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글로벌 미식 도시 파리의 연말 문화를 재해석한 연말 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글로벌 K-치킨 대표 브랜드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 14일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에서 연말 한정 프로모션 ‘홀리데이 인 파리(Holiday in Paris)’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BBQ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그룹 ‘친플루언서(Chicken+Influencer)’ 등 40여 명이 참석해 행사 사전 모집 단계부터 대기 명단이 형성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홀리데이 인 파리' 프로모션은 국내 F&B(Food & Beverage) 업계 최초로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와 협업해 탄생한 프로젝트로, BBQ가 추구하는 글로벌 미식 감성과 프렌치 무드를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했다. 행사 당일 매장은 파리의 크리스마스 거리를 재현한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글로벌 친플루언서 40여명이 참석해 프렌치 크리스마스 감성의 드레스코드와 영상·사진촬영,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콘텐츠 제작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화려하게 채웠다. 또한 행사에서는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가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일회용품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서초형 자원순환 플랫폼 ‘서초탄소제로샵’이 출범 4년 만에 600호점을 달성했다. 이는 지역 주민과 상점이 주체가 된 생활권 중심의 탄소중립 모델로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14일 서초2동의 ‘행복한 반찬’에서 서초탄소제로샵 600호점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탄소제로샵’ 사업은 주민이 가정에서 모은 옷걸이, 쇼핑백, 아이스팩 등 9종의 물품을 세탁소, 정육점 등 참여 가게로 가져다주면 이를 재사용하며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탄소제로 활동이다. 2021년 3개 동 50개 점포로 출발해 사업 시행 4년 만에 지역 전역의 600곳으로 확대되며 구의 대표적인 환경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친환경적인 성과도 고무적이다. 지난해 주민이 모아 상점에 전달한 재사용 물품은 총 228,956개인데, 이는 이산화탄소 약 27,000kg를 감축한 것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4,000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지구를 지키는 일상 속 실천에 구는 ‘착한 서초코인’으로 보상 시스템도 갖췄다. ‘착한 서초코인’은 블록체인 기반의 전용 앱을 활용해 지역 내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올 하반기 수도권 아파트 분양 시장의 ‘최대어’가 청약을 앞두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에 2만 8,000여 가구의 신축 주거벨트를 형성하는 광명뉴타운에서, 입지가 가장 좋고 규모가 가장 큰 11구역이 청약에 돌입하는 것이다. 사실상 서울 생활권의 신축 대단지라는 점에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서남부권의 지도를 바꾸고 있는 광명뉴타운은 경기 광명시 광명동, 철산동 일대에 추진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12개 구역 중 9개 구역이 분양을 마쳤다. 16구역(광명아크포레자이위브)이 2021년 입주한 것을 시작으로 15구역(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2022년), 14구역(광명푸르지오포레나, 2023년), 10구역(광명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 2024년), 2구역(트리우스광명, 2024년)까지 입주를 마무리했다 올 하반기에는 4구역(광명센트럴아이파크)이 입주를 시작한다. 이어 2025년 12월 1구역(광명자이더샵포레나), 2027년 5구역(광명자이힐스테이트SK뷰)과 9구역(광명롯데캐슬시그니처)이 집들이에 나선다. 특히, 가장 입지가 우수한 7호선 역세권 라인에서 분양이 이어져 관심이 집중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온체인 금융 시스템 'MOVA USD1 SWAP'이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한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GIE 2025)'에 참가했다. 'MOVA USD1 SWAP'을 운영하는 성공리마을은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USD1' 스테이블 코인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엑스포는 (사)대한인플루언서협회, (사)한국소공인협회, ㈜엠에스글로벌이 공동 주최하고 GIE 조직위원회 등이 주관했다. 후원 기관으로는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에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3000여 명, 2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전시장에는 △라이브커머스존 △뷰티·패션·라이프·식품 △해외 특화존 등이 마련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상하 성공리마을 사업단장은 "세계 경제는 이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시장으로 이동했다"며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급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단장은 "중국계 USDT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트럼프 재단에서 새로운 스테이블 코인 'USD1'을 발행했다"며 "미 의회의 관련 법률안 통과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 손발이 차고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냉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갱년기 여성 60% 이상, 일반 여성 40% 이상이 냉증을 경험하며, 남성도 순환 저하와 스트레스로 유사 증상을 겪는다. 냉증은 체질 문제가 아니라 혈액순환 저하와 자율신경 불균형이 맞물린 신체 경고 신호다. 복부가 차가워지는 증상은 소화 기능 저하, 면역력 약화, 만성 피로로 이어지기 쉽고, 여성의 경우 생리통과 갱년기 증상 악화 등과도 연관될 수 있다. 결국 냉증 관리의 핵심은 ‘몸의 중심 온도’와 ‘균형 회복’에 있다. ㈜청유담은 이러한 점에 착안해 국내 자생 식물 ‘냉초’를 핵심으로 한 한방 액상차 ‘청유담 본초로’를 출시했다. 단순 보온이 아니라, 스스로 따뜻함을 되찾는 몸의 회복 과정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한국한의학연구원의 기술 자문을 통해 원료 배합과 추출 공정을 과학적으로 검토했고, 대한약사한림원과의 기술 제휴, 양산부산대학교 한방병원 전문의 자문을 거쳐 안전성과 방향성을 점검했다. 청유담은 냉초를 직접 재배해 원료 품질을 관리하고,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 체계로 운영한다. 청유담연구소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국내 최대 규모 국가 디자인 행사인 ‘2025 디자인코리아’에서 KBS아트비전(대표 김종욱)이 ‘The Korea Excellence Design Award’와 ‘대한민국 디자인 선도기업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올해 대한민국 디자인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수상은 KBS아트비전이 방송·공연·문화예술·국가 행사 전반에서 보여준 AI 기반 토털 디자인 역량과 K-컬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실적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최근 조용필 쇼-이 순간을 영원히, APEC 2025 뮤직페스타, 강남페스티벌 K-POP 공연,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창원 K-POP 월드페스티벌 등 주요 국가·도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기획·운영하며, 공연예술과 미디어아트, 무대·영상 디자인을 결합한 차별화된 제작 역량을 입증했다. KBS아트비전은 그간 첫사랑, 겨울연가, 대조영, 고려거란전쟁, 열린음악회, 평창동계패럴림픽,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인천아시안게임, 파리 메종&오브제 박람회, 뮤직뱅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K-컬처 시각적 정체성을 구축한 종합 콘텐츠 디자인 기업이다. 방송·공연·전시·국가 행사에서 축적된 디자인·브랜딩 노하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10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해 부동산 제도를 합리화할 방침이다. 반면 ‘10.15부동산대책’ 규제를 빗겨간 일부 지역에서 풍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0.15부동산대책’ 규제에서 벗어난 지역에서 분양 중인 이천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 아파트의 모델하우스 경우 연일 방문고객으로 붐비고 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와 인접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 주요 요인 중 하나다. ‘부발역 에피트 에디션’은 경기도 이천시 부발역 인근 일대로 지하3층~지상26층, 7개동으로 총 706세대이다.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 와 115㎡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부발역 도보거리에 아미초, 사동중 등 위치해 있으며 전국 최초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앱티마이저가 입점을 계획해 있어 다양한 에듀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한 교육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 관고전통시장, 서희테마파크, 이천시종합운동장, LG챔피언스파크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경강선 및 KTX가 이미 운행 중에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홍삼란으로 프리미엄 식품 시장에 안착한 김군자바이오(대표 김군자)가 R&D(연구개발) 기반의 당뇨김치를 선보이며 K-푸드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다. 김군자바이오는 12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김군자 당뇨김치(여주발효김치) 런칭행사를 열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서천호·김선호 국회의원, 남종현 ㈜그래미 회장, 김기석 전 풀무원 대표, 박시원 미국 H마트 상무 등 정·관·학계 및 문화계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해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3無 김치'로 차별화… R&D·FDA 승인 '핵심' 신제품의 핵심은 '기술력'과 '차별화된 원료'다. 카이스트(KAIST) 연구원 출신 김군자 대표는 "60세 넘어 '건강한 음식'이라는 사명감으로 개발을 시작했다"며 "설탕, 조미료, 양념 소금을 배제한 '3무(無) 김치'"라고 강조했다. 원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1200도에서 구운 소금으로 3년간 숙성시킨 멸치 액젓, 경북 영양 고춧가루, 의성 6쪽 마늘 등 최고급 식재료를 고집했다. 특히 경북대학교 연구소와 산학협력을 통해 당뇨에 탁월한 '여주'의 유효 성분이 발효 과정에서 2배 이상 증폭되는 것을 과학적으로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자동차와 반도체 분야 관세율을 포함한 한미 간 무역 협상이 최종 마무리됐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포함한 양국의 안보 협상도 문서 형태로 공식화됐다. 대통령실과 백악관은 14일 오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국의 관세·안보 협상에 대한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를 동시에 공개했다. 우선 무역 부문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율은 기존 25%에서 15%로 내리기로 했다. 팩트시트에는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 원목·제재목과 목재 제품에 대한 232조 관세를 15%로 인하한다"는 문장이 포함됐다. 인하 적용 시점이 팩트시트에 명시되지는 않았으나,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양국의 양해각서(MOU) 이행 기금조성 관련 법안을 발의하면 제출되는 달의 1일로 소급 발효될 것으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달 내 법안이 제출된다면 11월 1일로 소급 적용이 가능한 셈이다.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의 경우 다른 나라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한국에 적용하려 한다는 점을 명시하면서 사실상의 '최혜국 대우'를 보장 받았다는 평가다. 미국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이하 유사나)는 자사 대표 제품인 ‘마그네칼D’가 미국 소비자 연구기관인 ‘컨슈머랩(ConsumerLab.com)’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10월 ‘비타민 D’ 제품 승인에 이은 연이은 성과로, 유사나가 세계적인 품질 기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하며 과학 기반 뉴트리션 제품 분야에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컨슈머랩의 품질 인증은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권위있는 평가로, 제품의 함량 · 순도 · 라벨 내 표기 정확성 및 생체 이용률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유사나 ‘마그네칼 D’는 마그네슘, 칼슘, 비타민 D 등 주요 성분의 함량을 100% 충족했으며, 불순물 검증, 용해도 및 흡수율 테스트를 포함한 까다로운 품질 평가 전 과정을 통과해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러한 컨슈머랩의 엄격한 인증 기준은 유사나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제조 품질 기준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어, 유사나가 뉴트리션 품질 관리의 새로운 벤치마크를 제시하는 성과다. 이번에 인증 받은 유사나의 ‘마그네칼 D’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를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LG유플러스가 AI 통화앱인 ‘익시오(ixi-O)’를 알리기 위해 5천명을 대상으로 체험단을 운영한다. 사용 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은 익시오가 제공하는 통화 요약, 보이스피싱 탐지, 안티딥보이스 등 차별화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뿐만 아니라 타사 고객도 익시오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체험단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21일까지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 U+공식온라인스토어 내 전용 페이지에서 eSIM을 구매·개통하면 된다. eSIM은 이달 27일까지 이용할 수 있고, 고객은 ‘너겟35 요금제’* 비용과 eSIM 비용 전액을 네이버페이로 환급받아 비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너겟35 요금제: LG U+의 무약정 5G 온라인 전용 요금제 중 하나로, 한달 3만5천원에 데이터 17GB(모두 소진 시 최대 1Mbps)를 제공하는 요금제. 체험단 참여 고객은 eSIM 개통 후 LG유플러스의 AI 통화앱 ‘익시오’를 내려받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익시오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보이는 전화, 전화 대신 받기, 통화 녹음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가 긴 입시 여정 속 수험생과 학부모의 긴장을 풀어주는 ‘토닥토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수능 이후에도 논술과 면접 등 수시∙정시 일정을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과 그 옆을 지키는 부모님 모두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달 말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하여 바디프랜드 라운지에 방문한 후, ‘팔콘’ 이상급 헬스케어로봇 또는 의료기기를 계약하는 수험생 가족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헬스케어로봇이나 의료기기 계약 시 바디프랜드의 새로운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 ‘바디프랜드 미니’ 제품을 함께 증정해 의미를 더했다. ‘바디프랜드 미니’는 바디프랜드의 핵심 기술력을 핸디한 사이즈에 구현하여, 마사지 이용의 시공간적 제약과 가격적 구매 부담을 덜어냈다. 세련된 디자인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계약 제품에 따라 ▲뷰티케어와 헬스케어의 경계를 허무는 두피 마사지기 ‘두피올케어’, ▲작지만 강력한 성능의 ‘목어깨 마사지기’가 추가로 증정된다.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퀀텀 뷰티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의 규제 강화와 금리 부담 속에서, 투자자들은 안정성과 실효성을 겸비한 대체 자산을 모색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옆세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과 인접한 입지에 자리하면서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분양가, 규제 회피 구조, 그리고 실질적인 세제 혜택까지 갖춘 복합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가장 두드러지는 장점은 입지적 가치다. 수도권 외곽 중 서울과 경계를 맞대는 지역은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GTX 노선, 지하철 연장선, 고속도로 IC 등 교통 인프라 확충이 예정돼 있어 향후 자산 가치 상승 여력이 크다. 이러한 지역은 기업의 업무 효율성과 물류 접근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어 입주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특징을 지닌다. 투자처로서도 매력적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주택이 아닌 상업·업무용 자산으로 분류되며,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규제나 실입주 의무에서 자유롭다. 투자자는 실거주 요건 없이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보유할 수 있으며, 일반 사업자 대출 또는 상업용 대출을 통해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이는 운용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콜마가 미국 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에 2년 연속으로 선정돼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IME은 지난 1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세계 지속가능 성장기업 상위 500개를 발표했다. 이중 한국콜마는 294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은 작년보다 13개가 줄어든 10개만 선정된 가운데, 2년 연속 순위에 오른 화장품 기업은 한국콜마가 유일하다. TIME과 Statista는 기업의 매출 성장,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 지표의 점수를 동일비율로 합산해(100점 만점 기준)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세계 모든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들 중 환경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4,000여 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한국콜마는 종합 점수 81.02점을 기록하며 전세계 상위 7%인 294위, 국내 기업 5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 연평균 성장률(CAGR)과 재무 안정성 부문에서 고점을 획득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유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지표에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의 뿜치킹이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뿜치킹 시즈닝' 단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새로운 시즈닝 치킨의 매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뿜치킹의 시즈닝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뿜치킹 시즈닝(20g)'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BBQ가 지난 9월에 출시한 신메뉴 '뿜치킹'은 고다치즈, 체다치즈, 블루치즈, 파마산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부드럽고 진한 치즈의 풍미와 은은한 달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밍 콘테스트 시작 일주일 만에 10만명이 넘게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뿜치킹’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마리를 기록했으며 잘파세대(Zalpha,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말로, 1990년대 중반~2020년대 중반 출생자)와 여성 고객층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BBQ앱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뿜치킹의 시즈닝만 별도로 구매하고 싶다’는 요청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BBQ는 20g 소포장 형태로 '뿜치킹 시즈닝'을 단품으로 출시했다. 앞으로 뿜치킹 시즈닝을 활용한 사이드 메뉴 라인업도 확대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3일 오후 하나더넥스트 서초동라운지에서 시니어 전용 「하나더넥스트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한민국 대표 웨어러블 로봇기업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하나더넥스트의 금융·비금융 통합 라이프케어 생태계를 헬스테크(Health Tech) 영역으로 확장한 첫 프로젝트로, 보행 향상을 돕는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체험과 은퇴설계ㆍ상속/증여 등 금융 상담을 연계해 시니어 맞춤형 금융지원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신설된 「하나더넥스트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는 지난 9월, 하나금융그룹이 엔젤로보틱스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로봇과 금융의 융합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공동 발굴’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실제 현장에서 구현한 첫 사례로, 금융과 헬스테크의 결합을 통한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 케어 경험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더넥스트 웨어러블 로봇 서비스」 론칭에 맞춰, 지난 13일 ‘하나더넥스트 서초동라운지’에서 회복 치료 목적의 고관절 보조 웨어러블 로봇인 ‘엔젤슈트 H10’을 시니어 손님이 직접 착용 ·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이를 통해 일부 대형병원에서만 이용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2년 만에 등기이사로 복귀하며, 한국 재계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장면을 연출했다. 그의 복귀 무대는 신세계와 알리바바의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를 아우르는 합작사의 초대 이사회 의장을 맡으면서 정 회장은 전면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단순 직함 복귀가 아니다. 정 회장은 스스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5명의 이사회 구성원 중 3명이 알리바바 측 인사라는 구조 속에서, 공동 경영이라는 명목 뒤에 숨을 수 있는 경영 주도권을 직접 확보하겠다는 의도다. 단순히 알리바바 견제 차원이 아닌, 신세계 리더십과 그룹의 전략적 자율성을 명확히 하겠다는 선언이다. 정 회장은 2013년 이마트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 이후, 그룹 경영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공식 직함은 피했다. 그 결과 비등기 오너라는 꼬리표가 붙었고, 책임은 회피하면서 실권만 쥐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복귀는 그 꼬리표를 스스로 떼고, 법적·경영상 책임을 직접 지겠다는 결단이다. “실패해도 내 책임”이라는 메시지가 그의 선택을 관통한다. 이는 오너십의 본질을 다시 보여주는 행위다. 이번 합작사업은 한중이라는 민감한 조합에서
LS그룹이 또다시 ‘오너 리스크’의 한가운데에 섰다. 구자은 회장이 미국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강행하면서, “주주가치를 스스로 훼손한 결정”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상법 개정 이후 대기업발 중복상장 첫 사례인 만큼, 재계 전반이 “최악의 선례가 될 수 있다”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논란의 파장은 LS가 이미 ‘주주와의 소통’을 공식 약속했다는 점에서 더 크다. 지난 3월 서울 용산 LS타워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명노현 ㈜LS 부회장은 “IPO 추진 시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주 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그간 소통이 부족했다”는 점도 인정하며 변화의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불과 몇 달 만에 ‘중복상장 강행’으로 돌아선 LS의 행보는, 그 약속이 주주 달래기용 ‘립서비스’에 불과했다는 인식을 굳히게 했다. 결국 명 부회장의 말은 “주주와 시장을 살피겠다”가 아니라 “오너의 뜻을 살피겠다”로 해석되고 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지난 7일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이는 상법 개정 후 첫 대기업발 중복상장 시도다. 상법 개정의 핵심 취지는 ‘주주 충실 의무 강화’였다. 즉, 핵심 자산을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오너 3세 경영이 본격화된 화요그룹이 독립 사옥 이전을 추진한다. 올해 8월 그룹명을 ‘광주요그룹’에서 ‘화요그룹’으로 변경한 데 이어, 주류사업부 화요가 그룹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화요그룹 주류사업부 화요는 서울 송파구 가락동 사옥에서 서초구 중심업무지구로의 이전을 검토 중이다. 이는 2023년 11월 조희경 대표가 화요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2년 만에 추진되는 조직 변화다. 조 대표는 2010년 그룹 기획이사로 입사한 이후 가온소사이어티 대표이사, 화요 부사장을 거쳐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해왔다. 화요 관계자는 “사옥 이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구체적 시점이나 장소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화요그룹은 조태권 회장을 중심으로 장녀 조윤경 가온소사이어티 대표(외식사업부), 차녀 조희경 화요 대표(주류사업부), 삼녀 조윤민 전무(도자기사업부)가 각 사업부를 이끌고 있다. 이들 가운데 화요만이 독립 사옥 이전을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사옥 이전과 그룹명 변경이 잇따르는 배경에 대해 “그룹 중심축이 도자기·전통에서 프리미엄 주류로 이동하고 있다”고 해석한다. 광주요는 고(故) 조소수 선생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삼성이 ‘나눔키오스크’ 도입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사회공헌 성과를 공유했다. 임직원들이 사원증 태깅만으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하는 ‘나눔키오스크’는 2015년 구미사업장에서 시작돼 지금은 국내외 사업장으로 확산됐다. 13일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2025 나눔의 날’ 행사에서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은 “나눔키오스크는 임직원의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10년의 기적”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의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선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에 따르면 현재 나눔키오스크는 삼성전자와 주요 관계사 등 23개 계열사에서 총 151대(국내 108대, 해외 43대)가 운영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사원증을 태깅하면 자동으로 1,000원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지난 10년간 누적 기부금은 약 112억 원에 달한다. 이 기부금은 희귀질환, 장애,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3,770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희 사장을 비롯해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무총장, 전미선 굿네이버스 부사무총장, 권소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3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재 기획전 ‘먼지를 걷는 자들(Dust Walker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신한갤러리의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출신 작가인 박광수, 오제성을 비롯해 국내에서 주목받는 작가 권현빈, 한우리 등 총 4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조각·영상 등 약 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먼지를 걷는 자들’은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감각과 흔적을 더듬어 현재로 불러내는 예술적 행위를 상징한다. 참여 작가들은 물질과 시간, 존재와 기억이 서로 얽히는 관계를 탐구하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가올 시간까지 이어지는 감정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쌓여 있던 감정과 기억의 층위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이 한 공간 안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교차하는 감각적인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한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 출신 작가들과 국내에서 주목받는 작가들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전시다”라며 “앞으로도 신한갤러리는 유망한 신진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12일 주요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1회 동아쏘시오그룹 협력사 ESG 공급망 교육을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ESG 공급망 교육은 협력사에게 ESG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공급망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 제공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제약, 에스티젠바이오, 동아오츠카, 용마로지스, 동아에코팩, 아벤종합건설, 한국신동공업, DA인포메이션 등 동아쏘시오그룹의 약 30개 티어(Tier)1 협력사 ESG 공급망 관련 업무 담당 임직원이 참석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외부 ESG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국내외 ESG 공급망 트렌드 및 규제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도경영팀에서 동아쏘시오그룹 공급망 관리 체계를 소개하며, 공급망 대응 관련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변화하는 생태계에 적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구축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며, “동반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ESG지원과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주거지가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주거단지와 함께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된다는 점에서 신도시급의 주거 가치를 평가받고 있다. 신흥주거지는 주거를 비롯해 주거부터 교통, 교육, 편의, 상업, 녹지 등 다양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개발된다. 지역에서 가장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되는 만큼, 다른 곳보다 주거선호도와 만족도가 월등히 높은 편이다.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하게 된다. 이러한 신흥주거지는 집값 상승에도 유리하다. 대규모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활성화되면 자연스럽게 주택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풍부한 주택 수요는 집값 상승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여기에 주변에 교통과 교육, 자연 등 주거 핵심 요소들의 개발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높은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최근 주목받는 신흥주거지로는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주거개발권역이 있다. 이곳은 현재 각종 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다. 약 5,0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야음 8·10·13지구 등 다수의 정비사업도 추진되고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BBQ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특별 할인 프로모션 '블랙 프라이드 데이'를 진행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11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BBQ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메뉴는 BBQ의 시스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과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맛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 치킨이다. 해당 메뉴 주문시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발행된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말을 앞두고 치킨 수요가 가장 높은 금요일에 맞춰 기획됐다. 매회 큰 호응을 얻으며 앵콜 진행을 이어온 만큼, BBQ의 대표 할인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매주 금요일 BBQ 치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국가스공사가 올해 3분기(7~9월) 3,89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4,395억 원) 대비 11.5% 감소한 수치다. 12일 한국가스공사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6조3,72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조1,093억 원) 대비 21.4%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868억 원으로, 44.1% 감소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26조7,350억 원, 영업이익은 1조6,27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10.9% 줄었다. 가스공사는 "판매 물량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으나 국제 유가 하락으로 판매 단가가 약 6% 낮아졌다"며 "이자율 하락에 따른 도매 공급비 투자보수 감소, 취약계층 가스요금 지원금 확대 등이 영업이익 축소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사업에서는 호주 GLNG 사업이 유가 하락 영향으로 24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으나, 모잠비크 FLNG 등 일부 사업 호조로 전체 해외 부문 영업이익은 전년(2,996억 원)과 비슷한 2,979억 원을 유지했다. 3분기 말 기준 민수용 미수금은 14조1,827억 원으로 지난해 말(14조476억 원)보다 소폭 늘었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온라인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수출 전략 품목을 발굴하고 전용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물류·통관 등 현장 애로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중기부는 12일 인천국제공항 내 우정사업본부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온라인 수출 참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온라인 수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미국의 800달러 이하 직구 면세 제도 폐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우선 ‘K-온라인 수출 전략품목’을 지정해 성공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집중 육성한다. 기업은 새로 도입되는 ‘온라인 수출 바우처’를 활용해 해외 진출 준비, 플랫폼 입점, 홍보·마케팅, 인증·지식재산권 취득 등 필요한 지원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중소 플랫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TIPS(팁스)’ 및 ‘예비 유니콘’ 선정 기업 등 민간 유망 플랫폼을 발굴해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의 정책 자금을 지원하고, 해외 법인 설립 비용도 일부 보조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출의 주요 애로로 지적된 물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GC녹십자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지만, 수익성은 급격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마진 제품의 편중, 백신 단가 하락, 해외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의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0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했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6000억 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2억 원으로 26.3% 감소했다. 매출 확대에도 수익성이 뒷걸음질치면서 “외형은 커졌지만 내실은 약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회사는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 매출이 전년 대비 117%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업이익이 감소한 배경에는 △고마진 제품의 출하 시점 집중 △백신 단가 하락 △글로벌 투자 비용 증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백신 사업 부문에서 기존 4가 제형이 3가 제형으로 전환되면서 단가가 약 10% 인하됐다. 올해 3가 백신 단가는 도즈당 9339~9660원으로, 지난해 4가 제형(1만340~1만810원) 대비 하락했다. 이는 원가율 상승과 함께 백신 사업 수익성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6개 관계사가 참여한 모펀드 출자를 통해 생산적 금융 실천을 위한 첨단산업(ABCDEF)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이 지난달 생산적 금융으로의 大전환 및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100조원을 투입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후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선도함으로써 생산적 금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 사장단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2026년 그룹 경영계획 워크숍’에서 그룹 차원의 ‘생산적 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 주제로 선정,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 모펀드’의 조기 결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 모펀드’는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벤처스 등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 6곳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그룹 관계사 6곳에서 내년부터 매년 1천억원씩 출자해 4년간 총 4천억원의 모펀드를 조성하고, 매년 1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 4년간 총 4조원 이상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 BBQ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현지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이하 MF)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아프리카 대륙 진출에 나선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북미와 중미를 넘어 아프리카 시장으로의 확장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K-푸드 위상을 한층 높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F 계약은 BBQ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남아공 현지에서 한국 식품 유통사업을 운영 중인 ‘Good Tree South Africa’와 체결했다. 계약식에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과 이동일 Good Tree South Africa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협력의 새 출발을 함께했다. 남아공의 인구는 6,302만 명, 중위 연령이 28세로 외식업 성장 잠재력 또한 높은 국가다. 또한, 남아공양계협회가 올해 6월에 발표한 ‘2024 남아공 가금류 산업 통계 요약(Poultry Industry Stats Summary for 2024’에 따르면, 남아공의 1인당 연간 닭고기 소비량은 약 36kg 수준으로, 전체 육류 소비의 절반을 넘어서는 등 닭과 관련된 식문화가 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5일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축제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 - 취향을 설계하는 서초북클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초책있는거리 북앤드’는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와 독서 공동체 간의 교류 증진을 목표로, 서초구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독서동아리와 자신의 독서 취향을 나누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행사다. 지난 봄, 여름, 가을 반포대로 서초책있는거리에서 북런치(4월), 북캉스(6월), 북캠핑(10월)으로 가족과 어린이들이 도심 속 거리의 독서문화축제를 즐겼다면, 이번에는 소규모의 북클럽을 대상으로 취향의 발견과 상호 연결에 초점을 맞췄다. 15일 오전 12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독서동아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초독서동아리 네트워크 전시’와 서초구 독서회를 소개하고 새로운 회원도 모집하는 ‘우리동네 북클럽 부스’가 마련된다. 명화 미니북으로 책갈피를 만들어보는 등 소규모 체험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독립출판사 홍보부스도 운영돼 곰곰출판, 여름의 서재 등 5개의 독립출판사가 참여한다. 기존 출판 시장에서는 접하기 어려
지이코노미 김대진 기자 | 10월 취업자 수가 19만 명대 증가했다. 청년 고용부진은 이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12일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취업자 수는 2,904만 명으로 1년 전보다 19만3,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올해 들어 지난 5월(24만5,000명)과 9월(31만2,000명)을 제외하고는 매달 10만명대 증가폭을 기록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장주성 인력정책과장은 "명절 효과와 내수 회복, 소비쿠폰 등 정책 효과가 맞물리며 취업자 수가 30만 명 이상 늘었던 9월에 비해 증가 폭은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10만 명대 후반의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최근 내수 개선 흐름이 내수 연관 서비스업과 제조업 취업자 수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양질의 일자리로 분류되는 제조업·건설업 등 부진이 지속됐다. 건설업은 12만3,000명 줄며 18개 월 연속 감소했다. 감소 폭은 지난달(8만4,000명)보다 확대됐다. 10월 긴 추석명절 연휴와 잦은 비 영향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제조업도 5만1,000명 줄며 1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감소 폭은 작년 10월(3만3,000명
한화그룹 3세 경영인 김동원 사장이 주도한 한화생명의 ‘공격적 확장’이 위태로운 궤적을 그리고 있다. ‘글로벌 도약’이라는 구호 아래 속도전을 벌였지만, 남은 것은 급감한 순이익과 부실 인수의 후폭풍이다. 지표로 포장된 성장 뒤에는 내부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었다. 한화생명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0.8% 줄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무려 48.3% 급감했다. 보험손익은 35.9%, 투자손익은 12% 각각 감소했다. 그럼에도 회사는 신계약보험마진(CSM) 증가를 내세우며 성장세를 강조했다. 하지만 숫자만 부풀린다고 체력이 회복되지는 않는다. 신계약이 늘어도 현금이 빠져나가면 내실은 무너진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GA)의 단기납 종신보험 확대와 설계사 리크루팅을 위한 사업비 증가는, 결국 단기 지표를 위해 장기 수익성을 희생한 전형적인 ‘엑셀 경영’의 그림자다. 김 사장은 해외 M&A를 ‘종합금융그룹 도약’의 발판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인수 한 달 만에 드러난 결과는 냉혹했다. 한화생명이 인수한 미국 증권사 벨로시티(Velocity)는 최근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으로부터 100만 달러(약 14억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사유는 내부통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일본 소프트뱅크가 보유 중인 엔비디아 주식 3210만주를 모두 매각했다. 이번 매각은 AI 관련 투자 확대를 위한 자금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소프트뱅크는 엔비디아 지분 매각과 함께 T-모바일 지분 일부도 처분하며,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재원을 확보했다. 이에 힘입어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CFO 고토 요시미츠는 "이번 지분 매각은 안전한 자산 현금화 전략"이라며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소프트뱅크는 이번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과 담보 대출을 포함해 오픈AI에 대한 225억달러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며, 오픈AI 지분율은 기존 4%에서 11%로 확대된다.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한국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비은행 계열 중심의 수익 다변화 효과를 본격화했다. 증권, 운용, 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의 고른 실적이 그룹 전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11일 한국금융지주에 따르면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1조67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조9643억원, 세전이익은 2조2706억원으로 각각 88.1%, 80.8% 늘었다.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1.4%로 전년 대비 7.4%p 상승했다. 그룹 총자산은 123조1000억원, 운용자산(AUM)은 458조8000억원으로 각각 연초 대비 12.7%, 23.3% 늘었다. 회사 측은 “주요 자회사의 펀더멘털이 강화되며 사업다각화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력사인 한국투자증권의 3분기 순영업수익은 819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5% 증가했다. 리테일 브로커리지 부문 수수료는 1581억원으로 18.5% 늘었고, 고객예탁금은 10조1000억원으로 확대됐다. 자산관리(WM) 부문 금융상품 판매수수료 수익은 685억원으로 31.4%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은 이자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1953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SK네트웍스가 불확실성이 높은 산업 환경 속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립하며 인공지능(AI) 중심 사업지주회사 입지를 강화한 3분기를 보냈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매출 1조 9,726억원, 영업이익 223억원, 세전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 반영으로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22% 감소했으며, 차입금 및 이자비용 감소 등에 따라 세전이익은 149% 증가했다. (※ 당기순이익 감소는 전년 3분기 SK렌터카 매각차익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인한 것임) SK네트웍스는 3분기 보유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정보통신사업은 네트웍 관리 강화 및 단말기 판매 증가 효과가 나타났으며, 워커힐은 호텔 객실과 식음료 매장, 대외 사업 고객 증가에 따라 매출이 한층 증가했다. SK스피드메이트의 경우 정비·부품·ERS 사업의 고른 성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엔코아 또한 솔루션·교육 사업 중심의 매출 확대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실리콘밸리 기반 AI 스타트업 피닉스랩(Phn
고물가 시대 속, 압도적인 가성비로 주목받고 있는 치킨&버거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슈퍼크리스피 선유도역점’을 신규 오픈하며 본격적인 수도권 공략에 나섰다. ‘슈퍼크리스피 선유도역점’은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인근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과 풍부한 유동 인구를 동시에 갖춘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주거지와 상업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생활형 상권으로, 인근 오피스텔과 아파트 단지 밀집도가 높아 직장인과 거주민을 아우르는 폭넓은 고객층 확보가 가능하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포장 중심 메뉴 구성이 지역 상권 특성과 맞물리며, 안정적인 매출과 지속적인 고객 유입이 기대된다.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는 단돈 2,900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매장에서 직접 만든 수제 통다리살 치킨 패티와 브리오슈 번, 통피클을 사용해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치즈 치킨버거, 골든포테이토 치킨버거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을 갖췄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9,900원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해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더블 크런치 공법으로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고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 ‘U+tv’의 음성 검색 기능을 AI 시스템 익시(ixi) 기반으로 업데이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콘텐츠를 검색할 때 대화 형태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단순 키워드로만 원하는 콘텐츠 검색이 가능했었다. 이번에 업데이트를 한 고객은 원하는 콘텐츠를 검색할 때, 음성으로 대화하듯이 ▲”이 중에 한국 영화는?”처럼 필터링를 걸거나 ▲”액션 말고 로맨스”와 같이 조건을 변경할 수 있고 ▲”다른 재밌는 게 뭘까?” 물으면서 재검색할 수 있다. AI는 고객과 대화하면서 현재의 맥락을 파악하고 고객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AI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고객에게 “이 드라마는 어때?”처럼 볼만한 콘텐츠를 먼저 제안까지 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한 번만 묻고 답하는’ 단순 검색을 넘어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고객이 찾는 콘텐츠가 불명확해도 질문과 답변을 통해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 이는 고객 입장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콘텐츠를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를 한 고객은 콘텐츠 검색 화면뿐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건조한 공기와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잦아지는 환절기에는 두피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진다. 최근 ‘두피도 얼굴 피부처럼’ 관리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며, 스킨케어 루틴에 두피 관리까지 포함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곽도연·김철환)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과 ‘바디프랜드 미니 두피올케어’ 등 환절기 두피 건강을 위한 차별화된 홈케어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다. ■ 뷰티케어와 헬스케어의 만남, ‘퀀텀 뷰티캡슐’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은 머리 상단부 디바이스에서 조사되는 LED 광선을 통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두피와 얼굴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특히, ‘두피 라이트 케어 모드’는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모발 끊어짐 개선 ▲두피 유분 감소 ▲두피 진정 개선 ▲두피 탄력 증가 등에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돼 두피관리에 도움을 준다. 더욱 효과적인 테라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마사지 패턴도 주목할 만하다. 요컨대 ‘두피 라이트 케어 모드’ 실행 시, 전신 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리를 들어올린 후, 목과 어깨, 발 등 전신을 에어백으로 마사지하여 긴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서울 4대 업무지구로 손꼽히는 마곡지구와 가까워 직주근접 특화 단지로 기대를 모으는 신규 분양이 화제다. 마곡뿐 아니라 여의도·가산·홍대·상암 등 서울 주요 업무권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춰 직장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심(CBD), 강남(GBD), 여의도(YBD)는 오랜 기간 서울을 대표하는 3대 업무지구로 자리매김해왔다. 여기에 첨단 연구개발 중심의 자족도시로 성장한 마곡지구가 새롭게 부상하면서, 서울의 업무지형에도 변화의 흐름이 일고 있다. 최근 부동산 업계에서는 마곡을 포함한 ‘서울 4대 업무지구’라는 표현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분위기다. 실제 마곡지구에는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속속 입주하며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200개가 넘는 기업이 마곡지구에 입주해 있으며 상주 근로자 수만 1만5000명 이상에 달한다. 여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와 서울 최대 규모의 ‘MICE 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마곡지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 이 같은 발전은 부동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올해 처음으로 총 870억원 규모의 ‘서초AICT 스타트업 1호 펀드’를 결성하고,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AI 스타트업의 창업과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당초 목표액인 300억원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870억원 규모로, 서초구 내 스타트업에 대한 의무투자 비율도 구 출자액인 30억원의 200%에서 333%으로 상향돼 100억원 이상으로 대폭 확대됐다. 서초구는 이를 통해 AI·ICT 분야 스타트업이 자금 부담 없이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초AICT 스타트업 펀드’는 양재 AI 특구를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과정에서, AI 기반 창업 기업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펀드 운용사 모집·선정과 운영·관리 등 실무 전반을 담당하도록 하면서 펀드 운용의 전문성과 공정성, 효율성을 강화하기도 했다. 서초구와 서울경제진흥원은 펀드 운용을 위해 지난 10월 말 투자 역량과 실적이 검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더 뱅커(The Banker)와 PWM(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이 공동 주최한 ‘제17회 글로벌 PB어워드(Global Private Banking Awards 2025)’에서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2011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된 이래 통산 13회째 수상의 영예를 이어가며 대한민국 자산관리 명가(名家)로서의 위상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더 뱅커(The Banker)는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시상식(Global Private Banking Awards 2025)을 통해 하나은행이 ▲은퇴설계 및 상속증여 등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구축 ▲패밀리오피스‧글로벌 부동산 투자자문 등 특화 서비스 제공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등 자산관리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PB 비즈니스 3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로,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금융당국이 금융사 임원 보수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임원의 성과급 등 보수를 주주총회에 보고하고 주주의 동의를 받도록 하는 ‘세이온페이(Say on Pay)’ 제도와, 문제 발생 시 이미 지급된 성과급을 환수할 수 있는 ‘클로백(Clawback)’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금융사 임원 보수의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제도 개편은 임원들의 과도한 보수 논란과 도덕적 해이 문제를 해소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세이온페이’는 주주총회에서 임원의 보수를 심의받는 제도로, 미국과 유럽 등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이미 정착된 제도다. 위기 상황에서도 고액 보수를 챙긴 경영진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계기가 됐다. ‘클로백’은 회사 손실을 초래하거나 비윤리적 행위로 명예를 실추시킨 임직원의 성과급을 삭감·환수할 수 있는 제도다. 금융당국은 지난해에도 관련 제도 도입을 시도했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국정감사에서 “은행의 금융사고는 늘고 있지만 성과급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며 “도덕적 해
지이코노미 강매화 기자 | 금융감독원이 전산장애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이유로 미래에셋증권에 ‘기관주의’ 제재를 내렸다. 메리츠증권은 기관 제재는 피했지만, 부동산PF 관련 미공개정보 이용 등 직원들의 중대한 비위가 적발됐다. 금감원은 지난달 28일 미래에셋증권에 기관주의 및 과태료 1억216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함께 임직원 1명은 감봉 3개월, 3명은 견책, 1명은 주의 조치를 받았다. 퇴직 임원과 직원 3명도 각각 견책·주의 상당의 징계를 받았다. 이번 제재는 2021년 3월 19일 발생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오류에서 비롯됐다. 당시 개장 직후 접속량 급증으로 수십 분간 거래 서비스가 마비돼 투자자들이 주문을 제때 처리하지 못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미래에셋이 사고 전 MTS 이용량을 정기적으로 점검하지 않았고, 거래 프로그램 변경 과정에서도 테스트를 소홀히 해 여러 차례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9년부터 2년간 비상로그인 시스템 오류로 고객 ID만 입력해도 비밀번호 없이 타인의 계좌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던 사실도 드러났다. 회사는 이를 인지하고도 고객에게 알리지 않아 신용정보법상 통지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가 마침내 ‘분기 순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숫자만 보면 그룹 역사상 가장 화려한 장면이다. 그러나 이 성과의 주연은 금융 영업력도, 혁신 전략도 아니다. 이름조차 낯선 ‘염가매수차익’ 회계 장부 속의 착시가 만들어낸 일회성 이벤트다. 이번 실적의 핵심은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헐값에 인수하면서 생긴 회계상 이익이다. 겉으로는 ‘인수 효과’처럼 포장됐지만, 실상은 ‘한 번뿐인 회계 이벤트’에 불과하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본업 둔화를 가린 종이 위의 착시”라고 입을 모은다. 숫자는 커졌지만, 그 안의 내용물은 텅 비어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의 3분기 순이익은 1조2444억 원. 시장의 예상치를 단숨에 뛰어넘었다. 그러나 이 중 5810억 원이 염가매수차익이다. 세후 기준으로 약 3600억 원, 실질 이익 기여분은 그뿐이다. 이를 제외하면 본업의 이익은 뚜렷한 둔화세다. 증권가 역시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주된 요인은 인수 관련 일회성 회계효과”라며 “은행·비은행 부문의 영업 흐름은 둔화 중”이라고 진단했다. 즉, 이번 실적은 ‘돈을 벌어서’가 아니라 ‘장부를 다시 써서’ 만든 것이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를
지이코노미 방제일 기자 |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혼마골프가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골프 브랜드 말본골프와 함께, 풀 라인업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퍼터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본 사카타에서 오랜 세월 장인정신으로 쌓아온 혼마의 헤리티지에 로스앤젤레스의 음악·예술·스트리트 컬처로 상징되는 말본의 젊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더해 완성되었다. 컬렉션은 ‘프리미엄(Premium)’과 ‘퍼포먼스(Performance)’ 두 가지 라인으로, 혼마의 정제된 장인정신과 말본의 창의적 영감이 만나 세련된 감도와 차별화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헤리티지(HERITAGE)’와 ‘하이프(HYPE)’로 상징되는 이번 협업은, 서로 다른 철학이 만나 완성한 세련된 우아함 속에서, 두 브랜드는 젊은 에너지로 골프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장시키는 하이엔드 라인을 탄생시켰다. 혼마의 타쿠미 장인들은 6대 이상 이어진 수작업 전통을 바탕으로 각 클럽에 헌신과 정밀함과 혁신을 담아왔으며, 말본은 패션·음악·예술의 창조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서부 해안 특유의 자유로운 정신을 표현했다. 두 브랜드의 가치가 조화를 이루며 완성된 이번 협업은, 장인정신과 현대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그룹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 잡은 ESG 대축제 『2025 모두하나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두하나데이』는 지난 2011년 11월 11일부터 시작해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ESG 활동으로 2026년 1월 11일까지 약 2개월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금융지주 출범 20주년 및 은행 통합 10주년을 맞이하여 금융그룹의 사회적 책임에 더욱 힘을 실어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1년간 그룹의 사회가치 성과를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취약계층 앞 나눔을 위한 김장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함영주 회장을 비롯한 각 관계사 CEO 및 임직원, 임직원 배우자들로 구성된 하나가족사랑봉사단이 참석했으며, 하나금융그룹의 진정성 있는 나눔 실천을 함께 하기 위해 배성우 롯데웰푸드 본부장 등 약 2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포용의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 하겠다“며 ”
지이코노미 정경임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은 지난 7일 에버랜드에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들과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나들이 행사인 ‘동고동락’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당시 임직원과 장애인이 함께 경기를 관람한 것을 계기로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 2019년, 2023년, 2024년 에버랜드 나들이에 이어 이번이 다섯번째 동행이다. 올해 동고동락 행사에는 임직원 약 60명과 발달장애인 30여명이 참여했다. 동행에 앞서 임직원들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받았다. 이어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이용 및 동물 관람, 협동심을 발휘해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후원도 큰 힘이 되지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길을 찾아 가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다양성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2차전(대한민국 vs 체코) 경기에 장애 어린이와 보호자 40여명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신한은행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애 어린이들이 세계적 수준의 야구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이를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나눔의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아동·청소년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보육시설 아동 대상 디지털 교육 ▲학대피해아동쉼터 차량 지원 ▲야구 유망주 장학금 및 물품 후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의 성장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장애 어린이들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관람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인터파크 글로벌이 '2025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한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한류 팬들을 위한 한국 관광 플랫폼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 놀유니버스가 10일, 인터파크 글로벌이 지난 8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상품학회(회장 서용구)의 '2025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한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상품학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상품대상'은 1997년부터 매년 문화·관광·축제, 한류, AI·데이터 등 8개 부문에서 국내 기업 및 지자체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발굴해온 권위있는 시상식이다. 추천을 받아 출품된 상품 중 오직 부문별 3개만이 예비심사를 받을 자격이 주어지며, 이후 본 심사를 통해 하나의 상품을 시상한다. 외국인의 한국 관광을 위한 플랫폼인 인터파크 글로벌은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한류팬들의 한국 여행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한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한류의 인기로 외국인들의 한국 관광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외국인들에게 국내 공연, 관광지, 교통 등의 예매 기능 외에도 이벤트와 같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호평받았다. 인터파크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한국콜마가 협력사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동반성장 행보를 이어간다. 한국콜마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제3회 지속가능세미나 'CONNECT FOR GREEN: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화장품 업계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로,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 3회째를 맞았다. 한국콜마는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료·패키지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콜마와 긴밀히 협업하고 있는 기업들이 초청됐다.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는 환영인사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경쟁력의 핵심은 협력과 공유, 동반성장에서 비롯된다"며 "한국콜마는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와 한국콜마의 화장품 용기제조 전문 자회사 연우등이 참여해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화장품 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글로벌 규제 현황과 친환경 및 지속가능성의 가치에 대해 소개했다. 한상근 한국콜마 기술연구원 부원장은 한국콜마의 미래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