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자연 유래 원료를 활용한 스킨케어 제품이 확대되는 가운데, 해조류에서 유래한 보습 성분 ‘알긴산(Alginic acid)’이 주목받고 있다. 알긴산은 갈조류에서 추출되는 다당류 성분으로, 수분을 유지하는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화장품 업계에서는 보습 중심 포뮬러에 활용되는 원료 중 하나로 적용되고 있다. 특히 제주 해역에서 자생하는 갈조류 ‘감태(Ecklonia cava)’에도 알긴산이 포함되어 있으며, 감태는 다양한 해양 유래 성분을 함유한 원료로 스킨케어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감태 추출물은 플로로탄닌 등 폴리페놀 성분과 함께 알긴산을 포함하고 있어, 보습과 관련된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되는 사례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유아·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주다안(JUDAAN)은 감태 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한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브리딩 올인원 포밍 워시, 단단 베리어 보습 로션, 모이스트 힐링 카밍 젤, 올데이 올세이프 선크림 등 4종 제품에는 감태 추출물이 적용되어 있으며, 전 제품은 영유아 사용을 고려한 사용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주다안 관계자는 “감태는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관수)은 4월 21일 관내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의 궁금증을 해결하는 ‘2026년 맞춤형 계약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계약업무 투명성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히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 수요자들로부터 질의사항을 사전 접수하고 이를 교육 과정에 반영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구현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계약 종류별 실무 처리 과정 전반을 비롯해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예방 및 해결 방안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화된 계약 전문성이 학교 예산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으로 이어져, 학교 현장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지난 4월 7일부터 진행된 예쁨주의쁨의원 ‘4월 브랜드위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번 브랜드위크는 파마리서치와의 협업으로 기획된 프로모션으로, 스킨부스터 시술인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에 해당 시술을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조건에서 시술을 경험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 종료일이 다가오면서 혜택 적용 기간 내 시술을 고려하는 고객들의 상담 및 예약 문의가 증가하는 추세다. 예쁨주의쁨의원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위크는 리쥬란힐러를 중심으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많은 분들이 혜택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브랜드위크 행사는 오는 5월 4일에 종료된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각 지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래세대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린이 경제 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은 하나은행이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2007년부터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내 은행권 유일의 찾아가는 어린이 경제 뮤지컬 프로그램이며,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한 저축·소비·나눔의 올바른 경제습관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 뮤지컬이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21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서울삼성학교’에서 청각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막을 올렸다. 특히,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에 AI 자막 스마트 안경을 처음 도입해 공연과 동시에 송출되는 자막을 제공함으로써 공연 몰입도와 접근성을 강화했다. 또한, AI 자막 스마트 안경의 다국어 자막 기능을 활용해 앞으로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이 언어 장벽이나 지역적 한계 없이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는 「재크의 요술지갑」 공연 테마에 해외여행과 해외직구가 일상화된 금융 환경을 반영하여 보다 재미있게 환율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금융교육 주제를 확대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울삼성학교에서의 첫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갤럽이 희림건축, 알투코리아와 함께 발표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선택 시 상품 고려 요인에 대한 질문(중복 선택 가능)에 ‘세대 내부 평면구조 및 시설’은 36%로 주택가격(48%)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3%P 증가한 수치로, 아파트의 주거 공간이 점점 진화하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테라스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 아파트는 공급이 제한적이어서 희소성이 높고, 수요가 몰리며 일반 세대 대비 높은 수준의 가격 프리미엄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며 “최근에는 주거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 이러한 공간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바다 조망 가능한 ‘리조트룩’ 아파트…중대형 평형 전 세대 ‘프라이빗 테라스’ 도입 이처럼 테라스 특화설계를 갖춘 아파트가 인기를 얻는 가운데,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가 전용 117㎡ 이상 중대형 타입 전 세대에 ‘프라이빗 테라스’를 도입한 아파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동해바다 오션뷰 입지를 갖춘 것이 특징으로 현재 성황리 분양 중이다.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테일러메이드가 보다 선명한 정렬 기능과 향상된 퍼포먼스를 앞세운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TOUR RESPONSE STRIPE)’ 골프볼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2026 투어 리스폰스 스트라이프는 높은 시인성의 네온 잉크와 ‘360° 클리어패스 얼라인먼트(360° ClearPath Alignment™)’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볼 전체를 감싸는 스트라이프 디자인은 어드레스 시 보다 분명한 시각적 기준선을 제공해 정렬의 직관성을 높이고, 퍼팅 시 라인 설정을 한층 쉽게 만들어준다. 퍼트뿐 아니라 티샷과 아이언 샷에서도 목표선에 대한 시각적 확신을 높여주는 구성이 특징이다. 이번 모델에는 새롭게 적용된 마이크로 코팅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볼 표면을 보다 정밀하고 균일하게 코팅해 딤플의 공기역학 성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안정적인 탄도와 방향성, 비거리 성능까지 보다 일관되게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테일러메이드는 이 기술이 샷마다 균일한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술은 TP5와 TP5x에도 함께 적용된다. 투어 리스폰스 시리즈의 강점으로 꼽혀온 핵심 기술들도 그대로 유지됐다. 100% 캐스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뷰티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르는 화장품’에서 ‘피부 환경을 재설계하는 바이오 솔루션’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특히 전문 에스테틱 샵에서나 경험할 수 있었던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바이오 전문 기업의 기술력이 응집된 ‘원료형 스킨케어’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 에스테틱의 정수를 담은 ‘휴그로(HUGRO®)’, 피부 자생의 길을 열다 바이오 전문 기업 바이오플러스(099430)가 출시를 앞둔 신제품은 에스테틱 고객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피부 근본의 힘’에 집중했다. 이번 라인업은 줄기세포 배양액과 독자적인 성장인자 기반 원료인 ‘휴그로(HUGRO)’를 결합하여, 단순히 결점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피부가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한다. 줄기세포 배양액이 피부의 기초 토양을 탄탄하게 다져준다면, 독자 원료 휴그로는 그 위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피부 구성 성분들이 스스로 차오를 수 있도록 직접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는 고가의 에스테틱 관리를 받은 듯 속부터 꽉 찬 탄력과 맑은 피부 결을 선사하는 비결이다. ■ 메디컬급 기술력 AUT·BMTS,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지구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행사를 열고 도심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섰다. 서울교통공사는 22일 2026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민 참여형 행사를 실시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먼저 지난 13일 성동구청, 시민 ‘마을 정원사’와 함께 서울숲역 인근 유휴부지에서 ‘2026년 기후행동실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목과 초화류를 함께 심는 ‘다층 식재 방식’을 적용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 다층 식재 방식은 단위 면적당 탄소 흡수 효율을 높이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공사는 이를 통해 도심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어 공사는 지난 18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년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민 체험형 홍보부스인 ‘순환경제 스테이션’을 운영했다. 이 부스에서는 전동차 모형 제작과 환경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자원순환의 개념과 친환경 교통수단의 의미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주택 공실 4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가산동 소셜믹스형 신혼부부주택 2세대와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 2세대 총 4세대다.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공사)와 협업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인 4월 22일 기준 서울시 주민등록이 된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혼인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다.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1순위) 및 100% 이하(2순위)를 충족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조건은 소득 기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산동 소셜믹스형 주택의 경우 보증금 약 1,700만 원, 월임대로 약 22만 원 수준이며, 시흥1동 도담도담주택은 보증금 약 1,300만원, 월임대로 17만 원 수준으로 시세 대비 부담을 낮췄다. 입주자 선정은 ▲ 소득 기준 ▲ 금천구 거주기간 ▲ 미성년 자녀 수 ▲ 혼인 기간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막바지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3명의 전담 인원을 추가 배치하고 발빠른 처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적용 기준을 당초 ‘5월 9일까지 계약분’에서 ‘5월 9일까지 허가신청분’까지로 보완하는 법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마감 시한이 임박한 5월 초에 신청이 대거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영등포구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올해 초 주간 평균 80여 건에서 3월 말 이후부터 100건 이상으로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6위 수준에 해당한다. 구는 신청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민원창구 혼잡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길어지거나 업무 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 서류가 미비하거나 계약당사자 간 합의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신청할 경우, 추후 계약 내용 변경이나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토지거래계약 허가 신청서, 토지이용계획서, 위임장 등 필수 서류가 누락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신청이 이루어질 경우 허가를 받기가 어려울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는 단순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