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OK생활민원기동대가 7일부터 4주에 걸쳐 남구에 거주하는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서비스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방충망 교체, 전기·수도 시설 점검 및 보수, 친환경 소독 등의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2016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남구 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세대 추천을 받아 진행되며, 이번 상반기에는 도합 15세대를 추천받아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는 평소 못 박기나 수도꼭지 교체 등의 생활민원 방문처리를 맡고 있는 남구 OK생활민원기동대와 각 동별 자생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추진한다. 자원봉사자들과의 협업으로 더욱 원활한 서비스 추진이 기대된다. 또한, 남구는 올해 하반기에 민간단체·기업체 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검토 중이며, 확대되는 규모만큼이나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사항은 대표 콜센터 번호인 080-226-0120로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OK생활민원기동대는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뿐만 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4일, 3층 회의실에서 “행복남구 프로젝트 TF팀 kick-off”를 개최했다.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복남구 프로젝트 TF팀」은 아이와 어른이 모두 행복한 공동체 남구를 만들기 위해 민ㆍ관에서 함께 논의하고 발전시킬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서동욱 구청장과 5명의 자문위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행복남구 프로젝트 사업을 부서별로 보고하고, 자문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함께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대상사업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남구 △어르신이 행복한 남구 △행복공동체 남구 3개 분야 10개 사업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남구」분야는 ‘▲위드맘 임산부 교통지원’,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한부모가정 가사지원 서비스’, ‘▲아이돌봄 기동대’ 4개 세부사업으로 임산부와 아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로 아이 키우기 좋은 출산ㆍ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특히 아이돌봄 기동대는 노인일자리를 창출과 연계하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는 계획이다. 「어르신이 행복한 남구」분야는 2개 사업으로 먼저 ‘▲어르신 한글 수다방’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4월 7일 취임 후 서동욱 구청장이 주요업무보고회 개최를 통한 구정주요업무 점검, 14개 동 순회, 6대 분야 11개 과제 40개 세부사업 공약확정 등 쉴 틈 없는 일정에 이어, 권역별 주요시설 및 투자사업현장 총 30개소를 방문하여 지난주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구민 불편사항이 무엇인지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주요시설 및 투자사업현장을 꼼꼼히 점검하여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울산여고 하부 공영주차장과 공업탑 일원 상징게이트 현장을 둘러보며, 특화거리 연계 조성을 검토하여 공업탑과 남부경찰서 일원 상권활성화를 꾀하고, 상징게이트가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 불폄함이 없는지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고객편의시설, 노후 시설물 개보수현황을 체크하고, 신정평화시장 청년몰의 활성화를 위해 맛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골목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일자리지원센터, 청년일자리카페, 사회적 경제판로지원센터 등을 방문하여 노인·퇴직자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확대, 청년 취·창업 및 점포 지원, 다문화가족 일자리교육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국가 유공 4형제 전사자 추모사업회(회장 박형준)는 6일 현충일을 맞이해 두동면 국가 유공 4형제 전사자 위령비에서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추모제를 열었다. 이번 추모제에는 이선호 군수와 간정태 울주군의회의장, 울산시 보훈단체장, 유족 등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된 인원이 참석해, 국가 유공 4형제 전사자 및 순국 선열들의 넋을 위로하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했다. 국가 유공 4형제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한 가족 4형제가 6.25전쟁과 월남전에서 나라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희생했다. 남매 중 장남 이민건(육군 하사), 차남 이태건(육군 상병), 삼남 이영건(육군 상병)은 6.25전쟁에서, 막내 이승건(해병 중사)은 월남전에서 각각 전사하였다. 국가 유공 4형제 추모사업회는 지난 2005년 6월 17일에 설립되어 매년 4형제 전사자 묘역 정비 및 추모제 개최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선호 군수는“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대한민국 유일의 일가 4형제를 가슴 깊이 추모한다. 자라나는 세대의 호국정신 계승과 나라사랑 정신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021년 온산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공모사업은 온산읍 덕신리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에 따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추진 기반 마련과 도시재생사업과 실질적 연계를 통한 주민참여 확대 및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추진된다. 온산 덕신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과 연계되는 추가적인 콘텐츠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실행하는 것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정체성 발굴을 통해 지역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총 사업비는 5,000만원이며,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에 걸쳐 온산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온산읍 덕신리 130-6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기획 공모 1건과 일반 공모 5건 내외이며, 일반공모는 온산읍 덕신리 거주자(3인 이상) 또는 온산읍 소재에 사업지를 둔 단체는 공모 참여가 가능하다. 대상지역 거주 주민 중 외국인등록증이 있는 외국인도 참여가 가능하다. 기획 공모는 소재지의 제한이 없는 대신, 청년창업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다양한 문화‧예술‧창작 콘텐츠 및 프로그램 발굴과 개발 및 운영으로 공모 부문이 한정되어 있다. 접수는 6월 23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5일 오후 2시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 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 대표기구로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고 청년들의 실질적 문제와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청년정책 발굴을 위하여 개최하였다. 동구지역 20~30대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석해 동구 청년센터 설치 및 명칭, 청년정책 분과회의 활성화 방안, 위원 추가모집 건 등을 논의했다. 동구청은 청년의 사회적 참여와 청년의 정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울산 동구 청년정책협의체를 발족했다. 지난 4월에는 ‘울산광역시 동구 프리랜서 인력풀 구축 현황조사 용역’을 발주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청년자립 및 청년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동구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에 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년정책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8일부터 29일까지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작은도서관 운영자 교육을 실시한다.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작은도서관이 적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프로그램 활용방법을 주제로 구성해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교육은 온라인 수업을 위한 비대면 원격교육 툴의 활용, 따뜻하고 거대한 도서관, SNS와 스마트폰으로 이루다, 미디어 리터러시와 뉴스 리터러시, 북리터러시, 작은도서관 운영 매뉴얼의 실제, 작은도서관 홍보하기, 책과 만난 우드카빙(체험활동) 등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북구는 앞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간담회와 작은도서관 운영자 회의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받아 수강생을 모집했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멈춰버린 도서관이 아니라 변화된 환경에도 활발히 움직이는 도서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사람이 모이고 소통하는 도서관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새로운 농업정책 수립을 위한 '농업 지역특화발전특구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북구는 농가고령화와 농촌 지역 노동력 감소, 기후변화 등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정책이 필요함에 따라 이번 용역을 시행하게 됐다. 용역은 울산연구원이 맡아 오는 12월까지 진행하며, 지역 특화품목 지정 및 발굴,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타당성 검토, 6차산업 활성화 방안, 스마트농업 육성 및 발전방안, 지역 이미지 및 브랜드 제고 방안, '무룡산 영한우' 등 상품 브랜드화 및 특화거리 조성방안,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인력양성 방안 등을 포함한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북구 농업 특화사업 발굴과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 타당성 검토, 체험·관광과 연계한 6차산업화 추진방안 등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며 "농업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업정책 마련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중소기업 노동자와 장애아동 보육을 위해 울산 북구와 근로복지공단이 추진한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근로복지공단 울산명촌어린이집' 개원행사가 4일 열렸다. 이날 개원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대외 행사는 자제하고, 소수의 관계자만 참석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근로복지공단 울산명촌어린이집'은 북구 명촌3길 25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존 어린이집을 매입해 재공사를 거쳐 지난 4월 개원했다. 북구는 지난 2019년 근로복지공단 거점형 공공직장어린이집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근로복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진장명촌지구 내 기존 어린이집을 매입해 60명 정원 규모의 어린이집 개원을 추진해 왔다. 총 사업비는 39억7천300만원이며, 건립비의 80%는 국가가, 나머지는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했다. 거점형 공공직장 어린이집은 중소기업·비정규직 근로자, 영세 자영업자 등 기존 어린이집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보육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지자체가 매칭해 설치·운영하는 어린이집으로, 사업주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과는 차별성이 있다. 중소기업·비정규직 근로자 자녀에 입소 우선권이 주어지며, 퇴근이 늦거나 주말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은 단오(6월 14일)를 앞두고 6월 11일부터 6월 13일까지 ‘미리 만나는 단오풍정’을 진행한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로 설날, 추석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명절에 속한다. 단오가 되면 사람들은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등 여러 가지 세시풍속을 통해 잡귀를 물리치고 복이 오기를 기원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오 관련 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울산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200명에게 현장에서 체험용품 꾸러미를 선착순 배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체험용품 꾸러미에는 단오 팔찌와 쑥 향주머니 만들기, 단오 부채 색칠하기 재료들이 들어있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에서도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울산 자동차 부품 기업 업종전환 및 사업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 참여기업을 오는 6월 25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울산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차 엔진부품, 동력전달부품 등이다. 최근 미래차 전환에 따라 부품별 매출 구성비에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 전장화 부품의 경우 매출액 규모와 완성차 내 부품 구성 비율이 증가하는 반면, 엔진·동력전달 부품기업은 모두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에서는 사업영역이 축소되고 있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업종전환 및 사업 다변화 역량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은 10개사로 200만 원 내외의 ‘성장 컨설팅’을 지원하고 이들 기업 중 2개사에 한해 4000만 원 내외의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추진한다. ‘성장 컨설팅’은 ①리모델링형 ②성장지원형 ③역량개발형으로 구분하고 유형별 맞춤 성장 방향을 도출한다. ‘비즈니스 모델 수립’은 업종 전환과 사업 다변화를 위한 기업역량진단을 통해 중장기 성장목표 및 핵심 성공 요인 도출, 외부환경 요인에 따른 신규 제품(기술)의 비즈니스 모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국가산단 지하배관 3차년도 안전진단’ 결과 관리가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6월 4일 오후 2시 롯데호텔울산에서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진단(3차)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진단’은 울산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차년도에 걸쳐 총 40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추진된다. 사업 내용은 울산권 국가산업단지 내 매설된 20년 이상의 위험물질배관(가스관, 화학관, 송유관) 약 910㎞를 대상으로 직간접 검사 및 안전진단, 안전관리대책 등을 수립하는 것이다. 이번에 완료된 3차년도 안전진단은 용연‧용잠 단지를 중심으로 약 241㎞에 대한 진단을 2020년 7월부터 2021년 5월까지 실시했다. 검사 결과 지하배관 대부분이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전기방식 시설을 갖추고 있어 효과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다만 부식이 의심되는 배관(피복 손상부) 10개소에 대한 직접 굴착검사 결과 일부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기도 하여, 지속적인 관리와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울산시는 “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발산하며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문화 창조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올해 총 10회의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 행사를 마련한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울산흥사단이 주관하며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문수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차오름센터, 동련울산 등 총 8개 청소년 기관·단체가 운영하는 청소년 상시 문화축제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인문학, 음악, 밴드, 창의과학, 놀이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 인원을 제한하고 전원 사전 접수로 실시된다. 또한 행사장 소독 및 열 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등 생활 속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올해 첫 행사는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개막축제 ‘꿈의 날개’ 로 6월 5일 오후 3시 ‘온라인 행사’로 개최된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줌라이브 방송으로 온라인 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6월 4일 오후 2시 30분‘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 유족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명패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할 곳은 6.25전쟁 당시 1951년 1월, 가평전투에서 전사한 고(故) 김영찬 님의 유족인 김진술 씨 댁(중구 병영성 1길)이다. 송 시장은 직접 명패를 부착하며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한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지난 2019년 국가보훈처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기억하고 보답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국가보훈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5,799세대에 명패 부착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전몰군경, 순직군경, 유족 및 특수임무유공자 유족 등 총 2,454세대에 명패 부착을 추진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예우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 중립 실현”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에 가입한다. 울산시는 6월 4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GCoM)’ 가입 및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환경단체, 표창 대상자 등 9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국제협약 가입 신청서 전달,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지역 환경보전에 공이 있는 시민․환경단체 활동가 및 기업체 등 18명이다. 올해 ‘환경의 날’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이다. 탄소중립은 배출한 만큼의 탄소를 다시 흡수해 실질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뜻한다. 앞서 울산시는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규제 강화라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지난 2월 4일 올해를 ‘2050 탄소중립 울산’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이어 이날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GCoM)’ 가입을 통해 울산시의 실천 의지를 국제적으로 널리 알리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업해 탄소중립을 선도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건축공사 현장 주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7일부터 18일까지 “건축공사현장 도로점용 이행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축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로(인도 포함) 무단점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의 우려와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여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건축공사로 인한 도로점용기간 2개월 이상 도로와 배수설비공사 관련 도로점용(굴착) 준공 후 6개월 이상 경과된 도로 37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공사장 가설울타리·방진망 설치 적정여부, 도로점용지 내 자재 정돈 상태 및 점용구간 외 무단 적치여부, 도로굴착공사 준공 후 침하, 균열 등 하자 발생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현지 시정토록 하고, 중대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정기점검은 물론 수시로 건축공사현장을 점검하여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3일 시니어행복나눔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화봉로 81에 위치한 북구 시니어행복나눔센터는 화봉꿈마루길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사업비 51억4천만원을 들여 2020년 2월 공사를 시작해 11월 완료했다. 지상 3층, 연면적 990㎡로, 1층에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는 카페와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사무실이 있다. 2층에는 대강당과 프로그램실을 갖춰 노인회 북구지회에서는 노인대학, 노래교실, 난타공연 등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층에는 사단법인 행복발전소가 위탁 운영하는 어르신 경로식당이 위치해 건물 전체가 노인 복지 서비스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북구는 노인회관 전용 건물이 없어 어르신들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시니어행복나눔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 기존에는 호계동 보훈회관 2층 일부를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사무실과 교육장으로 임대해 노인회관 용도로 사용해 왔으나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여가시설로 운영하기에는 공간 협소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시니어행복나눔센터 개관으로 어르신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서 대한노인회 북구지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3일 오전 11시 막창드라마 태화강국가정원점(대표 박창현)으로부터 포장 칼국수 20묶음을 후원받아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배달했다. 이번 배달은 중구 태화강국가정원길 231-11에 위치한 막창드라마 태화강국가정원점가 지난달 6일 태화동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가사 부담을 완화해 줌으로써 일상생활에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칼국수를 후원하기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추진됐다. 이에 따라 막창드라마 태화강국가정원점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포장 칼국수 20묶음을 후원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 1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2묶음씩을 배달하게 된다. 이날 태화동 복지통장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5개조 12명은 선정된 10가정에 2묶음씩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막창드라마 박창현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게 칼국수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 우리 중구의 미래로서 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병률 태화동장은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내어주신 막창드라마 태화강국가정원점 박창현 대표에게 진심으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깨어나라 성곽도시’ 사업지인 중구 병영2동 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정부로부터 설립 인가를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3일 울산 중구에 따르면 ‘깨어나라 성곽도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달 24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최종 설립인가를 받았다.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수익사업을 개발해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등 마을을 종합적으로 유지·관리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주민 중심의 자조 조직이다. 울산 중구와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해 병영2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합설립 준비위원을 구성하고 지난해 2월부터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진행했다. 또 올해 2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깨어나라 성곽도시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은 오는 11월 완공예정으로 중구 산전5길 17-6에 조성 중인 커뮤니티센터의 위탁운영과 지역자산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을공판장과 마을카페 등 거점시설을 활용한 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정원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울산 중구가 지역 내 노후된 공원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정원문화 확산에 나선다. 중구는 오는 12월까지 전체 1억원의 예산을 들여 남외동에 위치한 정지말공원과 복산동에 위치한 계변공원에 정원형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노후된 공원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며 정원의 생활화는 물론이고, 친근감을 유도해 정원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기존에 획일적인 공원에서 탈피한 정원형 공원 조성으로 태화강 국가정원과 어울리는 정원도시 중구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대상은 정지말공원과 계변공원 두 곳으로, 공원정비와 함께 정원을 조성해 정원형 공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중구는 이를 위해 앞서 지난 3월 현장에서 동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의견을 물어 설계에 반영했으며, 조성 이후에는 동 주민으로 결성된 공원 돌보미와 마을 단체 등이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정지말공원은 초·중학교와 인접해 있고 주변 상가가 밀집돼 있으며, 상시 유동인구가 많아 어린이와 주민의 이용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세부 시설 건립 및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3일 북구에 따르면 '천(川)걸음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시설사업 공사의 본격 추진을 위해 토지 보상과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이화정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 시설사업으로는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센터 건립 ▲우회전 해소길 조성 ▲이화천 쌍둥이길 정비 ▲소방도로 개설 ▲이음다리 개설 ▲마을주차장 조성 등이 있다. 북구는 해당 사업의 부지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4월 공유재산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감정평가가 마무리되면 이달부터 토지소유자와 보상 협의 등 보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등 사전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중이다. ▲쌍둥이길 정비 ▲마을안심골목길 조성 ▲안전보행길 조성 등 7개 사업은 디자인 전문기관에 위탁해 설계 중이며, 집수리 지원사업 등 일부 사업은 빠른 시일 내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안에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시설 사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설명회 등을 개최해 주민과 적극 소통해 가겠다"며 "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청 볼링팀은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3일까지 경북 구미 복합스포츠센터 볼링경기장에서 개최된 제3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임동성 선수가 개인종합전에서 1위를 차지하고, 단체전(5인조전)에서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3일 밝혔다. 개인종합전 우승을 차지한 임동성 선수는 병역을 마치고 올해 울주군청 볼링선수단에 둥지를 튼 선수로, 두번째 대회 만에 울주군청 볼링팀 2021년도 첫 우승자의 영광을 달성했다. 참고로, 개인종합전은 개인전과 2인조전, 3인조전, 5인조전 모든 종목에서 개인별 획득한 점수의 총합으로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는 종목이다. 임동성 선수의 우승에 이어 울주군청 볼링팀은 단체전인 5인조전에서 2위의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게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조성용 울주군청 볼링팀 감독은“지난 대회에서 생각보다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해 많은 부담이 있었는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등의 재난을 대처하기 위하여 6월에 지역자율방재단 양수기 가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수기 가동훈련은 매년 14개 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실시하는 합동훈련과 달리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동 자율방재단별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에 따르면 “양수기 가동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하여 각 동에 비치된 양수기의 작동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자연재난 발생 시 방재활동을 실시하는 자율방재단의 침수피해 대응 능력 강화가 목적”이라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자연재난 발생 시 선제적 방재활동을 실시하는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번 양수기 가동훈련으로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능력 제고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선제대응 안전남구’구현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동구 치매안심센터는 동구종합사회복지관, 동구재가노인지원센터, 밝은미소재가실버케어, 울산동구노인나눔의집 4개소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6월 3일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 선도단체들은 치매인프라 및 파트너 협력을 구축하고 유기적인 업무협조,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 등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선도단체 지정에 앞서 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 선도기관 4개소와 선도도서관 6개소를 지정하고, 치매극복과 치매 어르신 및 가족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동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우리사회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여 긍정적인 치매인식개선의 과정으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 화정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동구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하여 6월 3일 오전 11시 저소득 장애인세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대상자는 심한 지체장애 및 노인성질환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집안 내부에 바퀴벌레가 많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로 집 내부 방역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지역자활센터 소속 해충클리닉 사업단 단원 5명이 참석하여 집안 구석 구석을 청소하고 방역까지 실시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거동 불편 장애로 인해 비위생적인 환경에 처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청소 봉사를 하게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신육봉 화정동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린다. 앞으로 사후 관리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2일부터 10일간 남목청소년문화의집 환경을 쾌적하게 하기 위한 시설환경 공사를 진행한다. 동구청은 총 사업비 6,800만원으로 남목청소년문화의집 건물 전체 냉난방기를 교체한다. 이번 시설환경공사는 노후 냉난방기의 잦은 고장으로 시설 이용 청소년들이 더위와 추위 때문에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을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공사는 층마다 교체시기를 달리하여 공사기간 동안 별도의 휴관 없이 청소년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건물 전체 냉난방기 교체에 따라 남목청소년문화의집과 건물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문화의집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위한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3일 구영교 일원에서 올해 자체 생산한 태화강산 어린 황어 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황어는 잉어과 어류로 성어는 40~45cm 정도로 몸이 길며, 수명은 5~10년으로 알려져 있다. 옆구리와 배 쪽은 은백색이나 등은 검푸른색이며, 산란기가 되면 혼인색이 나타나는데 3열의 주적색 세로줄이 생기고 머리에 추성(돌기)이 나온다. 매년 3~5월이면 상류로 회귀하고, 산란 후 일부 수명을 다한 개체와 강에 적응한 개체를 제외하고는 연안으로 다시 돌아간다. 또한 황어는 연어, 은어와 함께 태화강의 대표 회귀어류로 현재 울산광역시 보호야생생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봄철 태화강을 황금빛으로 물들여 생태 관광 자원으로 자리 매김한 어종이다. 그러나 하천이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오염과 수온 변화로 인해 최근 하구역 부근의 어미 황어의 집단 폐사가 일어나면서 황어 자원량은 과거와 대비하여 크게 줄어들고 있다. 이에 따라 태화강생태관은 황어 자원을 사전에 보존하고 증강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어린 황어의 시험 연구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올해 방류할 어린 황어는 지난 3~4월 태화강으로 회귀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사업 2차 신청기한을 1개월 연장하여 6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1차 신청 기간 미신청 농가 및 농협 신용카드·체크카드가 없어 신청하지 못한 농가, 이의신청을 통해 추가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다. 기존 2차 신청과 동일하게 지역 농축협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신청만 가능하며, 선불카드로만 지급된다. 선불카드는 지급일과 관계없이 8월 31일까지 사용하며, 기간을 경과 하면 잔액은 사용할 수 없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고한 업종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긴급고용안정지원금(고용노동부), 소상공인버팀목자급 플러스(중소벤처기업부), 소규모 어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해양수산부),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산림청) 등과 중복해 받을 수 없다. 울주군 관계자는“2차 신청 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미신청 농가들은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남구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옥헌, 김종기)와 달동 맞춤형복지팀은 10일까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 일환으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기로 하고 이를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마을복지계획은 간담회, 주민욕구 및 지역사회 자원조사 등을 실시하여 동 단위에서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소규모 복지의제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달동 맞춤형복지팀이 지원하고 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만들어 가는 동네복지계획이다. 마을복지계획수립은 참여자 모집을 통해 계획단을 구성하고 간담회 등을 통하여 마을에 맞는 복지의제를 설정해 올해 안에 주민총회를 거쳐 계획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실행과 모니터링은 내년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홍옥헌 달동장은 “달동을 아끼고 사랑하는 주민들이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행복이 넘치는 달동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어른들의 학습놀이터, 작심 삶-일’ 프로그램 중 목공소에서 생긴 일(목공체험) 과정을 지난 3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장생포 아트스테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모두 20명이 참여하여 나무 트레이, 화분대, 드립스테이션, 책상 수납함을 수강생이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보자들도 목공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어른들의 학습놀이터, 작심 삶-일’은 신중년의 인생 재도약 및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드론입문 ▲3D펜 ▲목공체험 ▲어반스케치 ▲초보도시농부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어른들의 학습놀이터, 작심 삶-일 과정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누구나 누리는 평생학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3일 구민대화방에서 (사협)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능력 개발 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들어서면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전문 인력의 교육기회는 꾸준히 늘고 있으나, 실제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 가공 등에 실무 적합 인력을 확보하지 못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남구가 총 65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여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능력에 초점을 둔 데이터 산업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전문기업’과 협업을 통해 데이터 가공 등 실무인력 30명을 양성하고, 우수 수료자에게 적극적으로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 이론교육과 함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전처리 능력을 육성하고, 기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사협)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자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동욱 남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남구 구립교향악단은 제78회 정기연주회를 다가오는 8일 저녁 7시 30분,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금길동 부지휘자의 지휘로 온가족이 함께하는 「추억 속으로의 여행, 학교종이 땡땡땡」이라는 부제로 급변하는 시대에 잊혀져가는 우리의 추억들을 소환한다. 온가족이 장르 불문 소통하며 추억이 깃든 음악들로 어른들은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움과 신기함을 전해주기 위해 특별한 음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시작은 등굣길에서 듣게 되는 보기대령 행진곡으로 힘차게 시작한다. 아침조회에는 국민체조를 하고 명상시간에는 외로운 양치기와 메모리를 울산에서 활동하고 계신 팬플룻 조향숙 협연으로 한다. 구민들에게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작품들로 구성하여 김언지 사회자의 쉽고 재미있는 해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명곡감상시간에는 바그너의 전주곡 중 가장 인기 있는 곡 중 하나로 유일한 희극 오페라인 리하르트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를 감상하고 반맥코이의 아프리칸 심포니, 라파엘 에르난데스의 엘 쿰반체로에 이어 하교에서 드라마 OST모음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오는 6월 5일 ‘제2회 울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12개소에서 실시한다. 이번 시험은 행정 9급 등 16개 직렬에 352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총 4,810명이 출원해 평균 1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이며 60분간이며, 운전직 시험은 10시부터 11시까지 치러진다. 또한, 장애인 시험시간 연장 편의 지원 대상자는 12시 30분(1.5배 연장), 12시 50분(1.7배 연장)까지다. 응시자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고된 필기시험 시간 및 시험장소를 확인한 후 시험당일 응시표, 신분증〔(주민등록증, 유효한 여권(주민등록번호 미포함시 여권정보증명서 추가 필요), 운전면허증, 주민번호가 포함된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중 1개 소지)〕, 컴퓨터용 흑색사인펜을 소지하고 시험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한편, 이번 시험은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을 위하여 응시자 모두에 대해 손 소독과 발열 검사를 실사하며 발열 등 의심증상자는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또한, 개인별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입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6일 오전 9시 53분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에서 “고귀한 희생, 가슴깊이 새깁니다”를 주제로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 이번 현충일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라 참석 인원을 99명으로 제한해 축소 개최된다. 추념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사이렌 소리에 따라 전 국민 묵념이 진행되며 이후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헌화·분향, 추념사 등이 이어진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현충일 추념행사도 규모는 크게 축소되었으나, 독립과 민주의 역사를 일궈 오늘을 만든 순국선열과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에 대한 추모의 마음은 결코 작아져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충일을 맞아 지역 내 전 가구, 전 직장 조기 게양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현충일 당일 행사장을 찾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 한해 일반 시내버스 무료이용 서비스(국가유공자증 제시 및 유족리본 패용자)를 제공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4차 맞춤형 피해대책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한시 생계지원 사업’ 현장 접수가, 오는 6월 4일 마감된다. 사업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 가구 소득 감소로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이 6억 원 이하’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구이다. 기초생계급여나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금, 방문돌봄종사자 생계지원 등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4차 정부 지원제도로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지급액은 2021년 3월 1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기준으로 세대 당 50만 원을 지급하며, 동거인, 3월 1일 기준 사망자, 말소자, 거주불명자, 외국인, 재외국민은 신청이 제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가정 중 지원 신청을 아직 못한 분들이 있으면 서둘러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기시 바란다.”면서 “부족한 예산은 추가로 확보해서라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층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올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신청기간이 연장된다. 울산시는 더 많은 대학생이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반기 사업 신청기간을 당초 6월 4일에서 14일까지로 10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 공고일(5월 3일) 기준 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이고, 소득분위 8분위 이내 또는 다자녀(2명 이상) 가구의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다. 지원내용은 2017년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의 학자금 대출액에 대한 2021년 상반기 발생이자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자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필요서류는 주민등록등본, 대학교 재학(휴학)증명서 등이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타 지역 대학교 진학자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으며 지난해 1,300명을 지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3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함경준 울산관광재단 대표이사와 관광진흥위원, 관련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사단법인 한국관광학회(과업책임 정병용 교수)가 지난해 7월말 착수, 10월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11월말에 완료된다. (사)한국관광학회는 이날 보고회에서 해양과 산악, 산업과 생태, 관광객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어울림 생태관광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울산의 관광개발 여건과 동향을 분석하고, 울산형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 관광도시 울산 인식 제고 등 6개의 전략과 세부사업계획 등을 제시한다.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은 국토종합계획, 관광개발 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하여 권역별(시·도) 관광개발의 방향을 제시하는 「관광진흥법」 제49조에 의한 5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제7차 울산권 관광개발계획’은 울산의 관광(단)지, 관광특구 및 생태·문화·녹색 관광자원 등 관광자원개발 사업과 관광상품, 관광축제, 홍보·마케팅 등 사업 등을 총괄하여 지역 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6월 3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1회 울산경제자유구역 건축위원회’를 개최한다. 안건은 ‘연구개발비즈니스밸리 경제자유구역’인 케이티엑스(KTX)울산역 역세권 지구에 민간주택건설사업 ‘주상복합건축물 신축’으로 건축, 경관, 안전 및 교통 등의 적정성 여부를 심의한다. 앞서 지난 3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건축계획, 구조, 설계, 도시계획, 디자인․색채 등 10개 분야 건축 관련 전문가(32명)를 추천받아 건축위원회 및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최근 울산역 역세권 지구에는 울산컨벤션센터가 개관해 운영 중이며 아파트와 오피스텔 건립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조만간 복합환승센터 건립도 본격화하는 만큼 향후 건축위원회의 안건 심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조영신 경제자유구역청장은 “울산역 역세권 지구에는 미개발 부지들이 산재해 있었으나,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출범 이후 공동주택 및 주상복합건축물 신축에 대한 협의와 각종 심의가 증가하는 등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1일 출범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수소산업거점지구,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연구개발비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추진 중인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 사업이 첫 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울산시는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의 선정작 중 하나인 안준성 감독의 ‘바운서(Bouncer)’가 오는 7월 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74회 칸 영화제 ‘쇼트 필름 코너(Short Film Corner)’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세계 3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는 칸 영화제의 비경쟁 단편영화 부문인 ‘쇼트 필름 코너(Short Film Corner)’에는 올해 총 693편의 영화가 공식 초청되었으며, 이중 한국 작품은 9편이다. 영화 ‘바운서’는 작가 지망생 준수가 오랜 시간 준비한 공모전의 마감일 날, 시집간 의사 누나가 조카를 데리고 갑자기 집에 오는 바람에 바운서를 조립해야 하는 뜬금없는 상황에 처해 아버지와 한바탕 소동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운서’의 연출을 맡은 안준성 감독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과거 연출작들도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등 특유의 작품성을 입증 받았다. 지난해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한 영화 ‘바운서’는 지난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야외공원에서 데뷔 52년차 베테랑 배우 김성환을 울산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김성환(72세)은 이날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즐거운 삶, 아름다운 인생’을 주제로 시민 대상 강연을 진행한다. 그는 지난 2020년도에도 울산에서 ‘은·퇴직 아버지 기살리기 프로젝트’ 강연을 하는 등 울산과 깊은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다. 홍보대사 첫 공식 활동으로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에 출연해 진행자 탱크와 함께 성대모사 등의 개인기를 선보이고, 울산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홍보대사로서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밝힌다. 배우 김성환은 1970년 티비시(T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단역을 거쳐 중견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1988년에는 가수로도 데뷔해 매년 송년 디너쇼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보이스킹 심사위원으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성환은 “울산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다. 늘 마음이 가는 울산을 알리는 막중한 임무를 가지게 되었다. 현재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울산의 홍보대사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서부권 물류산업 신규 투자를 위해 추진한 ‘울산삼남물류단지 조성사업’을 6월 3일 준공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3년 7월 울산시와 ㈜메가마트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시작된 후 8년 만에 준공되었다. 특히 최대 난공사 구간이었던 경부고속도로 하부 통과 도로는 비굴착 공법으로 준공해 지난해 11월 개통했다. 울산삼남물류단지는 삼남읍 교동리 일원에 13만 7299㎡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향후 사업시행자인 ㈜메가마트는 물류시설, 복합상가(아울렛, 극장 등)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같은 시설이 조성되면 기존 메가마트 언양점과 연계되어 쇼핑, 문화, 편의시설 등 지역 생활 기반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메가마트는 영남권을 중심으로 식품관인 신선도원몰 울산점과 언양점 등 8개의 대형마트와 4개의 슈퍼마켓, 생필품 전문 ‘대형 할인점(Hard Discount store)’인 메가마켓 4개와 건강관리 전문 드러그스토어 ‘판도라(pandora)’ 등을 운영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삼남읍 교동리 일원이 복합물류센터 거점 지역으로 거듭나면서 연간 530억 원의 경제효과와 울산시민 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코로나19에 따른 집합금지명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대해 지방세 세제감면 방안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지난 21일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유흥주점 등 고급오락장에 대해 올해 한시적으로 재산세에 중과세율이 아닌 일반세율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급오락장이란 식품위생법상 유흥주점영업허가를 받고 영업장 면적이 100㎡를 초과하며 일정 요건(유흥접객원을 둔 룸 5개 이상의 룸살롱 등)을 충족하는 유흥주점과 무도장(춤을 출 수 있도록 별도 무도장 설치) 등으로 현재 울산시 관내에는 약 35곳이 영업 중이다. 일반 영업용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율은 0.25%, 그 부속토지에 대한 세율은 0.2%~0.4%인데 비해, 고급오락장에 대한 재산세율은 16~20배 높은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이들 업종은 지난 1970년대부터 ‘사치·낭비 풍조억제와 비생산적인 자원 투입 방지’ 목적에 따라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지방세를 감면할 수 없는 감면금지대상으로 규정돼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타격에도 불구하고 지방세를 감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2일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거버넌스센터 주최로 개최된「2021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시상식에서 지역 활력 증대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남구의회가 밝혔다.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우수한 지방정치 활동의 발굴·확산, 유능한 지방정치인 육성과 지방정치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대회로,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한다. 박인서 의원은 복지건설위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정을 구현했다. 특히,『울산광역시 남구 아동 급식지원에 관한 조례안』,『울산광역시 남구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에 관한 조례안』등을 제정하여 주민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남산과 동굴피아를 활용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전동킥보드와 관련한 안전사고 대책마련 등을 제안한 점이 인정됐다. 박인서 의원은 “주민을 위해 의정활동에 충실 하였을 뿐이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남구와 남구의회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가 도심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코로나19 위기극복 청년창업 점포 지원사업’을 울산 최초로 추진한다. 총 9억2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사업은 빈 점포를 청년창업자에게 제공해서 상가 공실을 줄이고 도심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고용 한파에 내몰린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탈울산 현상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는 이에 따라 2021년 8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유망 청년창업가 50명을 선발해 ▲점포 리모델링비 최고 500만원(1회) ▲매월 임차료 최고 60만원(임차료의 50%) 등 창업초기 비용으로 개인당 최고 15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의적이고 기발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만19세~39세의 예비 청년창업가다. 신청일 현재 사업자로 등록되지 않은 자를 대상으로 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PT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50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청소년 유해업종을 제외한 식·음료 등 거의 모든 업종이 해당된다. 남구 관내 어디서든 창업할 수 있고, 열정 가득한 관외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재단법인 울산광역시남구장학재단은 코로나19로 매출감소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가정을 위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구장학재단은 2일 2021년도 제3차 이사회를 열고, 남구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가정의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남구장학재단 장학금 지급 규정을 일부 개정했다. 이로써 재단은 2022년부터 성적우수장학생, 희망장학생 외에도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현재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므로 올해 10월경 재단 장학금 집행잔액을 활용하여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장학생 선발기준은 대학생 자녀의 학교성적과 소상공인의 생활정도를 고려하여 선발하고, 신청 자격은 사업장 소재지가 남구인 소상공인 자녀로서 가족의 전부 또는 일부가 1년 이상 계속 남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번 장학금은 소상공인 자녀 대학생의 학업장려를 위한 생활비로 지원하게 되어, 코로나19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도 지역 2개 전통시장 점포 사용료를 50% 감면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는 호계시장과 정자시장 2개 시장 내 32개 점포의 3개월분 시장 사용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호계시장 31개, 정자시장 1개 점포 사용료 감면을 통해 1천800만원 정도의 사용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북구는 지난해도 상인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통시장 점포 29곳의 사용기간을 3개월 연장해 1천540만원 정도의 감면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동권 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대책을 꾸준히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코로나19의 지속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하여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을 제외한 민간사업자와 개인 등에 대하여 2021년도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25% 감액하여 부과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25%를 납부자에게 환급해줬던 작년 방식과는 다르게 정기분 부과 시 감액된 금액으로 부과하게 되며, 총 부과금 44억원의 25% 중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을 제외한 민간사업자와 개인 등에 대한 9억6천여만원의 금액이 감액된다. 부과대상은 지하 매설물, 차량 진·출입로, 돌출간판 도로사용료 등 총 2,823건으로 6월 초에 우편으로 발송되며,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액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구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2일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노인과 아동 등 재해취약계층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하여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재해취약계층 거주시설에 재난 상황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은 기상특보 및 각종 재난상황으로 인하여 발생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재난 상황을 음성으로 신속하게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남구 관계자는 “울산에서 최초로 추진되는 재해취약계층 거주시설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설치 사업은 6월 중 설치 장소 선정과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7월까지 설치를 완료하여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자동음성통보시스템 설치 사업은 고령화와 초저출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재해취약계층을 위한 보다 안전한 생활과 돌봄 환경 조성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한달 동안 무단 방치차량 일제정비를 실시한 결과 총 66건의 무단 방치차량을 적발했다. 2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무단 방치차량 일제정비를 실시, 주민신고, 현장확인 등을 통해 주택가, 공터, 하천, 녹지, 공원,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방치된 차량을 찾아냈다. 이들 차량은 2개월 이상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주차와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주민 보행안전도 위협했다. 북구는 이번 일제정비 기간 적발된 66건 중 31건은 자진처리 및 내부종결하고, 자진처리에 불응한 35건은 강제처리 후 최대 150만원 이하의 범칙금 부과와 검찰송치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북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무단 방치차량에 대해서는 선제적 견인조치로 도시미관을 회복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동구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대표 이충우)는 6월 2일 27명의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영·유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 ‘영아돌봄 부탁해~!’를 진행하였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배치하여 아이의 복지증진 및 보호자의 일·가정 양립을 통한 가족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돌보미는 매년 보수교육을 통하여 단계별 아동발달 및 2세 이하 영아 돌봄 이해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으나 영·유아 돌봄에 있어서는 아이 안전에 대한 어려움을 두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돌보미들의 애로사항을 보완하기 위해 영·유아의 목욕 방법을 비롯해서 트림 시키기, 우는 아이 달래기 등을 배움으로써 돌보미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동구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는 “영아돌봄 부탁해~!‘ 교육을 진행함으로서 아이돌보미의 역량 강화, 전문성 향상, 지식보충을 통하여 아이돌보미가 이용가정 현장에서 영·유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