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23일 기장군청에서 ‘기장군-국민의힘, 2025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군 간부공무원 17명, 정동만 국회의원,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국민의힘 소속 군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기장군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들을 심도있게 논의하면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정종복 기장군수는 국·시비 지원사업과 주요 당면 현안 사업을 설명하면서 국·시비 확보와 당면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당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기장스카이워크 조성사업, 방곡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일광신도시 우회도로 개설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국비 확보 방안이 주요 내용으로 논의됐다. 또 기장읍 생활체육공원 조성, 대변~죽성교차로간 도로개설, 기장읍 지방하천 친수공간 조성계획 등에 대한 충분한 시비 확보로, 군민의 문화시설 확충과 관내 주요 교통망 개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시행요령 개정 건의, 일광유원지 종합운동장 건립,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와 부산시는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는 도시재생 문화콘텐츠 ‘세대이음 메모리얼스토리 문화교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지역귀감 어르신, 청년 크리에이터, 영산대 웹툰학과 학생 및 지역청년, 관련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자서전 상영, 웹툰 및 웹툰북‧사진기록 전시,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공감과 연결’을 키워드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재생분야 다섯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특히, 웹툰과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올해 선정된 주인공들은 저마다의 역경을 딛고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주변에 귀감이 되어온 어르신들로, 그들의 삶의 궤적은 젊은 세대에게 깊은 울림을 줬다. 콘텐츠는 일반시민들도 접할 수 있도록 공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오는 11월까지 유스호스텔 아르피나에서 전시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처음 제작된 웹툰북은 지역 도서관 및 복지관 등 150여 곳에서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광주 국가유산 야행’ 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구는 야행 첫해인 지난 2017년부터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그 중 ‘국가유산 야행’은 지역에 집적된 국가유산과 주변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광주 동구를 포함한 55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광주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주 국가유산 야행’ 은 옛 전남도청 본관, 광주읍성유허 등 관내 국가유산 일원에서 펼쳐지는 역사문화 콘텐츠다. 2017년에 처음 선보인 이후 광주를 대표하는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4월 5·18 민주광장,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열린 ‘광주 국가유산 야행’에는 3만여 명이 방문해 시민과 관광객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내년에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시의회가 마련한 지방의회법 제정안 초안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채택돼 국회에 공식 건의됐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달 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후 서울시의회는 자체 입법안을 성안했다. 이날 채택된 서울시의회 제정안은 국회에서 의원 발의로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제정안들을 논의할 때 함께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또, 시·도가 시·도교육청에 주는 교육재정 전출금에 대해 탄력세율을 적용해 시·도 자율로 20% 범위 내에서 증감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을 개정해 달라는 서울시의회의 제안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동의를 받아 역시 국회에 제출됐다. 현행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은 서울시의 경우 시세 총액의 10%를 의무적으로 교육청에 주도록 하고 있으나, 개정 건의안은 서울시 조례로 전출 비율을 8~12%를 조정 할 수 있도록 법을 바꿔달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2025년 제5차 임시회를 23일 서울시 삼청각에서 개최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촉구 건의안' 등 총 31건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지방의회법은 지방의회를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근거법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긴 추석 연휴로 인해 시민들이 지방세를 기한 내에 신고·납부하는 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월 납부 대상인 지방세 3종의 신고·납부 기한을 기존 10일에서 15일로 5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 조치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레저세, 주민세 종업원분 등 매월 10일 정기적으로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지방세 3종에 해당된다. 이에 따라 대상 납세자는 추석 연휴 이후인 10월 15일까지 해당 세금을 신고·납부하면 된다. 지방세기본법 제2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6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천재지변, 사변, 화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가 있거나 납세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법적 근거에 따른 조치로, 연휴와 공휴일로 인해 업무처리에 제약이 있는 기간 동안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납세 편의 제고를 위한 취지다. 이점숙 세정과장은 "이번 기한 연장이 추석 연휴 기간 납세자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편의 시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해 납세자가 세금을 불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과 개방화장실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남구는 24일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중 및 개방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위생 관리 상태를 비롯해 불법 촬영 장비와 비상벨 작동 여부 등 범죄 예방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한다” 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장소에 설치한 공중화장실 27곳과 구청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화장실로 지정한 179곳이다. 먼저 남구는 화장실 내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시설 점검에 집중할 방침이다. 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개방화장실 내부에 설치한 비상벨과 경광등, CCTV의 정상 작동 여부를 파악하고, 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 카메라 설치 흔적도 꼼꼼하게 점검하기로 했다. 또 화장실 내‧외부 조명 밝기 체크를 비롯해 황화수소와 암모니아 등 유해 가스 유출 여부와 환기 등의 문제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영유아 등 사회적 약자가 화장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화장실 폐쇄 여부와 영유아 시설물 파손 여부도 점검한다. 아울러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하 공단)과 함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23일 2·4호선 사당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최근 3년간 발생한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연평균 50건으로, 사고 건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인다. 실제로 23년 43건에서 24년 52건으로 9건 증가했으며, 올해 9월까지는 55건을 기록했다. 사고 원인은 93%가 승강기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였다.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는 손잡이를 잡지 않고 걷거나 뛰는 등 부주의한 행동, 유모차·손수레를 에스컬레이터에 싣고 무리하게 탑승을 시도한 행동 등이 꼽힌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한 번 사고가 발생하면 연쇄 추락으로 이어져 다수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특히 주의가 필요한 가운데 캠페인은 이같은 위험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스스로 안전수칙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장에서 ▲손잡이 잡기 ▲걷거나 뛰지 않기 ▲유모차·손수레 휴대 시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에스컬레이터 3대 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공사는 공단과 협력해 사고 다발역을 중심으로 합동 캠페인을 지속 추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기존 백석도서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전국 최대 규모 영어전문공공도서관 '고양영어도서관(가칭)'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29% 공정률로 철거 공사 마무리 단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2026년 9월을 목표로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영어도서관은 영어를 소통과 관계의 도구로 받아들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규모에 걸맞은 다양한 콘텐츠 제공은 물론 지식·문화교류의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높여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맞춤형 공간 꾸려… 전 연령층 대상 영어 도서·프로그램 제공 고양영어도서관은 일상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구조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난 2024년 7월 설계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확정했으며 기존 백석도서관을 현대적으로 재구조화하여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가 영어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한다. 연면적 4077㎡의 공간은 ▲영어원서·국내서를 보유한 지하 1층 어린이존 ▲영어 신문·잡지를 비치하고 북클럽 등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할 1층 매거진존 ▲문학 분야 영어원서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 북구에 첫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역민들은 한편으로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붕괴라는 불안을 동시에 안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해법을 찾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광주공동체는 오는 25일 오후 3시, 북구 시화문화마을 다목적강당에서 ‘복합쇼핑몰 건립에 따른 지역경제와 상권에 미칠 영향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북구 발전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건축·개발 논의를 넘어, 복합쇼핑몰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를 심도 있게 다루는 자리다. 복합쇼핑몰 건립은 지역 소비를 북구 안으로 끌어들이고 청년 일자리를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 그러나 소상공인들은 대형 유통시설이 들어서면 “생존권 자체가 위협받는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울·경기, 부산, 대구 등 타 지역 사례에서도 복합쇼핑몰 개장 후 주변 상권 매출이 20~30%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 바 있다. 교통 혼잡, 주차난, 상권 양극화 역시 풀어야 할 과제다. 이날 토론회는 오주섭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처장의 발제 ‘복합쇼핑몰과 광주’로 문을 연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한수원 새울본부와 함께 23일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북구 호계공설시장, 29일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10월 2일에는 SK케미칼과 함께 남구 신정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본부 윤승호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남창옹기종기시장 조종준 상인회장,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가한다. 참석자들은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는 남창옹기종기전통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장보기 행사를 시행해 구입 물품을 울주군 관내 복지시설에 전달해 오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구매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공공기관과 지역기업이 앞장서서 지역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27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천원문화마실 제5편 창작마당극 ‘천방지축 강심장’을 선보인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천원문화마실 공연은 광산구에서 추진 중인 천원더가치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천원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이번 공연은 광산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예락과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며 친숙한 심청전을 새롭게 각색해 연극·무용·기악·판소리가 어우러진 가·무·악의 종합 창작마당극이다. 공연은 세 명의 봉사 앞에 나타난 뺑덕과 산적, 호랑이가 나타나 귀로 듣고, 손끝으로 느끼고, 코로 냄새를 맡으며 위기를 헤쳐가는 그들의 여정을 판소리풍 트로트, 호랑이 탈출극 등으로 표현했다. 천방지축 강심장은 △어기여차 △황성가는 길 △봉사들의 행진 △뺑덕의 귀환, 달콤살벌한 재회 △보이지 않아도 알아요 등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티켓링크에서 1,000원으로 예매할 수 있다. 천원문화마실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동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7일 부산 서면 스페이스 허브에서 ‘2025 취업ON! 직무별 포트폴리오 실전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실제 취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이고 실무 중심의 포트폴리오 완성을 지원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IT·디자인·마케팅 분야별 각 10명을 선발해 소규모 집중 지도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현직 특강을 통해 직무별 최신 포트폴리오 트렌드를 학습하고, 이어진 1:1 맞춤형 컨설팅에서 본인의 자료를 실무 수준으로 보완했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포트폴리오를 수정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반영하는 실습형 방식으로 진행돼 기업이 선호하는 포맷과 차별화 전략을 습득할 수 있었다. 취업지원센터 박효식 센터장은 “졸업생 맞춤형 지원이 절실한 시기에 취업 준비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직무에 맞게 시각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취업지원 체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사내 학습조직인 ESH(Earth & Harmony)가 국제 경연대회인 ‘XPRIZE Water Scarcity’에서 본선에 진출했다. XPRIZE Water Scarcity’는 전 세계적인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담수화 기술과 수자원 확보에 대한 해법을 찾는 국제 경연대회다. 이 대회는 담수화 기술의 경제성, 지속가능성, 환경적 영향 최소화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적 해법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팀들이 참여한 가운데 28개국 93개 팀이 1라운드를 통과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태양광 집열 증발 방식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담수화 시스템으로 본선 무대에 합류한 ESH는 기술력과 잠재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방식은 외부 전력 공급 없이 무한한 태양 에너지를 활용해 고농도의 염수를 농축, 회수함으로써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는 친환경적 시스템이다. 단순한 담수화에 머무르지 않고, 담수와 전력을 함께 생산하는 하이브리드 기술이라는 차별화로 본선에서 실증 단계를 통해 대규모 물 생산 능력을 검증할 예정이다. ESH는 “이번 도전을 통해 지구적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지난 3월 시행된 ‘김해공항 외국인 출국만기보험 지급서비스’에 이어, 지방은행 최초로 삼성화재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전용 보험 조회 서비스’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앱과 동일한 수준의 조회 기능을 ‘BNK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에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고객은 앱(App)을 통해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 등 외국인 근로자 의무 가입 보험의 계약 내용을 언제든지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험금 지급 신청 기능도 함께 제공되는데,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고객이 복잡한 청구 절차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앱(App)에서 곧바로 삼성화재 외국인 고객센터로 자동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서류 작성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줄이고, 전문 콜센터를 통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가 가능하다. BNK부산은행 신식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보험 조회 기능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금융지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아우르는 디지털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오는 27일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2025 울주 드론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불꽃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공연,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공연은 행사 당일 오후 7시 50분부터 시작되며, 자자, 배기성, 김소연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 지역 예술 공연팀 하실밴드와 뮤직팩토리딜라잇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오후 9시부터는 총 1천대의 드론이 선보이는 불꽃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져 작천정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드론 연출과 조화로운 음악을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드론 조종 체험 3종과 로봇 전시 3종(4족보행로봇, 로봇화가, 휴머노이드로봇), 3D펜 체험, 미니모형드론 3D프린팅, 가죽소품 만들기, 친환경 나무놀이터, 반구천암각화 스크래치 페이퍼 체험과 에코백 컬러링 체험, 푸드트럭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울주군의 드론 산업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울주군이 운영 중인 드론특별자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정창욱)이 노동조합과 함께 ‘노사 합동 선언문’을 발표하며 경영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의지를 천명했다. 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 경영평가에서 ‘마’등급을 받은 것에 이어 이사장 별세 등 연이은 위기 상황에서 조직 안정과 주민 신뢰 회복을 위해 노사가 공동 선언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정창욱 이사장 직무대행과 조광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각각 노‧사 대표로 나서 공단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협력을 약속하며 4가지 항목에 합의했다. 노사 합동 선언문에는 ▲건전하고 모범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통한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취득 ▲공단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26년 임금교섭 미실시 ▲상호 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소통 강화로 분규 없는 평화로운 사업장 조성 ▲2026년 경영평가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 공단본부 수당 인상분 반납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정창욱 이사장 직무대행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노사가 하나 되어야 조직이 바로 설 수 있다”며 “이번 선언이 공단 재도약의 전환점이자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광호 노동조합 위원장도 “노사가 함께 위기를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과 감염병 예방, 물가안정 3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명절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명절을 맞아 남구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주민들의 편안한 연휴를 위해 3개 분야 36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연차를 활용해 최장 10일간 황금연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재난 대책과 교통 대책, 환경‧청소, 의료 대책반을 운영하고,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에 대한 점검에 나서 물가 안정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먼저 종합상황실은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간 가동된다. 남부경찰서와 남부소방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각종 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귀성객 교통 편의를 위해 교통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주정차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연휴 기간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도록 식사와 건강 등 통합 돌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명절 연휴 기간 깨끗하고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시 영도구(구청장 김기재)는 지난 20일 영도구청 대강당에서 제17회 거주외국인 어울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주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포괄적 사회 통합을 촉진하기 위해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영도구와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거주외국인, 다문화가정,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화합의 장:연결’이라는 부제로 국경과 문화를 넘어 서로가 하나로 이어지는 소중한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각국의 전통의상 체험, 전통 모자 만들기 등 다문화 체험 부스를 비롯해 자개 키링·족자 꾸미기 등의 한국문화 체험, 영양 교육 및 부산 관광 정보제공 부스까지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베트남 전통 춤 공연팀인 꿈꾸는 아오자이의 화려한 공연과 다문화 여성이 한국에 정착하는 과정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하이 스토리 토크콘서트, 사전 접수된 12팀이 선보인 다문화 패션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벌룬 마술쇼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이어졌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거주외국인 어울한마당이 단순한 축제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이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의회 본관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자체 R&D 특허정책과 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이숙자 위원장이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의원연구단체 'K-기업가정신 연구회'가 주최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시는 글로벌 경제도시로서 지식재산권의 중심지이며, 최근 '케데헌' 열풍 속에서 K‑컬처와 K‑미디어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지식재산권의 보호와 특허 정책의 중요성은 커졌다"며 포럼의 취지를 강조했다.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강연에서 특허의 본질과 권리 범위를 설명하는 한편, 분쟁 현장에서 기업들이 직면하는 주요 쟁점을 제시했다. 아울러 기업의 지식재산이 안정적으로 보호되고 활용되기 위해서는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법․제도적 기반의 확충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이숙자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지자체 특허정책과 기업지원 전략을 놓고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으며,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특허로 연결하고 이를 기업 경쟁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숙자 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지자체 R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로컬 문화와 공간이 만드는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2025 부산 세계 도시브랜드 포럼(WCB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포럼은 2023년 첫 개최 이후 국내외 도시브랜드 및 마케팅 전문가들이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의 대표 가을 축제 '페스티벌 시월'과 연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지난해까지 도시브랜드의 전반적 방향과 정체성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공간과 디자인, 축제, 콘텐츠 등 구체적인 수단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브랜드 전략을 모색한다. 아울러 전야 행사를 신설해 포럼을 양일간 운영하며, 전문가뿐 아니라 대학생과 시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논의 폭을 한층 넓힌다. 24일 전야 행사는 '도시 공간이 되다 : 경험으로 완성하는 브랜드'를 주제로 특강과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특강과 종합 토론으로 도시 공간과 정체성 형성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공유할 예정이며, 기조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긴 연휴 기간 중 재난·재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상황관리 및 대응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특히, 26일까지 진행되는 건설현장 점검은 현재 실 착공중인 관내 대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공사 중단 및 인력 공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임금체불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지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설 구조물(비계·거푸집·동바리 등) 안전관리 상태, 추락·낙하 등 주요 재해 예방 조치, 화재 및 전기·가스 안전관리, 임금 체불, 불법 하도급 및 공사대금 조기 지급 독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해 건설사업주와 시공사에 대해 임금 지급 실태를 점검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지급 및 적기 지급을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으로 안전조치 및 임금 지급 관리가 미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을 수립하고 10월 9일까지 총력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구청 45개 부서와 27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해 총 10개 분야 23개 세부 과제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먼저 북구는 추석 연휴 전까지 저소득 돌봄이웃 3,934세대에 위문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사회복지시설에 직접 방문해 위문하는 등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살필 예정이다. 특히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적십자사와 코레일 등 유관기관에서 후원받은 4,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을 지급해 명절 준비를 돕는다. 주민과 귀성객 모두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형마트, 전통시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1곳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정비가 필요한 경우에는 시정 조치한다. 또한 재난 상황 발생 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즉각 가동해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중 원활한 교통상황 유지를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교통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는 '2025 문화유산 국악의 향연'이 오는 27일 오후 2시 종로 탑골공원에서 막을 올린다. ㈔국악문화보존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종로구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국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가장 주목받는 무대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준보유자 정옥향 국악문화보존회 이사장이 맡는다. 그는 평생 국악의 보급과 교육에 헌신했으며, 이번 무대에서 판소리의 대표작을 들려준다. 제자들과 함께하는 남도민요 공연은 세대를 잇는 국악의 전통을 보여주며, 전승의 가치를 강조한다.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남사당놀이, 태평성대, 열두장고, 줄타기 같은 전통 연희가 무대에 오르고, 비보이와 태권도 공연, 대중가수 김세레나·성민호의 무대가 더해져 대중적 친근함을 갖춘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한 기획이다. 탑골공원은 3·1운동 발상지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장소의 상징성과 국악의 정신이 결합해 이번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와 예술이 만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는 방송인 배동성이 맡아 관객과 무대를 잇는다. 정옥향 이사장은 "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추석을 앞두고 23일부터 10월 2일까지 본청을 비롯해 산하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 중점 점검사항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수수 행위 등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근무시간 미준수 등 복무규정 위반행위 ▲보안 관리 실태 ▲직무해태 및 소극행정 행위 등이다. 시교육청은 금품·향응 수수 행위, 출·퇴근시간 미준수, 근무시간 중 무단 자리 이석, 민원 처리 지연, 음주운전·폭력 등이 적발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 지난 18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손도 가볍게! 마음도 가볍게! 청렴 실천 운동’의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갑질행위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적인 청렴 실천이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파주시가 경기 북부 젊은 성장도시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2년 인구 50만 명을 돌파하며 대도시 반열에 올라선 파주시는 이후로도 꾸준히 인구가 늘어 9월 기준 총인구가 벌써 54만 명을 넘어섰다. 무엇보다 3040이 파주의 인구성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국적인 저출생 기류의 한가운데서도 유독 파주시에 젊은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데 GTX-A 노선 개통을 비롯한 교통 기반 시설이 확대되면서 파주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된 데 힘입은 바 크다. 잘 갖춰진 교통 기반 시설이 인구 유입과 지역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조사에서도 2030 젊은이들이 정주 여건으로 가장 우선시하는 요소는 다름 아닌 교통(51%)으로 주거환경(47%)이나, 의료(34%), 문화·쇼핑 편의(33%), 교육(24%)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파주시의 경우가 이러한 조사 결과에 정확히 부합하는 사례로 보인다. 파주시는 젊은 세대들이 인구성장을 주도하는 흐름을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의 토대를 다져나가는 데 더없는 기회요인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해 7월 '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인천광역시가 'THE 짜장, 인천에서 시작된 특별한 한 그릇'을 주제로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차이나타운, 상상플랫폼, 개항장 일대에서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1883 인천 짜장면 축제'는 인천 개항과 함께 재탄생한 짜장면을 인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시키고, 도시 브랜드와 이미지를 제고하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축제는 짜장면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관을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짜장 키즈파크'와 체험형 클래스, MZ세대를 겨냥한 무대 공연과 체험 부스, 포토존, 성인 세대를 위한 수타면 시연, 짜장면 추억관, 스탬프 투어 및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1883년 개항 당시의 옛 짜장면 시식코너 ▲차이나타운 다양한 짜장면 이벤트 ▲인천 특산물을 활용한 청년 셰프들의 창작 짜장면 시식코너 등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특별한 체험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노을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리프레시존 ▲가을 가족 소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소풍존 등 부대공간도 운영하여 관람객의 만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부천시가 최근 타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미수 사건과 관련해,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방범 CCTV 비상벨' 활용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시 전역에는 총 2227개소에 8799대의 방범 CCTV가 설치돼 있으며, 이는 1㎢당 약 165대에 달하는 높은 설치 밀도다. 모든 CCTV는 통합관제센터에서 365일 24시간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1859개소의 CCTV에는 비상벨이 설치돼 있다. 비상벨은 골목길, 공원, 학교 주변 등 시민이 자주 다니는 생활 공간에 설치돼 있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와 바로 연결되고, 관제요원이 현장을 실시간 확인해 즉시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초동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비상벨의 위치와 사용법을 쉽게 알리기 위해 교육지원청·경찰서와 함께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포하고, 학교 안전교육에 관련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또한 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며, 다가오는 12월 개관하는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는 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비상벨 체험 기회도 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고양특례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경관행정부문 1위를 달성하며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고양특례시가 지향하는 '안온하고 기품있는 도시환경 구현, 특별한 자긍심의 도시 이미지 형성'이라는 목표가 조직·제도·절차 전반을 아우르는 '도시 경관행정 혁신 패키지'로 구현돼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은 첫 결과이다. 경관사업과 같은 실제적인 결과물을 제시한 타 지자체와 달리 ▲조직개편 ▲조례개정 ▲사전검토제 활용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위원회 운영 등 행정체계개편 및 적극 행정이 고양시의 주요 혁신 성과로 꼽힌다. 특히 건축·조경·교통 등 전문성을 결합해 심의의 질을 높였으며, 향후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이 높은 혁신모델이라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경관행정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고양시가 걸어온 도시 정책의 방향이 옳았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앞으로 남은 과제를 일깨워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보행자 중심의 공간 조성, 야간경관 관리 문제 해결 등 도시공간을 지속 가능한 가치로 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가 교통약자 대상 찾아가는 지하철 안전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지역 복지관과 협력해 역 시설물 위험 요인을 조사하는 등 교통약자의 눈높이에서 지하철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본사 주관 교육 반기별 1회, 17개 영업사업소에서 연 1회 등 연간 19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공사 안전 담당자가 직접 지역 복지관·어린이집 등을 찾아가 생활 밀착형 안전 수칙을 교육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승·하차 중 발빠짐 예방 ▲출입문 끼임 사고 방지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 안전 이용 요령 등 사고 사례를 활용해 구성했다. 특히 고령자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지하철 전체 사고의 절반 이상이 60대 이상 고령 승객에게서 발생했으며 열차 내 사고의 경우 고령자 비중이 71.1%에 달한다. 이에 공사는 고령 승객을 대상으로 손잡이 잡기, 운행 중 이동 자제 등 맞춤형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한편, 공사는 지역 복지관과 협력을 통해 교통약자 관점에서 본 역 시설물 위험 요인 조사 및 개선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사전 의견 수렴과 역사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느림의 가치’를 지역 곳곳에 확산하는 교육과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창평면 슬로시티 마을관광안내센터에서 ‘슬로시티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한국슬로시티본부(대표 손대현)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슬로시티 철학 이해, 공동체 행복 설계, 자연 치유, 슬로푸드, 해외 사례 학습, 자격증 시험 등 다채로운 과정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담양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문가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슬로시티 가치를 공감하며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양성된 전문가들이 마을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면서 지속 가능한 슬로시티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따뜻한 이웃사랑도 더해졌다.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담양군협의회(회장 장현필)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매년 명절마다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있는 협의회는 지난 2월 담양군임업후계자협의회에서 명칭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들이 자동차 대신 자신의 두 발로 F1 서킷을 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영암군은 오는 10월 19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리는 ‘영암모터피아 F1 전국 마라톤대회’ 참가자를 10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남도가 후원하며, 전국에서 모인 4천 명의 러너들이 함께 뛰게 된다. 대회는 △하프 △10㎞ △5.615㎞ 건강달리기 등 세 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실력과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국제자동차경주장의 넓은 트랙을 달리며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경험이 이번 대회의 백미로 꼽힌다. 영암군은 지역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해 군민과 초·중·고 학생, 군인에게는 참가비를 면제했다. 또한 최다 참가 단체에는 특별상이 주어지고, 하프와 10㎞ 참가자에게는 영암사랑상품권과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한재진 영암군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넘어 영암의 가을 풍경과 지역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가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신안군은 23일 퍼플섬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스타 꽃 축제를 오는 9월에서 10월 말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여름 이어진 폭염과 집중호우로 아스타 개화가 늦어지고 있다며, 꽃이 만개할 시기에 맞춰 관광객들에게 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퍼플섬 아스타 정원은 3만2,500㎡ 규모의 부지에 24만 본이 심겨져 있어 가을이면 보랏빛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축제 일정은 미뤄졌지만, 신안군은 10월 초부터 아스타 정원을 부분 개방해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먼저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예초·제초 작업, 방제 활동, 꾸준한 관수 작업으로 아스타의 건강한 개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퍼플섬 전역을 정비하고 색을 입히며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퍼플섬은 2021년 UNWTO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관광공사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된 뒤, 매년 40만 명이 찾는 전남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은 “아스타의 퇴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에는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하겠다”며 “퍼플섬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늘 새로운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립미술관이 오는 25일 오후 7시, 지역 미술계의 중요한 두 가지 행사를 동시에 연다. ‘허백련미술상 2025 시상식’과 ‘2024 허백련미술상 수상작가전’ 개막식이 같은 무대에서 펼쳐지며 전통과 현대, 그리고 지역성과 보편성을 잇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허백련미술상은 남종화의 대가 의재 허백련 화백(1891~1977)의 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5년 제정된 상으로, 지금까지 본상 32명, 특별상 21명의 작가를 배출하며 한국 미술사에 의미 있는 족적을 남겼다. 올해 본상은 광주 출신의 장진원 작가, 특별상은 서울 출신의 임노식 작가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창작활동비와 함께 창작 기회가 주어져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본상 수상자인 이철량 작가의 개인전 '시정유묵(市精幽墨), 지금–여기'도 막을 올린다. 오는 11월 9일까지 시립미술관 5·6전시실에서 이어지는 전시는 두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언덕’, ‘신시’ 연작을 통해 수묵의 조형성과 동시대성을 탐구한 1부와, ‘도시’, ‘또 다른 자연’ 연작을 통해 인간·도시·자연의 공존을 모색하는 2부가 관람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고른 21건의 참여예산사업을 확정했다.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부터 청년 지원과 휴식 공간 마련까지, 시민 목소리가 정책으로 구현된 것이다. 23일 시청 무등홀에서 열린 ‘2026년 시민참여예산 총회’에는 시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접수된 91건의 제안 중 심사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상정된 21건이 투표로 최종 의결됐다. 선정된 사업은 ▲보행자 안전을 위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설치(5천만 원) ▲광주역 육거리 칼라유도선 도색(5천만 원) ▲월산근린공원 휴게쉼터 조성(2억 원) ▲청년 이사비용 지원(5억 원) 등이다. 시민들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과제가 다수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이번 사업들은 광주시 재정 여건과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안에 반영 여부가 검토되며, 오는 12월 시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결과는 광주시 참여예산 누리집과 주민e참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완료된 우수사업도 발표했다. 시민 온라인 투표에서 ▲보행자 안전 인도 설치 ▲학원가 어린이 보호가드레일 설치 ▲가로수 열매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가 군민과 함께하는 ‘소방시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본격 운영하며, 안전한 장흥 만들기에 나섰다. 이번 제도는 다중이용시설이나 공동주택에서 △비상구를 막거나 △소방시설을 차단하는 불법행위를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고가 사실로 확인되면 소정의 포상금도 지급된다. 군민 누구나 국민신문고(PC·모바일), 장흥소방서 누리집, 혹은 휴대폰 사진 제출만으로 간단히 신고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다. 소방서는 이를 통해 군민이 일상 속 관찰자를 넘어 ‘안전의 주체’로 나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작은 관심과 빠른 신고가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기 때문이다. 문병운 소방서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은 군민 모두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신고가 큰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흥소방서는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전 공동체 장흥’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장흥군이 군민과 함께 바닷가에 청정 바람을 불어넣었다. 군은 22일 안양면 한승원문학길 해안가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해안가 집중 정화활동’ 캠페인을 열고, 군민과 어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해양환경보전에 나섰다. 이날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낭독한 뒤 플로깅(plogging·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방식으로 해안가를 누비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웃음과 땀방울을 나누는 모습은 마치 작은 축제를 방불케 했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과 연계해 마련됐다. 장흥군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해안가, 방파제, 도서지역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정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다환경지킴이, 어촌계, 민간단체가 함께 협력해 바다를 살피고,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생활 속 환경운동’을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다. 특히 이번 주간에는 쓰레기 수거를 넘어 ‘어촌과 바다의 지속 가능성’을 지켜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양쓰레기는 어업 자원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뿐 아니라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만드는 요인이기도 하다. 군은 해양오염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군민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라남도 남부권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 오는 9월 27일, 목포에서 영암·해남·강진·장흥을 거쳐 보성까지 이어지는 전남남해선(목포~보성선)이 개통된다. 착공 23년 만에 준공되는 이번 철도는 전남 남부 해안권에 새로운 교통 혁신을 가져올 전망이다. 우리나라 철도 역사 126년 만에 전남 남부권에도 열차가 달리게 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22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이 감격스러운 순간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도민 여러분의 간절한 염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역사를 완성할 수 있었다.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목포~보성 구간 이동 시간은 기존 2시간 16분에서 1시간 3분으로 단축된다. 남부권 주민들의 이동권이 보장되고,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되면서 전남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추가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으며, 인근 숙박·음식업소와 전통시장에 직접적인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통 과정에서 전남도의 건의가 적극 반영돼 당초 계획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남구 양과동 위생매립장 내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제조시설)의 가동을 당초보다 한 달 더 멈추기로 했다. 최근 이어진 악취 논란에 대한 주민 불안과 운영사의 개선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다. 운영사 청정빛고을㈜은 지난 19일 광주시에 가동 중지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 악취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추가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나, 환경부 인허가 절차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당초 9월 20일까지였던 가동 중지 기간은 10월 25일까지로 늘어났다. 앞서 지난 8월 시설 인근 주민들이 악취 피해를 호소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조사 결과, SRF시설 배출구에서 법적 기준치를 초과한 오염물질이 확인되면서 남구청은 운영사에 개선 권고와 경고 처분을 내린 바 있다. 광주시는 이번 조치가 주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불가피한 결정임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운영사가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악취 컨설팅과 시설 개선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며 “10월 25일 이후 재가동 시에는 주민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연장이 형식적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전남 진도군 수품항 서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던 70대 남성이 미끄러운 테트라포드 사이로 추락했으나, 목포해경과 소방의 합동 구조작전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에 따르면 22일 오후 4시 28분경, 진도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씨가 아들과 함께 낚시를 하던 중 발을 헛디뎌 약 2.5미터 아래 테트라포드 틈으로 떨어졌다. 추락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가 탈구된 A씨는 스스로 몸을 가누지 못한 채 고립됐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현장 접근이 어려운 저수심 구간임을 고려해 인근 어선을 긴급 투입하고, 해양재난구조대와 소방 인력을 함께 투입했다. 합동 구조팀은 신고 접수 30분 만에 A씨를 안전하게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구조 직후 A씨는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테트라포드는 표면이 미끄럽고 구조적으로 위험성이 크다”며 “낚시객과 관광객들은 안전을 위해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구조는 해경과 소방, 그리고 민간 어선이 긴밀히 협력해 거둔 성과로, 위기 상황에서 신속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줬다. 무엇보다 A씨가 큰 부상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광주시가 민선 8기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 중인 ‘5대 신활력벨트 조성 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지역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강기정 시장이 내세운 ‘활력이 넘치는 꿀잼도시 광주’ 구상이 하나씩 현실화되면서 도시재생, 창업,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새로운 성장 축이 만들어지고 있다. 대표 사업인 서창 감성조망대가 오는 10월 1일 개장을 앞두고 시민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영산강 옛 서창포구에 조성된 이곳은 데크길과 나눔누리숲까지 정비돼 강변의 역사와 자연을 즐기는 새로운 여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임시 개방 기간 동안 운영 적합성을 점검해왔으며, 개장식 이후 본격적으로 시민 품에 돌려주게 된다. ‘광주천 생태힐링벨트’ 역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변신 중이다. 광주천 자전거도로 신설과 청춘빛포차광장 활성화, 발산근린공원 일대 생태축 복원사업이 차례로 진행돼 시민들에게 걷고 머무를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제공할 전망이다. 광주송정역 활력벨트는 호남의 관문역으로 재도약을 앞두고 있다. 최근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이 LH 경영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주거·산업·연구가 어우러진 융복합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동시에 역사 증
지이코노미 김정훈 기자 |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여수갑 국회의원)이 전라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치권의 이목을 끌었다. 22일 전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 의원은 “무너져가는 전남을 다시 살릴 진짜 일꾼이 필요하다”며 “성과로 행정력을 증명했고, 원조 친명으로 정치적 신뢰를 쌓아온 주철현이 강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이 직면한 인구·산업 위기 무엇보다 주 의원은 전남이 처한 위기의 현실을 콕 집어 강조했다. 전남의 인구는 2017년 190만 명에서 2025년 8월 현재 178만 명으로 줄어들며 8년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 17개 군 중 16곳이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됐고, 지역 소멸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 여기에 석유화학·철강 등 전남의 기간산업은 침체기에 빠졌고, 청년층은 일자리 부족으로 수도권으로 떠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 주 의원은 이 같은 상황을 “전남의 기반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표현으로 경고하며, “이재명 대통령과 긴밀히 소통하며 과감한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부채 제로·낭만밤바다, 성과로 입증한 행정력 행정 경험과 성과도 구체적으로 내세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미래경제도시의 청사진, 기후위기 대응 전략, 원도심 활력 제고까지 아우르며 남해안벨트의 중심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지난 16일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가 확정됨에 따라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새로운 국가정책 기조에 발맞춘 선제적 대응책을 내놓는다. 보고회에서는 문화콘텐츠·우주항공·그린바이오 등 3대 경제축을 본격 가동해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고, 순천만의 세계적 생태자원을 치유산업과 연계해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전략이 집중 논의된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발사체 단조립장에서 진행되는 누리호 6호기 제작, 승주읍 그린바이오 전진기지 구축, ‘K-디즈니 순천’ 기반 조성 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순천은 생태도시의 강점을 살린 기후대응 정책에서도 성과를 냈다. 시는 지난 17일 산림청이 추진하는 ‘2026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순천만 동천하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내년부터 조성될 약 3ha 규모의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도심과 습지를 연결하는 탄소저장숲으로 꾸며져 ▲생물다양성 회복 ▲탄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올가을 목포는 ‘예술과 항구, 그리고 미식’이라는 세 가지 빛깔로 물들며 세계인의 시선을 끌고 있다. 9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축제의 계절 속에서 수묵의 깊은 울림, 항구의 활기, 미식의 풍성한 즐거움이 차례로 펼쳐진다. 먼저 9월 1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한국 수묵의 담백한 정신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며, 목포 바다와 근대문화유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미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어 9월 26일부터 삼학도와 목포항 일원에서 열리는 '목포항구축제'는 파시 문화를 재현해 관람객을 옛 항구의 활기 속으로 안내한다. 해상 어시장과 시민 낚시대회, 바다 위 미디어아트와 '오션달빛 시네마'가 낮과 밤의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10월 1일 개막하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국내 최초의 미식 박람회로, 남도의 음식과 세계 각국의 요리가 어우러져 목포를 글로벌 미식도시로 끌어올린다. 쿠킹쇼, 학술포럼, 특별 전시관이 마련돼 관람객은 맛과 산업의 가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예술과 낭만, 맛과 향이 함께하는 이번 가을, 목포는 평범한 여행지가 아니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시군과 함께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회복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지난 1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도-시군 협력회의’를 열고 공공 공사 발주실적과 지역업체 하도급률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업체 수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는 건설지원과장을 비롯해 도청 건설지원담당 사무관, 도내 18개 시군 건설지원 담당 과장과 업무 담당자 등 30여 명으로, 도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상황 보고, 협조사항 당부, 시군별 상황보고, 자유토의를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도와 시군, 공공기관의 공공 건설공사 발주 실적은 18,234건, 2조 3,599억 원으로 발주계획 대비 70.0%를 달성했다. 이 중 경남업체 계약액은 약 1조 5,815억 원(67.0%)에 달하지만, 중소 지역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안정적 일감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됐다. 또한 8월 말 기준 시군 지역업체 하도급률은 33.0%에 그쳐 연간 목표치인 40% 달성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도는 지역업체 지원을 위해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매월 4회 이상 운영해 왔고, 8월 말 기준, 공사현장·공공기관·대기업 본사 등 49곳을 방문해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지정에 따라, 시민참여 중심의 세계디자인수도 비전을 구현하고자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미래 부산 디자인단(1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 부산 디자인단’은 시민이 함께 만드는 혁신과 창의 공동체로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디자인 문화를 확산하는 시민참여단을 의미하며, 키즈 디자인랩, 영 웨이브 디자인단, 유니버설 디자인단, 시니어 디자인단, 세계디자인수도(WDC) 홍보단 등 5개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250명을 모집한다. '미래 부산 디자인단(1차)'은 올 가을 중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년 12월까지 디자인 관련 정책과 프로그램 등을 제안하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디자인단으로 선발되면 위촉장 수여와 디자인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 우선 참여, 우수 활동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미래 부산 디자인단'이 제안한 정책·프로그램을 검토해 향후 실제 사업으로 반영하고, 디자인단을 시민 참여와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에 애정을 가지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지원 신청은 시 누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22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관․노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상공회의소,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기관과 지역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기업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실적 보고와 확약서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7월 3일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기업 및 기관은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대양특수강, 대흥솔루션, 삼영이엔지 등 14곳이며 총 지역상품권 구매 금액은 85억 원이다. 울산시는 7~8월 중 울산페이 구매 기업에 대해 한시적으로 7% 추가 충전금을 지원했으며, 9월부터는 1억 원 미만 구매 시에는 5%, 1억 원 이상 구매 시(1회에 한함) 7%까지 추가 충전금을 지원하고 있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주택청약예금·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갈아타면 캐시백! 청약통장 UP-grad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뿐만아니라 타 금융기관에 주택청약예금·부금을 보유한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에 부산은행의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2만 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전환은 부산은행 영업점 또는 모바일뱅킹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주택청약예금·부금은 2015년 9월부터 신규 가입이 중단되고,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청약통장이 일원화됐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금리 혜택이 상대적으로 크고 국민주택은 물론 민영주택까지 청약이 가능해 활용 범위가 넓다. 또한 기존 가입기간과 납입 실적이 그대로 인정되므로 불이익 없이 전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 또는 부산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은행 김종선 주택도시기금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캐시백 혜택을 누리면서 더 나은 조건의 청약통장으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울산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주민과 기업의 소득 증대와 기타 생활 안정 등을 돕기 위해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금융기관(농협 울주군지부) 여신 기준을 충족하면서 발전소 주변지역(온양읍, 서생면) 내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거주하고 주소를 둔 주민 및 기업이다. 단, 기존 지원금을 받는 대상자 중 상환이 완료되지 않은 경우와 신용대출 부적격자 등 금융기관 여신관리 규정에 저촉될 때는 융자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또 대상 지역에서 전출 시 즉시 상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주민복지 지원사업은 가구당 최대 2천만원,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천만원까지다. 연이율 1.5%, 2년 거치 5년 분할 상환 조건이며, 하반기 융자지원 예산은 총 3억4천만원이다. 참여 신청은 온양읍과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사업 선정 대상자는 오는 11월 중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선정자는 안내 일까지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에 방문해 융자금을 신청하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오는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영산강변 일대(극락교~서창교 나눔누리숲)에서 제10회 광주 서창억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억새축제는 광주 유일의 자연경관 축제이자 도심 속 힐링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주제는 ‘은빛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여행’으로 음악여행‧미식여행‧사진여행‧쉼여행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해가 저무는 오후 5시30분에 맞춰 은빛 억새와 붉은 노을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노을530’ 무대를 선보인다.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나눔누리 숲에서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5시50분까지 지역문화예술인의 감성 버스킹이 진행되며, 현장에 사진작가를 배치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배경으로 ‘인생샷’ 을 남길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가을바람 부는 억새밭에서 커피와 차, 다식을 즐기는 ‘SG다이닝’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서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최상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멍때리기대회’는 19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서구는 올해 억새축제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19일 수확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주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농가에서 생산한 가지를 구매해 서울 성동구 내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사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파주시 관내 가지 재배 농가를 찾았다. 직원들은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수확 작업 등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공사는 일손 돕기 외에도 지역 농가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가지를 구매해, 노숙인·기초생활수급자·노인 등 취약계층을 돌보는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 공사는 2023년 강원도 양구군에서 사과 수확에 일손을 거든 데 이어, 지난해에는 광명시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주변 제초 작업을 돕는 등 꾸준한 농촌 지원활동에 나서고 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 실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