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1위 피부 인체 적용 시험 전문 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가 상장 이후 5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 친화 경영을 이어간다. P&K(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50원,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40원으로 책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 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98%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오는 4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 ‘차등배당’과 ‘과세특례’의 조화… 주주 실질 수익률에 집중 P&K는 최대 주주보다 일반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차등배당’ 방식을 고수하며 일반 투자자 보호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배당은 정부의 ‘고배당 기업 주식 배당소득 과세특례’ 요건을 고려해 결정된 점이 눈에 띈다. P&K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배당 성향 및 배당 금액 증가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당 요건 충족 시 주주들은 세제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세후 수익률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게 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스크리닝 기업 아크(대표 김형회)가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아크는 이번 라운드에 DSC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에스엘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 우신벤처스 등 국내 대형 벤처캐피털(VC)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 영업 1년 만에 병·의원 1,000곳 예약… 압도적 시장 점유율 입증 아크는 영업 개시 1년 만에 전국 병·의원 1,000여 곳으로부터 예약 및 주문을 확보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700곳 이상의 의료기관에 제품 공급을 완료했으며, 대웅제약과의 강력한 유통 협력 체계를 통해 전국적인 공급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아크가 의료 현장에서 거둔 실질적인 매출 성과와 실제 사용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투자사들은 아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관리 수요를 정확히 파고들었다고 평가했다. ■ 3대 실명질환부터 심혈관 위험도까지… ‘예방 중심’ 의료 AI 선도 아크의 솔루션은 고혈압 및 당뇨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에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소속 지하철보안관 3명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화재를 초기 진압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중부소방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이들에게 특별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공사에 따르면 지하철보안관 이태규 과장, 김동찬 대리, 남호연 대리는 지난 2월 11일 새벽 1시경 퇴근하던 중 충무로역 인근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인근에 있던 소화기 6대를 이용해 약 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특히 화재 발화 지점 바로 옆에는 LPG 가스통이 있어 자칫 대형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보안관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근 상가로 불이 번지는 등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해당 식당 주인은 “영업이 끝난 뒤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초기 진압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상가 전소 등 큰 피해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4일에는 마포구청역에서도 역 직원이 출구 밖 쓰레기통에서 발생한 연기를 신속히 확인하고 초기 진압에 성공한 사례가 있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직원은 즉시 소화 조치를 취하고, 현장 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고령 승객의 지하철 이용 안전을 높이기 위해 시니어 봉사대를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6일 서울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시니어 환경지킴이 봉사대원 600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사고에서 고령 승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전체 지하철 사고 중 60% 이상이 60대 이상 고령 승객에게서 발생했으며, 특히 에스컬레이터 사고의 경우 고령자 비중이 약 74%에 달했다. 이에 공사는 이번 교육에서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승객이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시니어 봉사대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 내용이 일상생활과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사고 유형 가운데 에스컬레이터 사고의 연쇄 사고 위험성을 강조하며 관련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걷거나 뛰지 않고 서서 이용하기 ▲손잡이를 잡고 이용하기 ▲유모차나 손수레 이용 시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실전 창업 교육 전문 기업 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가 아시아 주요 3개국 현지 창업 코치들과 함께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디임팩트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의 현지 코치들을 초청한 ‘아시아 창업 생태계 인사이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디임팩트가 육성한 현지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실전 창업 트렌드와 시장 진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일본·인도네시아·인도… 현지 코치가 전하는 국가별 필승 전략 이날 세미나에서 일본 세션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AI 로봇 분야의 급부상과 현지 인력 채용을 통한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세션은 ASEAN 최대 시장인 현지 특성에 맞춘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펀딩 구조를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이어 인도 세션은 14억 인구의 거대 시장을 배경으로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인도의 유연한 혁신 정신인 ‘주가드(Jugaad)’를 결합하는 실행력을 성공 열쇠로 제시했다. ■ AI 기반 창업 플랫폼 도약… 아시아 통합 코치 아카데미 가동 김정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S ELECTRIC(이하 LS일렉트릭)이 대구광역시와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이른바 ‘ABB’ 기술을 집약한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 보급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TP), 엘앤에프와 ‘파워풀 ABB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엘앤에프 구지 공장서 입증된 ‘데이터 기반 자율형 공장’의 힘 이번 협약은 지난 2년간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서 진행된 ‘파워풀 ABB 실증팩토리’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LS일렉트릭은 세계등대공장 구축 노하우를 활용해 산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공정 흐름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자율형 공장’ 모델을 정립했다. 해당 공장에는 생산효율 48% 향상을 목표로 설비 수명을 예측하는 ‘예지보전 시스템’과 데이터만으로 품질을 판별하는 ‘가상 계측 시스템’이 적용됐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제조 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국제e스포츠위원회(IEC)와 몽골 교육기관 골든게이트아카데미가 몽골 청소년의 한국 유학 지원과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6일 몽골 청소년 대상 한국 유학 사업과 교육·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IEC의 김억경 사무총장과 IEC 아카데미의 오영근 원장, 골든게이트아카데미의 Gerelt-Od Tsevegdorj 대표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몽골 청소년의 한국 유학 지원을 중심으로 양국 간 교육 협력과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몽골 학생들의 국내 유학 지원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교육 교류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몽골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 고등학교와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교육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한국의 인가 학교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 중학교 3학년 미만 학생을 위한 단계별 유학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해당 학생들은 한국어와 기초 학습 중심의 어학 교육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 박필순 의원(광산구3·첨단1·2동)은 6일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녹색도시 정책토론회’를 열고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전략과 조경·환경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발제를 맡은 박석곤 순천대 조경학과 교수는 조경과 산림, 공원을 단순한 경관 요소가 아닌 ‘기후 인프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교수는 “행정통합이 이뤄질 경우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등 중앙정부의 환경 권한을 통합특별시에 대폭 이양받아 전국 최초의 광역 기후행정 모델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디지털 기반 정밀 생태관리 체계 구축 △생태복원 중심 탄소흡수 전략 강화 △생활밀착형 녹색 전환 △실행력 중심의 조직·인재 혁신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김준택 전남대 건축디자인학과 교수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 설계 개념인 ‘바이오모픽 어바니즘(Biomorphic Urbanism)’을 제안했다. 김 교수는 “도시 개발 과정에서 생태적 시스템의 보존이 최우선 기준이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글로벌 무역·금융 허브이자 동남아시아 및 남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에서 충남산 K-제품이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충청남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지난 5일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충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 공주, 홍성, 태안등 도내 12개 시군에서 김,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하는 25개 기업이 참가했다. 현장에는 김태흠충남지사도 방문해 도내 기업 제품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원했다. 현지에서는 제이에이비(JAB) 엔터프라이즈, 트레이더스 워크 등 55개 기업 바이어가 참석해 충남 기업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내 참가 기업들은 바이어들과 1대1 상담을 진행해 총 175건, 300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 이 가운데 6개 기업이 8건, 57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홍성에 위치한 조미김 업체 솔뫼에프엔씨는 싱가포르 대형 마트 체인을 보유한 자이젠, 순성훗 등 2개 기업과 총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또 기초화장품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최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생활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산업안전보건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 개선교육 등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 광산구는 올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장애인복지시설 등 102개 기관에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253명을 배치해 행정업무 지원과 시설 안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위반 계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업무 규정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한 ‘2026 천안시 C-TRADE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5일 소노벨 천안에서 지역 중소기업 34개사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 4개국 바이어 1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천안시가 해외 유망 바이어를 직접 초청해 지역 기업과 연결한 첫 공식 행사로, 총 8회차 집중 상담을 통해 124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코스메틱 기업 ㈜에이비는 인도네시아 바이어와 1,000달러 규모의 실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외에도 14개 기업이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총 104만6,000달러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맺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시장성 평가와 품목 매칭을 진행했으며, 상담장에는 별도의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바이어들이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문 통역 지원과 무역보험 컨설팅 등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연계 지원을 제공해 참여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천안시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동남아 시장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5일 동구 동계천로 172에 건립한 ‘동명동 행정복합센터’ 개청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제막식을 시작으로 식전 행사와 건립사업 경과보고,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동명건강돌봄센터 조성과 주거지 주차 공간 확충 등을 위해 2020년부터 총 141억 원을 투입해 행정복합센터를 건립했다.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는 연면적 3,244.83㎡ 규모의 3층 건물이다. 지하 1·2층에는 주거지 주차장을 마련했고,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건강돌봄센터를 배치했다. 3층에는 주민 공동체 활동을 위한 마을사랑채와 다목적실 등을 조성했다. 동구는 이번 시설이 주민 행정 서비스는 물론 건강 돌봄과 마을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마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이곳이 주민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중심 도시 도약을 위해 천안시와 손을 맞잡았다. 아산시는 5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천안시와 함께 ‘K-AI 특화 시범도시 선정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지속 가능한 AI 도시 모델 구축과 데이터 기반 행정·서비스 전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실증 플랫폼 조성 △AI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 혁신 추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양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 지침에 맞춰 공동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6월 최종 선정을 목표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AI 특화 시범도시’로 선정될 경우 2026년 기본구상 수립 단계에서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고, 2027년부터 AI 인프라 구축·운영 지원과 시범도시 지정, 규제 특례 부여, AI 기술 개발·실증 등 다양한 지원이 단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양 도시는 앞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강소형 스마트시티’(2023년·아산시)와 ‘거점형 스마트시티’(2024년·천안시)에 각각 선정되며 스마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청남도의회가 청년여성 유출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대안 모색에 나섰다. 도의회는 5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별 고용 구조와 임금 격차, 산업구조 편중, 주거·돌봄 환경 등 청년여성 유출의 복합적 요인을 분석하고 장기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도의회 의원인 신순옥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충남경제진흥원 정효채 책임연구원이 ‘충남 청년여성 유출과 여성 고용현황 분석’을 주제로 발제했다. 발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충남의 인구 이동을 분석한 결과 20~34세 여성 7,662명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순유출 규모는 다소 감소하는 추세지만 청년여성 유출이 지속되면서 장기적인 인구 회복 가능성을 낮추고 여성 인력 공백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정 연구원은 “충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는 지역경제 성장과 고용 창출에 기여했지만 여성 일자리 부족과 2030 여성 인구 유출로 이어지는 측면이 있다”며 “돌봄 강화와 여성 고용 창출 정책을 연계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캐나다 단독 생산법인인 ‘넥스트스타 에너지(NextStar Energy)’가 준공식을 마치고 북미 배터리 시장 제패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5일(현지 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서 넥스트스타 에너지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과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을 비롯해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 등 양국 정부와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캐나다 최초·유일의 배터리 기지… 누적 생산 100만 개 돌파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대규모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약 39만㎡(423만 제곱피트) 면적에 구축된 이 공장은 전기차 배터리뿐만 아니라 급성장 중인 AI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전력망용 첨단 ESS(에너지저장장치) 제품을 생산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셀 양산 개시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누적 100만 개 이상의 배터리 셀 생산을 달성하며, 북미 시장의 압도적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과 생산 역량을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 5조 원 규모의 ‘메가 투자’… 한·캐나다 혈맹에서 ‘기술 동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온라인에서 ‘봄동 비빔밥’이 큰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봄나물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줄 ‘한우 곁들임 식단’을 선보였다. 비타민이 풍부한 봄나물에 단백질과 미네랄이 응축된 한우를 더해 환절기 건강을 챙기자는 취지다. ■ 한우자조금, 부위별 특성 살린 ‘봄나물 컬래버’ 레시피 공개 한우자조금은 봄철 식탁의 주인공인 봄동, 두릅, 달래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우 부위를 선정해 세 가지 맞춤형 식단을 제안했다. 먼저 아삭한 식감의 봄동에는 육즙이 풍부한 한우 치마살을 추천했다. 비타민C가 많은 봄동 무침 위에 노릇하게 구운 치마살을 올린 ‘한우 봄동 무침’은 맛과 영양의 균형이 뛰어나다. ‘산채의 제왕’이라 불리는 두릅은 지방이 적고 담백한 한우 설도나 우둔 다짐육과 조화를 이룬다. 이를 스테이크 형태로 조리한 ‘한우 두릅 스테이크’는 부드러운 영양식으로 제격이다. 알싸한 향의 달래는 고소한 한우 차돌박이와 만났을 때 풍미가 극대화된다. 한우 차돌박이를 센 불에 빠르게 볶은 뒤 달래를 넣은 ‘한우 차돌박이 달래볶음’은 환절기 잃기 쉬운 입맛을 돋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재)파주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준)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직접 기획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를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시민문화권 확산과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사업 <한뼘>」과 「문화 기획 지원사업 <모두가 예술>」의 참여 대상을 3월 6일(금)부터 3월 22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민간 공간의 전문성 살린 ‘한뼘’, 일상 속 문화 접근성 높여 「문화공간 공유 활성화 사업 <한뼘>」은 파주 지역 내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복합 문화시설 등 전문성을 갖춘 민간 문화기반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300만 원의 프로그램 운영비와 함께 전문 공간 간 네트워킹, 재단 차원의 통합 홍보 등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지역 민간 시설이 자율적인 기획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이 파주 전역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시민 기획자 육성하는 ‘모두가 예술’, 최대 3년 다년간 지원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프로젝트를 이끄는 「문화기획 지원사업 <모두가 예술>」은 ‘시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 봉사단 ‘우리동네 맥가이버’ 2기 단원을 모집한다. 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와 연계해 현장 중심의 봉사 인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 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 맥가이버’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기·설비·목공 등 생활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봉사단이다. 단원들은 사전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현장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35명 이내다.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관심과 책임감을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기·설비·목공·도배 등 생활기술 관련 경험이 있는 주민은 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남구청 6층 복지정책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에게 확인후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중순께 봉사단원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진행되는 양성 교육에 참여하며, 분기별 현장 실습도 병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공구 사용법을 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초등학교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 간 경미한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일정 기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숙려기간 동안 학생들은 상담과 갈등 중재,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교육청은 제도가 안착할 경우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과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관리도 강화된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칙을 근거로 수업 시간 중 스마트폰 등 개인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되 교육상 필요한 경우에는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27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 교감과 생활교육 담당자, 학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이달부터 관내 12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사업은 교통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이 큰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지킴이가 배치된 학교는 농성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성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월산초등학교, 효덕초등학교, 대촌중앙초등학교, 불로초등학교, 조봉초등학교, 진월초등학교, 진제초등학교, 효천초등학교, 학강초등학교 등 총 12곳이다. 학교 주변에서 활동하는 교통안전 지킴이는 총 31명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주민들로, 남구는 교통안전 관련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이 높은 인원을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 학생 131명과 함께 등·하교 동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집 앞에서부터 함께 이동하거나 약속된 장소에서 만나 학교까지 동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이 봄 시즌 일본 여행의 꽃으로 불리는 ‘알펜루트’ 설벽 관광을 포함한 나고야 여행 상품을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봄철 여행객 선점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오는 4월 15일 일본 북알프스 알펜루트 개통 확정에 맞춰, 대자연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일본 나고야 알펜루트 여행 상품’을 6일 공개했다. 이번 상품은 7일 저녁 6시 40분부터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5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4~6월만 허락된 설벽 장관… 토롯코 열차 등 ‘오감만족’ 구성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알펜루트는 거대한 설벽 사이를 지나는 산악 관광 루트로, 봄철에만 일시적으로 개방되는 세계적인 명소다. 이번 노랑풍선의 상품은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만 운영되는 한정판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4월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쿠로베 대협곡 ‘토롯코 열차’ 탑승 일정이 포함되어 깊은 협곡의 비경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합장촌’과 나고야 시내 관광까지 더해져 일본 북알프스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 오전 출발·온천 숙박·7회 특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이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공시 투명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투자 환경 조성의 모범 기업으로 우뚝 섰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공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시장 투명성을 높인 기업을 엄선해 시상하고 있다. ■ 국문 공시와 ‘동시성’ 확보… 해외 투자자 정보 접근성 획기적 개선 한화시스템은 지난 1년간 국문 공시와 영문 공시의 시차를 없애기 위해 의무 공시 대상이 아닌 주요 경영사항까지 적시에 영문으로 제공해 왔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2019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한화시스템이 제출한 영문 공시는 총 235건에 달한다. 회사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양질의 정보를 발 빠르게 공유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회 현황, 재무정보, ESG 경영현황 등을 영문으로 상세히 공개하며 외국인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등 ‘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오는 25일,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강서구 미음산단 소재) 대강당에서 부산테크노파크·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협력으로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조AI 대전환,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정부가 본격 추진 중인 제조 AI 확산 정책과 지역 제조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자율제조 확산 ▲ 제조데이터 고도화 ▲산업 AI 실증 인프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공정 자동화·지능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KAMP(중소벤처 제조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전략과 연계해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있다. 경자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부산·경남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 적합한 제조AI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 주제를 선정했다. BJFEZ 입주기업의 상당수가 조선기자재,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등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5일,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신규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햇살론 특례’ 상품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가입 가능한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으로 최대한도는 1000만 원이다. 일반 대상자의 경우 대출금리는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 15.9% 대비 3.4%p 인하됐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가 적용돼 기존 대비 최대 6.0%p 낮아졌다. 또한, 이용 고객 중 실행 후 1년이 경과 한 성실상환자는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 1년 경과 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연체 일수가 60일 이하 및 연체 횟수가 6회 미만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의 보증료 인하가 적용되며, 인하 시점에 연체 중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출시를 통해 금융 소외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금융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고효능 하이엔드 라인 ‘프라임 리저브’의 기술력을 집약한 30일 집중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프라임 리저브 리트리니티 프로토콜’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피 뷰티의 최첨단 피부 과학이 응축된 독자 성분 ‘플라보노이드 228K™’를 브랜드 내 다른 제품 대비 초고함량으로 배합해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플라보노이드 228K™’는 신품종 228K 플랜트 추출물에 특허 성분 레드 플라보노이드, 다이아몬드 발효 흑효모 부스터를 결합한 복합 성분으로, 피부 깊숙이 작용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 리페어에서 리저브까지… 과학적인 3단계 30일 케어 ‘프라임 리저브 리트리니티 프로토콜’은 30일 동안 피부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3단계 ‘리트리니티 시스템™’을 적용했다. 각각 10일씩 순차적으로 사용하여 한 달 만에 체계적인 피부 개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10일간의 ‘리페어’ 단계에서는 연약해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켜 건강한 피부 베이스를 만든다. 이어지는 ‘리버스’ 단계에서는 주름, 탄력, 투명도를 집중 개선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이 두바이(DXB) 현지 항공 사정 등으로 체류 중이던 고객 70여 명 전원의 귀국 항공편을 확보하며 비상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랑풍선은 현재 두바이에 체류 중인 고객 전원의 귀국 일정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라 오는 3월 8일에 24명, 3월 10일에 46명이 순차적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 항공사와 긴밀한 협의… 경유 노선 통해 전원 입국 추진 이번 귀국 항공편 확보는 노랑풍선 측과 항공사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체류 고객들은 에미레이트항공(EK)을 이용해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인근 주요 거점 도시를 경유한 뒤, 대한항공(KE)편으로 갈아타고 인천에 도착하게 된다. 노랑풍선은 확정된 일정 외에도 고객들이 하루라도 빨리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실시간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적인 대체 항공편 확보 작업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 “마지막 고객 입국까지 책임 지원” 노랑풍선 관계자는 “무엇보다 현지 체류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항공사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전원의 귀국편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모든 고객이 차질 없이 귀국해 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17기까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총 2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돕고, 은행은 현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솔루션을 스타트업으로부터 확보해 손님께 차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안전현장 선정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속과 처분 중심의 건설현장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건설사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현재 시공 중인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서구가 실시하는 정기·수시 현장점검 결과와 건설사고 발생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현장 1곳을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한다. 현재 서구 관내에서는 8개 주택건설공사 현장이 시공 중이다. 평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정기·수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뤄지며, 현장점검 지적 건수와 시정조치대장 운영 여부, 시정조치 적기 종결률, 중대한 건설사고 발생 여부, 일반 건설사고 발생 건수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또한 서구는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된 현장의 총괄책임자(시공사·감리단)에게 구청장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5일간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TBM:Tool Box Meeting)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부터 현장리더(관리감독자, 작업반장 등)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작업 내용, 안전 수칙 등을 확인·공유하는 TBM을 현업 사업장에서 시행하여 안전보건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회의는 5일간 5개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기장군수가 참여해 ‘일일 TBM 리더’ 활동을 했다. 작업 시작 전 ▲ 건강 이상 여부 ▲보호구 착용 상태 확인 ▲안전수칙 인지 ▲ 현장 유해·위험 요소 점검 등을 실시하고 스트레칭 체조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근로자 대부분이 장년층인 점을 고려해 넘어짐, 부딪힘 등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전·중 스트레칭과 작업안전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지역 최초로 환경정비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친환경 도시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친환경 진공 노면 청소장비를 정관읍에 시범 도입했다. 이에 장비 사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장비 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5일과 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R(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안전해석, 공급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시리왓 쳇시(Siriwat Chedsi) EGAT 부총재는 "오랜 기간 축적된 원전 운영 경험과 전문성,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회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최저주거기준을 미달하는 주거환경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주택은 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 중 총 2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사는 아동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보증금은 50만원,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제공한다. 또한, 부산시와 협조하여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40만원 이내의 이사비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3인 이상 가구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과 자산 기준(총자산 2억 4,500만원 이하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일부터 공급주택(20호) 마감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지 행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027학년도 대학 입시 구조 변화가 예고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새로운 진학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기관 YMK글로브는 오는 3월 27일 ‘2027 입시 전략과 글로벌 대학 진학 루트’를 주제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직면하게 될 입시 환경 변화와 함께 해외 대학 진학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응시하게 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시험이다. 이후 2028학년도부터는 통합형 수능 체제가 도입되면서 시험 구조가 크게 변화할 예정이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필수 과목으로 적용되며 수학 영역에서도 선택과목 체제가 폐지될 예정이다. 여기에 고등학교 내신 평가 체계 역시 기존 9등급 상대평가에서 5등급 체계로 전환될 계획이어서 입시 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입시 경쟁 구조 역시 심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수능 응시생 수는 약 45만 명 수준인 반면 전국 의과대학 정원은 약 3000명 수준으로 제한적인 구조다. 교육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문보경의 만루홈런과 위트컴의 홈런 두 방이 터지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WBC 대한민국-체코전에서, 이대호 해설위원을 앞세운 SBS가 시청률 전 지표 1위를 석권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선수들의 활약과 중계의 재미가 더해진 SBS의 2026 WBC 중계는 이날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4.5%, 2049 시청률 1.6%, 시청자 수 58만 명을 기록하며 전 지표 1위를 싹쓸이했다. 분당 최고 가구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분당 최고 가구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전국 시청률 기준에서도 가구 4.1%, 2049 시청률 1.5%, 시청자 수 82만 명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에서 타사를 압도하며 ‘WBC 중계는 SBS’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경기의 흐름을 바꾼 장면은 1회 말이었다. 김도영과 안현민이 연속 출루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문보경이 가운데 높은 공을 놓치지 않고 담장을 넘기며 단숨에 분위기를 가져왔다. 정우영 캐스터는 “문보경이 우리를 웃게 합니다”라며 환호했고, 이순철 해설위원은 “원볼 원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높은 공을 놓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대호 해설위원은 이 장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중장년이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노래로 잇는 양천50+ 합창’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합창 프로그램으로, 양천구 중장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음악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인의 실력보다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 의미를 두어 수강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있다. 수료 이후에도 합창 커뮤니티를 통해 주 1회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노래하며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좌는 합창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맞추고 합창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끌고 있다. 수강생들은 합창 연습을 통해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 참여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즐겁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천50플러스센터 이수옥 센터장은 “합창은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형성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참여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내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환경이 열악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시는 선정된 기관에 대해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지원 대상에서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개선 공사 비용, 냉난방기 시설과 환기 시설 등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구입 비용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춰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자녀 가구 100세대다. 신청 자격은 부모와 자녀가 용인에 거주하는 가구 중 ▲동일가구 18세 이하 자녀 2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4인 가구 기준 1169만 528원)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주거용 주택 거주자다. 전세대출 이자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에서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과 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심사를 살펴보고, 자녀 수와 거주기간, 저소득 관련 배점표를 바탕으로 고득점자를 우선으로 지원 가구를 선정해 5월 중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무주택 다자녀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양육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2단계 희망드림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2단계 사업 모집 인원은 총 300명이다. 근로 능력이 있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용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재산총액이 4억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 사업 참여자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공공재 사후관리 등 3개 분야 222개 사업에 배치된다. 근무시간은 연령에 따라 다르다. 65세 미만은 하루 5시간(주 25시간),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주 15시간) 근무한.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시급 1만 320원)을 적용한다. 근무 일수에 따라 소정의 부대비가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본인 거주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콜센터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2026년 2단계에서는 참여 인원은 유지하면서도 사업 분야를 보다 세분화· 다양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발코니나 옥상 등 생활 속 자투리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자텃밭 보급사업은 도심의 협소한 공간에서도 손쉽게 작물을 기를 수 있도록 텃밭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구민을 대상으로 상자텃밭 830세트를 선착순으로 보급한다. 상자텃밭 1세트는 플라스틱 텃밭 상자와 상토, 종자 또는 모종으로 구성되며 약 4만 원 상당의 물품이다. 신청자는 세트당 8,600원의 자부담금만 납부하면 된다. 또한 기존에 상자텃밭을 보급받은 주민들에게는 상토 세트 124개를 별도 지원한다. 상토 세트는 상토와 유기질 비료, 씨앗으로 구성되며 자부담금은 4,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금천구민이면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개인은 1세대당 최대 2세트, 금천구 소재 회원 5인 이상 단체는 최대 5세트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기타예약’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은 구청 공원녹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3월 19일,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올바른 재테크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인기 경제 유튜버 ‘슈카’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우리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고물가와 저성장 등 급변하고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건강한 재무 설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서는 ‘슈카(본명 전석재)’는 36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의 운영자다. 어려운 경제 지식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풀어내 청년층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슈카는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마주한 투자 현실을 짚어보고, MZ세대가 지향해야 할 경제 생활에 대해 심도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3월 19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메인 강연 직후에는 청년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Q&A) 시간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현실적인 재무 고민을 나누고, 전문가의 생생한 조언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친환경 건축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노후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177개 주택에 7억 4천여만 원을 지원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다중·다가구 포함)과 공동주택(다세대·연립주택)이며, 단열, 창호 교체 등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비의 50% 이내,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경우 공사비의 25%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해당 지역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지원 항목은 △외벽 및 천장 단열공사 △에너지효율등급 3등급 이상 기밀성 창호 교체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에너지 성능 개선과 연계된 부대공사 등이 포함된다. 단, 에너지 효율 개선과 무관한 인테리어 공사 등은 제외된다. 지원 신청은 10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지역 내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을 순차적으로 개원한다. 먼저, 지난 3일 당산2동에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당산2동 강변래미안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되던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사례다.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은 지상 1층에 조성됐으며, 정원은 23명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국공립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어 오는 6월 1일에는 양평1동에 ‘구립 자이디그니티 별마루 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3월 중에 준공 예정인 양평1동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아파트 단지 내 지상 1층에 들어서고, 정원은 46명이다. 특히 양평1동은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아파트와 공동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고,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등 보육 관련 수요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구는 상반기에 개원하는 두 시설을 친환경 소재로 단장하고, 개원 전 교재·교구 비치는 물론 시설물 안전 점검과 위생 점검을 철저히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폭넓은 영상자료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EBS Play+ 구독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EBS Play+는 어학, 키즈, 다큐멘터리, 명품 강의 등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담은 온라인 영상 구독 서비스다. 그동안 EBS 구독 서비스는 마포중앙도서관 멀티미디어실 내 5개 PC 좌석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 해당 좌석에 이용자가 있으면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마포중앙도서관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더 많은 구민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실의 모든 PC 좌석에서 EBS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개인 모바일 기기나 노트북 등을 이용하여 도서관 내 와이파이로 EBS Play 앱 또는 EBS 누리집에 접속하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을 넓혔다. 이로써 마포중앙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어학 9만여 개, 키즈 2만여 개, 명품 강의 6천여 개, 다큐멘터리 2천여 개 등 총 19만여 개의 EBS 프리미엄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포중앙도서관은 EBS play+ 구독 서비스 확대로 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아동 친화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키즈(Kids) 오케이존’ 확대에 적극 나선다. 서울키즈 오케이존은 서울 소재의 식음료 매장 중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외식하기 좋은 요건을 갖춘 곳을 서울시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양육 가정의 편안한 외출을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율은 2018년 51%에서 2024년 58.5%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서 부모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의 조성이 양육 부담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강서구 내에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된 업체는 총 35개소로, 구는 관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를 독려하여 지정 업소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양천향교, 겸재정선미술관 등 풍부한 녹지와 문화·역사 공간을 겸비하고 있으며 서울 키즈플라자를 비롯한 공공 육아시설까지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주말에 아이와 나들이하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로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구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공동주택 내 갈등 예방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선다. 강서구는 올해 1월 기준 공동주택 109,514세대(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 포함)를 보유한 생활 터전으로, 층간소음·간접흡연·전기차 충전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혀 입주민 간 갈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갈등을 중재하는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 강화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강서아트리움(가로공원로 195) 2층 아리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공동주택 지원 사업 홍보 및 실태조사 지적사항 ▲공동주택 관리 관계 법령 및 입주민 간 분쟁조정 ▲공동주택 관리 운영 및 장기수선 충당금 등을 다룬다. 교육에는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최타관 수석연구위원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하원선 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입주자대표회의를 운영하고 서울시 아파트 찾아가는 주민학교 강사를 역임한 최 위원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과 윤리 교육’을, 하 회장은 공동주택의 주요 시설 교체·보수를 위해 적립하는 관리비인 ‘장기수선 충당금 회계처리’에 관해 강의한다. 대상은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이재길)은 4일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을 비롯한 방콕시의회 의원 9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교육 정책과 평생교육 현황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평생학습관은 ‘삶을 디자인하는 평생학습사회 구현’이라는 비전을 소개하고, ESG 생태환경 교육, 학부모 교육, 문화예술 공연 및 학습동아리 등 주요 운영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인천 평생교육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어 방콕시의회 방문단은 평생학습관 내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인천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풋 스리왓우라이 의장은 “인천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다채롭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양 도시 간 교육적 식견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준 평생학습관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태국 방콕시의회에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인천의 시민 교육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국 방콕시의회는 인천시의회와 2007년 경제, 문화 등 협력을 위한 상호방문합의를 체결했으며, 2026년 3월 2일부터 6일까지 인천을 찾아 시의회와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반도체 등 수출 호조 덕에 지난 1월에도 우리나라가 국제 교역에서 20조 원에 가까운 흑자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경상수지는 132억6,000만 달러(약 19조7,000억 원) 흑자로 집계됐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3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월간 흑자 규모 기준으로 역대 5위 기록이다. 다만 사상 최대였던 작년 12월(187억 달러)보다는 흑자액이 줄었다. 1월 경상수지를 항목별로 보면, 상품수지 흑자(151억7,000만 달러)가 작년 동월(33억5,000만달러)의 약 4.5 배에 이르며 역대 세 번째로 많았다. 다만, 역시 전월(188억5,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약 37억 달러 적다. 수출(655억1,000만 달러)은 1년 전보다 30%나 늘었다.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품목의 수출 호조가 이어진 데다 설 연휴가 전년 1월에서 올해 2월로 옮겨지면서 조업일 수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품목별로는 통관 기준으로 반도체(102.5%)·무선통신기기(89.7%)·컴퓨터 주변기기(82.4%)·승용차(19%) 등이 급증했고, 지역별로는 동남아(59.9%)·중국(4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는 지난해와 같은 20개 대회로 치러진다. KPGA 투어는 5일 2026시즌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투어는 2024시즌 22개 대회에서 2025시즌 20개 대회로 줄었고, 올해엔 대회 수가 유지됐다. 총상금은 최소 244억 원, 대회당 평균 상금은 약 12억8,000만 원이다. 확정되지 않은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 대회 상금 규모에 따라 시즌 총상금이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총상금(약 268억 원. 평균 상금 약 13.4억 원)보다는 약간 줄어들 것을 보인다. 시즌 개막전은 4월 16~19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 앤드 리조트에서 열리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10억 원)이다. 이 대회는 2014년부터 2019년, 2021년부터 2026년까지 12회째 KPGA 투어 개막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는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선보인다. 4월 23~26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2026 우리금융 챔피언십'(15억 원)이 열리고,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는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13억 원)이 대한골프협회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 대회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친환경 교통 전환을 위한 전기차와 수소차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후 변화 대응과 대기질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전기승용차와 화물차는 물론 이륜차와 수소차까지 포함한 다양한 차종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나주시는 2026년 상반기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총 226대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차종은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이륜차 15대, 전기승합차 1대, 수소차 10대다. 사업 규모는 50억1400만 원으로 국비 30억7800만 원, 전라남도비 8억7300만 원, 시비 10억6300만 원이 투입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재원을 함께 활용해 친환경차 구매 부담을 낮추는 구조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나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자, 법인이다. 차량 구매 계약 후 출고와 등록이 완료된 순서에 따라 보조금 지급 대상이 확정된다. 보급사업은 2월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시는 친환경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조기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 실제로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는 친환경차 시장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분야로, 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기후위기 속에서 이어지는 여름 더위가 광주 시민들의 일상에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이상과 수면 장애, 전기요금 부담, 야외 노동 환경 등 생활 전반에서 폭염 피해가 체감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최근 광주 시민의 폭염·도시열섬 체감과 피해, 정책 수요를 분석한 ‘정책브리프 제10호,광주광역시 폭염 및 도시열섬 시민인식조사 결과 및 대응 방향’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진흥원이 2025년 수행한 ‘광주광역시 여름철 폭염 인식조사’ 일부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단순 기상지표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건강·수면·에너지 비용·노동환경 등 생활 밀착형 피해와 정책 요구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조사는 광주 거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일반 시민 600명, 옥외 근로자 100명, 취약계층 300명이 참여했으며 2025년 9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조사와 현장 대면 조사를 병행해 실시했다. 조사 결과 폭염과 도시열섬 현상이 심각하다는 인식은 91~92% 에 달해 시민 대부분이 여름철 폭염을 큰 위험요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더 악화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