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5일(목) 봉제산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히 신고해 초기 진화에 기여한 주민 정종윤(57)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화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 씨는 지난달 7일(토) 오후 3시경 봉제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후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산불임을 재차 확인하고 즉각 강서소방서로 신고했다. 이날 화재 진압에는 인력 96명과 장비 22대가 투입됐으며, 정 씨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신고 접수 26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불이 발생한 봉제산 인근에는 초등학교를 비롯해 3개교가 밀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발화지에서 주택지까지는 불과 20m로 자칫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신고가 있었기에 불길 확산을 막고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산림과 구민의 안전을 지켜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원장 이해문)은 3월 5일 한국리틀야구연맹(회장 김승우)과 유소년 야구 발전과 청소년 스포츠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리틀야구 대회 및 합숙 훈련에 참가하는 유소년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와 훈련에 집중하면서 휴식과 힐링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청소년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리틀야구 대회 참가 및 합숙훈련을 위한 숙박 및 시설 연계 협력 ▲청소년 체류형 스포츠 관광 모델 활성화 및 맞춤형 프로모션 개발 ▲각종 워크숍, 지도자 강습회, 회의 등 행사 유치 및 운영 협력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네트워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리틀야구 대회 및 전지훈련 참가 선수단을 위한 숙박 지원과 시설 연계를 통해 스포츠 단체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스포츠 활동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 이해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리틀야구 발전과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관계가 확대되고, 리틀야구 대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국제 표준 인증 획득을 기점으로 준법과 윤리를 기반으로 한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경영’을 본격화한다. KGM은 지난 5일 평택 본사에서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 및 ISO 37301(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컴플라이언스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준법진흥원 이용기 원장, 법무법인 바른 이동훈 대표 변호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 4개월간의 철저한 준비… 리스크 모니터링 및 전담 조직 정비 KGM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준법 경영 체계 구축에 매진해 왔다. 컴플라이언스 경영 방침을 제정하고, 리스크 식별 및 분석을 통한 고위험 리스크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사내 규정을 대폭 정비했다. 특히 이사회 승인을 거쳐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컴플라이언스 경영 책임자로 선임하며 조직 운영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부패 행위를 차단할 수 있는 투명한 경영 체계를 완성했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국내 1위 피부 인체 적용 시험 전문 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이하 P&K)가 상장 이후 5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 친화 경영을 이어간다. P&K(각자대표 박진오·이해광)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25년 결산에 대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보통주 1주당 일반주주 50원, 최대 주주 및 특수관계인 40원으로 책정됐다. 배당금 총액은 약 13억 원이며 시가배당률은 1.98%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오는 4월 17일 지급될 예정이다. ■ ‘차등배당’과 ‘과세특례’의 조화… 주주 실질 수익률에 집중 P&K는 최대 주주보다 일반주주에게 더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차등배당’ 방식을 고수하며 일반 투자자 보호와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배당은 정부의 ‘고배당 기업 주식 배당소득 과세특례’ 요건을 고려해 결정된 점이 눈에 띈다. P&K는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배당 성향 및 배당 금액 증가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해당 요건 충족 시 주주들은 세제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세후 수익률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게 된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스크리닝 기업 아크(대표 김형회)가 20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선다. 아크는 이번 라운드에 DSC인베스트먼트, 키움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에스엘인베스트먼트, 플래티넘기술투자, 우신벤처스 등 국내 대형 벤처캐피털(VC)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 영업 1년 만에 병·의원 1,000곳 예약… 압도적 시장 점유율 입증 아크는 영업 개시 1년 만에 전국 병·의원 1,000여 곳으로부터 예약 및 주문을 확보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현재 700곳 이상의 의료기관에 제품 공급을 완료했으며, 대웅제약과의 강력한 유통 협력 체계를 통해 전국적인 공급망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아크가 의료 현장에서 거둔 실질적인 매출 성과와 실제 사용성을 기반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투자사들은 아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만성질환 관리 수요를 정확히 파고들었다고 평가했다. ■ 3대 실명질환부터 심혈관 위험도까지… ‘예방 중심’ 의료 AI 선도 아크의 솔루션은 고혈압 및 당뇨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에서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필
지이코노미 이창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소속 지하철보안관 3명이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화재를 초기 진압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중부소방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이들에게 특별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공사에 따르면 지하철보안관 이태규 과장, 김동찬 대리, 남호연 대리는 지난 2월 11일 새벽 1시경 퇴근하던 중 충무로역 인근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인근에 있던 소화기 6대를 이용해 약 5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특히 화재 발화 지점 바로 옆에는 LPG 가스통이 있어 자칫 대형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보안관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근 상가로 불이 번지는 등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해당 식당 주인은 “영업이 끝난 뒤라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초기 진압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상가 전소 등 큰 피해로 이어졌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4일에는 마포구청역에서도 역 직원이 출구 밖 쓰레기통에서 발생한 연기를 신속히 확인하고 초기 진압에 성공한 사례가 있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직원은 즉시 소화 조치를 취하고, 현장 시
지이코노미 강권철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고령 승객의 지하철 이용 안전을 높이기 위해 시니어 봉사대를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6일 서울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시니어 환경지킴이 봉사대원 600명을 대상으로 지하철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지하철 사고에서 고령 승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전체 지하철 사고 중 60% 이상이 60대 이상 고령 승객에게서 발생했으며, 특히 에스컬레이터 사고의 경우 고령자 비중이 약 74%에 달했다. 이에 공사는 이번 교육에서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고령 승객이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핵심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시니어 봉사대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교육 내용이 일상생활과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서는 다양한 사고 유형 가운데 에스컬레이터 사고의 연쇄 사고 위험성을 강조하며 관련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걷거나 뛰지 않고 서서 이용하기 ▲손잡이를 잡고 이용하기 ▲유모차나 손수레 이용 시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사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실전 창업 교육 전문 기업 유디임팩트(대표 김정헌)가 아시아 주요 3개국 현지 창업 코치들과 함께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를 가졌다. 유디임팩트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종로구에서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의 현지 코치들을 초청한 ‘아시아 창업 생태계 인사이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디임팩트가 육성한 현지 전문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별 실전 창업 트렌드와 시장 진입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일본·인도네시아·인도… 현지 코치가 전하는 국가별 필승 전략 이날 세미나에서 일본 세션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AI 로봇 분야의 급부상과 현지 인력 채용을 통한 신뢰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세션은 ASEAN 최대 시장인 현지 특성에 맞춘 ‘하이퍼 로컬라이제이션’과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한 펀딩 구조를 핵심 전략으로 꼽았다. 이어 인도 세션은 14억 인구의 거대 시장을 배경으로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와 인도의 유연한 혁신 정신인 ‘주가드(Jugaad)’를 결합하는 실행력을 성공 열쇠로 제시했다. ■ AI 기반 창업 플랫폼 도약… 아시아 통합 코치 아카데미 가동 김정헌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S ELECTRIC(이하 LS일렉트릭)이 대구광역시와 함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이른바 ‘ABB’ 기술을 집약한 한국형 AI 팩토리 모델 보급에 나선다. 이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AI 전환(AX) 시대를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서 대구시, 대구테크노파크(TP), 엘앤에프와 ‘파워풀 ABB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엘앤에프 구지 공장서 입증된 ‘데이터 기반 자율형 공장’의 힘 이번 협약은 지난 2년간 배터리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 구지 공장에서 진행된 ‘파워풀 ABB 실증팩토리’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LS일렉트릭은 세계등대공장 구축 노하우를 활용해 산업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공정 흐름을 스스로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자율형 공장’ 모델을 정립했다. 해당 공장에는 생산효율 48% 향상을 목표로 설비 수명을 예측하는 ‘예지보전 시스템’과 데이터만으로 품질을 판별하는 ‘가상 계측 시스템’이 적용됐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제조 데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국제e스포츠위원회(IEC)와 몽골 교육기관 골든게이트아카데미가 몽골 청소년의 한국 유학 지원과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6일 몽골 청소년 대상 한국 유학 사업과 교육·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IEC의 김억경 사무총장과 IEC 아카데미의 오영근 원장, 골든게이트아카데미의 Gerelt-Od Tsevegdorj 대표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몽골 청소년의 한국 유학 지원을 중심으로 양국 간 교육 협력과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몽골 학생들의 국내 유학 지원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교육 교류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몽골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국 고등학교와 대학 진학까지 이어지는 교육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한국의 인가 학교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또 중학교 3학년 미만 학생을 위한 단계별 유학 프로그램도 추진된다. 해당 학생들은 한국어와 기초 학습 중심의 어학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