실적을 평가하여 상위 3개의 우수 부서와 구·군을 선정했다. 먼저 우수 부서에는 목표 달성도와 우수사례 선정 실적에 따라 법무통계담당관, 복지인구정책과, 중소벤처기업과 등 3개과가 선정됐다. ‘법무통계담당관‘은 9개 지표 중 정량지표 7개 달성, 우수사례 2건 선정으로 100%를 달성하였고, ’복지인구정책과’는 정량지표 6개 달성과 우수사례 1건, ‘중소벤처기업과’는 정량지표 3개 달성과 우수사례 1건 선정으로 좋은 성적을 얻었다.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의회(의장 변외식)는 변외식 의장이 31일 의장실에서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김지원)가 추진하는 '100인의 꿈 지원단’사업에 참여하면서 ‘아동 꿈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꿈 지원단’은 전문인 100명으로 구성되며 사업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로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아동 200명이다. 주요 역할은 지역 사회 내 저소득 가정 및 취약 계층 아동에게 꿈 응원 메시지 쓰기, 멘토링, 직업체험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변외식 의장은“대한민국을 빛낼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의 가슴속에 공정·존중·배려의 싹을 틔워 홍익인간의 열매를 맺길 응원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원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은 “아이들이 변외식 의장님의 응원을 받아 많은 힘이 날 것이며, 우리 단체도 아이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울산시에 거주하고 아이들의 꿈 지원 활동에 동참을 희망하는 직업을 가진 성인이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 구립도서관은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남구 특별방역 대책에 따른 임시휴관을 지난 25일 끝내고 운영을 재개함과 동시에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한 책 처방전「토닥토닥 다독(讀)다독(讀)」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처방전「토닥토닥 다독(讀)다독(讀)」은 이용률이 저조한 양질의 도서 이용을 활성화하고 문학적으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민들에게 책 처방전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남구 구립도서관 4개관(도산·신복·옥현어린이·월봉) 각 자료실에서 만나볼 수 있고 책 정보를 알 수 없도록 포장된 도서들 중 마음에 드는 책 처방전을 선택 후 대출할 수 있는 ‘완성형 처방전’과 이용자가 책 처방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도서관 사서들이 이용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처방하는 방식인 ‘맞춤형 처방전’ 두 가지 형식의 책 처방전 서비스가 마련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책 처방전 운영을 통해 베스트셀러 위주의 편중된 독서 습관 개선 및 다양한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이용자와 소통·공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도서관 서비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관내 45,74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 공시했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 지역의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은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상승함에 따라 전년대비 9.05%로 지난해 상승률 2.27%에 비해 큰 폭 상승하였으며, 최고지가는 삼산동 상업용 건물로 13,450,000원/㎡이고 최저지가는 용연동 임야로 6,480원/㎡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구청 토지정보과에 전화 및 방문으로 가능하며, 인터넷 「일사편리 울산 부동산 정보조회 시스템 및 스마트폰 앱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를 통하여 전자열람 할 수 있다. 한편, 결정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남구청 토지정보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기간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이의신청된 필지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8일까지 결과를 통지할 계획이며, 7월 30일에 조정 공시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6월 1일부터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신청ㆍ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착한임대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소기업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건물주로 인하율에 따라 7월 재산세(건축물분)의 최대 50%, 200만원까지 감면되며, 지난 3월 남구의회 동의를 얻어 시행하게 됐다. 감면대상은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3개월 이상, 월 10% 넘게 임대료를 인하하였거나 인하해 주기로 약정한 경우로 가족ㆍ인척 등 특수관계자간의 거래와 고급오락장(중과대상에 한함)같은 사치성 재산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 신청은 12월 31일까지 남구청 세무1과에서 가능하며, 지방세감면신청서, 인하한 임대료를 증명할 수 있는 자료, 임차인의 소상공인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접수하면 된다. 남구는 남구 홈페이지, 각종 뉴미디어 및 현수막 등을 통해 지원 내용을 알리고, 관내 행정복지센터 및 관련 부서에 전단지를 비치하는 등 보다 많은 건물주가 동참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착한임대인 지방세 감면으로 ‘착한임대인 운동’ 활성화를 유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공업탑 일원에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한 공업탑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대상지인 남부경찰서 일원은 상가밀집지역으로 주변 도로환경이 무질서하고 이면도로는 불법주정차로 보행자의 통행이 어려웠다. 이러한 도로가 상가를 찾는 이용자들의 보행로 및 울산여고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고 있어 보행로 및 통학로 정비를 통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과 주변상가의 간판정비, 지중화 등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조성이 필요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보‧차도를 분리하고 삼산로 35번길 지중화와 간판개선 및 봉월로 14번길과 봉월로 8번길 일부구간에 전주 이설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이 추진됐다. 남구는 이 사업으로 보행공간 확보 및 사람을 우선하는 환경조성을 통해 보행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무질서한 간판의 정비, 전선지중화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조성하여 보행자에게 최상의 보행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6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국·공립어린이집 25개소에 대해 ‘보육업무추진 관련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국·공립어린이집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낭비적 요인을 제거하고 최근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불미스러운 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특히 기존의 회계감사 위주에서 벗어나, 최근 언론 보도 및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CCTV 운영 현황 등 감사범위를 확대하여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감사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육교사들의 근무여건 및 과중한 업무부담 등이 보육서비스와 직결됨을 고려하여 애로사항 청취 및 어린이집 운영상의 문제점 등을 면밀히 분석·파악하여 제도 개선 등 다각적인 방향으로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대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특정감사 결과 적발되는 위법·부당한 사실은 엄중히 처분할 예정”이며, “이번 감사를 통해 밝고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이 정착되어 불신을 해소하고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학부모들과의 신뢰 회복에도 큰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학교와 결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마을결합형 학교’가 교사와 학생으로부터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남구는 서로나눔(혁신)교육지구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결합형 학교 조성을 위해 사업비 2천2백만원을 투입하여 다양한 분야의 마을 강사를 학교에 지원하는‘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월 마을 강사 현황(104명)을 첨부하여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았고 11개 학교(초6, 중3, 고2)에서 26명의 마을 강사를 신청했다. 학교에서 신청한 마을 강사는 대나무 공예, 사물놀이, 도자기 공예, 판소리, 클래식 음악, 업사이클링 갤러리, 보드게임 등 다양한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남구는 올해 첫 시행되는 문예체·창체 협력강사 지원사업에 대해 교사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7개교 268명(교사 13, 학생 255)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9.9%가 ‘매우 좋다’ 혹은 ‘좋다’로 응답해 교사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은 9%, ‘좋지 않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9일 울산수목원(온양읍 소재)에서 울주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유형의 가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걷기대회‘놀러오세요 가족의 숲’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0분 간격으로 7가족씩 출발하는 형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참여 가족들 모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지켰다. 가족걷기대회는 산림교육문화센터에서 출발해 대운산을 따라 만보하우스까지 왕복 3.5km 구간을 약 2시간 동안 걷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또한 걷기코스 외의 4가지의 완주 스탬프부스, 미션부스(투호놀이, 제기차기), 가족사진 포토존 부스(2곳)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한 가족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가족의 숲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다양한 선물이 있어서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9일 군청 문수홀에서 방사능 방재 아카데미 온라인 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강생 15명과 이선호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사능 방재 온라인 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여러 분야 현역 강사를 대상으로 원자력과 방사선(능) 및 방사능 재난 시 주민 행동 요령 등 방사능 방재 분야의 이해 수준을 높여 주민·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할 수 있는 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과정은 지난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울산과학대 강의실에서 수강생 15명을 대상으로 원자력 이론, 방사선 인체에 미치는 영향, 국가 방사능 방재체계,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및 비상발령체계, 방사능 재난 시 주민행동요령, 갑상샘방호약품 복용 등 방사능 방재 전문교육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이선호 군수가 참석해 지난 4주간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선호 군수는“온라인 교육 전문강사 양성으로 코로나19 시대 주민과 학생을 교육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으며,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들은 6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이선호 울주군수는 지난 29일 오후 2시 신고리원전 4호기 터빈발전기 화재사고와 관련해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 원자력본부를 항의 방문하고 이상민 새울본부장 등 관계자를 만나 사고와 관련된 정보공유와 재발방지를 강력 요구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남구 수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차양언)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배려좌석 안내판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개별 점포별 칸막이나 안내판 제작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식당·카페 내 방역 수칙 준수에 관한 내용을 흥미로운 디자인 요소를 가미하고 가시성을 높여 제작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안내판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리두기 좌석 안내판은 수암동 자생단체와 함께하는 주민 참여 방역의 날 캠페인과 병행하여 관내 착한가게 35개소와 희망 업소에 우선 배부하고 향후 소상공인들의 반응과 수요를 파악해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 차양언 수암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안내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거리두기 실천으로 하루 빨리 코로나가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5월 29일 오전 10시 비대면 온라인으로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남목청소년문화의집(관장 김창열)이 주관한 것으로, 1부에서는 온라인으로 청소년육성유공자 및 모범 청소년에 대한 구청장 표창 및 지역의 각계각층 주민들의 청소년에 대한 응원캠페인, 청소년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 영상을 송출하고, 2부에서는 ‘줌’ 통해 미리 신청한 120명의 청소년들이 동구사랑 골든벨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동구청 관계자는 “코로나로 우리 청소년들이 친교와 공동체 활동 등을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온라인 실시간으로나마 청소년 문화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이로 인해 청소년들이 즐거워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큰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청소년안전망팀 실행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첫 회의를 열었다. 청소년안전망팀 실행위원회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서, 보호관찰소, 강북교육지원청 등 필수연계기관을 비롯한 16개 기관 20명의 청소년 관련 실무자로 구성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사례배정 기간 연장 심의, 청소년안전망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으며, 위기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연계방안 논의 등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북구 관계자는 "기관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31일부터 2021년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사업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북구는 2015년부터 울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중소기업 차세대 기술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기술혁신 지원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해 지역 기업의 R&D 역량강화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는 전기와 수소, 자율주행 등 자동차 관련 4차 융복합 산업분야 지원을 확대해 지난 4월 1차로 참여기업을 선정했으며, 2차 참여기업을 다음달 16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울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울산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지역산업육성실 전화(☎219-8623)로 문의하면 된다. 북구는 지난해 기술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45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참여기업은 신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등으로 77억원 매출 증대, 수출 1억원 성장, 신규고용 95명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중 특허·인증 지원을 받은 24개 업체에서는 특허출원 21건과 ISO인증 3건 등 기술재산권을 확보해 향후 강소기업으로 성장과 국제 경쟁력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8일 새일센터 교육장에서 올해 두번째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울산기술직업전문학교와 주식회사 헥사곤이엔지, (주)벧엘, 탑이앤지(주), 선양산업주식회사 등 3D프린터 사무와 관련한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북구새일센터 '3D프린터 사무원 양성과정'에 참여한 훈련생들의 보다 나은 취업처 확보와 경력단절여성 채용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 기업체 관계자들은 취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취업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북구새일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인 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은 물론 산업체의 요구에 적합한 훈련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러한 노력과 기업체의 관심이 상호작용해 여성 구직자의 취업 문이 활짝 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북구새일센터는 앞서 지난 4월 자동차시트제조&품질검사원 양성과정 일자리협력망 회의를 개최해 취업처 확보에 나서기도 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공간정보 분석을 통해 여름철 그늘막 설치 우선지를 선정해 여름철 보행 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공간분석은 교통약자, 유휴수요, 민원수용도, 통행여건 등 4개 지표를 반영하는 데이터인 학교와 65세 이상의 거주인구, 횡단보도, 교차로 차선, 민원설치 요구지 등을 활용해 북구 전체를 격자단위(500m×500m)로 나누어 격자 내 총점이 높은 8곳을 그늘막 설치 우선지로 도출했다. 공간분석 결과 넓은 차선의 교차로 내 횡단보도 인근 교통약자와 유효수요가 많은 곳이 설치 우선지로 분석됐다. 관련 부서는 우선 대상지에 대한 현장 확인을 거쳐 여름철 무더위 보행 환경 개선에 분석자료를 활용할 계획이다. 북구는 여러 부서와 기관에서 생산되는 공공데이터를 지도 등 공간 위 정보로 구축하고 있다. 이렇게 구축된 정보는 다양한 조합과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정책결정 지원에 도움을 주게 된다. 북구 관계자는 "데이터에 기반한 공간분석으로 정책결정의 객관성 확보는 물론이고 제한된 행정 자원의 효율적 배치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는 과학적 행정구현을 위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약사동 그린리더협의회(회장 김인화)는 28일 오전 10시 약사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정원 가꾸기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매 분기별로 약사동 그린리더협의회가 시행하는 사업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정원에 계절별 초화심기, 잡풀제거, 환경정비를 통해 도심 속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돼 왔다. 이날 옥상정원 가꾸기에는 약사동 그린리더협의회 회원 1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옥상에서 초화심기, 잡풀제거 등 옥상정원 가꾸기 사업을 벌였다. 약사동 그린리더협의회 김인화 회장은 “회원들과 힘을 모아 옥상정원 가꾸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에 그린리더협의회가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지역 내 전·월세 임차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 임대차 신고제’를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전, 월세) 신고제는 임대차 계약 당사자가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 주요 계약내용을 신고함으로써 임대차 시장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확정일자 부여로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되는 제도이다. 신고 대상은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택 외에 주거 목적의 건축물 포함한 보증금 6,000만원 또는 차임(월세) 30만원을 초과하는 2021년 6월 1일 이후 체결한 계약이다. 이 계약의 경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임대인이나 임차인이 거주지별 동 행정복지센터에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임대차 신고는 계약의 신규, 변경, 해제 시에 모두 적용되며, 계약당사자 공동 신고가 원칙으로, 미신고하거나 거짓 신고하는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는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일반 시민들의 적응 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을 계도기관으로 정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임대차 시세정보 부재로 임차인이 임대인과 대등한 위치에서 임대조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운영하며 구민의 생활 속 불편 해결사로 자리 잡은 ‘척척 중구기동대’가 주민들이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식물의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나섰다. ‘척척 중구기동대’는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고독감 해소를 위해 반려식물을 키우는 노인 세대가 증가하고, 분갈이 등의 가사 도움을 요청하는 민원 수요도 발생함에 따라 생활민원 서비스에 반려식물 관리 분야를 추가로 포함해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반려식물 관리 서비스는 홀로 계신 어르신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인 3,000여 세대를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함으로써 현재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홀로 계신 어르신은 기존에도 척척 중구기동대 생활민원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고 있어 식물을 키우면서 분갈이 등의 관리에 불편함이 발생하면 대표 전화로 연락해 반려식물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반려식물 관리 서비스는 기동대원이 세대별로 방문해 식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분갈이, 물주기 등 관리 전반에 도움을 주는 형태로 제공된다. 특히, 필요 시 식물에 영양성분을 보충해 주고 반려식물마다 이름과 관리 요령이 기재된 스티커도 부착해 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민선7기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인 일자리창출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예비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중구는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간씩 전체 8차례에 걸쳐 중구 문화의거리 38 중구문화원 3층 강의실에서 ‘2021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오는 6월 10일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에 관심 있는 중구 주민 20명가량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게 창업에 대한 전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가치와 목적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서는 사회적경제·창업의 이해와 준비를 위해 사회적경제 이해교육을 비롯해 창업 보드게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구상을 위한 ▲사회적기업 창업아이템 발굴 ▲사회적기업가 특강 ▲효율적인 사업계획 설계 ▲사회적기업 지원제도 활용과 자원 소개 ▲홍보 및 재무전략 교육 등을 진행한다. 또 본격적인 창업 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구정 내 주요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평가위원회를 열고, 대상과제를 선정했다. 중구는 28일 오후 2시 청사 2층 중구컨벤션에서 윤영찬 부구청장과 담당 국장과 실·과장, 민간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2차 자체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자체평가위원회는 구정 주요업무의 추진 실적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결과를 확인하고, 문제점을 도출해 해결방안을 찾아보는 등 성과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위원회는 일자리경제, 일반행정, 복지환경, 안전도시 4개의 분과로 이뤄져 있으며, 중구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각 분과 담당 국장과 민간위원을 포함해 전체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한 해 동안 추진하는 구정 주요업무의 대상과제를 심의한 후 선정하고, 과제별 성과지표의 적정성, 가중치 등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먼저 박태완 중구청장이 자체평가위원회 소속 민간위원 12명 중 4명의 신규위원과 8명의 기존 위원에게 신규 위촉과 재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에 따라 민간위원들은 2023년 3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원도심 내 옥상 공간 활성화를 위해 옥상에서 즐기는 이색 캠핑을 추진했다. 중구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중구 학성로 97에 위치한 도시재생지원센터 건물 옥상에서 ‘원도심 옥상 캠핑 대작전’을 시범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强·小경제로 울산, 중구로다(中具路多) 실현’ 사업 하나로, 원도심 내 옥상 공간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도시재생프로그램이다. 원도심 옥상 공간 활성화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고밀도, 고층 아파트 주거문화 속에 지금까지 소외됐던 다양한 옥상 문화를 울산 중구 원도심의 사회·문화적 환경에 맞게 접목함으로써 옥상을 현 트렌드에 부합한 친숙한 공간으로 재구성할 수 있도록 활용범위를 넓히기 위해 시행됐다. 원도심 옥상 캠핑 대작전은 말 그대로 캠핑 기어를 이용, 도심 옥상에서 캠핑문화를 즐기는 이색 캠핑이다. 중구는 현대 도시인들이 바쁜 라이프 스타일로 인해 교외로 나가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함을 호소하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옥상 문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원 제한과 옥상 공간의 안전문제,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 등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은 장생포문화창고 3층 갤러리B에서 한국·싱가포르 국제교류전, 「사이보그 띵스」개막식을 서동욱 남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8일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을 가진「사이보그 띵스」전시는 지난 5월 2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40일간 장생포문화창고 3층 갤러리B에서 전시되고, 전시 이후에는 싱가포르로 작품들이 이전 설치되어 전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전은 현 정부의‘신 남방정책(New Southern Policy)’일환으로 2019년 국립싱가포르예술위원회(National Arts Council Singapore)와의 문화예술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라 양국 예술인(단체) 간 교류 촉진 및 안정적 협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예술단체 및 예술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한국-싱가포르 공동 협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한국 울산지역 작가 2명과 싱가포르 작가 등 총 4명이「사이보그 띵스」프로젝트로 참여하여 선정됐다. 「싸이보그 띵스」는 한국(울산)과 싱가포르 작가들이 하나의 필터가 되어 두 도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4호 국도변에 접한 상북면 향산다개로 울산축협가축시장 진입로변에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실시해 꽃길과 정원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로경관 개선사업은 울주군 상북면 지내리 울산축협가축시장 주변 가로변 내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가로수를 식재하고, 평소 방치된 공한지 2개소에 대해서는 축협가축시장 진입감 조성과 사계절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정원과 녹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가로수로는 화려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산딸나무를 식재하였는데 5월 ~ 6월경 흰 꽃잎 4장이 십자모양으로 피어나 그 모습이 매우 아름다우며, 열매는 10월경 새빨간 딸기 모양으로 맺히므로 산딸기와 그 모습이 닮아 산딸나무라는 이름이 붙었다. 울주군 도심 가로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왕벚나무, 이팝나무 등 기존 가로수 수종과는 다르게 울산에서 처음 도입된 수종이라는 점에서 특이하다. 또한, 울주군에서는 울산축협가축시장 진입로 입구변에 기존 쓰레기 등으로 방치되어 있던 어둡고 황량했던 공한지 2개소도 사계절 꽃과 사초류를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원 및 녹지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축협가축시장 진입부가 산뜻하고 아름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지난 26일부터 점심시간과 업무 종료 시 전화로 인한 공무원의 고충을 해소하고, 민원인에게 업무시간 내 전화를 유도하기 위해 전화 안내 멘트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화 안내 멘트 서비스는 점심시간과 업무종료 시 직원 부재를 통화연결음을 통해 알린 뒤 민원인들의 업무시간 내 통화를 유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울주군은 홍보 및 소개용 통화연결음을 운영하고 있지만, 점심시간 및 업무종료 중일 때는 별도로 안내하지 않아 공무원과 민원인들의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었다. 전화 안내 멘트 서비스 도입 이후 일부 민원인들의 특정 시간대 전화는 물론 업무와 무관한 반복 전화 등 공무원 업무능률 저하 요인을 예방하고, 민원인들에 대한 업무시간 내 전화 유도 및 안내를 통한 고품질 민원 응대에도 기대된다. 울주군 관계자는“전화 안내멘트를 송출하는 것이 민원인의 반감을 살 수도 있으나 민원인들의 업무시간 내 통화를 유도해 공무원의 업무효율을 높여 민원응대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27일 변호사 및 법학 교수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어, 행정심판 청구사건 32건에 대해 심리·의결하였다. 심판청구 사건 중「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약칭:식품표시광고법) 및「식품위생법」위반 주요 사례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 울산시 □구에서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인 반찬가게를 운영하던 ㄱ씨는 표시대상의 식품에 표시사항을 표시하지 않은 채 제조·판매·진열한 위반행위가 적발되었고, 해당 구청은 ㄱ씨에게 영업정지 25일에 갈음하는 과징금 부과처분을 하였다. 식품표시광고법 시행규칙 제4조에 따른 표시의무자는 식품표시광고법 제4조에서 정하고 있는 표시의 기준에 따라 표시사항을 표시방법에 따라 표시하여야 한다. 식품, 식품첨가물 또는 축산물의 경우, ① 제품명, 내용량 및 원재료명, ② 영업소 명칭 및 소재지, ③ 소비자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④ 제조연월일, 유통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등이 표시하여야 할 사항이다. 이를 위반하여 식품등을 판매하거나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가공·소분·수입·포장·보관·진열 또는 운반하거나 영업에 사용한 경우 업주는 식품표시광고법 시행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춤이라는 몸짓으로 예술을 전달하는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6월 4일(금)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공연 ‘바라기-동행 ... 기다림..’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라는 것은 인간관계 속에서 시작되는 희망을 의미한다. 안무자 홍은주의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바라기』시리즈는 인간관계의 긍정적 기다림의 바람을 역설적으로 표현하여, 삶의 과정 속에서 함께 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상처와 상실감을 에피소드의 형식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2015년까지 다섯 개의 바라기 연작을 소재를 달리하며 인간 본질의 진정성을 이야기로 표현해 왔으며 2017년 울산과의 인연을 맺은 홍은주 예술감독은 「바라기」에서 「동행」으로 더욱 보완시켰으며 오는 정기공연에서는『바라기-동행 ... 기다림..』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삭막하고 부조리한 사회를 한국적 창작춤을 기반으로 소리, 영상, 연극,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현대적 감각의 다원적인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시대적인 성찰과 기원 및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주제로 심도 있게 표현할 것이다. 홍은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의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은 울산시가 울산코트라지원단, 울산대학교 글로벌마케터양성센터와 산학협력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인력을 양성하고 지원해 내수기업의 수출 촉진은 물론 청년실업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되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울산시와 코트라, 울산대를 비롯해 미고가(세안용품), 뷰티인사이드(화장품), 리우네이쳐(비누), 꾸버가(양념장 소스), ㈜아로마팩토리 희로(향균 스프레이)등 참여 중소기업 5개사와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참가한다. 행사는 ‘온라인 마케팅 산학협력’ 사업설명, 참여기업과 울산대 학생 상호간 인사, 2기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오리엔테이션 이후에는 참가기업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알리바바 활용 교육, 팀별 미팅 및 울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무역실무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중소기업은 알리바바 플랫폼 입점 후 1년간(2021년 5월~2022년 5월) 대학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5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이형우 행정지원국장 주재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본부 구성에 따른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운동본부 구성 및 발대식 논의, 주소갖기 운동의 추진 방법에 대한 의견 교환 등으로 진행된다. ‘운동본부’는 기관별 성격에 따라 6개 분야의 23개 대표적 기관으로 구성되며 오는 6월중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은 실제 울산에 거주하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미전입자들의 울산 주소 이전을 독려하는 형태로 진행되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 “인구는 도시 경쟁력의 근간으로 지역경제 어려움 등으로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울산 인구의 회복을 위해 울산시민 모두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홍보물 제작·배부, 누리집, 전광판,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5월 28일 문화예술교류 협력방안 마련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시가 하반기 시립미술관 준공을 앞두고 세계자연유산에 문화예술을 더한 제주도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협력사업 발굴과 문화예술 교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철호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을 방문해 원희룡 도지사를 만나 제주도와 문화예술 분야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또한 미술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울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에는 제주를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인 제주도립미술관과 문화재생공간 그리고 유명작가 컬렉션을 전시하고 있는 민간미술관인 아라리오 뮤지엄, 디앤디파트먼트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울산시와 제주도 문화재단, 미술관 등 문화예술기관과 민간분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나아가 관광산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울산시립미술관은 677억 원을 들여 중구 북정동 1-3번지 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울산의 혼인·이혼 통계를 분석했다. 울산의 혼인건수는 최근 5년간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였으며, 이혼건수는 2018년 이후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 등으로 결혼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특징을 보였다. 울산의 혼인건수는 2020년 4,737건으로 전년대비 705건(13%) 감소했고, 이는 2016년의 7,006건과 비교하면 32.4% 감소한 수치이다. 인구 1,000명 당 혼인건수를 나타내는 조혼인율도 2020년 4.2건으로 전년대비 0.5건, 2016년 대비 1.8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평균 초혼연령은 2020년 기준 남편이 32.74세, 아내는 30.33세이며, 2016년보다 남편은 0.39세 아내는 0.59세 증가했다. 아내의 초혼연령은 5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남편의 초혼연령은 2018년부터 소폭 감소하는 추세이다. 지난해 연령대별 혼인 시기는 남편의 경우 30~34세가 1,769건(37.9%)로 가장 많았고, 25~29세 1,157건(24.4%), 35~39세 745건(1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동구의 저소득계층 자립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용식)에서는 신규 자활근로사업으로 CU편의점 화정점을 5월 31일 개점한다. CU편의점 화정점은 ‘(주)리테일’과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된 ‘기업연계형 자활사업 매장’으로 CS교육 및 점포관리교육 등을 이수한 7명의 자활사업 참여자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보다 좋은 일자리를 확보하고 창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6개 자활근로사업단에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편의점 운영사업을 계기로 노동능력을 갖추고 있으나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지 못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보다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하여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오는 7월 개소 예정인 학대피해아동쉼터(여아전용)의 위탁운영 법인을 모집한다. 비공개시설로 운영되는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피해아동에게 보호와 치료, 양육서비스 등 심신의 회복과 원가정 복귀를 지원하고자 아동복지사업 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에 위탁해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공고 기간은 오는 6월 9일까지이며, 6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방문접수로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동구 홈페이지(동구소식→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울산 동구청 가정정책과 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 동구청 관계자는 “즉각분리제도 시행에 따라 학대피해아동 쉼터 확충이 절실하였다. 동구내 학대피해아동쉼터 개소로 아동학대의 적극 대응과 피해아동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도시관리공단이 올해도 노인일자리 창출과 예산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 시니어인턴십을 운영한다. 중구에 따르면 중구도시관리공단은 27일 오전 10시 공단 대회의실에서 최영달 이사장과 (주)아이앤제이커리어컨설팅센터 전경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녥시니어인턴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니어인턴십은 고령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가 기업에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해 만60세 이상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소득창출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만60세 이상 지역 내 노인 20명을 채용하고, 수탁업체인 (주)아이앤제이커리어컨설팅센터는 채용된 노인들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사업시행과 참여기업을 관리한다. 센터는 채용된 만60세 이상 노인 1인당 월급여의 50%, 최대 월 37만원의 지원금을 3개월까지 공단에 지원하게 된다. 중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016년부터 6년 연속으로 시니어인턴십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만60세 이상 노인 80여명씩을 채용함으로써 이들의 생활 안정 등에 기여해 왔다. 이 자리에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중구 지역 내 거주하는 중·장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방역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방역서비스는 중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는 중구자원봉사센터의 협력과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하는 지역 내 중·장년층 1인 가구 40세대를 선정했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자원봉사자 팀이 이들 세대를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집 내·외부 방역과 함께 벌레 퇴치도 병행했다. 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과 지속적인 연계로 중·장년층 1인 가구에게 다양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며 “방역서비스를 통해 1인 가구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에서 건강한 여름철을 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문화의 달을 기념해 국민밴드 ‘데이브레이크’의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중구문화의전당은 오는 29일 오후 5시 2층 함월홀에서 언제나 압도적인 감동과 새로움이란 주제로 ‘데이브레이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데이브레이크는 ‘음악 안에서 자유롭다’를 모토로 POP을 기반으로 ROCK, JAZZ, LATIN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그들만의 스타일로 녹여내는 그룹이다. 데이브레이크 이전에 꾸준히 다른 음악활동을 해오며 탄탄한 실력을 키워온 이들은 자신들이 연주할 때 즐거운 음악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듣는 이들도 함께 즐거운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2007년 데뷔앨범 ‘Urban Life Style’로 활동을 시작해 ‘팝콘’, ‘좋다’, ‘들었다 놨다’등의 대표곡을 통해 온 국민의 주목을 받았다. 연이은 히트곡에 이어 2016년 발매한 정규 4집 ‘WITH’의 타이틀곡 ‘꽃길만 걷게 해줄게’로 전국에 꽃길 열풍을 몰고 왔으며, 2020년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밴드상을 수상하면서 대한민국 밴드 신의 빼놓을 수 없는 존재임을 증명했다. 또 데이브레이크는 완성도 높은 음악성과 연주력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가 1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일상들을 회복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거리 음악회를 연다. 중구가 운영하고 있는 울산음악창작소는 오는 29일 오후 3시부터 원도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2021년 문화의 거리 길거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울산음악창작소의 지역 공연 기획자 지원 사업 중 하나로, 문화의 거리를 음악이 상시적으로 흐르는 공간으로 특화하는 등 건강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클래식 음악을 거리공연으로 옮겨 관객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 되고 대중성 있는 클래식 음악 콘서트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이 열리는 중구 문화의 거리는 울산큰애기집과 고복수 음악관 등의 시설은 물론, 거리 조형물 등 많은 볼거리를 보유한 지역으로, 최근 관광지로도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구는 최근 한글도시 선포로 거리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 맞춰 이곳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가로수를 활용해 길거리 음악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가로수 그늘아래 선율’이라는 주제의 이번 공연은 금관 5중주, 목관 5중주, 현악 4중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삼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주민역량강화사업 일환인 삼호동 집수리교육 수강생을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관련하여 지역 내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집수리 기술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기·도어·마감재 등 집수리에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습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리수리 와와 집수리 학교’는 삼호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남구 정광로 10)에서 6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매주 월, 수요일(15:00~18:00, 3시간) 총 10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대상은 삼호동 도시재생 활성화구역 내 주민(무거동 1225번지 일원) 및 삼호동 주민이며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삼호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오후 서동욱 구청장의 공약이행평가단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서 구청장과 23명의 공약평가단,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앞서 남구는 주민 대상 공개모집을 통해 23명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주민을 대표해 공약추진 실적 및 이행상태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 서 구청장은 공약이행평가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공약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남구의 확정 공약은 서 구청장이 재선거 과정에서 구민들에게 약속한 사업 중 필요성과 시급성, 실현가능성 등에 따라 최종 선정된 6대 분야, 11개 과제의 40개 세부사업이다. 6대 분야는 ▲위기극복 활력경제 남구 ▲재도약하는 일자리 남구 ▲모두가 더 누리는 희망복지 남구 ▲구민이 안심하는 안전 남구 ▲품격 높은 문화ㆍ관광 남구 ▲살맛나는 따뜻한 남구로 구정 전 분야에서 고르게 선정됐다. 공약 이행에 따른 사업비는 모두 745억원(▷국비 212억원, ▷시비 110억원, ▷구비 42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야별 세부 사업으로는 ‘위기극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와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손혁상),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5월 27일 오후 1시 40분 시청 상황실(본관 7층)에서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설립 업무협조약정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울산 내에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비정부기구단체인 ‘따뜻한손길’,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도 참석했다. 협약서는 울산시와 코이카(KOICA : 한국국제협력단), 울산대학교의 3개 기관이 개발도상국가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지역 참여기반 확대를 위한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 설립을 추진하는데 협력하는 기본적인 합의사항을 담고 있다. 코이카는 국제개발협력센터 사업예산 지원과 국제협력사업 관련 콘텐츠 제공 및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울산대는 인력선발과 사무공간 제공,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과 기획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지역주민 대상 특화프로그램 발굴, 지역사회 홍보와 공공기관 및 기업참여 등 협력사업을 통해 센터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울산시는 지역주민 대상 특화프로그램 발굴, 지역사회 홍보와 공공기관 및 기업참여 등 협력사업을 통해 센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매곡도서관 최진욱 사서가 '공공도서관 엄대섭이 꿈꾼 지식나눔터'(현북스)를 펴냈다. 엄대섭은 울산 출신으로 공공도서관 건립과 보급 운동에 앞장선 인물이다. 마을문고를 창안해 마을문고 보급운동을 벌여 전국 농어촌 마을 95%에 문고를 설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진욱 사서가 지은 '공공도서관 엄대섭이 꿈꾼 지식나눔터'는 미래부터 과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엄대섭의 생애뿐만 아니라 활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깊이를 더했고, 엄대섭의 노력이 전국 곳곳에 어떻게 적용돼 뿌리내렸는지 사례를 찾아 보여준다. 또한 엄대섭 연보와 지난 2012년 진행한 엄대섭 토크콘서트 대본도 담아 엄대섭의 삶과 활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책을 펴 낸 매곡도서관 최진욱 사서는 "우리나라 도서관이 도서관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과 일본 부럽지 않게 성장할 수 있게 된 것은 도서관 운동가 엄대섭의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며 "하지만 8천 개 가량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일하는 종사자는 물론이고 도서관 이용자들도 그에 대해 모르고 있다"며 아쉬움을 표시했다. 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7일 방사능 재난 발생 시 공무원 및 방재유관기관 관계자의 신속·정확한 경보전달을 통한 상황공유로 비상 단계별 대응 기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방사선 비상 경보 전달 훈련을 실시했다. 방사선 비상 경보 전달 훈련은 원전 사고를 가정해 새울원자력본부에서 문자와 직통전화(Hot-line)을 통해 비상 단계별 방사선비상 상황을 울주군으로 통보했고, 울주군은 다시 본청 전 실·과·단·소 및 새울 원전 기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는 8개 읍·면, 군·경·소방, 교육기관 등 6개의 유관기관에 내부행정시스템과 문자를 이용하여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울주군 관계자는“지자체 및 유관기관 전 방재요원과 이장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방사선비상 경보 전달체계를 이해하고, 신속·정확한 상황공유로 비상시 대비 태세를 다시 한 번 공고히 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청년센터 '청년지기'가‘울주청년 진(로) 취(업) 학당’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직을 희망하는 울주군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분석과 입사서류 준비 ▲면접 준비 트레이닝 ▲취업 면접 이미지 컨설팅 등 총 3주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직무분석과 입사서류 준비는 기업 인재 유형 파악, 직무 분석을 통한 역량 분석, 이력서 및 자소서 작성법 등을 배우며, 면접 준비 트레이닝에서는 1분 스피치, 면접 예상 질문 파악하기, 모의 면접 트레이닝을 제공한다. 취업면접이미지 컨설팅은 청년들의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면접 이미지의 중요성,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면접 대비 이미지 메이킹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주청년 진취학당’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6개월 동안 1 2학기, 여름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6월부터 9월까지는 1학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총 3차에 걸쳐 신청을 받으며, 한 차수당 3주의 커리큘럼에 맞춰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여 교육생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0일까지 세 번에 나눠 진행되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7일 착한 선결제 인증샷 이벤트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울주군은 착한 선결제 운동 장려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선결제 참여 인증샷 이벤트를 추진했고, 지난 4월 30일 응모를 마감했다. 추첨은 응모자 중 10만원 이상 선결제한 사람을 대상으로 80명을 선발했다. 추첨 결과는 27일 오후 2시 울주군청 홈페이지 착한 선결제 인증샷 게시판에 발표했다. 당첨자 1등에게는 한우선물세트를, 그 외 당첨자에게는 천연 벌꿀을 증정하며, 당첨자로 선정된 주민은 안내된 담당자 메일로 경품을 받을 주소를 보내면 해당 주소로 경품을 보낼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전해줄 착한 소비자 운동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울주군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5월 27일 오후 2시 경자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중장기 홍보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울산경제자유구역(UFEZ)이 지난해 6월 지정된 데 이어 울산경제자유구역 업무를 총괄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1월에 출범하는 등 국내·외 기업과 시민들에게 인지도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 투자유치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홍보전략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용역은 지난 5월 17일부터 ㈜케이아이컨설팅이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특성과 비전에 맞는 홍보목표 설정 △국내·외 투자유치 홍보환경 분석 △시기별·대상별·수단별 체계적인 홍보전략 수립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홍보를 위한 상징물 경제성 분석 등이 포함된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홍보 방안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략적인 홍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들이 울산경제자유구역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투자 할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 범서읍 사연리 전체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울산시는 지난 5월 20일 개최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바위 공공주택지구 주변의 지가급등 및 투기수요 차단을 위해 ‘범서읍 사연리’를 오는 2021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되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은 범서읍 사연리 전체 토지 431만 8,134㎡(2,341필지)로 일정 면적 이상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토지 이용 목적을 명시해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허가받은 자는 일정기간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할 의무를 지게 된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29일 신규 공공주택 확보를 위해 ‘울산 선바위 공공주택지구(183만㎡)’를 확정·발표하고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327만 8,872.3㎡를 지난 5월 5일부터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한 ‘선바위 공공택지지구’사업추진으로 인근지역까지 지가상승 기대심리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부동산시장 불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5월 27일 오전 11시 농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를 찾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내버스 종사자들에게 방역 마스크를 전달하고 현장 시내버스 방역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승객과 대면 접촉이 많은 울산지역 버스 운수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아 마련한 총 29만 매(1인당 100매)이다 울산시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재난지원금 및 공공근로사업 등으로 시내버스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내부 방송과 엘이디(LED)모니터로 코로나19 예방 수칙과 감염병 예방을 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시내버스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도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