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프로야구 두산베어스 강승호 선수와 홍지효 아뜨와 대표 부부가 가족돌봄아동 및 위기영아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이번에 전달받은 기부금을 보호자가 부재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영아, 그리고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쌍둥이를 출산하며 부모가 된 강승호·홍지효 부부는 평소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 부부는 새로운 생명을 맞이한 기쁨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승호 선수는 “쌍둥이를 품에 안으며 큰 행복을 느끼는 동시에,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이 생각났다”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홍지효 대표는 “추운 겨울일수록 아이들에게 더 많은 응원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나눔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신경근 초록우산 나눔마케팅본부장은 “쌍둥이의 탄생이라는 큰 기쁨을 도움이 필요한 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4시무인 셀프애견목욕 가맹점 50개를 돌파한 '버블독스'가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애견유치원 & 애견카페' 브랜드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1호점인 김포공항점을 오픈하였다. 반려견 천만시대를 맞이하여 이제는 반려동물과 사람의 생활 패턴을 다르게 구분짓지 않고 있다. 이미 반려견 관련시장은 2조원을 돌파하였고 반려견의 삶에 질은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그에따라 반려견 위탁 시설의 수요도 꾸준히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반려견의 건강한 하루를 책임질 '애견유치원 & 애견카페' 브랜드인 '버블독스데이앤케어'를 새롭게 런칭 한다고 밝혔다. '애견유치원 & 애견카페' 브랜드인 '버블독스 데이앤케어'는 기존 애견유치원 개념을 넘어서 원데이케어센터라는 신개념 시스템을 도입하여 맞벌이가 많은 가족구성원에서 매일 집에 혼자남아있을 반려견의 규칙적인 산책과 놀이프로그램을 도입하여 하루동안 건강하게 반려견 전용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버블독스 데이앤케어' 김포공항점은 서울강서, 경기김포, 인천계양 지역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선주지동6) 입학상담은 본사 대표번호를 통해서 자세한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한국파크골프 여행사업의 리더인 케이파크골프(대표 전영창)와 파크존(대표 박주석)이 급성장하는 파크골프 시장에 발맞춰 체계적인 여행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7일 서울 올림픽공원 SKL 기업지원관에서 ‘파크골프 여행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최근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시아(태국, 베트남, 핀리핀, 라오스)와 중국의 특화 여행 상품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라운딩 중심의 동호회 활동을 넘어, 지역 명소 관광과 맛집, 그리고 파크골프를 잇는 고품격 '파크골프 투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케이파크골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획력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다양한 테마의 여행 코스를 설계한다. 파크존은 상품 실행과 운영에 보유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투입한다. 이를 통해 양사는 회원들에게 검증된 구장 예약부터 숙박, 이동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영창 케이파크골프 대표는 “2026년은 파크골프가 레저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여행 문화로 자리 잡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파크존과의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전국 어디서나 편안하고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일본 구마모토를 중심으로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외 파크골프 투어가 운영된다. 파크골프 전문 여행사 무아투어가 주관하는 이번 상품은 파크골프 공식 코스 라운딩과 규슈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투어는 2026년 2월 22일과 3월 15일 두 차례 출발하는 5박 6일 일정이다. 부산에서 출발해 구마모토와 사가, 후쿠오카 인근 지역을 순환한다. 일정 전반은 파크골프 라운딩을 중심으로 하되, 온천 휴식과 관광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투어 기간에 참가자들은 일본 파크골프협회(NPGA) 공식 인증 코스를 중심으로 라운딩을 진행한다. 구마모토와 사가 지역의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하루 18홀에서 최대 36홀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일정이 편성돼 있다. 일본에서도 코스 관리와 운영 수준이 높은 파크골프장이고, 모든 일정은 전용 차량으로 이동한다. 현지 식사가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였다. 라운딩 일정 사이에는 일본 특유의 온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휴식 시간이 마련돼 있다. 숙소는 구마모토 지역의 리조트형 호텔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파크골프 일정 후 온천욕을 통해 휴식을 취할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CES가 열리는 1월 초의 라스베이거스는 언제나 분주하지만, 올해 현장에는 유독 ‘광주’라는 이름이 자주 오르내린다. 인공지능과 디지털헬스, 안전과 모빌리티 기술을 앞세운 지역 혁신기업들이 광주공동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 마주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광역시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 광주공동관을 운영하며, 시 지원기업 17개사를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 28개사를 참가시켰다. 참가 규모만 놓고 보면 광주시 CES 참가 역사상 가장 큰 폭이다. 이번 CES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산업 전반에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다.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이 몰렸고, 국내에서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1,000여 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그 한가운데에서 광주는 ‘AI 중심도시’라는 메시지를 비교적 분명한 기술 언어로 풀어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5월 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7월 최종 지원기업을 확정한 뒤, 비즈니스 교육과 혁신상 컨설팅, 전시 전략 수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교육이 인공지능을 대하는 방향이 보다 구체화되고 있다. ‘활용 여부’를 둘러싼 논의를 넘어, 교육 현장에서 어디까지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준 마련이 본격화됐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 오후 3시, 전남여성가족재단 206호에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개발 1차 협의회를 연다. 글로컬교육팀장과 실무 담당자, TF위원과 자료개발 위원 등 25명이 참석해 전남교육 현장에 적용할 AI 활용 기준의 기본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생성형 AI를 수업과 행정에 어떻게 적용할지, 활용 범위와 기준은 어디까지 설정할지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교원과 학생이 지켜야 할 기본 원칙도 함께 논의되며, 기술 변화에 대응하면서도 교육의 책임과 윤리를 고려한 기준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논의를 글로컬 교육 전략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AI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과 함께 2025년 전남혁신학교 운영 지원, IS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IBO 본부와의 업무 협의 및 IB 학교 지원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학교 자율성과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틀 안에서 디지털 도구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비단길현대시장에 무선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정기 소방훈련과 안전 점검을 병행하는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제2차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안전관리패키지)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노후화된 유선 화재감지기를 최신 무선 화재감지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시장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비단길현대시장에는 지난 12월 총 191개 점포에 무선 화재알림시설이 설치됐다. 각 점포에 설치된 감지기가 연기나 열 등 화재 징후를 감지하면 신호가 중계기를 거쳐 관제 시스템으로 즉시 전달된다. 이와 동시에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화면이 자동으로 연동돼 현장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단길현대시장은 전통시장 최초로 ‘출동 이전 현장 확인’이 가능한 통합 감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대응이 가능해 대형 화재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시설 설치에 그치지 않고, 상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했다. 매월 1회 소방통행로 확보 훈련과 화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6년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학 및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을 기존 3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청년들의 자격 취득과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청년 어학 및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어학시험 또는 국가공인자격시험에 응시한 경우, 응시료 실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애 1회만 신청 가능하며, 시험 종목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어학 33종과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을 포함한 국가자격시험 884종이다. 구는 2026년부터 예산을 기존 3천만 원에서 6천만 원으로 늘려 연간 600명에게 지원할 수 있도록 규모를 확장했다.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 중인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 26시간 미만의 단기근로자나 정부 일자리 사업 참여자도 포함된다. 신청은 매월 21일부터 말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를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 및 결격사유 확인을 거쳐 매월 15일경 대상자가 선정되며, 응시료는 매월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파크골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전남 목포에서 열린다. 목포과학대학교와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파크골프를 전문 스포츠로 체계화하기 위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파크골프의 미래: 생활체육에서 전문 스포츠로의 도약’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2026년 1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파크골프 관계자와 동호인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파크골프의 양적 성장에 따른 구조적 과제를 진단하고, 질적 성장과 제도적 정착을 위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집중 논의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파크골프의 전문 스포츠화 ▲스포츠클럽 활성화 ▲경기 및 운영 시스템 고도화 ▲대학 연계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모델 구축 등이다. 목포과학대학교는 파크골프산업복지과를 중심으로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지역 거점 대학이다. 파크골프산업복지과는 파크골프 지도·운영 역량 강화와 함께 스포츠 산업과 복지 개념을 결합한 교육 과정을 통해 현장 실무형 인재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크골프를 스포츠 산업이자 전문 종목으로 바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처인구 양지면이 6일 읍 승격 개청식을 열고 정식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양지읍은 지난해 9월 2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읍 승격 승인을 받았고, 올해 1월 2일 정식으로 읍으로 승격됐다. 시는 양지읍의 승격으로 지역내 각종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행정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내 기관과 단체,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대표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승격을 함께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표창장도 전달됐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양지면이 읍으로 승격한 것은 지역이 더욱 발전하는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양지읍에서 오랜 시간 거주해온 주민들에게 읍 승격은 큰 기쁨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양지읍이 큰 고장으로 성장해 지역 주민에게 자긍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양지읍의 인구는 2만 1400명으로 집계됐고, 인구 유입으로 도시의 규모도 확장되고 있다”며 “양지읍 승격을 위해 노력한 시민과 공직자들이 힘을 모은 성과로, 앞으로 더 나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