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10곳을 선발하고, 은행 서비스에 스타트업의 디지털 역량을 접목하는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하나은행이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이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신설한 금융권 대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이번 17기까지 우수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총 20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며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7기』 출범 행사에 앞서 스타트업과 「기술 상용화 프로젝트」 착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을 은행 업무에 적용하는 ‘현업 주도형 혁신’ 모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에게는 금융권 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실증(PoC, Proof of Concept) 기회를 제공하여 기술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돕고, 은행은 현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솔루션을 스타트업으로부터 확보해 손님께 차
지이코노미 한정완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주택건설공사 안전현장 선정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의 단속과 처분 중심의 건설현장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건설사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건설현장의 전반적인 안전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현재 시공 중인 관내 주택건설공사 현장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서구가 실시하는 정기·수시 현장점검 결과와 건설사고 발생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 점수를 받은 현장 1곳을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한다. 현재 서구 관내에서는 8개 주택건설공사 현장이 시공 중이다. 평가는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정기·수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이뤄지며, 현장점검 지적 건수와 시정조치대장 운영 여부, 시정조치 적기 종결률, 중대한 건설사고 발생 여부, 일반 건설사고 발생 건수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 또한 서구는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된 현장의 총괄책임자(시공사·감리단)에게 구청장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5일간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회의(TBM:Tool Box Meeting)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5년부터 현장리더(관리감독자, 작업반장 등)를 중심으로 작업자들이 모여 작업 내용, 안전 수칙 등을 확인·공유하는 TBM을 현업 사업장에서 시행하여 안전보건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회의는 5일간 5개 읍·면 시가지 환경정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기장군수가 참여해 ‘일일 TBM 리더’ 활동을 했다. 작업 시작 전 ▲ 건강 이상 여부 ▲보호구 착용 상태 확인 ▲안전수칙 인지 ▲ 현장 유해·위험 요소 점검 등을 실시하고 스트레칭 체조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근로자 대부분이 장년층인 점을 고려해 넘어짐, 부딪힘 등 안전사고와 근골격계 질환,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전·중 스트레칭과 작업안전 수칙 준수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지역 최초로 환경정비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친환경 도시조성을 위해 올해 2월부터 친환경 진공 노면 청소장비를 정관읍에 시범 도입했다. 이에 장비 사용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장비 사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5일과 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태국 국영 전력 공기업인 태국 전력청(Electricity Generating Authority of Thailand, 이하 EGAT)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6월 체결된 소형모듈원전(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토대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한수원을 비롯해 태국 에너지부 관계자, 규제기관, 산업계 및 학계 인사 등 양국 전문가 80여 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여건과 협력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세미나 세부 세션에서는 한국과 태국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혁신형 SMR(i-SMR) 기술 특성 및 개발 현황, 안전해석, 공급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또,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해 원전 설계, 연료, 기자재 등 원자력 산업 전반에서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 시리왓 쳇시(Siriwat Chedsi) EGAT 부총재는 "오랜 기간 축적된 원전 운영 경험과 전문성,
지이코노미 정태율 기자 | 부산도시공사(사장 신창호)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아동주거빈곤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회 매입임대주택 지원사업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최저주거기준을 미달하는 주거환경에서 만 18세 미만의 아동과 함께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대상주택은 공사가 보유 중인 매입임대주택 중 총 2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공사는 아동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대보증금은 50만원,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제공한다. 또한, 부산시와 협조하여 '비정상거처 거주자 이사비 지원사업'을 통해 40만원 이내의 이사비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재계약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3인 이상 가구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2인 가구는 60% 이하)과 자산 기준(총자산 2억 4,500만원 이하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일부터 공급주택(20호) 마감 시까지 상시 진행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민등록지 행정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2027학년도 대학 입시 구조 변화가 예고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새로운 진학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대학 진학 컨설팅 기관 YMK글로브는 오는 3월 27일 ‘2027 입시 전략과 글로벌 대학 진학 루트’를 주제로 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직면하게 될 입시 환경 변화와 함께 해외 대학 진학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응시하게 될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마지막 시험이다. 이후 2028학년도부터는 통합형 수능 체제가 도입되면서 시험 구조가 크게 변화할 예정이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이 필수 과목으로 적용되며 수학 영역에서도 선택과목 체제가 폐지될 예정이다. 여기에 고등학교 내신 평가 체계 역시 기존 9등급 상대평가에서 5등급 체계로 전환될 계획이어서 입시 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입시 경쟁 구조 역시 심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수능 응시생 수는 약 45만 명 수준인 반면 전국 의과대학 정원은 약 3000명 수준으로 제한적인 구조다. 교육계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문보경의 만루홈런과 위트컴의 홈런 두 방이 터지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WBC 대한민국-체코전에서, 이대호 해설위원을 앞세운 SBS가 시청률 전 지표 1위를 석권하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선수들의 활약과 중계의 재미가 더해진 SBS의 2026 WBC 중계는 이날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4.5%, 2049 시청률 1.6%, 시청자 수 58만 명을 기록하며 전 지표 1위를 싹쓸이했다. 분당 최고 가구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분당 최고 가구 시청률은 5.2%까지 치솟았다. 전국 시청률 기준에서도 가구 4.1%, 2049 시청률 1.5%, 시청자 수 82만 명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에서 타사를 압도하며 ‘WBC 중계는 SBS’라는 공식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경기의 흐름을 바꾼 장면은 1회 말이었다. 김도영과 안현민이 연속 출루로 만든 만루 기회에서 문보경이 가운데 높은 공을 놓치지 않고 담장을 넘기며 단숨에 분위기를 가져왔다. 정우영 캐스터는 “문보경이 우리를 웃게 합니다”라며 환호했고, 이순철 해설위원은 “원볼 원스트라이크에서 가운데 높은 공을 놓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대호 해설위원은 이 장면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양천50플러스센터(센터장 이수옥)는 중장년이 노래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노래로 잇는 양천50+ 합창’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좌는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합창 프로그램으로, 양천구 중장년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음악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인의 실력보다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 의미를 두어 수강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고 있다. 수료 이후에도 합창 커뮤니티를 통해 주 1회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노래하며 소통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좌는 합창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맞추고 합창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끌고 있다. 수강생들은 합창 연습을 통해 서로의 목소리를 맞추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한 참여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호흡을 맞추는 과정이 즐겁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양천50플러스센터 이수옥 센터장은 “합창은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형성된
지이코노미 양하영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5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과 「K-조선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화오션과의 상호 협력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인 조선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 생산적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자금지원 및 투자·펀드 조성 ▲국내·외 제조시설 투자 및 수출 관련 여신지원 ▲협력사 대상 직·간접적 자금지원 ▲협력사 맞춤형 금융컨설팅 공동 추진 등 전방위적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대한민국 조선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협력사까지도 아우르는 상생형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통해 조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나아가 대한민국 조선 산업의 글로벌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하나은행은 국가 핵심 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한화오션과 함께 대한민국이 글로벌 조선 산업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이코노미 최영규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여건이 열악한 민간 분야 현장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한 ‘현장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의 참여 기관을 오는 2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업주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내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 환경이 열악한 비영리법인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과 노동자 100명 미만의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시는 선정된 기관에 대해 개소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 기관은 보조금의 20%를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자부담 비율은 5~10%로 완화된다. 지원 대상에서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사업장이나 시설 상태가 양호한 경우, 신규 사업장을 신축하거나 이전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휴게시설 설치·개선 공사 비용, 냉난방기 시설과 환기 시설 등 휴게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구입 비용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