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스크린파크골프 브랜드 ‘레저로파크골프’가 동국대학교와 손잡고 선수단 창단에 나서며 레저 스포츠 시장 확장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레저로파크골프는 21일 동국대학교와 파크골프 선수단 창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용 국제파크골프 회장과 신봉태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책임교수 등 관계자,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원우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후원을 넘어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형 스포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스크린 기반 레저 콘텐츠와 전문 교육 시스템을 결합해 파크골프를 하나의 산업 영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레저로 측은 향후 선수단 운영과 대회 개최,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파크골프를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레저 산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 시장과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레저로는 전국 최다 매장 설치를 기반으로 실감형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특허 기술인 ‘무빙 플레
지이코노미 양하양 기자 | 두산건설이 오는 24일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조합원 자격 상실로 발생한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기존 조합원의 무주택 요건 상실 및 상속 등 자격 변동으로 발생한 잔여 세대 총 63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74㎡A 1가구, 84㎡A 49가구, 84㎡B 13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5월 7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서류 접수를 실시하며 정당 계약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며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구미시 또는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나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전매제한, 거주의무기간, 재당첨제한이 적용되지 않아 계약 후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맘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세대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을 ‘제20기 스마트(SMART) 홍보대사(이하 스마홍)’를 모집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5월 22일까지 청년의 참신한 시각으로 그룹의 미션과 핵심 가치를 알리고, 소통 파트너로 활동할 스마홍 20기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스마홍’은 하나금융그룹이 2012년 금융권 최초로 도입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으로, 올해 20기를 맞았다. 참가자들은 국내외 사회가치 창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하나금융그룹의 미션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발되는 20기 스마홍은 총 50명 규모다. 이들은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Ha.Ha.Ha’를 모토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온·오프라인 브랜드 홍보 활동인 ‘Happy Hana’,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Harmony Hana’, 청라 헤드쿼터를 거점으로 한 현장 프로그램 ‘H.Q Hana’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은 하나금융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수료자 전원에게는 해외 봉사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통합관제센터의 CCTV 실시간 관제로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신길동 일대에서 “전달책이 수거책을 만나 현금 2,5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 상황실은 즉시 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해당 지역에 대한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관제요원은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피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즉시 CCTV 추적에 나섰다. 끈질긴 모니터링 끝에 주변을 살피며 수상하게 통화하던 남성을 수거책으로 특정했으며, 이어 현장에 나타난 전달책 여성의 동선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장에 있는 경찰관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경찰은 영등포통합관제센터로부터 피의자의 정확한 위치를 전달받아 두 피의자가 접촉하는 현장에 미리 잠복해, 피의자들이 현금을 주고받는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CCTV 통합관제가 실시간으로 경찰과 함께 범죄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구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구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영등포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자매도시인 일본 오타루시와의 우호를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에게 특별한 해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서구-오타루시 청소년 교류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본 홋카이도의 항구도시인 오타루시는 아름다운 운하와 유리 공예로 유명한 곳으로, 구와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2025년까지 강서구 청소년 총 50명과 오타루시 청소년 총 34명이 서로의 도시를 방문해 현지 가정생활과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올해 구성되는 청소년 교류단은 오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오타루시를 방문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오타루 시청 방문 및 환영회 참석 ▲오타루 대표 축제 ‘우시오 마츠리’ 참여 ▲현지 가정 홈스테이(2박) ▲오타루 종합박물관 견학 등이다. 모집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해외여행이 가능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0명이다. 도시 간 상호 교류를 위해 참가 학생들은 2027년 오타루시 청소년 교류단이 구를 방문할 때 홈스테이를 제공하고 함께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월)부터 5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김미성)에서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리츄얼 라이프(Ritual Lif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은퇴 전·후 중장년(40~69세)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기반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금천50플러스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현재는 ▲ 옥상텃밭 가꾸기 ▲ 식물테라피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인생의 초록 틈새 만들기'를 주제로 한 옥상텃밭 가꾸기는 지난 4월 7일 첫 회기를 시작했다.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연간 24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소모임 활동으로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꽃 피는 봄' 식물테라피 프로그램은 4월 13일 꽃바구니 만들기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테라리움 등 다양한 식물 작품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향후에는 수확물을 활용한 팜파티와 작품을 활용한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단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는 2027년 예산 편성 과정에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구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함으로써 예산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제안 이후 최종 선정까지의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하고, 제안자에게 개별 안내를 제공해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 부서 검토 단계에서 제안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채택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총예산 규모는 18억 원이며, ‘일반 제안사업’ 15억 원과 ‘주민자치회 제안사업’ 3억 원 등 2개 분야로 나뉜다. ‘일반 제안사업’은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형 사업, 복리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청년 문제 해결 사업, 청소년 학습·진로 사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1건당 최대 2억 원까지 편성 할 수 있다. 참여는 양천구민은 물론 양천구 소재 직장인, 청년, 학생, 단체 누구나 가능하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례군수 장길선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공천 이후 조직 정비와 화합 기조를 재확인하며 본선 체제 전환에 나섰다. 22일 오전 구례경찰서 인근 장길선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당 관계자와 지지자 50여 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경선 과정의 갈등을 봉합하고 원팀 기조 아래 힘을 모으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송식 전남광주특별시의회의원 민주당 공천자와 서연희 구례군의회 비례대표를 비롯해 선상원·양준식·유시문·김수철·문승옥·김우정 예비후보 등이 함께하며 당내 결속을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대응 체제가 가동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장길선 후보는 “이번 선거는 구례의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선택”이라며 “군민과 함께 지역 변화의 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힘을 모을 때 지역 발전의 길도 넓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봉만 공동선대위원장은 “군민이 공감하는 정책 경쟁과 품격 있는 선거 문화가 중요하다”며 “화합의 힘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진군 청년 100인이 22일 강진종합운동장에서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지역 선거전에 힘을 실었다. 청년층이 집단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며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박민혁 씨를 비롯해 농림축수산업 종사자와 자영업 청년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문제를 언급하며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 중요 과제라고 강조했다. 청년들은 강 예비후보가 추진해 온 청년 주거비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창업 청년 임대료 지원, 청년정책협의체 운영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청년 정착 기반 확대 노력이 지지 배경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특히 강진반값여행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와 소비 활성화, 3조3000억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에 따른 산업 확장 기대감이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 청년들은 이런 변화가 창업 기회와 일자리 기반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지 선언문에서는 “청년만을 위한 단편적 정책을 넘어 지역 전체 성장 동력을 키울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에게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공천 구도가 막바지 윤곽을 드러냈다. 무안군수 후보로 김산 예비후보, 완도군수 후보로 우홍섭 예비후보가 22일 최종 확정되면서 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 확정 지역은 19곳으로 늘었다. 남은 지역은 여수와 장성, 화순 3곳이다. 전남도당이 이날 발표한 경선 결과에 따르면 무안군수 결선에서는 김산 후보가 나광국 후보를 누르고 민주당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현직 군수인 김 후보는 3선 도전 발판을 마련하며 본선 채비에도 속도를 내게 됐다. 이번 결과로 무안에서는 주요 현안 대응과 정책 연속성 여부가 다시 주목받게 됐다. 군공항 이전 대응과 남악권 발전 구상 등 그간 제시한 핵심 의제 역시 본선 경쟁 과정에서 주요 쟁점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완도군수 결선에서는 우홍섭 후보가 지영배 후보를 제치고 민주당 후보로 결정됐다. 일반시민 50%, 권리당원 50%가 반영된 결선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며 공천을 따냈다. 관심을 모은 여수시장 경선은 결선으로 이어졌다. 당원 명부 유출 의혹으로 일정이 조정된 뒤 일반시민 80%, 권리당원 20% 방식으로 치러진 4인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김영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