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0일부터 오는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림어가를 대상으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및 경영형태를 파악해 각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가통계조사이다. 농가·임가·어가의 규모와 경영형태, 구조 변화를 파악하며 조사 결과는 농림어업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하며, 대상자는 사전 우편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로 참여 가능하다. 이후 미응답 가구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경쟁력 강화와 농산어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에 꼭 필요한 매우 중요한 조사”라며, “농림어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역대포럼’에서 지방자치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이순신의 바다’ 남해안 비전과 경남 산업구조 개혁을 축으로 한 미래전략을 제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해외에서 ‘K-푸드·K-팝·K-드라마’로 대표되는 K-열풍을 보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실감한다”면서도 “국내 정치·사회에서는 여전히 공익보다 사익이 앞서,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정신은 바로 공직자의 책임과 본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이순신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KNN, 동남권발전협의회, 부산경남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공동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부산·울산광역시장, 방송사 대표,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이날 포럼에서 ‘지방자치 30년, 경남의 과제와 미래비전’을 주제로 발표하며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을 “갈등보다 통합, 이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K-정신(Spirit)”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서 박 지사는 ‘이순신의 바다, 남해안의 비전’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남해안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살아 있는 곳이자, 북극항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6일 ‘BJFEZ 기업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자청 개청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행사로, 한 해 동안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기업인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년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태 입주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임영갑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제자유구역 발전 유공 표창 수여 및 BJFEZ 비전 및 전략과제 발표, 부산·경남 비전 선포 퍼포먼스, 문화공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공동 주관한 이수태 입주기업협의회장은“올 한 해 입주기업과 경자청이 함께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내년에도 한마음으로 협력해 BJFEZ가 부산·경남을 대표하는 혁신 경제권으로 더 크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자청이 전국 경제자유구역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해 전국 최고 경제자유구역임을 입증했다”며 “부산시는 경제자유구역을 지속 확대하고, 해수부 이전에 따른 기업 유치와 북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게임 개발의 마무리는 퍼블리싱입니다. 플레이어와 만나는 그 순간이 진짜 여정의 시작이죠.”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는 지난 19일 게임공학과 및 게임그래픽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부산 모바일 게임개발사 에버스톤 전문가를 초청해 ‘게임의 완성, 플레이어와 만나는 순간’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은 실제 게임이 시장에 출시되기까지의 퍼블리싱 과정과 산업 현장의 노하우 공유, 개발 이후의 실질적 절차와 문제해결전략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강에서 에버스톤 최경욱 대표는 게임개발 완료 후 플레이어에게 전달하는 모든 과정이 퍼블리싱이라며, 플랫폼별 요구사항과 콘텐츠제작방식에 따라 완성도 높은 출시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플랫폼별 심사 기준과 등록 절차, 스토어 시각콘텐츠제작 등 실무형 지식과 퍼블리싱의 의미, 마케팅 및 유저커뮤니케이션, 퍼블리싱 중 발생하는 문제해결 전략 등 실사례를 공유하면서 특강을 마무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크린샷 구성, 프로모션 영상 제작 방식, ASO 최적화, 리뷰 대응 등 향후 프로젝트에 직접 활용 가능한 지식을 얻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미라 게임그래픽학과 학과장은 “퍼블리싱 특강은 학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2025년 차량 검수·정비분야 마이스터 선발대회를 실시하고 마이스터 1인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6호선 신내차량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조동철 차장이 출전자 중 최고 점수를 받으며 '2025년 차량 검수·정비분야 마이스터'로 선정됐다. 공사는 양공사 통합 후 최초로 차량 검수·정비분야 최고 우수 인재 선발을 위해 마이스터 대회를 개최했다. 차량분야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실적평가, 실기평가, 가점평가를 통해 차량직원으로서의 다양한 자질을 평가했다. 공사는 '차량 검수·정비분야 마이스터'를 선발하기 위해 11개 차량사업소에서 각 8명의 출전자를 선발, 8명의 출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부터 한 달에 걸쳐 업무실적평가와 실무평가, 가점평가를 실시했다. 업무실적평가는 각 호선 전동차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과 운행장애 예방을 위한 기술 개선사례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였고, 실무평가는 전동차 정비 효율 개선, 고장 또는 운행장애 감소 및 예방, 정비 예산 절감 방안 등 역량이 주요 평가 대상이다. 가점평가는 차량분야 특허, 학위, 자격증 등의 내역을 평가했다. 공사는 평가위원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인의 마이스터를 선정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킨텍스가 27일,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KINTEX 앵커호텔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고 핵심 숙원사업인 킨텍스 앵커호텔 건립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 전면부지에 들어서는 앵커호텔은 지하 1층~지상 19층 규모, 총 300실 규모의 4성급 시설로 건립된다. 프랑스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Accor) 그룹 노보텔 브랜드로 정식 명칭은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Novotel Ambassador KINTEX)'다. 지난 7월 계약을 체결한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운영하며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영환 고양시정 국회의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앰배서더 호텔 그룹 변보경 부회장 등 2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앵커호텔의 건립 배경과 향후 운영계획을 밝히며 킨텍스의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공유했다. 환영사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은 "킨텍스는 수많은 국제회의와 전시산업을 중심으로 고양특례시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왔다"며 "이번 앵커호텔 건설은 대한민국 마이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매우 중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영도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조진성)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추진한 ‘해양수산부 산하기관 영도구 유치 염원 1만 서명운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주민 1만여 명의 서명지를 해양수산부·국토교통부·부산시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해양행정의 핵심 기반을 갖춘 영도구에 해수부 산하기관을 유치해 해양클러스터 시너지 강화, 지역균형발전 촉진, 해양산업 발전 기반 확충을 이뤄야 한다는 지역사회 공감대 속에서 시작됐다. 서명운동은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서명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자치위원, 통장, 각 사회단체 회원들이 동네 골목과 전통시장, 아파트 단지, 경로당 등 생활권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며 서명 참여를 독려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협의회는 서명운동을 주민들에게 더욱 널리 알리고자 11월 8일 영도다리축제 현장에서 직접 캠페인을 전개해 축제장을 찾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까지 참여가 이어지며 구민 홍보 효과와 범구민 참여 분위기가 크게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 조진성 영도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한 달 동안 영도 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1만 서명이라는 값진 결실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26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울·경 수출입기업 CEO와 재무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환율 및 글로벌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은행의 외환시장 리서치 전문가인 이영화 이코노미스트가 강연을 맡아, 글로벌 정세의 불확실성을 중심으로 2026년 환율 흐름과 금융시장 전망을 분석했다. 강연에서는 각국의 금리 및 관세정책과 외화 변동성 심화의 원인과 외환시장 수급 구조의 변화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부산은행 정해수 자금시장그룹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환율 변동성이 크게 높아져 지역 수출기업이 내년도 경영계획과 환리스크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수출입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를 돕기 위해 외환·파생상품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FX 파생상품 솔루션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환율 전망, 파생상품을 활용한 리스크 관리, 수출입 금융지원 등 기업 대상 외환·무역 솔루션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20일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시상식에서 혁신상(최우수)을 수상했다. 한준호 국회의원과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및 기관, 개인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혁신상은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시스템을 통해 주거복지 문제 해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영도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으로 부산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다. 영도구는 주거복지안전망 조성을 위해 영도구만의 주거복지모델을 개발해 추진 중이며, 실험적 공공임대주택인 영도 HOPE주택과 돌봄필요 취약계층을 위한 케어안심주택, 대상자 수요맞춤형 신규사업인 아동 및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 현실적으로 실천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쁨과 함께 주거복지 문제 해결에 있어 선도모델이 되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앞으로도 촘촘한 주거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구민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26일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고양시 탄소중립 시리즈 세미나 Ⅱ: 탄소중립과 공공건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환경정책과, 도시디자인담당관,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공건축 분야의 정책·기술·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월에 수립한 '제1차 고양특례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36% 감축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건물 부문은 시 전체 배출량의 약60%를 차지하는 최대 배출원으로, 2030년까지 41% 감축이라는 도전적 목표가 설정돼 있어 공공·민간 부문의 전면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고양시 총괄계획가인 연세대학교 이제선 교수 외에 포스코 A&C,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친환경 건축 기술 ▲탄소중립 데이터 플랫폼 ▲녹색건축 인증 ▲공공기관 사례 등 건물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발표했다. 시 관계자는 "건물 부문은 고양시 온실가스 배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윤희정 파주시의원이 제260회 정례회에서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5일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된 '파주시 야간관광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일몰 이후에도 즐길 수 있는 지역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파주시만의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윤희정 의원은 "본 조례를 통해 파주시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며 "관광은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산업인만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정된 조례안에는 ▲야간관광의 개념과 추진 근거 마련 ▲야간관광 활성화 계획 수립 및 프로그램·시설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 규정 ▲위원회 설치 및 심의·자문체계 구축 ▲필요시 민간·기관과의 위탁 및 협력 근거 마련 등을 통해 지역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윤 의원은 최근 '녹투어리즘(Noctourism:야간에 이루어지도록 고안된 관광 활동)'이 관광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 잡고 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26일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년간의 성과를 기반 '성 평등한 도시' 조성을 위해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을 수립·추진·평가하는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돌봄 부담으로 사회활동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여성의 역량을 강화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시는 지난 2019년 파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 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실현하기 위해 발굴한 특화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0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받았다. 지난 5년 동안 파주시는 ▲공무원·시민 대상 성인지 교육 확대 ▲주기적인 성인지 통계 구축 ▲시민참여단, 여성취업지원 민관협의체, 젠더 거버넌스, 안전 거버넌스 운영 ▲여성주의 구술채록단, 평화를 이야기하는 여성 강사단, 젠더폭력 예방 교육 강사단 양성 ▲파주형 여성친화거리 조성 ▲성매매집결지 폐쇄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시는 사업별 민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 대표 캐릭터 ‘빛돌이’와 ‘빛나영’이 전국 캐릭터 무대를 다시 뒤흔들었다. 두 캐릭터는 지난 25일 서울 코리아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광주시가 그동안 공들여 쌓아온 ‘정책-콘텐츠 융합 홍보’의 저력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이번 수상은 불과 두 달 전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우수상에 이어 연속으로 이어진 성과다. 특히 두 캐릭터가 마스코트의 역할을 넘어, 실생활과 맞닿은 정책을 스토리로 풀어내는 ‘생활 밀착형 홍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빛돌이는 지난해 8월 SNS에서 ‘리부트’ 콘셉트로 돌아오며 2030세대의 고민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에피소드로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아내 캐릭터 빛나영이 등장해 ‘빛돌이 패밀리’라는 확장 세계관을 구축하면서, 두 캐릭터의 매력은 자연스럽게 현실 정책과 맞부딪치기 시작했다. 이 세계관 안에서는 연애에서 결혼, 임신·출산, 육아·교육, 청년 일자리까지 이어지는 실제 청년층의 생애주기 고민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정책을 설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빛돌이네 집에서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가 올해 SNS 3대 어워드를 휩쓸면서 ‘소통 감각이 가장 뛰어난 지자체’라는 인상을 확실히 굳혔다. 행정기관 특유의 딱딱한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과 눈높이를 맞춘 가벼운 콘텐츠부터 지역 매력을 녹여낸 기획물까지, 손이 닿는 거의 모든 플랫폼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다. 26일 열린 ‘2025 올해의 SNS’에서 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 블로그 부문 ‘대상’과 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 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올해 7월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이미 블로그 ‘대상’, 유튜브·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거머쥔 데 이어, 지난 10월 ‘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주요 SNS 어워드 3개 대회를 모두 제패했다. 이런 흐름은 우연이 아니라, 최근 전남도가 공들여 다듬어온 소통 전략의 결과물이라는 분석이 많다. 행정 콘텐츠를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SNS를 정책 홍보 수단이 아니라 하나의 생활형 미디어로 끌어올린 것이다. 특히 전남도 블로그는 이번 성과의 중심에 있다. 여행·먹거리·복지·생활안전 등 도민들이 체감할 만한 이야기를 카드뉴스와 현장형 기사로 정리해 ‘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군이 2025년 치매관리사업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지역 보건정책 분야에서 다시 한 번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전라남도와 전남광역치매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발전대회는 도내 22개 시·군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살피는 자리였다. 조기검진 실적, 민·관 협력 사례, 공공후견 체계 같은 핵심 지표들이 모두 꼼꼼하게 평가됐고, 무안군은 이 전 과정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가 주목받은 지점은 ‘출발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다. 먼저 조기검진 분야에서는 접근성 확대가 빛났다. 군은 이동검진팀을 활용해 마을 단위까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넓혔고, 검진률 상승과 신규 대상자 발굴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함께 확보했다. 예방 단계의 성과도 눈에 띈다. 목포대학교,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운영한 치매예방교실은 학습·운동·대화 치료를 한 흐름으로 묶어 지역 어르신들의 참여율을 크게 높였다. 전문가들이 교육과 활동을 병행해 설계한 프로그램은 “지역에 맞춘 생활형 예방모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공공후견 사업 운영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점도 평가를 끌어올렸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가 여수국가산단의 산업 지형을 근본적으로 바꿀 만한 대규모 투자 유치 성과를 내놨다. 26일 동부청사에서 여수그린에너지㈜, ㈜한화 글로벌부문, ㈜LX MMA와 총 1조 244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으며, 친환경·바이오 중심의 고도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여는 흐름이 뚜렷해졌다. 이번 협약은 신규 고용 147명 창출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파급을 낳을 전망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통 석유화학 중심지’로 불리던 여수국가산단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올라서기 위한 첫 구조 전환 발걸음을 구체화했다는 점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각 기업 대표들은 설비 확충이라는 범위를 넘어 “산단 전체의 체질을 바꾸는 투자”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가장 큰 투자 규모는 여수그린에너지에서 나온다. 약 1조 원을 들여 LNG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은 여수산단의 핵심 기반시설을 한 단계 고도화하는 내용으로 받아들여진다. 전력과 스팀을 동시에 생산하는 코젠(Co-Gen) 방식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석탄화력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해 산단의 친환경 전환 흐름을 받쳐준다. 전력 수급이 흔들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겨울철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환경·안전 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김장철 농산물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고농도 미세먼지가 잦은 시기를 앞두고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을 시행해 먹거리와 대기질 두 영역을 동시에 챙기는 흐름이다. 김장 준비가 한창인 요즘,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유통되는 배추·무·갓·파 등을 대상으로 12월 19일까지 잔류농약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항목은 다이아지논을 포함한 345개로, 시중에 유통되는 농산물 안전성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과정이다.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식품위생법과 농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즉각 압류·폐기 조치가 이뤄지며, 도매시장 출하 제한과 과태료 부과 등도 관할 기관에 요청된다. 올해만 해도 4060건을 검사해 85건(2618㎏)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해 전량 폐기한 만큼, 이번 집중 점검은 시민들이 겨울철 김장 재료를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광주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을 운영하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 ‘불편 포착률 100%’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라는 걸 확인시킨 한 해였다.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제도 개선이 필요한 굵직한 사안까지, 민원메신저들은 마치 ‘현장형 스캐너’처럼 지역 곳곳을 누비며 6224건을 포착했다. 그 결과 4년 연속 최고 기록을 다시 갈아치우는 진기록이 만들어졌다. 전라남도는 26일 순천 아모르웨딩컨벤션에서 ‘2025 전남도 민원메신저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 한 해 현장에서 뛰어온 활동가들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민원메신저 200여 명이 참석해, 마치 ‘현장 해결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연말 총회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올해 제13기 민원메신저는 2월 출범 이후 약 9개월 동안 총 6224건의 생활불편을 제보했다. 지난해 4041건에서 54% 증가한 기록이다. 그러나 눈여겨볼 지점은 증가 폭보다 제보의 질과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는 사실이다. 가로등 고장이나 도로 파손 같은 기본 민원뿐 아니라, 지역축제 운영 미흡, 관광 안내 부족, 농수로 배수 문제, 위험한 통학로 동선, 고령 주민의 이동 불편, 재난안전 취약지, 농촌 버스 정류장 위치 문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이 지난 24~25일 이틀 동안 생명과 온기를 동시에 챙기는 두 개의 현장을 연이어 펼쳤다. ‘골든타임 수호대’ 출범과 여성단체의 김장 나눔이 이어지면서, 군 전체에 ‘안전’과 ‘나눔’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가 선명하게 떠올랐다. 24일 가족행복센터에서는 응급상황 초기 대응을 전담할 ‘골든타임 수호대’가 첫 발을 내디뎠다. 여성의용소방대원 22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생명을 지키는 시간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평상시에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응급 상황 대응 요령 등 실생활에 바로 쓰이는 교육도 병행하며, 마을 곳곳의 ‘생활 안전지기’로서 존재감을 키운다. 위촉식 현장에서는 교육 과정 소개와 심폐소생술 심화 강의가 이어져 실전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장성군이 추진 중인 ‘우리마을 응급안전망 구축사업’의 흐름과도 맞물려, 지난해 245명의 이장을 응급도우미로 키운 데 이어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축이 마련됐다. 장성군보건소 인근 ‘심폐소생술 체험관’ 운영도 주민과 학생들에게 실습 경험을 제공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24~25일 여성회관에서는 장성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남북 학생 교류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한 구상을 내놓으며 교육계와 정치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전남교육청의 이번 행보는 방문이나 형식적 제안에 머물지 않는다. 지난 10년 동안 다져 온 인문교육 기반을 토대로, 학생들이 평화를 책에서 ‘배우는’ 단계를 넘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차원으로 확장하려는 흐름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번 구상은 ‘통일(統一)에서 통일(通一)로’라는 이름처럼, 정치·외교 영역에 머물러 있던 통일 담론을 학생들의 일상과 체감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가져오겠다는 흐름으로 정리된다. 특히 전남이 지닌 지리적·역사적 특성,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지역 정체성과 교육정책이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구조가 눈에 띈다. 전남교육청이 제안한 교류 모델은 단계가 거듭될수록 범위가 넓어지는 방식이다. 먼저 1단계는 이미 지난 9월 열린 ‘평화를 품은 책길 10주년 한마당’에서 출발했다. 지난 10년의 평화·통일교육 성과를 정리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남북 교류 추진을 선언한 행사로, 전남교육청이 쌓아 온 흐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어 2단계로 제시된 ‘전남·경북 학생 평화 수호 프로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구례군은 25일 구례군 노인회관에서 ‘2025년 어르신 생활을 돕는 마을활동가 활동보고회 및 2기 발대식’을 열고 1기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마을활동가와 읍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기 활동가들이 경로당 순회, 복지서비스 안내, 취약계층 행정 지원 등 지난 1년간 수행한 주요 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1기 활동가들은 복지기동대·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어르신 생활불편을 해소한 사례와 현장에서 느낀 의견을 발표했다. 또한 11월 13일자로 1기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19명의 2기 활동가가 위촉돼 향후 2년간 읍면사무소와 협력하며 돌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구례군 평생학습관에서는 ‘2025년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성과공유회’가 열렸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구례크리에이터 ▲문화대장간 ▲자라는공동체 ▲코스모스루트 등 4개 팀, 2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팀별 활동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활동 영상 및 PPT 발표를 통해 콘텐츠 제작, 지역 네트워크 구축, 로컬 프로그램 운영 등 올해 추진한 사업 결과를 공유했으며, 퍼스널컬러 강의 및 컨설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시정연설을 통해 내놓은 2026년도 예산안은 숫자를 나열한 수준을 넘어, 도시의 체질을 다시 짜겠다는 흐름이 짙게 배어 있었다.‘민주도시’라는 정체성 위에 ‘부강한 도시’라는 또 하나의 축을 세우겠다는 선언은 광주가 더 이상 상징과 기억에만 기대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이번 예산안은 총 7조 6,823억 원. 규모 자체보다 눈길을 끄는 건 그 안에 담긴 방향성이다. 강 시장이 직접 강조한 네 갈래 전략, 민생·성장·돌봄·기후는 그동안 도시가 축적해온 에너지와 AI 기반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면서도, 생활 가까이 있는 불편과 부담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맞물려 있다.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부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광주상생카드 확대, 산단 근로자 복지 개선 등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직접 겨냥한 흐름이다.여기에 청년 월세 지원, 일경험드림, 구직수당 등은 체감 가능한 정책들로 구성돼 ‘삶을 바로 바꾸는 재정’이라는 기조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성장 전략도 한층 힘이 붙었다. AX실증밸리를 비롯해 AI모빌리티신도시 구상, 전장부품 플랫폼, 배전망 테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시새마을부녀회가 올해도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목포시새마을회(회장 오현석)와 목포시새마을부녀회(회장 전선미)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목포시건어물젓갈센터에서 ‘2025 사랑愛 김장나누기’ 행사를 열고, 지역 이웃을 위한 김장 봉사를 정성스럽게 진행했다. 행사는 22·23일 장보기와 육수 준비, 양념 배합 등 사전 과정으로 시작해, 24일 새마을지도자와 시민·내외빈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비빔 작업을 마무리했다. 완성된 김장김치 1,700여 포기는 관내 취약계층, 복지시설, 사회복지기관 등 300여 곳으로 전달돼, 겨울철 밥상에 작은 온기를 더하게 됐다. 24일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경선 전남도의원,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 등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결혼이민여성과 이마트 목포점 직원 등 다양한 시민층도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한층 넓혔다. 사랑愛 김장나누기 사업은 목포시새마을부녀회가 매년 주관하는 대표 봉사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23개동 새마을부녀회가 릴레이 김장 봉사에 동참해 주민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라남도교육청지부(지부장 민성남)는 26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본부에서 열린 ‘제7회 공무원 노동문학상 시상식’에서 조합원 4명이 시·수필 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노동문학상은 전국 공무원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노동의 가치를 문학으로 풀어내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작품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전남교육청지부에서는 ▲수필 부문 최우수상 박주하 ▲시 부문 최우수상 이효주 ▲수필 부문 우수상 김미용 ▲시 부문 장려상 조현진 조합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박주하, 이효주, 조현진 조합원은 2025년 목포교육지원청 학습동아리 ‘나는 작가다’ 회원들로, 교육 현장에서 느낀 감정과 고민을 진솔한 언어로 담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용 조합원은 꾸준한 개인 창작 활동을 이어온 만큼 독창성과 표현력에서 강점을 보이며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수필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박주하 조합원은 “학교에서 마주한 이야기들을 글로 옮기는 과정이 스스로에게 치유이자 기록이었다”며 “글을 쓰고 나누는 동아리 활동이 있었기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시점이 또다시 흐려지며 지역사회 불만이 폭발했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와 무안국제공항정상화협의체, 무안군 사회단체, 광주·전남 여행업계는 26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도민의 하늘길이 11개월째 봉쇄돼 있는데, 전라남도는 여전히 뚜렷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전남도의 책임 있는 조치를 강하게 촉구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동계 정기편 항공일정’에서 무안국제공항이 제외된 사실이 알려지자, 지역사회는 “내년 3월까지 사실상 공항 없는 생활을 강요받는 셈”이라며 분노를 표했다.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이어진 11개월의 공항 폐쇄는 무안국제공항을 ‘유령공항’으로 만들었고, 서남권 주민들의 항공 접근성은 완전히 차단된 상태다. 지역경제 피해도 눈에 띄게 커지고 있어 재개항 필요성은 더욱 절박해지고 있다. 단체들은 공항 내부에 장기 설치돼 있는 분향소 문제를 정상화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유족의 아픔을 지역이 함께 품는 건 당연하다”면서도 “공항 내부 장기 점유가 현실적으로 재개항을 가로막고 있다”고 밝혔다. 유족의 추모권을 존중하면서도 외부 이전 방안을 마련해야 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시가 26일 미추홀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문화적 상상으로 도시를 실현하는 문화강시(文化强市) 인천'을 주제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과 문화예술인, 국제기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통형 행사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인천이 문화·스포츠·관광·국제교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해로, 글로벌 환경 변화 속에서 외교·관광 전략이 함께 작동해야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문화정책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분야 주요 정책은 ▲모두의 삶을 잇는 문화도시 실현 ▲개항장 중심의 제물포 르네상스 지역브랜드 강화 ▲미래예술 생태계 구축과 차세대 창작기반 확장 ▲시민과 함께 하는 스포츠도시 인천 ▲인천 도심 곳곳 펼쳐지는 글로벌 문화축제 등 5가지 핵심 분야에 걸쳐 있다. ▶'모두의 삶을 잇는 문화도시 인천' 실현인천시는 일상 속에서 시민 누구나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천원 문화티켓'은 문화·체육·관광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단돈 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5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는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공사 추진 및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자리로, 오 시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청량리역 인근(전농동 691-3일대)에 들어서는 서울 최대 규모의 공립도서관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은 목조로 건축되며 자동화 서고 등 2500여 평 규모 옥상정원을 비롯해 문화, 교육, 돌봄, 체육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2012년 서울시청 구(舊)청사를 '서울도서관'으로 변화시킨 데 이어 동대문구에 첨단기능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새로운 시립도서관을 짓게 되어 뜻깊다"며 "상대적으로 문화인프라가 부족했던 동북권이 도서관 건립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상권도 활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대문도서관이 지역의 자부심이자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도록 차질없이 사업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우형찬 서울시의원이 "2021년 주민조례청구로 발의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이 지난 17일에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고, 26일까지 본회의 최종 의결을 통과해야 했지만 당일 서울시의회 본회의가 열리지 않았다"면서 주민청구 학생인권 폐지조례안은 그 수명을 다했고, 국민의힘은 더 이상 학생인권의 소중한 가치를 훼손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그동안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두 방향, 의회의 인권특위 발의안과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에 따른 조례안으로 진행됐다. 의회 인권특위 발의안의 경우 민주당 이승미 전 교육위원장이 폐지조례안 상정을 거부하자, 국민의힘은 인권·권익향상특별위원회(이하 인권특위)에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을 상정, 2024년 4월 26일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대법원에서 집행정지하고,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같이 주민청구 조례안과 같은 내용인 인권특위 폐지조례안이 대법원에서 집행정지되고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나 주민조례발안이라는 이유로 다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주민청구 학생인권 폐지조례안은 절차적 정당성을 잃었다는 것이 우형찬 의원의 설명이다. 주민청구조례안의 의결기한은 수리된 날로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K-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골든블루 인터내셔널(대표이사 박소영)은 26일 스페인 종합주류기업인 곤잘레스 비야스(González Byass)와 사업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공식 비즈니스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곤잘레스 비야스는 1835년 설립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기업으로 와인, 위스키, 브랜디, 진 등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으며 아시아, 미국, 유럽 등 약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특히 와인 애호가들에게 오랜 세월 사랑받고 있는 쉐리 와인의 명가로 유명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2년 4월 곤잘레스 비야스와 손잡고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Nomad Outland Whisky, 이하 ‘노마드’)'의 공식 수입,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유일의 아웃랜드 위스키로 유명한 ‘노마드’는 와인 전문 회사인 곤잘레스 비야스의 기술력이 더해져 차별화된 쉐리향을 느낄 수 있어 출시 이후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미팅은 지난 4일 ㈜골든블루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곤잘레스 비야스 측에서는 엔리케 무리요(Enrique Murillo) 총괄이사와 하비에르 비센테(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최초로 획득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조직의 인권 경영 체계 구축과 실천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우수한 인권경영기반 체계 구축, 인권경영 체계 개선을 위한 경영진의 높은 관심과 노력, 인권 실천 제도의 내실있는 운영, 기록 및 운영의 투명성 확보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경영 활동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내재화하고,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S) 부문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이번 인권경영시스템 최초 인증은 경영진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인권 감수성을 가지고 인권 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인권경영을 통해 시민과 협력사, 임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ESG경영 선도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6일 군청 문수홀에서 ‘제1회 울주키움 서포터즈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주키움 서포터즈의 지난 1년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개 팀으로 구성된 울주키움 서포터즈는 지난해 발대 이후 출산·보육·아동 돌봄 정책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성과보고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다둥이 명예단원 위촉, 서포터즈 활동 소감 발표,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울주군은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의 육아 노고를 응원하고 출산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김민·박아로미 가족을 서포터즈 명예단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수했다. 또한, 한 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홍보 및 캠페인 활동에 앞장선 서포터즈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활동 소감 발표와 함께 홍보 경험을 공유해 큰 공감을 얻었다. 이밖에도 미라클앙상블의 축하공연과 울주군 출산장려 정책 퀴즈가 진행돼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만들었다. 이순걸 군수는 “울주키움 서포터즈의 한 해 활동이 울주군의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울주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팬스타그룹은 지난 25일 김현겸 회장이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제25회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부산관광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02년부터 부산~오사카 항로에 카페리 운항을 시작해 처음으로 크루즈 개념을 도입해 일본인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해 지난 24년간 이 항로를 이용한 승객이 150만 명을 넘어섰다. 또한, 2004년부터 주말에 부산 원나잇 크루즈를 운항해 매년 1만5천여 명이 찾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았다. 김 회장은 지난 4월 국내기술로 건조한 5성급 호텔 수준의 크루즈페리 팬스타 미라클호를 취항해 선박여행 고급화를 선도하고, 최근에는 2,500t급 최고급 유람선 팬스타 그레이스호를 새로 취항해 부산에 고품격 연안 크루즈 시대를 열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코스타크루즈와 손잡고 부산을 모항으로 일본, 대만 등지를 다녀오는 정통 크루즈사업도 전개해 크루즈 대중화와 연관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해양관광 발전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재)고양문화재단이 소극장 기획공연 시리즈 '2025 새라새 ON 시리즈' 12월 프로그램으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연극 <진천 사는 추천석>을 오는 12월 6일(토)과 7일(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새라새 ON 시리즈는 새롭고도 새로운이라는 순우리말 새라새처럼, 소극장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선보이는 고양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소극장 브랜드다. 12월에는 2024년 연극계 주요 상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화제작을 초청해 연말을 시작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진천 사는 추천석>은 설화 '생거진천 사거용인(살아서는 진천이 좋고, 죽어서는 용인이 좋다)'을 모티프로 해, 저승차사들이 동명이인인 용인 사는 추천석 대신 ‘천 사는 추천석을 잘못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소동극이다. 작품은 죽음을 무겁거나 어둡게 그리는 대신, 능청스러운 충청도 사투리와 전통 놀이 연극 형식을 적극 활용하여 유쾌하고 신명 나게 풀어낸다. 특히 이철희 연출가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과 해학이 돋보이며, 관객들에게 '잘 사는 것은 무엇이며,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주도의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교육과정에 함께 할 주민들을 공개 모집한다. 26일 남구에 따르면 제4기 남구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양성 교육생 모집이 오는 12월 19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 인원은 25명 선착순이고,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에 전화 접수하거나, 이곳 센터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해당 게시물을 클릭한 뒤 QR코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4기 남구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교육은 내년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진행되며, 출석률 80% 이상 교육 수료자에게는 전문가 인증서 발급과 함께 학습연구회 운영‧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마을 강사와 멘토, 코디 등 공익활동가를 모집하는 경우 가산점도 부여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 안내받을 수 있다. (사)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 관계자는 “마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 성과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발하고 추진 성과를 공유해 정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부터 올해 9월까지 각 지자체가 실시한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정책 기반 정비 ▲지원 수준 ▲정책 성과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부문 17개 지표로 종합 평가하여 총 11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북구는 올해 평가에서 ‘사회적경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도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계획’을 토대로 분야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에 앞장섰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인 수치로 나타내는 사회적가치지표(SVI)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과 집합교육을 제공해 기업의 신뢰도와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 점이 주목받았다.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지난 21일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 편의를 높이는 민원서비스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민원의 날'과 함께 열리고 있다.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사례가 현장에서 발표됐으며, 전문가 평가와 도민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은 부천시의 '부천in 통합플랫폼'은 전자시민증을 기반으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복잡한 자격 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교통·복지·문화 등 행정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합플랫폼을 통해 한 번의 인증으로 다양한 행정 정보와 공공서비스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중심 행정의 우수사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하게 들여다본 결과이자 행정의 본질적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시가 국내 주요 4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빗, 코인원에 모두 비영리 법인 계정을 개설하고, 압류된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시 계정으로 이전해 직접 매각하는 절차를 오는 12월부터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그간 가상자산은 일부 체납자들에게 재산을 은닉하거나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새로운 수단으로 악용돼 왔으나, 거래소 계정 개설의 제약과 지자체 직접 매각이 어려운 제도적 한계로 실제 징수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국내 주요 4대 거래소와 협력해 법인 계정을 모두 개설함으로써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했고, 이를 통해 압류-이전-매각이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가상자산 원스톱 징수 체계'가 완비됐다. 시는 이미 압류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체납자에게 자발적 매각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오는 11월 30일까지 스스로 자산을 매도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기한을 부여했다. 만약 정해진 기한 내에 매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시는 압류된 가상자산을 법인 계정으로 안전하게 이전 후 직접 매각을 실시, 매각 대금을 지방세에 충당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더 이상 세금 회피나 도피 수단이 될 수 없음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지난 25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함선호 산악연맹 회장 및 소속 회원단체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1회 이동시장실'을 열고, 산악연맹 활성화와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산악연맹 활성화 방안 ▲등산로 정비 ▲평화누리길 안내판 개선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 및 운영 방향 등 산악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필요성을 느끼는 주요 요청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관심이 집중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건립사업'은 현재 7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파주시는 2026년 1월 준공, 2월 개장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개장 이후에는 국가대표 선수 초청 시범 등반 등 개장 행사를 개최하고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산악연맹이 요청한 ▲월롱산 정상~용상사 노후 등산로 개선 ▲감악산 둘레길 정비 및 이정표 확충 등 시민의 안전한 산행과 산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공유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을 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체육 활동이 아니라, 서로를 챙기고 이어주는 파주시민의 생활 문화"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산악연맹 활성화와 안전한 산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25일 정부의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 평가에서 전남 나주시가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연구시설의 최적지로 전남이 인정받은 만큼, 12월 중순 발표에서도 좋은 흐름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안전하고 깨끗한 핵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청정 에너지 연구 거점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핵심 인프라로 평가되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1순위 선정은 지역이 보유한 에너지 기반의 경쟁력이 다시 확인된 결과”라고 의미를 짚었다. 광주시는 11월 중순 전남도·나주시와 공동 R&D, 전문인력 양성, 기업 유치 등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세 지자체가 역량을 결합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중심으로 한 초광역 혁신 구조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주가 추진하는 NPU 기반 AI 규제프리 실증도시, 해남의 GPU 기반 AI 컴퓨팅센터, 나주의 인공태양 연구 거점이 이어지면서 에너지와 AI를 잇는 지역 성장축도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의 AI 인재와 인프라, 전남의 탄탄한 에너지 기반이 결합하면 인공태양 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아침, 서류 가방을 들고 여의도로 향했다. 국비 증액의 마지막 관문을 직접 두드리기 위한 행보였다. 이날만큼은 정치권도, 예산전문가들도 시선을 돌릴 수 없었다. 전남의 핵심 사업을 기획재정부 앞에서 하나씩 풀어내며 ‘올해 예산의 운명을 가르는 하루’가 시작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국회 예산 심사가 끝자락에 접어든 상황에서 지사가 직접 기재부 실장들을 만나는 모습은, 전남도청 안에서도 “이번에는 정말 10조 원 선을 넘기겠다는 의지”라는 해석이 뒤따랐다. 여의도 복도를 오가는 그의 발걸음은 마치 1년 내내 이어진 예산 전쟁의 마지막 장면처럼 보였고,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하나의 신호처럼 읽혔다. 전남이 바라온 숫자가 손에 닿을 만큼 가까워졌다는 징후였다. 결국 이 하루는 전남의 긴 예산 드라마가 절정으로 오르는 순간, 그 중심에 김영록 지사가 서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번 만남에서 김 지사는 유병서 예산실장을 비롯해 기재부 예산 총괄 라인을 연달아 만나, 전남이 국가 전략 구도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해양·에너지·AI·농생명 등 국가가 중장기적으로 육성해야 할 산업의 기반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2025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에서 모든 부문에서 ‘양호’ 등급을 받으며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0여 개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분석 정확도와 검사능력을 검증하는 절차로, 식품 영양성분부터 의약품·화장품 성분, 축산물 보존료 검사까지 5개 분야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연구원은 상·하반기 두 차례 평가에서 전 항목 ‘양호’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적인 분석 능력과 체계적인 품질관리 수준을 인정받았다. 식품·의약품·위생용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꾸준히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유지해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그동안 내부 평가와 품질관리 체계를 다듬으면서 분석 능력을 탄탄하게 쌓아왔다”며, 최신 분석기술 도입과 엄정한 품질관리를 지속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도가 RE100 기반 미래첨단 국가산단 유치전에 제대로 시동을 걸었다. 2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열린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 유치 포럼 및 결의대회’는 순천·광양권이 산업 대전환의 핵심 무대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였다. 현장에는 국회의원, 산업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모여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논의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전남은 재생에너지도 많고, 부산물을 다시 소재로 활용하는 순환 구조도 갖춘 곳”이라며 “이 기반 위에 RE100 국가산단을 세우면 전남의 산업 지도가 더 넓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동부권은 해상풍력·육상풍력·태양광이 한데 어우러져 ‘자급형 발전소’처럼 돌아가고 있다. 여수·고흥에서 추진 중인 13GW급 해상풍력이 더해지면, 전남 동부권은 말 그대로 “바람과 햇빛으로 도시 하나를 돌리는 지역”에 가까워질 만큼 전력 자립 기반이 단단해진다. 광양만권의 경쟁력 역시 눈에 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중심으로 고로슬래그, 화학 부산물을 다시 첨단소재로 바꾸는 순환형 산업 생태계가 이미 자리 잡았다. 포스코퓨처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또 한 번 전국에 ‘안전 도시’ 이름을 새겼다.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점검 결과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1일 동안 도시 곳곳을 누비며 위험 요소를 찾아낸 과정이 고스란히 반영된 성과이기 때문이다. 올해 점검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어졌다. 광주시는 자치구와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 시민단체까지 포함한 민관합동팀을 꾸려 노후·위험 기반시설 498개소를 하나씩 확인했다. ‘종이 점검표’가 아니라, 실제로 시설에 손을 얹고 보고, 듣고,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점이 눈에 띈다. 강기정 시장도 주요 점검 현장을 직접 찾았다. 노후 시설의 균열, 배수 상태, 주변 접근성까지 현장에서 꼼꼼히 확인하며 관계자들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시민참여 캠페인에도 함께하며 안전행정의 무게를 더했다. 덕분에 ‘현장 참여도’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도 나온다. 점검이 끝난 뒤에는 후속조치가 이어졌다. 시는 발견된 문제들을 부서별로 빠르게 조치하고, 보고 체계를 다시 정리해 점검에서 조치까지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관리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양항 배후단지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난 금속성 폐기물 화재가 지역 안전 문제로 떠오르면서, 광양시의회가 정부와 관계기관에 보다 강한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시의회는 24일 열린 제343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며 “광양항 배후단지의 폐기물 관리 부실은 단순한 행정 문제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9월 발생한 대형 화재는 10일 동안 연소가 이어지며 광양시 전역에 불쾌한 냄새와 연기가 퍼졌다. 추석 연휴에도 같은 장소에서 자연발화 조짐이 다시 나타나 소방당국이 급히 대응하는 상황이 반복됐다. 현장에서는 알루미늄 금속성 폐기물이 연소하며 열을 축적했고, 그 잔여물과 함께 추가 발화 위험이 계속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가 문제 삼는 지점은 화재 자체보다 훨씬 깊다. 배후단지 곳곳에는 1만 톤이 넘는 금속성 폐기물이 장기간 야적돼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750kg 톤백 300여 개가 도로변에 무더기로 쌓여 있는 모습은 “언제든 사고가 다시 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일부 톤백은 훼손된 채 방치돼 있어 내용물이 외부로 흘러나오는 상황도 확인됐다. 물류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11월 말로 접어들면서 군정 운영 전반을 다시 다듬는 흐름에 힘을 싣고 있다. 공약 이행 과정을 면밀히 다시 살피고 군민이 체감한 시책 성과를 확인하는 절차가 연달아 진행되는 가운데, 행정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공직사회 내부의 기강을 되돌아보는 점검까지 더해지며 연말 군정은 한층 정교하게 재정비되고 있다. 이 같은 일정들은 독립된 사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어, 곡성군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하나의 큰 축을 이루고 있다. 우선 내일(26일) 대통마루에서 열리는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단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의 전반적인 추진 흐름이 다시 점검된다. 무엇보다 공약사업 변경안건 10건이 핵심적으로 다뤄질 예정인데, 이는 조정이 필요한 지점을 찾아내는 절차를 넘어 공약의 실효성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자리에서는 각 사업이 당초 계획과 얼마나 맞물려 진행되고 있는지, 행정 여건 변화나 중앙부처 정책 흐름, 재원 확보 가능성 등이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가 폭넓게 논의된다. 다시 말해 ‘공약을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중심에 두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4일 지역 현실에 맞는 부동산 규제완화 공급확대 등 5개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현재의 주택시장 침체를 단순한 경기 조정 국면이 아닌 지역의 생존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도 자체 대책도 추진해 주거 안정과 주택건설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최근 3년간 경남의 주택가격지수는 4.6%P 하락한 반면, 2022년 12월 이후 수도권과의 가격 격차는 34.3%P에서 58.5%P로 벌어지며 극심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인허가 물량 또한 올해 9월까지 전년 대비 52.2% 수준으로 급감했고, 주택건설업 도내 등록 업체 현황도 2020년 12월 485개에서 2025년 10월 273개로 감소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수도권의 집값 잡기에 집중된 사이 지역은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절박한 인식하에, 경남도는 지난 7일 열린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고 기관별 현 실태와 대응 방안 등을 수렴해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경남도가 마련한 활성화 방안의 핵심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에 대한 획일적인 규제 적용을 멈추고,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은 25일 핵심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주관 ‘제1회 KODA 디벨로퍼 어워즈’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ODA 디벨로퍼 어워즈’는 부동산개발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고, 국가 발전과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우수 프로젝트와 기업 발굴을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부동산개발산업의 미래 방향 제시와 민관 협력을 통해 도시의 지속적 성장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개발사업’은 서울산권 중심의 신성장 거점 조성으로 울산의 도시공간 구조를 2도심 체계로 개편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특히 울산 도심융합특구와 유기적 연계로 산업·주거·교육·상업이 집약된 미래형 복합도시 조성 모델로 높게 평가받았다. 울주군은 도시계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균형발전과 지역자족기능 확보를 통해 울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울주군의 도시미래를 위한 전략적 추진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울산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가 울산의 산업구조 다변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반려동물산업학부는 지난 13일 반려동물 건강관리 분야 실무 전문성을 갖춘 현직 수의사를 초청해 ‘반려동물 건강관리의 기초와 예방 중심 케어’ 특강을 가졌다. 강연을 맡은 차이동물병원 변예은 수의사는 반려동물의 기본 생리 이해, 생활 속 질병 예방, 초기 증상 관찰 방법, 응급 상황 대응, 영양·체중 관리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날 강의는 예방 중심 케어를 강조하는 최신 수의학적 패러다임,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전략, 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기초 진단 장비 활용 이해 등 산업 현장과 학습 내용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반려동물산업학부 임은서 학부장은 “반려동물 분야는 전문성과 윤리성이 함께 요구되는 직업군인 만큼, 현직 전문가로부터 직접 배우는 교육은 학생들의 진로 이해와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산업체와 동물병원 전문가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에는 예방의학, 진료보조, 영양관리 등 분야별 정기 특강 시리즈를 운영하여 전문성 향상은 물론 현장 적응력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광산구 평생학습동아리 ‘비상’이 최근 대전광역시 구암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린 ‘제2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광산구 평생학습동아리 ‘비상’은 ‘서로의 배움이 희망이 되어 함께 날아오른 비상’이라는 주제로 동아리의 성장 과정, 지역사회 문제 해결 사례 등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동아리 구성원들의 꾸준한 학습 실천과 지역사회 기여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광산구 평생학습동아리 ‘비상’은 꿈에뽀짝 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진로학습코칭지도사 1급 자격증을 얻은 11명의 수료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다양한 지역 연계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진로 프로그램 연구 △지역아동센터 멘토링 △작은도서관 및 학교 대상 재능 나눔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비상 동아리는 진로·학습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선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5일 “청년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LG그룹 계열사 출신 강사를 초빙해 이력서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등 취업 전반에 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와락과 함께하는 1:1 취업 컨설팅은 개인의 진로와 역량, 취업 준비 상황에 맞춰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청년 구직자가 작성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항목 분석 및 첨삭 지도를 비롯해 직무별 면접 합격 비결 등을 제공한다. 남구는 LG그룹 계열사에서 근무했던 유지국 전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유지국 전 팀장은 근무 당시 그룹 내 모든 계열사의 신입사원 양성 과정 교육을 담당했으며, 현재 조선대와 광주지방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일자리스테이션 등 다양한 무대에서 취업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취업 컨설팅 제공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거나, 관내를 기반으로 생활하는 19~39세 사이 청년 구직자이다. 참가 신청서는 남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아 작성 뒤 오는 12월 19일 이전까지 남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 사무실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