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충남도가 제11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9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함께 만드는 평등,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주제로 세계 여성의 날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유와 인권을 향해 걸어온 여성들의 역사적 발걸음을 되새기고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충남지사와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여성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퍼포먼스, 기념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결의문을 낭독하며 여성 인권 향상과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 지사는 기념사에서 “내년 말 완공을 준비 중인 여성가족플라자를 여성단체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정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출생 대응이자 여성 친화적 사회를 만들기 위한 풀케어 돌봄 정책도 올해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여성들이 결혼·출산·육아와 돌봄 등을 이유로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이 아동복지시설 학생과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재단은 올해 장학생을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미래인재 육성 지원 등 3개 분야로 나눠 선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아동복지시설 학생 지원 분야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개발을 돕는 동시에, 정서·심리 및 신체 치유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치료와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적 배려 학생 지원 분야에서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함께 각종 대회 참가 경비, 중·고등학생 학력 증진을 지원한다. 미래인재 육성 분야는 전국 및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대회 참가 경비와 격려금을 지원해 학생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재단은 올해 약 130여 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3억9천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0일까지 학교와 아동복지시설로부터 학생 추천을 받은 뒤 심사를 거쳐 4월 초 최종 선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장학사업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을 이어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7~8월 호주에서 직업 세계를 체험할 특성화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3월까지 학교별 추천을 받은 뒤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예비 참가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영어교육과 최종 면접을 통해 5~6월 중 최종 참가자 18명을 확정한다. 선발 과정에서는 학업 성적과 외국어 능력,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여부, 학교생활 충실도, 현장학습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정하게 선발할 방침이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호주 시드니 공립 직업교육기관인 TAFE NSW에서 직무교육을 받는다. 교육 분야는 기계·용접, 전기·전자, 조리·제과·제빵, 헤어·미용, 자동차정비, 건축·토목, 원예·애완, 사무·회계, 디자인 등 9개 분야다. 학생들은 직무교육과 함께 현지 기업과 산업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 환경을 체험하는 기회도 갖는다. 체류 기간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100세까지 건강하고 탄탄하게 운동교실’을 오는 4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서구 금화로에 위치한 워크아웃투게더에서 총 26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문가 지도 아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전신 순환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35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체지방률이 남성 20% 이상, 여성 28% 이상인 서구 주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건강행태조사와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 등 사전 검사를 실시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기간 동안 영양 관리와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 자료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사후 검사를 통해 체지방률과 건강 위험 요인 변화 등을 확인해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35명이 참여했다. 사후 검사 참여자 가운데 67.7%인 21명의 체지방률이 감소하는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천안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안시는 9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하나은행은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총 출연금은 40억 원으로 늘어나며, 보증 배수 12배를 적용하면 총 48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올해 1월 천안시가 단독 출연해 마련했던 보증 규모 240억 원보다 두 배 확대된 규모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또 대출 이자 가운데 1.5%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이번 보증 확대를 통해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전남도는 9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가 향후 정부의 G20 개최도시 공모에 대응할 수 있도록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2월 11일 전남도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 전략 가운데 하나로 G20 정상회의 유치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남·광주는 민주주의 역사와 기후·에너지 전환, 인공지능(AI) 산업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국제 정상회의 개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 첨단 AI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회의 모델을 제시해 국제사회 의제와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단일 도시 중심의 기존 정상회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권역이 함께 참여하는 ‘연대·분산형 회의’ 방식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광주권은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문화외교 공간을 조성하고, 동부권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과정에서 구축된 숙박·관광 인프라를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가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로 촉발된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지역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계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9일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주재로 도·시군 합동 ‘중동사태 비상경제 및 재난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국내외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 마련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정세 변화와 경제 여파를 분석하고,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펴 도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남도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책 TF’를 긴급 가동하고 10일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물가 안정, 에너지 수급 상황, 도내 수출기업 통상 대응 등 주요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 또한 에너지 가격과 물류비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소비자 물가 관리와 농수산물 수급 안정, 지역 기업 보호 방안 등 추가 지원책도 함께 검토한다. 이와 함께 봄철 재난 예방 대응도 강화한다. 가축 질병 확산 차단과 산불 예방 활동을 비롯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주택 화재, 사업장 위험시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정부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재정 지원을 활용해 대규모 산업 투자 펀드를 조성하는 구상을 발표했다. 첨단 산업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확대를 동시에 겨냥한 전략이다. 강 시장은 9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지원금 활용 방안’ 브리핑을 열고 정부가 지원하는 20조원 규모 재정 가운데 3조원을 마중물로 활용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에너지 등 첨단 산업 분야 글로벌 기업 유치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동시에 스마트팜과 복합관광타운 등 농산어촌의 고부가가치 인프라 구축에도 투자해 지역 산업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투자 펀드는 특별법 제270조에 근거해 설립되는 투자공사가 운영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고도화를 촉진하고 상장기업 성장 기반을 지원하는 등 산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한다는 설명이다. 또 투자 수익의 일부는 지역발전 의무 배당 형태로 환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정부와 지역이 공동으로 출자하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대만 TSM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과 주민 정신건강 돌봄 활동을 함께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도적 정책과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가 동시에 가동되면서 주민 체감 행정의 폭을 넓히는 흐름이다. 곡성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위촉한 뒤 첫 회의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기본소득위원회는 사업의 정책 방향과 재원 마련 방안, 지급 대상과 운영 방식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 군은 인구정책과 사회복지, 지역경제 분야 전문가와 지역 대표 등 15명으로 위원회를 꾸렸으며 정창모 부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성주인 연구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계획안’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생활권 범위 설정과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 방안 등을 놓고 군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올해부터 2년 동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실제 거주하는 군민에게 매월 1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는 행정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일상감사·사전컨설팅 감사 사례집’을 발간해 9일 전 부서와 관계기관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행정 환경이 복잡해지고 재정 규모가 커지면서 계약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는 요구가 커진 데 따라 마련됐다. 감사 과정에서 축적된 실제 사례와 점검 사항을 정리해 공직자들이 업무 추진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례집에는 계약심사, 일상감사, 사전컨설팅 감사 등 세 분야의 주요 사례가 담겼다. 계약심사 분야는 공사·용역·물품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가 산정 문제와 단가 적용 오류, 물량 산출 부적정 등 반복되는 오류 유형을 중심으로 정리했다. 담당자가 계약 단계에서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점검 항목과 검토 사례를 제시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등에서 요청한 계약심사는 모두 647건으로, 규모는 4061억원에 달했다. 설계내역 과다 산정, 단가 적용 오류, 물량 산출 부적정 등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약 203억원의 예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완도군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청산도는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섬으로, 청정 자연과 전통 문화가 어우러진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완도군은 매년 봄 유채꽃과 청보리가 어우러지는 시기에 맞춰 걷기 중심의 축제를 열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축제는 ‘청산도에서 치유해 봄’을 주제로 걷기와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막식은 4월 4일 ‘나비야, 청산 가자’를 주제로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웰컴 존 프로그램 ▲청산에 걸으리랏다 ▲서편제길 프로그램 ▲범바위 프로그램 ▲해양치유 프로그램 ▲투어 및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도청항 일대에서는 웰컴 달팽이 버스킹 공연, 할머니 장터, 자이언트 유채꽃 포토존, 청보리 카페, 청산 사진관 등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청산에 걸으리랏다’는 청산도 슬로길 11개 코스(42.195㎞) 가운데 4개 코스 이상을 걸으면 완보증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걷기 행사다. 이 밖에도 청산도 이야기 버스 투어, 해안 치유길 걷기 투어, 별 관측 프로그램, SNS 인증 이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화성특례시, 경기도 최대 ‘그냥드림’ 5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전국 무대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완도군청 역도팀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 역도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를 포함해 모두 8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 가장 빛난 선수는 남자 일반부 89kg급 강민우였다. 강민우는 인상과 용상에서 모두 정상에 오른 데 이어 합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한 체급에서 세 종목을 모두 휩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완도군청 역도팀의 이름을 전국 무대에 또렷하게 새겼다. 남자 일반부 65kg급 김동민도 값진 은메달을 보탰다. 김동민은 인상 종목에서 2위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올랐으며, 부상 여파 속에서도 끝까지 바벨을 들어 올리는 투지를 보여 주변의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자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 여자 일반부 임정희는 용상 3위와 합계 3위를 기록하며 베테랑다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올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김이안 역시 인상 3위와 용상 3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신예 선수의 빠른 적응과 성장 가능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완도군이 민선8기 공약 이행 상황을 다시 들여다보며 군정의 속도를 점검한다. 약속의 진행도를 확인하는 자리이자, 정부합동평가 대응 전략을 가다듬는 ‘군정 점검 데이’다. 군은 오는 19일 간부회의 시간에 맞춰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민선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를 연다. 부군수와 각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공약사업의 진행 흐름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난관과 보완 지점을 함께 짚는다. 공약은 행정의 선언이 아니라 실행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이번 점검은 단순 보고를 넘어 ‘현장형 점검’에 가깝다. 진행 속도가 더딘 사업은 이유를 살피고, 속도가 붙은 사업은 확산 가능성을 찾는 방식으로 군정의 체력을 다시 가다듬는다. 완도군 행정 내부에서는 이 과정을 ‘군정 리셋 점검’으로 부른다. 약속이 서류에 머물지 않고 생활 속 변화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는 일종의 정책 내비게이션 점검인 셈이다. 군은 이와 함께 정부합동평가 대응에도 발걸음을 맞춘다. 다음 날인 3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청 2층 상황실과 상시감사장에서 정성지표 우수사례 전문가 컨설팅(1차)이 진행된다. 컨설팅에는 10개 부서, 13개 지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30년째 이어온 진도 대표 상설공연 ‘진도토요민속여행’이 올해 첫 무대를 올리며 다시 관객과 만났다. 새로운 예술감독 체제 아래 한층 깊어진 전통 민속예술의 색을 선보이며 공연의 맥을 이어갔다. 진도군은 지난 7일 오후 2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공연장에서 ‘진도토요민속여행’ 올해 첫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진도의 토속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상설 프로그램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알리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무대는 진도만이 지닌 민속예술의 정체성을 보다 또렷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새로 부임한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허 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역 생활 속에 살아 있는 소리와 춤, 장단을 무대에 풀어내며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객석과 무대의 거리를 좁힌 참여형 구성이 눈에 띄었다. 관람객들은 공연자들과 가까운 자리에서 장단과 몸짓을 함께 나누며 전통예술 특유의 흥과 현장감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했다. 또 잊혀 가는 전통 문화예술의 가치를 다시 돌아보는 무대도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익숙한 민속의 정서를 전하고, 청년과 어린이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말 문화장터 ‘뚝방마켓’을 오는 3월 14일 개장하고 11월까지 운영한다. 곡성역과 섬진강기차마을 후문, 곡성읍을 잇는 곡성천 제방 위 산책로인 ‘뚝방길’에서는 매주 토요일 작은 장터가 열린다. 지역 주민과 여행객이 함께 어울리는 이 장터는 수공예품과 먹거리,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공간으로 꾸려진다. 군에 따르면 뚝방마켓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3월에는 14일과 21일, 28일 등 세 차례 열린다. 우천 시에는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이번 개장에는 41개 팀의 셀러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도자기와 액세서리 등 수공예품을 비롯해 수제 디저트와 지역 농산물, 간단한 먹거리까지 작은 부스마다 개성 있는 물건들이 채워진다. 뚝방마켓은 단순한 판매 장터를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기는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과 공유마켓, 포토존이 마련되고 천변을 찾은 주민과 여행객이 쉬어 갈 수 있는 쉼터도 함께 운영된다. 천변 산책을 하다 들른 가족, 자전거 여행객, 아이와 함께 나온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곡성군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발굴과 현장 복지, 주민 참여형 에너지 모델까지 잇따라 추진하며 ‘지역소멸 대응’에 다층적인 해법을 꺼내 들었다. 군은 정책 구상 단계부터 생활 현장 서비스, 에너지 기반 소득 창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에 대응하는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먼저 곡성군은 지난 6일 ‘20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2차 발굴보고회’를 열고 기금 확보 전략과 신규 사업 구상을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9개 부서가 참여해 총 22건의 사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기본소득 기반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 관광·문화산업을 활용한 방문객 확대, 청년 및 외국인 근로자 정착 지원, 정주 여건 개선 등이다. 군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제안 사업의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살피고, 타당성 검토를 거쳐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회복을 함께 겨냥한 정책 밑그림을 다듬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도 본격 가동됐다. 곡성군은 지난 5일 목사동면 용봉1구 마을에서 ‘제1차 희망복지기동서비스단’ 운영을 시작했다. 서비스단은 칼갈이, 이동 빨래, 농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의 전남 함평 이전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함평군민들이 세종시 정부청사 앞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정책 확약을 촉구했다. 9일 함평 범군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농림축산식품부와 기획재정부 앞에는 함평군 9개 읍·면 주민 등 약 300명이 모여 결의대회를 열고 축산자원개발부 이전과 관련한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을 요구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 23일부터 시작된 주·야간 철야 농성을 이어오며 이날로 12일째 현장을 지키고 있다. 이번 상경 집회는 지역 주민들이 새벽부터 버스와 승용차에 나눠 타고 세종으로 이동하면서 마련됐다. 군민들은 오전 10시께 정부청사에 집결해 농림부의 대응을 규탄하며 함평을 국가 정책사업 대상지로 분명히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범군민대책위원회는 특히 정부의 지원 방식에 형평성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과 관련해서는 농림부가 2000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패키지 지원을 약속했지만, 함평 이전 사업에는 공모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며 “같은 국가 정책과 연계된 사업인데도 지원 방식이 다르다”고 지적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본격 시행하며 외식 문화의 변화에 대응한다. 광주시는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위생과 안전 기준을 갖춘 음식점에서 반려동물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 규정에는 반려동물(개, 고양이)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 기준과 영업자가 지켜야 할 위생·안전 관리 사항이 담겼다. 이에 따라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은 관련 기준을 갖추고 신고 절차를 거치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업소로 운영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음식점에서 반려동물 출입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영업자는 업소 출입구에 반려동물 출입 가능 여부를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이용객 역시 음식점 입구 안내를 확인한 뒤 반려동물 동반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이번 제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23년 4월부터 약 2년 동안 규제 유예 방식의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마련됐다. 시범 운영 과정에서 위생·안전 관리 수준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업계와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제도화가 이뤄졌다. 광주시는 제도의 원활한 현장 적용을 돕기 위해 3월 10일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성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해 온 임대농기계 가운데 사용하지 않는 장비 30대를 공개 매각한다고 9일 밝혔다. 매각 대상은 동력파종기 등 17종 30대로, 군은 이달 24일까지 공고 기간을 운영한 뒤 같은 날 현장에서 경쟁입찰을 진행한다. 입찰 대상 농기계는 공고 기간 동안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하면 장비 종류와 상태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입찰 참여 자격은 공고일인 3월 5일 이전부터 장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입찰 당일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낙찰자는 품목별 감정평가액 이상 금액을 제시한 입찰자 가운데 최고가를 제시한 사람으로 결정된다. 계약 체결 후 매각 대금을 전액 납부하면 농기계를 인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용하지 않는 농기계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농업인에게는 비교적 낮은 비용으로 장비를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며 “입찰 전 장비 상태를 충분히 확인한 뒤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국내 최대 해양레저 산업 전시회인 경기국제보트쇼 현장에서 섬박람회 알리기에 나섰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경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해양레저관광 산업 전시 행사로, 국내 요트·보트 산업을 대표하는 규모의 전시회로 꼽힌다. 조직위는 행사장에 ‘다섬이 트럭’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섬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며 행사 취지와 주요 콘텐츠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섬박람회 공식 마스코트인 ‘다섬이’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다섬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고, 볼풀 낚시 체험 등 이벤트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섬박람회를 접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파우치와 마스킹테이프, 메모지 등 다섬이 캐릭터가 담긴 다양한 기념품도 경품으로 제공해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김종기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국내 여러 대형 행사에 참여해 섬박람회를 널리 알릴 생각”이라며 “다양한 홍보 활동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KG 모빌리티(이하 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픽업 시장의 절대강자 입지를 굳히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신형 무쏘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섰으며, 올해 1~2월 기준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 디젤·가솔린의 조화와 압도적인 4WD 선호도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디젤(54.4%)과 정숙성이 뛰어난 가솔린(45.6%) 모델을 고르게 선택하며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소비 성향을 보였다. 특히 픽업 본연의 활용성을 극대화하는 사륜구동(4WD) 선택률은 92.6%에 달해 험로 주행 및 견인 성능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반영했다. 트림별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주요 안전 사양을 갖춘 중간 트림 ‘M7’이 52.4%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으며, 고급 사양을 집약한 최상위 트림 ‘M9’ 역시 39.7%의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데크 타입은 일상적인 활용도가 높은 스탠다드 데크(69.9%)가 주를 이뤘다. ■ 세대별 맞춤형 활용… 3040은 레저, 5060은 비즈니스 고객층 분석에 따르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단순 가전을 넘어 첨단 로봇 기술을 일상으로 연결하는 하이엔드 테크 라이프스타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온은 프리미엄 테크 전문점 ‘게이즈샵(GAZE SHOP)’을 공식 입점시키고, 휴머노이드 로봇을 포함한 첨단 로봇 12종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로봇청소기와 서빙 로봇 등 로봇 기술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에서도 고성능 로봇을 직접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 3천만 원대 휴머노이드 ‘G1’부터 4족 보행 ‘로봇개’까지 이번 라인업의 핵심은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Unitree)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다. 3,100만 원대의 프리미엄 모델인 G1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복싱 시연을 선보이며 글로벌 화제를 모았던 제품이다. 이와 함께 ‘로봇개’로 알려진 4족 보행 로봇 ‘GO2 AIR’와 ‘GO2 PRO’도 함께 선보인다. 이 로봇들은 계단 오르기와 장애물 회피는 물론, 점프, 악수, 음성 명령 수행 등 정교한 상호작용 기능을 갖춰 산업용과 가정용을 아우르는 고도화된 기술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시 우리꽃식물원이 자생 신종 섬진달래 증식에 성공하며, 자생식물 보존과 ‘보타닉가든 화성’의 전시 다양화 기반을 마련했다. 섬진달래는 2015년 전라남도 여수시 인근 무인도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으로, 식물분류학자 정태현 전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이름을 따 ‘Rhododendron tyaihyonii’로 명명됐다. 섬진달래는 높이 1~2m까지 자라는 상록활엽관목으로, 타원형 잎과 노란색 또는 백색 계열의 꽃이 특징이다. 한반도 고유 식물로 확인되면서 학술적 가치도 주목받고 있다. 우리꽃식물원은 종자를 확보한 뒤 재배 및 증식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현재 약 10,000본의 섬진달래를 보유하고 있다. 시는 섬진달래를 우리꽃식물원에 식재해 시민들에게 자생 식물의 고유성과 생물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연구·보전 활동과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환경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창모 공원녹지사업소장은 “섬진달래 증식 성공은 자생식물 보전과 전시 확대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생식물 연구와 전시 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우리 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을 희망하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및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실천 중심 청렴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특히 시는 특례시로서 확대된 행정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청렴 수준을 확립하기 위해 고위직 중심의 솔선수범 문화를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과 연계해 현장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서약 참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오는 3월 21일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맞아 3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시민주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민의 날’은 2001년 3월 21일 화성군이 화성시로 승격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시는 매년 시민의 날이 포함된 주의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를 시민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기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민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민의 날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영주차장과 일부 유료 체육시설을 무료 개방하고, 공공 오토캠핑장 요금과 화성어린이문화센터 키즈체험관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공공시설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화성FC 홈경기 할인, 화성시 작은영화관 식·음료 및 노노카페 음료 할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화성시자원봉사센터의 쿠킹 클래스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거리공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3월 9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위촉은 「지방자치법」 및 관련 조례에 따라 구 재정 운영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임옥연 대표위원을 포함해 구의원 3명, 회계사 2명, 퇴직공무원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활동하며 2025회계연도의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해 면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에 대한 결산 승인 절차는 오는 9월 열리는 제323회 양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진행된다. 유영주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께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양천구의회는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9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2026년 초등기본교육 마포학교 개강식’에 참석해 수강생들의 배움을 응원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 70명과 강사 3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와 구청장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읽기·쓰기·말하기 중심의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반복 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금융범죄 예방교육과 생활안전교육, 문화체험교육 등 생활 문해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중·고급반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마포학교에서의 시간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기자 |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앞세워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부산 남구 대연동에 ‘슈퍼크리스피 부산대연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슈퍼크리스피 부산대연점이 위치한 대연동 일대는 대학가와 주거 상권이 함께 형성된 지역으로, 젊은 소비층과 지역 주민의 유동 인구가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특히 간편식과 테이크아웃 수요가 높은 상권 특성상 포장 중심 운영 모델을 갖춘 슈퍼크리스피와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입지로 평가된다. 슈퍼크리스피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운영하는 치킨·버거 브랜드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2,900원이라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우면서도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수제 치킨 패티를 사용해 메뉴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해 브랜드만의 튀김 공법으로 조리되며, 포장 기준 9,900원이라는 가격으로 제공된다. 가격 부담은 낮추고 제품 품질은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는 지난 5일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본격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상담과 기초검사, 건강교육 프로그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을 비롯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 상담과 건강검진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걷기·운동 교실과 영양·금연·절주 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동구는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와 만성질환 지속 관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 위험 요인을 가진 주민에게는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지고, 지역 내 건강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 삶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키는 거점 역할을 하게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감염병 예방 홍보에 참여할 청년 홍보단 ‘감자서포터즈 4기’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광산구에 따르면 ‘감자서포터즈’는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펼치는 청년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누리소통망(SNS)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예방 정보를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누리소통망(SNS)을 운영하며 활동 기간 동안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19일까지 온라인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1월까지 예방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를 비롯해 교육과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광산구는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할 예정이다. 또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연간 활동 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우수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년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롯데백화점이 미래 유통 산업의 변화를 주도할 혁신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Make your NEXT [ ]’라는 새로운 채용 슬로건을 선포하고, 오는 27일(금)까지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스펙보다는 직무에 대한 몰입도와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아이엠(I’M) 전형’ 도입… 블라인드 심사로 직무 전문성 선발 이번 채용의 핵심은 실무 역량 중심의 ‘아이엠(I’M) 전형’이다. 학력과 학점 등 전통적인 스펙은 블라인드 처리하며, 지원자가 제출한 직무 관련 포트폴리오와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수행 능력과 비전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모집 분야는 영업/MD와 마케팅 총 2개 직무다. 이는 연차나 직급 대신 직무의 전문성과 책임 수준에 따라 평가와 보상이 이뤄지는 롯데백화점의 인사 제도 혁신과 궤를 같이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부터 우수한 성과에 대해 신속하게 보상하는 ‘즉시포상’ 제도를 도입하는 등 도전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 개최… 현직자 꿀팁 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가 인기 캐릭터 ‘가나디(GANADI)’와 손잡고 일상 속 위로와 웃음을 선사하는 이색적인 뷰티 캠페인을 전개한다. 에뛰드는 ‘에뛰드 X 가나디 뷰티 고민 상담소’를 콘셉트로 한 신규 컬렉션을 런칭한다고 9일 밝혔다. 가나디는 말 대신 풍부한 표정과 리액션으로 MZ세대 사이에서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캐릭터 IP다. 에뛰드는 가나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제품에 녹여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할 계획이다. ■ 뽀용한 핑크 무드 가득… 소장 욕구 자극하는 굿즈 기획 구성 이번 컬렉션은 신규 컬러가 도입된 ‘뽀용 아이 메이커’와 ‘포근 픽싱 틴트’를 필두로 쉐딩, 마스카라, 파우더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뽀용 아이 메이커’는 2단 슬라이딩 방식의 포켓 팔레트로, 촉촉한 애교살 연출에 적합한 신규 컬러 ‘복치기 박치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에디션에는 ‘가나디 왕대두 키링’이 포함된 기획 구성이 마련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포근 픽싱 틴트’는 핑크빛 무드를 담은 ‘복복핑크’와 베스트 컬러인 ‘사과해요나한테’ 2종으로 출시된다. 해당 제품에는 실리콘 가나디 뚜껑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미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평일 저녁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와인을 무료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은 3월 9일부터 평일 오후 4시 이후 4인 이상 예약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와인 1병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트나 가족 모임, 직장인 회식 등 다양한 고객층이 부담 없이 와인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평일 오후 4시 이후 4인 이상 예약 시 와인 1병 증정 이번 프로모션은 매드포갈릭 롯데캐슬 잠실점을 포함해 여의도점, 상암MBC점, 강남삼성타운점 등 주요 7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해당 매장에 평일 오후 4시 이후 4인 이상 예약하고 방문해 5만 원 이상 주문하면 프리미엄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을 받을 수 있다. 광화문D타워점의 경우 6인 이상 예약 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증정된 와인은 매장에서 식사와 함께 즐기거나 포장 서비스로 가져갈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단, 주말과 공휴일은 혜택 대상에서 제외된다. ■ 네이버 예약 시 ‘콜키지 프리’… 제휴 할인 중복 적용 가능 고객이 직접 와인을 가져올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이란 사태로 국제유가가 폭등한 가운데 코스피가 9일 전장 대비 333.00포인트(5.96%) 내린 5,251.87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19.50포인트(5.72%) 내린 5,265.37로 장을 시작해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 지수는 52.39포인트(4.54%) 내린 1,102.28에 장을 마쳤다. 이날 급락장에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 대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가 지난 4일에 이어 3거래일 만에 발동되기도 했다. 장중 한때 코스피가 8% 넘게 폭락하면서 시장의 거래를 20분간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도 3거래일 만에 발동했다. 이는 이달에만 두 번째 발동된 것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한 달 내 서킷브레이커가 재발동된 상황은 코로나19 팬데믹(2020년 3월) 이후 처음이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가 호남 지역 최대 거점 병원인 전남대학교병원에 자사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전남대학교병원에서 뇌졸중 AI 솔루션이 실제 진료 과정에 전격 도입되어 뇌졸중 환자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수립에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권역 거점 병원의 신속한 대응 지원… “진단 속도와 객관성 제고” 전남대학교병원은 광주·전남 지역 중증 및 응급 환자 치료의 핵심 보루로, 촌각을 다투는 뇌졸중 환자가 집중되는 곳이다. 이곳에 도입된 제이엘케이의 솔루션은 환자의 뇌 CT·MRI 영상 촬영 직후 병변을 자동 분석해 핵심 지표를 의료진에게 즉각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응급 상황에서 보다 빠르고 객관적인 치료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응급실 초기 대응 단계에서 환자 상태를 명확히 파악하고 협진 효율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는 평가다. ■ 지역 의료 격차 해소 기대…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최적의 도구” 뇌졸중은 적기 치료 여부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짓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브로드밴드가 현대자동차 공식 정비 네트워크인 블루핸즈와 손잡고 미디어를 활용한 매장 디지털 혁신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는 전국 814개 블루핸즈 매장에 디지털 사이니지 서비스인 ‘B tv 온애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지난 4일 현대가맹점협동조합연합회, 디지털 광고 기업 인크로스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서비스 확장에 돌입했다. ■ 정비 현황부터 차량 상식까지… 고객 체류 시간 가치 극대화 ‘B tv 온애드’는 IPTV와 디지털 사이니지를 결합한 비즈니스 전용 서비스다. 블루핸즈를 방문한 고객은 대기 화면을 통해 자신의 차량 정비 순서와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 관리 지식 등 유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정비 대기 시간을 긍정적인 이용 경험으로 전환한다. 매장 업주 입장에서는 공지사항이나 이벤트를 화면으로 즉각 안내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이 대폭 개선된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복잡한 과정 없이 매장 맞춤형 레이아웃과 콘텐츠 편성이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 AI 비즈레코딩 등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셀트리온이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직접판매(직판)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바이오시밀러 시장의 지배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홍콩 등 아시아 핵심 시장에서 현지 맞춤형 영업 활동과 입찰 수주를 통해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 치료제 분야의 처방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 자가면역질환·항암제 전방위 확산… 싱가포르 등서 1위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셀트리온의 대표 제품인 ‘램시마’는 싱가포르(93%), 홍콩(77%), 태국(73%), 말레이시아(65%)에서 처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90%)와 유방암 치료제 ‘허쥬마’(태국 87%) 등 항암 제품군까지 시장을 장악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이러한 성과는 입찰 중심인 아시아 시장에서 셀트리온이 보여준 공급 안정성과 신뢰도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 현지 법인들은 낙찰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주요 의료진 및 핵심 의견 리더(KOL)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처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 태국 대학병원 단독 처방 등 차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급변하는 뷰티 시장을 선도할 참신한 인디 브랜드와 혁신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뉴뷰티(New Beauty)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선발된 기업들이 실제 투자 유치와 육성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한 가운데, 올해는 지원 대상을 더욱 세분화해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전용 트랙을 마련하는 등 인큐베이팅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 뷰티부터 웰니스까지… 신설 ‘루키 리그’로 잠재력 조기 발굴 이번 챌린지는 오는 4월 5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뷰티 브랜드, 이너뷰티와 헬스케어를 포함한 ▲웰니스 브랜드, 그리고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이다. 기술 기반 브랜드의 경우, 향후 성과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팁스) 추천 기회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설립 2년 이내의 초기 브랜드를 집중 발굴하기 위해 ‘루키 리그’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는 잠재력 높은 초기 창업자들을 조기에 포착해 아모레퍼시픽의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성장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 전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K-PC방 대표 브랜드 레드포스PC방(레드포스PC아레나)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호치민시 10군(Tô Hiến Thành)에 베트남 1호점을 오픈하고, 현지 PC방 구축 및 게이밍 공간 플랫폼 기업인 사이버코어(CyberCore)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레드포스 PC방은 단순한 게임 이용 공간을 넘어 하이엔드 게이밍 환경과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결합한 K-PC방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 최신 게이밍 장비와 쾌적한 플레이 환경, 그리고 체류형 공간 경험을 기반으로 기존 PC방의 개념을 확장하며 새로운 게이밍 문화와 공간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하며 14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로지텍, 벤큐, 에이수스, 큐닉스 등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장비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함께 운영하는 브랜드로, 매장별 상권 특성과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전략적 공간 기획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JW중외제약이 대장내시경 검사 전처치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정제형 대장정결제 ‘제이클’의 임상적 우수성을 의료진과 공유했다. JW중외제약은 지난 8일 서울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제47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장정결제 ‘제이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수범 교수가 연자로 나서 제이클의 임상 3상 결과와 실제 검사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 이상반응 낮추고 복용은 간편하게… 환자 순응도 크게 향상 제이클 정은 내시경 등 각종 검사 전 대장 세척을 위해 복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기존 산제나 액상 제형의 고질적 문제였던 구역질과 두통 등 이상반응을 정제형 필름코팅제로 제작해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총 복용량이 20정으로 적고 삼킴이 용이해 환자들의 복용 부담을 낮췄다. 박수범 교수는 강연을 통해 제이클이 대조군 대비 동등한 장 정결 효과를 보이면서도 안전성 면에서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임상 3상 결과에 따르면 구역 발생률은 대조군 21.7% 대비 제이클 7.62%로 낮게 나타났으며, 두통 역시 대조군 8.49%에 비해 제이클은 0.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6시즌 KLPGA투어 개막전을 앞두고 다양한 콘셉트의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2026 제18대 KLPGA 홍보모델에 선정된 △김민솔(20,두산건설 We've) △박결(30,두산건설 We've) △박민지(28,NH투자증권) △박현경(26,메디힐) △박혜준(23,두산건설 We've) △배소현(33,메디힐) △유현조(21,롯데) △이가영(27,NH투자증권) △이세희(29,삼천리) △이율린(24,두산건설 We've) △임희정(26,두산건설 We've) △홍정민(24,한국토지신탁)(이상 가나다순)까지 총 12명의 선수는 스튜디오 화보 촬영을 통해 대회장에서 볼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 촬영은 ‘SPORTY KLPGA’, ‘힐링 파트너(Healing Partner)’ 및 ‘KLPGA BLOOM’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SPORTY KLPGA’는 골프웨어를 착용한 선수들의 스포티한 면모와 KLPGA 우승 트로피와 타월로 우승의 기쁨을 표현했고 ‘힐링 파트너’는 평소 선수들이 힘을 얻는 반려동물 또는 반려식물과 함께 촬영해 자연스럽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프리미엄 웰니스 초콜릿 브랜드 팀밸(TIMBALE)이 CJ 온스타일 '최화정쇼'에서 2회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팀밸은 지난해 12월 최화정쇼 첫 방송에서 전량 소진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발렌타인데이 시즌 재방송에서도 동일하게 완판을 달성했다. 특히 발렌타인시즌에 진행된 최화정쇼에서는 10분 만에 전량 매진되며, 단순한 초콜릿 판매를 넘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팀밸이 정확히 짚어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속 완판의 배경으로 팀밸만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꼽는다. 팀밸 초콜릿은 당 0g의 제로슈거 포뮬라에 MCT 오일, 버터, 디카페인 커피를 결합해 포만감과 집중력을 동시에 지원하는 이너뷰티 기능성 초콜릿이다. '죄책감 없이 즐기는 달콤함'이라는 메시지가 건강을 챙기면서도 일상의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현대인들의 니즈와 정확히 맞아떨어진 것이다. 최화정쇼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제품 선별 기준이 까다로운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이 플랫폼에서의 연속 완판은 팀밸이 단순한 맛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팀밸은 현재 마켓컬리, 카카오선물하기, 29
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부평구는 지난 6일 구청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을 선발해 표창했다. ‘적극행정 우수직원’은 기존 관행을 넘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말한다. 구는 접수된 12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주민투표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노력 2명 등 총 8명을 선정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는 선발 인원을 1명 확대해 공직사회 내 도전과 혁신 분위기를 강화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세무2과 김웅용 주무관은 데이터센터 시가표준액의 합리적 산정을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세무 관련 법인 등과 공동연구를 추진했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현행 산정 방식의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선제적 연구자료를 마련해 향후 법령 개정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자원순환과 최은주 팀장과 도시재생과 굴포천재생팀이 받았다. 최 팀장은 무분별하게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관리 민간위탁을 추진해 공공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했다. 굴포천재생팀은 굴포천 복원 과정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북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생활스포츠 ‘피클볼(Pickleball)’ 강좌를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에 추가 개설하고 지난 6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강좌 확대는 기존 프로그램의 높은 참여율과 시민들의 지속적인 증설 요청을 반영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클볼은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뉴스포츠로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도 경기가 가능하고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부상 위험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장점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어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이용객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종목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운암복합문화체육센터는 수강생 수준에 따라 초급과 중급 과정으로 나눠 강좌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 규칙과 핵심 기술을 익히고 실전 경기 운영 능력까지 단계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 실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미세먼지나 기상 상황에 관계없이 사계절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와 방문 접수로 가능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 대응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불 취약지 집중 관리와 초동 진화 태세 확립,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북구는 먼저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유관기관 간 협조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청명·한식과 어린이날 등 입산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또 불꽃이나 연기를 감지하면 즉각 반응하는 ‘열화상 지능형 CCTV’ 9대를 24시간 운영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이와 함께 산림재난대응단 19명을 산불 취약 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순찰기동반 3개 조가 권역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예찰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등산국립공원과 소방,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동구가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 이벤트 ‘럭키 텐텐텐(Lucky 10·10·10)’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 동구는 연초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고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 흐름을 분산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광주 동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누적 기부 순서를 기준으로 10번째, 20번째, 30번째 등 매 10번째 기부자에게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제공하며, 최대 3,000번째 기부자까지 총 3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기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 별도로 한우, 삼겹살·목살, 양념돼지갈비, 포기김치, 구운 보리굴비, 참기름 등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가운데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당첨자는 4월 6일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