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구는 생활밀착형 도시문제 해결과 안전·편의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 스마트 관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기조와 스마트도시 정책 방향 변화에 발맞춰 공공서비스 전달체계를 인공지능(AI)·데이터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데 방점을 뒀다. 특히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법·제도 기반 강화 흐름에 발맞춰,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 체감형’ 스마트서비스 확산을 목표로 한다. 구는 기존의 서비스 구축 중심에서 나아가, 서비스의 운영 효율성과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내실화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민원 대응용 ‘관악구청 홈페이지 인공지능(AI) 챗봇’ 고도화, 직원 업무용 ‘관악 AI 비서’ 운영 등 민원·업무처리 전반에 인공지능(AI) 적용을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행정 혁신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AI) 영상자료 분석 요약 시스템’도 적극 추진한다. 이 시스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구민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 있는 ‘구민안전보험’과 ‘구민 자전거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보험료는 전액 구가 부담하며, 약 44만 모든 구민은 별도 절차 없이 1년간 자동 가입된다. 두 보험은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고든 보장하며,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과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다. ■ 구민안전보험…일상 상해부터 사회재난까지 보장 202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구민안전보험’은 떨어짐, 넘어짐, 접질림, 깔림, 부딪힘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해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상해로 사망한 경우에는 장례비 최대 500만 원도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 항목을 신설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화재, 붕괴, 폭발, 다중운집 인파사고 등 사회재난 피해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1인당 최대 15만 원의 위로금을 지원한다. 보장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보험 상담과 청구는 메리츠화재로, 기타 문의는 안전재난과로 하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구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지원하고, 자전거 사고 발생 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금천구민 안심 자전거보험’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보장 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DB손해보험 자전거보험 상담센터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주요 보장 항목은 ▲ 자전거 사고 사망 1,000만 원 ▲ 후유장해(장해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 ▲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 입원위로금(6일 이상 입원 시) ▲ 벌금 ▲ 변호사 선임비 ▲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 총 7개 항목이다. 보장 금액은 사고 유형 및 조건에 따라 최소 2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자전거를 직접 운행하던 중 발생한 사고뿐 아니라 자전거 탑승 중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충돌한 경우에도 보장이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 서울청년센터가 2030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소셜 프로그램 ‘영(Young)만추’ 시즌2를 개최하고, 3월 1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영만추’는 청년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자연스럽고 젊은(Young)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하며 지역 안에서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센터 영등포가 주최하고,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이 후원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영만추’에는 영등포구에 생활하는 25~39세 미혼 청년 242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63명이 최종 참여했다. 총 17쌍의 청년 커플이 탄생해 약 53%의 매칭률을 기록하는 등 참여한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가운데 한 커플은 결혼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만추’는 지역 특성을 살린 구성과 명소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일정으로, 청년들이 부담 없이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참가자들 또한 “익숙한 지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와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자존감 회복부터 취업·창업·활동 확장까지 청년 성장 전 주기를 지원하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노동시장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1단계: 멈춘 청년을 다시 세우다 최근 청년 정책의 가장 큰 화두는 ‘구직단념’이다. 이에 구는 매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해,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참여자의 상황과 준비 정도에 따라 밀착상담·사례관리·진로탐색 등으로 구성된 단기 과정부터, 맞춤형 외부 연계 활동 등을 포함한 중·장기 과정까지 단계별로 제공한다. 이수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구직활동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 2025년에는 이수 청년 120명 중 78명이 취업 또는 국민취업지원제도·직업훈련 제도 등으로 연계돼, 참여 청년의 65%가 취업활동을 시작했다. 구는 올해 사업 규모를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의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구직단념 청년 지원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등
베르쿠치 드라이버의 헤드 모양 베르쿠치(Bercucci) 드라이버. 프로 골퍼 황재원(65) 골프아카데미 원장이 직접 개발한 고반발 드라이버 이름이다. 황 원장은 프로로서 아마추어 골퍼들을 오래 지도해 오면서 그들의 로망과 애환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이 드라이버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골프 과학을 오랫동안 공부하고, 피팅도 직접 하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갖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황재원 원장에게 베르쿠치 드라이버 개발과 관련한 이야기와 베르쿠치 드라이버의 특성, 장점 , 차별성 등을 들어봤다. 김대진 편집국장 사진 황재원 원장 제공 쉽고 편하게 똑바로 비거리를 많이 내고 싶어하는 골퍼들의 꿈을 이뤄주고, 내 브랜드를 갖고 싶어 베르쿠치 드라이버를 개발하게 됐다. 베르쿠치는 독수리로 사냥하는 사냥꾼을 말한다. 골프도 독수리가 사냥하듯 단 한번에 정확하게 해야한다는 의미에서 베르쿠치 드라이버라고 이름을 붙였다 베르쿠치 드라이버를 개발한 동기는 무엇인가 : 아마추어 골퍼들을 오래 지도해 오면서 그들의 로망과 애환을 잘 알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쉽고 편하게 똑바로 비거리를 많이 내는 게 꿈이다. 그건 골퍼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 꿈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시중보다 낮은 금리로 경영자금을 지원하며, 총 보증 규모는 275억 원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기준금리에 대출자의 신용도 등을 반영한 가산금리(1.6~1.8%)를 더하고, 서울시 이자 지원분(1.8%)을 차감해 산정된다. 2월 말 기준 약 2.61~2.81% 수준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일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희망금융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22억 원을 공동 출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5배인 275억 원 규모의 신용 보증을 지원한다. 대출 기간은 5년으로, 1년 차에는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4년간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면 된다. 대출금은 운전·시설·기술개발 자금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용도로 사용할 경우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한 사치, 향락 등 재보증 제한업종, 휴·폐업 중이거나 세금 체납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강신만 예비후보가 2월 28일 서울 마포구 토정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공유했다. 강 예비후보는 “서울교육을 바꿀 사람은 현장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31년 동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 중심 교육혁신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성적 중심·권위주의적 학교 구조를 개선하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인문학적 소양과 독서 교육을 강화하고, 체육·예술 활동을 균형 있게 확대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자존감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이 서울교육의 미래”라며 “입시 경쟁을 넘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는 교육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과거 성적 제한으로 학생의 자치 활동 참여가 제한됐던 사례를 언급하며 제도 개선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지지 연설에 나선 인사들은 “아이들과 소외된 계층에 대한 깊은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3·1절 기념사를 통해 행정구역만 넓히는 형식적 통합이 아닌 자치분권과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진짜 통합’을 이루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충남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다. 김 지사는 기념사에서 “107년 전 울려 퍼진 자주독립의 함성은 단순한 저항이 아닌 나라의 틀을 바꾸는 외침이었다”며 “그 정신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최근 논의되고 있는 행정체계 개편과 관련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라면서도 “내용과 원칙 없이 속도만 앞세운 통합은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충남·대전 통합을 처음 제안하고 이끌어온 당사자로서 ‘진짜 통합’의 길을 가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전국 공통 원칙을 담은 ‘행정통합 기본법’ 제정 △실질적인 재정 및 권한 이양을 전제 조건으로 제시하며 “재정과 권한이 빠진 통합은 빈껍데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통합·후보완 방식은 주춧돌 없이 집을 짓는 것과 같다”며 “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행정통합 끝장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김 지사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최초 설계자”라며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로, 그 철학과 소신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비판하며, 민주당을 향해 “무엇이 진실이고, 누가 행정통합에 진정성이 있는지, 누가 선거공학으로 행정통합을 이용하고 있는지, 진실게임의 종지부를 찍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재요청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우리 충남이 숙고해 준비했던 통합안 전부는 아니더라도,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안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정치적 진실 공방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으로, 향후 지방과 중앙 간 협상 및 공론화 과정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공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