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연제구는 2억 2천만 원 시비와 구비를 투입해 ‘거제 온천천변 일원 가로숲길과 녹색 힐링산책공간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공원도시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동아대와 함께 시행한 학술연구용역을 올해 마무리하고, 지난 7월 ‘2030년까지의 연제의 공원화 비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의 첫 사업으로 ‘거제 온천천변 일원 가로숲길과 녹색 힐링산책공간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10월말 착공에 들어갔다. 동해선 교대역 뒤편 가로숲길 조성 사업은 불결한 무단경작지를 정비하며 단절된 녹지보행길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조성한다. 태경썬샤인아파트와 한양아파트 뒤편 힐링산책로 조성사업은 기존 화단을 온천천의 유기적인 흐름을 디자인한 정원형태로 새롭게 정비하여 온천천을 이용하는 산책객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성문 구청장은 “도심 생활 속 공원 인프라를 조성하여 빽빽한 도심 속에서 녹지공간을 확보하고, 구민의 녹색보행권을 회복 하는 등 사람과 녹지가 하나로 되는 연제구의 공원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예비)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창업을 준비하거나 운영 중인 기업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영도구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아카데미”를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나아가 창업을 고려하는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창업에 대한 이론과 실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연계 등 다양한 내용의 교과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로 사회적경제기업에 관심있는 영도구 주민 또는 근무자 20명을 참여자로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11월 14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또는 사회적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서를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대상자 선정여부는 11월 15일 개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아카데미를 수료하게 되면, 2022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대한 본 선발 시 우대(서류 심사 가점) 특전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도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영도구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사)사회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11월 4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및 종사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했다. 노인 인권교육은 2019년부터 법적의무 교육이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여의치 않아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관 종사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지난해에 이어 자체적으로 집합교육을 마련하였다.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 전문 강사인 안경숙 관장과 신은영 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노인 인권의 이해 및 인권 침해사례와 신고요령 등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계시는 기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인 학대 예방 및 인권교육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사이버교육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11월 4일 국공립 반도유보라어린이집을 방문하여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들을 만나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반도유보라 어린이집은 신축 아파트의 관리동 의무어린이집을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운영하기 위해 시설 리모델링과 원아모집 등의 준비를 거쳐 9월 8일 개원하였다. 이곳에서는 만1세부터 만5세까지의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맞벌이 부부와 보육 취약계층을 위한 야간 연장반 및 보육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장애아통합반 등을 운영해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모인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북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명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믿음 가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의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은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현재까지 어린이집 8개소를 확충하였으며, 내년 상반기에 1개소를 더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 영선2동행정복지센터와 부산영도시니어클럽 영도할매국수는 지난 11월 5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식사 지원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영도시니어클럽은 2011년 개관한 이래 지난 10년간 노인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 34개 사업단 1,7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영도시니어클럽 영도할매국수는 11월부터 매주 금요일 지역 내 독거노인 등 10명에게 식사를 지원한다. 김정현 부산영도시니어클럽 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진 영선2동장은 “업무협약을 통한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웃음과 활기찬 노후를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영도구 남항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1월 7일 남항동 관내 골목길 일대에서 자원봉사센터 및 반딧불 봉사단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동네 골목길, 벽화 그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개선 벽화프로그램 사업으로 영도 경제기반형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10월 ‘활력 가득 우리동네 골목길’을 주제로 진행된 남항동 공폐가 가림막 설치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었으며 공폐가 8개소를 대상으로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정옥기 남항동장은 “남항동 지역활성화 및 도시재생 사업에 주민들이 직접 공모를 하고 운영하여 지속가능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이미지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동구 수정2동 청년회는 지난 7일, 수정2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제1회 행복가스차단기 설치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는 가스레인지 등의 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되면 기기에 내장된 감지센서가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해주는 장치다. 가스레인지에 불을 올려놓고 깜박하거나 밸브를 잠그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번 ‘제1회 행복가스차단기 설치사업’을 통해 청년회 회원들이 홀몸어르신댁에 가가호호 방문 설치하였다. 이번 행사는 최형욱 동구청장, 안병길 부산 서구동구 국회의원 등 회원 및 내빈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서보배 수정2동 청년회 회장은 “작년에 주민이 모금해 주신 복조리 판매금을 수정2동 홀몸어르신댁에 가스차단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환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매년 홀몸어르신댁에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하는 『행복가스차단기설치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복산동 통장친목회는 지난 11월 4일 관내 화재 사고 피해 어르신 세대를 위한 성품(난방유, 전기장판, 이불 등, 환가액 4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지원을 받게 된 손○○ 어르신은 지난 10월 14일 발생한 거주지 화재 사고로 거처할 곳을 잃어 복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구호를 받은 대상자이다. 복산동 통장친목회는 손○○ 어르신을 위한 성품 지원뿐만 아니라 새로 이사하는 집 내·외부 청소와 외벽 페인트 보수봉사도 함께 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보여줬다. 김점순 회장은 “화재 사고로 인해 보금자리를 잃어 임시 거주지에서 생활하시다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기시는 어르신의 사정을 듣고 복산동 통장친목회 회원들과 뜻을 모아 작은 성의를 보태게 되었다.”며 “힘든 시기를 극복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태경 복산동장은 “복산동 통장님들은 평소에도 이웃을 위해 많은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계시는데 이번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 어르신을 위해 발 벗고 도와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한 물품은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명장동 마을건강센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홀몸 어르신과 고위험 음주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10월부터‘사랑담은 우울예방·절주 꾸러미’를 나누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사랑담은 우울예방·절주 꾸러미’지원 사업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이 늘어남에 따라 전화나 방문을 통해 우울, 음주습관 검사 실시 후 마을활동가와 마을 건강지킴이가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활용법도 교육하고 있다. ‘우울 예방꾸러미’는 우울감을 해소하고 인지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 △인지워크북 △종합영양제 △콩나물재배키트 등으로 구성돼있다. ‘절주꾸러미’에는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고위험 음주자의 절주를 위해 △절주잔 △건강 차 △종합영양제 △콩나물재배키트 등이 있다. 한편 명장동 마을건강센터는 주민들의 건강측정, 만성질환 관리는 물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주민들의 심리방역을 위해 안부 전화를 비롯해 감염병 예방 홍보와 심리지원을 강화하고, 소그룹 건강공동체 활동으로 방역 최일선에서 주민밀착형 재난 대응을 펼치고 있다. 마을건강센터 관계자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동래구 사직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온천동 소재 부산제일신협 지원‘온(溫)세상 나눔 캠페인(저소득 주민에게 차렵이불 14채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 추위를 대비해 관내 저소득 가정 14가구에 지원될 겨울용 차렵이불 14채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부산제일신협은 지난 6월에도 무더위로 인해 여름을 힘겹게 보내는 사직1동 저소득 주민을 위해 선풍기 30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정재 이사장은“부산제일신협이 온천동에 소재지를 두고 있으나 보다 많은 이웃을 돕고자 이번에도 사직1동에 이불을 지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조미숙 사직1동장은 “지난여름에 이어 이번에도 날이 추워지는 시기에 맞춰 사직1동 저소득가정에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부산제일신협’에 감사드린다.”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이불 구매에 경제적인 부담을 느낄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했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4일,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성금 7,140,000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계기로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눔리더스클럽’(사상구1호, 부산14호)에 가입하게 됐다. 나눔리더스클럽은 후원단체가 3년 내 1,000만 원 이상의 기부를 약정 할 경우 가입이 가능하며, 클럽 회원의 활동 홍보, 인증패 증정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 임정희 회장은 “사상구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장님들과 3년 전부터 뜻을 모아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100여 명의 원장님들이 감사의 마음을 모아 후원에 동참해주셨다”며 “사상구의 첫 번째 나눔리더스클럽 회원이 되어 그 책임감이 더욱 크고,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받은 기탁금은 사상구 관내 아동생활 및 이용시설 7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지은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지속가능한 민관협치를 실현하고 소통 촉진자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협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협치 퍼실리테이터’는 각종 협치 관련 회의에서 참여자들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을 통해 회의 진행을 돕고, 참여자들의 공감과 합의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북구는 협치에 관심있는 구민과 공무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협치 퍼실리테이션의 이해 및 도구와 스킬, 회의 설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쿠퍼실리테이션그룹(대표 구기욱)의 이니셔티브 과정을 도입하여 교육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모든 수강생이 교육과정에 충실히 참여해 교육을 수료하는 등 협치 퍼실리테이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이 높았다. 북구는 향후 교육 수료자들에게 구에서 진행하는 협치 공론장, 회의 등에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민관협치 활성화와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협치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치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협치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이코노미 김성연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정부가 제공하는 혜택을 로그인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를 내달까지 집중 홍보한다고 8일 밝혔다. ‘보조금24’는 행정안전부가 주민들이 각종 수혜 서비스를 확인하기 위해 일일이 관련 부처를 검색하거나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축한 개인별 맞춤형 온라인 서비스다. 지난 4월 27일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 서비스는 현재 300여 종에 달하는 중앙부처 서비스를 조회할 수 있으며 내달 초부터는 6000여 종의 지자체 서비스로 확대될 예정이다. 금정구는 지자체 수혜 서비스 확대 운영을 앞두고 구민들에게 보조금24 서비스를 알리고 편리한 혜택을 제공코자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보조금24는 ‘정부24’ 누리집 또는 ‘정부24’ 모바일앱에서 로그인하면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보조금24는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손쉽게 알려주는 아주 좋은 서비스”라며 “서비스 범위가 지자체와 공공기관까지 점차 확대되는 만큼 모든 금정구민이 자신에게 맞는 수혜 서비
지이코노미 김성연 기자 |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1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한 제도로, 올해부터는 대상을 광역자치단체까지 확대하여 규제혁신 기반, 성과 창출 및 확산, 역점사업 협업 등 자치단체의 전반적인 규제 수준을 평가해 역량이 높은 기관에 우수기관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기관 인증 방법은 규제혁신 기반 마련(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 기관장 관심도 등), 성과 창출 및 확산(성과 언론보도 등), 역점사업 협업(자치법규 정비, 규제혁신과제 발굴‧개선 등) 등 3대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하여 광역자치단체의 경우 총점(1,000점) 대비 750점 이상 최고점수를 획득한 2개 기관(시 1, 도 1)을, 기초자치단체의 경우 750점 이상 획득한 모든 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부산시는 주민‧기업 등 피규제자의 규제혁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필요한 규제정보제공, 규제혁신에 대한 기관장의
지이코노미 김성연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0월 31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종합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8일) 민생·경제 분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특별지원대책을 발표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광역시 코로나19 범시민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에 논의되었던 사항을 중심으로 지원이 절실한 경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한 것이다. 이번 지원책은 3가지 방향을 두고 마련했다. 첫째,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돕기 위한 특별금융 지원, 둘째, 경제적 피해가 컸던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 자금지원, 셋째,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소비진작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번 대책의 지원 규모는 총 3,000여억 원이며, 특별금융 지원 2,100억 원, 직접 자금 지원 336억 원, 소비진작 지원 527억 원으로 정부사업과는 별개로 신속한 경제회복을 위한 부산시 자체 처방전으로 적재적소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경영회복 특별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우선 無한도(심사), 無신용, 無이자로 구성된 ‘3無(무) 플러스 긴급자금’을 업체당 1,000만 원 이내로 2,000억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은 금곡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9월부터 주민힐링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한 ‘공창공원 재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창공원 재정비 사업은 제1회 금곡동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공원 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연산홍 등 계절에 맞는 초화를 식재해 삭막했던 공원에 다채로운 색깔을 입혔다. 또한, 동 주민자치회 환경경제분과는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공원 내 금곡동만의 이미지를 담은 아트벤치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달성 동장은 “공창공원 재정비로 주민들이 여유와 건강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 주민자치회는 새롭게 조성된 공창공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우리마을 공원지키미’ 자원봉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규모 대면 행사로 추진됐다. 지난해 채용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됐으나, 올해는 온라인 접근이 힘든 구직자를 위해 규모를 축소해‘구인‧구직 만남의 날’대면 행사로 실시했다. 이날 참여 구인업체는 ㈜우봉라이프, ㈜시큐넷, ㈜미남노인복지센터, ㈜아성다이소 4개업체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1차 서류합격자에 한해 60여명이 면접에 참여했다. 1차 면접 합격자는 업체별 2차 면접을 통해 최종 채용될 예정이다. 한편, 동래구는 구청 1층 일자리정보센터와 온천3동‧사직3동‧명장2동 3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인구직개척단을 운영하는 등 채용알선과 상담을 통한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래구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업체는 구인난을 해소할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래구만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책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오는 18일 실시하는 2022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수험생도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이날 시험에 부산에서는 총 2만8,424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일반시험장 62개교(1,198실)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2개교(16실), 확진자를 위한 병원시험장 1곳(2실)을 운영한다. 확진자 수험생이 증가할 경우 지자체 전담부서 및 병원시험장과 협의를 통해 추가 병상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험실 감독관 및 시험종사자는 지난해 6,450명보다 126명이 많은 6,576명을 투입한다. 일반시험장의 경우 수험생 간 간격 확보 차원에서 시험실당 인원을 지난해 기준 24명으로 유지한다. 별도시험장에는 시험실당 감독관 4명씩(교대 위한 예비감독관 포함) 64명을, 병원시험장에는 시험실당 감독관 5명(교사 4명, 간호사 1명)씩 10명을 배치한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별도시험장과 병원시험장의 감독관을 확보 완료한데 이어 시험 전날인 17일 오후 병원시험장에서 감독관들을 대상으로 개인방호복 착용 요령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별도시험장(일반시험장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보다 2,854억원(6.2%) 증가한 4조 8,753억원 규모의‘2022년도 부산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학생들의심리적ㆍ정서적 치유와 교육회복, 미래교육을 위한 창의융합교육에 집중하여 편성됐다. 세입 예산안은 내국세 증대로 주요 세입 재원인 교육부의 보통교부금이 3조 3,803억원으로 올해 3조 187억원 대비 3,616억원, 지방자치단체의 법정전입금이 8,683억원으로 올해 7,874억원 보다 809억원 각각 증가했다. 반면 자산수입은 166억원, 내부거래는 2,299억원 등이 줄어들었다. 주요 세출 예산안은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교육회복 및 학교 안전망 구축 ▲지속가능한 생태환경교육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는 진로진학교육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교육복지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첫째, 학생들의 심리·정서 안정 및 학습력 회복을 위해 교육회복과 학교 안전망 구축에 총 3,362억원을 편성했다. 학생들의 건강회복을 위한 신종감염
지이코노미 최혜정 기자 | 부산시는 박은하 부산시 국제관계대사가 지난 5일 오후 바킷 듀센바예프(Bakyt Dyussenbayev) 주한카자흐스탄 대사를 접견했다고 밝혔다. 박은하 대사는 바킷 듀센바예프 주한카자흐스탄 대사에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국가 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킷 듀센바예프 대사는 “내년 초 부산에 카자흐스탄 총영사관을 개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부산과 통상,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밝히며, “추가로 카자흐스탄의 대도시를 선정하여 부산과 자매도시를 맺으면 도시 상호 간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 대사는 “부산에 카자흐스탄 총영사관을 개설하면 일본, 중국, 러시아에 이어 4번째 총영사관이 될 것”이라며, “부산시도 이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전적으로 지지하고 시 차원에서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박 대사는 “현재 부산시는 2030세계박람회를 유치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부산은 육․해․공에서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허브로 충분히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도시”임을 강조하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날인 11월 11일 10시 30분에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청사를 개청을 계기로, 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제시한 슬로건은 ‘농업 미래로, 그린 스마트도시 부산’이다. 개청식은 강서구 공항로 신청사 일원에서 ▲기념사 및 축사, ▲표창장 수여, ▲개청 기념 퍼포먼스, ▲신청사 시설물 관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및 각급 유관기관, 지역 농업인 등 소규모 인원만 참석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신청사는 2018년부터 총 199.67억 원을 투입해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1동 8,062㎡ 부지에, 연면적 5,757㎡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청사에는 업무 및 교육 시설과 유용미생물배양장, 종합검정실, 식물종합병원 등 과학영농지원시설 그리고 수직농장, 스마트농업교육장, 농산물가공교육장,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김정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산농업의 백년대계가 될 신청사에는 스마트 융복합시설을 비롯한 첨단 과학영농시설이 조성돼,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나라 농업의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8일 오전 9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직원 정례조례에서 「제29회 산업평화상」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1993년 최초로 시상식을 개최한 이래 올해로 29회를 맞는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기업 생산성 향상, 산업재해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모범노동자·기업인)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유관기관 및 단체 구성원) 부문 2명 등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김현석 부산환경공단노동조합 위원장과 ▲허상필 전국우정노동조합 부산지방본부 위원장 ▲정승배 전국전력노동조합 부산울산전력지부 위원장 ▲안병철 부산주공㈜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상생과 노사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기업인 부문에는 ▲정현돈 ㈜시티캅 대표이사 ▲이오선 동아플레이팅㈜ 대표이사 ▲김혜원 동아전기공업㈜ 부사장 ▲김종오 ㈜펠릭스테크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노동환경 개선 및 노동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판매)를 통하여 다음달 7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생방송으로 판매자와 소비자가 실시간 제품에 대한 궁금점을 상호 소통하면서 판매와 구매를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구매방법이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 활용되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했고, 참가기업 30개 사는 지난 8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했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국내 온라인판매 선두주자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30회 실시간 방송으로 판매되며, 최대 50%의 할인가를 적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청 누리집, 부산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확인하면 되고, 부산경제진흥원 기업성장지원팀으로도 전화 문의할 수 있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에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면 좋겠으며,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든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8일부터 12일까지 ‘일∙생활 균형을 위한 가족의 가치 확산’을 주제로 ‘2021 부산 워라밸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라밸 페어는 일·생활균형 문화확산을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참여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된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과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워라밸 주간 동안, 기업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워라밸 주간 기념식 ▲정책토크쇼 ▲특별강연 ▲문화공연 ▲가족사랑 사진전 ▲가족가치 확산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11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기념식에서는 코로나 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3회 워라밸 우수기업 경진대회’ 시상식도 마련돼, 일·생활균형을 꾸준히 실천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기념식에 이어 ‘가족가치 확산’을 주제로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정책토크쇼'와 일·생활균형을 주제로 한 '워라밸 특별강연'도 진행된다. 또한, 10일에는 부산시민공원에서 '워라밸 문화공연'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서부산 온라인 수출상담장(강서구)에서 지역 수출기업과 해외 유력 바이어(구매자) 간 ‘2021년 하반기 해외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매년 2회에 걸쳐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유력 바이어를 초청하여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나, 작년부터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수출상담회 대신 화상상담회를 열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상반기 해외 바이어 수출 화상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43개 사, 부산 수출기업 7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 총 200여 건이 열려 수출계약 총 2,400여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해외 바이어 50개 사, 부산 수출기업 100개 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시는 35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참여 바이어 국가도 중동(아랍에미리트, 오만, 사우디아라비아)과 아세안(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지역으로 확대됐다. 한편, 시는 급속히 변화하는 수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강서구에 전국 최대 규모 온라인 수출상담장을 개소하여 중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는 인공지능(AI) 보안 표준화 및 관련 기술의 국제교류에 앞장서고자 8일 IEEE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위원장 투피 살리바(Toufi Saliba)와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 부산본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2월 「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원회」 설립 당시 투피 살리바(Toufi Saliba) 위원장이 한국에 본부를 설립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고, 지난 8월부터 부산시와의 본격적인 협의를 거쳐 이번 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은 부산본부 설립으로 인공지능 분야 전문가와 기업 등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관련 표준화 등에 대한 국제협력을 다지는 데 의의가 있다. 세부적인 협약 내용은 ▲부산본부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 ▲AI KOREA 등 부산시에서 개최하는 인공지능 관련 행사에 IEEE 및 관련 해외기업 등의 참여에 관한 사항 ▲부산시 인공지능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및 국제협력․교류 등에 관한 사항 ▲인공지능 관련 연구소 · 대학 · 기업 간 협업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시와 IEEE「AI 보안 국제 프로토콜 위
지이코노미 최태문 기자 | '2021 부산 위·아·자 나눔장터’가 11월 6일 오전 10시 동래구 아름다운가게 명륜역점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장세진 부산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과 이재웅 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회장, 신혜숙 아름다운가게 공동대표,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장터는 부산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와 아름다운가게, 위스타트 운동본부,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행사다. 위․아․자는 위스타트,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의 앞말을 따서 만든 것이다. 올해 위·아·자 나눔장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학부모, 기업, 단체 임직원들의 기증품을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특별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부산시학교학부모회총연합회는 학부모들로부터 기부받은 재활용품을 시민들에게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돕기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장터를 둘러보며 참여자를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이 나눔장터는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축제의 장이다”며“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 사랑과 나눔 실천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최근 급등한 물류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의 수출 창업기업을 위해 부산지방우정청과 함께 ‘창업기업 글로벌 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물류비 지원사업은 ‘e커머스비즈센터’에서 추진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히 우정청의 ‘우체국 수출중소기업 해외 물류비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하며, 지역 공공기관의 사업과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지난 10월 참여기업을 모집, 심사를 통해 9개 사를 선정하여 기업당 최고 300만 원까지 해외 물류비를 지원하고, 우정청은 시에서 선정한 창업기업 9개 사를 포함한 총 19개 사에 우체국 국제특송(EMS) 물류비를 1년간 최대 34%까지 감면 지원한다. 우체국 국제특송(EMS)은 전 세계 215개 국가와 네트워크를 연결하여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하게 긴급한 서류 및 상품 등을 해외로 배송하는 서비스로, 지원기업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일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급성장한 전자상거래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의 새로운 지식문화 놀이터인 금샘도서관이 오는 10일 오후 4시 개관한다. 금정구는 그보다 1시간 앞선 오후 3시 금샘도서관 1층 금샘마당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이를 금정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일반 주민은 오후 4시부터 입장할 수 있고 대출은 11일부터 가능하다. 구는 지난 2017년부터 사업에 착수해 국·시·구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52억 3300만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4800㎡ 규모의 금샘도서관을 윤산터널 유휴부지에 완공했다. 산을 거닐며 책을 읽는 모습인 ‘독서 여유산’을 주요 콘셉트로 조성된 금샘도서관은 △지하 1층 주차장(25면), △1층 어린이자료실·유아자료실·북카페·금샘갤러리·다목적홀, △2층 종합자료실·멀티미디어실, △3층 아이디어 스텝·문화교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명실상부한 금정구의 랜드마크가 됐다. 특히 5만 여권의 개관 장서를 비치해 통상 2만 여권을 갖추고 개관하는 타 공공도서관에 비해 장서 보유고가 월등히 높다. 또한 기존 공공도서관의 틀을 깨는 내부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시원한 통창을 통해 금정산, 중앙대로 사거리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남구 문현1동(동장 홍종오) 적십자봉사회(회장 백은실)는 11월 5일 후원자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기 위해 태극기 100개를 마련했다. 백은실 회장은 “평소 생명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적십사봉사회를 후원해주신 후원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관내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저소득 가정에 이웃사랑과 나라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기장군 정관도서관은 독서진흥 및 창작 프로그램 문화 확산을 위해 '미꿈소(미래, 꿈·희망, 창작소)'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미꿈소 네이밍 브랜드화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의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와 첨단 기술을 연계한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관도서관은 지난 5월 참여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정관도서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책과 함께하는 3D마술, △동화 속 '버튼프레스' 소품만들기, △동화 속 '머그프레스' 소품만들기 총 3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11월 11일부터 프로그램별로 1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정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미꿈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흥미롭고 창의적인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동구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하기 위한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포토존은 부산 소통캐릭터 ‘부기’와 동구 관광캐릭터 ‘명란삼남매’로 제작하여 동구청 1층 민원실, 동구 의회, 동구국민체육문예센터 로비,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15개소에 설치되어있다. 동구 관계자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인증샷을 촬영한 후 동구청 행정자치과로 이름, 전화번호와 함께 사진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여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며, 향후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11월 3일 경력단절여성 대상으로 진행된 ‘마을사서 양성과정(3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동구 다행복교육지구사업 ‘마을사서 양성과정’ 교육은 9월 24일 개강하여 총12회(매주 2회 수업)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총9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경력단절여성의 역량강화를 통한 지역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앞서 2019년 마을사서(1기)18명, 2020년 마을사서(2기) 12명이 수료하여 관내 작은도서관과 학교도서관에서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수료자들은 “학창시절 이후 오랜만에 수업을 듣고, 과제를 수행하면서 새로운 나를 찾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며, “앞으로 작은도서관을 학생과 주민들이 즐겨찾을 수 있는 마을사랑방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동구는 남부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어 2018년부터 ‘동구 다행복교육지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을사서 양성과정 운영 등 15개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시의회는 오는 11월 5일, 부산시의회가 주최하고 (사)21세기정치학회가 주관하는「2021년 부산광역시의회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대학생들의 지역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시의회사무처에서 주관하여 2000년부터 시작된 행사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전면 취소되었으나 오는 11월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의 본격 시행을 염두에 두고 있고 행사의 취지를 고려하여, 올해는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를 정상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대학생 모의의회 경연대회는 이 날 부산지역 5개 대학교 학생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회식,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연대회는 지역사회 현안과 관련하여 학교별 의제를 자율 선정하고 실제 시의회 회기 기간처럼 집행부와 의원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상임위원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교별 의제는 ▲사직구장의 낙후 문제의 해결 방안(부산대) ▲부산 해상관광 케이블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제안 및 개선사항 제시(부경대) ▲부산광역시 무가선 트램 실증노선(오륙도선) 사업 재검토에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소재 해수욕장이 해양수산부 선정 우수 사례에서 탈락했지만 정작 시 관계부처가 사실관계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김태훈 위원장은 4일 시 관광마이스산업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해양수산부 선정 우수 해수욕장에 부산 소재 해수욕장이 선정됐는지 여부를 알고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이 “보고받은 적은 없다”라고 답하자 “어떻게 보고조차 받지 못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부산 7개 해수욕장은 모두 2020년 우수 해수욕장에 선정되지 못했다”라고 설명하며 “선정 여부도 모르니 왜 떨어졌는지 원인 분석은 당연히 안 돼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조 국장은 이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하는 지역관광발전지수에 대해서도 “잘 모른다”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부산시는 지역관광발전지수에서도 1등급이었던 적이 없다”며 시가 관광 정책 목표를 재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양수산부는 2011년부터 매년 전국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우수 해수욕장을 선정하고 있다. 부산 소재 해수욕장들은 2012년 광안리 해수욕장을 시작
지이코노미 김지민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지난 11월 4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여 추진 중인 「수영구 희망다리놓기사업」의 모금액 2,000만 원을 활용하여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00세대에 난방유(가구당 200천원)를 지원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난방유 지원사업은 겨울철 혹한에 대비하여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었으며, 특히 겨울철 에너지바우처, 등유바우처 등 연료비 지원을 따로 받지 못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수영구는 2014년부터 6월부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여 추진 중인 희망다리놓기 사업으로 명절 온누리상품권 지원, 겨울철 난방유 지원, 소아암 환자ㆍ임산부 신선식품 지원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다가오는 겨울에 취약계층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복지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성수 기자 | 사상구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0월 18일~11월 3일까지 방과 후 특별 경제교육 프로그램『어린이 경제놀이터』를 운영해 어린이들에게 경제관념 확립 및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 경제놀이터』는 무료 경제교육으로 기획재정부가 지원하고 부산지역경제교육센터가 운영하며, 올해 주례3동에서는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총 3개의 프로그램(용돈관리, 진로체험, 3D펜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용돈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놀이처럼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3D펜을 사용해 직접 물건을 만들 수 있어 재밌었다”고 말했다. 구미정 주례3동장은 “아이들이 경제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도 주례3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성수 기자 | 사상구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본부로부터 7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받았다. 한국교통공단 부산본부 양경채 본부장은 “온누리상품권이 코로나19로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구미정 주례3동장은“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례3동의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 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장애인, 독거어르신, 저소득가정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교통 전 분야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교통안전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주례3동에 위치한 부산본부에서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하여 지난해에도 150여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등 지역 주민에게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이코노미 최성수 기자 | 부산 북구 덕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덕천2동 마을복지계획단이 마을에 필요한 복지의제를 주민과 함께 발굴하고자 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마을복지계획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천2동은 지난 7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직능단체회원, 주민 등을 공개 모집해 17명의 마을복지계획단을 구성하여 지난 9월 북구에서는 처음으로 마을복지계획단을 발족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10월 26일부터 1주일 동안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마을복지계획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새로운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도 마을복지계획 수립방향을 모색하고자 추진되었다. 김말자 단장은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여 마을의 복지의제를 깊이 고민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덕 동장은 “앞으로도 마을복지계획단원들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는 등 우리가 꿈꾸는 덕천2동의 미래가 잘 그려질 수 있도록 아끼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성수 기자 | 사상구 엄궁동 마을건강센터는 지난 4일 고혈압 자조모임 회원 13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활성화 프로그램인 ‘웃음 청춘 교실’을 운영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웃음 청춘 교실은 엄궁동 마을건강센터 고혈압 자조모임의 원활한 운영과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웃음치료 강사와 함께 11월부터 2달간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엄궁동 마을건강센터 2층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해당프로그램은 ▲도구를 이용한 균형감각 운동 ▲악기연주 ▲액자 및 그림 냅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회차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프로그램이 너무 활기차고 기분이 좋아진다. 다시 젊어지는 기분이 들고 엔돌핀이 마구 솟구친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성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3일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 종합대응훈련인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이버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및 화재발생의 가상훈련 상황을 설정하고 재난대응 13개 실무반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토론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운영을 통한 13개 협업기능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가동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업 대응역량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하였으며 실무반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토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여운철 권한대행은 “평소 철저한 대응체계 구축과 내실 있는 사전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국가적인 재난발생시를 대비하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지이코노미 최성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10월 3주간, 주말에 걸쳐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가정을 대상으로‘아빠랑 함께하는 1박 2일 가을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회차 별로 10가정 이하의 아빠와 아이들이 참가하여 안심하고 캠프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아빠와 아이가 1박 2일 동안 함께하면서 서로에 대한 애착형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다른 가족들과 소통하며 함께하는 육아에 대한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구찌뽕 열매 따기, 미꾸라지 뜰채 체험, 깡통열차 타기, 머그컵 만들기, 야간 모닥불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아빠와 아이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했다. 힐링캠프에 참가한 한 아빠는 “아내 없이 오롯이 혼자 아이를 잘 돌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했지만 다른 아빠들과 서로서로 아이들을 챙기며 캠프를 즐길 수 있었다”며 “자연에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아이와 저 또한 정말 즐거운 1박 2일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상구는 오는 11월 6일 사상둥이키움 육아아빠단 해단식을 갖고 올해 육아아빠단 활동을 성황리
지이코노미 최성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제2기 정보공개모니터 요원 12명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정보공개모니터 요원은 구정 전반에 관한 올바른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요자중심의 행정을 펼치기 위해 위촉했다. 앞으로 정보공개모니터 요원은 사상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총 666개의 사전 정보공개 자료에 대해 구민들의 관심사항과 주요 정책정보가 충실하게 제공되는지 여부, 법 규정에서 공개돼야 할 정보들이 제공되는지 여부, 공개정보를 검색하는데 불편사항 등에 대해 수시로 살펴 개선 건의를 하는 등 정보공개 제도를 한층 더 발전시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 여운철 권한대행은 “이번 모니터단 위촉으로 수요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선제적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며 “이들의 활동이 올바른 정보공개로 구정에 발전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성수 기자 | 사상구 감전동행정복지센터는 고독사 우려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지원사업 “함께 키워봐요! 내손안의 텃밭!”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감전동 주민들이 마을살핌리더가 되어 지난 10월 한 달 간 주 1회씩 저소득 1인 가구 대상자에게 공기정화식물, 채소모종 등의 원예키트를 전달하고 안부확인도 함께 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자리 및 소득여건이 악화하는 등 취약계층이 늘어남에 따라 외부활동이 줄어든 1인 가구 대상자들에게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계영 감전동장은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도움 주시는 마을살핌리더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감전동 주민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11월 4일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제21회 동래구 애향 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부문별로 △지역개발 이대영(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위원장) △문화예술 이성훈(부산민속예술보존협회 이사) △체육 동래구 태권도실업팀(단체) △선행 김찬승(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부산지부장) △봉사 배말자(새마을부녀회 회장) 씨가 선정됐다. 지역개발 부문 이대영 씨는 동래구 지역보장협의체 민간공동 위원장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공동체 활성화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복지서비스의 민간협력체계 구축에 이바지하며, 주민자치와 지역복지에 공헌한 바가 크다. 문화예술부문 이성훈 씨는 부산시무형문화재 제3호 동래학춤 예능보유자이다. 1963년 무용계에 입문한 그는 1975년 전국신인무용경연대회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국립부산국악원, 동래전통문화학교 등에서 수많은 강습회를 열고 동래학춤 계승과 전승에 힘써왔다. 체육부문 동래구 태권도실업팀은 지도자 1명과 선수 7명으로 구성돼 있다. 2006년 창단 이후 총 19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 동래구의회는 동래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동래 문화ㆍ역사 공정관광 연구회’가 오는 11월 11일 오후 4시 수민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동래 문화․역사 공정관광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동래구의 문화 · 역사 자원 활용과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박정현 대전광역시 대덕구청장의 기조 강연과 권장욱 교수(동서대학교 관광경영 · 컨벤션학과)의 발제로 시작된다. 심민정 연구원(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이용재 교수(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정지인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부대표, 제대욱 부산시의회 의원 및 동래구의회 의원 연구단체 소속 주순희 · 김홍자 · 서덕미 · 천병준 · 강명임 의원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11월 9일 오후 3시 관내 유치원 아동학대예방책임관, 경찰서와 구청 아동학대예방 담당자 등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줌(ZOOM)을 활용해‘아동학대예방 유관기관 온라인 협의회’를 갖는다. 이번 협의회는 유치원과 교육지원청, 유관기관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갖춰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고, 아동학대 사안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참여자들은‘아동학대 사안 발생 시 대응체계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관련 개정 내용’ 등에 대한 연수를 듣고 기관 및 가정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례를 공유한다. 또, 유치원 아동학대예방책임관들과 함께 아동학대 관련 질의 ․ 응답 시간도 갖는다. 정현수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아동학대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박미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7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2021년 동남권 비즈쿨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본선 및 시상식’에서 부산의 초ㆍ중ㆍ고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비즈쿨(Bizcool)은 Business와 School의 합성어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라는 의미다. 이 대회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BNK부산은행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부산광역시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등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서 부산지역 학생 수상자는 최우수상 1팀(부산진여상), 우수상 3팀(금강초, 브니엘고, 대진전자통신고), 장려 5팀(금빛초, 토현초, 사하중, 경성전자고, 명호고)등 총 9팀이다. 특히, 부산진여상의 시옷팀(장예빈, 정은영, 박보영, 이선진)은 ‘시각장애인 옷장’ 아이템으로 고등부 최우수상인 부산시교육감상을 , 금강초등학교의 우아한형제들팀(원동현, 원동윤)은 ‘학원버스 공유플랫폼’아이템으로 초등부 우수상인 경남지방중소기업청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지역 학생들이 창업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달 30일 선동 675번길 부지에서 ‘금정구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텃밭학교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텃밭학교 교장인 정미영 금정구청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 학생 전원은 졸업장을, 선발된 우수 학생은 우수상을 받았다. 금정구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는 지난 4월부터 지난달까지 7~8월 여름 방학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총 20회 수업이 진행됐다. 각 10㎡(3평) 규모의 텃밭을 받은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텃밭 가꾸기, △작물재배, △요리 실습, △친환경 방제제 만들기 등 다양한 자연 친화적인 활동을 펼쳤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심 속 텃밭에서 아이들이 식물과 직접 교감할 수 있어 좋았고 특히 가족과 함께 참여해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과 행복을 느꼈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텃밭학교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주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 활동을 마련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진금하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국민체육센터는 오는 18일 금정국민체육센터 위 숲속공원에서 ‘숲속 요가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돌입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요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18일 오전 10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다이어트, 혈액순환, 체형교정 요가 교실이 금정체육센터 위 숲속공원에서 열린다. 참여자 대상과 수준에 맞게 수업 난이도가 조정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금정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앞서 구는 지난 4일 20여 명을 대상으로 빈야사 요가 교실이 열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여한 한 주민은 “실내에서 하던 요가 수업을 숲속에서 하니 좋은 공기에 몸도 더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져서 건강해지는 기분”이라며 만족해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구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생활체육 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공공체육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