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23일 오전 10시 구청장실에서 (사)한국영화인연합회울산광역시지회와 함께 울산단편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울산단편영화제의 동구 개최를 정례화 하고 영화․영상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며, 영화제를 통한 지역홍보와 관광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올해 개최되는 제4회 울산단편영화제는 8월 6일과 7일 이틀간 일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아시아와 함께’를 컨셉으로 아시아 5개국 10편의 국제영화와 32편의 국내영화를 상영하며, 행사가 개최되는 일산해수욕장의 한여름밤과 어울리는 해양 액션영화도 상영하게 된다. 배우와 함께하는 시네마토크, 영화음악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일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의 홍보대사로는 송재희, 신소율 배우가 위촉되어 행사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단,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행사내용은 다소 변경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내 단편영화제의 지속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 것으로 이는 지역문화예술의 발전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공동주택 관리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간 소통 증진을 위하여 ㈜직방과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공동주택관리 플랫폼‘을 운영한다.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은 지자체‧관리사무소‧입주민이 원스톱 소통 가능한 공동주택 통합관리시스템이다. 동구청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공동주택에 전자문서 송수신이 가능한 ‘공동주택 관리 플랫폼’을 보급하고, 각종 업무 프로세스 전산화와 입주민간 소통을 제공할 수 있는 아파트앱 ‘모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공동주택관리플랫폼‘을 통해 동구청은 △ 구정 소식·정보 전달 △ 아파트와의 공문서 송수신이 가능하며, 관리사무소는 아파트앱 ’모빌‘을 통해 △ 전자결재 및 각종 회의록과 계약서 등의 문서관리를 전자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입주민은 아파트앱 ‘모빌’ 도입시 각종 안건에 대한 전자투표를 할 수 있고, 구정 및 아파트 소식, 관리비 조회·비교도 가능해 알권리 충족 및 편리한 공동주택 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동구청은 이달부터 플랫폼 설치 및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 70개소를 대상으로 아파트앱 ’모빌‘ 사용방법을 교육하고, 점진적으로 운영을 확대해 나갈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9일, 10일 양일간 ‘2021 울산문화예술회관 노천극장 야외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울산문화예술회관과 국내 장르 영화제로 유명한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업무협약을 통한 공동 주관으로 울산시민들의 코로나19 피로감 해소를 위한 것으로 추진된다. 상영 일정을 보면, 첫 날은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이었던 '다시 만난 날들'이 상영된다. 무명의 싱어송라이터가 과거 밴드 활동을 함께 했던 친구를 찾아갔다가 잊고 지냈던 청춘의 열정을 되살리고 미완으로 남을 뻔했던 트랙을 완성시키는 감성 음악영화이다. 둘째 날은 (사)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준비한 두 편의 영화 상영된다. '달콤한 케이크'라는 11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영화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진행한 협업프로젝트로 상영과 동시에 울산시민 성우들이 영화 속 인물들을 목소리로 연기하는 장면을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좋은 관람 기회가 될 것이다. 이어 2019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작이었던 '허니랜드'를 감상할 수 있다. 마케도니아 외딴 산골마을을 배경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3디(D)프린팅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 방향 모색을 위한 ‘제5회 디에프에이엠(DfAM, 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에프에이엠(DfAM)은 전통적인 제조방법과는 다른 3디(D)프린팅 공법이 가지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설계방법으로, 한 층씩 적층해 형상을 만드는 3디(D)프린팅 관련 핵심기술이다.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자유공모(일상생활에 유용한 3디(D)프린팅 제품), ▲지정공모1(제조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3디(D)프린팅 제품), ▲지정공모2(수요처 연계 3디(D)프린팅 활용 기술혁신 제품)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7월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예선심사를 거친 후 예선 통과자에 한해 디자인 실물제작을 지원하고 9월 30일 출력물에 대한 본선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자유공모와 지정공모1은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1명, 금상(울산광역시장) 1명, 은상(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울산대학교 총장) 3명, 동상(울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23일 오후 5시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 등에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의 범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울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울산시지부 등 3개 국민운동단체와 울산시 행정지원국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주소갖기 운동 동참 팻말 등을 들고 삼산동 일대를 돌며 가두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주소갖기 운동 동참 방법 및 전입지원 혜택 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에 앞서 울산주거 주소갖기 운동본부 주관기관인 울산시새마을회의 주도로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인구 회복을 통한 울산 재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야외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전 실‧국이 자생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주요 다중이용 장소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인구 유출 주요 원인인 직업·주택·교육 등과 관련한 시책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 “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극한 강도의 태풍,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그 만큼 자연재난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작년 집중호우로 전국 46명의 인명피해와 1조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 기상청, 군부대, 경찰청, 교육청, 한전 등 관내 27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여름철 자연재난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데 힘을 보탠다. 이날 회의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직접 주재로 각 기관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계획 발표, 합동비상근무 실시와 인력 및 장비지원 등의 상호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한다. 기관별 주요 대응계획을 살펴보면 경찰청은 피해우려지역 집중 순찰을 통한 선제적 교통통제와 인명구조 등을 적극 지원하고, 소방본부는 인명구조 최우선 대응을 위해 신속한 긴급구조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수해복구 등 생활재건 대민지원에도 소방력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3단계 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한다. 울산시는 6월 23일 오후 2시 삼남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위한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018년 12월 준공된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1단계 사업과 연계한 2·3단계 사업의 합리적 개발여건 수립을 통한 전략적 신성장 산업 육성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청취를 거쳐보다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산업단지계획(변경)은 공영개발로 추진 중인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1·2단계 사업과 경제자유구역 및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하며 상호 기능적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부 토지이용계획을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2차전지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 미래신산업 연구개발(R&D) 및 생산시설 전용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중추적 역할 수행이 가능토록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는 오는 25~26일 이틀간 구강서원과 울산 동헌 및 내아에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2021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가 지난 2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박태완 중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의회는 제236회 정례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2일, 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공업탑 일원을 방문하여 보행환경 개선사업 현장 및 울산여고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과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 조성 사업 예정지를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현황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방문을 통해 위원들은 “공업탑 환경이 개선되어 침체되어있는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22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위원장인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하여 변외식 남구의회의장, 임현규 남부경찰서장 등 지역의 치안을 담당하는 기관·단체장 14명이 참석했으며, 2021년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운영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와 정책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남구 지역치안협의회는 2008년 4월 구성된 이래, 법질서를 확립하고 주민생활 안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09년 울산에서 가장 먼저 생활안전 관제센터를 구축해온 남구는 원룸 밀집지역에 방범용CCTV를 확대 설치하고 노후화된 CCTV영상표출 시스템을 교체하여 범죄예방과 범인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어린이 안전 통학로 확보, 교통사고 다발지역 보행환경 개선, 도시재생사업 등 각종 환경개선 사업에 범죄예방 환경설계 반영 등의 방법으로 안전한 치안 환경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안전 취약부분을 찾아서 개선하는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4년 야음장생포동을 시작으로 올해 신정5동까지 8개 동이 참여하여 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2일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3D프린터 사무원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12일 개강해 이날까지 50일간 300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오토캐드 기초 및 심화, 캐드 자격증 취득, 3D모델링 등 실무중심 수업으로 진행됐다. 훈련생 20명 중 17명이 수료했으며, 이 중 4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했다. 나머지 수료생들도 제조업체 사무직 등 관련 분야 취업을 연계중이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올해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을 개설하고, 일자리 협력망 구축, 동행면접, 맞춤형 취업연계 등을 통해 훈련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준비교실, 인턴 연계, 사후관리사업 등 다양한 여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문의는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3일부터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대상점포 14개를 선착순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북구 내 사업자 등록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소상공인 또는 주민등록주소지가 북구 지역인 예비창업자이다. 컨설팅은 점포당 총 3회, 신청내용에 따라 창업, 경영, 법률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방문해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컨설팅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컨설팅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신청서류를 갖춰 북구청 경제일자리담당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6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동산하해변 내 몽돌보호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몽돌보호구역 지정은 산하해변 해안선으로부터 10m 구간, 1만8천㎡ 구역으로, 해당 구간은 텐트 등의 설치와 취사행위, 폭죽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북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몽돌보호구역을 지정·운영했으며, 올해는 이른 시기부터 몽돌해변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년보다 2주 가량 앞당겨 몽돌보호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 북구는 해변 이용객들이 보호구역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경계지점마다 홍보깃발을 설치하고, 바다행정봉사실 및 단속반 운영을 통해 보호구역 내 금지 행위를 현장 지도 및 계도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무분별한 이용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몽돌훼손 최소화를 위한 조치"라며 "공유수면을 보전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강동해변을 찾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22일 2/4분기 민원처리 기간단축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 결과 법정처리기간 3일 이상의 민원사무 중 복합민원 분야에는 도시과 이완희 주무관, 고충민원 분야에는 농수산과 최동현 주무관과 건설과 신장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민원처리단축 마일리지는 고충, 복합민원 2개 분야에 대해 담당공무원이 민원처리를 법정기간보다 단축할 경우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마일리지가 높은 우수자에게 포상을 실시하는 제도다. 북구 관계자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시행으로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함께 전반적인 민원처리 기간 단축을 유도해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2/4분기 접수된 민원은 총 4천813건으로, 법정처리기간 대비 65% 단축율을 보였다. 이는 1/4분기 54%보다 11%p 상승한 수치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동구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6월 22일 오전 10시~12시까지 ‘전통주로 빚는 인생테라피’라는 주제로 사례특강을 개최했다. 퇴직자 및 지역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례자의 인생전환 스토리, 전통주 소개, 전통주 빚기 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사례자는 현대중공업 퇴직자로 퇴직 이후 동구청에서 개최된 전통주 실습 과정에 참여하여 참여생들과 ‘전통주사랑회’라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전통주 빚기를 통한 지역문화 활성화에 열심을 다하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잘 모르던 전통주의 역사와 종류 등에 대해 배우고 전통주 빚기 체험까지 하게 되어 매우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사회적경제일자리센터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등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6월 23일부터 전통시장의 위생수준 향상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남목마성시장 내 식품접객업소 33개소에 대하여 위생 및 방역 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점검은 식품위생 취약분야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대송시장을 시작으로 매년 1개 전통시장을 선정하여 중점 지도·계몽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남목마성시장이 선정되었다. 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 청결, 종사자 손소독, 조리기구 세척·사용 등 기초 위생분야이며, 세균간이측정기(ATP)를 활용한 시각적인 위생교육도 현장에서 실시한다. 아울러,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정기적인 소독 실시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지도·계도·교육 등 실질적 지원 위주의 위생 및 방역 관리를 강화하여 전통시장 내 영업자의 위생의식 향상과 판매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민선8대 3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구청장과 주민들이 함께 한 가운데 6월 22일 오후 3시 동구청 대강당에서 ‘소중한 만남, 동구 미래를 그리다’ 행사를 개최했다. 민선 제8대 출범 3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소통과 공감행정을 구현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청년, 퇴직자, 자영업자, 학생 등 각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구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동구의 발전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오랜만에 주민들을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좋았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험형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군 내부 데이터 기반 협업서비스「공간다듬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제6회 산악영화제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역 소비 촉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공간다듬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군 내부 주요 현안 과제와 정책에 대한 전략적 효과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하는 자체 수행 서비스 프로젝트로, 군 토지정보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산악영화제는 작천정, 영남알프스 등 봄철 개화 시기에 맞춰 영화제 개최 시기를 4월로 변경했다.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극장, 온라인 상영관 운영을 확대했으며, 실시간 화상 GV(게스트와의 만남)과 화상 강연 등 상영관 내 비대면 콘텐츠를 강화했다. ‘20년 4월 대비 올해 산악영화제 축제 기간 방문인구는 약 18% 증가했으며, 특히, 주말 방문인구는 최대 60%까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유동 인구 증가에 따라 소비 효과 역시 약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소비 매출 측면에서‘20년 4월 봄꽃 개화 동시기 대비 숙박과 제과(커피), 주유, 요식업 등의 매출이 두드러지게 늘었다. 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가 지속적인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시민과 함께하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울산시와 5개 구·군이 ‘공동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울산시와 구·군은 이번 협약으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인구수 증가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는 한편 이를 위한 국내외 정보 및 자료 등을 상호 공유하여 인구활력증진사업에 공동 대응한다. 또한 울산시는 구군과 협력하여 인구유출의 주요 원인인 직업, 주택, 교육 등 시책의 추진사항 점검을 통해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인구 감소는 피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울산시와 구·군과의 협약식을 계기로 인구 증가를 위한 여러 가지 시책 등을 함께 발굴하여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면서 “무엇보다 울산에 거주하고 있으나 울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는 분들이 울산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민신문고위원회가 지역민원 해결을 위해 구․군 옴부즈만과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민신문고위원회는 6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 ‘고충민원 해결 옴브즈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시와 남․북구 및 울주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충민원 해결 옴부즈만과 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내 집단민원과 사회취약계층 등의 고충 해결을 위해 마련한 자리로 상호 협력 및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울산시의 신문고위원회 설치를 통한 고충민원해결 노력이 구․군으로 확산됨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 옴부즈만이 처음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민원 해결력 향상을 위해 각종 고충민원에 대한 공동조사 및 정보교류 등을 협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문고위원회 관계자는 “우리시 고충민원 옴부즈만의 상호간 협력관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고충이나 권익침해 문제 해결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지역 옴부즈만은 울산시가 울산시민신문고위원회를 2018년 9월 출범 후,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수소경제를 이끌 스타트업 발굴·육성·유치를 위한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소산업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사업화 지원과 대기업 연계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돕는 한편 플랫폼을 발판으로 수소기업을 유치하여 울산의 수소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수소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 이를 위해 울산경자청은 현대중공업을 비롯 울산지역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케이(K)-에이치(H)2 신기술 그랜드 첼린지(Grand Challenge) 공모전’을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연다. 공모 대상은 ‘수소산업 전주기(생산, 운송, 저장, 활용) 분야 신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이다. 공모를 통해 발굴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 △참여 대기업 및 공공기관 기술 연계, △펀드 연계(1600억 원 규모) △컨설팅 및 멘토링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울산경자청은 “이번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운영을 통해 울산의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수소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6월 22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2021년 기술강소기업 및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전략회의는 부서‧기관간의 정보 공유와 협업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각각 별도로 추진해 왔던 기술강소기업과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통합해 마련됐다. 회의는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강소기업 및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추진방향과 전략 설명, 부서별‧기관별 추진계획 발표와 협업을 통한 유치방안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고,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는 울산시의 2019년 역점사업중 하나로 투자유치를 위해 이전·창업기업에 대한 특별지원 특전(인센티브) 확대와 입주 공간 확보, 타깃기업 발굴,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계획’의 경우 5년에 걸쳐 도입기(2020년~2021년), 성장기(2022년~2023년), 성숙기(2024년~)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의회 박인서 의원이 21일 부산 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 볼륨에서 개최된「제7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우수의정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자랑스런 한국인대상 시상식조직위원회가 언론·교육·의료·정치·기업·봉사·체육·예술·문화·정치인 등의 분야에서 꾸준히 사회봉사를 실천해온 사람을 매년 발굴·시상하고 있다. 박인서 의원은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지역 정가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여성의원협의회 기초의원 울산대표, 4050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당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그간‘지방 의정 봉사상’, ‘울산 풀뿌리 주민연대 우수의원’등을 수상하며 주민생활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의회에 대변하는 비례대표, 참신한 여성리더로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는 점도 평가를 받았다. 박인서 의원은 “구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구의원으로써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활 속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며 참신하고 신뢰받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 명령으로 영업이 금지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급오락장(유흥주점)에 대한 재산세 감면을 추진한다.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집합제한 등으로 영업이 금지되는 경우 지방자치단체 조례나 지방의회 의결로 지방세를 감면할 수 있도록 관련법이 개정됨에 따라 6월 18일 남구의회 승인을 받아 한시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1970년대부터 사치와 낭비풍조를 억제하기 위해 나이트클럽, 카바레, 룸살롱 등의 유흥주점에 적용한 중과세는 영업장 면적 100㎡ 초과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건축물분과 토지분 재산세 부과시 일반 재산세율의 16~20배에 이르는 중과세율(4%)이 적용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건물과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되지만 실질적으로 중과된 세금은 유흥주점 영업주가 부담하고 있는 실정에서 이번 중과세 감면으로 업주들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재산세 중과 대상은 9곳, 4억4천만원정도이다. 남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도 추진 중에 있으며, 중과세 감면 혜택을 받는 고급오락장을 제외한 유흥주점은 착한임대인 재산세 감면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남구는 7월 1일부터 자활근로 신규 사업으로 ‘아이스팩 재활용’사업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활에 필요한 근로능력 유지 및 기술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버려지고 있는 아이스팩을 수거하여 세척ㆍ소독ㆍ건조 후 지역의 재래시장이나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들에게 배부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어려운 지역 상인들을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이스팩은 고흡수성수지와 물을 혼합하여 만들어지는데 얼음보다 2~3배 냉기를 지속 하는 성질로 택배 등 사업에 다량 사용되고 있지만 미세플라스틱 성분으로 자연분해에 500년 이상이 소요되고 특히 내용물이 하수구로 버려질 경우 심각한 해양오염도 발생시키는 문제점이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아이스팩 생산량이 2019년 2억1천만 개, 2020년 2억6천만 개로 계속 증가 생산 추세이며 이중 80%정도는 종량제 봉투로 버려지고 15% 정도는 하수구로 버려지고 있다고 한다. 남구는 이러한 심각한 환경오염 실태를 다소나마 해결하기 위하여 자활사업으로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남구와 남구지역자활센터, 울산광역자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청년의 참여확대와 역량강화, 고용 및 창업 지원, 생활안정 등 다양한 청년정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한다. 북구는 21일 상황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원 위촉과 함께 북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안)과 2021년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북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안)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5개 분야 63개 세부과제로 이뤄져 있으며, 2021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은 올해 추진할 청년정책 5개 분야 58개 세부과제를 담았다. 북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떠난 도시는 소멸한다. 청년들이 스스로 모여들 수 있는 마중물 같은 정책이 필요하다"며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시작이 조금 늦었지만, 그만큼 더 준비하고, 더 잰걸음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 12월 북구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추진했으며, 지난 4월부터 청년정책위원회 구성을 준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지난 16일 열린 청년정책협의체 오리엔테이션에서 선출된 대표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1일 친환경급식센터 강당에서 직업교육훈련 '보건간호인력 재취업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취업을 앞두고 있는 훈련생들을 위해 이력서 작성법과 직업의식 고취 등 취업대비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 10일 개강해 6월 21일까지 총 120시간 진행했으며, 특히 현장 분위기를 익힐 수 있도록 의료기관 현장실습도 5일간 운영했다. 훈련생 20명 중 19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현재 2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해 의료기관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올해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을 개설하고, 일자리 협력망 구축, 동행면접, 맞춤형 취업연계 등을 통해 훈련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취업준비교실, 인턴 연계, 사후관리사업 등 다양한 여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관련 자세한 문의는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는 택지개발지구 내 장기간 방치된 빈 터와 명촌 둔치 유휴부지 등 4곳에 대규모 꽃단지를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신천지구와 호계·매곡지구, 강동산하지구 내 빈 터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4만㎡에 메밀과 백일홍 등 꽃씨 뿌리기를 완료했다. 꽃단지 조성에는 농소농협이 대형트렉터를 지원하는 등 도움을 줬다. 북구는 오는 10월에도 3만㎡ 부지에 추가로 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등 꽃씨를 뿌릴 예정이며, 앞으로 4개 지구 67만1천449㎡에 단계적으로 꽃단지를 조성해 볼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꽃단지를 조성하는 부지는 택지개발지구 내 빈 공간으로 방치돼 쓰레기와 오물 투기 등이 이뤄져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북구는 이번 꽃단지 조성으로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역 명소화를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대규모 유휴부지에 꽃씨를 뿌리고 가꿈으로써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바꿔 나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단계적으로 꽃단지 규모를 확대해 꽃도시 북구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산책로변 등 유휴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구청 민원봉사실 전 직원이 6월 21일부터 새로운 근무복을 착용하고 대민 행정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로 착용한 근무복은 짙은 감색의 반팔 상의로, 관공서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편안함과 친근감을 주기 위해 정장 스타일이 아닌 캐주얼 의류를 채택해 시각적인 부드러움을 더하고 활동성을 높였다. 통일되고 친근감 있는 근무복 착용으로 민원인들에게 신뢰감을 높여주고, 직원들에게는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은 친근한 근무복으로 갈아입고 밝은 미소와 인사, 민원응대 그리고 신속 정확한 대민 행정 서비스 실천을 다짐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민원창구 직원들의 작은 변화로 더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민원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청은 환경공무직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7월부터 100ℓ쓰레기봉투 제작을 중단하고 75ℓ 쓰레기봉투를 제작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00ℓ 쓰레기봉투 무게상한은 25kg이나, 눌러담기, 붙여담기 등으로 그 무게가 30~40kg 육박해 수거하는 환경공무직의 근골격계 질환 등 안전사고를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울산 동구는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쓰레기봉투 최대용량을 100ℓ에서 75ℓ로 변경하고 오는 7월부터 75ℓ 쓰레기봉투를 제작·판매할 예정이다. 기존 100ℓ 쓰레기봉투는 소진시까지 판매 및 사용 가능하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힘써 일하는 환경공무직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생활폐기물 감량 효과도 누릴 수 있는 계기”라며 “주민들께서 다소 불편함을 느끼더라도 많은 이해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21일 웅촌면에서 웅촌어린이집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준공했다. 울주군은 지난해 8월‘취약계층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국비 공모사업에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온산, 청량, 웅촌어린이집)가 선정되어 총 사업비 14억 9천만원을 확보하고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웅촌과 청량어린이집 2개소의 공사를 준공했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그린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준공 15년 이상 노후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호흡기 질환과 알레르기 등 실내환경에 민감한 영유아들의 거주 여건을 개선하고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이선호 군수는“취약계층 이용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대상인 웅촌과 청량어린이집의 그린 리모델링공사가 완료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울주군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 청년센터‘청년지기’는 울주청년상담소‘청년공감’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공감’은 울주군 청년들의 마음 건강 지원 및 진로 취업에 대한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전문상담사를 활용한 ▲개인심리상담 ▲개인진로취업상담 ▲집단심리검사 ▲취업진로집단토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개인심리상담은 청년들의 심리불안과 우울, 무기력 등을 해소하기 위한 1:1상담이 진행되며, 개인진로취업상담은 자소서클리닉, 면접클리닉, 직업선호도 검사, 구직활동 점검 등을 제공한다. 집단심리검사는 성격유형검사(MBTI), 진로적성검사(HOLLAND), 성격진단검사(TCI) 등을 진행하며, 취업진로집단토크는 리더쉽, 진로와 자기탐색, 동작심리치료 등으로 진행한다. 진로나 취업, 심리불안 등 고민이 있는 울주군 청년(만19-39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든 상담은 무료 및 비공개로 운영한다. 개인상담은 7월부터 11월까지 상시로 운영하며, 집단상담은 매월 1~2차례 진행하는데, 자세한 일정이나 내용은 울주군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주군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민생소통 특별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직접 민생경제 현장을 찾아가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나 따뜻한 위로와 감사함을 전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보건·복지,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환경·녹지, 안전·행정 등의 분야로 나누어 50개소를 현장 방문 대상으로 선정했다. 간담회는 소규모 현장 간담회 또는 비대면 영상회의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이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확인하여 해결 가능한 사안부터 즉시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제도 개선사항 등 추가적인 협의가 요구되는 부분은 중앙부처 및 관련기관과 충분한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외계층이 늘어나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면서 “다양한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문제점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가족뮤지컬 ‘브레맨 음악대’가 무대에 오른다. 울산도서관은 오는 6월 26일 오전 11시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울산에서 활동하는 ‘극단 지니’의 가족뮤지컬 ‘브레맨 음악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울산시민들이 남녀노소 관계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세계 명작을 기반으로 선정했다.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총 300석 중 1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울산도서관은 140석 중 100석은 오는 6월 22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인당 최대 3명까지 선착순 신청을 접수한다. 사전 신청 취소 분 및 잔여 좌석 40석은 공연 당일인 6월 26일 오전 10시 20분부터 현장 접수를 받는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정도 진행되며, 공연 당일 코로나19확산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 및 관람인원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진정세에 접어듦에 따라 오랜만의 대면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다양한 대면 행사를 기획하여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보탬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울산도서관 문화교실1에서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 사기열전으로 이해하는 지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화형·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 프로그램인 이번 강좌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찾고자 하는 신중년 세대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진행된다.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는 도서관을 통한 국민 생활 속 인문가치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인문학 공모 사업이다. 울산도서관은 올해 ‘나의 성장과 행복을 그리는 지혜’, ‘사기열전으로 이해하는 지혜’ 등 2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나의 성장과 행복을 그리는 지혜’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 ‘사기열전으로 이해하는 지혜’는 허명화 교수(부산대)가 강의하며 소주제는 ‘중니제자(仲尼弟子) 열전’, ‘맹자·순경(孟子·荀卿)열전’ 등 12회로 진행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고전의 지혜로 해결하는 법을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노년 인구가 빠르게 증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내수 활성화 및 소비 붐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발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정부 부처, 17개 시․도, 민간 유통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특가할인행사이다. 울산에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290여 개사(6,100여 제품) 및 전통시장 4개소가 참여한다. 행사 내용은 ▲ 온라인 기획전(울산몰, 울산상회)개최 ▲ 전통시장 온라인 대축제 ▲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이다. 지역 대표 쇼핑몰‘울산몰’에서는 5% 할인쿠폰(최대 1만 원)과 구매자 선착순 1,500명에게 쇼핑지원금 울산페이 3,000원 지급을 비롯하여 3만 원 이상 구매자 333명을 추첨하여 총 5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지원된다. 또한 매주 수요일 20개 상품을 온라인몰 최저가로 판매하는‘특가 온(ON)’행사와 울산몰 구매금액의 1% 적립, 상품기획전이 동행세일 기간에 계속된다. 창업기업 온라인몰 울산상회에서도 동행세일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는 장수완 행정부시장이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6월 21일 오후 3시 30분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철구소, 범서읍 선바위 일원 등 2개소이다. 장 행정부시장은 이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구명환 등 안전시설 정비, 안전요원 배치 상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장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과 함께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피서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피서객의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한편 ‘물놀이 관리지역’은 여름철 시민들이 물놀이를 위해 많이 찾는 장소를 지정해 안전시설물, 안전관리 요원 등을 배치해 관리하는 곳으로 울주군에 5곳이 지정되어 있다. ‘물놀이 위험구역’은 물놀이가 금지된 구역으로 선바위교 위 300m 한곳이 지정되어 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조영신)이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WFZO : World Free Zones Organization) 2021년 연례회의(AICE : Annual International Conference and Exhibition)에 참가한다. “안전 준수를 통한 발전동력, 경제자유구역(Free Zones : Engine of Safety and Compliance)”을 주제로 진행되는 2021년 연례회의는 제7회 연례회의로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연례회의는 지난 2015년 제1회 두바이에서 “새로운 무역질서를 향해”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된 이후 2020년 제6회까지 콜롬비아, 스페인, 두바이 등에서 매년 진행되었다. 올해 연례회의는 6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4일 동안 매일 잰 호프만(Jan Hoffman) 유엔무역개발회(UNCTAD) 선임행정관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토론, 유럽·아시아·아프리카·중동·미주 지역별 웨비나*와 온라인 홍보관이 운영된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가 개최된다.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위원장 차태환)는 24일 오전 10시 온양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매년 분기별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중심의 민원해결 서비스이다. 다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연기되다 최근 코로나 백신접종률 증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적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되었다.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한 고충민원 해결은 물론 생활 법률, 노무, 금융, 세무분야, 소상공인 창업․환경개선 등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신용회복, 소상공인 지원 등 금융민원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융 분야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온양읍 주민뿐만 아니라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차태환 위원장은 "찾아가는 시민신문고가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박물관이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우뚝 섰다.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6월 22일 하루 동안 다양한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울산시립교향악단 현악앙상블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1시에 박물관 홍보영상 관람과 경과보고, 2021년 유물기증자 감사패 증정, 송철호 시장의 영상 기념사, 손종학 시의회 부의장의 축사 등이 진행된다. 이후 자리를 옮겨 박물관 앞 열린마당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갖고 기획전시실I에서 열리고 있는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울산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을 관람한다. 오후 행사로는 명사 초청 강연이 있으며, 전 국립중앙박물관 이건무 관장이 ‘박물관의 역할과 그 의미 –박물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박물관이 ‘문화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선두에서 활약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나라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발전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범서읍 구영리 선바위교에 재해홍보시스템(4.8m×3.2m, 풀컬러 양면)을 설치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6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태풍, 호우, 대설, 한파와 같은 자연 재난 기상정보와 산불, 화재, 폭발, 전염병 같은 사회재난 정보를 제공하고 특히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할 예정이다. 선바위 재해홍보시스템은 기존 문구나 동영상으로만 정보를 전달했던 다른 전광판과 달리, 소리 재생이 가능하다. 선바위교 일대는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이 많은 만큼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등을 수시로 방송하고, 태풍이나 호우주의보 등 기상 정보와 재난 관련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정보 등을 자동으로 표출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 선바위 재해홍보시스템 운영이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앞으로도 재해위험 요소를 줄여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울주군에는 진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군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1일부터 7월 16일까지 4주간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현수막, 벽보, 전단, 풍선 간판(에어라이트), 노후 간판 등 불법 광고물과 가로등, 전봇대에 방치된 광고물 잔해(양면테이프, 밧줄 등)이다. 울주군은 12개 읍·면별로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관문지역과 간선도로변, 교차로 등 관내 전역의 불법 광고물을 함께 정비하며, 불법 광고물 적발 시에는 계고 및 수거조치는 물론, 불법 광고물 상습 게첨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울주군 관계자는“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 정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며“광고물 업주와 관내 옥외광고업체(45개소)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지난 6월 7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4회에 걸쳐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한 결과 124대의 번호판을 영치했다고 밝혔다. 영치된 차량에 대한 총 체납액은 약 7천만 원이다. 구체적인 영치내역은 울주군 관내 차량은 70대, 과태료 체납차량은 17대, 관외 체납차량은 37대이다. 영치차량은 모두 자동차세 2건(관외 4건)이상 체납 또는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된 차량들이다. 이들 중에는 체납액이 무려 7백만 원에 이르는 체납자도 있다. 울주군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시간대를 이용해 아파트 및 주택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단속을 실시했으며, 하루 11명의 단속 인원을 투입했다. 울주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분기마다 야간 영치를 실시해 체납차량에 대한 보다 강력한 징수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시 동구 남목3동 자율방범대는 대장 및 대원 5명이 6월 19일 오전 10시 쟁골공원 등 관내 공원과 환경취약지를 순화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번 남목3동 자율방범대의 소독 방역과 환경정비 봉사는 코로나로 인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자 실시하였다. 이영환 남목3동 자율방범대 대장은 “주민들이 공원과 놀이터 시설물들을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걱정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주군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7월 9일까지 산란계 농가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점검은 지난 2020~2021년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지자체에서 확인된 방역 차단 미흡 사항을 중심으로 울주군 가축방역관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 2명씩 2인 1조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실‧방역실‧울타리‧그물망·CCTV 등 법정 방역시설 이상 유무, 출입구 차량대인 소독시설과 신발 소독조 등 적정 운영 여부, 출입·소독기록부 작성, 폐사율·산란율 기록‧보고 등 방역 의무 준수사항이며,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차단을 위해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동절기 전에 보완할 계획이다. 산란계 농가에서도 방역/소독시설 설치 및 방역 의무 준수사항 등을 철저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8개 동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해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고 18일 밝혔다. 북구는 지난달 25일 농소3동을 시작으로 이달 18일 효문동까지 8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동별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 강의와 우수 사례 연구, 우리 지역 의제 찾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의를 맡았다. 북구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참여자들이 제안한 정책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포함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다채로운 의견을 예산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 드림스타트는 19일 울산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동물사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과의 상호교감 활동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동물과의 신체적 접촉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 참가한 한 보호자는 "이렇게 동물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생명의 소중함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북구가 농소3동 성혜마을에서 맞춤형 이동노인복지관을 운영한다. 북구는 18일 마을 내 성혜교회에서 북구노인복지관, 성혜마을 운영위원회와 이동노인복지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와 북구노인복지관은 맞춤형 이동노인복지관 사업 운영과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성혜마을 운영위원회는 프로그램 진행 장소 제공, 기자재 공동 활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북구노인복지관은 맞춤형 이동노인복지관 운영에 앞서 마을 주민 인터뷰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께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했다. 북구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 우려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노인복지관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족도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북구노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성혜마을 맞춤형 이동노인복지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혜마을 어르신의 자기개발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놀이치료를 통한 치매예방, 티테라피 강좌를 통한 정서지원, 음악치료, 찾아가는 공연서비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북구노인복지관은 이동노인복지관 운영과 함께 맞춤형 일
지이코노미 김윤중 기자 | 울산 중구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와 울산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은 18일 오후 3시부터 태화동 일원에서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고, 품격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태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태화동 새마을부녀회 단체원, 울산노인보호전문기관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노인권리헌장을 낭독한 뒤 노인 학대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노인 체험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노인 학대 의심 시 112로 신속한 신고 및 찾아가는 복지 상담 방법은 물론,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한 사진 20점의 전시도 병행해 노인 학대 근절을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알렸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노인학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해 건강하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노인보호전문기관 남정주 관장은 “노인 학대 예방 거리 홍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