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선물하는 순간의 가치를 극대화한 ‘설레는 설화수(The Art of Delight)’ 테마의 기프트 세트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즌 설화수는 ‘선물은 설레는 설화수’라는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기프트 서비스인 ‘지함보(지혜를 담은 함과 보자기)’ 포장을 한층 강화했다. 한국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을 얻은 지함보는 이번 시즌 한정으로 기존 앰버 컬러를 벗어나 산뜻한 색감의 패키지로 선보여 정성과 품격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디자인 스튜디오 ‘툴 프레스(Tool Press)’와의 협업을 통해 보은과 길조를 상징하는 ‘제비’ 모티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모티프를 적용한 편지지와 용돈 봉투를 세트 내에 구성해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제품은 브랜드 베스트셀러인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 리치’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춘 기획 세트로 구성됐다. 설화수의 가정의 달 선물 세트는 5월 한 달간 설화수 입점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해 온 노랑풍선이 지역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거리로 나섰다. 노랑풍선은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인 ‘플로킹(Plogging)’ 봉사를 진행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오는 25일 개최되는 ‘2026 이순신 축제’를 방문할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랑풍선 임직원 20여 명은 축제 주요 동선인 명보아트홀 사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약 1시간 30분 동안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노랑풍선의 사내 봉사 조직인 ‘노랑봉사단’은 2025년부터 중구청 및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더욱 체계적인 지역 정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진행된 ‘남산 둘레길 클린 하이킹’과 지난 3월 실시한 ‘을지로·충무로 골목 방역 정화’ 등 분기별로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춘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높이고 여행 기업으로서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공작기계 글로벌 3위,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중국 정상급 공작기계 전시회인 ‘CCMT 2026(China CNC Machine Tool Fair 2026)’에 참가해 하이엔드 및 자동화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CCMT 2026 참가는 이달 초 한국에서 개최된 ‘SIMTOS 2026’에서 보여준 DN솔루션즈의 혁신적인 기술 행보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인 SIMTOS에서 대한민국 1위 기업으로서의 자부심과 스마트 제조 비전을 제시했던 DN솔루션즈는, 그 열기를 이어받아 세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하이엔드 솔루션의 정수를 공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DN솔루션즈는 이번 전시회에서 총 7대의 첨단 장비를 출품하며 수요 산업별로 최적화된 가공 솔루션과 자동화, 디지털화 기술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전기차 산업을 겨냥한 ‘NHP 5505 2세대’, ‘DEF 5005’, ‘SVM 4105’ 등을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입증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용 ‘DNC 8050’, 정밀기계 및 의료 산업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 광산구 장애인과 지역 기관·단체가 도심공원 무장애 산책로를 함께 걸으며 모두가 불편 없이 누리는 일상의 가치를 되새겼다. 장애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통합 의미를 담은 현장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3일 경암근린공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함께 걸어봄, 즐겨봄, 나눠봄’을 열고 장애 공감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걸어봄’, ‘즐겨봄’, ‘나눠봄’ 세 가지 주제로 꾸려졌다. 기념식을 비롯해 체험 프로그램, 나눔 행사까지 어우러지며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채워졌다. 특히 경암근린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을 함께 걷는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모았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발달장애인, 지역 주민,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나란히 산책로를 걸으며 무장애 환경의 의미를 몸소 체감했다. ‘무장애 나눔길’은 장애인과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이날 행사는 이런 생활밀착형 무장애 환경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장흥군이 전통기와를 주제로 한 무형문화유산 체험행사를 열고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흥군은 국가유산청 후원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복합문화공간 석대뜰에서 ‘전통기와’ 공개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0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특별기획전 ‘장흥의 전통기와, 한국전통건축 지붕을 그리다’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시와 체험을 함께 구성해 전통기와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무형유산 제와장 보유자인 김창대 장인이 참여해 전통기와 제작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흙 다루기부터 기와 성형까지 전통 방식의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장인의 기술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다. 체험은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 진행되며 전수 장인들의 시연도 함께 마련돼 전통기술의 섬세함과 장인정신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 중심을 넘어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되며 무형문화유산의 가치와 전통문화 계승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역 문화자산을 생활 속에서 접하는 기회를 넓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청년이 지역 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하는 제6기 청년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 의견을 구정에 폭넓게 담고 행정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한 취지다.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청년이 정책 제안부터 실행 점검까지 함께하는 참여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동구가 추진 중인 청년자율예산제와 연계된 점도 눈길을 끈다. 위원회에서 제안한 아이디어가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 고리를 넓히며 체감형 청년정책 기반을 다지는 성격이 짙다. 선발된 위원들은 일자리와 주거, 문화, 복지 등 청년 생활 전반의 의제를 다루며 격월 회의와 분과 활동을 통해 현장 의견을 모으고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행정이 주도하고 청년이 참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이 함께 설계하는 구조로 무게추를 옮기겠다는 의미도 담겼다. 모집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으로 20명 안팎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청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진도군이 4월 마지막 주부터 5월 초까지 군정 현안 회의와 주민 화합행사, 지역 대표 축제를 잇달아 열며 분주한 일정을 이어간다. 24일 진도군 주간행사계획서에 따르면 오는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진도군 미래전략사업 발굴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상황실에서는 제3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회가 진행된다. 본회의장에서는 제315회 진도군의회 임시회 폐회식도 예정돼 주요 군정 현안 점검이 이어진다. 28일에는 영상회의실에서 가축질병 방역상황 점검회의가 열리고, 이충무공 벽파진전첩비에서는 제481회 이충무공 탄신제가 봉행된다. 충무공 정신을 기리는 전통 행사를 통해 지역 역사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29일 진도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열려 화합의 장을 만든다. 대회의실에서는 공원관리사업소 기간제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되고, 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영·유아 흡연예방 뮤지컬 공연도 마련된다. 30일에는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사업 설명회가 열려 관련 정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한다. 진도실내체육관에서는 진도읍민 화합 한마당 잔치가 펼쳐져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북돋운다. 5월 들어서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4)이 최근 확정된 자치구의원 선거구 획정안을 두고 비아동 주민 혼란이 커지고 있다며 개선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비아동이 수년간 선거구 조정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편입 구도가 바뀌며 지역 정체성과 대표성 측면에서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를 두고 이른바 ‘정치적 셋방살이’라는 주민 표현까지 나오고 있다며 선거 때마다 달라지는 선거구 구조가 공동체 연속성과 주민 체감 행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현장 여론도 소개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생활권과 동떨어진 선거구 조정이 반복되는 데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의견을 중앙에 전달해 달라는 요구도 나오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획정안과 관련해 광역의원 선거구와 기초의원 선거구 체계가 서로 다르게 구성된 점을 주요 쟁점으로 짚었다. 비아동 주민이 광역의원 선거에서는 첨단·수완권과, 기초의원 선거에서는 신가·신창과 각각 묶이는 구조가 유권자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선거구 획정 기준이 정치적 유불리보다 시민 생활권과 지역 연계성을 중심으로 재검토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 작업에 들어갔다. 지역 청년 삶의 실태를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청년통계 개발을 본격화하면서 정책 설계의 정밀도를 끌어올리는 움직임으로 읽힌다. 무안군은 오는 27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무안군 청년통계 실무협의회’를 열고 청년통계 개발 지표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협의회에서는 행정자료 구축 방향과 활용 지표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의회는 인구 현황을 넘어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참여 등 청년 삶 전반을 반영할 지표 체계를 다듬는 데 무게가 실린다. 행정자료 기반 청년통계 구축을 통해 정책 수립과 사업 평가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특히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행정자료 수립과 정제 작업도 이어진다.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해 청년 정책 수요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 현장 체감형 정책 발굴과 연결하는 토대 마련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지방정부 차원의 청년통계 구축이 인구 대응 전략과 맞물린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무안군은 중앙부처 공모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저경력 중등교사의 학교 현장 안착과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다. 경험 많은 수석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연결해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교육 현장의 관심이 쏠린다. 광주시교육청은 24일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를 주제로 중등 저경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 연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협력형 지원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프로그램은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 교사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소그룹 방식으로 꾸려진다. 저경력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학생 지도 사례를 공유하면 수석교사가 즉시 조언과 피드백을 더하는 방식으로 현장 밀착형 멘토링이 진행된다. 형식적인 지도보다 교실 안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실전형 프로그램에 무게를 뒀다. 지난 2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열린 첫 만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24명 등 33명이 참여해 활동 방향과 목표를 함께 조율했다. 첫 만남부터 수업 운영 노하우와 생활지도 경험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협력 행보에 들어갔다. 이번 멘토링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멘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