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임대주택 공급이 집값 안정에 실질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임대는 거래가 없어 가격 안정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선 “시장과 인식이 바뀌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김 장관은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 현장을 시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양질의 임대주택이 실제로 공급되고, 이를 수요자가 체감하게 되면 주택시장 흐름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부지는 ‘1·29 주택공급대책’의 주요 사업지 중 하나다. 그는 이번 대책을 통해 기존 계획을 포함해 총 6만 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소형 주택은 1인 가구 중심으로 공급하되, 역세권 등 입지가 좋은 곳에는 가능한 한 넓은 평형을 배치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라고 설명했다. 청년·신혼부부뿐 아니라 중산층까지 포괄하는 임대주택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다만 임대와 분양의 구체적인 비중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추후 별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일몰 문제와 관련해서는 세입자 보호를 우선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장관은 “세입자 문제 등 부수적 요소가
지이코노미 유주언 기자 | 인공지능과 알고리즘이 일상의 언어가 된 시대, 인간 내면의 본질적 능력을 다시 묻는 영화가 국제 영화제에서 주목을 받았다. 불교 수행자이자 영화감독인 대해 스님(속명 유영의)이 연출한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방글라데시에서 열린 다카 국제영화제에서 영적 영화 부문 최우수극영화상을 수상하며, 인간의 내면과 깨달음을 현대적 서사로 풀어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인간 내면에 잠재된 영적 능력을 ‘초거대 알고리즘’이라는 개념에 빗대어 설명한다. 감독은 인간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것이 보이지 않고 체계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작품은 이 무형의 능력을 이해 가능한 법칙으로 풀어내며, 인간 내면의 질서와 가능성을 차분히 따라간다. 이야기는 일상의 갈등에서 출발한다. 주인공 도아는 시할아버지가 남긴 가게 터전을 둘러싸고 가족 간 소송에 휘말린다. 증거도 방법도 없는 상황에서 시작된 법적 분쟁은 단순한 재산 다툼을 넘어, 주인공이 자신의 내면을 직면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영화는 형사 고소와 민사 소송이라는 현실적 장치를 통해 인간이 위기에 놓였을 때 어떤 선택을 하는지를 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것인데, 정치적 목적과 환경에 따라 입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여당 중진 정치인들이 내는 것은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가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정치 목적, 정치 환경에 따라 입지를 여기저기 옮길 수 있다고 하는 발상은 나라와 정부에 신뢰의 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골프 IT 전문기업 ㈜브이씨의 대표 브랜드 보이스캐디가 2026년 상반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독보적인 혜택을 담은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예약의 가장 큰 특징은 거리측정기 브랜드 최초로 도입된 ‘60일 환불 보장(믿고 보장)’ 프로그램이다. 제품을 실제 라운드에서 충분히 사용해 본 후 불만족할 경우 60일 이내에 100% 환불을 보장한다. 이는 신제품 구매 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제품 완성도에 대한 브랜드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사전예약의 중심 모델인 ‘T13 PRO’는 보이스캐디 누적 고객 100만 명 돌파의 기술력이 집약된 13번째 T시리즈다. 전작 대비 바디는 약 7% 슬림해졌으며 지름은 4% 줄어들어 착용감을 개선했다. 반면 화면은 더욱 넓어져 시인성을 강화했으며, 필드에서 스크린 골프와 같은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플레이 투게더’ 기능을 통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함께 공개된 ‘SL mini THE BLACK’은 지난해 3차 완판을 기록한 인기 모델의 후속작이다. 컴팩트한 미니 콘셉트에 세련된 블랙 컬러를 입혔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스페인에서 출시 초기부터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최근 현지 최대 오말리주맙 공급 권역인 카탈루냐(Catalunya)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입찰은 카탈루냐 보건부 산하 통합 조달 기관이 운영하는 핵심 사업으로, 시장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어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지역의 모든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도 1순위로 낙찰되어 올해 1월 계약 체결을 마쳤다. 셀트리온은 발렌시아, 아스투리아스 등 다른 주요 권역 입찰에도 공격적으로 참여하며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셀트리온은 지난해 9월 직판 출시 이후 불과 3개월 만인 지난해 말 기준, 스페인 오말리주맙 시장 점유율이 6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스페인 내 약 260여 개 공·사립 병원에서 옴리클로의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다. 옴리클로의 빠른 안착은 오리지널 제품과 차별화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걷기를 통한 생활 속 건강관리에 나섰다. 구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와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어 참여하기 쉬운 비대면 방식으로 자발적 걷기 실천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우려고 한다. 설 건강 한 걸음 프로젝트는 민족의 명절 설 연휴 과식에 대비해 체중을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설 연휴에 앞서 체중을 조절하거나 설 연휴 늘어난 체중 ‘급찐급빠’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노담 노술 라이프 건강걷기 챌린지도 운영된다. 금연과 절주를 실천하며 걷기를 꾸준한 생활습관으로 정착시켜 일상 속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두 개 걷기 프로그램 모두 이달 28일까지 2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이 기간 총 10만 보 걷기를 목표로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실천하게 된다. 특히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는 앱 내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커피쿠폰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도 있다. 금천구민을 비롯한 참여 희망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월 4일 오전, 광흥당(독막로21길 15)에서 열린 입춘축 게첩 행사에 참석해 새봄의 시작을 알리고 구민의 안녕과 한 해의 평안을 기원했다. 입춘축은 한 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아 새봄을 알리고 새해의 복을 기원하며, 집 대문이나 기둥, 벽 등에 글귀를 써 붙이는 전통 풍습이다. 이날 행사는 마포문화원이 주최한 전통 세시 행사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입춘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한복 두루마기를 착용한 뒤, 마포문화원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입춘축을 광흥당 대문에 게첩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입춘축 게첩은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동시에, 새로운 한 해를 향한 희망과 다짐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전통”이라며, “입춘의 좋은 기운이 마포 곳곳에 퍼져 마포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 기간을 맞아 롯데타운 잠실 일대를 중심으로 쇼핑과 문화가 결합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인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을 테마로 오는 7일부터 3월 8일까지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다. 올해는 행사 규모를 전년 대비 3배 확대한 만큼,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마트, 호텔 등 잠실 단지 내 전 계열사가 동참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 중 잠실 단지를 하나로 잇는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한다. 월드파크 광장 루미나리에 출입구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는 매 주말(금~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100% 당첨 혜택 뽑기’를 진행한다. 당첨 고객에게는 ▲백화점 패션·스포츠 7~10% 할인권 ▲카페 1만 원 이용권 ▲마트 5,000원 할인권 ▲월드 어드벤처·아쿠아리움·서울스카이 30~40% 할인권 ▲호텔 라세느·델리카한스 20% 할인권 등 실질적인 쇼핑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한 SNS 인증샷 이벤트도 병행한다. 방문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4일 17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연합회장 고기환)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구리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아파트 저층 주민의 생활환경 저해 해소를 위한 인창1로 방음벽에 대한 조치, 장애인 주차구역 및 전기차 충전구역 관련 조례 및 운영 기준 정비를 통한 주차 편의 개선, 동구릉 역사거리 조성사업 부지 인근 도로 경계석 및 완충지대에 디자인 펜스 설치 건의, 동구릉역 4번 출구 버스승강장 스마트쉘터 설치, 신축 아파트 하자보수 관련 시공사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 이를 강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등 구리시 정주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고기환 연합회장은 “구리시가 오래 된 아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2.8 독립선언 107주년을 기념해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상산 김도연 선생의 업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구는 4일(수) 발산역 지하광장(3, 4번 출구 방향)에서 ‘강서의 큰 별, 상산(常山) 김도연’ 특별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김도연 선생의 손자 김민희 씨(일산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김기용 씨, 정규승 김도연 선생 숭모회장, 보훈단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생이 속한 조선청년독립단이 107년 전 일본 본토에서 2.8 독립선언서를 외친 그날의 모습을 재연한 특별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올렸다. 특히, 이날 제막식에서는 진 구청장이 일일 역사 해설사로 나서 선생의 탄생부터 독립운동, 광복 이후 행보까지 주요 업적을 직접 하나하나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전은 오는 19일까지 발산역 지하광장에서 열린다. 선생의 생애별 주요 업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 한편에는 선생의 생전 모습을 AI로 복원한 등신대 등으로 꾸민 포토존도 마련됐다. 상산 김도연 선생은 강서구 염창동 출신의 독립운동가로 ‘3.1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파주문화원 문화학교가 오는 3월 3일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문화학교는 인문, 음악, 미술, 전통예술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 49개 강좌를 개설한다. 주요 강좌로는 ▲문예창작·인문학 강좌 등 인문 강좌 ▲통기타·오카리나·플루트 등 음악 강좌 ▲수채화·생활도자기·캘리그라피 등 미술 강좌 ▲한국무용·경기민요·가야금 등 전통예술 강좌가 마련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했다. 과목별 정원은 상이하나 대부분 약 20명 내외로 운영되며,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문화학교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강좌는 파주문화원(운정행복센터 행정동 2층) 문화학교 각 강의실에서 평일과 주말, 오전·오후·야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강좌 내용과 수강 신청은 파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문화원 박재홍 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배움터”라며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문화예술 도시, 파주’를 만들어가는 데 파주문화원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HLB생명과학이 의료기기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손잡고 인체조직 이식재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HLB생명과학은 올소테크와 콜라겐 기반 인체조직 이식재에 대한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HLB생명과학이 판권을 확보한 제품은 인체유래 무세포 동종진피 주사제인 ‘프리덤 인젝트 리필(PREDERM INJECT re:fill, 이하 리필)’이다. 무세포 동종진피는 면역 거부 반응을 유발하는 세포핵과 지방 성분을 제거하고 콜라겐, 엘라스틴 등 세포외기질(ECM)의 핵심 성분만을 보존한 첨단 생체 소재다. 손상된 인대, 근육 등 연조직의 재건과 재생에 탁월해 정형외과적 수술부터 성형 및 미용 분야까지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올소테크의 독자 공법인 ‘Allo-PELT’를 적용한 ‘리필’은 콜라겐 함량이 최대 80.42%에 달해 조직 재건을 위한 구조적 지지력이 뛰어나다. 또한 입자 크기를 100µm 이하로 미세화해 주입 시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했으며, 4가지 용량(0.3cc, 0.5cc, 1.0cc, 3.0cc) 라인업을 갖춰 임상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선택이 가능하다. HLB생명과학은 올해 1분기 내 인체조직 취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총력전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통큰데이’ 행사를 열고, 명절 필수 제수용품과 주요 먹거리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직접적으로 낮추기 위해 수요가 높은 핵심 품목에 할인 혜택을 집중했다. 대표 상품인 ‘소 LA갈비(1kg/냉동)’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지난해 명절보다 16% 이상 저렴한 2만 9,980원에 판매한다. 이는 최근 2년 내 최저 가격이다. 수율이 우수한 ‘러시아산 활 대게(100g)’ 역시 행사 카드 결제 시 반값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신선 식품군의 가격 경쟁력도 대폭 강화했다. ‘1+등급 한우 등심’과 ‘양념 한우 불고기’는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물가안정 통큰 광어회(250g)’는 최근 1년 내 최저가 수준인 1만 9,910원에 판매한다. 제철 과일인 ‘AI선별 제주 한라봉·천혜향·레드향(1.5kg)’은 최종 혜택가 8,960원에 구매 가능하다. 본격적인 설 준비를 돕는 실속형 제수용품도 마련했다. 명절 필수 재료인 ‘행복생생란(30입)’은 농할 할인을 적용해 5,432원에 1인 1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을 오는 3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 수립 ▲자금 조달 ▲마케팅 및 고객관리 ▲고용·노무·세무 기초 ▲기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와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1986년~2007년 출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1주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 과정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단기간에 실무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세계적인 음악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글로벌 예술 교육의 메카로서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이를 지역 사회 시니어 복지로 연결하는 ‘K-에듀’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 8개국 결집한 ‘제23회 달크로즈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 성황 한세대학교 한세달크로즈센터(센터장 유승지)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학교 음악관에서 ‘제23회 달크로즈유리드믹스 국제워크숍’을 개최 중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스위스의 헬렌 니콜레(Hélène Nicolet), 미국의 마이클 조비알라(Michael Joviala), 일본의 토루 사카이(Toru Sakai) 등 6개국에서 초빙된 세계적 석학들과 유승지 센터장, 최연선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대만, 벨기에, 미국, 캐나다 등 총 8개국에서 53명의 학생이 참가해 국제적인 학술 교류가 펼쳐지고 있다. 행사 2일 차인 3일에는 국제 자격 요건을 갖춘 박시하, 안나, 김하림 연구원에게 달크로즈 국제공인자격증 수여식이 진행되어 전문 인력 양성의 결실을 알렸다. 오는 5일에는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수업 시연이 예정되어 있어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4개 구청체제 출범으로 본격적인 대도시형 행정체제로 돌입한 화성특례시가 각종 도시개발과 광역교통문제 개선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협업을 하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3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접 만나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이하 광비콤) 개발계획, 분당선 연장사업 등 화성특례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등이 함께해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 변경 ▲분당선 연장(용인~동탄~오산)사업의 조속한 추진 ▲권역별(동탄,봉담,향남) 서울행 광역버스 운행 확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송산그린시티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조속한 사업추진을 제안했다. 정명근 화성특례 시장은 특히 동탄2지구 광비콤 개발계획과 관련하여 지난 1월 20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한 광비콤 민관정공 협의체 공식입장인 ▲2025년 12월 12일 LH가 발표한 동탄2지구 C30-C31 공모중단 ▲동탄역세권 토지이용계획 원상복구 ▲주민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 재수립 ▲광비콤 내 앵커시설 및 기업유치 방안마련 등에 대해 재차 설명하고 국토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화성시법원 설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약칭 : 법원설치법)」 권칠승 의원 대표발의 개정안이 지난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제1소위 통과는 법원설치법 최종 처리를 위한 첫 관문으로, 향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앞서 해당 법안은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으나 임기만료로 인해 법안이 자동폐기 된 바 있다. 이후 제22대 국회에서 지난 6월 4일 권칠승국회의원이 해당 법안을 다시 대표발의했고, 이후 시법원 설치 필요성 타당성 연구, 법원행정처, 기획예산처 사전 협의를 거치는 등 화성특례시와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한 끝에 3일 시법원 설치의 가장 중요한 관문인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다. 시법원이 설치될 경우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사건 △가압류(피보전채권액 3천만원 이하)등의 사건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관내 법원이 없어 각종 송사해결을 위해 수원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2026년 구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올해는 최소 모집인원을 기존 12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활동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구로구가 직접 운영한다. 단기형은 5주 이상 참여 시 활동수당 50만 원을, 장기형은 25주 이상 참여 시 참여수당 등 300만원과 취·창업 시 50만원을 포함해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자존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상시 가능하며, 이후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단기형은 3월 5일부터 4월 9일, 9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되며, 장기형은 3월 3일부터 9월 22일, 4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 두 차레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자립준비청년, 보호종료아동, 청소년시설 퇴소자, 북한이탈청년 등에 더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청년’도 신청할 수 있도록 참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코스피가 4일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한 뒤 오름폭을 키워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3.02포인트(1.57%) 오른 5,371.10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7.37포인트(0.52%) 내린 5,260.71로 출발했으나 빠르게 낙폭을 줄인 뒤 상승세로 돌아서 5,300선을 돌파했다. 이후 5,370선까지 오르며 전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5,288.08)를 넘어섰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4.8원 오른 1,450.2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1조7,826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67억 원, 9,400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132억 원 매도 우위였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6.67포인트(0.34%) 내린 49,240.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8.63포인트(0.84%) 떨어진 6,917.81, 나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삼성전자가 4일 장중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가총액 1,000조 원 고지에 올랐다. 4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장중 전장 대비 1.13% 오른 16만9,400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1,002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초로 1,000조 원을 넘어섰다. 이후에도 삼성전자는 1% 가까운 상승세를 유지하며 1,000조 원에 육박하는 시총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해 10월 27일 종가 10만2,000원으로 10만 원을 넘어선 뒤 전날에는 16만 원을 넘는 등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급증에 따른 메모리 수요 및 가격 급등세로 인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생산역량을 갖춘 삼성전자가 수혜를 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반도체 경쟁력의 약점으로 꼽혔던 고대역폭 메모리(HBM) 사업에서도 차세대 HBM4 시장에서 기술력을 회복하면서 점유율 반등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고, 올해는 연간 영업익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자사의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예방 효과와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섰다. JW중외제약은 소아 A형 혈우병 환자를 대상으로 헴리브라의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의과대학 콘스탄티나 볼루(Konstantina Bolou) 교수 연구진이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실시한 기존 18개 연구, 총 720명의 소아 환자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다. 연구진은 개별적으로 발표되었던 소아 대상 임상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헴리브라의 실질적인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집중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 환자의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은 0.5회에 불과했다. 특히 영구적인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까다로운 ‘관절 출혈’ 유병률은 5.4%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 가장 주목할 점은 안전성 지표다. 중증 합병증인 ‘두개 내 출혈(ICH)’이 이번 분석에서 단 한 건도 보고되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세계 경제와 미식의 허브인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우의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1월 30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2026 싱가포르 한우·한돈 수출 런칭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우·한돈자조금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내 유통·외식 산업 관계자와 언론, 주요 인플루언서(KOL)를 대상으로 한우의 상업적 가치와 수출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집중했다. 행사 전 한우자조금은 홍진욱 주싱가포르 한국 대사 및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잇달아 면담을 갖고, 싱가포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전략적 시장 공략 방안과 민관 협력을 통한 안정적 수출 구조 구축의 중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현지 유통 관계자들의 이목을 끈 것은 ‘한우 정형 시연’이었다. 벽제갈비 강성호·김용호 셰프가 선보인 정교한 정형 기술은 한우의 부위별 특수성과 고부가가치 식재료로서의 활용도를 증명했다는 평가다.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메타(Meta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충북 충주 양성면에 대한민국 프로파크골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가동 단계에 들어섰다. 총 5만 7,000평 규모의 부지에서 추진되는 이 프로젝트는 선수·동호인·산업·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장기 운영형 스포츠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 최근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생활체육을 뛰어넘어 세대 통합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지만, 정작 프로 선수들이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공식 대회를 치를 ‘기준이 되는 코스’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프로협회와 산업계 관계자들은 파크골프가 대중화 단계에 들어선 만큼, 이제는 질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해 왔다. 파크골프 관계자들의 주목하는 이번 충주 양성면 프로젝트는 ‘해외 명문 골프장처럼 관리된 잔디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는 없을까?’, ‘프로 선수들이 실력을 검증받고 성장할 수 있는 표준 무대는 어디에 있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제대로 된 판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민간 결단, 스포츠 산업 인프라 실험 이 프로젝트의 기반에는 성도홀딩스 김영주 회장의 결단이 있다. 40여 년간 시행업계를 이끌어온 김 회장은 본인 소유의 5만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위원장 이상일)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 제1차 용인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선 제6기 위원 위촉하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인구가 계속 늘어나고,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면서 공사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려면 노사가 원만하게 협의‧협력해서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어야 한다”며 “노동 현장의 안전과 현장에서 갈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 노동자들의 복지와 거주 환경을 비롯한 환경 개선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등 용인에서 벌어지는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께서 역할을 맡아주시길 바란다”며 “시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할 일이 있다면 지원하며 노사민정 협의회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핵심 현안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조성’과 관련 시청 컨벤션홀로 이동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이전 반대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제 반도체 산업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을 고려해 ‘황금시
지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 2026년 프로파크골프리그의 첫 무대가 강원 삼척에서 열린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이정길 회장)는 2026년 프로파크골프리그를 ‘ESG 테마 리그’로 공식 출범시키고, 그 첫 개최 확정 도시로 삼척시를 선정했다. 2026 프로파크골프리그는 연중 여러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지만, 삼척은 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가장 먼저 대회 개최를 확정했다. 삼척 대회는 2026년 6월 15일 이전에 18홀 규모의 도계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협회는 삼척을 올 시즌의 출발점으로 삼아 프로파크골프리그가 지향하는 방향과 기준을 현장에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 선수단과 운영 인력,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지역 체류형 소비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는 2026년을 기점으로 프로파크골프의 위상을 새롭게 정의한다. 단순한 생활체육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거버넌스(Governance)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ESG 실증형 프로 스포츠 리그’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2026 프로파크골프리그의 공식 테마도 ‘ESG를 실천하는 대한민국 대표 프로 스포츠 리그’로 확정됐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3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한마음홀에서 그룹의 내부 역량 강화와 생산적 금융 실행력 제고를 위한 '2026년 제1회 Hana One-IB 마켓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월 '생산적금융협의회' 개최에 이은 후속 조치로,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실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산업구조의 변화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주 및 각 관계사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 주요 산업별 현황 및 전망 분석을 통한 투자 전략 수립 포럼에서는 하나금융연구소와 하나증권 리서치센터의 분석을 바탕으로 생산적금융을 대표하는 국가 첨단 전략 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먼저 하나금융연구소는 에너지·방위산업·화학 등 3개 분야에 대해 산업 현황 및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AI 산업 급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폭증 및 에너지 믹스 정책 대응 ▲유지·보수·정비(MRO) 서비스로 확장 중인 방위산업 ▲글로벌 경쟁 심화에 따른 화학 업종의 생존 전략 등을 집중 조언했다. 이어서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전국적인 모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A등급을 달성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국고 피해 복구비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 요인 분석, 재난 관리, 시설 관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자연재해 안전도를 5개 등급(A~E)으로 분류한다. 시는 위험 징후 인지체계 구축, 풍수해 대응 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정비 등 재난 관리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연재해 예방사업 추진, 재해취약시설 관리 등 시설 관리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으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이상일 시장은 “취임 이후 강조했던 것 중 하나가 ‘안전’인 만큼 안전과 관련해서는 타협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전문화살롱 개최, 전국 지자체 최초의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등을 만들었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있어 예방보다 좋은 대책은 없는 만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전독성 가능성을 이유로 화장품 사용을 금지한 성분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THB)이 씨앤뷰가 유통 중인 ‘더감으리 샴푸’에서 검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3일 매경헬스가 확보한 시험기관 분석 자료에 따르면, 샴푸 시료를 메탄올로 추출해 분석한 결과 THB 표준물질과 동일한 분석 패턴이 검출됐다. 표준물질과 동일한 머무름 시간대와 분자량 전이가 샘플에서도 확인됐으며, 시험기관은 “해당 제품에서 THB 성분이 확인된다”고 판단했다. THB는 유럽 소비자안전성과학위원회(SCCS)와 식약처가 사용량과 무관하게 화장품 원료로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물질이다. 식약처는 샴푸처럼 반복 사용되고 두피·점막 노출 가능성이 높은 제품군에 대해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식약처는 시중 유통 제품에 대한 수거 검사와 업체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해당 제품 유통사인 씨앤뷰가 과거 자사 홈페이지에서 이해신 KAIST 교수를 ‘기술고문’으로 홍보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대됐다. 이에 대해 이 교수 측은 “더감으리 샴푸와는 기술자문 계약이나 제품 개발 관여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 청소년 과학탐험대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현장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기업·대학·연구기관·과학관 등 다양한 과학기술 현장을 방문해 최신 기술과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와 진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참가 학생들은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박물관을 방문한다.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하고, 항공·우주 과학과 관련된 전시와 견학을 통해 첨단 산업 현장을 폭넓게 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해설과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교과서 속 과학 지식을 실제 산업과 연구 현장에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해, 미래 산업에 대한 관심과 탐구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2월 24일과 27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하며, 회차별로 30명씩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1차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3월부터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건강, 문화예술 분야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하며 구민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매년 서울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학관 협력 강좌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교육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주민의 배움에 대한 열의에 부응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평생학습 교육은 ▲5060 골든웰빙운동강좌 ▲규장각 금요 시민강좌 ▲박물관 수요 교양강좌 ▲미술관 현대문화 예술강좌 총 4개로 구성된다. 서울대 사범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5060 골든웰빙운동’은 장년층의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진단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강좌다. 2월 9일(월)부터 관악구청 누리집을 통해 참가를 희망하는 50~60대 구민 60명을 모집한다. 해당 강좌는 3월 9일부터 매주 2회씩 총 16주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규장각 금요시민강좌’는 고문헌을 활용한 한국학·전통문화 교양강좌로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둔다. 상반기 과정은 3월 13일부터 총 12주에 걸쳐 매주 금요일마다 ‘조선의 시각 문화’를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양육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은 맞벌이 가정이나 야간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보육 공백을 줄이기 위한 영등포구의 맞춤형 돌봄 사업이다. 부모의 생활시간에 맞춰 ▲365일형 어린이집 ▲24시간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실 등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먼저, 구는 ‘365일형 어린이집’을 운영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신길동에 위치한 하나푸르니 어린이집은 신정, 설‧추석 연휴, 어린이날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되며, 공휴일과 주말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이들을 돌본다. 맞벌이 가정이나 주말 근무가 잦은 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구는 앞으로 구청 직장어린이집을 ‘365일형 어린이집’으로 추가 지정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 또한 구는 ‘24시간 어린이집’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동에 위치한 행복한 영이 어린이집은 오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30분까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불가피하게 기존 보육시간 내 귀가가 어려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먼저, ‘방신전통시장(방화동로16길 31)’은 오는 5일(목)부터 6일(금)까지 이틀간 행사를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물품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 인근 ‘송화벽화시장(강서로 263-29)’은 5일(목) 하루 동안 4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또, 6일(금)엔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라면, 주방용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화곡4동에 위치한 ‘남부골목시장(화곡동 943-7)’은 9일(월) 하루 동안 5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한다. 14일(토)부터 이틀간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과 상품 증정 행사도 함께한다. 유동 인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력 단절이나 은퇴 이후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 중·장년층을 위해 백석문화대학교와 협력하여 정규 전문대학 과정인 ‘사회복지학과’ 교육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사회복지 분야에서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재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2024년 백석문화대학교와 ‘중장년 취업연계 교육 협약’을 체결하고,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섰다. 협약에 따라 양천구민은 매 학기 수업료의 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장학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 신청 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백석문화대학교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진행되며, 수업은 전면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며, 양천구와 대학이 협력해 취업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고졸 학력 인정자 ▲전문대·대학 졸업자 ▲성인학습자(재직 경력 2년 이상)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대표 어르신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이 ‘ASEM Global Ageing Center(AGAC)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게재됐다.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ASEM Global Ageing Center)는 노인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정책 연구, 교류 협력, 인식 개선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국제 노인인권전문기관이다. 최근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어르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식사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중위소득 150% 이상 어르신 가운데서도 영양 관리에 주의 또는 개선이 필요한 비율이 30.7%에 달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주목받으며, AGAC 스페셜호에 수록된 6개 우수 사례 중 하나로 공식 선정됐다. ‘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저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 출간을 기념해 마련한 북콘서트가 지난 1월 31일(토)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시민과 지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북콘서트는 3·4층 객석이 모두 가득 찰 만큼 많은 시민이 참석했으며, 좌석이 부족해 서서 관람하거나 발길을 돌린 시민들도 있을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김포아트홀 주변 교통이 한때 정체를 빚을 만큼 행사 열기는 뜨거웠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1부는 고(故)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추모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어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의 축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축전이 전해졌으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승원·전현희·전용기·이광희·김성회·박지원 국회의원과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의 영상 축사가 상영됐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윤후덕·박정·김주영·박상혁·김병주·한준호·김성회 국회의원의 축기가 이어지며 김포 주요 인사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1부가 마무리됐다. 2부에서는 오강현 의원이 단독으로 무대에 올라 책의 내용을 중심으로 자신의 삶과 정치 여정을 풀어내며 북콘서트를 이끌었다. 어린
지이코노미 문채형 기자 | 다농마트의 퇴출은 계약 해지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칼은 먼저 규정에 꽂혔다. 그리고 그 규정은, 우연처럼 보이지만 한 방향을 향해 차근차근 움직였다. ■ 이사장 취임 이후, 가장 먼저 바뀐 것 이춘기 전 마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취임하자 공단 내부의 공기가 달라졌다. 겉으로 내세운 명분은 ‘운영 효율화’와 ‘공정성 강화’였다. 그러나 그 변화의 파장은 기존 상인들에게, 특히 다농마트에 집중됐다. 공단은 ‘마포농수산물시장 운영관리규정’을 손봤다. 계약기간은 짧아졌고, 임대료 인상 폭은 커졌으며, 계약 해지 요건은 한층 까다로워졌다. 반면 입찰 참가 자격과 관련된 진입장벽은 사실상 사라졌다. 정리하면 간단하다. 기존 사업자는 버티기 어려워졌고, 새로 들어오는 사업자는 누구나 가능해졌다. ■ 규정 위에서 결정된 낙찰 바뀐 규정 위에서 열린 입찰의 결론은 ‘경보유통’이었다.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은 2020년 8월 31일, 마포농수산물시장 내 마트매장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고, 9월 28일 경보유통과 계약을 체결했다. 경보유통은 자본금 1천만 원. 설립된 지 한 달 남짓한 신생 법인이었다. 대표자 역시 대형 유통시설 운영 경험이나
권력의 무대는 달라도, 궤적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정치에서 한덕수가 걸어온 길과 우리금융그룹 임종룡이 걸어온 길은 서로 다른 영역이었을 뿐, 권력에 접근하고 유지하는 방식에서는 유사한 흔적을 남겼다. 그래서 지금 우리 사회가 이 두 인물을 함께 떠올리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한덕수 전 총리는 보수와 진보 정권을 가리지 않고 요직을 거쳤다. 김대중 정부에서 통상교섭본부장과 경제부총리를 지냈고, 노무현 정부에서는 국무총리를 맡았다.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정책·경제 영역의 핵심 인사로 활동하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다시 국무총리로 복귀했다. 정권은 수차례 교체됐지만 그의 위치는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한동안 이는 ‘안정적 관리자’, ‘무난한 관료’라는 평가로 이어졌다. 그러나 긴 경력의 말미에 남은 인상은 달랐다. 위기의 순간마다 결단의 얼굴보다 관리와 조정의 언어가 먼저 떠올랐고, 책임의 장면은 종종 절차와 관행 뒤로 밀려났다. 오래 살아남았지만, 말년의 평가는 신뢰보다 피로에 가까웠다. 권력의 중심을 지켜왔다는 사실이 곧 리더십의 정당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이 장면은 금융권에서도 낯설지 않다. 임종룡 회장 역시 관료 조직을 거쳐 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프랑스 검찰이 알고리즘 조작과 인공지능(AI) 기반 범죄 연루 의혹을 받는 X(엑스·옛 트위터)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다. 파리 검찰청은 3일(현지시간) 엑스의 프랑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엑스가 운영하는 AI 챗봇 ‘그록(Grok)’이 아동 포르노를 생성·유포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된 데 따른 것으로, 검찰은 아동 성착취물과 딥페이크 유포 등 복수 혐의에 대한 예비 조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프랑스 검찰은 지난해 1월 엑스의 추천 알고리즘이 프랑스 정치 과정에 외국 세력의 개입을 돕는 데 사용됐다는 고발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이어 같은 해 7월에는 알고리즘 편향과 사기적 데이터 추출 혐의로 수사를 확대하며, 회사와 임원의 불법 행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경찰을 투입했다. 검찰은 성명을 통해 “오는 4월 20일 자발적 진술 청취를 위해 일론 머스크와 지난해 7월 사임한 린다 야카리노 전 최고경영자(CEO)에게 소환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혐의가 제기된 시점에 두 사람이 각각 엑스의 사실상·법률상 최고 책임자였던 만큼 소환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프랑스 검찰은 최근 그록이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국 정부가 전기차에 적용돼 온 전동식 매립형 도어 손잡이를 사실상 금지하는 강도 높은 안전 규제를 도입했다. 화재나 충돌 사고로 전원이 차단될 경우 문이 열리지 않아 승객이 차량에 갇힐 수 있다는 우려를 제도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2027년 1월부터 판매되는 모든 신규 차량에 전원 차단이나 사고 상황에서도 작동 가능한 내·외부 도어 손잡이 설치를 의무화하는 규정을 확정했다. 이미 승인 절차를 거쳐 출시가 임박한 차량도 2029년 1월 1일까지 설계를 변경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자동차 안전 설계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자식 도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아 탈출이 지연되는 사고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만큼, 디자인보다 안전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기준을 명확히 했다는 의미다. 매립형 손잡이는 도어 표면 안으로 들어가 있어 기본 상태에서는 손으로 잡을 수 없고, 키·스마트폰 인식이나 버튼 조작을 통해 돌출되는 구조다. 제조사들은 공기저항 감소와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강점으로 내세워 왔지만, 비상 상황에서 직관성이 떨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부지가 최고 79층 규모의 대형 복합단지로 재탄생한다. 과거 ‘서울 최대 레미콘 공장’으로 불리던 이 부지는 주거 비중을 최소화하고, 업무·상업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개발로 방향을 굳혔다. 오세훈 서울시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오는 5일 세부 개발계획이 결정·고시된다. 지난해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연내 토양 오염 정화를 마치고 올해 착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점은 2032년으로 잡혔다. 이번 개발의 핵심은 ‘주거 최소화’다. 공동주택 공급 규모는 약 400가구로, 전체 연면적의 40% 미만에 그친다. 서울시는 해당 지역을 업무지구로 규정하고, 주거 비율을 고정해 개발 정체성을 분명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부동산 이슈가 있다고 해서 업무지구라는 본질을 흔들 수는 없다”며 “직장·주거·여가가 균형을 이루는 도시 구조가 장거리 이동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인다”고 말했다. 이 부지는 1977년부터 약 45년간 레미콘 공장으로 운영되다 2022년 철거됐다. 이후 부지 소유주인 삼표그룹과 서울시가 사전협상 제도를 통해 개발 계획을 조율해왔다. 최종 계획에 따르면 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일과 3일 양일간 유관기관을 찾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진 구청장은 2일(월) 강서소방서를 찾아 지역 화재 발생 현황과 주택 내 화재 위험 요인 등을 파악하고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난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어느 때보다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자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이 자리에서 양기관은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이 울려 초기 대응에 효과적인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보급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했다. 감지기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3일(화) 오후에는 한국가스공사 서울지역본부와 마곡지구대를 연이어 방문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차량 통행이 많고 무단횡단이 잦은 지역에 대해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각종 안전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촘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또다시 불출석하여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하여 유감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직접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동화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 당시 시장께서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함에 따라 오늘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시장께서는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대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19만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이번 긴급현안질문의 핵심 안건인 ‘GTX-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은 갈매동 주민들의 생존권과 주거권이 달린 절박한 문제라며, “하루 497회에 달하는 열차가 약 2분 24초마다 정차 없이 고속 통과”하여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야기하고, “선로 인근 50미터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수익사입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의 이동권과 생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 양경애 의원은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GTX-B 갈매역 정차가 무산될 위기에 놓인 상황에 대하여 백경현 시장의 거듭된 긴급현안질문 불출석과 행정적 무능, 협상력 부재를 강력히 비판했다. 양경애 의원은 시장을 상대로 이번 사안에 대한 추진상황과 대책을 묻기 위해 긴급현안질문을 신청했으나 두 차례나 불출석을 통보해왔다며, 이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철저히 외면하는 행위이며 무책임한 태도라고 비판하며 당당히 출석해 갈매역 무정차 사태에 대한 실무적 대책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이어 양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의 검증결과 갈매역 정차의 비용대비편익이 1.45로 높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이러한 명분을 쥐고도 민간사업자를 설득하지 못한 점과 400억 원에 달하는 광역교통분담금을 내고도 유지관리플랫폼 등의 주민들이 기피하는 철도 시설물은 떠안으면서도 GTX-B의 갈매역 정차를 실현하지 못한 점을 들어 행정적인 무능과 협상력 부재를 꼬집었다. 양경애 의원은 공사 허가 전면 중단, 광역교통분담금 지급 거부 및 전면 재협상 선포, 갈매역 정차 없는 실시계획에 대한 절대 수용 불가 등 시장직을 걸고 GT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의회(의장 이인식)가 2월 3일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안건 심사에 앞서 총 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여, 구정 주요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먼저 고영찬 의원은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의 문제점과 대책’에 대해 발언하며, “데이터센터의 산업적 필요성은 인정하나, 학교와 주거지 인근에 건립하는 것은 전자파와 소음 등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자신의 “AI 영화제 및 인프라 구축 제언은 이미 데이터센터가 들어선 G밸리 산업단지를 AI 중심 산업단지로 성장시키자는 것이지 주거지역에 센터를 짓자는 것이 아니었다”며 선을 그었다. 또한 주민 반대로 사업을 중단한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집행부의 해당지역 데이터센터 건립 허가를 비판하고, ▲독산동 데이터센터 신축 계획의 즉각적인 재검토 ▲객관적·타당성 있는 검증자료 공개와 공론화 ▲향후 데이터센터와 같은 기반시설은 상업·산업지역 중심으로 유치 전략을 수립할 것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구했다. 이어 도병두 의원은 ‘금천구의 정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구리시의회(의장 신동화)는 2월 3일 11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중도매법인연합회 사무실에서 구리농수산물시장 중도매법인조합연합회(연합회장 정병찬)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정은철 운영위원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중도매조합 회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의 경제와 유통의 중심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중도매인들과 함께 사업 운영 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수산물시장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사노동 e커머스 물류단지 조성사업에 따른 도매시장 이전 관련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 무산에 따른 방치 시설물의 철거 또는 활용 방안, 구리농수산물공사 임원진 임명에 대한 책임 있는 인사 등 농수산물시장 운영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개선방안이 논의되었다. 정병찬 연합회장은 현재 주6일로 운영되고 있는 경매에 주5일제 도입을 요청하며,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개설된 지 29년이 되어 노후도가 심각하고, 주6일 경매로 젊은 직원 채용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구리시의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을 당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상장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의 뇌졸중 솔루션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진료 워크플로우를 혁신하고 의사결정 효율을 극대화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공급 중인 뇌졸중 AI 솔루션이 응급 환자의 이송 판단 및 치료 전략 수립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의료진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 북부 지역의 핵심 공공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은 응급 환자 비중이 높아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 체계가 필수적인 곳이다. 현재 이곳에는 비조영 CT(NCCT) 기반 두개내출혈 검출 솔루션인 ‘JLK-ICH’를 비롯해, 뇌졸중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치료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솔루션이 활용되고 있다. 기존 뇌졸중 진료 체계에서는 영상 확인부터 중증도 판단, 상급병원 이송 결정까지 각 단계마다 의료진의 개입과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제이엘케이의 AI 솔루션 도입 이후, 영상 촬영 즉시 출혈 유무와 위치 정보가 공유되면서 이송 결정에 소요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는 분석이다. 특히 의료진 간 동일한 AI 분석 데이터를 공유함으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아산시는 3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통장단,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온양6동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사항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한 환경부 협의 현황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및 역사 신설 추진 △온양천 정비사업 △노후 상수도 현대화사업 △국도 39호선 확장공사 등 온양6동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건의사항 수렴 시간에는 △623지방도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설치 △장존1통 수해 피해 석축 보수 및 배수로 정비 △장존1통 마을안길 확·포장 및 도시계획도로 지정 △남통 도시가스 설비 및 하수관로 정비 △도시재생 공모사업 향후 추진계획 공유 △온주동 비법정도로 확장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민원이 제기됐다. 특히 초원아파트와 관련해 △102동 옹벽 보수 및 배수로 설치 △주차장 조성 및 경로당 신축 △단지 내 도로 아스콘 포장 △좌부교차로 인근 도로 배수시설 정비 등 주거 환경 개선 요구가 집중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대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통합특별시의 약칭을 ‘대전특별시’로 사용하는 방안을 두고 충남도의회에서 강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충남의 정체성이 배제된 채 대전 중심의 통합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상근 충남도의원(홍성1·국민의힘)은 3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특별위원회가 통합특별시 약칭을 ‘대전특별시’로 확정했다고 밝힌 것은 충남을 행정의 중심에서 배제하려는 잘못된 신호”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대전은 역사적으로 충남에서 분리된 도시”라며 “통합 과정에서 ‘부모 격’인 충남의 이름을 지우고 대전만을 전면에 내세우는 약칭을 사용하는 것은 충남의 정체성과 도민의 자긍심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과 대전의 규모를 근거로 약칭의 불합리성을 짚었다. 그는 “충남은 대전보다 면적이 약 15배 넓고, 인구도 약 1.4배 많다”며 “천안과 아산만 해도 인구 100만 명에 이르는 지역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대전특별시’라는 약칭이 고착되면 충남은 대외적으로 대전의 위성도시로 인식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청사 소재지 문제와 관련해서도 우려를 제기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안보·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미 교류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요구를 직접 듣는 지역 현안 보고회를 이어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지역이 당면한 구체적인 교육 과제와 해결 방안에 현장의 의견을 집중 경청했다. 2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보고회는 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해당 지역 학부모와 지역 인사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심리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 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했다. 지역별로는 ▲고교학점제 운영과 입시 제도 개선, 학생 갈등 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수원) ▲소규모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 대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내실화(군포의왕) ▲세계시민교육과 학생 토론 교육 강화(안양과천) ▲과밀학급 해소 및 비평준화 제도 개선(화성오산)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기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 교육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간의 협력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