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6·3 지방선거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보성의 표심이 숫자로 먼저 움직였다. 김철우 보성군수가 차기 군수 적합도와 군정 수행 평가에서 모두 선두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우는 모양새다.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웍스 광주·전남본부 의뢰로 2월 27~28일 이틀간 보성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차기 보성군수 적합도에서 김 군수는 47.6%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윤영주 전 진도 부군수 20.2%, 임영수 전 전남도의원 19.9%, 선형수 전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7.2%로 집계됐다. 김 군수 지지율은 경쟁 후보 3인의 합산(47.3%)보다 높다. 수치상 ‘1대 다수’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상승 흐름도 뚜렷하다. 1월 말 조사에서 41.5%였던 김 군수 적합도는 한 달 만에 6.1%포인트 올랐다. 반면 경쟁 후보들은 1%포인트 안팎의 등락에 그쳤다. 2위 윤 전 부군수와 3위 임 전 도의원은 0.3%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3.5%p) 내 접전을 보였다. 군정 수행에 대한 평가는 더 높았다. 긍정 응답이 71.5%로 집계됐다. ‘매우 잘함’ 41.7%, ‘잘하는 편’ 29.8%다. 부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현대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현대카드 3층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31일(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 ‘3층 선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 주문 시 종류에 상관없이 30% 할인이 적용되어, 입학식과 신학기 등으로 외식 수요가 늘어나는 봄 시즌에 유용한 혜택이 될 전망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현대카드 앱 내 ‘3층 선물’에서 파파존스 쿠폰을 다운로드한 뒤, 파파존스 공식 홈페이지나 앱 이벤트 페이지에 쿠폰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피자 주문 시 결제 단계에서 해당 쿠폰을 선택하면 할인 금액이 자동 적용된다. 이번 혜택은 파파존스 공식 온라인 채널(홈페이지, 모바일 웹, 앱)을 통한 배달 및 방문 포장 주문 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타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이나 하프앤하프 주문은 불가하며, 일부 특수 매장은 제외된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입학식, 신학기 등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는 봄 시즌을 맞아 현대카드 고객들의 설레는 첫걸음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이벤트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바이오스텝과 자회사 HLB바이오코드는 최근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클립스비엔씨와 ‘비임상-임상 단계 간 단절 없는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 “비임상 따로, 임상 따로?” 이제는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신약 개발의 두 축인 비임상과 임상을 하나의 통합 개발 환경으로 묶는 것이다. HLB바이오스텝·바이오코드가 정밀한 비임상 평가로 임상 성공 가능성을 사전 검토하면, 클립스비엔씨는 최신 규제 가이드라인을 비임상 설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반영한다. 이러한 통합 체계가 구축되면 고객사는 개발 초기부터 임상까지 일관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개발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약 승인까지의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 지분 투자 통한 혈맹 관계… 공동 영업으로 매출 시너지 창출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자본적 신뢰가 뒷받침된 ‘혈맹’ 관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HLB바이오스텝은 클립스비엔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을 확보하며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즉시 공동 영업에 착수한다. 비임상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전북현대모터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국내 축구 팬들과의 접점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 K리그 명문 전북현대와 ‘핵심 파트너’ 지위 유지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전북현대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윤민석 G.마케팅담당 상무와 이도현 전북현대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호타이어는 2026시즌 동안 전북현대의 핵심 파트너로서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LED 보드, 구단 버스, 선수단 벤치 등에 브랜드를 노출한다. 특히 이승우, 이동준 등 전북현대 스타플레이어들은 유니폼 소매(슬리브)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적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 타이어 독점 권리 확보… 체험형 마케팅 포트폴리오 강화 금호타이어는 구단 내 타이어 카테고리 독점 권리를 확보함으로써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과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단순한 로고 노출을 넘어 팬들이 직접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브랜드 프리미엄화를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금호타이어가 최고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국 다수 지자체가 인구 감소와 소멸 위기를 겪는 가운데, 보성군의 인구 지표가 뚜렷한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보성군은 3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에서 합계출산율 1.32명을 기록하며 전국 7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22년 0.79명까지 내려갔던 수치가 3년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감소 흐름이 이어지던 출산 지표가 방향을 틀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출생아 수도 꾸준히 늘었다. 2022년 81명이던 출생아는 2025년 124명으로 증가하며 3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인구 감소율 역시 2021년 –2.7%에서 2025년 –0.51%로 개선됐다. 급격한 축소 국면에서 완만한 조정 단계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인구 이동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보성군은 1995년 이후 처음으로 전입자가 전출자보다 380명 많은 순전입을 기록했다. 정주 여건 개선이 실제 인구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생활 인구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통계데이터센터 자료에 따르면 2025년 5월 기준 체류 인구는 25만 명을 넘어섰다. 주민등록 인구의 약 6배에 이르는 규모다. 지역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기념해 3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 시도민 보고대회를 열고 통합특별시의 비전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 시·도의회 의장, 범시도민협의회 위원, 시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통합특별법 브리핑, 정보무늬(QR코드) 투표를 통한 ‘시도민이 기대하는 변화’ 조사, 시도민 대표 10명의 희망 메시지 발표, 기념 퍼포먼스와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QR코드 투표 결과, 시도민들은 더 많은 일자리와 기업 유치를 가장 우선적인 변화로 꼽았다. 이어 인구 감소 완화와 청년 정착, 의료·복지 서비스 개선,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순으로 응답이 집계됐다. 지역경제 활력에 대한 기대가 두드러졌다는 평가다. 분야별 대표로 나선 시도민 10명은 통합을 계기로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일자리 도시 조성, 첨단산업과 1차 산업의 조화를 통한 균형 발전, 문화 기반 확충을 통한 향유 기회 확대 등을 제안했다. 통합특별시의 방향성을 경제·산업 경쟁력 강화에 두고 있다는 점이 재확인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은 지난 1월 2일 5·18민주묘지 ‘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고흥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이 봄 제철 농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을 연다. 고흥군은 3월 4일부터 15일까지 고흥몰에서 ‘봄이 왔나봄? 장바구니도 왔나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이, 시금치, 봄동, 주꾸미 등 봄철 대표 식재료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환절기 수요가 높은 채소류와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오른 주꾸미 등을 중심으로 품목을 구성했다. 고흥몰은 산지 직송 체계를 기반으로 수확·어획 직후 상품을 발송하고 있다. 지역 농어가와 직거래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선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철 먹거리를 구매하고, 지역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상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흥몰은 2025년 기준 누적 회원 수 5만 명, 누적 매출 120억 원을 기록했다. 계절별 기획전과 산지 연계 유통을 확대하며 공공 온라인 쇼핑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봄 제철 식재료는 맛과 영양이 가장 뛰어난 시기”라며 “할인 기획전을 통해 고흥 농수산물을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3일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생활 소음 완화를 위해 올해 전기이륜차 100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3억3680만원이다. 지원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다. 상반기 60대 가운데 6대는 취약계층·소상공인·다자녀 가구 등에, 12대는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우선 배정했다.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1대1로 매칭해 지급한다. 차종에 따라 경형 최대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면 최대 30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과 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받는다.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더 지원한다. 다만 중복 지원은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연속해 주민등록이 돼 있고 원동기 또는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한 시민이다. 광주지역 사업장이 있는 법인·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1대, 개인사업자는 5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법인·단체는 사업계획서와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상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야간과 휴일 소아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에 들어갔다. 여수시는 3일 여수시가 지역 의료기관인 참조은연합의원,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즉시 진료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가 신속히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응급실로 쏠리던 경증 소아 환자를 분산해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지역 내 소아 필수의료 기반을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운영 시간은 주 7일이다. 평일에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아 외래 진료를 제공한다. 요일별 역할도 나눴다. 참조은연합의원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참조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화요일과 토요일 진료를 맡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의약품 조제와 연계도 구축했다. 협력 약국인 365일정성약국, 참사랑약국이 참여해 진료 이후 필요한 약을 곧바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호자가 여러 곳을 오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맡고, 의료기관은 시설·장비·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운영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장성군이 데이터산업의 흐름을 짚고 지역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장성군은 5일 열리는 제1227회 장성아카데미에 채효근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전무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채 전무는 숭실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IT정책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농심데이터시스템 기획팀장, 현대정보기술 대외협력파트장,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산업정책팀장을 거쳐 현재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전무로 재직 중이다. 산업 현장과 정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데이터 시장의 이해와 지역화 과제’다. 데이터산업의 성장 동향을 짚고, 지역 단위에서 전략적으로 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장성에 조성 중인 파인데이터센터와 200MW 규모 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과 연결해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 전력·통신 기반 확충 과제 등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장성군은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여건, 넓은 부지 확보,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건동광산 부지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전남 1호 데이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바닷물이 갈라지는 시간, 갯벌 위로 길이 열린다. 자연의 장면 위에 얹힌 지역의 서사가 다시 한 번 전국 무대에서 이름을 올렸다. 전남 진도군은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가 올해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국 단위 축제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와 방문객 만족도, 콘텐츠 구성력, 안전관리 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하는 상이다. 단기 흥행이 아니라 구조와 완성도를 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바다 위에 길이 열린다는 상징성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다. 지난해 축제는 바닷길 체험을 중심에 두되, 주변을 촘촘히 채웠다. 진도아트비치와 보물섬 모도, 진도무형유산 공연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고, 홍주 레드로드를 따라 체험과 공연, 전시를 배치했다. 낮에는 갯벌을 걷고, 밤에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체류 시간을 늘렸다.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일정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셈이다. 전통과 해양자원의 결합도 눈에 띄었다. 강강술래와 진도씻김굿 등 지역 고유의 무형유산을 축제 프로그램에 녹여냈고, 바닷길이라는 자연 현상을 해설과 체험으로 풀어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대 역점사업인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이하 ‘동남권 산단’)조성사업’의 준공식을 지난 달 27일 개최했다. 이날 오후 동남권 산단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이승우 부산시의원, 박종철 부산시의원 등 내·외빈과 입주 업체 관계자들이 미래 신성장 산업단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감사패수여순으로 행사가 진행됐으며, 준공 세리머니로 오색연막이 펼쳐지며 동남권 산단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 장안읍 일원 147만 8,730㎡(약 45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4,71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첨단방사선기술 산업과 파워반도체 중심의 산업단지다. 2009년 중입자가속기 구축, 2010년 수출용 신형연구로 사업,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개원 등 주요 국책사업을 기반으로 2012년 산업단지계획 승인과 2014년 부지조성 공사 착공을 거쳐 지난해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올해 3월 부산광역시로부터 산업단지 준공인가를 받아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현재, 전체 분양대상 중 17개 기업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올해 울산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울산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 용지 내 입주 승인을 받고 임차, 분양을 통해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다. 이들 기업 등에 사무실 임차료, 분양 대출이자의 50~80%를 월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지원한다. 협력지구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년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울산시는 올해 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 활성화를 위해 국비 2억 6,000만 원과 시비 2억 6,000만 원 등 총사업비 5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왔다. 앞서 울산시와 중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 유치 등 지원사업'을 통해 128개 회사에 5억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학·연 협력지구를 활성화하고 울산혁신도시를 지역산업의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혁신도시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폴 에너지시장청(Energy Market Authority, 이하 EMA)과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분야의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한-싱가폴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과 콕 키옹 푸아(Kok Keong PUAH) EMA 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 기관 간 SMR 관련 기술 협력을 공식화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싱가폴 내 SMR 적용 가능성에 대한 공동조사 ▲원자력 인력 양성 ▲기술 정보 및 원자력 모범 사례 공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MOU는 싱가폴 정부기관이 한국 원전 기업과 체결한 최초의 원자력 협력 MOU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교역‧투자 중심으로 발전해 온 양국 간 경제 협력이 미래 에너지 분야로 확대되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를 갖는다. 콕 키옹 푸아 EMA 청장은 “국내 에너지 자원이 매우 제한적인 소규모 국가에게는, 저탄소 전환 과정에서 에너지 안보와 회복력을 강화할 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양림동 일원에서 제107주년 광주 3·10 독립 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광주 3·1운동 기념사업회와 남구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보훈청, 광주시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행사에는 지역 시민과 수피아여자고등학교·수피아여중, 숭일고등학교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재현행사는 문화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만세 행진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미래 세대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독립 정신을 계승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먼저 문화 행사에서는 수피아여고와 숭일고 학생들이 준비한 ‘만세 궐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오방 최흥종 기념관 일원에서는 시민 거리극 ‘3·1 만세운동의 불씨가 되어–120년 전 근대역사문화마을 양림동 이야기’가 공연된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학생, 각계 인사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만세삼창을 진행한다. 이후 참가자들은 양림동 일대 역사 현장을 따라 행진에 나선다. 행진은 수피아여고에서 출발해 독립운동을 모의했던 남궁혁 장로 자택 터와 옛 숭일학교 터 등을 거쳐 양림오거리까지 이어진다. 이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전도·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재해취약시설 68곳에 대해서는 건축구조·토질·소방 분야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와 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팀을 꾸려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더불어 일부 시설에는 학부모가 참여하도록 해 점검의 투명성과 현장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장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를 비롯해 공사장 안전관리 및 통학로 분리 여부, 옹벽과 절토·굴착 절개지의 안정성,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각적인 개선이 어려운 사안은 별도의 조치계획을 수립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에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후속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각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미국ㆍ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사태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3일 7.24% 급락해 5,791.91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452.22포인트(7.24%) 내린 5,791.91에 장을 마쳐, 5,800선을 지키지 못했다. 이날 코스피 낙폭(452.22포인트)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달 25일 사상 처음 '6,000피(코스피 6,000)' 고지를 밟았으나 3거래일 만에 6,000선을 내줬다. 지수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다. 장 후반에는 5,791.65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코스피200선물지수가 이날 정오께 5% 넘게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한 달 만에 다시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장보다 16.37% 급등한 62.98에 장을 마치며 지난 2020년 3월 19일(69.24) 이후 약 6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날 장 마감 시점 기준 코스피 시가총액은 4,769조4,334억 원으로 지난달 24일 이후 4거래일 만에 5,000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월부터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 정서·행동, 가정환경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고, 관계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올해부터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해 운영한다. 센터는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례를 접수해 통합 진단을 실시한 뒤, 지역사회의 상담·치료·교육·복지 서비스 등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즉, 학교와 외부 기관을 잇는 통합 지원의 허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통합 진단과 지원 계획 수립을 돕는 ‘찾아가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개입과 보다 정밀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직원 대상 연수와 운영 매뉴얼 보급, 학교 운영비 지원 등을 병행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5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산구는 이번 평가가 △공중위생 관리 활성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특수 시책 사업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구는 지역 내 2천300여 개 공중위생업소(미용업·숙박업 등)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도·점검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해 왔다. 아울러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을 운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위생 행정을 펼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안심 숙박업소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업소별 특성에 맞춘 지원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 온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와 더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우수업소를 발굴·홍보하고, 자발적인 위생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대한미용사회 광주광산구지회와 협력해 요양시설 어르신 대상 무료 미용 봉사를 진행하는 등 민관 협력 기반도 강화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그동안 시민을 최우선 기준으로 깨끗하고 쾌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미국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에게 수여되는 메달과 트로피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이름이 새겨진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U.S. 아마추어 챔피언십과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각각 '타이거 우즈 메달'과 '타이거 우즈 트로피'를 수여한다고 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이는 올해 7월 열리는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십과 8월 열리는 U.S. 아마추어 챔피언십부터 적용된다. USGA는 "우즈는 두 대회에서 각각 3연패를 달성한 유일한 선수"라며 "메달과 트로피에 그의 이름을 새기는 것은 아마추어 골프에서의 독보적인 이력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즈는 1991∼1993년에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에 올랐고, 1994∼1996년엔 U.S. 아마추어 챔피언십을 연이어 제패했다. 프로 데뷔 이후엔 USGA가 주관하는 U.S.오픈에서 2000년과 2002년, 2008년 정상에 오른 바 있다. USGA의 각종 챔피언십을 통틀어 9차례 우승한 것은 고(故) 보비 존스(미국)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역대 최다승 기록이기도 하다. 우즈는 "USGA와 그 대회들은 제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U.S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26’ 개막식의 기조 연설자(Keynote Speaker)로 나선 LG유플러스 홍범식 CEO가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통해 음성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홍 CEO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26의 개막일(현지 시간 3월 2일)에 국내 통신사를 대표해 기조 연설 무대에 올랐다. LG유플러스에서는 물론이고 LG그룹 내에서도 MWC의 공식 기조 연설을 맡은 것은 홍 CEO가 처음이다.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선 홍 CEO는, 수많은 AI 기술과 디바이스가 등장하는 시대에서 음성이 중요한 인터페이스가 될 것으로 예측하며, 진화된 보이스 에이전트 ‘익시오’가 미래 소통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 CEO는 최근 해외에 거주하는 아들로부터 ‘할아버지가 됐다’는 소식을 전화로 전달받은 경험을 이야기하며 기조 연설을 시작했다. 문자나 이메일로는 느낄 수 없는 벅찬 감정의 순간을 공유하며 음성이 가진 힘에 주목했다. 그는 “우리는 하루 평균 5분 정도의 음성 통화를 하는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관계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최근 구청 들불홀에서 정례표창 수여식을 열고, 강도 범행을 목격한 뒤 범인 검거에 결정적으로 기여한 김세웅 씨에게 ‘용감한 서구민상’을 수여했다. 김 씨는 지난 2월 서구 금호동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 당시 범인을 뒤쫓으며 도주 방향과 인상착의를 정확히 전달해 경찰의 신속한 검거를 도왔다. 추격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침착하게 상황을 설명하며 수사에 적극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 씨는 과거 사고 후유증으로 시각 장애 등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용기를 발휘해 행동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에 따라 서구는 그의 시민의식을 기려 표창을 수여했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강순자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구지회장과 김해란 옥과한우촌 대표를 구정발전 유공자로 선정했다. 강 지회장은 ‘사랑의 가위소리’ 미용봉사단 활동을 통해 노인요양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김 대표는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총 4억4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이달부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과 이직 준비 청년 등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상담과 교육, 직업훈련 연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쉬었음’ 청년이 7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청년 고용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마련됐다. 북구는 ‘꿈을 향해 도약하는 청년! 함께 성장하는 북구!’를 비전으로 △구직 단념 예방 및 의욕 고취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노동시장 유입 활성화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달부터 연말까지 15~39세 청년 2천여 명을 대상으로 1대1 밀착 상담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미취업 청년·이직 희망 청년·창업 청년 등으로 구분해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설계한다. 이후 취·창업 기본 교육, 경력(재)설계, 실무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유관기관 연계와 청년 고용정책 안내 등 사후관리 서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3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과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화성특례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분양 홍보 및 상담 ▲투자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약 9천5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역시 다수 기업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클러스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에 소재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복지관 지하 1층에서 ‘나래울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기존 나래울푸드마켓(그냥드림 사업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27일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 개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라운지 개소 계기로 ‘그냥드림’ 모범도시 되겠다” 개소식은 △‘그냥드림’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월경용품 기부 △테이프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황운성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김용주 농협은행 화성지부장, 나래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화성특례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다소 협소했던 공간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힘써주신 시민, 나래울복지관, 농협 관계자 여러분과 기부에 참여해주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직접판매기업 애터미(회장 박한길)와 콜마비앤에이치(대표 이승화)가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 ■ 2028년 올림픽까지 3년여간 ‘체계적 건강관리’ 파트너십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최상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건강관리와 피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총 3년으로, 2026년 아시안게임과 2028년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가 모두 포함된다. 지난 24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애터미 윤용순 대표이사, 콜마비앤에이치 이승화 대표이사,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을 비롯해 박주봉 감독, 안세영 선수 등 국가대표 선수진이 대거 참석했다. ■ ‘반도핑 인증’ 마친 헤모힘, 엘리트 선수들도 안심 섭취 선수단에 지원되는 ‘애터미 헤모힘’은 국내 최초로 면역 기능 개선과 피로 개선을 동시에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최근 서울대 체육교육과 송욱 교수 연구팀을 통해 육체적 피로 개선 및 항산화 활성 효과가 과학적으로 재확인된 바 있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AI 기반 심층 분석을 도입한 ‘2025 KLPGA 선수 데이터 리포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KLPGA는 공식 기록 파트너 ㈜CNPS(대표이사 최형석)를 통해 2019년 6월부터 위치 기반 거리 데이터를 수집하며 ‘글로벌 데이터 넘버원 투어’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0시즌 종료 후 제공한 데이터 리포트는 선수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이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제공하고 있다. 이번 리포트에는 72만 건 이상의 RTK GPS 고정밀 데이터에 AI 기반 심층 분석 기능을 결합해 ▲스트로크게인드 스토리텔링 분석 ▲ 개선 영역 예측 분석 ▲순위대별 맞춤 비교 분석 ▲표준편차 기반 기복 정밀 진단 분석 ▲성적 연동 균형-불균형 분석 ▲환경별 적응도 분석 등 6대 AI 심층 분석 항목이 추가되었다. 아울러 기존의 단순 통계 및 순위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과 관계 기반의 스토리텔링 분석으로 고도화되어 리포트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영역별 세부 분석도 고도화됐다. 티샷, 어프로치, 그린주변, 퍼트 영역에서 거리별 페어웨이 안착률, 거리별 정확도 세분화, 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제론셀베인이 지난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KACS) 춘계 학술대회’에서 재생의학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재생의학 기반 피부 개선 전략 및 ‘셀베인주’ 임상 데이터 공유 국내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 1,5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론셀베인은 자사 핵심 제품인 ‘셀베인주’를 중심으로 재생의학 기반의 피부 재생 전략과 최신 임상 트렌드를 소개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PDRN·재생치료의 진실’이라는 주제 아래, 바이오 기반 소재의 기술적 특성과 실제 임상 활용 사례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피부 재생 및 미용 분야에서 PDRN 솔루션이 가진 역할과 차별화된 접근 방식에 대해 학술적 견해를 공유했다. ■ 학술적 근거 중심의 브랜드 신뢰도 확보 및 시장 확대 주력 제론셀베인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학술적 근거에 기반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회사는 재생의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셀베인주’의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김덕규 대표는 “이번 강연은 재생의학 기술이 피부미용 시장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장 건강과 배변 개선에 탁월한 효과로 주목받고 있는 기능성 식품 ‘통쾌한아침365프리미엄골드’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호응 속에 미 FDA 승인을 받았다. 이 제품은 중앙바이오사이언스가 중앙대학교 산하 중앙대학교기술지주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아 생산하고 있으며, 오픈마켓과 인플루언서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통쾌한아침365프리엄골드'는 2017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기능 개선과 소비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리뉴얼을 통해 제품력을 높여온 대표적인 장 건강 제품으로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 및 피부 개선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주원료인 천연 차전자피는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부피를 늘리고 연동운동을 촉진해 변비 해소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여기에 포스트바이오틱스, 효모추출물, 식물성 유산균 등 총 15가지 유효성분이 과학적으로 배합되어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장내 환경을 정돈하며,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특히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내 유해균 억제 및 면역기능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제품의 주요 고객층은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매우 폭넓다. 장 기능이 약한 중장년층은 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의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혁신기업과 청년‧뉴시니어‧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의 구직자를 연계해 기업의 성장 지원과 고용 취약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동시에 기여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6일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들을 모집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과 연계해 총 250명의 구직자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3개월 간 인턴십 참여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 시 추가로 2개월의 인건비를 제공해 고용 유지 및 정규직 전환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기업 수를 20개 늘리고, 급여 지원금도 10만원 증액해 총 250개 혁신기업에 매월 최대 23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한, 참여 기업의 대표자 및 인사담당자에게는 AI 활용 최신 트렌드와 노무 특강, 조직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의 인재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을 지원할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의 첫 지급 사례가 나왔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안성시에서 방문한 6인 가족이 1호 대상자로 선정돼 총 14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이 가족은 성인 2명과 자녀 4명으로,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해 지원 요건을 충족했다. 특히 영산강 황포돛배 체험을 비롯해 국립나주박물관, 금성관, 빛가람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 자원을 고루 체험했다. 이처럼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일정은 체류형 관광의 취지를 현장에서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가족 대표 이상영 씨는 “아이들과 처음 찾은 나주였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다양했다”며 “방문의 해를 맞아 준비가 잘돼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나주 1박 2득’은 타지역 관광객이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하면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센티브는 나주사랑상품권으로 현장에서 지급하거나 나주몰 포인트로 제공되며, 18세 미만 아동을 동반한 가족에게는 2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일부터 5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주민의견사업’ 집중공모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재정법‘과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라 예산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제도다. 공모에는 용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비 규모와 관계없이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사업 ▲생활 불편 해소 사업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단순 민원 사업이나 타기관 소관 사업, 법령 및 예산편성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제안은 시 주민e참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전자우편, 우편(용인시청 예산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6월 중 해당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친 뒤,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며, 이 과정에서 시민 온라인투표 결과(30%)가 반영된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예산 확정 이후에는 반영사업 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에 조성 중인 최고급 주거단지 ‘르엘 어퍼하우스’가 국내 주거시설 최초로 AI 보안로봇을 활용한 보안 시스템을 도입한다. 단독주택형 고급 주거에 특화된 차세대 보안 방식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단독주택형 고급 주거는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갖춘 반면, 보안 체계를 설계하는 데는 구조적인 제약이 따른다. 외부와 맞닿은 공간이 많고 동선이 분산돼 있어, 인력 경비나 고정형 설비만으로는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르엘 어퍼하우스는 이러한 단독주택형 주거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 보안 방식에 AI 기반 이동형 보안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헌인타운개발㈜은 최근 ㈜에스원,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함께 헌인마을 도시개발구역의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사람과 설비, 로봇을 하나의 보안 체계로 통합하는 데 있다. 에스원은 단지 전체의 보안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다. 기존 인력 경비와 고정형 보안 설비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AI 보안로봇을 연계해, 여러 단계로 작동하는 보안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로봇은 단독으로 운용되는 장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부터 31일까지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 본인이나 동일 세대 가족이 경기민원24의 '경기민원 신청'에서 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세대 외 가족 또는 외국인, 국내 거소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대상은 용인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국내거소신고를 한 11세부터 18세까지(2008년 1월~ 2015년 12월 31일)의 여성 청소년이다. 지원액은 1인당 월 1만 4000원, 연 최대 16만 8000원이다. 지원금은 용인시 지역화폐로 4월 20일 이후 순차 지급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지역 내 용인와이페이 가맹 편의점이나 온라인 배달특급앱에서 생리용품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생리용품 지원은 성장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여 보다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으니 제도를 잘 활용하셔서 혜택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올해부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역 내 식품위생업소의 시설 개선과 위생수준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1% 저금리 융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42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해 연 1%의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접수한다. 융자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5억 원 한도, 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1억 원 한도)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2000만 원 한도)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3000만 원 한도) 등이다. 상환 조건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 개선자금과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자금과 모범음식점·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먼저 농협은행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상담한 뒤 구비서류와 신청서를 갖춰 시청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휴·폐업 업소, 무신고 업소, 유흥·단란주점업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회 이상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는 생활밀착형 도시문제 해결과 안전·편의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스마트 관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기조와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 변화에 발맞춰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법·제도 기반 강화 흐름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는 기존의 서비스 구축 중심에서 나아가,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내실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민원 대응용 ‘관악구청 홈페이지 인공지능(AI) 챗봇’ 고도화, 직원 업무용 ‘관악 AI 비서’ 운영 등 민원·업무처리 전반에 인공지능(AI) 적용을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행정 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영상자료 분석 요약 시스템’도 적극 추진한다. 이 시스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는 ‘구민안전보험’과 ‘구민 자전거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하며, 약 44만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1년간 자동 가입된다. 두 보험은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든 보장하며,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 구민안전보험…일상 상해부터 사회재난까지 보장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은 떨어짐, 넘어짐, 접질림, 깔림, 부딪힘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해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상해로 사망한 경우에는 장례비 최대 500만 원도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 항목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화재, 붕괴, 폭발,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 피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위로금을 지원한다. 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보험 상담과 청구는 메리츠화재로, 기타 문의는 안전재난과로 하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지원하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천구민 안심 자전거보험’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보장 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 자전거보험 상담센터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주요 보장 항목은 ▲ 자전거 사고 사망 1,000만 원 ▲ 후유장해(장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 ▲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 입원위로금(6일 이상 입원 시) ▲ 벌금 ▲ 변호사 선임비 ▲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총 7개 항목이다. 보장 금액은 사고 유형 및 조건에 따라 최소 2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자전거를 직접 운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자전거 탑승 중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경우에도 보장이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서울청년센터가 2030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그램 ‘영(Young)만추’ 시즌2를 개최하고,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만추’는 청년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럽고 젊은(Young)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주최하고,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이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영만추’에는 영등포구에 생활하는 25~39세 미혼 청년 242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63명이 최종 참여했다. 총 17쌍의 청년 커플이 탄생해 약 53%의 매칭률을 기록하는 등 참여한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가운데 한 커플은 결혼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만추’는 지역 특성을 살린 구성과 명소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참가자들 또한 “익숙한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자존감 회복부터 취업·창업·활동 확장까지 청년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노동시장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1단계: 멈춘 청년을 다시 세우다 최근 청년 정책의 가장 큰 화두는 ‘구직단념’이다. 이에 구는 매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자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따라 밀착상담·사례관리·진로탐색 등으로 구성된 단기 과정부터, 맞춤형 외부 연계 활동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과정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구직활동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2025년에는 이수 청년 120명 중 78명이 취업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직업훈련 제도 등으로 연계돼, 참여 청년의 65%가 취업활동을 시작했다. 구는 올해 사업 규모를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의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구직단념 청년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등
베르쿠치 드라이버의 헤드 모양 베르쿠치(Bercucci) 드라이버. 프로 골퍼 황재원(65) 골프아카데미 원장이 직접 개발한 고반발 드라이버 이름이다. 황 원장은 프로로서 아마추어 골퍼들을 오래 지도해 오면서 그들의 로망과 애환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이 드라이버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골프 과학을 오랫동안 공부하고, 피팅도 직접 하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황재원 원장에게 베르쿠치 드라이버 개발과 관련한 이야기와 베르쿠치 드라이버의 특성, 장점 , 차별성 등을 들어봤다. 김대진 편집국장 사진 황재원 원장 제공 쉽고 편하게 똑바로 비거리를 많이 내고 싶어하는 골퍼들의 꿈을 이뤄주고, 내 브랜드를 갖고 싶어 베르쿠치 드라이버를 개발하게 됐다. 베르쿠치는 독수리로 사냥하는 사냥꾼을 말한다. 골프도 독수리가 사냥하듯 단 한번에 정확하게 해야한다는 의미에서 베르쿠치 드라이버라고 이름을 붙였다 베르쿠치 드라이버를 개발한 동기는 무엇인가 : 아마추어 골퍼들을 오래 지도해 오면서 그들의 로망과 애환을 잘 알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쉽고 편하게 똑바로 비거리를 많이 내는 게 꿈이다. 그건 골퍼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 꿈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지원하며, 총 보증 규모는 275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대출자의 신용도 등을 반영한 가산금리(1.6~1.8%)를 더하고, 서울시 이자 지원분(1.8%)을 차감해 산정된다. 2월 말 기준 약 2.61~2.81% 수준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희망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22억 원을 공동 출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5배인 275억 원 규모의 신용 보증을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5년으로, 1년 차에는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4년간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면 된다. 대출금은 운전·시설·기술개발 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사치, 향락 등 재보증 제한업종, 휴·폐업 중이거나 세금 체납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신만 예비후보가 2월 28일 서울 마포구 토정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 강 예비후보는 “서울교육을 바꿀 사람은 현장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31년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중심 교육혁신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성적 중심·권위주의적 학교 구조를 개선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 교육을 강화하고, 체육·예술 활동을 균형 있게 확대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자존감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미래”라며 “입시 경쟁을 넘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과거 성적 제한으로 학생의 자치 활동 참여가 제한됐던 사례를 언급하며 제도 개선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지지 연설에 나선 인사들은 “아이들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깊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1절 기념사를 통해 행정구역만 넓히는 형식적 통합이 아닌 자치분권과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진짜 통합’을 이루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충남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김 지사는 기념사에서 “107년 전 울려 퍼진 자주독립의 함성은 단순한 저항이 아닌 나라의 틀을 바꾸는 외침이었다”며 “그 정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행정체계 개편과 관련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면서도 “내용과 원칙 없이 속도만 앞세운 통합은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충남·대전 통합을 처음 제안하고 이끌어온 당사자로서 ‘진짜 통합’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전국 공통 원칙을 담은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 △실질적인 재정 및 권한 이양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하며 “재정과 권한이 빠진 통합은 빈껍데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통합·후보완 방식은 주춧돌 없이 집을 짓는 것과 같다”며 “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행정통합 끝장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김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최초 설계자”라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그 철학과 소신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비판하며, 민주당을 향해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행정통합에 진정성이 있는지, 누가 선거공학으로 행정통합을 이용하고 있는지, 진실게임의 종지부를 찍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재요청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우리 충남이 숙고해 준비했던 통합안 전부는 아니더라도,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안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정치적 진실 공방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으로, 향후 지방과 중앙 간 협상 및 공론화 과정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할 전망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여수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파크골프장 3곳을 추가 조성하며 ‘사계절 파크골프 메카’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월 28일 열린 월간업무계획보고회에서 장도와 소라, 웅천, 화양동 일대에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 시설 확장과 신규 조성을 병행해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장도 27홀 확장…신규 3곳 조성 율촌 장도파크골프장은 기존 18홀에서 9홀을 추가해 총 27홀 규모로 확장한다. 더불어 ▲소라대포저수지(9홀) ▲웅천 이순신공원(18홀) ▲화장동 선사유적공원(9홀)에는 신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웅천 이순신공원은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살려 관광객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저수지와 공원, 유적공원 등 각기 다른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해 코스의 차별화도 꾀한다는 구상이다. “온화한 기후, 사계절 적지” 정 시장은 “최근 파크골프 인기로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지역 내 시설은 제한적이어서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신속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어 “여수는 눈이 거의 오지 않는 온화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안·섬 풍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DL이앤씨가 독자적인 시공 기술을 바탕으로 양수발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 속에서 양수발전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차별화된 기술력을 앞세워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핵심은 ‘지하발전소’와 ‘수직터널’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 경쟁력이다. DL이앤씨는 대심도 수직터널 시공을 위한 ‘양수발전 특화 슬립폼’ 공법을 개발하고 특허를 확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슬립폼을 와이어에 매달아 공중에 부유시키는 방식으로, 작업 공간을 상·하부로 분리해 동시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공사 기간을 약 20% 단축하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수직터널 시공의 또 다른 핵심 기술인 RBM(Raise Boring Machine) 공법에서도 DL이앤씨의 경쟁력은 두드러진다. 최근 5년간 RBM 시공 실적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는 DL이앤씨가 유일하다. 실제로 부산 욕망산을 관통하는 120m 규모 수직터널 굴착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고난도 시공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진행 중인 영동양수발전소에도 해당 기술이 적용되며 기술 리더십을 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19살 성년을 맞아 디지털 헬스케어에 AI(인공지능), 로보틱스를 융합한 AI헬스케어로봇이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비전을 공개했다. 2007년 3월 3일 창립 이래 바디프랜드는 19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독자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헬스케어로봇 기업으로 진화해왔다. 두 다리, 두 팔 독립 구동을 비롯 전신을 움직이며 마사지하는 로보틱스 기술은 지난 해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로봇의 점유율을 50% 수준까지 높였고, 해외 시장에서는 헬스케어로봇 기술 수출로 전년대비 100%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는 AI헬스케어로봇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장세를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곧 출시를 앞둔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 ‘733‘은 사용자의 신체 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적의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사주운세 맞춤 마사지를 탑재해 사용자의 현재 상태와 운세 흐름에 어울리는 마사지를 추천한다. 지난 1월에 출시한 ‘다빈치 AI’는 위 AI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포함, PPG(광혈류측정) 센서를 적용하여 심박수·변이도와 혈
3월, 봄입니다. 겨우내 참 힘드셨지요. 추위도 추위지만, 국내외 상황이 녹록지 않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뒤이은 이란의 반격으로 중동 사태는 한 치 앞을 제대로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안개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유가 인상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경제가 걱정입니다. 중동 사태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할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관세 협상은 아직도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그동안 주식 시장은 활황이었지만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은 크게 나아진 게 없습니다. 주식이 아무리 올라봐야 서민들은 그림의 떡입니다. 하루 살기에 바쁜 사람들이 투자할 여력이 없지요. 그런데도 일각에선 주식이 오르니 온 국민들이 갑자기 부자가 될 것처럼 오도하기도 합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부동산 문제도 여전히 뜨거운 감자입니다.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다주택자 문제로 SNS에서 공방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지켜보는 국민들이 민망할 정도입니다. 국민들이 쉽게 납득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정책을 세우기가 그렇게 힘든 일일까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동산 정책이 달라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입게 됩니다. 이 와중에 ‘12·3’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2026 공유주차장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지역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공동주택과 민간 시설의 유휴 주차공간을 발굴·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주차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주차난 해소 효과를 거둘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부설주차장 소유자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각급 기관장 등이다. 지원 조건은 △5면 이상 개방 △주 35시간 이상 개방 △3년 이상 무료 개방이며, 개방 면수에 따라 주차장 시설 개선비를 차등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로, 구비서류를 갖춰 광산구청 교통지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사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사무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운영한다. 설명회에서는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유료 개방 제도와 사업 참여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의 경우 입주자 과반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