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국내외 인권 활동가들과 함께 국제 인권 의제를 논의하는 장을 연다. 광주시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참가 사전등록은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광주시와 유네스코,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이 공동 주최하며, 인권도시 관계자와 국제기구, 시민사회, 연구기관 등에서 약 1000명이 참여한다. 올해 주제는 ‘권위주의와 포퓰리즘에 대항하는 인권도시’다.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권위주의 흐름과 포퓰리즘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짚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광주가 지닌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와 민주·인권 가치를 바탕으로 도시 단위 인권정책과 국제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인권도시 간 연대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행사는 ▲개회식 ▲전체회의 ▲주제회의 ▲특별회의 ▲네트워크회의 ▲인권투어 등 6개 분야, 1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체회의에서는 각국 도시 대표와 인권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권 과제를 진단하고 실천 방향을 제시한다. 주제회의에서는 어린이·청소년, 여성, 장애, 인권마을, 스포츠 등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일 오전 경찰서 서장실에서 경찰관 16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식은 근속·시험·심사 승진을 통해 이뤄졌으며, 경감 1명, 경위 2명, 경사 4명, 경장 9명이 한 계급씩 올랐다. 경감에는 김민준(수사과), 경위에는 박정호(기획운영과)와 김대호(진도파출소)가 이름을 올렸다. 경사는 최영광(수사과), 서동운(경비구조과), 안성군(3009함), 윤영웅(305함)이 포함됐다. 경장은 김은지(기획운영과), 문현철(3020함), 황인용(해양안전과), 이다민(흑산파출소), 김혜연(암태파출소), 양윤지(경비구조과), 최나라(경비구조과), 김나연(수사과), 김호수(3020함) 등이다. 승진자들은 각 부서와 해상 현장에서 맡은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박정호 경위는 “높아진 책임만큼 조직 발전과 국민 생명 보호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 부착,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으며, 직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채수준 서장은 “승진을 축하한다”며 “현장을 중심에 두고 국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달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나주시가 지방재정 집행 성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떠받치는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1분기 지방재정 ‘소비·투자 분야’ 집행 평가에서 나주시는 목표 대비 139%를 집행하며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전체 평균 집행률 93.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방재정 소비·투자 집행은 편성된 예산이 실제 경제 현장으로 얼마나 빠르게 흘러 들어가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인건비와 물건비 등 경상경비는 물론 도로·하천 정비, 기반시설 확충 사업비까지 포함되며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경기 흐름이 둔화되는 시기일수록 재정 투입 시점과 속도는 체감 효과를 좌우한다. 이런 점에서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현장에 필요한 재원을 제때 풀어내며 내수 보완과 민생 안정에 일정 부분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나주시는 사업별 준비 단계부터 행정절차 이행 여부까지 사전에 점검하는 방식으로 집행 속도를 끌어올려 왔다. 공사와 용역 등 주요 사업은 일정 단위로 관리하고, 매주 점검회의를 통해 부진 사업의 원인을 짚어 대응책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를 기점으로 현장 행보에 속도를 붙이며 판세 다지기에 나섰다. 출발선에 머물지 않고, 개소 이후 흐름을 이어가는 행보가 이어진다. 특히 지난 3월 24일 장성읍 형제빌딩에서 열린 개소식으로 세를 모은 김 예비후보는, 이후 곧바로 읍면 곳곳을 오가며 접촉 폭을 넓히고 있다. 발로 뛰는 행보에 생활 밀착형 메시지를 얹는 방식이다. 결국 행사장의 열기를 일상 공간으로 끌어내려 다시 확산시키는 흐름이 이어진다. 이 과정에서 이번 선거에서 그가 꺼내든 축은 ‘경험’과 ‘연속성’이다. 민선 8기에서 쌓아온 성과를 끊지 않고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노인·청년·여성 정책을 중심으로 한 복지 확대, 합계출산율 상위권 유지, 인구 증가 흐름 등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며 메시지의 뼈대를 이룬다. 나아가 단순한 수치 제시에 머물기보다 체감 변화를 강조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여기에 더해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이라는 보다 구조적인 문제의식도 깔려 있다.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장성의 인구 유지 및 증가 흐름을 ‘지속 가능한 모델’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는 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이 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로 체포된 뒤 보석으로 풀려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무죄를 주장하며 향후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즈는 1일(한국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내가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며 "치료받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자리를 비우겠다"고 했다. 우즈는 "더 건강하고,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이 기간 나와 내 가족, 사랑하는 이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우즈는 법원에 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에 무죄를 주장하면서 배심원 재판을 요청했다. 우즈는 3월 28일 자택 인근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의 왕복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중 소형 트레일러를 연결한 픽업트럭을 추월하려다 충돌했고, 그 충격으로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냈다. 그는 현장에서 음주측정기 검사에 응해 음성 반응이 나왔으나 소변 검사를 거부해 체포된 뒤 주 법에 따라 구금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마틴 카운티 보안관실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광주와 장성을 하나로 엮는 트램 구상을 꺼냈다. 교통 공약 한 줄이 아니라, 생활권 판 자체를 다시 짜보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그가 내놓은 노선은 광주 첨단3지구에서 장성읍을 지나 장성역까지 이어지는 13km 구간이다. 지금도 출퇴근 시간마다 차량이 몰리는 구간이다 보니, 이 축을 어떻게 풀어낼지에 관심이 쏠려왔다. 이런 상황에서 트램은 ‘도로 의존형 이동’에서 ‘궤도 기반 이동’으로 방향을 틀어보겠다는 선택지로 등장했다. 사업비는 3,000억 원 규모다. 국비 60%, 지방비 40% 조합이 검토되고 있다. 노선은 첨단3지구를 출발해 국도1호선 인근과 남면 소재지를 거쳐 장성역으로 이어진다. 장성역을 중심으로 KTX와 일반철도가 맞물리면, 이동 흐름 자체가 재편될 여지도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첨단산단, 연구개발 특구와 연결되는 흐름까지 감안한 ‘생활권 확장 스위치’ 구상도 함께 깔려 있다. 단순한 왕복 이동을 넘어 통근·통학·소비가 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노린 셈이다. 이 과정에서 장성의 위치도 ‘배후’에서 ‘연결 거점’으로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시청 접견실에서 hy(구 한국야쿠르트)와 ‘지역연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 이재환 hy 중앙연구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와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식품산업 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직무 현장 체험 기회 제공, 연구원 멘토링 활동 등을 추진 한다. 학생들은 생산 공정 견학, 위생·품질관리 체험, 연구원 멘토링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중·고등학생 총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공장 견학 중심 교육이, 하반기에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소 기반 심화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고등학생 60여 명이 hy 중앙연구소를 방문해 식품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기흥호수 수변산책로에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흥구 하갈동 434-4번지 일원 하갈2교 하부 약 1만 4000㎡로 조성한 파크골프장은 잔디가 활착하는 5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향후 공간 확보를 통해 4홀을 늘려 18홀로 조성할 예정이다. 기흥호수 파크골프장은 지역주민의 여가와 쉴 공간을 제공하고, 파크골프 활동으로 세대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석했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이 부족할 정도로 높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파크골프장 마련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이상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지역주민과 동호인들이 간절하게 염원한 기흥호수 파크골프장 공사가 끝났고 5월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며 “14홀 규모는 전국 최초이며, 시는 향후 추가 공간을 확보해 18홀까지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25일 ‘제5기 강서구 혁신주니어보드’를 출범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일하기 좋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혁신주니어보드’는 만 34세 미만의 청년 공무원 31명으로 구성된 혁신 모임이다. 이들은 참신한 시각과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기존 조직문화의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비효율적인 업무처리 방식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번 제5기는 8급 이하 공무원 31명, 총 3개 조로 나뉘어 오는 12월까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 ▲간부회의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먼저 ‘조직문화 진단 설문조사 연구’를 통해 구가 수립하는 ‘조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에 주니어보드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한다. 기존 제안제도 중 보완이 필요한 아이디어를 발굴 및 구체화해 실제 계획에 녹여낼 예정이다. 또,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에도 박차를 가한다.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홍보물을 제작하는 등 경직된 조직문화와 관습에 의문을 제기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현장감 있는 소통을 위해 ‘간부회의 참관’과 ‘런치밋업’을 운영한다. 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본격적인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후원회장으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합류하면서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용 전 부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경기도 대변인으로서 도정의 공식 입장과 정책 방향을 대외적으로 책임지는 중책을 맡았을 뿐만 아니라, 당대표 시기에는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서 중앙당의 정책 기조 설정과 전략 수립을 총괄해 온 핵심 인물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김용 정도는 되어야 측근”이라고 언급할 만큼 두터운 신뢰를 받아온 인사라는 점에서, 김용 부원장의 후원회장 수락은 정치적 무게와 상징성이 크게 부각된다. 이번 합류는 중앙정부–더불어민주당 중앙당–화성특례시를 연결하는 강력한 정책 실행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향후 당내 경선과 6월 본선거에 걸쳐 큰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정명근 예비후보가 민선 9기 시정을 맡게 될 경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화성 지역 현안이 보다 긴밀하게 연계되어 예산 확보와 주요사업 추진이 더욱 속도감 있게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용 전 부원장은 “정명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동작구의회(의장 정재천)는 31일 의회 어울림홀에서 지역사회 발전 유공 구민 및 단체에 대하여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로 주민 화합을 이끌고,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구민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상자로는 평소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주위의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로 타의 귀감이 된 주민 41명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과 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동작구민의 안전 및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된 「서울특별시교통문화교육원」(원장 김창범)이 선정되어 다수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정재천 의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봉사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동작구의회도 구민과 함께하는 의정으로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금천구(유성훈 구청장)는 최근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주민들의 건축허가 취소 및 공사 중지 요청에 대해, 주민의 안전과 행정의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 차원의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구는 현재 해당 건축허가가 관련 법령 및 규정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됐음을 재확인하고, 데이터센터 건립에 따른 전자파, 소음 등 주거 환경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깊은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 불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3대 핵심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는 건축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자체 감사’를 실시하여 행정의 투명성을 살펴본다. 이번 데이터센터 허가 과정에서 법령 위반 등은 없었는지를 자체 감사 기구를 통해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한다. 이어 구는 만약 감사 결과 과정상의 중대한 과실이나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법과 원칙에 따라 지체없이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향후에 보다 객관적이고 엄중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감사원에 직접 감사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구는 구청 관계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대상자 563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24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1인 기준 약 153만 원) 이하이면서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4인 기준 약 649만 원) 이하,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분양권, 임차권 포함)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국토교통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실시하는 월세 지원 사업을 이미 지원받고 있는 경우 등은 제외 대상에 해당하므로 신청 전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영등포구 모집인원은 총 563명이며, 신청자가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국도교통부 지침에 따른 별도의 평가 기준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31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확인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낸 실적을 공유했다. 박준희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전반적인 이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꾼 가시적인 성과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26년 1분기 기준 99.6%라는 압도적인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적으로 독보적인 행정력을 입증했다. 특히 전체 6개 분야 중 ▲더불어 경제 ▲청년 특별시 ▲으뜸 교육문화 3개 분야는 모든 과제를 100% 완수했으며, ▲더불어 복지(99.8%) ▲혁신 관악청(99.6%) ▲청정 안전삶터(98.1%) 등 전 분야에서 98%가 넘는 높은 달성률을 보이며 공약 사업 대부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더불어 경제’ 분야의 경우 관악S밸리 2.0의 성공적 추진과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설립을 기반으로 한 ‘벤처창업 도시 기반 조성’, 골목상권·전통시장 육성 등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양대 축으로 혁신 경제도시 도약의 발판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실제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취업·창업 지원부터 주거 안정까지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종합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마포구는 총 180,260세대 가운데 1인 가구가 87,786세대로 약 48.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20~30대 청년 1인 가구는 46,730세대로 약 53.2%에 달한다. 청년층이 전체 1인 가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취업 준비 비용과 창업 초기 부담, 주거 문제 등 청년의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취업 준비 부담 완화… 실질 지원 강화 먼저 구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면접 정장 무상 대여 사업’을 통해 연간 최대 3회, 1회당 2박 3일간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정부24’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승인 후J·JINHOMME(제이진옴므) 공덕점을 방문해 정장을 대여하면 된다. 또한 정부24를 통해 자격시험 응시료와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생애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해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취업·창업·교육·복지 등 정보가 필요한 경우 마포구청 누리집 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문화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교육·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육문화 ▲관광산업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분야별 성과를 평가해 행정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평가는 정량·정성평가와 주민 만족도 조사, 현장 인터뷰 등을 거쳐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 만족도 조사는 리서치 전문기관이 수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양천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과 모든 세대가 누리는 문화예술 기반 조성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는 수상 도시 중 최고점수를 받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단체장 업무 수행 만족도는 90.66%를 기록했으며, 지역이 앞으로 더 살기 좋아질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90%의 주민이 긍정적으로 답해 정책 신뢰도와 미래 기대 수준이 높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개최를 기념해 마곡동 767-3 일원에 ’월드옥타 정원‘을 조성했다고 31일(화) 밝혔다. 구는 이날 오후 진교훈 강서구청장과 박종범 월드옥타(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경제 협력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원은 월드옥타에서 기부한 홍매화 등 31종 1,034본의 수목으로 꾸며졌다. 문그로우, 목수국 등 다채로운 수목이 식재됐으며, 붉은색 자갈과 홍매화를 사용해 월드옥타의 로고인 ’태양 패턴‘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박종범 월드옥타 회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개최를 축하하며, 정원 조성에 사용할 수목을 기쁜 마음으로 기부했다”며 “정원이 월드옥타와 강서구의 동반 성장을 상징하는 장소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를 기념해 조성된 이번 정원이 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정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골프존이 4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챔피언스홀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4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4차 결선은 3월 12~29일 예선을 거쳐 올라온 선수들과 신인 상위 및 추천선수까지 총 88명의 선수가 참가해 우승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최종라운드를 이어간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미션힐스 - 블랙스톤 코스에서 치러진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골프장인 미션힐스의 블랙스톤 코스는 미국 PGA 인증을 받은 중국의 첫 번째 골프 코스로 7,000m가 넘는 긴 전장과 난도 높은 코스로 알려져 관람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 총상금은 1억 원, 우승상금 및 대상&신인상 포인트는 각 2,000만 원과 2,000 포인트로 결선 참가자에게는 모두 차등해 상금과 포인트를 지급한다. 앞서 GTOUR 1, 3차 대회와 MIXED 3차 대회까지 26시즌에만 벌써 3승을 거둔 이성훈의 맹활약이 기대되며, GTOUR 간판 스타이자 다승 계보의 김민수, 최민욱의 대결도 놓칠 수 없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31일(화)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현장을 누비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힘을 쏟았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대회와 전시·수출 상담회, 청년 해외 취업 지원 설명회 등 엑스포 주요 일정을 숨 가쁘게 소화했다. 가장 먼저 기업들의 해외시장 교두보 마련을 위한 ‘AI 스타트업 대회’를 찾아 전국에서 모인 24개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확인했다. 진 구청장은 이어 ‘전시·수출 상담회’를 찾았다. 참가 기업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체험하고 해외 수출을 독려하는 등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중소기업 54곳을 포함해 총 24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매칭을 통해 수출 상담과 계약이 활발히 이뤄졌다. 진 구청장의 현장 행보는 온종일 계속됐다.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와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에도 참석해 기업인들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북 콘서트’, 사회적 경제 및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5개 특례시의 핵심 현안인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를 통과했다. 이번 특별법은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특례시에 대한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수행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법안으로 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약 1년 3개월 만에 소관위원회의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법안에는 ▲ 특례시에 대한 행정·재정상 특별지원 근거 마련 ▲ 특례시의 발전을 위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 의무화 ▲ 특례사무의 확대 및 일원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법안에 포함된 특례사무를 통해 관광단지 지정, 산업단지 개발,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특례시의 역할과 권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시는 2022년 제도 도입 이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비해 권한과 제도적 기반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를 비롯한 특례시들은 그동안 국회와 정부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이번 법안 통과를 계기로 특례시의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 아레나)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참여해 운영하는 e스포츠 기반 PC방 브랜드다. 다수의 매장 구축 경험을 토대로 운영 노하우를 축적해온 점이 특징이다. PC방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기준 최근 PC방 시장은 단순한 게임 이용 공간을 넘어 하나의 문화 플랫폼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고사양 PC 중심의 환경 구축이 경쟁 요소였다면, 현재는 이용자의 체류 경험과 콘텐츠 소비 방식까지 고려한 복합 공간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특히 국내에서 형성된 PC방 문화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으며, 이른바 ‘K-PC방 모델’과 ‘K-e스포츠 문화’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PC방 브랜드 역시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운영 시스템과 브랜드 방향성, 점주와의 관계까지 포함한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로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브랜드 분석: 레드포스 PC방의 성장 구조 이 같은 흐름 속에서 레드포스 PC방은 점주 중심의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매장 수 증가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구가 지난 2월 행정구 개청에 발맞춰 지역 주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복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동탄구는 31일 구청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3개소(나래울, 동탄치동천, 동탄어울림)와 평생누림복지 동탄구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탄구가 독립적 행정 단위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복지 자원의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동일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동탄구 복지지도 구축 및 공유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사례 연계 등이다. 평생누림복지는 주민이 생애 전반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복지 체계를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주요 사업인 동탄구 복지지도 펼치기는 관내 복지 자원 분포를 시각화해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지역 복지 지형에 대한 공통 인식을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복지기관 중심이 아닌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활용해 복지 관련 정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31일 2026 KPGA 정기총회에서 2025년 사업 결산 승인의 건이 부결돼 특별 감사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KPGA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KPGA 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정기총회가 끝난 뒤 "외부 감사인을 포함해 특별 감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새로 선임된 업무 감사는 계획서를 제출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고, 특별 감사 완료 후 별도의 임시 총회를 열어 2025년 사업 결산에 관한 재의결을 거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날 총회엔 전체 대의원 201명 중 위임 포함 185명이 의결에 참여했다. KPGA는 박정준 업무 감사와 이경훈 회계감사를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2026년 사업 예산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KPGA는 "2025년은 현실적인 어려움과 마주한 한해였다"고 자평한 뒤 "어려움 속에서도 협회는 투어의 기본 경쟁력과 운영 완성도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고, 화려한 변화보다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KPGA는 "안정적인 대회 개최와 투어 경쟁력 유지를 위해 신규 후원사 발굴과 기존 파트너십 강화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서울 지하철 276개 전 역사에서 시민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영업본부와 기술본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영업본부와 기술본부는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와 밀접한 부서로, 영업본부는 각 역사에서 시민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으며, 기술본부는 역사 시설물의 점검‧정비를 담당하고 있다. 공사는 본부 간 협력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31일 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안전·서비스 향상을 위한 소통과 협업 워크숍’을 개최하고, 안전과 서비스의 공동 책임을 기반으로 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공동결의문은 ▲영업의 서비스 노하우와 기술의 정비 역량을 결합한 무결점 안전 지하철 구현 ▲현장의 목소리를 실시간 공유해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는 소통 체계 강화 ▲ 276개 전 역사를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따뜻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혁신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와 한국프로골프(KPGA) 디지털 중계권을 확보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국내 최초로 스포츠 생중계에 실감 화질·음향 기술을 도입한다. 웨이브는 2일 개막하는 2026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시작으로, KLPGA와 KPGA 투어 전 경기에 프리미엄 HDR(High Dynamic Range) 영상 기술의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적용한다. 스포츠 라이브 방송에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되는 것은 국내 방송·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돌비 비전은 영상의 최대 밝기와 명암비를 대폭 향상시켜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유사한 수준의 영상을 구현한다. 특히 야외에서 진행되는 골프 중계 특성상 변화무쌍한 날씨 환경에서도 필드의 미세한 색감 차이와 작은 골프공의 궤적까지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는 머리 위 공간을 포함한 3차원 공간에 소리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배치해 실제와 같은 사운드를 전달함으로써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해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와 함께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만든 ‘건강수명 국민체조’ 캠페인을 시작했다.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팝스타의 안무가이자 댄서인 ‘카니’를 모델로 발탁, 전신자유운동이 가능한 웨어러블 AI헬스케어로봇‘733’의 움직임을 다이내믹한 ‘건강수명 국민체조’로 만들어 함께 홍보 활동을 펼친다. 카니는 실제 733을 체험하고 움직임을 분석해 동작 하나하나를 직접 개발하며 참여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국민체조’의 음원과 동작을 모티브로 강렬한 비트감과 역동적인 몸동작을 살려 탄생한 ‘건강수명 국민체조’는 다양한 버전의 콘텐츠로 제작되어 TV 광고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특히 30초~1분 소재로 제작된 숏츠와 릴스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쉽고 즐겁게 따라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고객 참여형 챌린지 이벤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카니와 함께하는 ‘건강수명 국민체조’가 널리 확산되어 국민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바디프랜드의 사명인 ‘건강수명 10년 연장’의 가치를 전파하는 유쾌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하고 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31일(화) 시민대학에서 열린 ‘화성수공예협회 제1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공예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수공예협회 맹경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총회를 기념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권칠승 의원(화성시 병)이 함께 참석했으며, 전용기 의원(화성시 정)은 영상 축사를 통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지역 공예인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활동이 곧 민생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겠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역 공예 산업의 활성화와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협회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화성수공예협회는 공모전 정보 공유, 전시 기회 창출,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수공예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수공예 비즈니스 허브’를 지향하고 있다. 협회는 공방 중심의 개별 활동을 넘어 시청 전시, 백화점 팝업스토어, 프로젝트 협업 등 다양한 기회를 통해 공예인의 자립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는 28일(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코리요 탁구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위기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화성특례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 속에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의 의미를 더했다. 진석범 예비후보는 “생활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동호인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듣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 예비후보는 대회 운영을 위해 힘쓴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인사를 건넸다. 한편, ‘코리요 탁구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지역 커뮤니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4월입니다. 세상은 어수선해도 계절은 어김이 없습니다. 골프장에도 조금씩 푸른 빛이 돕니다. 대지가 생동하고 있다는 증거이겠지요. 한낮 기온도 20℃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골퍼들도 이젠 골프장을 찾을 때가 되었습니다. 프로 대회도 이번 달부터 시작합니다. KPGA 투어와 KLPGA 투어도 곧 개막합니다. KPGA 투어는 4월 16~19일, 강원도 춘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에서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 열립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이 2억 원입니다. KPGA 투어는 올 시즌 총 20개 대회에 총상금 244억+@로 열릴 예정입니다. 코오롱 제68회 한국오픈대회 상금 규모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KLPGA 투어는 4월 2~5일,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에서 ‘더 시에나 오픈 2026’이 열립니다. 올 신설대회로 총상금은 10억 원, 우승상금은 1억8,000만 원입니다. KLPGA 투어 개막전은 태국에서 이미 열렸지만 국내에선 이 대회가 첫 대회입니다. KLPGA 투어는 KPGA 투어에 비해 대회 수도 많고, 상금 규모도 훨씬 큽니다. 총 31개 대회에 총상금이 347억 원입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KLPGA 투어가 KPGA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공간’이 곧 브랜드가 되는 시대다.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의 체류 경험을 설계하는 ‘공간 브랜딩’이 창업 시장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중심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향기 마케팅’이 있다. 프리미엄 향기 마케팅 기업 센트온이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소자본 창업 모델을 선보인다. 센트온은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향기를 활용한 비즈니스 전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센트온은 단순한 향기 시연을 넘어, 향기가 브랜드 정체성을 형성하고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데이터 기반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감각적 경험이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창업 모델로 구체화한 셈이다. 시장성은 이미 입증됐다. ‘올리브영N 성수’를 비롯해 내셔널지오그래픽 매장 등 주요 랜드마크와의 협업 사례를 통해 향기 마케팅의 실효성을 보여왔다. 5성급 호텔과 백화점 등 프리미엄 공간을 설계해온 30년 업력 역시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효율성’이다. 대규모 투자 없이도 운영이 가능한 구조로, 1인 창업이 가능하고 B2B 기반의 정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 ‘익스프레스’ 매각을 본격화하며 회생 국면의 분수령에 들어섰다. 인수의향서(LOI)에 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하면서,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구안이 실질적인 궤도에 올라섰다는 평가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번 매각이 성사될 경우 홈플러스의 재무 구조 개선에 निर्ण적인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삼일회계법인이 주관한 LOI 접수에는 복수의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구체적인 인수 주체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향후 추가 참여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후 숏리스트 선정, 정밀 실사, 본입찰을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가 가려질 예정이다. 익스프레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수도권 밀집 점포망이다. 전체 293개 점포 중 75% 이상이 서울·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인수 즉시 유통망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신선식품 배송을 위한 거점 물류망 확보 측면에서도 전략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이 때문에 GS리테일, 롯데쇼핑, BGF리테일 등 기존 유통 대기업은 물론, 알리익스프레스와 컬리 등 이커머스 기업들까지 잠재적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서울시가 급등한 건설 자재 가격을 공공공사에 즉시 반영하는 체계를 도입하며 건설 현장의 부담 완화에 나섰다. 공사비 반영 지연으로 발생해온 공사 차질과 품질 저하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원가심사 단계에서 최신 자재 단가를 바로 적용하고, 공통자재 단가 갱신 주기를 기존 반기에서 월간으로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864개 품목 중 일부만 월 단위로 조정됐지만, 앞으로는 전 품목을 매달 반영해 실제 현장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유가와 석유화학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공사비 부담이 빠르게 확대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자재 가격 반영 시차를 최소화함으로써 공사비 산정의 객관성과 적정성을 높이고, 변동성이 큰 자재일수록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계약이 체결된 공사에도 유연한 대응이 적용된다. 계약 체결 후 90일이 경과하고 물가변동률이 3% 이상일 경우, 발주부서 협의를 통해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다. 특정 자재 가격이 10% 이상 급등하고 공사비 비중이 일정 수준을 넘는 경우에는 해당 품목만 별도로 반영하는 ‘단품 조정’도 가능하다. 시는 관련 기준과 절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국가정보원이 정부세종청사 쓰레기장에서 국토교통부의 대외비 문서를 무더기로 발견하면서 정부 보안 체계의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파쇄 등 기본적인 보안 절차조차 지켜지지 않은 채 문서가 그대로 버려졌다는 점에서 충격이 크다. 31일 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국정원은 지난해 11월 세종청사 쓰레기 집하장에서 보안 점검을 진행하던 중 국토부 문서 약 60건을 확보했다. 해당 문서에는 공무원 출생일 등 개인 신상 정보가 포함된 근무평가 자료를 비롯해 업무보고서, 국정감사 대응 자료 등 민감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국토부 내부에서도 ‘중요 문서’로 분류된 자료들이 별도의 훼손 없이 그대로 폐기된 상태였다. 논란이 불거지자 국토부는 해당 문서를 회수해 직접 파쇄하는 한편 보안 관리 강화에 나섰다. 소속·산하기관별 보안 계획을 수립하고, 보안 사고 발생 시 국정원과의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보안 담당자 교육을 강화하고 공무직 등 보조 인력의 비밀 취급 인가 여부도 점검할 계획이다. 정기 보안 감사 주기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국토부 본부는 올해부터, 주요 산하기관은 내년부터 감사 일정이 앞당겨진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용산의 랜드마크 아모레퍼시픽미술관(APMA)이 전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다섯 번째 소장품 특별전을 선보인다. 아모레퍼시픽미술관(관장 전승창)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현대미술 소장품 특별전 《APMA, CHAPTER FIVE – FROM THE APMA COLLECTION》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키키 스미스, 로즈 와일리, 백남준, 이불 등 국내외 정상급 작가 40여 명의 작품 80여 점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다채로운 조형 언어를 탐구한다. ■ 20년 만에 베일 벗는 백남준의 ‘절정의 꽃동산’… 한국 현대미술의 정수 이번 전시의 백미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작품들이다. 초대형 설치 작업인 〈콘-티키(Kon-Tiki)〉와 더불어, 무려 20여 년 만에 미술관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대규모 작품 〈절정의 꽃동산(TV Vertical Flower)〉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양혜규의 신작 〈겹쳐진 모서리 - 환기하는 주황과 파랑의 사각형〉과 현대 문명의 불안을 날카롭게 파고드는 이불의 대표작 〈비밀공유자〉 등 한국 현대미술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 최대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인 윈덤 호텔앤리조트(Wyndham Hotels & Resorts)의 국내 첫 번째 매니지먼트 호텔인 ‘윈덤 고성 강원’이 공식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윈덤 고성 강원은 지난 27일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프닝 갈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동해의 첫 빛, 고성에서 시작되는 환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테이프 커팅 대신 ‘선라이즈 키 모먼트(Sunrise Key Moment)’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동해의 상징성과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했다. ■ 윈덤 그룹의 한국 시장 전략적 요충지… “글로벌 기준의 서비스 제공” 이날 축사를 맡은 벤 슈마허(Ben Schumacher) 윈덤 호텔앤리조트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은 “이번 개관은 윈덤에게 있어 한국 내 첫 매니지먼트 호텔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빠르게 회복 중인 한국 관광 시장에서 윈덤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윈덤 고성 강원은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MICE 고객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이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라는 전략적 전환기 속에서도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한 비이자수익의 가파른 성장과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5년 연간 총수익 1조 419억 원, 당기순이익 3,074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총수익은 11.4%, 당기순이익은 1.5% 소폭 감소한 수치다. ■ 기업금융 중심 체질 개선 뚜렷… 비이자수익 31% ‘껑충’ 수익 구조면에서는 체질 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기업금융 부문의 활약에 힘입어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수익 다각화 전략의 성공을 알렸다. 다만, 전략적으로 진행 중인 소비자금융 부문의 자산 감소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축소의 영향으로 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4.9% 감소했다. 총대출금은 환매조건부채권매수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9.6% 늘어난 11.3조 원을, 예수금은 기업금융 부문의 예치 증가로 11.4% 증가한 20조 원을 기록했다. ■ 리스크 관리 및 비용 효율화 집중… 대손비용 87.7% 급감 재무 건전성 지표는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 기업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종원, 이하 디오)가 LG CNS와 손잡고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통한 의료 환경 혁신에 본격 나선다. 디오는 LG CNS의 AX 컨설팅 프로그램인 ‘AX 디스커버리(AX Discovery)’에 참여하기로 하고, 지난 24일 디오 본사에서 프로젝트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디오의 독보적인 임플란트 시술 노하우와 LG CNS의 고도화된 AI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치과 진료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 파트별 전문가 및 ‘엔트루’ 컨설턴트 집결… 최적의 AI 모델 도출 이번 프로젝트에는 디오의 분야별 전문가들과 LG CNS의 정예 컨설팅 조직인 ‘엔트루(Entrue)’ 컨설턴트들이 대거 투입된다. 양사는 디오가 보유한 방대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케이스 데이터에 AI 기술을 접목,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최적의 AI 도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양사는 향후 심도 있는 워크숍을 통해 AI 솔루션 및 AX 전용 플랫폼 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플란트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대성산업이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자산 효율화와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대성산업(대표이사 김영대, 이은우)은 지난 27일 제1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 "보수적 회계처리로 리스크 선제 대응… 올해 실질적 성과 낼 것" 이은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당기순손실 기록에 대해 “비현금성 평가비용과 미래의 우발적 비용까지 보수적으로 충당금에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재무적 불확실성을 선제적으로 제거했음을 시사했다. 이어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에 역량을 집중해 가시적인 경영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강조했다. ■ 저수익 자산 매각 통한 실탄 확보… 신사업 투자 가속화 대성산업은 보유 중인 38개의 주유소 및 충전소 부지 중 반포 터미널과 성수동 충전소 부지 등 저수익 자산을 매각하거나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신규 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자금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 시가배당률 5% 확정… 주주 친화 경영 행보 가속 주주 환원을 위한 실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이 미래 철강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번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 18개 직무와 경력사원 4개 직무를 모집하며, 서울 본사를 비롯해 인천·포항·당진 등 주요 거점 공장과 중앙기술연구소 전 부문에 걸쳐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 신입 18개 직무 대규모 선발… 전국 사업장 망라 신입사원 모집 기한은 다음 달 12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서울 본사의 기획, 해외 영업, 법무 등 4개 직무 ▲인천공장의 설비관리, 생산관리, 인사노무 등 4개 직무 ▲포항공장의 품질보증, 물류, 국내 구매 등 6개 직무 ▲당진공장의 생산관리, 설비관리 등 3개 직무 ▲중앙기술연구소의 후판 연구 1개 직무를 포함해 총 18개 분야다. 경력사원은 다음 달 5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서울 본사 변호사 ▲포항공장 설비관리(기계·전기) ▲중앙기술연구소 제련 연구 등 총 4개 직무에서 유경험자를 선발한다. ■ 투명한 전형 절차 및 직무 이해도 돕는 소통 콘텐츠 제공 채용 전형은 입사 지원을 시작으로 서류전형, 면접전형, 서류 검증 및 신체검사 순으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전남도는 31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추진실적 평가’ 결과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수상안전 관리체계 구축,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 인명피해 저감 실적, 안전시설 확충, 안전요원 확보, 단체장 참여, 홍보 실적, 지시사항 이행 여부 등 8개 분야 20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물놀이 안전관리 기간을 기존 6월부터 8월에서 9월 30일까지로 늘려 관리 공백을 줄였다.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 결과, 최근 5년간 연평균 5명 수준이던 사망자를 2025년에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했다. 또 안전요원 인건비 지원사업을 통해 12개 시·군 76개소에 6억 8300만 원을 투입해 현장 인력을 보강했다. 수난구조대 등 민간 인력도 추가 배치해 순찰과 구조, 시설 점검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주요 물놀이 장소를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이어가며 이용객 인식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성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순천시가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축을 겨냥한 ‘순천만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를 공식 개방했다. 31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열림식과 입주기업 환영 행사에는 ㈜로커스와 여수MBC 관계자, 지역 대학 교수와 학생,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픈 퍼포먼스와 스튜디오 투어, 기념식이 이어지며 현장은 새 출발을 알리는 분위기로 채워졌다. 클러스터는 기존 순천만국제습지센터를 리뉴얼해 조성된 문화콘텐츠 거점 공간이다. 기업 입주 공간과 영상관, 오픈 스튜디오 등을 갖춘 복합 구조로 제작과 체험 기능을 함께 담았다. 약 3,300평 규모 스튜디오는 순천만국가정원의 자연 환경과 맞닿아 창작 활동에 특화된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로커스 창작자 100여 명이 이미 근무에 들어갔고, 지역 인력 채용도 이어지고 있다. 여수MBC는 본점 이전을 결정하고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다. 콘텐츠 제작과 유통 기능을 동시에 갖춘 두 기업이 함께 자리 잡으면서 산업 연계 효과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해당 시설을 전국 유일 문화콘텐츠 기회발전특구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글로벌 IP 제작 지원 등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뇌졸중이나 외상으로 인한 뇌손상 환자가 급증하면서 재활치료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지정 재활의료기관인 SRC재활병원(병원장 김은국)이 환자의 성공적인 일상 복귀를 위한 재활병원 선택 기준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뇌손상 재활은 발병 후 초기 몇 개월이 회복의 성패를 좌우하는 ‘골든타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 어떤 환경에서 어떤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운동 기능뿐 아니라 언어, 인지, 삼킴 장애의 회복 정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 다학제 협업 시스템 및 첨단 로봇 재활로 회복력 극대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SRC재활병원은 뇌신경 재활센터를 중심으로 재활의학과 전문의,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언어치료사, 인지치료사 등이 참여하는 팀 중심의 다학제 재활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첨단 장비를 활용한 로봇 재활 프로그램이다. ▲정밀한 반복 훈련을 지원하는 ‘워크봇’ ▲체중지지 보행훈련 시스템 ‘워크뷰’ ▲환자 맞춤형 웨어러블 로봇 ‘EA2PRO’ 등을 도입해 환자의 회복 단계에 따른 정교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자는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보행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강화한다. 광주시는 배회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부착형 인식표를 상시 보급하고, 경찰청 시스템과 연계한 지문·사진 사전 등록을 통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귀가 지원 체계를 갖췄다. 특히 지난해 889개를 보급해 활용도가 확인된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를 올해 상반기에도 무상 지원한다. 해당 기기는 신발이나 가방 등에 부착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스마트폰을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실종자 조기 발견에 실질적인 역할을 한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이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각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선별 및 진단검사, 전문의 진료 연계, 위생 소모품 지원, 저소득층 치료관리비 지원, 공공후견,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치매안심센터 등록을 통해 예방과 관리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길 바란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액체 여과 및 멤브레인 전문 기업 시노펙스가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KOREA CHEM 2026(제18회 국제 화학 장치·공정 기술전)’에 참가해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을 겨냥한 고성능 필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노펙스가 가장 강조하는 제품은 국내 기술로 국산화에 성공해 처음으로 공개되는 ‘펀넬(FUNNEL) 필터’다. 펀넬 필터는 바이오, 제약, 식음료 공정에서 원료의 세균을 검출하는 필수 소모품으로,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분야다. ■ 반도체 기술의 확장… 국산화 펀넬 필터 및 고성능 멤브레인 라인업 구축 시노펙스가 선보이는 펀넬 필터는 PS 멤브레인 소재를 적용한 0.2~0.45μm(마이크로미터) 규격의 제품이다. 시노펙스는 이 외에도 ▲화학적 특성이 뛰어난 ePTFE 소재 케미컬 필터 ▲식음료용 PES 필터 등을 함께 출품했다. 이는 첨단 반도체 공정에서 축적한 세계적 수준의 여과 기술을 바이오와 식음료 시장으로 본격 확장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 국내 최초 자체 ‘밸리데이션 시스템’으로 글로벌 신뢰도 확보 시노펙스는 제약 및 바이오 시장 안착을 위해 지난 2024년 국내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라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가 여수시 사선거구 경선 구도를 4인 체제로 다시 구성했다. 전남도당은 지난 29일 열린 제7차 회의에서 소라면·율촌면을 포함한 여수시 사선거구 정현주 예비후보의 재심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선거구는 당초보다 확대된 4인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 정 예비후보는 앞서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적격 판정을 받고, 공천심사와 경선 가감산에서도 별도 불이익이 없었지만 최종 공천 과정에서 제외되면서 재심을 청구했다. 이번 결정으로 경선 구도는 다시 요동치게 됐다. 정 예비후보는 재심 인용과 관련해 “당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시민과 당원 앞에서 다시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보내준 지지와 우려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경쟁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이번 일을 계기로 공천 과정에서 후보와 당원, 시민의 선택권이 더욱 존중되길 기대한다”며 “차분하지만 흔들림 없이 경선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기업용 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투비소프트(대표 김모란희)가 안양수목원에 자사의 스마트 출입관리 시스템 ‘V-PASS’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지난해 11월, 58년 만에 전면 개방된 안양수목원의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탐방객을 분산하고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안양수목원은 투비소프트의 ‘넥사크로(Nexacro)’ 기반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사전 예약제와 출입 관리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 ‘넥사크로’ 기반 모바일 최적화… 동적 QR 코드로 철통 보안 구현 ‘V-PASS’는 투비소프트의 대표 UI·UX 개발 플랫폼인 넥사크로를 기반으로 설계되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과 뛰어난 웹 호환성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복잡한 절차 없이 발급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에 담아 ‘디지털 열쇠’처럼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보안 측면에서 암호화된 일회용 비밀번호(OTP)가 포함된 ‘동적 QR 코드’ 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스크린샷 캡처나 촬영을 통한 재사용 등 부정 출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했으며, 방문객의 개인정보 노출 우려도 불식시켰다. ■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영광군이 기후환경 분야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방자치 경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영광군은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후환경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상은 30년 넘는 전통을 가진 지방자치 평가로, 행정혁신과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살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우수 사례를 가린다. 이번 평가에서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전반이 고르게 반영됐다. 영광군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중심으로 중장기 대응 틀을 마련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해 온 점이 주목을 받았다. 현장 중심 정책도 힘을 보탰다.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주민 참여를 넓히고,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실천을 꾸준히 이어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 확대와 자원순환 정책, 생활환경 개선 사업도 일상 속 변화를 끌어낸 사례로 꼽혔다. 기후와 맞물린 재난 대응 역량 역시 평가에 반영됐다.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과 산불 예방 대응 체계 강화 등을 통해 위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의 도약과 책임경영 강화 의지를 천명했다. 삼양홀딩스(대표 엄태웅)는 3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강당에서 제7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등 상정된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 매출 3조 원대 수성… 주주가치 제고 위한 현금 배당 확정 삼양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3조 3,483억 원, 영업이익 1,088억 원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3,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인사말에 나선 엄태웅 대표는 “지주회사로서 그룹의 전략과 실행을 연결하는 중심축 역할을 수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겠다”며 “기업소명(Purpose) 체계 내재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 공정거래 이슈 사과 및 재발 방지책 마련… 경영 투명성 제고 특히 엄 대표는 최근 발생한 자회사의 공정거래 이슈와 관련해 주주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그는 “주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깊이 사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중동 정세 불안으로 흔들리는 수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모으고 지원책 보완에 나섰다. 전남도는 31일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유관기관,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글로벌 통상 여건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물류비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겹치며 수출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기업들은 해상 운임 급등과 전쟁위험 할증료 증가로 비용 압박이 심화됐다고 전했다. 중동 지역 긴장 여파로 광양항 기항 노선이 줄거나 중단되면서 타 항만을 이용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내륙 운송비까지 추가로 부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원자재 문제도 겹쳤다. 나프타 등 주요 원료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포장재 공급 차질이 나타났고, 이는 수출뿐 아니라 내수 판매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랍에미리트(UAE)로 산업용 화학 원료를 수출하는 켐솔루션㈜ 측은 석유화학 제품 관련 규제로 수익 구조가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 기업들은 대체 물류망 확보 지원과 물류비 보전, 경영안정자금 확대 등 보다 촘촘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전남도는 현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마트가 청년 농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지난 3월 3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EBC에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환경재단과 함께 농가 상생 프로젝트 ‘상생씨앗’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범창 롯데마트·슈퍼 HR혁신부문장, 윤동진 농정원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유통망·홍보 역량 결집… 청년 농부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 이번 ‘상생씨앗’ 프로젝트는 기업과 공공기관, 비영리단체가 손을 잡고 청년 농부 지원과 지속가능한 농업 확산에 나서는 민·관·협력 ESG 모델이다. 롯데마트는 자사가 보유한 강력한 온·오프라인 유통 네트워크와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해 청년 농부들이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의 판매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마트는 단순한 판로 지원을 넘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농촌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현장 농가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고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 ‘바다’에서 ‘농촌’으로… 롯데마트의 진정성 있는 ESG 행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