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약대1지구와 내동2지구 등 2개 지구에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시는 올해 사업지구로 약대1지구(약대동 153-13번지 일원)와 내동2지구(내동 101-1번지 일원) 등 141필지(9만8791㎡)를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실시계획 수립과 함께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원미구청장과 오정구청장은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부천시청 토지정보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해야 한다. 온라인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개요와 사업지구 현황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부천시 지적재조사'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으며,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설명회 이용이 어려운 토지소유자와 고령자 등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국희 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에 대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도시관광공사가 지난 2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해 청렴과 인권을 기반으로 한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 선언했다. 윤리경영 실천 선포를 통해 ▲정직과 신뢰에 기반한 성실한 직무 수행 ▲갑질·차별 등 인권침해 예방 및 건전한 조직문화 저해 행위 근절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통한 윤리경영 문화 확산 ▲임직원 행동강령 및 윤리헌장 준수 다짐 등을 주요 실천 과제로 공유했다. 조동칠 사장은 "윤리경영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인권을 중심으로 한 윤리경영 실천을 지속적으로 점검, 강화하여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는 공정한 조직운영과 윤리적 책임 이행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공사는 향후에도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 교육과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 중인 파주시가 시민과 연대해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펼친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파주시가 지난 6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올해 첫 올빼미활동을 개시하며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과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해온 '올빼미 활동'은 올해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파주경찰서 기동순찰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기동대가 주야간 상시 순찰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민관 공조체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를 통해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집결지 내 잔존하고 있는 일부 성매매 업소들의 영업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집결지 일대를 성평등하고 여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파주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이 파주시의 구상이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달 16일 '성매매집결지 공간전환 비전선포식'을 통해 집결지 폐쇄 이후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이어지는 성매수자 차단 활동을 지속·강화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사항과 관련 주민소송 확정판결에 따른 특정감사를 실시해 '변상책임 없음'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정감사는 지난 2025년 9월 16일 의정부지방법원이 주민소송 판결을 통해 고양시가 고양시의회의 변상요구를 처리하지 않은 것(게을리 한 것)이 위법하다고 판시함에 따라, 변상책임 여부를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 10월 28일부터 관련자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감사 결과, 2023년 7월 25일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용역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할 당시 담당부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 이후에야 타당성 조사의 수수료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점과, 해당 일자까지 용역 수수료를 납부하지 못할 경우 약정해제에 따른 재정 손실이 발생하는 사정 등을 고려할 때,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 지출에 해당해 예비비 지출 요건에 부합한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또한 그 과정에서 예산부서와 협의 및 일상감사 등 사전 통제 절차를 거쳤고, 예비비 지출 제한인 내재적 제약과 실정법상 제약 사유 등에 해당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할 때, 적법한 예비비 집행에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 생산시설의 공식 출범을 선포하며,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 제패를 위한 북미 핵심 생산 거점 가동에 본격 돌입했다. 6일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5일 미국 브랜치버그 시설에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을 비롯해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 연방 하원의원 등 현지 주요 정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말 인수 완료 후 열린 첫 공식 행사로, 셀트리온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확장을 알리는 전초기지의 출범을 의미한다.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서정진 회장은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향후 연구센터까지 아우르는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기지로 확장해 송도 본사와 함께 그룹 성장의 양대 축으로 삼을 것”이라며 강력한 육성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셀트리온 브랜치버그(Celltrion Branchburg LLC)의 신임 대표이사로 토드 윙지(Todd Winge)를 임명하며 현지 전문 경영 체제를 공식화했다. 셀트리온은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운영하던 c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시설을 인수함으로써 신규 거점 확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새로운 시작과 목표를 응원하는 대고객 SNS 이벤트를 전개하며 새해 첫 마케팅 행보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이한 고객들이 서로의 다짐을 나누고 응원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월 7일(수)까지 매드포갈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2026년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친구 태그나 스토리 공유 시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추첨을 통해 매드포갈릭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9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윤다예 매드포갈릭 대표는 “새해를 맞아 보다 많은 분들께 다양한 혜택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2026년에도 진심을 담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매드포갈릭은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을 지향하며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평일과 주말 오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셀트리온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 시리즈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며 순환기 내과 시장에서의 지배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6일 대원제약은 기존 제품인 ‘이달비정’과 ‘이달비클로정’을 비롯해, 최근 새롭게 출시된 개량신약 복합제 ‘이달디핀정’까지 총 3개 품목의 국내 판권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핵심인 ‘이달비’는 발사르탄, 올메사르탄 등 기존 ARB(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 계열 제제 대비 우월한 혈압 강하 효과와 낮은 혈압 변동성을 임상으로 입증한 제품이다. 특히 투여 일주일 만에 목표 혈압에 도달하는 빠른 약효와 미세단백뇨 감소 등 동반 질환 관리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한 ‘이달디핀’은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CCB(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의 암로디핀을 결합한 복합제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고혈압 환자의 약 60% 이상이 2제 이상의 약제를 복용 중이며, 그중 ARB와 CCB 복합 처방 비중이 가장 높은 만큼 시장의 기대감이 크다. 대원제약은 이미 고지혈증 복합제 ‘타바로젯’과 페노피브레이트 제제 ‘티지페논’을 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보험 가입 당시에는 “문제없다”며 계약을 승인해 놓고, 보험금 청구 국면에 이르자 고지의무 위반을 이유로 지급 거절과 계약 해지로까지 이어지는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의 보험금 처리 관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해당 문제를 지적한 언론 보도 직후 계약 해지 통보가 이뤄지면서, 보험사의 대응이 정당한 심사 절차인지, 아니면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압박성 조치인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지이코노미는 어제(5일자) 「KB손보 보험금 지급 논란… “문제없다던 계약, 질병 오자 달라졌다”」 제하의 보도를 통해, KB손해보험이 계약 체결 단계에서는 위험을 인수해 놓고도 질병 발생 이후 판단을 뒤집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당시 기사에서는 보험 계약의 본질인 ‘인수 책임’이 사고 이후 사실상 실종됐다는 점을 핵심 쟁점으로 짚었다. 해당 보도에서는 △가입 전 병원 진료 사실이 설계사를 통해 공유됐음에도 인수 단계에서 별다른 확인 없이 계약이 체결된 점 △보험금 청구 이후에야 고지의무를 문제 삼으며 방문조사와 추가 심사를 요구한 점 △질병과 직접적 인과관계가 불분명한 약 처방 이력까지 지급 거절의 근거로 삼은 점 등이 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노랑풍선(대표이사 김진국)은 오는 12일까지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가 프로모션 ‘옐로팡딜’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옐로팡딜’은 매주 화요일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회원 전용 특가 기획전이다. 이번 회차에서는 한국인 여행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동남아시아 주요 지역을 엄선해 총 6개의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예약 고객에게는 정상가 대비 최대 11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주요 상품군을 살펴보면 휴양과 관광의 조화를 꾀한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리조트 휴양과 풍성한 식단이 포함된 ‘보라카이 4일’ ▲해변 휴양과 시내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보홀 4/5일’ ▲베트남의 핵심 명소인 하노이, 옌뜨, 하롱베이를 잇는 ‘하노이 연계 4/5일’ 상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액티비티와 이색적인 문화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을 위해 ▲태국 북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치앙마이&치앙라이 5/6일’ ▲수중 액티비티 중심의 가성비 여행 ‘라오스 5/6일’ ▲최근 대세 휴양지로 떠오른 ‘푸꾸옥 4/5/6일’ 등 다채로운 선택지를 마련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옐로팡딜은 고객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LG유플러스가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순직 소방관의 희생을 알리고 남은 가족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119메모리얼런 기념 티셔츠는 지난 11월 2일 LG유플러스가 개최한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대회인 '119 메모리얼런'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행사 당시 119 메모리얼런 참가자와 행사장에 방문한 시민들이 티셔츠를 추가로 구매하고 싶다는 의사가 많았고, 이에 LG유플러스는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티셔츠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가입한 통신사에 관계없이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커머스인 'U+콕'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3000원이며, 3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소방가족 희망나눔 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국민의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청과 업무협약 체결 ▲AI 음성합성 기술 기반으로 순직 소방관 목소리 복원 ▲순직 소방관 추모 마라톤 '119메모리얼런' 개최 등을 진행하며 소방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소방청과 협력해 소방관을 위한 복지·교육·추모 지원 및 행사 개최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명섭 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