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시스템 지역별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지난해 건설사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 계룡건설산업이 최하위 등급인 ‘매우 미흡’ 판정을 받았다. 국토부는 6일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평가 대상은 발주청과 시공자, 건설사업관리용역사업자 등이다.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건설 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도입됐으며, 2019년부터는 평가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고 있다. 평가 결과는 발주청의 경우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되고, 시공자는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신인도 평가 항목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시공자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년도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가 아닌 최하위인 ‘매우 미흡’으로 추락했다. 이는 지난해 다수의 사망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GS건설과 계룡건설산업 역시 ‘매우 미흡’ 평가를 받았다. 반면 두산건설과 동부건설, 호반산업은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SK에코플랜트, BS한양, 대보건설, DL이앤씨, DL건설, 제일건설, 중흥건설, 한화 등은 ‘우수’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알리코제약이 연구개발(R&D) 고도화와 신사업 확장을 양축으로 한 전사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익성 중심의 고효율 경영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병행하며, 제약사를 넘어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알리코제약은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하며, 기존 제네릭 중심 구조에서 탈피해 질환 중심 치료제 개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당뇨병성 치료제와 안과용 황반변성 치료제 등 자체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임상 2상 단계에 진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개량신약 개발 역시 핵심 성장 전략으로 부상했다. 복합제 개발과 제제 개선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개량신약을 신약과 함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비(非)의약품 부문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007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신사업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3분기에도 매출 성장 흐름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시가 임신·출산, 청년, 농업 현장을 잇는 생활 밀착형 지원을 잇따라 내놓으며 정책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특정 계층이나 한 시기에 국한되지 않고, 삶의 흐름 전반을 따라가듯 이어지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임신 준비 단계로 정책의 시선을 앞당겼다는 점이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임신 준비 부부 엽산제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임신 이후가 아닌, 임신을 준비하는 시점부터 부부가 함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기존 모자보건 정책이 임산부 등록 이후 엽산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사업은 그 이전 단계의 공백을 메우는 성격을 띤다. 엽산은 수정 후 4주 이내 형성되는 태아 중추신경계 발달에 중요한 영양소로, 임신 전 충분한 섭취가 신경관 결손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원 대상은 여성 기준 만 49세 이하로,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다. 남성과 여성 각각에게 3개월분 엽산제를 연 1회 지원하며, 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임신 준비 과정에서 개인 부담으로 감당해 오던 비용과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이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 오토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일 재개장했다. 6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체류형 관광지 기반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캠핑장 내에 4~6인이 이용할 수 있는 방갈로 9동을 새로 설치하고 기존 카라반 7동은 도색과 시설 점검을 통해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전체 면적 1만2,054㎡ 규모로, 방갈로와 카라반 외에도 데크사이트 10면과 일반사이트 13면을 갖추고 있다. 화장실과 샤워장, 취사장과 바비큐장, 음수대, 정자 등 공동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있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지난 1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용 방법과 사용료 등 세부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백련지의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인근에 동물농장과 놀이시설이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이용객들의 재이용률도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신경식 기자 | 7080세대의 감성을 울리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명곡 ‘인생은 미완성’의 주인공 가수 이진관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따뜻한 호흡을 나눴다. 이진관은 최근 후배 가수이자 기획사 대표,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구리지회장으로 활동 중인 김정욱(활동명 철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또 한 번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김정욱(철민) 지회장은 현재 남양주시와 구리시를 중심으로 총 7개의 노래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5일 남양주시 다산1동 주민자치회 노래교실 오픈 기념 축하 무대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 있는 멘트와 친근한 무대 매너로 회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의 이러한 공로는 이미 공적으로도 인정받아 2025년 경기도지사 표창과 남양주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새롭게 문을 연 노래교실 회원들은 “2026년 한 해가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가수 이진관은 우리나라 노래강사 원년 멤버로, 철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교육이 새해를 맞아 정책의 큰 방향을 꺼내 들었다. 지역에서 시작된 배움이 세계로 이어지는 교육을 전면에 놓고, ‘글로컬 전남교육’을 중심축으로 한 구상이 공식화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을 바라보는 주요 교육 정책의 흐름을 설명했다. 이날 직접 발표에 나선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AI 기반 교육 강화와 지역 연계 교육, 국제교류 확대를 앞으로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먼저 지난 교육 행정의 궤적이 언급됐다. 주민직선 4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 동안 전남교육은 단기 성과보다 교육 환경 전반을 정비하는 데 무게를 둬 왔다는 설명이다. 학생들이 지역에서 자라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의 기본 틀을 차근차근 손질해 왔다는 맥락이다. 특히 2025년은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연결하는 데 집중한 시기로 정리됐다. 이 과정에서 전남교육청은 정부의 교원 정원 감축 기조 속에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초정원제 도입을 추진하며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해 왔다.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대응해 비자 제도 개선을 관계 기관과 논의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6일 사흘째 올라 사상 처음 4,5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7.96포인트(1.52%) 오른 4,525.48에 장을 마쳤다. 지난 2일 처음 4,300선을 넘은 코스피는 전날 4,400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4,500선 고지마저 넘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44포인트(0.26%) 내린 4,446.08로 출발해 낙폭을 키워 한때 4,400선을 내주기도 했다. 그러나 장중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워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53포인트(0.16%) 내린 955.97에 장을 마치며 3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최신 뷰티 트렌드를 제안하고 단독 상품 및 파격 혜택을 선보이는 ‘올 뉴 뷰티 위크(ALL NEW BEAUTY WEEK)’를 진행하며 신년 뷰티 시장 선점에 나선다. 6일 롯데온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키엘, 겔랑, 지방시 뷰티, 입생로랑, 맥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부터 스킨푸드, 라네즈, 비노트, 에뛰드, 아이소이 등 대세 트렌드 브랜드까지 폭넓게 참여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선착순으로 최대 17% 할인 쿠폰과 11%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돕는다. 특히 롯데온에서만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선출시’ 라인업이 화려하다.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블루 에디션 ▲입생로랑 NEW 더 슬림 ▲나스 NEW 에프터 글로우 립 밤 세트 ▲겔랑 빠뤼르 골드 스킨 메쉬 쿠션 ▲스킨푸드 바나나 PDRN 패드 기획 ▲비노트 물톡스 242 크림 등을 선제적으로 공개하며,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엘포인트 적립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급변하는 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기획전도 주목할 만하다. 신진대사(메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해 상반기 진행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강사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시민참여 등 4개이며 해당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강의경력을 갖춘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인당 1개 강좌만 지원할 수 있다. 선정 절차는 서류 접수, 전문가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평생학습 및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참가자가 제출한 서류를 적격성, 적합성, 효과성 등의 기준에 따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 15여 명을 최종 선발하며 선발된 자는 오는 3월부터 두 달간 북구 평생학습관(향토문화로 65)에서 10차시 내외 분량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모집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인권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9일 오후 6시까지로 제출된 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합격자는 이달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