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영승 이사장이 취약기관 직원들의 고충을 먼저 살피고 실질적인 성과 보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정책 현장 방문’의 대장정에 나섰다. ■ ‘일 잘하는 조직’ 위한 적극 행정… 취약기관 우선 방문으로 격려 공단은 14일 광주남부지소와 전남동부지부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2일까지 전국 27개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정책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의 가장 큰 특징은 예년과 달리 ‘취약기관’을 우선적으로 찾아간다는 점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일선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적극 행정’이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최 이사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4대 핵심 가치 안착 및 투명한 ‘청렴 경영’ 실천 최 이사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사람 중심 범죄 예방 전문기관’이라는 경영 방침을 현장에 직접 전파할 계획이다. 특히 ▲전문성 ▲혁신 ▲청렴 ▲성과의 4대 핵심 가치를 조직의 근간으로 안착시키고, 현장 직원들이 개개인으로서 존중받는 유연한 소통 문화를 구현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준정부기관으로서 투명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S ELECTRIC(일렉트릭)이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 3관왕을 달성하며, 산업용 전력 기기를 넘어 디지털 플랫폼 디자인 분야에서도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 3개 부문 본상 수상 LS일렉트릭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스마트 차단기 ‘Compact ACB’(제품 부문) ▲차세대 자동화 솔루션 ‘XGT Integrated Safety PLC’(제품 부문) ▲에너지 컨설팅 플랫폼 ‘Beyond X - Enable’(서비스 부문)이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혁신성과 사용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68개국에서 1만여 개의 후보작이 출품되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 스마트 기술 접목한 차세대 기기… 산업 현장의 편의성 극대화 이번 수상작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성과 직관성을 디자인적으로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을 받는다. Compact ACB: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스마트 차단기로, NFC와 블루투스 기능을 결합해 모바일 기
지이코노미 오명숙 기자 | 전남 화순군 청풍면은 오는 25일 화학산 일원에서 ‘제18회 화학산 고산 철쭉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철쭉제는 무대를 산 정상에서 등산로 입구로 옮겼다. 가파른 구간을 오르지 않아도 철쭉이 만개한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동선을 조정한 것이다. 안전을 고려한 선택이지만, 결과적으로 접근성은 더 좋아졌다. 발걸음은 가벼워지고, 풍경은 그대로 이어진다. 행사는 청풍면 청년회가 주관한다. 오전 10시 10분 산신제로 시작해 10시 30분 기념식으로 이어지며, 이후 지역 예술인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과도한 구성보다는 현장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흐름에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은 ‘체류형 봄 나들이 코스’로 꾸며진다. 등산로 초입에서 바로 철쭉 군락을 마주할 수 있어 체력 부담이 적고, 돗자리 하나로도 충분히 머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상춘객 모두를 고려한 동선이다. 연분홍 능선과 초록 숲길이 어우러지며 사진 촬영 포인트도 곳곳에 형성된다. 화학산은 이 시기 철쭉이 절정을 이루는 지역 명소다. 바람을 따라 번지는 꽃 물결이 능선을 따라 이어지며 장관을 연출한다. 해마다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모두투어가 일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보다 특별하게 즐기려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인기 리조트와 미국 주요 도시 관광을 결합한 ‘칸쿤 허니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 "도시 관광과 올인클루시브의 만남"… 뉴욕·라스베이거스 연계 상품 눈길 이번 기획전은 에메랄드빛 카리브해를 품은 칸쿤의 휴양과 미국 대도시의 활기를 동시에 만끽하고 싶어 하는 최근 허니문 트렌드를 반영했다. 특히 칸쿤 단독 일정 외에도 뉴욕이나 라스베이거스를 경유하는 복합 일정을 전면에 내세워 선택의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라스베이거스+칸쿤 8일’은 화려한 도시 야경과 칸쿤의 성인 전용 럭셔리 리조트 ‘스칼렛 아르떼(Xcaret Arte)’에서의 휴식을 결합했다. 특히 스칼렛 계열 테마파크 무제한 이용 혜택이 포함되어, 정글 액티비티와 멕시코 전통 공연 등 역동적인 체험을 원하는 커플에게 최적화됐다. ■ 세련된 감성파를 위한 ‘뉴욕+칸쿤’… 프리미엄 국적기 이용 세련된 도시 여행을 선호한다면 ‘뉴욕+칸쿤 8일’ 상품이 대안이 된다. 뉴욕에서의 쇼핑과 관광 후, 칸쿤의 고층 타워형 리조트 ‘시크릿츠 더 바인(Secrets The Vine)’에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코스닥 039840, 대표 김종원)가 DX 전문기업 LG CNS와 손잡고 생산, 연구개발(R&D), 제조, 경영 등 전 부문에 걸친 인공지능(AI) 도입을 본격화한다. 치과 의료기기 시장에서 쌓아온 방대한 데이터에 최첨단 AI 기술을 이식해 업계 최고의 ‘AX(AI Transformation)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 LG CNS ‘AX 디스커버리’ 도입… AI 실행 전략 정밀 수립 디오는 지난 13일 LG CNS와 ‘전사 AI 도입 및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LG CNS의 기업용 AI 전환 진단 프로그램인 ‘AX Discovery(AX 디스커버리)’를 도입하는 것이다. ‘AX 디스커버리’는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구조를 정밀 분석해 AI 적용이 가능한 최적의 영역을 도출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디오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투자 대비 효과(ROI)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단계별 AI 실행 로드맵을 구축하게 된다. ■ 의료 빅데이터와 AI의 만남… “치과 치료의 디지털 내재화 가속” 양사는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성민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나상희)은 지난 14일, 우리은행 신림로금융센터로(센터장 이현주)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우리은행 신림로금융센터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성민종합사회복지관과의 인연을 이어오며, 나눔금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지역사회 내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우리은행 신림로금융센터 이현주 센터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성민종합사회복지관 나상희 관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주신 우리은행 신림로금융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나눔금은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여 지역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인사했다. 성민종합사회복지관은 1995년 10월 개관 이후 지역주민의 권리 옹호를 기반으로 자원 개발 및 연계, 지역 맞춤형 복지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해 온 사회복지 전문기관이다. 특히 지역밀착형사업을 통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관계를 형성하고, 고립·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구의회(의장 유영주)는 15일(수) 오전 11시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원 3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45만 양천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양천구의회가 걸어온 서른다섯 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구민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해정 의회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공기환 부의장의 주요 의정활동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영주 의장의 기념사와 하영태 부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축하떡 절단 및 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자리에는 구의원을 비롯해 부구청장, 간부 공무원, 의회 직원 및 언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천구의회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유영주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양천구의회는 지난 35년 동안 구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역할을 이어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바로 세우고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원 35주년을 맞은 양천구의회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구민과 함께 미래를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그랜드 하얏트 도쿄가 ‘포켓몬스터’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팬들을 위한 역대급 숙박 플랜을 선보인다. 도쿄의 화려한 시티뷰와 함께 포켓몬의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휴가가 시작된다. ■ ‘체어맨 스위트’의 화려한 변신… 30마리 피카츄가 반기는 특별 객실 그랜드 하얏트 도쿄는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포켓몬 30주년 컬래버레이션 그랜드 어드벤처’ 숙박 플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하루 단 1실만 운영되는 ‘체어맨 스위트’다. 도쿄 시내와 후지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최고급 스위트룸 공간은 30마리의 피카츄 데코레이션과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시리즈의 상징적인 아트들로 채워진다. 스탠다드 객실 역시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등 인기 포켓몬들로 꾸며져 투숙객들에게 동화 같은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 입안에서 펼쳐지는 포켓몬 세계… ‘피카츄 팬케이크’와 ‘옐로우 디너’ 식사 메뉴 또한 포켓몬의 개성을 살려 기획됐다. 모든 숙박 플랜에는 피카츄의 귀여운 모습이 찍힌 팬케이크 조식이 포함되며, 셰프가 엄선한 유정란과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LG에너지솔루션이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전문위원을 선임하며 기술 초격차 전략에 속도를 낸다. 특히 이번 인사는 젊은 인재와 외국인 전문가를 대거 발탁해 조직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89년생 연구위원부터 외국인 전문가까지… ‘다양성’과 ‘실력’ 중심 인사 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제품 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전방에서 이끌 신규 연구·전문위원 17명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규 위원들의 평균 연령은 만 44세로 젊은 연구진 비중이 크게 늘었으며, AI·소프트웨어·생산기술 등 직무 영역도 한층 다양해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만 36세(1989년생)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연구위원에 선임된 임준호 위원이다. KAIST 박사 출신의 AI 전문가인 임 위원은 입사 4년 만에 배터리 설계·검증 전반에 AI 모델을 도입한 성과를 인정받아 파격 발탁됐다. 또한, 분사 이후 첫 외국인 연구위원으로 선임된 인도 국적의 카난 아라빈다라즈(Govindaraj Kannan Aravindaraj) 위원은 급속 충전 조건 도출 등 고객사 요구에 최적화된 대응력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현대음악의 지평을 넓히는 ‘PAN Music Festival’이 유럽 현대음악 무대의 라이징 스타, 폴란드 출신의 플루티스트 라팔 졸코스(Rafal Zolkos)를 초청해 특별한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PAN Music Festival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8일 서울 서초동 브라움홀에서 학술 세미나와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대 플루트 음악의 확장된 표현 기법과 연주 미학을 국내에 소개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 오후 5시 학술 세미나: “현대 플루트 주법의 한계를 넘어서” 첫 순서인 학술 세미나는 오후 5시 ‘현대 플루트 주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문을 연다. 라팔 졸코스는 현대음악에서 필수적인 다양한 확장 주법과 표현 방식, 실제 연주 사례를 상세히 분석하며 연주자 및 전공생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졸코스는 플루트뿐만 아니라 베이스 플루트까지 아우르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아티스트다. 특히 전자음악과 확장 기법이 결합된 고난도 작품 연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유럽 작곡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협업 파트너로 꼽힌다. 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