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신종삼 기자 | 이 시대 대표적인 평화예술가로 평가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와 한국대표단이 지난 26일(3박 5일) 쩐 타잉 먼(Tran Thanh Man)베트남 국회의장 초청으로 베트남 국회의사당에서 ‘베트남평화지도’(Bản đồ hòa bình Việt Nam) 작품 기증과 한.베평화기념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공식 기증 행사에는 쩐 타잉 먼(Tran Thanh Man)베트남 국회의장을 대신해 응우옌 티 탄(Nguyễn Thị Thanh) 베트남 국회 부의장, 국회의원, 국회사무처 총장, 국회의장 보좌관 등 주요 국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환대를 했다. 또한 한국대표단으로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비롯한 김학민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장, 정찬영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장, 이동은 세계평화사랑연맹 부총재, 윤소천 한국갤러리 관장, 정재경 대전소상공인성장지원협회 회장, 정연기 강원대학교 남북교류협력 총동창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대표단을 이끈 김학민 위원장은 쩐 탄 만(Trần Thanh Mẫn) 현 베트남 국회의장과 오랜 신뢰와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식품·산업 분야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주선 및 한한국 작가의 베트남 평화의 작품 기증,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0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허가 취득은 설계·건설 단계부터 각종 안전성 검증과 규제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모두 충족한 결과로, 새울3호기가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향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새울3호기는 신형 가압경수로(APR1400) 노형으로, 항공기 충돌을 고려한 설계와 최신 기술기준을 반영해 내진성능을 향상하는 등 안전성이 대폭 강화됐다. 한수원은 운영허가 취득 이후 연료장전을 시작으로 약 8개월간 출력상승시험과 간이정비 등 각종 성능시험을 거쳐 8월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새울3호기 건설사업은 약 760개의 기업과 누적 총인원 약 750만 명(1일 최대 약 4천 명)이 참여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 건설 과정에서 고용 창출과 함께 기자재 제작·건설·정비 등 연관 산업 전반에 걸쳐 생산 유발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운영 기간 60년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고용이 이어짐은 물론, 법정지원금 및 지방세 등으로 약 2조 원이 투입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새울3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공장장 이동협)은 30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억 4천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이동협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장을 비롯해 성금을 지원받는 지역 복지시설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과 노동조합 아산공장위원회는 공장 설립 이후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해 왔으며, 사회복지시설 기능 보강, 행복 드림카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연말 이웃돕기 지원 5천만 원 △교통사고 피해 가정 아동 지원 3천만 원 △경로당 물품 기능 보강 지원 6천만 원 등 총 3개 분야에 사용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동협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장은 “자동차가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품이 조화롭게 작동해야 하듯, 지역사회도 함께 힘을 모을 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한 든든한 원동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달리겠다”고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단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의 충실성 △참여자 만족도 △홍보 및 인지도 제고 △이수자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자신감 회복 등 맞춤형 프로그램 및 참여 수당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올해 사업 참여자 216명 중 212명이 과정을 이수해 이수율 98%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41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산구는 내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인원을 234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와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구직단념청년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을 발견하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서울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6년도 신년사를 통해 “양천은 확실한 변화의 궤도에 올라섰으며, 새해에는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본격화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약속한 ‘새로운 양천시대’가 도시정비와 교통·생활 인프라 전반에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정체돼 있던 도시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구청장은 “목동아파트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쳐 약 4만7천 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으며, 총 66개 구역에서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 인프라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진전이 있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고, 신월동 ‘첫 지하철 시대’를 여는 대장홍대선도 공사에 착수했다. 목동운동장·유수지 개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신정차량기지 이전 등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민 일상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이 구청장은 ‘의식주 레벨업’ 등 취약계층 지원과 공항소음 피해 주민을 위한 재산세 감면 등 실질적 지원을 지속하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31일 처인구 원삼면 국도17호선 가재월사거리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잇는 ‘보개원삼로’를 왕복 4차로로 임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확장 개통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팹(fab) 착공 등 본격적인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량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이상일 시장은 “기존 왕복 2차로일 당시 상습 정체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임시 개통으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남은 공정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총사업비 433억 원을 들여 지난해 5월 22일부터 처인구 원삼면 가재월리에서 독성리까지 이어지는 1.88㎞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왔다. 가재월1교(교량부)를 제외한 전 구간이 우선 임시 개통된다. 교량부를 포함한 전체 구간은 오는 2026년 5월 21일 정식 개통 예정이다. 시는 그간 좁은 도로 폭으로 대형 공사차량과 출퇴근 차량이 뒤섞여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던 만큼 이번 임시 개통으로 교통 흐름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개원삼로는 최근 개통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30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5년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단체부문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평가로,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 및 노사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을 표창한다. 시는 노사 상생 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성특례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그동안 노사민정 간 끊임없는 대화와 화합을 이끌며, ‘3 ZERO프로젝트(차별 ZERO, 격차ZERO, 사고ZERO)’를 추진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고용 평등 강화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노동 약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노동법 이해 제고와 노무 교육을 위해 「노른자 노동법」 책자를 제작·보급하는 등 노동 존중 일터 조성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노사민정이 함께 추진해 온 협력사업과 산업재해 예방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시는 앞으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도림동 254)을 전면 재정비해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으로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도림유수지 야외체육시설은 2005년 조성 이후 도림동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구민이 이용해 왔다. 다만,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바닥이 낡고 갈라져 사용이 불편하고 안전사고 문제도 있었다. 구는 반복적인 부분 보수로는 시설 노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고, 유지관리 비용이 누적돼 전면 개선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구민 불편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구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예산의 효율성과 구민의 안전성을 함께 높이기 위해 ‘전면 시설개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지난 10월 착공 이후 약 2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낡은 시설을 걷어내고 최신 체육 시설로 정비했다. 이번에 새단장한 체육시설은 약 1만 4천㎡(약 4,200평) 규모로,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바닥재를 교체하고 동선과 시설 배치를 이용객 중심으로 전면 개선했다. 주요 시설로는 ▲탄성 포장 육상트랙(1면) ▲반코트 포함 농구장(3면) ▲배드민턴장(4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총 101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하며, 구민 참여형 정원 활동 인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마을정원사 양성과정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공간을 정원으로 가꾸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과정을 수료한 마을정원사들은 지역 곳곳에서 가드닝 활동과 정원 봉사, 구민 참여형 정원 프로그램 등 구와 함께 생활권 녹지 조성에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정원 개념 이해 ▲식재 실습과 정원 설계 ▲전정 및 병충해 관리 ▲인테리어 식물 제작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 지난 12월에 진행된 수료식에는 선배 마을정원사들이 참여해 지난 1년간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수료생들과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한 이날 행사를 통해 마을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 기탁금은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이 직접 조성하고 가꾼 ‘문래동 텃밭정원’은 2025년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최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 분야 주요 평가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먼저, 마포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2024년 추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는 포상금 400만 원과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하며, 재난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반적인 재난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동안 마포구는 핼러윈데이와 서울세계불꽃축제, 연말연시 등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마다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사전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촘촘한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 특히 인파밀집 지역 9곳에 설치한 ‘AI인파밀집분석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경고 문구와 음성 안내로 보행자가 혼잡 상황을 즉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레드로드 주요 지점에 설치된 재난문자전광판으로 긴급 재난 문자와 다중인파 행동 요령을 신속히 표출해, 시민들이 멀리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