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 봉사단 ‘우리동네 맥가이버’ 2기 단원을 모집한다. 남구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와 연계해 현장 중심의 봉사 인력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 참여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우리동네 맥가이버’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기·설비·목공 등 생활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봉사단이다. 단원들은 사전 양성 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현장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35명 이내다.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관심과 책임감을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전기·설비·목공·도배 등 생활기술 관련 경험이 있는 주민은 우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남구청 6층 복지정책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에게 확인후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심사를 거쳐 3월 중순께 봉사단원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진행되는 양성 교육에 참여하며, 분기별 현장 실습도 병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에서는 공구 사용법을 비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교육청은 초등학교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관계회복 숙려제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이에 따라 초등학생 간 경미한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를 받아 학교폭력 전담기구 심의에 앞서 일정 기간 대화와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 숙려기간 동안 학생들은 상담과 갈등 중재,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시교육청은 제도가 안착할 경우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학생 간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공동체 회복과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관리도 강화된다. 이에 따라 각 학교는 학칙을 근거로 수업 시간 중 스마트폰 등 개인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되 교육상 필요한 경우에는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광주시교육청은 지난달 27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학교 교감과 생활교육 담당자, 학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이달부터 관내 12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사업은 교통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이 큰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지킴이가 배치된 학교는 농성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성초등학교, 백운초등학교, 월산초등학교, 효덕초등학교, 대촌중앙초등학교, 불로초등학교, 조봉초등학교, 진월초등학교, 진제초등학교, 효천초등학교, 학강초등학교 등 총 12곳이다. 학교 주변에서 활동하는 교통안전 지킴이는 총 31명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주민들로, 남구는 교통안전 관련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이 높은 인원을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 학생 131명과 함께 등·하교 동행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집 앞에서부터 함께 이동하거나 약속된 장소에서 만나 학교까지 동행한다. 남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는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이 봄 시즌 일본 여행의 꽃으로 불리는 ‘알펜루트’ 설벽 관광을 포함한 나고야 여행 상품을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봄철 여행객 선점에 나선다. 노랑풍선은 오는 4월 15일 일본 북알프스 알펜루트 개통 확정에 맞춰, 대자연의 장관을 만끽할 수 있는 ‘일본 나고야 알펜루트 여행 상품’을 6일 공개했다. 이번 상품은 7일 저녁 6시 40분부터 CJ온스타일 홈쇼핑을 통해 5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4~6월만 허락된 설벽 장관… 토롯코 열차 등 ‘오감만족’ 구성 ‘일본의 지붕’이라 불리는 알펜루트는 거대한 설벽 사이를 지나는 산악 관광 루트로, 봄철에만 일시적으로 개방되는 세계적인 명소다. 이번 노랑풍선의 상품은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만 운영되는 한정판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4월 20일부터 운행을 시작하는 쿠로베 대협곡 ‘토롯코 열차’ 탑승 일정이 포함되어 깊은 협곡의 비경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시라카와고 합장촌’과 나고야 시내 관광까지 더해져 일본 북알프스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 오전 출발·온천 숙박·7회 특식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화시스템이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적극적인 정보 제공과 공시 투명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투자 환경 조성의 모범 기업으로 우뚝 섰다.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영문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공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시장 투명성을 높인 기업을 엄선해 시상하고 있다. ■ 국문 공시와 ‘동시성’ 확보… 해외 투자자 정보 접근성 획기적 개선 한화시스템은 지난 1년간 국문 공시와 영문 공시의 시차를 없애기 위해 의무 공시 대상이 아닌 주요 경영사항까지 적시에 영문으로 제공해 왔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이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자본시장 접근성을 제고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2019년 11월 유가증권시장 상장 이후 한화시스템이 제출한 영문 공시는 총 235건에 달한다. 회사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양질의 정보를 발 빠르게 공유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사회 현황, 재무정보, ESG 경영현황 등을 영문으로 상세히 공개하며 외국인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등 ‘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은 오는 25일,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강서구 미음산단 소재) 대강당에서 부산테크노파크·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협력으로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조AI 대전환, 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정부가 본격 추진 중인 제조 AI 확산 정책과 지역 제조기업의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근 정부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자율제조 확산 ▲ 제조데이터 고도화 ▲산업 AI 실증 인프라 구축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AI 자율제조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공정 자동화·지능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는 KAMP(중소벤처 제조플랫폼)을 중심으로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 전략과 연계해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AX)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있다. 경자청은 이러한 정책 방향에 발맞춰, 부산·경남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에 적합한 제조AI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 주제를 선정했다. BJFEZ 입주기업의 상당수가 조선기자재, 기계·금속, 자동차부품 등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5일,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신규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햇살론 특례’ 상품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 가입 가능한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으로 최대한도는 1000만 원이다. 일반 대상자의 경우 대출금리는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 15.9% 대비 3.4%p 인하됐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가 적용돼 기존 대비 최대 6.0%p 낮아졌다. 또한, 이용 고객 중 실행 후 1년이 경과 한 성실상환자는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 1년 경과 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연체 일수가 60일 이하 및 연체 횟수가 6회 미만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의 보증료 인하가 적용되며, 인하 시점에 연체 중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출시를 통해 금융 소외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금융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하이엔드 스킨케어 브랜드 에이피 뷰티(AP BEAUTY)가 고효능 하이엔드 라인 ‘프라임 리저브’의 기술력을 집약한 30일 집중 안티에이징 프로그램 ‘프라임 리저브 리트리니티 프로토콜’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피 뷰티의 최첨단 피부 과학이 응축된 독자 성분 ‘플라보노이드 228K™’를 브랜드 내 다른 제품 대비 초고함량으로 배합해 설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플라보노이드 228K™’는 신품종 228K 플랜트 추출물에 특허 성분 레드 플라보노이드, 다이아몬드 발효 흑효모 부스터를 결합한 복합 성분으로, 피부 깊숙이 작용해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 리페어에서 리저브까지… 과학적인 3단계 30일 케어 ‘프라임 리저브 리트리니티 프로토콜’은 30일 동안 피부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3단계 ‘리트리니티 시스템™’을 적용했다. 각각 10일씩 순차적으로 사용하여 한 달 만에 체계적인 피부 개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10일간의 ‘리페어’ 단계에서는 연약해진 피부 컨디션을 빠르게 회복시켜 건강한 피부 베이스를 만든다. 이어지는 ‘리버스’ 단계에서는 주름, 탄력, 투명도를 집중 개선해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이 두바이(DXB) 현지 항공 사정 등으로 체류 중이던 고객 70여 명 전원의 귀국 항공편을 확보하며 비상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노랑풍선은 현재 두바이에 체류 중인 고객 전원의 귀국 일정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라 오는 3월 8일에 24명, 3월 10일에 46명이 순차적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 항공사와 긴밀한 협의… 경유 노선 통해 전원 입국 추진 이번 귀국 항공편 확보는 노랑풍선 측과 항공사 간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체류 고객들은 에미레이트항공(EK)을 이용해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인근 주요 거점 도시를 경유한 뒤, 대한항공(KE)편으로 갈아타고 인천에 도착하게 된다. 노랑풍선은 확정된 일정 외에도 고객들이 하루라도 빨리 고국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실시간 상황을 점검하며 추가적인 대체 항공편 확보 작업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 “마지막 고객 입국까지 책임 지원” 노랑풍선 관계자는 “무엇보다 현지 체류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항공사와 긴밀히 협의한 결과 전원의 귀국편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모든 고객이 차질 없이 귀국해 귀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17기까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총 2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돕고, 은행은 현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솔루션을 스타트업으로부터 확보해 손님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