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3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프로암경기를 가졌다. 14번홀 티샷하는 모리야 주타누간미국의 렉시 톰슨이 3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세계랭킹1위의 한국팀 간판스타 박성현송도신도시를 배경으로 그림같은 백스윙을 보여주는 박성현송도신도시의 건물숲에서 펼치는 태국팀 아리야 주타누간의 아이언샷(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이후 각국선수들은 연습라운드로 코스점검에 나섰다. 반갑게 카메라를 향해 손 흔들어 보이는 모리야 주따누간밝은 표정으로 연습라운드 임하는 한국팀벙커샷 연습하는 김인경벙커샷 연습하는 태국팀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의 미소팬들의 응원 받으며 이동하는 한국팀(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이후 각국선수들은 연습라운드로 코스점검에 나섰다. 연습라운드부터 세계랭킹 1위 박성현의 샷을 보기위해 몰려든 갤러리연습라운드부터 세계랭킹 1위의 샷을 보기위해 몰린 갤러리전인지 9번홀 그린을 향한 세컨샷캐디와 장난 치며 연습라운드 임하는 아리야 주따누간한국팀 갤러리의 남다른 애국심(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이후 각국선수들은 연습라운드로 코스 점검에 나섰다. 7번홀그린에서 어프로치하는 박성현 7번홀에서 박성현과 김인경이 홀을 보고 있다7번홀에서 세컨드 샷하는 박성현7번홀에서 이동하는 김인경,유소연,전인지8번홀 홀인원부상 부상인 BMW 자동차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한국팀 선수들(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 이후 각국선수들은 연습라운드로 코스점검에 나섰다. 2일 진행된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연습라운드 18번홀 티에서 이동하는 아리야 주타누간,모리야 주타누간,포나농 파트룸7번홀 그린에서 다음홀로 이동하는 전인지,유소연,박성현,김인경7번홀 그린에서 퍼트하는 박성현7번홀 페어웨이 걷는 한국팀7번홀 홀 공략을 고민하는 한국팀(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이자리에는 박성현,유소연,전인지,김인경 등 한국팀 선수들과 각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8개국의 32명의 모든 출전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서 각국 팀 매니지들과 함께한 출전선수들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서 선수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대회조직위원장인 UL의 Keith Williams 회장(가운데)UL 인터내셔날 크라운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한국팀선수들(왼쪽부터 유소연 전인지 김인경 박성현)UL 인터내셔날 크라운에서 승리의 포즈를 취하는 한국팀선수들(왼쪽부터 유소연 전인지 김인경 박성현)출전선수 모두가 함께한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이자리에는 박성현,유소연,전인지,김인경 등 한국팀 선수들과 각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8개국의 32명의 모든 출전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잉글랜팀선수들 ( 왼쪽부터 Georgia Hall. Charley Hull. Bronte Law. Jodi Ewart Shadoff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태국팀선수들 ( 왼쪽부터 Ariya Jutanugarn. Moriya Jutanugarn. Pornanong Phatlum. Sherman Santiwiwatthanaphong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한국팀선수들 ( 왼쪽부터 김인경 유소연 전인지 박성현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호주팀선수들 ( 왼쪽부터 Sarah Jane Smith.Su Oh. Minjee Lee. Katherine Kirk )(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년 10월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2018 UL인터내셔널 크라운"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이자리에는 박성현,유소연,전인지,김인경 등 한국팀 선수들과 각국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8개국의 32명의 모든 출전선수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대만팀선수들 ( 왼쪽부터 Candie Kung. Wei-Ling Hsu. Phoebee Yao. Teresa Lu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미국팀선수들 ( 왼쪽부터 Lexi Thompson. Michelle Wie. Jessica Korda. Cristie Kerr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스웨덴팀선수들 ( 왼쪽부터 Anna Nordqvist. Pernilla Lindberg. Caroline Hedwall. Madelene Sagstrom )UL 인터내셔날 크라운 공식포토콜에 임하는 일본팀선수들 ( 왼쪽부터 Misuzu Narita. Nasa Hataoka. Ayako Uehara. Mamiko Higa )(제공 :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조직위원회)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국,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아리아 주타누간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아리아 주타누간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인터내셔널 크라운UL 인터내셔널 크라운(사진 = 조도현 기자)
[송도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8개국,세계 유일의 골프 국가대항전 '2018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10월 4일부터 7일까지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다. UL 인터내셔널 크라운 8개국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선수들의 연습 라운드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선수들의 연습 라운드UL 인터내셔널 크라운 선수들의 연습 라운드UL 인터내셔널 크라운(사진 = 조도현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이 10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6,736야드(본선 6,660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제19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로, 단일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로는 가장 오래됐다. 본 대회는 신지애, 김하늘, 장하나, 전인지, 고진영 등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 우승하며 KLPGA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2년 강수연 이후 단 한 명의 선수에게도 타이틀 방어를 허락하지 않을 만큼 까다로운 코스는 승부의 묘미를 더할 전망이다. 미국 PGA투어의 메이저 대회 ‘마스터즈’에 ‘아멘 코너(Amen Corner)가 있다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는 청학(靑鶴)이 우승자를 점지한다는 뜻의 ‘블루 헤런스픽(Blue Heron’s Pick)’이 있다
골프존이 9월 30일 개최한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7차 대회’에서 추승현이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전국 아마추어 스크린골퍼들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7차 대회’에서 여자부 추승현(닉네임: 추승현)과 남자부 정문오(닉네임: 광속빔)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GATOUR 7차 결선대회는 8월 28일부터 9월 17일까지 예선을 거쳐 선발된 여자부 60명, 남자부 100명의 선수가 9월 30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진행된 결선에 진출해 우승자를 가렸다. 대회 코스는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참밸리CC(퀸스, 밸리)로 치러졌다. 이날, 여자부 추승현은 전후반 각각 4언더파로 합계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2위를 차지한 '쿵!콩.' 윤순오, '오초하' 하헌정, '블랙구찌^^'박순형의 추격을 2타 차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존이 9월 30일 개최한 ‘2018 KB국민카드 GA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7차 대회’에서 정문오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유소연 프로가 일본 지바현 지바컨트리클럽(파72, 6,677야드)에서 열린 JLPGA 일본여자오픈(총 상금 1억 4천만엔 / 우승 상금 2,800만엔, 약 2억 7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총 67타,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유소연 프로는 2018시즌 2승(LPGA 1승, JLPGA 1승), 통산 17승(LPGA 6승, LET 1승, KLPGA 9승, JLPGA 1승)을 기록 중입니다. 유소연 프로1. 4번째(미국, 중국, 캐나다, 일본) 내셔널 타이틀 대회에서 우승 차지, 소감은? → 매 경기에 우승을 목표로 참가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기대하기는 했지만 기대감이 크지는 않았다. 한국에서 열리는 UL 인터네셔널 크라운 대회 직전 경기력을 다듬기 위해 대회 출전을 결심하게 되었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4번째 내셔널 타이틀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향후 한국 여자 오픈에서도 꼭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갖게 된 의미 있는 우승이다. 2. 오늘 시합 전 어떤 각오로
우승자 엄재웅이 같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쳤던 배우 김성수와 우승컵을 함께 들고 포즈를 취했다.[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23일 충남 태안군 현대솔라고CC 라고코스(파71. 7,235야드)에서 끝난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서 투어 10년차 엄재웅(28)이 우승하며 코리안 투어 데뷔 첫 승을 신고했다. 올 시즌 일곱 번째 투어 첫 우승자다. 엄태웅은 이날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타를 줄여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엄재웅은 2009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후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군 복무를 했고 2016년에는 목디스크 부상으로 한 시즌을 쉬었다. 2017년 4년만에 코리안투어에 돌아온 그는 그해 16개 대회에 출전해 12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며 역대 개인 최다 상금(84,160,496 원)을 받았다. 올 들어 개막전인 '제14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2라운드 8번홀(파3, 166야드)에서 첫 홀인원을 하기도 했다. 엄재웅은 코리안 투어 66개 대회만에 첫 우승을 낚았다. 그는 이
김아림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골프가이드 김대진 편집국장] 장타왕 김아림(23)이 마침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규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일흔 아홉 번째 도전만에 거둔 우승이다. 김아림은 23일 경기도 용인 88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중도해지 OK 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여 3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역전 우승했다. 2016년 데뷔해 3년 동안 79번째 치른 대회에서 마침내 첫 우승을 거둔 김아림은 앞으로 한국 여자 골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를 전망이다. 김아림은 이날 우승으로 우승 상금 2억원을 받아 상금랭킹 6위(5억5천539만원)로 올라섰다. 김아림은 175㎝나 되는 큰 키에 당당한 체격으로 KLPGA 정규투어 장타왕으로 꼽혀왔다. 그러나 올 들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서 박인비(30)와 결승전에서 맞붙어 준우승을 차지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으나 안타깝게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 마침내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두며 앞으로 다승왕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김아림은 상금랭킹 1위 오지현
[용인 = 골프가이드 김영식 기자]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21일부터 사흘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박세리의 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조금 더 특별하다. 최고 스타플레이어들이 펼칠 멋진 샷대결은 기본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참가 선수들을 배려하는 대회를 표방해 의미를 더했다. (영상 / 편집 = 김영식 기자)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9월 20일(목), 전라남도 무안군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파72/6,498야드) 남A(OUT), 남B(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8 무안CC · 올포유 드림투어 15차전(총상금 1억1천만 원, 우승상금 2천2백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최예림(19, 하이트진로)이 우승을 차지했다. KLPGA 2018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5차전 우승자 최예림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 노보기 플레이로 3타 차 단독 선두에 오른 최예림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더블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64-68)로 경기를 마쳤다. 지난해 ‘KLPGA 2017 엑스페론 · 백제CC 드림투어 11차전’에서 드림투어 첫 우승을 일궈낸 후 두 번째 우승이다. 최예림은 “정규투어에서 활동하지만, 성적이 좋지 않아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높은 기대 없이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KLPGA 2018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5차전 우승자 최예림이어 최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 대회인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에서 통산 2승의 이태희(34.OK저축은행)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1R 단독 선두 이태희20일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 컨트리클럽 라고코스(파71. 7,2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이태희는 이글 1개와 버디 7개, 보기 2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 리더보드 최상단을 점령했다. 1번홀(파5)에서 출발한 이태희는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후 3번홀(파4)과 5번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에 성공한 이태희는 6번홀(파5)에서는 이글을 낚아채 기세를 올렸다. 전반 마지막 홀인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솎으며 전반에만 6타를 줄인 이태희는 1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4번홀(파4)에서 또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바운스백에 성공했다. 17번홀(파5)에서 약 5m 가량의 파 퍼트가 홀을 살짝 벗어나면서 이날의 두 번째 보기를 한 이태희는 18번홀(파4)에서 버디를 보태며 경기를 마쳤다. 이태희는 경기 후 “전체적으로 만족할 만한 경기를 펼쳤다. 특히 아이언 샷과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유명인사들의 필드 위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본 대회는 20일(목)부터 23일(일)까지 충남 태안군에 위치한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1. 7,235야드)에서 펼쳐진다. 엄재웅엄재웅 인터뷰 1라운드 : 6언더파 65타 (버디 6개) 단독 선두 페어웨이적중률 : 57.14% 그린적중률 : 83.33% 평균퍼트 수(GIR) : 1.67개 18홀 개인 최저타 타이를 기록하며 1라운드를 마쳤는데 경기 소감은? 오늘 특히 아이언 샷과 퍼트 감이 좋았다. 아침에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불긴했지만 거리 컨트롤이 좋아서 플레이하는 데 큰 영향은 없었다. 아버지께서 백을 메셨는데 호흡도 잘 맞았다. 올 시즌 아버지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데 지난 ‘KB금융 리브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도 함께 하면서 좋은 성적으로 공동 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오늘 역시 아버지와 즐겁게 경기해서 스코어가 잘 나온 것 같다. 올 시즌 TOP10에 4회 진입하며 활약하고 있는데 원동력은? 열심히 준비한 것이 결과로 나타나는 것 같다. 2016년 목 디스크로 병가를 제출한 뒤 지난해에 복귀했다. 작년엔 꾸준히 관리하면서 그저 무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박상현(35.동아제약)이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빈틈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박상현은 최종일 추격자의 끈질긴 추격을 뒤로 하고 11년만에 KPGA 코리안투어 3승을 기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와 상금부문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올시즌 대세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영상 = KPGA 제공)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박상현(35.동아제약)이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빈틈없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치며 와이어투와이어로 우승을 차지했다. 박상현9월 16일 인천 서구에 있는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7,2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박상현은 버디만 8개를 잡아내며 8타를 줄여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를 기록, 개인통산 9승(국내 8승, 해외 1승)째를 챙겼다. 박상현은 KPGA 코리안투어에서 2007년 3승을 차지한 김경태(32.신한금융그룹), 강경남(35.남해건설) 이후 11년만에 KPGA 코리안투어 시즌 3승 고지를 밟은 선수가 됐다. 박상현은 올해 ‘제37회 GS칼텍스 매경오픈’,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 이어 본 대회에서도 우승하며 큰 대회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날 8타를 줄인 박상현은 역대 ‘신한동해오픈’ 대회 최저타수 및 최다언더파 기록도 갈아치웠다. 기존 최저타수 기록은 2006년 우승한 강지만(43)과 2016년 대회 챔피
[골프가이드 김백상 기자] 박상현이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를 선두로 마치며 내일 최종라운드에서 자신의 첫 KLPGA 코리안투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를 선두로 마친 박상현박상현은 15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1 / 7,2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중간합계 14언더파 199타를 쳤다. 2위 안병훈(27)에 한 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된 박상현은 "1라운드처럼 노보기 플레이를 해 기분이 좋다"며 "시즌 3승보다 내 경기에만 집중하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최종일 각오를 밝혔다. 박상현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07년 김경태(32)와 강경남(35) 이후 11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에서 시즌 3승 고지를 밟게 된다. 최종일 안병훈과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된 박상현은 "PGA투어에서 뛰고 있고 워낙 잘하는 선수이지 않나? (웃음) 하지만 PGA투어에서 한 시즌을 마치고 왔고, 시차 적응도 아직 덜 됐다고 들었다."면서 "지금 내 경기력과 자신감이면 안병훈 선수뿐만 아니라 타이거 우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송영한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송영한 두번째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송영한 아이언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송영한 퍼팅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안병훈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안병훈 두번째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Richard T. LEE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Richard T. LE 두번째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Richard T. LEE 아이언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태훈 트러블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Rashid KHAN 트러블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Rashid KHAN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정인환 트러블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태훈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태훈 티 샷내 공은 어디쯤...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태훈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양용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양용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태훈 아이언 티 샷티 샷 후 아쉬워하는...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태훈(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조성민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조성민 퍼팅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현정협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황중곤 13번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황중곤 14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변진재 11번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변진재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이상희 13번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 아이언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정인환 13번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조성민 11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Casey O'TOOLE 벙커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Casey O'TOOLE 벙커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Justin HARDING 13번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Kurt KITAYAMA 13번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Natipong SRITHONG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Rashid KHAN 11번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Steven JEFFRESS 13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드라이빙 레인지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드라이빙 레인지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드라이빙 레인지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박준섭 두번째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박준섭 벙커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준성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형민 11번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형민 칩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홍택 퍼팅(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10번홀 김비오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비오 11번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비오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김비오 벙커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나이스 버디...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장이근아쉬운데...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최민철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Jack HARRISON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Casey O'TOOLE 두번째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2R Jack HARRISON 11번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안병훈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안병훈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양용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이민우(A) 아이언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이민우(A) 트러블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이형준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장이근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장이근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허인회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최민철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최민철 칩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최호성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최호성 벙커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최호성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홍순상 아이언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홍순상 트러블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일환 칩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서형석 두번째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엄재웅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윤정호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최고웅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상현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은신 벙커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은신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일환 두번째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일환 벙커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드라이빙 레인지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드라이빙 레인지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드라이빙 레인지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맹동섭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박상현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김병준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김태우 두번째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김태우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김태훈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맹동섭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김경태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Thitiphun CHUAYPRAKONG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Tirawat KAEWSIRIBANDIT 두번째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Tirawat KAEWSIRIBANDIT 벙커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고석완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Miguel TABUENA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Richard T. LEE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Scott VINCENT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Sihwan KIM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Thitiphun CHUAYPRAKONG 두번째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Daniel NISBET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Jake HIGGINBOTTOM 티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Lionel WEBER 벙커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Lionel WEBER 칩 샷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Lionel WEBER 티 샷(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나이스 버디...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최고웅나이스 버디...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허인회미소 날리며...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허인회버디 미소...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최고웅제34회 신한동해오픈 1R 12번홀 그린(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포토콜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포토콜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포토콜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포토콜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포토콜(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포토콜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기부금 전달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포토콜(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송영한 안병훈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안병훈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송영한(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송영한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송영한 안병훈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양용은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장이근(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가간짓 불라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김경태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리처드 리제34회 신한동해오픈 연습 라운드 인터뷰 박상현(사진 = 조도현 기자)
[청라 = 골프가이드 조도현 기자] ‘제34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원)’이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인천 서구 소재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USA, 오스트랄아시아코스(파71. 7,252야드)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제34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 행사 리처드 리제34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 행사제34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 행사제34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 행사제34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 행사제34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 행사제34회 신한동해오픈 포토콜 행사 리처드 리(사진 = 조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